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시작하는 신혼부부 재테크』는 '결혼'이라는 길을 함께 걷게 된 신혼부부들을 위해 재테크의 기본에서부터 목표 설계, 인생주기에 맞춘... 연령대별 재테크, 내 집 마련 비결, 노후 준비 등을 알려준다. 이 안에는 은행 활용 포인트, 보험가입과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과 테크닉, 재정설계 포트폴리오...
『결혼 전에 치유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은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의 저자 주서택의 가정회복을 위한 실제적 지침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행착오와 뼈를 깎는 후회 그리고 아픔을 통해 얻은 것이기에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설파한 내용을 엮은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에는 그의 행복 비결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을 들려준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결혼을 잘한 사람이고, 반대의 경우는 결혼을 잘못한 사람이라고 단언할 정도로 결혼의 중요성을...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는 알베르 카뮈 전집 『결혼 여름』.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 20세기 문학의 한 정점이자 앙가주망 지식인의 전형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한 사람인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 전집은 1986년 첫 출간 이래로 소설, 산문, 희곡, 철학적 에세이, 시평 등 다양한 장르로...
알베르 카뮈가 남긴 가장 빛나는 산문
삶과 자연, 존재 그 자체를 향한 눈부신 예찬
알베르 카뮈의 《결혼·여름》은 그가 젊은 시절에 쓴 에세이들을 묶은 산문집으로, 그의 철학적 사유와 감각적 문체가 절정에 달한 작품이다. 〈결혼〉과 〈여름〉이라는 두 연작으로 구성된 이 책은 알제리의 강렬한 태양과 바다, 자연의 이미지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과 유한함을 함께 바라본다. 이른바 ‘부조리의 철학자’로 불리는 카뮈는 이 작품에서 죽음과 무의미의 인식 위에서도 삶을 긍정하려는 태도를 보여준다. 신 없는 세계에서 구원을 찾고자 했던 그는, 인간의 육체성과 감각을 통해 존재의 기쁨을 노래하며, 일상 속의 찰나들이 지닌 소중함을 강조한다.
특히 〈결혼〉에서는 알제리의 자연 풍광 속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직관적인 사랑이 드러나고, 〈여름〉에서는 예술, 죽음, 진실에 대한 사유가 한층 성숙한 시선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카뮈가 말년에 집필한 《시지프 신화》나 《이방인》에서 다룬 부조리 철학의 원형이 담긴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 생과 사에 대한 그의 세계관이 가장 맑고 투명하게 빛난다. 사유보다 감각이 앞서고, 고통보다 기쁨이 먼저인 이 산문들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려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