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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을 위한 진로 상담 평가B괜찮아요
    여성을 위한 진로상담1. 서론현대 산업사회는 기계화, 자동화 및 정보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 과거에 비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구조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또한 여성들의 교육수준 향상이 여성들의 능력을 높여 사회참여를 활발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 헌법의 평등이념에 따라 고용에 있어서 남녀의 평등한 기회 및 대우를 보장하는 한편 모성을 보호하고 직업능력을 개발하여 근로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 1994년의 근로여성복지기본계획{) 남녀고용평등법은 '헌법의 평등이념에 따라 고용에 있어서 남녀 평등한 기회 및 대우를 보장 하는 한편 모성을 보호하고 직업능력을 개발하여 근로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토록 한다'는 목 적 아래 을 수립하도록 규정하면서 노동부가 매년도 추진실적을 여성 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1995년 말에 여성발전기본법{) 헌법의 남녀평등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 자치단체의 책무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 항을 규정함으로써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남녀평등을 촉진하고 여 성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 1999년에는 성차별 금지법{)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이하"법"이라 한다) 제10조 제5호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의 규정에 의하여 남녀차별금지에 위반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남녀차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 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여성 사회참여와 남녀평등의 기반구축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통해 개인적 자아실현은 물론 중요한 인적자원으로써 가정과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국정의 주요한 과제로 되어 있다. 그리고 지방화 시대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제고시키고 복지를 증진시키는 일이 지방정부의 주요기능으로 부상하고 있다.여성의 진로와 관련된 변화를 살펴보면, 개인의식의 발달, 평등사상의 보급, 전문화된 직업의 증가, 사회구를 받고 있는 여성들의 생애주기와 진로유형, 여성의 취업현황, 여성취업의 필요성, 여성인력 진출의 장애요인,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갖는 다양한 문제, 진로지도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2. 여성의 생애주기여성에 대한 진로상담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여성이 어떠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인생주기가 여성이라고 크게 다를 자는 없지만 그 역할에 있어서는 남성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표 1 :우리나라와 외국여성의 생애 주기 비교]{) 자료: 가족 생활주기 모형설정과 주거의식 및 행동에 관한 연구{연령0*************0외국출생, 아동기 및 교육청년기 및 교육결혼 및 출산자녀양육우리나라성장. 교육기다음세대 육성기직접적인 자녀 양육에서 해방노후기표1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여성들은 외국의 여성들에 비해 결혼하여 양육하는 기간이 좀더 많이 잡혀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서양보다 자녀에 대한 보호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자녀를 일찍 자립시키지 않기 때문이며, 사회보장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자녀의 교육을 부모가 맡아야하는 사회구조적인 요인도 내포되어 있다.여성이 가사로부터 해방되어 독자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간이 우리나라는 약 20년인 반면에 외국은 40여 년이나 된다. 그러나 점차 우리도 조기 결혼, 소수자녀 출산, 의무교육연장, 평균 수명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여성의 자유시간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3. 여성의 진로 유형여성의 생애주기를 토대로 구체적인 여성의 진로유형은 Super의 분류를 참고하였다.안정된 가정주부형의 진로를 추구하는 여성은, 학교를 졸업하고 신부수업을 받은 다음 곧바로 결혼하여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다. 이들의 교육은 결혼 후의 자녀교육에 보다 유효하며 배우자를 물색하는 방편으로도 이용된다.전통적인 진로형은,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기 전까지 직업을 갖다가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여성이다. 이들은 직장생활을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하는데 , 그 첫째가 교육받은 내용,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다르고 주어진 환경이나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 다른 진로를 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러한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진로유형을 강요할 수 없다.4.여성의 취업현황과거 1960년대와 1970년대 우리나라의 급속한 공업화는 풍부한 노동력의 공급에 크게 의존해 왔다. 특히 노동집약적 수출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미혼 여성노동력이다.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 활동 인구는 그동안 계속 증가해 왔다. 그 중에서도 비농림부문의 증가가 빨라서 1963년에 총 여성 경제 활동인구의 35%였던 것이 1980년대에는 약 58.9%로 급증하였다. {) 한국통계월보,1983.2그러나, 향후 여성인구 구조의 변화를 예측해볼 때 인구증가율 감소와 진학률 제고로 1980년대에는 14세 미만 연령층의 절대감소와 15∼24세 연소 여성인구의 증가세가 급속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25세 이상의 중년여성층 및 55세 이상의 고 연령 여성층이 급증할 전망이다. 또한 1990년대에는 15∼24세 연령층의 절대감소가 예상된다.{) 박세일, 1982이와 같이 앞으로는 과거 노동집약적인 수출산업의 노동력 공급의 주원천이었던 15∼24세의 연소인구 공급의 둔화가 예상되는 동시에 더 나아가 이들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감소될 전망이다. 이는 국민소득의 일반적인 향상 및 인구 도시 집중 경향과 더불어 15∼24세 연소여성들의 취학률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년층 이상의 여성노동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의 변화로 이들 여성노동력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표2]는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서독 등 선진국의 취업인구의 비율을 비교한 것이다. 이 표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항은 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이 아직도 농림.어업부문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조업의 경우는 미국보다 많지만 서독이나 일본보다는 많이 뒤지고 있다. 서비스업에서도 큰 격차를 보이고 .0)[표5]는 직업별 여성 취업자 수를 보면 전문기술직이나 사무직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반면, 농경업이나 생산직 종사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여성직종이라 할 수 있는 판매직과 서비스직의 종사자가 늘어나는 것도 좋은 현상이다.[표5] 업별 여성 취업자수 {) 한국통계월보,1983.2(단위: 천명,%){연도구분총수전문기술직사무직판매직서비스직농림업수산업생산직1972실수3,8*************2,23466498비율(100.0)(1.6)(2.9)(13.3)(10.3)(57.4)(1.7)(12.8)1978실수5,14*************2,213721,151비율(100.0)(3.1)(5.9)(14.0)(10.2)(43.0)(1.4)(22.4)1982실수5,6422114771,0198361,940771,063비율(100.0)(3.7)(8.4)(18.1)(14.8)(34.4)(1.4)(19.2)5. 여성취업의 필요성여성취업의 필요성을 정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현대 여성들은 사회의 급속한 변화로 전통적인 가정인으로의 역할과 가정 외의 성취적 역할 추구 사이에서 많은 혼란을 겪는다. 여성이 성취적 역할추구에만 몰두한다면 여성으로서의 불완전감에 빠지고, 전통적 역할만을 수행할 경우, 자신의 삶에서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같은 관점에서 가정의 여성들이 남편의 출세와 자녀의 성장에 비해 자신의 발전없는 삶에 회의를 느껴 내적인 갈등과 긴장을 겪으며, 이는 다양하게 표출된다. 부정적인 면에서는 종교에의 광신적 몰두, 춤바람, 도박, 부동산 투기 등이고, 긍정적인 면에서는 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하거나 취미를 즐기거나 취업하는 여성들을 들고 있다. 취업할 경우, 주위 환경과의 작용에서 발생하는 경쟁이나 달성이라는 느낌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며, 여성도 하나의 인격체로 볼 때 여성취업의 의의를 더욱 뒷받침해 준다. 실제적으로 취업목적의 대부분이 대인관계를 통해 완전한 인간적 성장을 기하려는 데 있고, 진로선택에 있어 자기 능력에 알맞은 직업이어야 하며 다음이 전와 더불어 바람직한 부성상을 찾는 것이 여성취업과 직결된다고 보겠다. 이러한 노력으로 사회제도적으로 자녀의 양육을 남녀가 분담하는 것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있다. 부성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일면이 세계적인 변화의 추세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남학생에게 가정관리도 배우는 교과과정을 실시할 계획을 세워 중고등학교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또 핵가족화의 추세와 더불어 아버지의 가정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식이 보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성취업과 부부관계를 볼 경우, 비취업부인은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는 데에서 인격적인 예속을 면할 수가 없으므로 남편의 이중적 성생활을 허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인격적 사랑에 기반한 부부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취업부인은 비록 가정과 직장 일의 이중부담을 지고 있지만 부부관계에 있어서는 상호 간의 이해를 긍정적으로 높여주고 자녀양육, 가사에 있어서의 남편협조, 부부공동의 참여율, 부부 대화의 일치도, 애정 표현 등이 비취업부인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보면 남성이 이제까지 맡았던 경제 전담자로서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진정한 가족 내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부관계에서는 부부가 서로 동등한 인격의 동반자로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하겠다.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여성취업의 필요성을 찾아보면,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학력이 높을수록 사회에 참여하는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 사회적인 통념과 불평등의 결과로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은 결혼이나 능력에 맞는 대우의 부재, 승진에서의 불평등으로 인하여, 혹은 자녀교육을 핑계로 가정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성 고급인력 활용을 강조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국가적인 손실로 지적된다. 또한 결혼후 퇴직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로 되어 있어서 항상 새로운 사람들로 대치하여 훈련시켜야 하는 점은 일의 효율성 측면에서 인력상의 낭비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성향이 높타났다.
    교육학| 2001.05.27| 9페이지| 1,000원| 조회(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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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암 박지원의 소설 분석 평가B괜찮아요
    연암의 소설4학년 김상규, 2학년 최영민, 최희진1.서론조선후기는 조선왕조를 유지하고 있던 지배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중세적 봉건적 체제가 무너졌던 변혁기라 할 수 있다. 이시기에 이르면 중세적 사회가 안고 있던 모순이 더 이상 은폐될 수 없어 본격적으로 문제가 드러났다. 그러자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질서를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변화와 격동의 시기를 살다간 연암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서 나름대로 현실에 대한 비판적 안목을 가지고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상을 연구하였다. 우리가 여기서 다룰 내용은 연암의 소설에 관한 것인데 그와 관련된 시대적 배경과 실학사상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고 본론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먼저 조선후기 산업활동의 진전을 살펴보면 상품화폐 경제의 발달과 자본의 형성이라 할 수 있다. 양난 이후 농민들은 농토를 개간하고 수리 시설을 복구했으며 영농방법을 개선했으며 새로운 작물을 재배하여 상품화하였다. 아울러 생산체계에 있어서도 보다 넓은 농지를 경작하는 광작이 보급되고 임노동자를 보급하여 이익을 취하는 경영형부농이 나타났는가 하면 지주전호의 관계에 있어서도 도조제가 유행하였다. 수공업에서도 관영수공업이 쇠퇴하고 독자적으로 자유롭게 생산하는 민영수공업이 성장해갔다.또한 조선후기 경제계의 커다란 특징은 시장권의 확대였다. 상품화폐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전국 각지에 장시와 포구가 개설되고 이들을 연계하는 원격지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시장권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갔다. 이러한 경제의 활성화는 봉건적 경제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경제체제로의 발전을 지향하는 움직임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경제문제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선후기 사회 모든 방면의 변동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이것이 신분질서의 해체가 일어나는데 영향을 주었다. 경제체제의 변화와 함께 신분이 재력을 좌우하던 낡은 신분질서는 해체되고 점차 재력이 신분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새로운 사회구조가 자리잡아 갔다. 이미 양난이 몰고 온 혼 해체시키고 근대사회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잉태해가고 있었던 것이다.모든 부문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그 개혁방안을 제시했던 실학이 등장했고 이러한 사상을 가진 실학자 중 대표적인 연암 박지원의 소설을 통해 그의 사상을 알아보고자 한다.2.본론(1) 박지원의 생애와 사상박지원은 조선시대 실학자이며 소설가이다. 1737년에 출생하였고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본관은 반남(潘南) 어려서 아버지를 16세에 조부를 여의었다. 결혼 후 처숙(妻叔) 이군문(李君文)에게 수학, 학문 전반을 연구하다가 30세에 실학자 홍대용(洪大容)에게 지구의 자전설(自轉設)을 비롯한 서양의 신학문을 배웠다. 정조 1ㅣ년에 권신 홍국영(洪國榮)에 의해 벽파로 몰려 신변의 위협을 받아 연암협(燕巖峽)으로 가서 독서에 전념했다. 정조 4년(1780)에 진하사로 가는 삼종형 박명원(朴明源)을 따라 청나라에 가서 중국인들의 이용후생(利用厚生)하는 생활상을 보고 실학에의 뜻을 확고히 세웠다. 1786년에 왕의 특명으로 선공감감역(繕工監監役)이 되고 1789년에는 사복사주부(司僕寺主簿)가 되었다. 이듬해에 의금부도사(義禁府都事), 제릉령(齊陵令)을 지내고 ,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을 거쳐 다시 안의현감(安義縣監) 임명받았으나 사퇴하였다. 그리고 다시 면천군수가 되었다. 이듬해 왕명으로 농서(農書) 2권을 지어 올렸고, 1800년에 양양부사(襄陽府使)로 승진했다가 이듬해에 치사(致仕)했다.다시 홍대용, 박제가(朴齊家)와 함께 북학파의 영수로 청나라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했다. 그의 《열하일기(熱河日記)》는 당시 보수파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정치, 경제, 병사, 천문, 지리, 문학 등 각 방면에 걸쳐 청나라의 신문물을 서술하여 그곳의 실학 사상을 소개했다.또한 10편의 주옥같은 한문소설을 써, 독특한 해학으로 고루한 양반과 무능한 위정자들을 풍자하는 등, 독창적인 사실적 문체를 구사해서 문체 혁신의 표본이 되었다.죽은 뒤에 정경대부(正卿大夫)에 추증되었다.아보고자 한다.▶ 廣文者傳 : 연암이 18세에 지은 작품으로 거지 광문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로서, 그 핵심인 즉 거지 신분인 광문이 차츰 사회적으로 진출하여 거부가 되며 사대부들과 교분을 맺고 너 나 하고 술마시며 노래하며 살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특히 사회 민심이 사대부나 궁중 비빈들의 패물이나 부동산 저당은 안 잡아도 광문의 말이면 기만금을 빌려주는 장면이나, 운심이라는 장안의 명기가 사대부집 귀공자는 마다하고 광문과는 가무를 즐기는 모습을 형상화한 일들은 당시의 층층 12계급이나 되던 그 벽을 허물어 버리자는 연암의 생각이 들어간 작품이다.▶馬 傳 : 마장은 말 거간꾼이라는 말로 이 작품은 당시의 군자의 사귐이 말 거간꾼의 술수와 같다는 것을 풍자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를 돌아다니는 광인들은 참된 우정을 추구하며 그에 대해 토론하는데, 양반들의 사귐은 겉으로는 고결하지만 실제로는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 작품에서 새로운 윤리 의식으로서의 우정을 추구했던 연암의 작가의식을 발견하게 된다.▶閔翁傳 : 민옹이라는 한 기인에 대해 입전한 작품이다. 민옹은 일생을 불우하게 보내고 있으면서도 호걸스럽게 살아가는 기인의 풍모를 지녔다. 연암은 이와 같이 뛰어난 능력과 기질을 가지고도 세상을 불우하게 살아간 민옹을 안타깝게 여겨 이 전을 지었다. 민옹전은 연암이 직접 일인칭 서술 방식으로 민옹의 행적을 서술한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兩班傳 : 가난하나 책읽기를 좋아한 정선고을의 양반이 관가에서 꾸어먹은 환곡을 갚기 위해 그 마을 부자에게 양반을 파는 모습이 풍자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양반을 팔때 작성한 문서에서 양반의 예의 범절과 도리, 권위적 행태를 고발하면서 당시 양반 실상에 대해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 연암은 선비 계층의 각성을 촉구하였다.▶金神仙傳 : 김 신선은 곡식을 먹지 않고 面壁해서 수양한 결과 몸이 가벼워져서 국내 명산을 두루 찾아다니는 특이한 인물이다. 작자는 그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그를 만나보려고서도 그의 신이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작자는 그가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이 아니라 울울한 세상에 뜻을 얻지 못하고 세상을 피해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를 신선이라 하여 그에 대한 동정을 피력하였다.▶虞裳傳 : 이 작품은 통역관으로 문장을 잘했던 우상을 입전한 작품이다. 연암은 우상이 역관이라는 미천한 신분이지만 그의 뛰어난 문장을 결코 버릴 수 없음을 강조하고 그와 같은 인물이 절리 알려지지 않음을 안타까워하고 뛰어난 재주를 널리 펴지 못하고 27세에 세상을 떠나 그를 슬피 여겨 이 전을 지었다.▶許生傳 : 허생은 가난함을 지겨워하던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변 부자에게 돈을 빌려 안성과 제주에서 장사를 하여 큰돈을 번다. 그 돈으로 허생은 변산 군도들과 함께 빈 섬을 찾아가 이상국을 건설하고 돌아온다. 그런데 변 부자와 함께 찾아 온 이완 대장에게 세 가지 대책을 주지만 이완이 실천하지 못한다고 하자 이완을 꾸짖고 죽이려 한다. 겁을 먹은 이완은 달아나고 허생은 종적을 감춘다.▶烈女咸陽朴氏傳 : 여성이 순장하는 악습을 없애고 그들이 수절하는 괴로움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역설한 소설이다.▶穢德先生傳: 연암의 하층민에 대한 시각이 담겨진 소설..1 줄거리서울 장안의 똥을 퍼서 나르는 엄행수를 주인공으로 엮은 작품이다. 엄행수는 설날도 쉬지 않고 인분을 퍼가는 말하자면 환경미화원이다. 그가 만일 쉰다면 장안은 온통 오물 투성이가 될 것이니 엄행수의 덕스러운 일은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고 연암은 생각한 것이다. 인분을 퍼서 성문 밖의 논, 밭을 기름지게 만들고 농사도 잘 되고 돈도 벌고 장안은 깨끗해지니 그야말로 一石三鳥인 것이다. 비록 천한 일이지만 근로자로서의 성실함을 지니고 있는 엄행수의 인간적 미덕을 높이 평가했다.2 인물소개 및 분석선귤자 : 당시의 실존인물로서 학식있는 선비이면서도 직업에 귀천 의식이 없는 사람이다. 뜻이 맞고 배울 점이 있다면 누구나 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사람을 볼 때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물됨으로 람이다. 그 시대의 전형적인 선비의 모습을 보여주어 선귤자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3 작가 의식연암은 비록 천한 일이지만 근로자로서의 건실한 생활 태도와 인생 철학을 지니고 있는 엄행수의 인간적 미덕을 칭송한다. 이는 그의 실학정신이 표출된 것으로 보이는데 똥을 지고 나르는 엄행수를 예덕선생으로 칭송하면서 그의 務實力行하는 삶의 자세를 찬미한다. 연암은 엄행수에게서 생활 철학을 배운다는 선귤자의 입을 통하여 비천한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인간을 제시하여, 본디 빈천한 이는 빈천함을 행한다는 중용의 정신을 형상화하면서 삶의 한 전형과 참다운 인간관계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연암은 양반들의 놀고먹는 유한적 생활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직접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하류층의 근로자 가운데서 새로운 인간형을 찾고 참된 선비 선귤자와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연암이 엄행수와 같은 소외되기 쉬운 서민을 등장시킨 것에서 작가의 진정한 인간의 단면을 읽을 수 있다. 예덕 선생이 분뇨를 나르는 사람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예덕선생전'이 천농사상을 비판한 작품이라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으나, 이 작품에서 예덕선생이 가지는 의미는 농부나 역부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분수를 알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가지는 모든 인물로 확대되는 데 있다. 선귤자를 비난한 자목이 선귤자의 긴 설명을 들은 뒤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것은 이 작품의 여운이다.▶虎叱: 연암의 지배층에 대한 시각이 담겨진 소설..1 줄거리글 처음에 범의 위대함을 예찬하였다. 범이 날이 저물어 鬼들을 모아 놓고 먹을 일을 의논하는데 당시의 명망 있던 북곽 선생이 있었는데 실은 동네 부녀자와 통정을 수절 과부인 동리자의 성이 다른 다섯 아들에게 들켜 도망을 가다가 거름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는데 겨우 거기서 벗어나자 범이 떡 버티고 있다. 이때 북곽 선생은 모든 체면을 벗어 던지고 온갖 아첨을 떨며 말로써 희롱하며 살려 달라고 한다. 비굴한 위학자 북곽 선생의 겉 다르고 속 다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
    교육학| 2001.05.27| 5페이지| 1,000원| 조회(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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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 국어 표기의 특징 평가A좋아요
    中世 國語 표기의 특징漢文敎育科 19924630 崔姬珍일반적으로 中世 國語란 訓民正音이 창제된 15세기 중반에서 16세기 후반 壬辰倭亂 때까지의 한국어를 가리킨다. 한국어의 역사구분에 관해서는 학자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나지만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인 고려시대를 "전기 중세국어", 창제된 후인 조선시대 전반을 "후기 중세국어"라고 부르는 일이 많다. 중세 국어는 전체적으로 현대 국어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문장의 구성이라든가 문법 요소의 기능을 자세히 검토해 보면 상당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50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겪은 것이다.우선 전기 중세 국어의 대표적인 표기인 吏讀, 口訣, 鄕札에 대해 알아보자.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한국어를 적던 표기법이 이두이다. 吏道ㆍ吏刀ㆍ吏頭ㆍ吏吐라고도 한다. 이두는 넓은 의미로는 漢字借用表記法 전체를 가리키며 鄕札ㆍ口訣 및 삼국 시대의 고유명사 표기 등을 총칭하여 향찰식 이두 또는 구결식 이두 등의 말로 쓰이기도 하나, 좁은 의미로는 한자를 한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에 한정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체로 意味部는 한자의 훈을 취하고 形態部는 음을 취하여 특히 곡용이나 활용에 나타나는 조사나 어미를 표기하였다. 이두는 신라 때 薛聰이 만든 것이라는 기록이 있으나, 《서동요》나 《혜성가》의 제작 연대가 6세기경이라는 것과 이두의 표기가 보이는 경주의 南山新城碑 및 설총이 신문왕(재위 681∼691) 때의 사람이라는 사실로 보아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초기 이두는 단어를 국어의 문장구조에 따라 배열하고 조사와 어미까지 표기하여 문장의 의미 및 문맥을 분명하게 표기하기 위한 차자 표기 방식이었다. 경주남산의 신성비에서 그 예를 찾아 볼 수가 있다. 그 후 본격적인 이두는 新羅華嚴經寫經造成記에서 나타난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이두는 대명률직해(1395;30권, 高士聚, 태조 4년)에 나타나는데 이것은 조선 개국 초에 明律을 이두로 번역한 것이다.국어의 문장의 구조를 문서는 법적인 효력을 인정받지 못했다.구결은 한문 원전을 읽을 때 그 뜻 및 독송의 편의를 위하여 각 구절 아래 달아 쓰는 문법적 요소의 총칭이다. 懸吐· 吐 · 釋義라고도 한다. 口訣이란 ‘입곁’ 또는 ‘입곁’이라는 순 국어의 차자인데, ‘곁’ 또는 ‘곁’의 語源은 어떤 사물의 중요한 성질에 곁따르는 부차적인 성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구결이란 용어는 조선 세조 때의 문헌에 비로소 보이나 《세종실록》에도 세종 10년(1428) 閏 4월 기해조에 권근이 太宗의 명을 받아 마지못하여 《詩經》, 《書經》, 《易經》 등의 토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고, 그 註에 한문을 읽을 때 국어를 구절에 달아 읽는 것을 토라 한다고 하였다.《문헌촬요(文獻撮要)》에는 구결 또는 석의가 鄭夢周와 권근에 의하여 이룩되었음을 밝히고 있으나 아마도 우리 민족이 한문을 배우기 시작한 고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고려시대에는 그것이 확립된 것으로 추측된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에서 薛聰이 吏讀를 지었다는 통설과 함께 “방언으로 九經을 읽었다(以方言讀九經).” 또는 “속문(屬文)에 능하였다(能屬文).” “설총이 비명을 지었다(聰所製碑銘).”고 하는 기록은 그가 한문 해독과 작문에 능하고 또 당시 이두 또는 구결을 사용하였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신라 때에도 구결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결은 隱(은, 는) · 伊(이) · 乙奴(으로) · 乙(을) · 厓(애, 에) · 是面(이면) · 里五(리요) · 是於焉(이거든) 등과 같이 쓰이기도 하였지만 이를 약체화(略體化)하여 [구결에 사용된 차자 일람표]에서와 같이 한자의 한 부분을 떼어 쓰는 것이 관례였다. 구결은 주로 한자의 음(音)을 이용하여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이두와 비슷하나, 그 사용 목적 및 내용에 있어서 이두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이 구결은 훈민정음이 창제·사용되면서부터는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구결은 주로 문법적인 관계를 표시하는 형태들로서 文法史 연구의 자료가 되고, 한자를 차용한 표기로서는 文字史 연구의 자료가 되므로 국어이다. 대체로 실사(실질형태소) 부분에서는 한자의 뜻을 이용하여 표기하고, 허사(어미나 조사와 같은 형식형태소) 부분은 음을 빌려 표기하였다. 이는 고유 문자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말을 표기하기 위한 신라인들의 노력의 소산이었다. 그러나 그 표기 방법이 일반화되지 못하였고, 향가라는 노랫말 기록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 사용된 표기법이었기에, 胥吏들이 사용한 이두와는 달리 향가가 사라지면서 그 맥이 끊겼다.다음은 후기 중세국어인 훈민정음에 대해 알아보자.훈민정음은 조선조 세종대왕이 세종 25년 (1443년) 음력 12월에 창제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창제 당시 '訓民正音'으로 불렸으며, 諺文, 諺書, 半切, 암클, 아햇글, 가갸글, 國書, 國文, 조선글 등의 명칭이 있다. 훈민정음 창제는 삼국시대 이후 계속되어온 '이두', '구결', '향찰' 등의 발달과, 중국 성운학과 우리말의 음운·음성에 대한 집현전 학자의 연구성과가 바탕이 되어 이루어졌다. 이두·구결·향찰은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려 했던 한자차용표기법으로 조선 초 중인층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중국 성운학은 인도 산스크리트어 문법책인 '제 8장'의 음성학의 영향을 받아 발달하여, 조선의 음운과 음성 연구에 영향을 주었다. 훈민정음은 조선시대의 문자개혁을 만들었다기보다는 이두·구결·향찰 등 당시 중인층이 사용하던 한자차용표기법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문자생활은 사대부인 양반층의 한문과 중인층의 이두로 이원체계였다. 즉, 일상적 대화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였지만, 글로 표현할 때에는 양반과 중인층이 다른 표현을 사용했던 것이다. 한자가 매우 배우기 힘든 문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중인층은 한자차용표기법이라도 사용했지만, 교육을 받기 어려운 백성들은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또한, 한자차용표기법이 배우기도 어려웠지만, 우리말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한국어에 있지만 한자에는 ·종성의 운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훈민정음의 음절은 3분법으로 초성·중성·종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훈민정음 창제당시 한국어의 음운과 음성에 대한 연구가 상당한 수준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훈민정음은 자음 17자, 모음 11자로 창제되었다. 자음은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소리 값이 가장 여린 기본 자를 만들고, 소리의 거센 정도에 따라 획을 더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모음은 상호 대립적으로 존재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天·地·人을 형상화하여 기본 자를 만들고, 기본 자를 결합하여 모음을 만들되 상호 대립적으로 구성되도록 만들었다.훈민정음에서는 자음을 중국 음운학의 용어를 이용해서 牙音, 舌音, 脣音, 齒音, 喉音의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현대 언어학의 연구개음, 치경 폐쇄음, 양순음, 치경 마찰음(또는 파찰음), 인후음에 각각 대략 해당한다. 자음은 牙音, 舌音, 脣音, 齒音, 喉音으로 나누고, 각 음의 발음상태를 상형하여 만들었다. 아음은 혀의 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따서 '가'을 만들고, 가보다 센 '가'을 만들었다. 설음은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모양을 본따서 '가'을 만들고, 세기에 따라 획을 더해 '가'과 '가'을 만들었다. 순음은 입술의 모양을 본따 '가'을 만들고, '가'과 '가'을 만들었다. 치음은 아랫이의 모양을 본따 '가'을 만들고, '가'과 '가'을 만들었다. 후음은 목구멍의 모양을 본따 '가'을 만들고, 'ㆆ'과 '가'을 만들었다. 자음 가운데 가획의 원리(획을 더하는 원리)로 만들지 않은 글자가 있는데, 아음의 '가'은 후음의 '가'과 발음이 비슷하여 '가'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설음의 '가'과 치음의 '가'은 설음의 기본자 '가'과 치음의 기본자 '가'을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가획의 원리로 만든 글자는 아니다. 이렇게 하여 자음 17자가 만들어졌다. 평음, 격음, 경음이란 계열은 현대어와 같지만 중세어에서 경음은 아주 특수한 경우에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가"이 특징적이다. 치음 "가", "가", "가"은 현대어처럼 ch 발음이 어중에만 나타나는 소리다. "가"은 양순 마찰음 [ß]로 생각된다. 현대어 맞춤법으로는 초성에서 자음이 없는 것을 나타내는 자모와 받침 소리 "ng"을 나타내는 자모는 다같이 "가"이지만 중세어에서 "가"은 오직 자음이 없는 것만을 나타내고 "ng"는 "가"으로 나타낸다. 중세어에 복합자음이 있었던 것은 현대어와 큰 차이가 있다. 경음은 같은 자모를 나란히 적지만 그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자모를 나란히 적어서 복합자음을 표기했다. 예를 들면 "가", "ㅴ", "가" 등이 그것이다. "뜻"은 "가"에다가 "ㅡ"와 받침 "가"을 썼는데, 이것은 "브듯"과 같은 발음이었을지도 모른다. "가"을 왼쪽에 적는 "가", "가", "가"은 복합자음을 나타냈다는 주장과 경음을 나타냈다는 주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결론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모음은 대략 같지만 "아래아"가 있었던 것이 특징적이다. "아래아"는 영어 cut의 u 같은 발음이었다고 추측된다. 제주도 방언에만 이 모음이 남아 있다. 양모음과 음모음이 각각 세 개씩 있어 잘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ㅣ"는 중성모음이다. "ㅏ"에 "ㅣ"를 붙인 자모 "ㅐ"는 현대어로 [ε]처럼 발음하지만 중세어에서는 글자 구성 그대로 [ai]라고 발음되었었다. 마찬가지로 "ㅔ", "ㅙ" 등도 [ei], [oi]라고 발음되었다.모음은 天·地·人을 형상화하여 기본자 '·', 'ㅡ', 'ㅣ'를 만들고, ·와 ㅡ가 결합하여 'ㅗ', ㅣ와 ·가 결합하여 'ㅏ', ㅡ와 ·가 결합하여 'ㅜ', ·와 ㅣ가 결합하여 'ㅓ'를 만들었다. 그리고, ㅣ에서 시작하여 각각의 初出字와 결합하여 再出字를 만들었는데, ㅣ로 시작한 ㅗ는 ㅛ, ㅣ로 시작한 ㅏ는 ㅑ, ㅣ로 시작한 ㅜ는 ㅠ, ㅣ로 시작한 ㅓ는 ㅕ로 만들었다. 이렇게하여 모듬 11자가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모음은 상호 대립적으로 존재하는데, 'ㅗㅏㅛㅑ'는 하늘(·)과 같은 종류로 합(闔) 즉, 원순모음이고, 'ㅜㅓㅠㅕ'는 땅(ㅡ)과 같은 종류로 벽(闢) 즉, 비원순모음이다. 'ㅗㅏㅛㅑ'의 동그라다.
    교육학| 2001.05.27| 5페이지| 1,000원| 조회(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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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과학적 상담 이론
    [1]. 서론상담의 행동적 접근은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던 내적 동기, 욕구, 충동 등과 같은 개념들을 거부하고 겉으로 표출된 행동 그 자체를 중요시하는 데서 시작된다. 인간의 행동은 거의 모두가 학습된 것이며 학습 과정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제한 것이 행동과학적 상담이다.따라서 행동과학적 상담은 학습이론에 기초하여 내담자로 하여금 이전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버리고 새롭고, 보다 적응적인 행동을 학습하게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상담자는 일종의 학습 전문가 또는 교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러한 행동과학적 접근은 특정한 한 학자에 의해 완전히 체계화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행동과학적 접근이 그 이전에 이미 체계화되어 있던 학습이론을 상담에 응용하고 있는데, 그 학습이론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2] 본론1. 행동과학적 상담의 발달 과정우선 행동과학적 상담이 발달하게된 과정을 조사해 보자.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이 대표적이다. 오늘날 실시되고 있는 행동치료와 비슷한 행동치료를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Albert 라는 어린아이에게 흰쥐에 대한 공포 반응을 조건 형성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Jones는 어린아이가 공포의 대상물을 공포 없이 만질 수 있도록 하는 실험에 성공하였다.1) 1950년대Dallard와 Miller 정신분석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정신분석학과 사회인류학적 배경 위에 Hull의 학습이론을 주축으로 하여 강화이론을 제시함으로써, 심리치료의 새로운 방 향을 제시했다.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 이론이 주축이 되어, 정신분석에 대한 계속적인 비판이 일어났다. Wolpe의 상호제지는 실험실의 학습이론이 치료에 적용되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경우이다. 그는 Pavlov, Hull, Guthrie 등의 학습이론을 체계적으로 종합하여 성호제 지가 실제의 심리치료에 아주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전통적인 정신분석과 행동치료의 충돌하였다. 행동치료라는 말이 쓰여지면서 행동과학장 적절한 기술을 사용한다. 엄격히 말하면 모든 내담자는 다 다른 기술의 적용을 받는다.4 실험에 의해 상담기술을 개발한다. 즉 누구나 그 절차에 의해 실험하면 똑같은 결과 가 나올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강조한다.5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상담기술의 개발에 뿐 만 아니라 객관적인 목표의 설정, 그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강조한다.4. 인간관과 강화의 원리행동과학적 상담을 구성함에 있어 그 기초가 되는 인간관과 강화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1) 인간관행동과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상담자들은 인간의 행동이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의 소산으로 보고 있다.1 인간의 행동은 복잡하기는 하나 원칙적으로 예측이 가능하고 현재의 행동은 어떤 선행조 건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견해이다.2 인간의 의식은 믿을 구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자료로서의 의미를 구하지 못한다 고 생각하며, 중요한 것은 관찰 가능한 표출된 행동뿐이며 그것만이 과학적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3 인간은 무의식이나 어떤 욕구의 지배 하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이러한 조건을 인간들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행동은 학습조건의 변화와 조작에 따라 행동의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2) 강화의 원리행동과학적 상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본적인 방법은 강화의 원리이다. 즉, 내담자가 어떠한 반응을 했을 때 상담자가 거기에 특별한 관심을 표시하거나 내담자의 말을 인정하고 그의 태도를 격려해 주는 것은 내담자의 행동변화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강화의 방법이 상담과정 중 적절한 시점이나 기회에 사용될 때는 그 효과가 크다. Pavlov는 고전적 조건강화를 조건적 자극 (식사종)에 뒤따라 곧 일어나는 무조건적 반응(침분비)을 일으키는 무조건적 자극, 즉 본능적 자극(음식)의 제시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Skinner의 도구적 조건 강화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목표의 획득이다. Skinner는 상자속에 있는 배고픈 쥐에게 있어서의 강화는 음식을 획득하는 것이다은 기준대로 평가해야 한다.1 내담자가 원하는 목표이어야 한다.2 상담자는 내담자들이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어야 한 다.3 내담자들이 상담을 통한 학습의 결과로 어느 정도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를 평가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행동주의적 접근에서는 개개인에게 맞는 개별적 상담 목표를 강조하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6.상담과정행동주의 상담에서도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는 중요하다. 긍정적 관계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내담자에게도 성공적 치료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준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분석, 문제정의, 목표선택 및 적응행동 학습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한다. 또한 상담자는 과학적 지식과 실험기법을 적용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해야한다. 행동주의 상담에서는 내담자를 자신의 환경을 조작하고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능동적인 존재로 보고, 치료 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7. 상담 기법행동과학적 접근의 중요한 강점 중 하나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특수한 치료 절차를 발달시켜왔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접근을 취하는 상담자들이 사용하는 기법과 절차는 특수한 내담자에게도 적절하다. 그것들을 외적인 행동변화를 주로 다루는 것과 내적인 행돈별놔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1)외적 행동변화를 조장하는 전략 (행동치료 기법들)A. 자기-관리내담자의 능동적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기법으로서, 내담자의 책임을 강조하고 내담자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Williams and Long의 자기-관리 행동 모델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목표 선택, 표적 행동 감시, 주어진 사건들 변화시키기, 효과적 결과들 확립, 성과 굳히기이다. 목표의 선택단계에서는 목표로서 바람직한 요건과 목표 진술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표적 행동 감시 단계에는 행동에 관한 기록 방법들이 기술되어 있다. 주어진 사건들 변화시키기 단계에는 상황을 변화시키는 방법있다.F. 주장훈련기본목표는1 내담자가 타인에게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 바람직한 선택과 행동을 능동적으로 시작하고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것,2 실제 상황에 대처하는 수동적, 무기력적, 의존적, 억압적 방식들의 대안들을 내담자에게 가르치는 것들이다. 내담자의 전반적인 대처행동과 문제해결 행동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주장기술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 내담자의 일상적인 수동적, 공격적, 주장적 상황을 역 할연기나 모델링을 함으로써 주장 훈련은 이루어진다.G. 혐오치료많이 이용되지는 않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기법이다. 병원에서 고도로 숙련된 치료자가 도움을 원하지만 다른 전략들로는 그 부적응 행동을 치료할 수 없는 내담자에게 가끔 사용한다. 전기충격, 구토제, 자극포화, 불쾌한 정신적 또는 시각적 심상, 불쾌한 소리나 언어적 묘사를 사용하여 원하지 않는 행동을 없앤다. 이 기법을 사용하고자 하는 상담자는 철저히 훈련해야 하며 그 기법의 사용에 관련된 기술적, 치료적, 철학적, 윤리적 논점들에 숙련되어 있어야 한다.H. 포화바람직하지 않은 강화물이 효과를 상실하도록 지나친 양의 강화를 제공하는 하나의 가벼운 혐오기법이다. 그러한 양의 강화물이 제공되면 내담자는 그 강화물을 지루해할 뿐 아니라 거부하게 된다. 중요한 문제점은 포화가 야기되지 않으면 그동안의 강화 때문에 그 행동은 기반을 굳히게 된다는 것이다.I. 홍수법과 내파음 치료홍수법은 두려움을 일으키는 자극들을 계속적으로, 오랜 동안 제시하는 기법이다. 실제 조건 에서 사용되거나 내적 심상의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 이론적 근거는 내담자가 공포를 일으키는 단서들에 한 두시간의 여러 번에 걸친 기간에 말 그대로 홍수를 당하면 내담자가 두려움의 기반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내파음 치료는 홍수법과 아주 비슷한 것으로 내담자가 두려움 유발자극들에 직면하게 하는데 사용된다. 내담자는 강화 없이 한가지 반응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 반응을 수행하고자 하는 경향성의 강도는 점차적으로 줄어들 것이두통, 손발의 온도, 심장박동수, 전기피부반응 및 체내의 여러 근육활동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데 성공해왔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사실상 감시하고 싶은 내적 신체적 사건들의 수준과 방향에 대한 정확한 자료만 제공된다면 자율신경계의 어떤 알려진 기능이라도 인간의 마음이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2) 내적인 행동변화를 조장하는 전략(인지적 행동치료 기법)A. 이완 훈련내담자에게 신체근육의 단계적 이완법과 정신적 심상에 집중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내담자들은 일반적으로 호흡하기와 상상하기를 배운다. 이완 훈련에는 이완반응, 명상, 초월적 명상, 선 명상, 근육이완 등의 여러 방법이 있다.B. 체계적 둔감법스트레스, 불안, 공포증 및 기타 다른 장애조건을 통제하도록 돕는데 광범하게 사용, 적용되고 있다. 기본 방법은 내담자에게 근육과 마음을 이완시키도록 가르치고 내담자의 현재 문제를 분석하는 것으로 치료가 시작된다. 내담자 스스로 가장 약한 불안유발상황에서 가장 강한 불안유발상황까지를 위계작성하게 한다음 이것을 활용한다. 내담자가 심신의 이완이 다 된 후, 체계적 둔감화의 과정이 시작된다. 가장 약한 불안유발상황부터 점차적으로 강한 불안유발상황까지 장면들이 제시되고 각 장면들은 연습했던 조용하고 이완된 심상과 짝지워진다. 적용전 내담자에 대한 철저한 탐색이 필요하다.C. 정서적 심상법내담자가 실제 장면이나 행동에 대한 정서적인 느낌, 감정을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상상해 보는 기법이다. 여기서 내담자는 실제 생활의 불안유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로, 불안을 유발하는 느낌들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전하고, 긍정적인 유쾌한 심상에 주의를 집중시킨다. 공포, 고통 및 불안과 같은 심상은 긍정적인 심상과 양립할 수 없다. 내담자가 심상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싫어하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D. 사고중지내담자의 원하지 않는 사고들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과정이다. 방법은 하루에 10-20차례씩 원하지 않는 사고에 집중하게 하고 마지막에 "중다.
    교육학| 2001.05.27| 12페이지| 1,000원| 조회(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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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교육과 수준별 교육19924630최희진열린교육은 학습자의 학습 속도와 관심에 있어서의 개인차를 존중하고 내재적 흥미에 의해 자율적으로 학습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교육과정 편성 및 학습 집단 현성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총체적인 자율화 교육이다. 열린 교육은 획일성, 기계적 학습, 교사 주도식 교육, 타율적 통제식 훈련, 학습 기회의 불평등성 등을 지양하고 인간 교육, 전인교육, 개성교육, 공동체 운동, 창의성 교육을 지향한다. 이 열린교육의 주요 특징은 첫째, 학습 내용, 방법, 속도와 평가에 있어서의 개별화, 둘째, 교사와 학생에게 선택권 허용 및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자율성, 셋째, 적극적인 상호 작용적인 교수- 학습 활동, 넷째, 학습내용, 학습방법, 학습자요, 교실환경, 평가방법, 특별활동의 다양화, 다섯째, 교육과정 구성, 수업운영, 공간 구성 등에 있어서의 융통성이다. 이러한 다섯 가지 조건 중 어느 한가지라도 만족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열린교육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열린교육은 무엇보다도 교사 중심과 교과 중심의 수업을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바꾸고 우리 교육의 획일성을 깨뜨리면서 다양성을 맛보게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열린교육 운동이 우리 교육에 끼친 영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열린교육은 교사 중심의 수업을 학생중심의 수업으로 바꾸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둘째, 열린교육은 교과 중심의 수업을 학생의 경첨 중심의 수업으로 바꾸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셋째, 열린교육은 획일성으로 특정지워진 우리 교육이 다양성을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열린교육은 이러한 공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문제점을 동반했다. 열린교육은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여 좋은 교육=열린교육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결국 열린교육의 정체성 혼란은 가져왔다. 둘째, 열린교육을 성급히 확산시키는 과정에서 원래의 취지에 맞도록실행할 수 없었고 그 결과 수많은 부작용을 초래하였다. 셋째, 열린교육과 수준별 교육간의 갈등과 혼란이 있었다. 넷째, 열린교육의 획일화 현상이 문제로 제기 되었다.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의 또 다른 수요자 중심의 성격은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에서 나타난다. 학생의 능력, 흥미, 관심, 진로 등과 같은 개인차에 따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7차 교육가정은 단계형(수학, 중등 영어), 심화보충형(국어, 사회, 과학, 초등영어), 과목선택형(고2-3학년 과정) 수준별 교육과정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수준별 교육과정 도입의 필요성은 학생의 학습능력과 학습의 요구에 대응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증진시켜 교육의 수월성을 추구하는 데 있다. 특별히 여기서 단계형과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기간 동안에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제공하려는 수요자 중심의 성격을 지닌다. 이러한 수준별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은 교육 공급자 또는 교사 중심의 교육을 교육 수요자 또는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바꾸어보자는 데에 있다. 달리 말하면, 학습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교 경험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교육 개혁의 일환으로 수준별 교육과정이 도입된 것이다.수준별 반편성 및 이동 수업과 동일시되는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 운영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몇 가지 문제점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은 우리 사회의 기본 정신인 평등의 원리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은 전인 교육의 측면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셋째,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으로 인하여 능력별 반편성이 보편화될 경우, 사교육비의 증가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당장 적용하려면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우리 나라의 여건에 맞는 몇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있는 수학과 영어 교과에서는 학기만 또는 단계 말에 평가 결과에 따라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을 재이수 시키기보다는 특별 보충과정을 이수시킨 다음 정상적으로 진급시키는 것을 운영토록 한다. 둘째, 대안학교, 자율학교, 기타 실험성이 강한 학교에 제한해서 재이수형으로 운영토록 권장한다. 셋째, 수준별 교수-학습자료의 부족과 수업과 평가간의 괴리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책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넷째, 교과서 종류를 다양화, 학생의 능력이나 관심 진로 등에 따라 서로 다른 계열을 선택하게 하는 계열화 도입, 단위 학교가 학생의 특성에 맞게 교육할 수 있는 자율학교 제도를 도입하거나 학교의 교육과정을 특성화한 다음 학생에게 학교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향 등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교육학| 2001.05.27| 1페이지| 1,000원| 조회(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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