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학의 출제 범위 및 영역출제 영역출제 내용1. 미술교육 이론 및 사상미술교육사상 및 미술교육학자에 대한 이해미술교육의 역사적 흐름 및 역사적 배경미술교육의 동향2. 미술과 교수학습 방법학습목표에 적합한 다양한 미술과 교수학습 모형 및 설계학습자의 미술표현, 감상, 인지적 발달 과정 이해학습자의 동기유발 전략 및 이해를 돕는 다양한 발문3. 미술교육평가미술과 평가 방법 이해 및 평가 목표 수립평가도구 제작, 사용, 해석 및 활용4. 국가수준 미술과 교육과정국가 수준의 미술과 교육과정 내용 체계 및 현장교육과의 연계성국가 수준의 교육과정 내용 체계에 따른 적절한 수업계획 설계, 실행 및 평가미술과 타 교과와의 통합적 교육과정 설계변화된 시험제도에 따른 예시문항일반교육진보주의교육학문중심교육인간중심교육생태중심교육일반교육적 지향가치?아동중심?실생활경험중심?지식의 구조 우선?산업사회 사회 병리적 현상에 대한 위기의식?개인의 자아실현(개인적 가치와 성장)?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탐구?교육의 인간화?감성, 태도, 가치관 중시?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성장 가능성 강조EDS(지속성장 발달을 위한 교육) : 환경, 사회, 경제 분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미술교육창조표현주의 미술교육DBAE(문화예술교육론)총체적 미술교육창의성중심&자아표현중심 미술교육학문중심미술교육론다문화미술교육시각문화대중문화물질문화총체적미술교육AESD미술교육적지향가치?인간의 창의적 사고 능력?사고 능력 신장?자기 내면 표출?자아표현력신장?전문학과중심 미술교육 재편?학과의 전문 지식 구조화?시각 조형 언어에 대한 논리/분석적 구조화와 이해?미술의 문화적 가치?문화의 예술적 가치?문화적 다원성과 상대성 강조?인간/이미지/사회의 관계성?시각적문해력?비평적사고?역량강화?문화의 정치성?이미지의 정치성?문화의 혼성과 세계화?인지/정서/실천력 통합?교과간통합?사고의통합(창의적/비판적/배려적 사고)?인간/사회/미술의 가치통합?정신성 개선?사회의 지속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미술교육 철학/내용/방법?단순 도구적인 기능을 극복하고자 함., 등을 저술함.Arts and Craft Movement 정신적 지도자< 러스킨의 드로잉 개념 >- 드로잉은 일반 교육의 필수 주장(←현실적 이익 제공)-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드로잉교육 강조.- 당시 기계화에 의한 산업생산의 폐해 지적- 수공에 의한 미의 회복 주장→모리스의 미술공예운동에 영향㈏ 1874년 미국, 하버드대에 찰스 노턴에 의해 미술 과목 신설(미술실기와 미술사 결합)* 영국의 밀, 러스킨의 영향* 감정과 상상력 계발, 미술의 미적, 도덕적 중요성 강조(러스킨의 법칙에 근거함)* 미술전문가 양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음.㈐ 19세기 말, 미국의 경우,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47개 대학에서 순수미술과정이 개설됨.③ 의미:㈎ 19세기 초의 낭만주의 사조의 영향㈏ 예술가는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존재로 인식됨.㈐ 미술을 배움으로써 도덕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 프랑스 혁명 이후부터 19세기 전반기 유럽의 사상적 경향‘자연’을 중심으로 한 낭만주의적 사고관이 널리 파급됨. 자연은 진리의 원천이며 진리는 감각을 통해 받아들여지는 것으로서 자연은 정신의 성장을 이끄는 것이며, 감각인상은 정신을 위한 전제로서 인식됨.- 루소: 자연은 최고의 교사라고 봄.- 페스탈로치: 감각적 인상을 활용한 수업 강조. 소리(말, 노래), 드로잉(형태), 숫자공부를 통해 학습을 한다고 봄.- 루소/페스탈로치: 예술을 목적으로 하여 드로잉을 가르치는 것에 반대. 정신(인지)을 계발하는데 적절한 것으로 생각함.2) 공립 학교에서의 미술교육19세기 초부터 공립학교에 드로잉을 필수교과목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전개됨.① 유럽㈎ 드로잉은 미술 수용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줌. 올바른 지식, 자연의 사물을 종이 위에 옮길 수 있는 능력으로서 드로잉은 일종의 언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봄. 당시 드로잉을 사치로 여기는 견해를 탄식함.㈏ ‘직관의 ABC' (ABC der Anschauung, 1803) 저술 : 자연의 욕구! 방 2와 2분의 1, 거실, 부엌, 욕실과 부대시설이 갖춰진 주택, 월세는 37.50 마르크! 마침내 새로운 바우하우스의 개념 속에서 적합한 작업이....- 한네스 마이어※ 한네스 마이어의 건축적인 생각은 그의 정치적인 확신과 결코 분리될 수 없었다.우리의 목표는 건축이 다다르고자 하는 전 영역, 작은 주택건축에서 도시 건축까지, 단지 건축만이 아니라 섬유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설치해내는 건축가를 교육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건축에서 일종의 통합예술작품 못지 않은것을 추구한다. - 미스 반 데어로에※ 미스 반 데어로에에게 건축의 목표는 인간을 위한 건축예술의 창조였다.바우하우스의 교육이념은 모든 창조적 노력을 하나의 전체로 통합하여 조각, 회화, 수공예, 공예 등 모든 실용미술의 교육을 새 건축에 꼭 필요한 요소로서 다시 결합하고자 힘쓴다는 것이다.바우하우스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기념비적인 미술과 장식적 미술의 구별이 없는 통일된 미술작업을 구현하는 것인데, 이는 대건축을 의미한다. 초기 바우하우스는 표현주의적, 수공예적이었다고 평가되고 차츰 내부부터 변화를 맞아 한네스 마이어가 바우하우스 교장으로 취임하면서 1933년 나치에 의해 폐교하기까지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진다고 해석된다.1) 바이마르 시기(1919~1925)1919년 4월 정식 승인된 바우하우스는 공예학교로서 성격이 강하다. 기능 마이스터와 조형 마이스터. 그 중 교수체제로 교과과정은 재료의 연구, 작업과정의 실기와 관찰(자연과 재료연구) 빛 표현(기하학, 구성제도, 모형), 구성(양감, 색채디자인의 연구)의 세 개의 이론영역으로 구성된다.교육과정은 도제과정, 직인과정, 준마이스터 과정으로 분류된다. 요하네스 이텐의 예비과정은 창의력을 함양시키고 창조적 조형활동을 할 수 있는 기초를 강조한다. 바우하우스에서 처음으로 건축교육의 과정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편성되는데 교과과정은 공작교육과 형태교육으로 6개월의 예비과정, 3년의 공작과정, 그리고 건축교육으로 나눠진다.2) 데사우 시 유전된다는 생각에 대한 의문: 최근 실험적 증거를 통해 이러한 기질은 양육패턴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고 봄.㈔ 브라우디⒜ 1982년 미학 추가⒝ 4R's : 읽기(미술사), 쓰기(제작), 셈하기(비평), 미적능력(미학)⒞ 미의 교육이 일반교육에 바람직한 결과이며 그렇기 때문에 미의 교육은 미술에만 한정되지 않는다.⑧ DBAE* Discipline-Based Art Education의 약어* 1982년 설립된 게티 센터를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교육이념. 용어는 1984년 그리어의 논문에서부터 등장* DBAE 미술교육이론은 1960년대부터 거론되기 시작한 새로운 미술교육 방향을 토대로 함 1987년 경에 이르러 클락, 데이, 그리어에 의해 집대성됨.* 로웬펠드로 대표되는 기존의 창의성 중심 미술교육 이념을 대체할 대안적 이론으로 인식Paul Getty Center, California, LA㈎ 기본전제 이론* 학습자는 안→밖으로 뿐만 아니라 밖→안으로 발달. 때문에 밖(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 효율적인 교육에는 학습자의 내적 동기와 외적 환경의 결합 필요* 미술작품의 제작과 감상에는 복잡하고 미묘한 미적 기능들에 대한 습득이 필요* 정서성 함양을 중시하는 기존의 입장과 달리, 인간의 지성을 변화시켜주는 교과㈏ DBAE의 특징* 미술교육에 네 학문(Displine) 영역 도입 : 미술제작, 미술사, 미술비평, 미학* 미술교육의 목표: 미술자체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시키고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 개발(이해중시) ← 기존의 기능중심/창의성 중심 미술교육: 표현영역만이 강조* 다른 주지교과들처럼 연속적이고 체계적이며 성문화된 커리큘럼을 중시* 기존의 실기위주에서 벗어나 폭넓은 관점에서 미술교육 바라봄*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 강조* 표현결과와 학생들의 성취 정도 등 미술교육의 결과 강조㈐ 네 학문 영역의 특징* 미학(Aesthetics)-사물에 대한 지각과 이해 및 감상활동 의미.-모든 미술 영역의 기본인 심미적인 경험을 훈련시킴-대화와 토론 이용→학생의 미적 가치 발견,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비평교육을 함께 실시할 수 있음.질문의 예)* 이 작품은 어떤 문화권에서 생산된 것인가?* 이 작품을 만든 작가가 살던 지역적 특성은 어떠한가?-기후, 지형, 식물, 자연적 요소들이 미술품에 미친 영향*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 시기는 언제인가?* 이 작품의 사회적 의미는 무엇인가?* 이 작품의 미술가는 누구인가?-미술가의 성, 연령, 사회적 지위에 대해 조사* 이 미술가는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이 미술가는 누구를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는가?6) 다문화 미술교육 수업 실재 예시단원 : 인물의 표정수업목표 :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배출된 초상화를 감상하고, 문화에 따라 동/서양의 인 물 표현이 어떤 차이점을 지니는지 이해.도입 : 시대적·문화적 차이와 인물의 초상화 표현의 관계 토론전개 : 친구의 얼굴 표현정리 :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평가 : 실기평가(실기시험+관찰법)자기 평가/동료 평가 보고서평가항목 :-작가의 미술품과 학생의 작품 속에서 인물표현의 의도나 느낌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시대적·문화적 차이가 인물의 초상화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가?-인물의 다양한 느낌과 감정, 생각을 재료와 용구, 기법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는가?-수업태도가 진지하고 올바른가?6. Neo-DBAE1) 주요개념① 목표 : 미술사, 미술비평, 미학, 제작의 네 분야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인접 학문까지도 포괄하는 미술교육② 교과중심적이고 학문중심적인 추구는 변하지 않은 핵심요소이며 교육내용의 구조화를 꾀하고 다양한 경험을 강조③ 커리큘럼은 사회적, 배경적 요구 안에서 개발④ 다른 교과와 통합 또는 보조2) 대표학자① 햄블렌 : Neo-DBAE의 내용을 확장된 교육과정 내용, 종합적 또는 통합적 접근, 다양한 형태의 학습 결과 및 평가 등 세가지로 요약하여 제시② 돕스 : Neo-DBAE가 자신과 타인들의 문화에 접근하게 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의사소통을 가르치고 학생들의 탐구 방법을 촉진 시킨다는 를 둠
블루 기타 변주곡(맥신 그린 지음)이 책은 맥신 그린(Maxine Greene, 1917~) 박사의 25년간의 강의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신의 삶과 위치에 평화롭게 정착해 있는 예술가, 교사 또는 일반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듯 도전적인 열정을 을 통해 피력한다. 그는(맥신그린) 우리가 예술을 제대로 경험한다면 널리 깨어 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널리 깨어 있음이야말로 그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데, 그것은 측정 가능하거나 예측 가능한 것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가능성으로 나아가려는 감각을 말한다. 또한 그 감각을 상상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제목에 등장하는 ‘블루 기타’는 시인 윌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 1879~1955)의 시 ,(1937)에서 가져왔다.그들이 말하기를, “당신에게 블루 기타가 있군요”“당신은 주어진 그대로 그것을 연주하지 않지요.”그들이 대답하길, “그대로의 사물은 블루 기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납니다.”“당신으로서의 당신이라고요? 당신은 당신 자신입니다. 그 블루 기타가 당신을 놀라게 합니다.”‘블루 기타를 지닌 사람’이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이 표현은 상상력에 대한 메타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즉, 내가 가진 상상력과 아이들이 가진 상상력, 심지어는 쌍둥이 사이에서도 분명 서로 다른 나름의 블루 기타를 지니고 각자 다르게, 그리고 새롭게 연주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맥신 그린은 상상력을 깨우는 것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발(대화와 토론의 소통을 통한 계발)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명 미술관의 수많은 작품을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보는 것 보다는 여러 사람과 하나의 작품을 심도 있게 체험하는 것, 같은 작품을 여러번 반복해 접하면서 서로 다른 관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즉, 반복적인 미적 체험과 토론의 조직화로 인한 소통을 통해 널리 깨어 있음을 획득하고 사회적 상상력과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 상상력의 창문을 열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심미적 교육의 목표라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의 문화는 상상력을 단념시키는 쪽으로 작동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해야 한다.그는 상상력의 나래가 펼쳐지지 않는다면, 인간은 말의 뜻 그대로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며, 주변의 실제에 대해 눈이 멀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모든 단위의 학교에서 이뤄지는 심미적 교육은 문학, 회화, 음악, 무용 및 그 밖의 예술을 통해 수많은 가능성과 질문들을 개방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을 보다 문명화시키는 작업이 결코 아니며, 오히려 그와 반대로 인위적인 방해물을 뚫고 나올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상상력이란 결국 경험을 확장하는 방법을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상상력이란 개인의 선지식과 선경험에 의해 각자 이해되어진 내용, 또는 개별의 목소리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개개인의 결과물은 존중되어야 하며 측정되어서는 안되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입장(상상력이란 선경험을 바탕으로 소통의 단계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현대 사회는 실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데, 다양한 문화 속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 가치관이 발생한다. 그에 따른 해석도 다양하다. 교육자는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생각과 문화에 집중해야 하며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의 미술교육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과는 반대로 어떠한 틀에 고정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생각된다(다인수의 학급에서 토론문화를 통해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물론 어느 입장이 완벽하게 올바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제도적인 과정의 틀, 표준은 있으되 그 안에서의 자율성이 존재해야 할 것이다. 교육자는 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으로부터가 아닌 개인의 무궁한 경험으로부터의 접근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조력자여야 하며 이와 더불어 예술에서 무엇을 느꼈느냐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실제적으로 심미의 창문을 개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맥신 그린은 여러 사람들 가운데에서 오직 우리 자신만이 공예품, 훈련, 맛, 성취 기준을 스스로 체험할 때, 그리고 수월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지하게 될 때, 우리는 자기 발견이라는 놀라움으로 개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창의적인 정신이 의미하는 바이고, 그러한 정신의 개화를 위한 기회와 계기들을 고안하고 뉴욕 주의 모든 아동들과 성인들이 깨어 있도록 더욱 많은 자극을 주고,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며, 취약한 인간 세상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의무하고 하였다(355p)
구성주의와 미술교육1. 구성주의의 정의1) 구성주의 인식론2) 구성주의 교육의 필요성2. 구성주의의 목표3. 구성주의 교육의 특성1) 인지적 도제이론2) 인지적 유연성이론3) 상황 학습이론4. 구성주의 교수-학습 이론1) 구성주의 미술학습의 원리2) 구성주의 교육에서 보는 학습자의 학습 특징3) 구성주의 교수-학습 모형5. 구성주의적 미술학습의 방법모색1) 주제 탐색 학습 모형2) 통합 학습 모형3) 감상 학습 모형6. 구성주의가 미술교육에 주는 시사점21세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은 전체 개념 체계의 구성과, 문제를 파악하는 방식 등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하나의 절대적인 주류보다는 여러 갈래의 지류가 공존하며, 다양성을 추구하고 함께 모색하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관점은 새로운 인식론적 패러다임을 지향하며 이는 학습을 통하여 형성되는 인지 구조나 지식 체계에 대한 관점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1. 구성주의의 정의(1) 구성주의 인식론구성주의 인식론적 근간에 대하여 이 분야의 선도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라저스펠트(van Glaserfeld)는 18세기 초반의 이탈리아 철학자 비코(Vico)를 최초의 구성주의 이론가로 평가하고 있다. 비코와 버클리(Berkely)에서 비롯되어 가다머(Gadamer)를 비롯한 해석학자들, 미국의 듀이(Dewey), 보다 최근에는 로티(Rotty)나 굳맨(Godman)등이 그 뒤를 잇는 대표적인 사상가로 거명된다. 또한 구성주의 인식론의 배경은 지식의 의미 구성에 있어서 맥락성을 강조한다는 점, 다양한 시각의 타당성을 강조한다는 점 등에서 최근의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서 찾기도 한다.* 객관주의와 구성주의 비교* 급진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 비교(2) 구성주의 교육의 필요성시대적 흐름과 그에 따른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는, 지식은 절대적이고 객관적이며 그것을 축적해가는 것이 학습이라는 종래의 인식에서 커다란 방향 전환을 보이고 있다. 교사에게 형성되어 있는 지식의 체계가 학생에게 그대로 전이되는 것이 아니라 사고보다는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위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정보처리 능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등의 고등정신 능력을 길러 주는데 부적절하였다.고등정신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수-학습이 지식과 기능을 단순히 전달하기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고등 지식을 능동적, 역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3) 남과 더불어 사는 지혜 육성 : 사회적 구성주의는 사회의 축소판으로서 상호의존적 행위형태인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교육에서는 협력적 대화의 과정을 중요시한다. 또한 인간관계에서의 상호작용적 의사소통의 지속적 흐름을 강조한다. 이 같은 맥락에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도 하나의 사회화과정으로서 이해된다. 교육활동에서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을 통하여 지식의 구성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남과 더불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이 함양되는 것이다.3. 구성주의 교육의 특성구성주의 교육의 핵심은 학습자에 의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구성주의 교육학자들은 지식형성과 습득에 대한 이해와 관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구성주의 교육이론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 장에서는 인지적 도제이론, 인지적 유연성 이론, 상황적 학습이론으로 나누어 구성주의 교육의 특성에 접근해 보았다.(1) 인지적 도제이론인지적 도제이론은 전통적인 도제제도를 모방한 이론으로, 전문가가 초심자에게 시범을 보여준 다음, 따라 해보게 하며 스스로 일을 잘하게 되면 전문가는 점차적으로 도제에게 일을 맡기는 방식의 이론이다. 따라서 인지적 도제이론에서의 학습과정은 교사와 학생을 중심으로 어느 특정 사회집단에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실제적 과제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고 학습해 간다.인지적 도제이론에서는 인지적 기술을 습득하고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학습자의 내부 인지 작용과 활동을 자극하는 지속적인 자아 성찰을 강조하고 있다. 지속적인 자아성찰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 학습자는 실제 과제에 참여함황학습은 학생들의 독립적이고 개인적인 인지적 성찰과정과 능력의 개발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점은 인지적 도제이론과의 공통점을 이루며 두 이론간 공통되는 이론의 특성은, 학습은 특정사회집단의 문화적 동화, 상황성을 전제로 하는 학습환경, 실제성이 깃들인 과제, 협동학습을 강조한 학습형태, 학습자의 인지적 성찰을 통한 사고력 배양 등이 그 목적이다.두 이론의 차이점은 인지적 도제이론에서는 학교의 상황이 아닌 사회상황에서도 순조롭게 기능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지식, 그리고 상황성이 강조된 학습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상황적 학습모델은 미리 구조화되거나 정형화된 틀 안에서 제공되는 학습 환경과 대비되어 상대적으로 덜 구조화되어 복잡하고 탐구적 접근을 허용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시한다.상황학습이론을 다른 이론들과 구분 짓는 또 다른 특성으로는 복잡한 문제를 다룸으로써 기대되는 학습의 효과와 연결해서 학습자들과 교사와의 협동학습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이는 어떠한 상황 혹은 어떤 일련의 사건이 있을 때, 그것에 대한 학습자들의 각기 다양한 해석과 사고의 틀을 넓히는 결과를 갖고 오도록 하는 전략이 되며 서로 다른 견해와 사고에 대해 그 안에서 어떤 방안이나 공통적 이해에 도달하려고 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힐 수 있는 기술도 익히고 다른 사람들과의 토론을 이끌어가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는 점이다.이렇듯이, 상황학습이론은 인지적 도제이론의 여러 교수학습의 원칙과 중복되는 점이 많지만 학생들의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지식과 관점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충분히 독립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탐색할 수 있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학습자 스스로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참된 의미에서의 학습자 주도적 학습이론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4. 구성주의 교육-학습 이론(1) 구성주의적 미술학습의 원리구성주의의 인식론과 학습관에 기초한 구성주의적 미술학습의 원리는 학습자 중심의 미술학습, 사고과정을 중시하는 미술학권과 자율권을 부여한다. 학생은 선택하기 위하여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사고력이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런 과정들이 창의적인 작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수업은 학생의 생활감정의 표출이나 내면의 세계를 꾸밈없이 표현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활동이므로, 학습자 중심으로 수업이 전개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교사의 역할은 학습을 통해 발달을 이끌어 줄 수 있어야 가치가 있다는 적극적인 개념이다.2) 사고과정을 중시하는 미술학습구성주의에서 학습은 인지적 갈등상태에 있을 때 일어나고, 학습은 새로운 지식의 획득뿐만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의 계속적인 재구성 과정으로 기존의 인지구조가 불충분할 때 조절을 통해서 새로운 인지구조를 형성하는 것이다. 구성주의적 미술학습에서 첫 번째로는, 인지적 갈등의 조작을 통한 사고과정을 중시하기에, 교사는 학습자들의 기존 인지구조, 혹은 선지식이나 경험에 대한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해야하며 반성적 추상(reflective abstraction)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둘째로는 경험적 추상화의 결과를 떠올려 그것을 정신활동의 대상으로 삼는 과정이다. 셋째로는 반성적 추상화의 반복적인 과정을 통하여 지식이 형성되므로 학습자가 어떤 개념을 형성하기 위한 사고과정이 필요하게 된다. 반성적 사고과정을 거친다는 것은 하나의 주제나 문제에 대하여 반복적인 재 경험의 순환적 전개를 통해서 학생들이 자신이 해결해나가는 문제의 이해수준을 깊게 하는 것이므로 학습자들이 세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와 미술학습 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이와 같이 학습된 내용과 학습과정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격려함으로써 생각하는 미술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3) 실제적 경험과 관련된 미술학습객관주의에 입각한 교수학습에서 가르쳐지는 지식은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획득한 본질적이고 이론적 지식으로서, 학습자들은 학자들이 발견하여 구조화해 놓은 지식을 교사의 전달을 통해 수용하게 된다.그러나 지식의 활용 면에서상호의존성은 자신의 학습이 학습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동료에게 이익이 되고, 동료의 학습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할 때, 그리고 격려할 때 이루어진다. 상호의존성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목표의 상호의존성, 과제의 상호의존성, 자원의 상호의존성, 역할의 상호의존성, 보상의 상호의존성이 있다.미술학습에서 상호작용은 교사와 학생간, 학생과 학생간에서 이루어진다. 교사와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은 주제선정 활동 시 교사의 독단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인 것이다. 이처럼 교사나 동료학습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미술활동은 나와 다른 사고나 견해와 부딪치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학습자의 반성능력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한 반성과정은 학습한 내용을 내면화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사물을 단면적으로, 다차원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5) 통합적 접근을 통한 미술학습듀이에 의하면 미적 경험의 특성은 지각적 경험으로 완전한 통합성이다. 미술에서의 통합은 미술교과 내의 영역 통합과 다른 교과와의 통합을 들 수 있는데, 영역통합은 표현의 경우, 표현으로만 끝내지 않고 감상활동과 연계시킨다던지, 감상학습의 경우도 감상으로 끝내지 않고 감상에서 습득한 미적 정보나 지식을 활용하여 표현에 연계시키는 통합이 있다.다른 교과와의 통합은 교과간의 울타리를 고려하지 않고 각 교과의 지식이나 경험을 필요한대로 가져다가 학생의 흥미, 문제, 주제, 특정제재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통합할 수 있다.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것들은 다영역적이며 상호작용적이기 때문에 구성주의적 패러다임에서 강조하는 학습목표가 학습자의 자율성, 문제해결 능력, 사고력 등을 키우는데 있다면 통합적인 미술활동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미술 학습활동을 보다 큰 과제와 연계시키고, 활동내용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나 관점을 제공하면서 미적 개념이나 정보들의 상호관련성에 강조점을 두어야 한다.(2) 구성주의 교육에서 보는 학습자의 학습 특징현대의 교육에서 학습은 역동적
※ 원조, 부조, 투조조소의 기본형식. 원조는 표현되는 대상과 닮은 것으로 공간을 차지하는 실체가 구성하는 조소의 개체 또는 군체를 가리킨다. 원조는 일반적으로 배경을 지니지 않는다. 주로 자신의 형상과 그것과 서로 협조하는 환경을 통해서 통일적인 예술효과를 구성하며, 집중과 간결하고 세련됨을 통해서 주제사상을 개괄적으로 표현하여 관중을 감동시킨다.원조는 보통 사면에서 관상할 수 있는 환경 가운데 두며, 또 종교 등의 원인과 환경과 그 자체의 제약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다만 하나 또는 여러 개의 관상하는 면이 있어야 한다거나 또는 그렇게 요구받기도 한다. 부조는 단지 하나의 관상하는 면이 있는 조소형식으로서 보통 한 조각의 원판에 의탁하여 일정공간을 차지하거나, 압축되는 실체가 구성하는 조소의 개체 또는 군체를 가리킨다. 원판을 제거한 뒤의 부조를 투조하고 부른다.※ 고전기(클래식기)의 조소고전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나뉜다.- 전기 : 전기의 조소 작품은 원조 또는 건축장식 조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다 신과 영웅의 업적을 강조하고 체육의 건아를 찬미하거나 혹은 성대한 축전을 찬양하는데 치중했다. 따라서 작품에 숭고한 영웅적 기개와 즐거운 분위기가 충만하게 되었다. 가장 걸출한 조소가로는 미론, 피디아스, 폴리클레이토스가 있다. 대표작으로는 ,, 등- 후기 :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 도시국가 사이의 오랜 전쟁으로 인해 백성은 고통스럽고 재물은 바닥나게 되어 도시국가 내부는 모순이 가중된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신에 대한 숭배심은 점점 엷어지게 된다. 예술상에서 반영되던 그와 같은 장엄, 숭고, 균형, 조화하는 이상화된 풍격은 점차 세속화되고, 개성화된 표현으로 대치된다. 동시에 단독의 원조가 증가하고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형상은 안정미가 충만해진다. 또 작품에 나타나는 작자 본인의 사상 및 감정의 색채가 점점 더 짙어지고, 예술가 개인 풍격의 차이도 더욱 분명해진다. 가장 걸출한 조소가로는 프락시텔레스, 스코파스, 리시포스가 있다.※ 옛 로마의 조소기원후 1세기,부흥의 시작에 이르는 1000여년의 서양미술.초기기독교/비잔틴미술/야만족미술/로마네스크미술/고딕식미술서양의 중세기 조소는 한편으로는 옛 로마 예술전통의 영향을 받았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동양예술과 유럽 각 민족문화의 영양을 흡수하여 점자 자신의 예술풍격 형성. 이와 같은 풍격은 비록 분명한 종교적 색채를 지니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중세기 조소로 하여금 전체 서양조소 예술사상의 한 중요한 발전단계가 되게 하였다.※ 중세 초기기독교기원후 1세기말에서 4세기 초에 이르는 시기, 기독교는 로마제국에서 금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줄곧 잔혹한 탄압을 당했다. 313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미란칙령을 반포하여 기독교의 합법적인 지위를 승인하고, 또 그것을 존중하여 국교로 삼았다.이것은 기독교가 공개적으로 전퍼헐 수 있게 하였으며, 그 조소의 창작도 이에 따라 출현하였다. 석관조각과 상아조각은 이 시기 조소예술을 주로 대표하였다. 교도들은 죽은 교유나 석관 위에 종교 제재의 부조를 새겨, 자신의 신앙과 죽은자에 대한 기도를 기탁하였다. 그 창작형식과 예술풍격은 모두 원만하고 윤택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자태가 자연스런 고전 형식의 전통을 유지하였다.※ 비잔틴 조소4세기말, 로마제국은 둘로 나누어졌다. 서로마제국은 여전히 로마를 수도로 삼았지만, 머지 않아 야만족에 의해 멸망하였다. 동로마제국은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삼아 역사에서는 “비잔틴제국”이라고 부르는데, 그 정치경제는 줄곧 비교적 안정되었다. 콘스탄티노플은 로마제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당시 예술문화의 중심이 되었다.비잔틴 시기의 예술은 주로 종교건축과 상감화로 대표된다. 조소의 창작은 각종 공예품 위주였다. 중요한 것으로는 상아조각, 고기뼈 조각 등이 있는데, 상아 조각이 가장 유명하다. 그것들의 중요특징은 다음과 같다. 내용은 종교제재와 현실생활 위주이며, 형식은 고전풍격 위주이다.※ 야만족 조소기원후 5세기, 게르만족, 갈리아족, 슬라브족 등 대규모로 서쪽으로 이동한 민족이 노예제의 서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동테가 경직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이다.로마식 조소의 가장 독특하고 가장 표현력이 풍부한 작품은 프랑스의 성 사나 예배당, 오턴 대교당 등의 교당 조소이다.- 로마네스크 미술 : 유럽 중세기의 미술이다. 그것은 11세기 중엽에 성숙하여 12세기 말까지 성행했는데, 일부 국가의 경우 13세기이후까지 연속하였다. “로마네스크”라는 이 용어는 19세기 프랑스 학자가 가장 먼저 사용하였다.그것은 최초에는 하나의 건축용어였지만 그후 같은 시기의 조소, 회화와 각종 소형 예술로까지 확장되었다. 로마네스크 미술은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 등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풍격이 되었다. 그것은 자연적인 묘사를 조형수단으로 삼지 않고, 특정한 필요에 근거하여 임의로 인물, 동물과 식물의 형상을 변형해서 처리한다. 그 결과 사람들에게 소동을 일으켜 평온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다.※ 고딕식 조소고딕식 조소는 프랑스에서 발단하여 1137~1140년간에 출현하였으며, 최고의 성과는 1220~1420년에 나타났다. 대표작으로는 프랑스의 아미앵 대성당, 독일의 나무 대성당의 조소와 이탈리아 피사노 부자의 작품 등이 있다.초기 고딕식 조소의 기둥 역할을 했던 입상은 건축의 구성 부분으로 그 얼굴 부분은 승려처럼 냉담하고 판에 박힌 듯하며, 여전히 로마네스크 조소의흔적을 지니고 있었다. 이후 발전하는 가운데 고딕식 조소는 자유롭고 풍부하게 변하기 시작하였다. 조소가는 자연을 관찰하고 모방하기 시작하였다.그 결과 인체의 비례와 자태는 점점 더 정확하고 생동적으로 표현되었다.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입상은 이 당시 고딕식 조소의 기본 도상의 하나였다. 비록 그것들이 유형과 비개성적인 것을 강조하며 집단적인 신앙과 비개인적인 영혼을 표현하였지만, 오히려 온화하고 인간적인 정감을 부여받았다.13세기말에 이르러 고딕식 조소는 건축과 병행해서 발전한다. 표현상에 있어서는 숭고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도록 대체되며, 기념비성이 회화성과 세부적인 묘사로 바뀐다. 당시 종교 운동의 영향에 대한 열애를 표현했다. 이 밖에 작자는 창작하는 중에 또 자신의 사상감정과 개성을 용해시켜 작품에 생명의 격정을 포함시켰다. 예술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조소가들은 옛 그리스, 로마조소의 표현형식을 기초로 삼아, 문예부흥 시기의 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특유의 정신을 이용하여 과학이론과 실제관찰에 근거한 사실적인 기법, 예컨대 인체해부와 투시법칙 등과 같은 것을 창립하였다. 그 결과 조소예술이 원조 또는 부조 방면을 막론하고 모두 고전예술 이후의 한 새로운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문예부흥 시기의 조소는 완전무결함과 규범화를 원칙으로 삼아 대칭, 균형, 조화, 중후함 등을 추구하였다. 그것의 기본 풍격과 표현기법은 서양 근대조소의 중요한 전통을 형성하였으며, 그에 대한 영향도 대단히 깊고 컸다.※ 문예부흥 시기의 이탈리아 조소이탈리아의 문예부흥은 시초기(14세기), 초기(15세기)와 전성기(16세기)로 나누어진다. 13세기말~14세기초에 활동한 피사노부자의 경우, 그 조소 작품의 주요 풍격은 비록 고딕식이었지만, 그것들은 동시에 또 세속화 경향과 일부 인문주의 조소의 예술적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 문예부흥 시초기 조소의 특징이었다.15세기로 진입한 이후 인문주의 조소는 이탈리아에서 왕성하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예술가들은 중세기 금욕주의의 속박을 타파하고, 대담하게 인체의 알몸을 표현하며 고전 인체 조각상의 표현형식을 발전시켰다. 창작하는 가운데 직접 사람을 관찰대상으로 삼고, 사실적인 기교와 수법을 발전시켰으며 또 부조예술에 있어서 선형 투시법을 운용하였다. 주로 조소가로는 기베르티, 난니 디 반코, 브루넬레스키, 도나텔로, 루카 델라 로비아, 베로키오, 폴라이우오로 등이 있다.이탈리아 문예부흥 전성기 조소의 가장 걸출한 대표는 미켈란젤로였다. 그는 인체미에 매우 애착을 가지고 모든 것보다 낫다고 보았다. 그의 완전무결한 작품조형은 인문주의의 심미적 이상으로 충만되어 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예술적 역량을 지니고 있다. 그것들은 보이게 하는 감상습관을 힘써 추구하고 전 시각 번위로부터 조소를 관상하는 예술효과를 추구하였다. 그 대표적 인물로는 첼리니와 볼로냐였다.※ 프랑스의 문예부흥 시기의 조소장장100년에 걸친 영국과 프랑스간의 전쟁과 빈번하게 폭발한 농민봉기는 프랑스 예술의 원기를 크게 잃게 하였다. 15세기 하반기 무렵에 이르러서야 경제적 요소의 근본적 변화 및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라는 남과 북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문예부흥 운동은 비로소 프랑스에서 완만하게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때의 조소는 여전히 분명 중세기의 영향을 지니고 있었다. 16세기에 진입한 뒤 프랑스 미술은 비교적 큰 발전이 있게 되었다.1494년 프랑스 군대가 이탈리아를 침략하였을 때, 프랑스의 국왕 프랑스와 I세는 많은 이탈리아 예술가들을 프랑스로 초청하여 그의 퐁텐블르의 별장용 궁전을 위해서 벽화를 그리고 조소를 제작하게 하였다. 이와 동시에 일부 프랑스 화가들을 배양하여 “퐁텐블로파(이탈리아 매너리즘의 프랑스 이식)”를 형성하였다. 이것은 프랑스 조소에 대해 거대한 영향을 낳았으며 또 프랑스에 장 구죤(Jean Goujon), 제르맹 피용(Germain Pilon)등의 저명한 조소가를 출현케 하였다.※ 스페인 문예부흥 시기의 조소스페인의 문예부흥은 15세기에 시작되었다. 그 조소는 이탈리아 예술의 영향을 깊이 받아 16세기에는 일부 성과를 얻었다. 그러나 그 발전한 정도는 시종 회화만 못하였다. 16세기 스페인의 조소방면에 있어서의 대표적인 인물은 베르게테였다. 그의 공적은 스페인 조소를 철저히 중세기로부터 해방시키고 또 그것에 인문주의 사상을 부여하여 17세기 스페인 조소의 번영을 위해 노력한 점이다.※ 독일 문예부흥 시기의 조소15세기초 독일의 회화와 조소는 여전히 고딕식 말기와 문예부흥 풍격 사이의 분명한 한계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웠으며, 그 작품에는 비교적 농후한 종교적 분위기가 널리 퍼져 있었다.15세기 하반기 무렵부터 16세기 상반기 무렵에 이르는 시기, 독일의 조소 예술은 비로소 고딕식 .
뵐플린(1864~1945, 형식주의)① 선적인 것(linear)과 회화적인 것(painterly)르네상스의 선적인 것에서 바로크의 회화적인 것으로의 발전이다.르네상스 미술은 비례와 볼륨감의 완벽한 구현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그림의 형상들을 선으로 완전하게 정의하는 것(소묘적 · 조소적)을 중시한 반면, 바로크 미술은 형상의 표면에 나타나는 붓 터치의 표현을 중시한 측면이 있다. 선적인 것은 파악할 수 있거나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의 형식을 말하는 반면 회화적이라는 것은 구조적 형태의 경직성이 파기될 때 생기는 생명성과 운동의 환상을 포함하는 형식이다. 선적 양식은 선을 통해 보고 회화적 양식은 덩어리를 통해서 본다.선적 표현과 회화적 표현의 근본적 차이는 전자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고, 후자는 사물을 보이는 대로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 전자는 형체를 윤곽선이나 면을 통해 촉각적으로 파악하며 물체의 한계를 강조하는 반면, 후자는 형태의 한계가 불분명하며 윤곽이 강조되지 않음으로 인해 결합이 도모된다. 그러므로 전자는 인물이 도드라져 보이는 반면 후자는 인물이 공간을 형성하는 전체에 흡수되어 묻히는 듯한 양상을 띠게 된다.(산수화에서의 인물이 떠오른다)선은 drawing같은 개념. 구분되어 개개의 요소가 정의되어 있으므로 윤곽에 초점이 가게 된다. 반면 회화는 붓질의 느낌. 유기적으로 이어져 전체가 인상적으로 보이고 환상처럼 보인다.② 평면적인 것(planary)과 후퇴적인 것(recessive)르네상스 미술을 평면적이라고 본 것은 그림에 공간적 깊이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간이 깊어져가는 방식이 다수의 평면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듯이 보인다는 것이다. 평면을 추구하는 가운데 화문을 하단의 액자선과 평행한 제반층들 위에 재현하는 반면 바로크 미술은 그 안의 형상들이 하나씩 연이어서 다소 불규칙적으로 깊이감을 주기 때문에 이것을 후퇴적인 공간창출이라고 보았다. 전경과 후경의 관계를 강조하는 가운데 감상자로 하여금 깊숙이 들여다보게 유도하여 평면을 약화시키거나 미술은 매우 동적이고 감정적이어서, 그림 안의 형상이 그림 밖으로 쏟아져 나올 듯 보이는데, 이런 면을 열려있는 형상이라고 보았다.(관람자의 심적 반향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optic과 통한다.)④ 다양성(multiplicity)과 단일성(unity)르네상스에서는 사물이 따로 독립된 다수적인 것으로 보았지만 바로크에서는 부분이 전체로 집중된 하나의 통일적인 것으로 보았다. 르네상스에서 각 부분들이 전체에 대해 밀접한 관계로 보이면서도 그 자체로 완경된 형태를 의미하며 독자성을 유지한 채 전체에 귀속되는 반면 바로크 미술에서는 단지 통일된 흐름 속에서 개별적 요소들이 강렬한 초점으로 부각될 뿐이다.두 양식은 질적인 차이가 아니라 별개의 두 유형이며, 두 양식 모두에서 통일성은 중요한 요소였다. 단지 르네상스는 전체와의 관련 속에서 그 부분으로 나머지가 조직화되었다면 바로크는 모든 것이 종속되는 하나의 확정된 모티브를 목표로 하였다는 것이다. 공간 속에서 빛이 하나의 원천에서 흐르는 것이 본래적인 바로크의 테마였기 때문이다.구조와 결합이라는 면에서 선적인 것과 회화적인 것의 구분과 유사하다.⑤ 명료성(absolute clarity)과 불명료성(relative clarity)르네상스에서는 형상을 절대적 명료성으로 표현하였지만, 바로크시대에는 형상의 전체를 샅샅이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상대적 명료성의 양식을 취해 표현하였다.(다양성과 단일성과 유사하며, 이에 따라 선적인 것과 회화적인 것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르네상스 미술은 사물과 그림의 형식이 완전히 일치하고 명암이 형식 해명에 이용되어 잃어버린 형식도 파악될 수 있었던 반면 바로크 미술은 빛이 형식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감추거나 부수적인 것을 드러내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요컨대 르네상스의 명료성은 형식 속의 표현이고, 바로크의 불명료성은 형식을 변하게 하고 형성되어 가는 것으로 보이게 하는 표현인 것이다.다만 뵐플린은 이같은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형식적 차이가 왜 생겨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징후의 역사 또는보편적 의미의 상징(서로다른 역사적 조건 가운데인간정신의 본질적 경향들이 어떤 특정한 주제나구성기획들을 매개로 표현되는가의 과정을 투시)① 바로크(17세기) : 르네상스(기술,웅장한 스케일) +마니에리즘 미술(감성적, 격정적,극적). ‘baroque'의 원뜻은 지나치다라는 남용의 뜻이지만, 이상하고 비논리적인 것에서 나온 괴상하고 과장된 형태를 뜻하게 되었다. 이는 18세기의 고전주의자들이 17세기 회화와 조각, 건축 등에서 고전의 법칙에 대한 무시와 도전을 이렇게 명명한 것이었는데, 19세기에서야 비로소 독일 학자들에 의해 17세기의 양식으로 규정되었다. 이들은 16세기말~1660 이전을 초기 또는 성기, 이후를 후기로 구분하였다. 르네상스 양식과 비교해서 바로크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보다 빛나는 색채, 음영과 질감의 풍부한 대비효과, 자유롭고 표현적인 붓질, 그리고 격렬한 운동감과 장대한 공간감으로 천상의 영광을 떠올리도록 금니를 아낌없이 사용한 조각 및 회화 작품과 함께 무늬 대리석, 치장 벽돌로 어마어마하게 치장한 교회 내부 장식 등이다.즉 바로크 양식은 설득이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예술가들은 무엇보다도 보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일에 열중하였다. 그래서 미술가들은 인물들이 원을 그리며 무한대의 공간 속으로 상승하는 운동감을 강조하거나, 시점과 가까워서 인물들이 그림 밖으로 튀어나가려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구성법을 즐겨 사용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연구했으며, 연극에서 극적인 동작을 따오기도 했다. 그리고 모든 세부는 역동적인 율동으로 연결되어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원리는 매너리즘 작가들이 사용했던 분산과는 정반대되는 배치 방법이었으며, 르네상스 전성기의 장엄함과 기념성을 다시 취하고 비대칭과 3차원적인 깊이로의 움직임을 대각선으로 배치하는 것이었다.- 특징: 미술사에서 가장 화려하고 탁월한 시기로 미술의 영역을 일상생활로 까지 확장- 성격: 남성다.ⓑ 이탈리아☞ 오데스칼키 궁전(1664~?) : 베르니니의 웅장한 설계에 의해 추기경의 저택으로 지어졌다. 이 건축은 각국의 궁전과 저택 양식의 모범이 되었다.☞ 그 밖에도 보로미니(1599~1667)의 과 베를린에 있는 쉴리터의 과 프란타우어가 오스트이아의 멜크에 세운 초기 바로크 양식의 , 영국의 밴브러경이 옥스퍼드 근처에 세운 < 블레넘 궁전>과 렌 경이 세운 등이 있다.㉡ 조각 : 격렬한 동작의 바로크 조각은 회화, 건축과 더불어 하나의 클라이막스로 지향되어 있다. 종교적 엑스터시인 이 클라이막스는 과장된 동작과 거대한 건축 공간 속에서 극대화되도록 구성 되는데, 이 시대의 대표적인 조각가 베르니니가 로마의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의 제 4예배당 코르나로에 장식한 은 위로부터 쏟아지는 성령의 빛과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테레지아의 황홀한 표정에서 이러한 바로크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으로 꼽힌다. 여기에서 바로크 조각가가 신체보다 옷주름의 변화에 더 신경을 쓰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에서는 골리앗을 향해 돌을 던지려는 찰라의 동작으로 골리앗과의 긴장된 거리를 설정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 에 나타나는 극적인 동작은 뛰어난 기교와 함께 바로크를 대표한다. 그는 건축가이기도 해서 산 피에트로 성당 앞에 있는 를 비롯하여 바티칸 궁의 외에도 수많은 건축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와 에서 자신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라르동(1628~1715)과 퓌제(1620~94), 크와즈보(1640~1720)등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퓌제와 이탈리아에 유학했던 지라르동은 베르니니의 영향을 받았으나 크와즈보와 지라르동은 고전 양식의 엄숙함을 견지하였다.㉢ 회화 : 바로크 시대의 회화는 주로 카톨릭 지역에서 그려졌다. 초기에는 바로크의 역동성이 두드러졌으나 후기로 가면서 프랑스에서는 엄숙한 고전주의가 부활되었다.ⓐ 이탈리아 : 이탈리아의 바로크는 이미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성당에서 예견되고 있었다. 17세기가 되어서 카라밧지오(15했던 라파엘로의 단순성과 미를 다시 회복시키고자 함- 초기 르네상스처럼 단순하고 조화있는 구성 표출하나, 빛의 묘사방식이나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방식이 르네상스 양식과는 다른 바로크적 특징 드러냄.- 푸생과 함께 고전주의 양식 확립함☞ 젠틸레스키 : 최초의 페니미스트화가- 자신의 실제 아픔을 격은 후 남성적 우월주의 공격하는 회화 제작함- 카라밧지오의 구성법과 명암법을 토대로 한 페미니즘 주제 표출☞ 베르니니 : 조각가, 건축가, 화가, 극작가, 작곡가, 무대디자이너로 활약. 로마의 분수, 종교 예술에서 두각 -동적이며 극적,☞ 보로미니 : 역동적,연속적으로 요철 모양을 하고 있는 건축외벽. -굴곡과 역굴곡의 다양성ⓑ 프랑스 : 초기에는 카라밧지오의 음영 처리 방법과 플랑드르의 사실주의적 경향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푸생(1594~1665)의 등장은 당대 프랑스 미술뿐 아니라 이후 유럽의 근대 미술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었다. 그의 작품은 철저한 소묘, 그리고 지적으로 절제된 색채와 구도로 고전적 질서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가 주로 이탈리아에서 작업하면서 고전 양식과 대가들의 작품을 연구, 구현했던 장엄 양식은 에서처럼 베르니니의 역동성이 보여 주는 것과는 다른 바로크 양식이었다. 이러한 그의 고전주의적 미학은 이후 루벤스파와의 논쟁에서 이겨 프랑스 아카데미즘을 확립하게 되었다. 한편 그는 로랭(1600~82)과 함께 풍경화가로도 알려져 있는데, 광활한 평야나 구릉에 비치는 맑은 이탈리아의 햇빛은 새로운 풍경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었다.그러나 후기로 가면서 루이 14세의 취향에 부응하는 화려함과 장식성을 지닌 베르사유의 궁정 양식으로 이행하였다.☞ 푸생-구성의 대가.- 로마에서 주로 활약하며 고전 작품을 부활시켜 신화, 역사, 그리스 조각을 모델로 해 회화제작.- 고전적 합리주의-“인간이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은 논리적으로 어긋나므로 그릴수 없다.”- 장려양식(grand manner)창안 -회화창작의 주제, 전개방식은 전쟁, 영웅적인 행동, 종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