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사회사업: 윤리적문제와 위기관리 과제들]프레드릭 G 리머서론디지털, 온라인 그리고 다른 전자기술은 사회사업의 본질을 변화시켰다. 현대의 사회 복지사 는 온라인상담, 전화 상담, 비디오 상담, 사이버 테라피 (아바타 요법), 자가 요법식의 웹 기반 개입, 전자 소셜 네트워크, 전자 메일 및 문자 메시지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다양한 디지털, 온라인 및 기타 형태의 전자 사회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광범위한 윤리적책임 문제 및 관련 위험 관리 문제가 발생했다.본 자료는 최근의 디지털 온라인 사회복지전자서비스의 개요를 제공한다. 실무자역량, 고객기밀, 비밀유지, 사전동의, 이해상충, 경계와 이중관계를 식별하고 상담 및 고객 이송, 서비스의 종료와 중단, 자료기록(문서화), 연구증거자료관리, 그리고 고객과 사회사업가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실질적인 위기관리 전략들을 제공한다.저자는 NASW 윤리강령에서 관련 표준과 그밖에 실무가이드 자료를 참고하였다.주요 단어 : 디지털; 전자; 윤리학; 온라인; 위기 관리이 기사를 읽는 많은 독자들이 유선 전화기를 사용하며 진행 노트를 타자기로 제작하고, 전문 저널이나 도서는 하드카피(출판서적)로 제작되고 클라이언트에게는 전적으로 물리적인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던 시절에 사회복지사 업무를 시작하였을 것이다.시대가 흘러오늘날 사회 복지사에게는 대면한적 없는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서비스, 온라인 및 비디오 카운셀링이 제공되며, 수천 마일 떨어진 사람과도 가상저장공간 “클라우드”와 전자이메일 교환, 각자의 스마트 폰으로 텍스트메시지를 사용하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다.19 세기 후반과 20세기 초기에 사회 사업의 개척자들은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비디오 상담, 전자 메일 및 사이버 테라피와 같은 21세기의 전문도구들을 상상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사회 복지사의 윤리적인 실천 경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독보적으로 새로운 (복잡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지불하여 30분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온라인 채팅은 전문가가 동기식 실시간이라고 부르는 것의 한 예이다. 즉, 동시 발생을 의미하며 이는 비동시성통신, 의사소통이 동기화되지 않았거나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 경우와 대조된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사회 복지사에게 임상 문제와 관련하여 전자 메일 메시지를 보내고 지연된 응답을 기다리는 것.)전화 상담일부 사회 복지사는 개별적으로 만난 적이 없는 장거리에 있는 고객에게 전적으로 전화만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이름 및 신용 카드 정보를 상담자에게 등록하면 클라이언트는 익명으로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 제공 업체에 따르면 "세션을 예약하거나 컴퓨터에 붙어 있을 필요 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미국의 어느 곳에서도 주간 야간 하루중 언제라도 전문가와 통화 할 수 있이것은 정말로 특별하고도 강력한 상담방식이다 "라고 말한다.(http://www.luminentcounseling.com).비디오 상담점점 더 많은 수의 사회 복지사가 웹캠, 줌카메라, 모니터를 사용하여 스카이프나 vyzit와 같은 서비스로 실시간 장거리 카운슬링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vyzit은 “무료로 헬스케어 제공자들이 실무적인 방식의 변경 없이 환자, 간병인, 전문가와 보안된 비디오 카운슬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vyzit 웹 사이트는 아래와 같이 비디오 카운슬링이 유용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시나리오를 명시하고 있다:테리는 가장 가까운 정신과 의사로부터 50 마일 떨어진 곳에 산다.그는 종종 상담서비스 조언이 필요로하지만 의사의 진료소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vyzit으로 Terry는 보안된 온라인 비디오 연결을 통해 상담방식 변경 없이 그의 상담가와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http://www.vyzit.com)Southern California 대학은 USC라는 “완전한 버츄얼 상담과 최신의 온라인 비디오기술을 사용한 성인 아동 연인, 가족 군인 등 다양한 고객 세팅의 테라피클리닉” Telehealt한 혁신 사례로 ‘소셜 네트워킹’과 ‘약물남용 및 정신보건 서비스 관리부(미국 보건 복지부)와‘전국 자살 예방 라이프 라인 공동 작업’은 서로 협력하여 페이스 북을 통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서비스를 볼 수 있다.Facebook 사용자가 자살 행위를 신고 할 수 있게 하여 친구가 Facebook에 자살 암시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면 관리자에게 ‘자살 내용보고’를 사용하거나 링크 또는 사이트 전체에서 볼 수 있는 보고 링크를 통하여 자살암시를 포스팅한 게시자에게 Facebook에서 즉시 전자 메일을 보내며 그가 자살 예방 라이프 라인을 클릭하거나 전화통화를 하도록 하여 위기에 처한 사용자와 비밀 채팅 세션을 시작한다. (약물 남용 및 정신 건강 서비스 Administration, 2011).이메일여러 웹 사이트에서 정신보건복지사와 전자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실무자들은 고정요금에 24-48시간내 답변을 보장하는 치료관련 질문지를 보내어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다.어떤 실무자들은 이메일 횟수가 정해진 월별 패키지를 제공하며, 또는 상담실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무자들도 오프라인 상담의 확장개념에서 이메일을 주고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Finn, 2006 Gutheil & Simon, 2005 Peterson & Beck, 2003 Zur, 2011).문자 메시지일부 실무자들은 클라이언트와 비공식적으로 예약일정 변경이나 상담내용의 업데이트 전달 등을 문자교환을 통하여 주고 받는다. (Barak & Grohol,2011 Zur, 2011).또 다른 경우에는 통합적 관점의 개입모델로 복지서비스프로그램과 실무자들의 문자메시지가 통합 관리된다. 한 예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텝은 사회복지계의 오랜 공리(모토) 따라 “고객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라는 개념으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매체인 문자 메시지를 선택하여 많은 청소년들과 의사 소통을 한다.문자메시지의 상담적 이용에 있어서 Whittaker et n, Skype 및 Second Life는 2003년에 출시되었다.적절한 관련 윤리 기준 외에도, NASW와 사회 복지위원회 협회(ASWB)는 많은 윤리적 문제와 관련하여 사회 복지사를 위한 표준을 공동으로 작성하였다. 이러한 표준들은 문화적 역량, 기술 능력,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 ,고객 신원 확인, 문서화, 리스크 관리를 언급하고 있다. 직면한 많은 윤리적과제가 사회 복지사의 다양한 디지털 및 기타 전자 제품 기술사용과 더불어 확장되고 있다.(Abbott, Klein, & Ciechomski, 2008)주요 이슈는 실무자의 역량,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 사전동의, 이해 상충, 경계 이중 관계, 상담 및 고객서비스의 이송, 해지 및 중단, 문서화 및 연구 증거이다.실무자 역량사회 복지사는 새로운 신생의 개입프로토콜을 제공할 때 최소 역량 기준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 NASW 윤리 강령에 따르면 사회 복지사는 적절한 학습, 훈련, 상담, 개입이나 해당기술들의 관련분야에 슈퍼비전에 참여한 후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p. 8, 표준 1.04 [b])실무의 최신 분야에 관련된 일반적인 인증 표준이 없다면 적절한 교육, 연구, 훈련, 상담, 감독을 통하여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판단과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p. 9, 표준 1.04 [c]) 따라서 디지털 전자 기술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은 관련 연구 검토를 해야하며 급격히 확산되는 윤리적표준에 익숙해져야 할 의무가 있다.이러한 평가의 일부로써 이용 가능한 연구 자료들의 질을 검토하고 무작위 통제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NASW 및 ASWB (2005)의 전자기기이용과 관련된 실무자 표준에 따르면 "사회 복지사들은 윤리적인 실무를 위한 적절한 상담과 트레이닝을 찾을 수 있는 능숙한 기술적 능력과 도구를 갖춰야할 책임이 있다. "(p.7)고객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수십 년 동안 사회 복지사는 고객의 개인 정보 보공하는 실무자는 고객이 동의를 압박해 요구해서는 안된다.(b) 고객이 정신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부 고객 (예 : 어린이와 정신질환이나 치매를 앓고 있는 개인)은 동의 절차를 이해할 수 없다.또 다른 클라이언트는, 알코올이나 기타약물, 일시적인 정신병적 증상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동의 할 수 없다.이런 경우 복지사는 최근 상황이나 의사소통을 통한 요구사항을 고려하고, 보유하고 있는 관련정보를 통해서 고객의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특히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은 고객과 상호작용을 할 때 이러한 평가는 더 어려울 수 있다.즉, 사회 복지사가 고객과 상호 작용할 때 직접 만난 적 없이 온라인 상에서만 접촉한 경우 나이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c) 온라인 동의서 양식과 절차가 유효해야 한다.복지사의 일반적인 통보 양식이 고객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다. 법원에서 제기된 법령에 위반된 경우 무효로 간주될 수 있다. (Recupero & Rainey, 2005).이해 상충역사적으로 사회 복지사는 고객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이해 상충을 피할 의무가 있다. (NASW 윤리 강령, 표준 1.06 참조) 예를 들어, 대행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사회 복지사는 고객에게 자신의 파트타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추가 서비스로 추천해서는 안된다.새로운 형태의 원격 상담은 기존에 사회복지계에 없었던 이해 상충에 대한 새로운 분쟁의 소지가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 상담 사이트 vyzit은 사회 복지사와 클라이언트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웹 사이트 개발 및 유지를 위하여 스폰서가 그 비용을 지불하며 스폰서(후원자)는 그것의 답례로 상담에 자신의 웹사이트로 전자링크를 게시한다.고객(클라이언트)은 자신의 사회 복지사가 이러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증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경계와 이중 관계최근 몇 년 동안 사회 복지사들는 경계와 이중 관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두었다.(NASW 윤리 강령, 표준 1.06 [c] 참조).작은 지역사회에서 사회 복지사가 .
-디지털시대의 사회사업: 윤리적문제와 위기관리 과제들-프레드릭 G 리머한국복지행정연구 ‘사회복지정보관리’서 문최근의 디지털, 온라인, 전자기술은 사회사업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현대의 사회 복지는 온라인상담, 전화 상담, 비디오 상담, 사이버 테라피 (아바타 요법), 자가 요법식의 웹 기반 개입, 전자 소셜 네트워크, 전자 메일 및 문자 메시지 등 여러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다.이러한 다양한 디지털, 온라인 및 기타 형태의 전자 사회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광범위한 윤리적 책임과 그것에 관련된 리스크관리 문제가 발생하였다.본 자료의 저자는 NASW(전미사회복지사협회) 윤리강령의 관련 표준과 그밖에 실무가이드 자료를 참고하여 최근의 디지털 온라인 사회복지전자서비스의 실무자역량, 고객기밀유지, 사전동의, 이해상충문제, 경계와 이중관계를 식별하고 상담 및 고객 전원, 서비스의 종료와 중단, 자료기록(문서화), 그리고 고객과 사회사업가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실질적인 위기관리 전략들의 개요에 대하여 논한다.디지털 서비스의 조망초기 정신 건강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1982년 초에 온라인 자조 지원그룹의 형태로 나타났다.최초 서비스로 알려진 유료 인터넷 정신 건강 서비스는 1995년 Sommers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 후 90년 후반까지 임상가 그룹은 보안 웹 사이트를 사용하여 대중에게 온라인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 클리닉 회사를 운영하였다. (Skinner & Zack, 2004)사회사업에서 전자 도구사용의 가장 초기 논점은 실무자의 정보 기술의 사용이었다. 즉, 사회 복지사가 인터넷 자원으로 온라인 대화방, 동료와 전문가가 합류한 전문적 네트워킹 상담사이트, 전자메일을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Grant& Grobman, 1998 Martinez & Clark, 2000).오늘날의 사회 복지 사업은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을 전달하기 위한 광범위한 디지털 및 전자 옵션 도구들을 포함한다.온라인 상담우울증, 중독, 결혼 및 기타관계 갈등, 불안및 정신 건강과 행동 장애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은 전자 검색 엔진으로 실시간 온라인 채팅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를 찾을 수 있다.(*글 전문의 전반적인 맥락은 복지사의 업무 중 임상적 상담부분에 주로 초점을 두고 있음.)전화 상담일부 사회 복지사는 개별적인 대면 없이 원격으로 고객에게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이름 및 신용 카드 정보를 상담자에게 등록하면 클라이언트는 익명으로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비디오 상담점점 더 많은 수의 사회 복지사가 웹캠, 줌카메라, 모니터를 사용하여 스카이프나 vyzit와 같은 서비스로 실시간 원격 카운슬링을 제공한다.- vyzit은 헬스케어 제공자들이 실무적인 방식의 변경 없이 환자, 간병인, 전문가와 보안된 비디오 카운슬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사이버 테라피일부 임상가들은 3D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개인 및 그룹 상담을 한다.-많은 상담가가 세컨드 라이프 (Second Life)라는 거대한 멀티 플레이어 3D가상세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웹기반의 셀프 가이드 중재개입다양한 정신건강 및 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웹상에서 셀프 가이드 중재개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예로 drinker’s check-up으로 알려진 웹 사이트에서는 알코올 과다섭취와 남용을 막기 위해 본인이 셀프진단을 해보고 선택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음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www.drinkerscheckup.com)또 다른 기발한 웹 사이트인 Personal Investigator는, 많은 청소년들이 상담실보다는 온라인 서비스를 더 많이 찾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에서 탐정 아카데미에 들어가고 수사관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해 단서를 찾으며 실제 그들의 삶에서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www.aplayspace.com)소셜 네트워크페이스 북과 LinkedIn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이제 클라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일부 임상가들은 고객과 소셜네트워크 상의 온라인 상호관계가 치료에 유용한 이점을 갖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소셜네트워크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혁신 사례: ‘소셜 네트워킹’과 ‘약물남용 및 정신보건 서비스 관리부(미국 보건 복지부)와 ‘전국 자살 예방 라이프 라인 공동 작업’은 서로 협력하여 페이스북의 ‘자살암시포스팅의 보고기능’을 통해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이메일여러 웹 사이트에서 정신보건복지사와 전자이메일을 주고받음으로써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이러한 실무자들은 고정요금에 24-48시간 내 답변을 보장하는 치료관련 질문지를 보내어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다.문자 메시지일부 실무자들은 클라이언트와 비공식적으로 예약일정 변경이나 상담내용의 업데이트 전달 등을 문자로 주고 받는다.이러한 다양한 디지털, 온라인 및 전자 도구들의 사용은 사회복지 서비스에 강력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한다.19세기 후반 사회사업의 공식 취임 이후 복지사 직업의 윤리표준은 점점 정교하고 심도있게 발전해왔다.1960년 첫 번째 전미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이 만들어졌다. 이것은 1페이지 분량으로 14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1인칭의 선언서 형식으로 구성되었다.1979 년까지 강령이 수차례 수정되었으며 결국 80가지 원칙을 포함하게 되었다.완전히 새로운 윤리강령은1996년에 NASW 통치기관에 의해 비준되었다.현재 미국 복지윤리강령의 기초가 된 이 강령은 사회사업에서 처음으로 현재 사회복지사가 전자기기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에 사전동의, 개인정보 보호와 기밀유지 등과 관련된 명시적인 언급을 포함하고 있다.그 이후 NASW와 사회 복지위원 협회(ASWB)는 많은 윤리적 문제와 관련하여 사회 복지사를 위한 표준을 공동으로 작성하여 실무자의 역량,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 ,문서화, 리스크관리 기준 등을 명시하고 있다.실무자 역량사회 복지사는 새로운 신생의 개입프로토콜을 제공할 때 최소 역량 기준을 충족해야할 의무가 있다 따르면 사회 복지사는 적절한 학습, 훈련, 상담, 개입이나 해당기술들의 관련분야에 슈퍼비전에 참여한 후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p.9,윤리강령 1.04 [c])고객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수십 년 동안 사회 복지사는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및 기밀 유지 의무 예외사항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으나 디지털 기술 및 기타 전자기기 사용의 급격한 출현으로 인하여 새로운 사생활 보호 문제가 발생하였다.-전자 메일, 아바타, 라이브 채팅 및 비디오 상담은 기밀누설방지를 위하여 반드시 HIPAA 기준을 엄격히 따라 인가 받은 정교한 암호화기술을 사용하여야 한다.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건강보험 양도 및 회계 법령)사전 동의원격 상담 및 기타 전자전달을 통한 사회 복지 서비스의 고객에게 잠재적인 이익과 위험을 충분히 인지시키도록 윤리적 의무가 강화되었다. (NASW 윤리강령 1.03 [a-f]).-주 및 연방 법률 및 규정의 사전동의에 대한 해석과 적용이 다양하나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다음 기준을 충족시켜야함에 동의하고 있다.(a) 강제 및 과도한 영향력이 고객의 동의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b) 고객이 정신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c) 온라인 동의서의 양식과 절차가 유효해야 한다.이해 상충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도 사회 복지사는 고객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이해 상충문제를 피할 의무가 있다. (NASW 윤리강령, 표준 1.06 참조)-예로, 대행사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사회 복지사는 고객에게 자신의 파트타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추가 서비스로 추천해서는 안된다.경계와 이중 관계최근 몇 년 동안 사회 복지사들은 웹상에서의 경계와 이중 관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두었다.(NASW 윤리 강령, 표준 1.06 [c] 참조).-사회복지사는 페이스북사용으로 인한 현재 고객 및 이전 고객과의 소통은 네트워크상에서 기밀 유지 보장에 위험을 줄 수 있으며 고객들이 복지사의회적 견해 종교 등 개인정보에 접근 하면 상담에 있어 복잡한 전이와 역전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 복지사들은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개인용과 업무용 두 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기도 한다.상담 및 타기관으로 고객 전원직접 대면업무를 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관련 서비스제공이나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함께 응급 상황 파악, 상담, 사례관리 및 기타 지원 서비스에 연결되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타기관과 협력하여 보조 서비스나 추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어야 한다. (NASW 윤리 강령, 표준 2.05 [a] [b]).서비스의 해지 또는 중단온라인 및 전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복지사들은 법률적으로는 ‘유기’라고 일컫는 특별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온라인 전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갑작스럽게 웹상에서 사라지거나 문자, 메일 등에 적시에 응답하지 못하는 경우, 컴퓨터나 기타 장비 고장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서비스가 중단되어 계속적으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에 실패하고 서비스가 갑자기 종료 될 수 있다.문서화사회 복지사들은 임상 관련 정보를 전자적으로 문서화한다. 원칙적으로 적절히 암호화 된 전자 레코드는 기존 용지기록보다 안전하나 사회 복지사가 온라인 및 전례 없는 다른 전자 서비스로 문서화작업을 하는 경우 즉, 전자 메일, 문자, 소셜 네트워킹 전화 교환을 기록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임상적으로 고객의 정보를 보장하기 위한 엄격한 프로토콜을 적용하여야 한다.위기관리 전략 (RISK MANAGEMENT STRATEGIES)사회사업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온라인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잠재적인 이익이나 위험이 따른다.온라인 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시간외에도 밤낮으로 원격 서비스에 접근 할 수 있으나 상담과정에서 임상 서비스에 중요한 시각 및 비언어적 신호 단서들을 놓치기 쉽다. 또한 완전한 비대면으로 서비스가 제공 될 때, 온라인 및 전화로 의사 전달이 되는 경우 오해가다.
R E P O R T학습과목명아동 수과학지도담당교수성하숙제출일2013.10.25성명아이디연락처주제물리적 지식, 논리?수학적 지식, 사회적 지식에 대한 설명과 한가지 예를 세가지 지식과 연관되어 작성하세요첫째, 물리적지식은 영유아가 사물을 움직이려 하고, 사물의 속성을 발견할 때 발달합니다. 예로, 영유아는 직접 손으로 만져봄으로써 물체의 속성을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그 예로 돌구슬을 굴려보았을때와 축구공을 굴려보았을 때, 탁구공을 굴려보았을 때, 골프공을 굴려보았을 때 모두 구형의 물체들이지만 각각의 부피별 무게, 속도나 질감등을 직접 만져보고 작동해보며 배워나가는 지식이 물리적 지식이다.이 지식은 영유아가 사물을 움직여 보고 그 반응을 관찰함으로써 형성됩니다. 따라서 가정이나 교실에서 사물을 탐구해 보고 그 결과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영유아들에게 많이 주어 져야 합니다.둘째, 사회적지식은 영유아가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으로, 특정 사회의 사람들이 발전시키고 동의한 지식입니다.예를 들면, 사람들간의 규율 예절, 법도, 사용하는 언어 등이 이에 속합니다. 사회적 지식은 사람들과 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셋째, 논리.수학적 지식은 영유아가 주위 환경에 있는 사물과 사물사이에서 만들어내는 관계입니다.분류(사물을 규칙에 따라 나누기), 연속배열(사물을 규칙에 따라 순서짓기),수개념(일대일 대응, 수 보존 개념, 서수,기수)등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소비자 정보론제 1 부 디지털사회와 소비자정보제 1 장 디지털 사회의 이해디지털사회의 특징 : 탈중심화, 지구촌화, 조화, 위상과 권력의 강화Schiller-기술자체는 중립적 but 이용방식(자본의 논리)가 독립변수So 흔히 말하는 정보사회란 자본주의사회의 작동원리가 정보와 정보기술을 매개로 현상화되는 자본주의 사회일 뿐이다.본 책에서 디지털사회라는 용어는 기술혁신이 가져온 소비자환경의 변화를 부각시키는 용어디지털사회의 새 패러다임 특징: 가치창출의 근원-자본에서 뇌본으로, 가치창출의 한계-유한에서 무한으로, 가치-저량(stock)에서 유량(flow), 시공질서-제약에서 초월로, 뉴튼역학에서 양자역학(불활실극복의 창조적변화 균형을 강조), 생존논리-대립투쟁에서 융합포용으로,교육-지식기능주의에서 유추주의로디지털사회의 패러다임전환과 소비자학 : 유동성과 연결성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정보를 거의 비용 없이 소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생산자와 거의 대등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불균형으로 인한 피해 축소) -> So, 소비자학은 소비자에게 유용한 디지털정보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일의 과제를 갖게됨. 또 정보가 있는 자와 없는 자 간에 생기는 정보격차, 정보불균형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제 2 장 디지털경제의 이해디지털 경제의 개념-주요경제활동이 디지털화되고 네트워크화 된 정보와 지식이라는 생산요소에 주로 의존하는 경제(정보처리기술의 발전, 통신기술발전, 세계적 정보통신망의 출현, 인터넷기반 경제활동 활성화, 디지털경제의 일상화 등이 배경이 됨)-디지털 경제의 구성요소 : 디지털기술, 전송매체, 정보와 지식-디지털 경제의 특징 : 네트워크화, 지식기반화, 글로벌화, 사이버화, 새로운산업의 경쟁패러다임(완전경쟁시장적 특징), 불확실성 증대,*네트웍 외부성+상방경직적 비용구조+수확체증(선발자,독점적이익)+마찰없는경제(진입장벽X, 완전경쟁적 정보공유, 보편적정보산업사회의 마케팅대상의 혼자있을 권리->정보사회의 자기정보통제권-소비자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 :모르는 사이에 분석대상이 되거나, 상품화되거나, 남용-악용 혹은 직접적 신체 생명에 위해가 되는 빌미를 제공하므로-소비자개인정보 침해 요인 : 전산화된 기록의 증가, 컴퓨터 보급확대와 정보기술의 발전, 네트워크구축, 인터넷이용의 보편화, 개인정보의 상품화-소비자 개인정보의 침해유형 : 수집목적외의 이용, 개인정보의 비밀수집, 개인정보의 오인, 개인정보의 남용, -침해대상분류 : 정부기록, 통신기록, 의료기록, 민간기업에 의한 침해OECD 개인정보보호지침 :수집(수집제한, 목적명확화) 이용(정보내용정확성, 이용제한) 관리 (안전보호, 공개, 개인참가, 책임원칙)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 :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주민등록법,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행정정보의 공동이용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정보화촉진기본법, 전자서명법, 전기통신사업법, 통신비밀보호법-소비자 개인정보보호의 방안 : 인간지향적 정보질서-정보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공공부문을 포괄하는 법이 제정되야 하고, 피해보상을 담당할 중재기구가 있고, 효율적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제정한 법률을 기초로 민간사업자들이 마련한 지침을 스스로 준행하는 자율규제가 일정부분을 반드시 담당해야 한다. 또 정보프라이버시보호의 중요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교육을 확산해야한다.제 9 장 디지털사회의 소비자 운동상품-서비스에 대한 사용소감이나 불만사항, 구매정보 등 사이버 공간에서 교류하는 새로운 소비자운동의 형태인 사이버 소비자 운동이 증가되고 있다. 이는 기존 소비자운동보다 정보교류도 활발하고, 소비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보 통신기술의 발달은 소비자 주권 신장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소비자운동의 동참을 유도하기 쉽고, 소비자 정보력을 높여주기 때문)-디지털사회의 소비자운동의 특성 : 상품질, 가격, 공정거래, 안전성에 초점을 둔 소비자 권익 보호운동의 기존 방향에 정보력을 바탕으로 정보제공자, 의견전도자로서, 소비자운동의 주체세력으로 소비자 스스로가 참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힘)소비자주도운동, 전문성-다양성을 살린 운동, 네트워킹화 하는 운동(창출된 지식을 끊임없이 교류, 새로운 가치와 원칙의 재발견)-디지털사회의 소비자운동의 형태 : 소비생활정보제공 및 상담(사이버소비자연대), 소비자피해고발 및 상담(엔토크, 소사모, 가이드클럽), 상품사용경험 및 평가, 소비자패널조사, 안티사이트활동사이버 소비자운동의 방향 :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부 소비자들간의 의견-정보 공유에 불과한 실정을 개선해, 좀더 다양한 계층-세대가 참여하여 궁극적으로 소비자 권리와 주권을 인터넷을 통해 확립하고 다양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소비자복지 달성을 하도록 노력해야 함.-즉, 디지털사회의 소비자운동은 모니터링과 같은 행동방식에 있어 순발력 있는 대응이 요구됨, 문제들의 의미연관을 발빠른 해명, 효과적 대응방식이 모색되어야 함,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치정보의 생산-공유-상호전달을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가 주도하는 정보의 유통-확산-연대행위를 실현해야 한다. 또 이것은 국제적인 연대운동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고-가능성과 선택, 그리고 행복-강의명: 신경심리학담당교수: 손영숙교수님소 속: 심리학과학 번: 0010743성 명: 양은영제출일자:03-06-09-가능성과 선택, 그리고 행복-과제로 주어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란 소설은 한 의사의 임상 보고서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더더욱 심리학에 관련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관계없이 소설을 읽는 듯 재미있고 편하게 읽히는 책이었기에 몇 시간 만에 흥미 있게 읽어 내려갔다. 이것은 아마도 올리버 색스의 글재주에 힘입은 바가 크겠지만 무엇보다 글의 소재로 등장하는 상실과 과잉, 이행과 순진의 모습을 순수하게 보여주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는 소설에서 ‘진짜’ 사람들을 만나면서 눈물이 날 만큼 솔직하고 순수한 그들의 모습에서 연민과 동정, 그리고 나 스스로 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대개 사람들이 그렇듯 나는 능력의 과잉이나 상실 없이 일반적인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살아갈 만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언제나 그렇듯 당연히 세상의 색깔을 보며, 평범한 후각을 갖고 살아가며, 적당하게 사회에 어울릴 수 있었던 나에게 올리버 색스의 진정한 사람들에 대한 글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으며 그것이 잔잔한 일상에 파문을 일으킨 것만은 확실하다.우선 적응과 성공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무엇이 적응적인 삶인가? 내가 유명해지거나 아름다워 지기를 바라는 것은 우주 어떤 행성이나 과거 어떤 부족사이에서가 아닌 지금 현재 내가 속한 이 시점에서를 의미한다. 그래서 나는 책 속에 등장하는 ‘그들’이 가진 능력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이 두려운 일이라고 느꼈다. 지금까지의 나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일반에서 일상을 그럴듯하게 지내오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나의 능력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그들 나름의 적응이 있듯이 나는 20년을 넘게 적응하려고 애써온 세상에 적절하게 적응하고 있음을 감사하고 늘상 나를 감싸고 있던 것의 일관성에서 평화로움을 느꼈다.이 책은 사람의 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었다. 음식과 식욕에 대한 추동의 동물적인 힘을 비롯하여 자폐와 같은 기질적인 장애에 불구하고 자아성찰을 이룰 수 있는 인간적인 사고의 힘, 가족 등의 사랑하는 사람의 적응을 이끌어 주고자 노력하는 인간애 적인 힘은 감동적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며 생각해야 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사람이 갖은 힘은 무엇인가, 즉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이 질문에 어떤 식으로 대답해야 될지 너무나 망설여진다. 사람이란 무엇이다라고 말할 만큼 규정되거나 한정되지 못한다는 것을 확연히 알려준 책이었기 때문이다. 굳이 궁색한 답변을 찾는다면 사람이란 가능성을 갖은 동물이다라고 말하고 싶다.사람 역시 화학적인 매카니즘으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동물의 일종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동물 일반의 성격과 다른 가능성을 갖고 태어나고 자신이 갖은 능력을 발현하고자 하는 욕구 역시 갖고 있다. 그래서 설령 일란성 쌍둥이라 해도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다. 수천 수만 가지의 능력의 차이(그것이 하찮은 능력이라 할지라도)와 삶으로 던져지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인간의 능력과 그것을 발현시키는 힘, 적응의 가능성은 실제로 엄청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닿게 해 주었다.심리학에서 발달상이나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적절’일 것이다. 진화적으로 환경에 적절하게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적절’이란 벗어나지 않는 적당한 상태에서 남들과 다르지 않게 남들로 만들어진 환경에 적응적으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일반적인 타인들로 만들어진 환경에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기질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살아간다는 것은 개인에게 크나 큰 재난에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 사람이란 동물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큰 재난 속에서도 가능성의 상실이란 있을 수 없고 이 가느다란 가능성의 희망이 행복을 이끌어 준다.마지막으로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았다. 무엇이 행복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 사실 이 질문은 직접적으로 책과 관계된 질문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고작 인간이 갖을 수 있는 능력에 감탄과 고통에 대한 동정을 느꼈을 뿐이었다. 그러나 책을 접어두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나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의문이 바로 행복이었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정상적인 나는 과연 얼마나 행복한가? 저자의 환자들보다 행복한가?대개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의식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렇게 소원하던 것들도 성취하고 나면 결국 부족한 상태의 일부분으로 전락하고 만다. 나 역시 충족되지 않는 갈증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이런 알 수 없는 불 충족 상태에서 일상의 불만거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