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은 리더십의 핵심이다!
오연천 전 서울대 총장의 의사 결정 사례 탐구
인류 역사는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의해 이루어졌다. 잘된 결정은 인간의 복리와 역사의 진보를 가져오지만 잘못된 결정은 고통과 파멸을 불러온다. 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통하는 진리이다. 전 서울대 총장(현 울산대...
판단착오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
결정의 순간을 위한 판단력 훈련 매뉴얼『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정신과 전문의이자 일본에서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비즈니스 심리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는 저자가 판단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의 기술은 인간심리의 이해를...
1962년 10월 15일, 소련이 미국해안에서 불과 80마일 떨어진 쿠바에 미국본토를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중거리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 중인 것이 발견됐다. 그로부터 10월 28일 소련이 미사일 철수를 선언하기까지 13일 동안은 인류가 핵시대에 들어선 이후 핵전쟁의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때였다.이 책은 그 극적인...
결정을 어려워하는 것을 넘어서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이 책은 결정에 대해서 올바른 시각을 심어 주어 결정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하여 주도적인 결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도록 조언한다. 결정이란 행위가 우리의...
“글쎄요”, “원하시는 대로” ... 왜 젊은세대들은 결정 장애세대가 되었나?
2012년 독일의 한 젊은 저널리스트가 ‘디 벨트’라는 유력 일간지에 에세이를 하나 기고했다. 미국의 담배회사 말보로의 캠페인 문구 ‘Don't be a Maybe'에서 착안해 메이비세대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그의 에세이는 독일사회에 큰 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요즘 20-30대의 무력감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며 멀티옵션사회의 딜레마가 화두로 떠올랐다.
『결정장애 세대』는 바로 이 에세이를 기고한 독일의 젊은 저널리스트이자 저자인 올리버 예게스가 자신도 결정장애 세대임을 고백하며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온 젊은이들이 어쩌다 혼자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메이비 세대‘가 되었는지 분석한다. 다양한 부류의 젊은이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관찰하면서 ’결정장애‘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특성을 명쾌한 시선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저자는 ‘결정장애 세대’의 원인을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찾고자 한다. 그 어떤 세대보다 풍요롭게 환경 속에서 자라온 이 젊은이들은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세상이 디지털화하는 광경을 지켜 본 첫 번째 성인들이다. 이들은 책보단 스마트폰이 더욱 친숙한 세대, 140자 이상 진지한 고민과 사고는 할 줄 모르는 세대로 재탄생되었다. 더불어 핵가족화 된 가정 환경에서 ‘경쟁’을 빙자한 ‘개인주의’ 주입과 부모의 과잉보호까지 덤으로 받으며 자라왔다. 결국 급변하는 세상 속 어떤 지침도 받지 못한 채 덩치만 큰 어른으로 세상으로 던져진 이들에게 자기 결정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지 변론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