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인슈타인 박사가 한국에 와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9일간의 수업을 통해 상대성원리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구성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질문을하여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상대성원리를 가르쳐준다. 어려운 상대성이론을 어린이들이 쉽게 상대성원리나 4차원의 세계를 이해할수 있도록...
우선 독후감을 쓰기 전에 필자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를 말하자면, 첫 번째로 조만간에 있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상대성 원리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배우기 위해서였다. 상대성 이론이란 어려운 개념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쉬운 중등용 책을 빌려 이 이론의 초석을 다듬어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넘어가려는 생각이었다. 책의 구성은 아인슈타인이 등장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 형식을 취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기초적인 공식, 즉 E=mc2 같은 공식이 나오고 속력이란 무엇이고, 빛의 속력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중력과 질량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기차 안에서 빛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빛이 상하로 움직이면 안에서 본 자신들에게는 1자 형태로 보이고 1초라는 정상적인 시간이 흐르는 반면, 밖에서는 대각선 형태로 보이며 1초가 넘기 때문에 안쪽의 시간이 바깥쪽보다 상대적으로 천천히 흐른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필자가 고등학교 때 처음 배웠던 내용이다.
필자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조만간에 있을 학교 시험에 대비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상대성원리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해보기 위해서이다. 또한 상대성이론이란 어려운 내용을 비교적 쉬운 중등용 책으로 극복해보자는 의도도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아인슈타인이라는 과학자가 등장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상의 형식을 띄고 있다. 책의 내용은 기초적인 공식인 E=M×C^와 같은 공식이 등장하고 속력이란 무엇이고, 빛의 속력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중력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질량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중학생용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인 필자가 읽어도 이해가 안 돼 두세 번에 걸쳐서 읽어야 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기차 안에서 쏘아져 나오는 빛이 상하로 움직이면 기차 안에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1자 형태로 보이며 시간도 1초라는 정상적인 시간이 흐르는 반면, 기차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각선 형태로 보이며 시간도 1초가 더 넘는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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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독후감]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중고등학생들이 보면 정말 좋은 글입니다.](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9/04/03/data22627324-0001.jpg)
![[과학 독후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이야기](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9/03/03/data22542650-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