보육과정의 목적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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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과정의 목적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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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문서 내 토픽
  • 1. 내가 바라는 인간상
    나는 내가 가르치는 영유아가 첫째,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건강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스스로 건강함을 유지하며 안전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둘째, 자주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자주적인 사람은 자신을 잘 알아야 하며, 존중하고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해 나가는 사람이다. 셋째,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창의적인 사람은 주변 세계에 열려 있으며, 호기심이 많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느끼고 표현하고 탐구하는 중에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넷째,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예술을 사랑하며, 존중하고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경이감 및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기는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다섯째, 더불어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 더불어 사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며, 다른 사람과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민주 시민을 뜻한다. 여섯째, 융합적인 사고를 갖는 사람이어야 한다. 미래는 단순히 지식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알고 있는 지식을 타인과 조화롭게 협력해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하다.
  • 2. 바람직한 인간상을 위한 노력점
    첫째, 이웃과 또래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민감성을 길러주어야 한다. 협력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 및 수용에서 출발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수용은 타인의 존재를 아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둘째,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다. 유아가 주변세계에 대해서 민감성을 갖게 되면 다양한 주변상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늘고, 다양성에 대해서 보다 수용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지식 및 다른 사람의 지식을 통합해서 협력하는 것은, 다름과 차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발전시킬 수 있는 개방적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가능하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내가 바라는 인간상
    내가 바라는 인간상은 자신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하고 발휘하며,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아 성찰과 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배려심을 갖추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더불어 사회 전체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2. 바람직한 인간상을 위한 노력점
    바람직한 인간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배려심을 기르며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개인의 자아실현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바람직한 인간상이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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