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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개론]내가 생각하는 학교교육 정상화 방안
    서론사교육비 세계 1위인 과외 공화국, 왕따 ? 과다 입시 경쟁으로 인한 자살, 증가하는 조기유학,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영재교육, 내신등급제반대 고1 촛불시위 등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의 위기를 보여주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공교육의 실패’라는 말에서 심지어 ‘붕괴하는 공교육’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공교육제도의 위상은 약화 일로에 있다. 또한 요즘 고등학생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데, 이처럼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그래서 며칠 전에 그 학생들의 넋을 달래고자 학생과 시민 수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교육에 희생된 학생을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가했다. 이번 추모제는 입시 위주의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에 대한 집단적 항의이기도 했다. 학생들의 그런 행동들을 어른들은 부정적으로 바라보신다. 하지만 학생들 역시 절박하다. 마음 터놓을 수 있어야 할 친구끼리 내신등급제 때문에 경쟁관계에 놓여 같은 반 친구를 경쟁자로 봐야 하고 입시지옥의 끔찍함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이제 더 이상은 물러설 곳이 없다. 학교교육 정상화는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어 온 교육정책으로 인한 병폐가 심각한 실정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입시위주교육으로 표현되는 한국 공교육의 특징과 위기의 양상 그리고 공교육 위기의 원인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한민족인 북한의 공교육제도를 살펴보며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보고자 한다. 또한 현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현 실태는 어떠한지, 그리고 해결방안은 없는지 한번 짚고 넘어갈까 한다.본론 Ⅰ1. 공교육이란 무엇이며, 공교육의 특징으로는 무엇이 있는가?공교육제도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적으로 국가 혹은 준 국가적 자치조직의 통제와 관리와 지원에 의해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는 교육제도”를 가리킨다. 즉, “국가의 법률에 의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시설에서 공비의 양상은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 저하, 공교육을 압도하고 있는 범람하는 과외 현상, 학업성취(학력)의 하락, 교권의 상실 및 교사의 사기 저하, 교사와 학생 사이의 단절, 다수의 학생들이 건강하고 실력 있는 인간으로 성장할 기회의 차단, ‘배움’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원활하게 움직이기에는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는 학교에 대한 저항 등이 그것이다. 이전에는 학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빠지면 안 되는 곳이었고, 형편이 어려워도 끝까지 포기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퇴를 하고 자신의 길을 빨리 찾아 걷는 것이 미덕으로 보여 지기까지 한다. 또한 조기 유학의 제한이 다소 완화되면서 조기 유학을 시키려는 학부모들도 많아졌다. 이런 움직임은 모두 현행의 공교육인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며 교육현장 붕괴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3. 그렇다면 공교육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공교육 위기의 원인으로는 네 가지를 들 수 있다.첫째, 학교조직의 근간인 규율과 규범이 무너지고 있다. 교사의 지도와 통솔력이 학생들에게 먹혀들지 않아, 학교생활의 본질적인 요소인 수업과 생활지도가 어렵게 되었다. 또한 학교교육에 대한 믿음이 약화되고 사교육의 영향력이 증대함에 따라 사교육비는 증가하고 학교의 영향력은 더욱 감소하고 있다.둘째, 권위적 사고, 무사안일 풍토, 구태의연함으로 신세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교사들의 문화지체현상에서 찾을 수 있고, 또한 물질적 풍요로움을 마음껏 만끽하면서도 그에 걸맞은 의식은 갖추지 못하고 자기 절제력이 없으면서도 교사의 훈육을 거부하는 학생들의 문화지체현상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변동속도가 느린 학교문화 속에서 변동속도가 빠른 청소년문화가 더 이상 갑갑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다.셋째, 형식적 교육목표와 내면적 교육목표와의 불일치성을 들 수 있다. 현재 학교는 형식적 교육목표와 내면적 교육목표가 달라 형식적으로는 7차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창의성 교육과 체험학습 그리고 수 학교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내놓은 게 내신등급제이다. 하지만 아직은 너무나 잡음이 많다. 한 예로 지금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자신들을 저주받은 89년생이라 부르며, 고등학교 2학년생들은 재수 없는 88년생이라 부른다. 바뀐 입시제도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친구들과 경쟁관계에 놓였고 2학년생들은 대학입시에 실패하면 바뀐 입시제도 때문에 다음 해엔 재수를 할 수 없다 해서 붙여진 별명 아닌 별명이 되어버렸다.우리나라 교육과정이 항상 변해도 계속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다면 그건 명문대 선호, 조기교육, 고액과외 등이다. 아무리 교육과정을 바꿔도 서울대학교를 가고자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많은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학벌 위주 사회이기 때문이다. 학벌 중심의 사회풍조로 사교육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그로 인해 고액 과외가 성행하고 사교육비 비중 세계1위 과외공화국이란 이름까지 얻게 되었다.그렇다면 우리나라만 공교육의 위기를 겪는 것인가? 다른 나라의 공교육은 문제가 없는가? 다른 나라의 공교육은 어떤 모습인지 문제점은 무엇이고 어떠한 방안을 내놓았는지 알아보자.본론 Ⅱ1. 미국의 공교육제도미국은 주마다 다양한 형태의 학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주내에서도 학구에 따라서 서로 다른 학제가 편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미국의 교육구조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대개 초등교육, 중등교육, 그리고 중등학교 이후의 교육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미국의 학생들의 학업성취능력이 기존의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에 비해서도 떨어진다는 점은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미국의 도시 내 거주 4학년 학생들의 70% 이상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읽기시험에서 기본적인 수준에 해당하는 읽기능력조차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에서도 교육개혁이 이루어졌다.미국의 교육개혁은 학생들의 학력에 대한 책무성 강화, 정부지원의 초점, 관료적 특성의 제거와 유연성 강화, 학부모의 권한 강화 등 네 가지에 초점을 두고 학교 인정받고 있으며, 개인들의 삶을 영위하고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주된 목적을 지닌다.프랑스 교육제도의 특징은 획일화된 학년제도가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학년제 대신 개인별로 자신의 교육을 구성해 나가는 개인별 사이클의 형식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교육운영의 중심원리는 개인들의 지적?정신적 성숙과 개성을 최우선시 하는 탄력적인 개인별 구성되는 교육진행단계여서 프랑스에서의 교육은 1년을 단위로 구성되지 않으며 교육당국이나 학교에 의해 강요되지 않는다. 오직 개인이 도달하려고 하는 교육목표에 의해서만 개인별 사이클이 구성되고 운영되는 것이다. 개인별 사이클과 함께 프랑스에서는 무상 의무교육을 만 6세부터 16세까지 적용하고 있다. 즉, 의무교육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준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프랑스는 1990년대 들어서 경제침체에 빠졌고 경기침체를 교육을 통해 해결하려는 취지에서 교육개혁에 박차를 가하였다.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의 강화 및 직업능력의 개발을 위한 기초학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중등학교 수준 이상의 학생들의 경우 마약, 후천성 면역결핍증, 폭력과 같은 사회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기 때문에 중등교육에서의 인성 및 시민교육에 초점을 두었다.최근 프랑스 교육개혁의 기본방향은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탈피하여 개인의 다양성과 학업과정의 탄력적인 이수를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며 학교 붕괴와 같은 교육의 대중화로 발생되는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비중을 두고 있다.3. 한민족 북한의 공교육제도그렇다면 한민족인 북한의 공교육은 어떠하며, 남한과 어떤 점이 다를까? 북한 당국은 스스로를 ‘교육의 나라’라고 자랑하면서 모든 주민들이 평생 동안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가 완비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북한이 자랑하는 교육제도의 특징으로는 취학 전 교육, 11년제 의무교육제도, 완전무상교육,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의 결합, 근로자를 위한 성인교육을 들 수 있다.북한은 해방 이후 사회주북한은 이러한 유치원 교육의 발전을 중요한 사례로 들면서 대내외적으로 북한을 ‘교육의 나라’로 선전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모든 교육기관에 수업료와 같은 교육비는 없다. 북한이 주장하는 무상 의무교육은 교육비 이외의 학용품, 통학, 기숙사 등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포함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용품, 기숙사 비용의 경우 비록 액수는 작지만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북한은 의무교육의 연한을 점차적으로 연장시키면서 발전시켜 왔다. 그래서 교육제도상으로 볼 때, 남한은 중학교까지(9년)만 의무교육에 포함시키고 있어 북한의 11년 의무교육제도에 비해 다소 미흡한 형편이다. 또한 북한에 비해서 개인이 부담하는 교육비 비중도 크다.본론 Ⅲ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공교육 위기는 우리나라만 겪는 일이 아니다. 미국,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에서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애쓰고 있다. 위에서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알아봤다면 이제 공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해 보도록 하자.1. 공교육 정상화의 의미 및 방안‘공교육의 정상화’란 공교육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어 나타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일정 기간 계속 나타나 누적될 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필요한 수단과 전략을 동원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정상화라는 말은 비정상적인 병리적 문제에 대한 처방이라는 소극적 의미와 문제에 대한 대증적 처방수준을 넘어서 공교육의 거버넌스에 변화를 주고 체제 전반의 재구조화를 통한 정상화를 의미하는 적극적 의미를 함유한다.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학부모는 자녀에 대한 사고방식의 변화와 학력지상 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는 공교육 문제의 위기를 진단하여 정상화 방안을 구상하고 실천하기 위한 공교육체제 구성원의 모임체에 파견되어 학교부문의 의견을 대표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며 새로운 학교문화 창조를 위한 학교공동체의 신뢰구축을 자정적인 차원에서 적극 실천한다. 또한 교육다.
    교육학| 2005.08.28| 12페이지| 2,000원| 조회(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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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고교평준화 평가B괜찮아요
    1. 고교평준화 제도의 정의고교평준화 정책이란 일반계 고등학교 입시에서 고교별 전형을 피하고 지역별 일괄 선발고사를 실시하여 합격자에 한해 고등학교 학군별로 입학 고교를 추첨 배정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일반계, 실업계 및 2부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시기와 방법을 구분하여 일반계는 후기, 실업계 및 2부 고등학교는 전기로 학생을 선발한다.선발고사 적용지역 내에 있는 전체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선 시험 합격자 선발·후 학군별 일괄 추첨 배정 방식 도입실업계 및 2부 고교는 개별 학교별로 전형하며, 합격자는 후기 일반계 고교에 지원 불허학교시설 및 교원, 재정지원 균등화 조치. 공사립 고교 공납금의 동일화 조치 시행2. 고교평준화 제도의 도입배경 및 추진과정1950년대 말 초등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1960년대에 들어 초등학생 숫자가 증가하자, 자연히 중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졌다. 특히 이른바 일류 중학교에 대한 선호가 입시경쟁을 더욱 부채질했다. 초등학교 상급학년은 오직 입시에만 매달리는 실정이었으며, 과외도 유행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학교 무시험 추천 배정제가 도입되었다. 1969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 제도는 1970년에는 다른 대도시로, 197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중학교 무시험 진학제도의 기본전제는 중학교를 평준화하고 수용능력을 확대한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한 중학생 증가는 다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경쟁을 치열하게 만들었다. 세칭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은 심각한 실정이어서 중학교 교육과정은 입시 위주로 파행적으로 운영되었다. 중학생들 사이에 과열과외 현상이 나타났으며, 재수생이 누적되고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학생인구의 도시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시험에 의한 학생선발로 하여 고등학교들 사이의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되었다.이에 따라 1974년부터 고등학교 평준화정책이 추진되었다. 평준화정책의 핵심은 입시제도를 개혁하고 고등학교 교육여등의 대립이 그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고교 평준화를 둘러싼 찬·반론 논쟁의 바탕에는 자유와 평등의 이러한 대립 관계가 깔려 있다. 즉, 고교 평준화 논의는 고등학교 교육 체제 개편 논의 혹은 입시 제도 개혁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자유와 평등의 이념 중 어느 이념을 더 중시하는 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교육전쟁론, 박남기, 2003: 31평준화에 대한 논쟁은 평준화 제도가 실시된 이후 지속되었으며, IMF 체제와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과 같은 최근의 사회적 변화와 맞물리면서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학교 교육에서도 시장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쪽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주장한다. 반면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암기보다는 창조적 사고 능력의 함양을 강조하는 쪽은 지금과 같은 경쟁 입시체제하에서는 고등 사고 능력의 함양을 기대할 수 없기에 평준화제도를 지지하고 있다. 이 논쟁은 단지 정책의 효율성과 교육적 타당성에만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둘러싼 계층간의 이해갈등에도 근원하고 있다. 교육 활동을 경제적 지위에 연관지으려는 계층은 학력향상에 상당한 중점을 두고 학교교육을 이해한다. 학교는 우수한 아이들의 활동이 보다 용이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 학교의 서열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은 보통 교육이고, 보통 교육의 목적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교육 활동을 민주 시민성의 함양에 중점을 두고 이해한다. 학교가 더 이상 신분 상승의 사다리 역할을 해서는 안되며 경제적 약자가 다시 한번 패배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2) 찬성의견평준화 시행초기 주된 논쟁점과 최근의 논쟁점은 약간 성격을 달리하는 측면도 있지만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시행초기 평준화를 반대하는 논점의 주된 흐름은 성적의 하향 평준화와 사학의 자율성 침해였다면 최근의 논점은 학생의 학교 선택평등을 얼마나 실현할 수 있는가 라는 전제가 분명히 깔려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학교교육의 주요 목표가 학력 성장에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전제이다. 지나치게 과열되어 있는 교육열로 인하여 학교가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이로 인해 각종 비교육적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한국 교육의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고려한다면 학교선택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해 진다.또한 학습자의 학교선택 조건에 문제가 있다. 학습자의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선택할만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발, 제공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학생에게 학교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한 일이다. 모든 인문계 고등학교가 대학진학이라는 동일한 교육목표, 동일한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으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학부모나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미 메겨져 있는 학교의 서열이다. 성적에 따라 모든 학교가 서열화된 조건하에서 학습자의 선택권 보장은 성적이 우수한 일부 학생에게만 한정된 선택의 자유에 불과하다. 최근의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논의에서 보이듯 학교의 선택권이 국민 일반에게 확대되지 않고, 경제력에 의해서 한정되거나, 성적 우수자에게만 제한되는 것은 진정한 선택이라고 볼 수 없다.(3) 사학의 교육여건을 개선시킨 평준화정책사학의 자율성 침해에 관한 논쟁과 관련하여 평준화를 반대하는 입장은 평준화정책이 공·사립 구분 없이 학교를 평준화함으로써 사학의 특수성과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학생의 절반 정도가 현재 사립학교에 취학하고 있는 실정이며, 전체 고등학교의 95% 이상이 정부로부터 재정결함 보조금을 받고 있는 실정임을 고려한다면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와 같이 일부 극소수의 사학 재단을 제외하고는 학교에 실질적 투자를 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에서, 사학 운영의 자율성이 위축된 것을 고교 입시 평준화에서 찾는 것은 심각한 본말전도현상이다. 오히려 정부가 평준화제도 도입과 함께 다양하게 사학을 지원하였기서열짓는 고교 비평준화는 학생들에게 성적 외적인 열등감, 위화감을 심어주어 학습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고, 학교의 이름에 따라 학생들의 인격마저도 서열화하고 있다. 인구이동이 대도시보다 적은 중소도시에서 이러한 위화감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도 계속된다. 어떤 고등학교를 졸업했느냐가 학생의 인격과 삶의 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준비가 이루어진다. 그러한 준비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대학을 진학하는 데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입시 교육은 폭넓은 독서와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 활동이 아니라, 단순 암기와 시험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이다.3) 반대 입장평등이라는 공정성의 개념을 실현하고자 시행됐던 고교평준화 정책이 올해로 29년이 됐다. 고교입시 과열경쟁해소 차원에서 시행된 고교평준화 정책은 평균학력의 증가, 고교 시설의 향상, 재수생을 포함한 제반 사회문제 해결의 기여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교평준화 정책은 교육 자체 본질적인 면의 하나인 경쟁 의 원리를 말살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하향 평준화를 초래했고, 교육의 질적 저하를 가져옴으로써 수월성 교육이라는 우수성 추구 교육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았다.고교평준화의 폐지는 고교입시로의 단순회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질적 변화로의 수월성 교육과 그러면서도 다양한 고도산업사회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학생들의 소질 및 적성을 고려한 교육의 기회균등을 동시에 실현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1) 학력의 하향(下向)평준화평준화 실시로 엄청나게 불어난 고교 학생수의 증가는 하향 평준화라는 고교교육의 질적 저하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 자체가 획일적인 대학입시에 치중함으로써 대학의 과열입시경쟁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만 초래했다.학교평준화가 입시위주의 파행적인 학교교육을 정상화했다기보다 아예 학교교육을 파괴하고 학력경시 풍조를 조장했다. 이제 고교에서 공부 무리다. ‘자립형 사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체의 20% 정도 되게 하면 학업우수학생들의 해외 조기유학 욕구나 공교육 불신에 따른 사교육 열풍을 크게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사학을 자율화하면 국·공립이 위축될 것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것은 기우다.”(조선일보 2002.3.3. 사설).학생선발권, 등록금책정권, 교육과정 편성권이라는 세 가지 자율권을 부여받는 자립형 사립학교의 등장은 한편으로 보면 평준화 제도의 근본을 흔드는 중요한 제도적 변화가 될 수 있다.(4) 교육의 경쟁력, 국가경쟁력의 약화학력 하향평준화의 주범으로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거론되는 시각과 거의 맥을 같이 하는 주장이다. 고교평준화가 시행된 당시의 고교진학률은 약 70%였으나 최근에는 중졸자의 98% 이상이 고교진학을 하기에 이르렀다. 당시로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인적 자원의 양적 확보가 시급했으나 이제 는 교육의 수월성이라는 질적 개념으로 전환하는 것이 당연하다.세계는 바야흐로 무한경쟁의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지식기반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교육은 이러한 지식기반사회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데, 현재와 같은 평준화 제도는 이와 같은 세계적 추세와 사회적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 교육대통령을 자임했던 대통령이“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선 각 분야에서 인재들을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평준화가 바람직스런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 이러한 주장이 나오기 전에 한 대기업의 경제연구소에서는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긴급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정부는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국민정서를 감안한 하향평준화,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인적자원 경쟁력이 더욱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김은환,2001). 이 보고서에서는 평준화 기조의 인적자원 정책을 경쟁력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교육경쟁력, 국가경쟁력과 평준화의 관계에 대한 비판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진념
    교육학| 2003.06.07| 10페이지| 2,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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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윈도의 활용
    ..PAGE:1전자 계산 실무경영학부20011574조영경..PAGE:2윈도의 활용윈도의 활용에 대해이해할수 있다...PAGE:3학 습 목 표윈도의 구성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윈도의 주요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윈도를 이용하여 파일 및 폴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윈도를 이용하여 사용자 환경과 각종 하드웨어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PAGE:4목 차1.윈도의 시작과 종료2. 창의 관리3. 파일과 폴더의 관리4. 컴퓨터 환경 설정5. 보조 프로그램의 활용..PAGE:5윈도의 시작과 종료사용자는 바탕화면이 나타나면 아이콘이나 시작메뉴등을 선택해서 프로그램 또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실행방법1. [시작]메뉴에 의한 방법2. 단축아이콘에 의한 방법3. [실행]메뉴에 의한 방법..PAGE:6윈도의 시작과 종료[시작]메뉴에 의한 방법시작 단추를 누른후, ㅍ로그램 목록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클릭하여 실행 또는, 해당프로그램이나 파일을 클릭하여 실행하는 방법도 있다.단축아이콘에 의한 방법바탕화면이나 폴더에 있는 프로그램의 단축아이콘을 선택하여 실행[실행]메뉴에 의한 방법명령표시줄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실행..PAGE:7윈도의 시작과 종료시스템 대기모니터 전원, 하드 디스크 전원등을 차단하여 컴퓨터를 켜두면서도 시스템의 전력을 최소화함. 마우스를 움직이거나키보드를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옴...PAGE:8윈도의 시작과 종료시스템 종료한글 Windows98의 정상적인 종료 방법임시스템 재시작시스템을 종료시키지 않고 다시 시작할 때 사용함MS-DOS모드에서 시스템 재시작한글 MS-DOS모드로 다시 시작할 때 사용함..PAGE:9창의 관리창 특정한 폴더나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나타나는 사각형의 틀을 의미한다.창의 구성(1) 제어 아이콘(2) 창 제목 표시줄(3) 단추 모음(4) 메뉴 표시줄(5) 상태 표시줄..PAGE:10창의 관리-구성제어아이콘-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창의 왼쪽 상단에 있는 작은 아이콘을 말한다.창제목표시줄-창이 제목이 나타나는 부분으로 사용중인 폴더의 경로나 파일명이 나타난다...PAGE:11창의 관리-구성단추모음-제어아이콘의일부기능을 아이콘으로 표시한것이다.예를 들어 , 닫기 단추와 아이콘 표시단추, 화면학대/축소단추가 있다...PAGE:12창의 관리-구성메뉴표시줄-창과 관련된 작업을 수행하는 메뉴들이 표시된 부분예를 들어 메뉴이름옆에 표시된 단축키가 제시되었는데[파일(F)]의 F는 ALT + F 키를 눌라는 의미이다...PAGE:13창의 관리-구성상태표시줄-창과 관련된 상태 정보, 파일이나 폴더의 개수, 파일의 크기 등 창에 대한 각종 정보가 나타나는 부분..PAGE:14창의 관리창의 조절창의 크기 조절은 창의 모서리 부분에 마우스 포인터를 놓고 포인터 모양이 화살표(↔,↕)모양으로 바뀌었을 때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른 상태에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PAGE:15창의 관리창의 환경 변경창은 그림과 같이 메뉴표시줄의 [보기]메뉴를 이용하여 여러 형태로의 변경도 가능하다...PAGE:16파일과 폴더의 관리파일이란?record+record+record..공통된 레코드의 집합.프로그램 구성의 기본단위파일은 눈으로 볼 수 있느냐에 따라 텍스트(text)파일과 이진(binary)파일로 나눌 수 있다. 텍스트파일은 문자나 숫자 등으로 이루어진 파일이며, 이진파일은 대부분 프로그램 파일이다. 파일은 각각마다 이름이 있고, 확장자로그 종류를 구분한다. 실행가능파일은 ‘.exe’확장자로, 아래아한글은 ‘hwp’이다.폴더란?컴퓨터에서 파일을 알아보기 쉽게 저장하는 곳서로 관련있는 파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서류함과 같은 기능을 한다.폴더는 다른 폴더와 파일을 포함할 수 있다...PAGE:17파일과 폴더의 관리파일명과 확장자dos-파일명 영문자 8자확장자는 3자윈도우- 파일명 최대 255자파일명은 공백 사용가능하나 특수 문자 사용 불가파일명 예(hwp, jpg, htm)..PAGE:18빈 곳에서 마우스를 끌어 표시되는 사각형 점선을 잉용하여 선택마우스 뜰기[편집]-[전체 선택]을 실행하거나 Ctrl+A를 누름전체 선택첫 번째 폴더나 파일을 선택한 후 마지막 폴더나 파일에서 Shift를 누른 채 클릭함연속된 선택선택하고자 하는 폴더나파일을 Ctrl을 누른 채 클릭함비연속적인 선택선택하고자 하는 폴더나 파일을 마우스로 클릭함하나 선택폴더나 파일의 선택..PAGE:19파일과 폴더의 관리파일과 폴더의 생성파일과 폴더의 삭제파일과 폴더의 이름 변경파일과 폴더의 복사와 이동..PAGE:20파일과 폴더의 관리파일과 폴더의 생성해당 폴더를 열고 파일메뉴에서 [등록(또는 새로 만들기)]을 선택하여 폴더 또는 파일을 선택하거나,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한 번 눌러서 [등록(또는 새로 만들기)]을 선택하여 만들수 있다.파일과 폴더의 삭제ⅰ) [파일]메뉴에서 삭 제를 선택하면 된다.ⅱ)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눌러[삭제]를 선택하거나, 자판의 Delete키를 눌러 삭제한다...PAGE:21파일과 폴더의 관리파일과 폴더의 이름변경ⅰ)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이름 바꾸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ⅱ) [파일]메뉴에서 [이름바꾸기]를 선택한 후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여변경할 수 있다.파일과 폴더의 복사와 이동복사는 [편집]-[복사]를 실행한 후 새로운 폴더에서 [편집]-[붙여넣기]를 실행이동은 [편집]-[잘라내기]를 실행한 후 새로운 폴더에서 [편집]-[붙여넣기]를 실행..PAGE:22컴퓨터 환경 설정제어판시스템에 설치된 각종 장치에 대한 환경을 설정하거나 한글 Windows 98의 여러가지 요소에 대한 설정 사항을 변경하는 기능제어판의 구성요소디스플레이, 새하드웨어 추가, 소리, 프로그램 추가/제거, 시스템..PAGE:23제어판의 구성요소디스플레이 바탕화면의 배경 그림이나 무늬, 화면 보호기 , 창을 구성하는 요소의 색상, 해상도 등을 설정새 하드웨어 추가 자동 감지 설치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검색하여 설치하거나 자동 감지 설치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를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음..PAGE:24제어판의 구성요소
    경영/경제| 2003.05.14| 29페이지| 1,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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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원리] 국민경제(가계,정부,기업)에서 회계가 없다면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
    서론전통적으로 우리 나라는 기업이 회계정보를 쉽게 분식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과 사회 전반적으로 팽배해 있는 불신감으로 회계정보에 대한 일반적인 신뢰도가 상당히 낮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회계정보의 사회적 유용성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낮고, 결과적으로 회계정보의 이용도가 저조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그러나 회계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우리는 특히 외환위기와 IMF체제를 벗어나는 데 필요한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대외신인도 제고에 회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면서, 회계의 중요성을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다.이러한 기업회계제도의 투명성제고를 위해서 IMF체제가 요구하는 것은, 기업회계기준을 국제회계기준에 부합되도록 개선하여 국내기업의 재무상태와 영업실적이 국제적으로 비교가능 하도록 하며, 또한 한국의 회계감사를 신뢰할 수 없으니 이를 개선하여 회계정보의 신뢰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정부정책의 투명성을 보장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회계정보의 질적·양적인 향상이 필요한데, 이것은 이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가장 긴급한 과제중의 하나로서, 이를 위해서는 한국 회계제도 전반에 걸친 검토 및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이렇듯 회계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하지만, 회계의 정의와 왜 우리에게 회계가 필요한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회계의 정의와 회계가 국민경제(가계, 기업, 정부)에서 왜 필요한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본론1. 회계의 정의특정의 경제적 실체(economic entity)에 관하여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유용한 재무적 정보(financial information)를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또는 체계.오늘날 사회에서의 경제활동은 기업, 국가, 가계 등 일정한 사회적 조직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이들 사회적 조직에 대하여는 이해관계를 가지는 개인이나 조직이 존재한다. 이들 이해관계자들은 자기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설(定說)이 없으나 일반적으로 경제행위가 분업화되어 자원의 소유와 관리가 분리됨에 따라 소유주는 관리자에게 맡겨진 자신의 자원의 관리에 관한 수탁관리자로부터의 보고를 통하여 자신의 이익보호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업제도에서 필연적으로 회계의 기능이 사회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오늘날 경제사회에서의 사회적 분업은 더욱 확대되었고 어떤 경제적 실체에나 이해관계자는 존재하게 되어, 회계의 기능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회계는 정보이용자에게 유용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경제적 실체를 전제로 하여, 그 실체와 관련된 현상만을 나타내 주는데, 이때 회계가 성립하는 데 있어서전제되는 경제적 실체를 회계실체(accounting entity) 또는 회계주체라고 한다.회계실체는 법적인 권리나 의무의 주체가 되는 단위뿐만 아니라, 경제적 행위의 단위가 될 수 있는 것이면 아무것이나 될 수 있다. 기업이 법인화되어 있을 때, 그 법인이 하나의 회계실체가 될 수도 있지만, 법적 권리나 의무의 주체가 될 수 없는 회사의 1부문(공정, 작업반 등)도 회계실체가 될 수 있다. 기업이 회계실체가 되어 성립된 회계를 기업회계, 국가를 회계실체로 하는 회계를 국가(예산)회계, 가정을 회계실체로 하는 회계를 가계(家計)라고 한다.회계는 그것이 제공해 주는 정보가 재무적 정보라는 점에서 다른 모든 정보기능과 구별된다. 회계가 제공하는 정보는 기본적으로 회계실체의 경제적 현상을 화폐액으로 나타내주는 것이므로, 화폐액으로 나타낼 수 없는 현상은 회계대상에서 제외된다. 회계정보가 나타내주는 현상은 실제로 존재하거나 발생하였던 것에 한정된다. 미래에 존재하게 되거나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회계대상에서 제외되며, 역사적으로 실존하는 현상만을 나타내 준다.회계가 회계실체에 있어서 실제로 존재하거나 발생한 현상을 화폐액으로 나타내 주는 과정에서 수행되는 기능에는 식별(identification)?측정(measurement) 및 유용성을 높이고 오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식별?측정?전달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2.가정에서의 회계우리는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가운데 셈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셈의 원리가 회계의 기본이며 또한 회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 즉 자신이 어렵다고 하는 회계를 자신이 은연중에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업에서는 장부조직에 의하여 정리하나 가정에서는 가계부라는 양식에 의하여 정리한다는 차이밖에 업다. 일정한 수입에 의하여 지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는 어떠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책정하고 있다. 이러한 책정과정에는 회계처리과정에서 나온 결과인 회계정보가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의사결정과정이 개입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과 회계정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필연적으로 의사결정이 수반되고 있다.어머니께서 작성하시는 가계부를 예로 들어보자. 가계를 위한 수지는 국가의 재정이나 기업의 회계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 그렇더라도 항목별로 기록하지 않으면 그 동향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소액이면 소액일수록 그것을 보다 유효하게 쓸 수 있도록 생활설계를 세우고, 그 예산을 정하여 기장하고 점검하며, 쓰임을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가계부란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는 장부이다.그렇다면 가계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우선 물건을 살 때 어느정도의 가격에 맞추어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는 아이들에게 용돈이나 간식,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알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돈에 대한 개념이 없어져서 가정을 꾸려나가기가 힘들 것이다.3.기업에서의 회계기업(enterprise)은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재화와 용역과 같은 생활자원(liferesources)을 생산하는 생산경제로서의 개별 경제주체에 해당된다. 또한 기업은 그러한 생활자원이 이용가능(소비)하도록 분배하고 교환(유통)하는 활동을 한다. 이와 같이 기업의 물적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및 유통은 인간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sole proprietorship) : 개인 한 사람이 출자, 경영, 소유 및 지배를 하는 기업이다. 따라서 경영자의 모든 위험과 손실을 출자자인 개인 한 사람이 지게 되며, 이윤이 발생하면 혼자서 향유할 수 있어 개인기업을 단독기업(single enterprise)이라고도 한다.2) 합명회사(general or unlimited partnership) : 2명 이사의 출자자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출자자가 회사의 채무에 연대 무한책임을 지는 회사이다. 따라서 합명회사의 사원은 기업에 절대적 책임을 지기 때문에 무한책임사원이라고도 한다. 인적 기업의 대표적인 기업형태로 일반적으로 혈연관계에 있거나 이와 유사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합명회사는 회사의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과 사원의 지분양도에 있어서 전 사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본조달의 한계로 소규모 기업에 적당한 기업형태이다.3) 합자회사(limited partnership) : 출자와 업무집행을 담당하는 무한책임사원과 출자만을 하는 유한책임사원으로 구성되는 회사이다. 책임과 권한의 크기는 무한책임사원이 더 광범위하다. 합자회사에서 유한책임사원은 책임이 한정되고 일상업무는 수행하지 않으며 출자자에 대한 배당만 받는다. 한편 무한책임사원의 지분은 전 사원의 동의가 없이는 양도가 불가능하고 유한책임사원의 지분은 무한책임사원 전체의 동의가 있어야 양도가 가능하나 주식과 같이 유통성이 없어 제한된 규모의 기업형태이다.4) 유한회사(private company) : 사원의 출자액을 한도로 기업채무를 변제하는 유한책임을 지는 사원으로 구성되는 회사를 말한다. 유한회사는 전 사원이 유한책임을 진다는 면에서는 주식회사와 비슷하다. 즉 유한회사는 복잡한 법적 절차를 피하기 위한 주식회사의 축소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본 회사와 인적 회사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 회사이다. 유한회사는 비교적 소수의 사원과 소수의 자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중?소규모의 기업에 적서 중심을 이루고 있다. 주식회사는 자본적 공동기업의 대표적 형태로 다수인의 출자에 의해서 성립되는 자본단체이다. 자본단체란 주주의 출자재산을 바탕으로 설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본의 결합이 중요한 반면에 인적 결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주식회사가 자본주의의 기업형태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다수인의 자본 참가가 용이하고 대규모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식회사는 기업규모의 대형화와 규모의 경제를 향유할 수 있는 기업형태이다. 또한 주식회사는 다수로부터 대규모의 자본을 조달함과 동시에 위험을 분산시키고 전문경영자에 의한 경영관리가 가능한 기업형태이다.현대에 있어서의 기업회계의 중요한 목적은 기업의 재정상태 및 경영성적을 적정하게 보고하는 자료를 작성하는 데 있다.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자료는 재산계산에 의하여, 경영성적을 나타내는 자료는 손익계산에 의하여 얻을 수 있다.기업회계는 적정한 이익의 계산을 하는 것이 직접적인 목적이지만, 그 손익계산은 재산계산과 더불어 주주 ?채권자 기타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의 경영관리를 위해서도 유익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자료를 재무제표라 하는데, 이것을 작성하기 위하여 결산이라는 절차가 필요하게 된다.결산은 법률에서도 요구되는 것으로 특히 주식회사에서는 주주총회에 재무제표를 제출하여 그에 대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것은 주식회사에서의 경영과 출자의 분리라는 구조 때문에 주주가 기업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그것에 가름하기 위해서이다. 주주는 재무제표를 통하여 비로소 출자한 기업과 접촉하게 된다.그리고, 재무제표는 기타의 이해관계자, 즉 종업원이나 거래선(은행도 포함), 그리고 행정관청에도 제공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세무당국에 제출하는 회계서류는 완비된 기업회계의 확립이 필요한데, 이것은 특히 세무회계로 특징지어지고 있다. 또 주식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주식회사에서도 일반 투자가에게 재무제표를 공개하게 되어 있으므로 재무제표의 의한다.
    경영/경제| 2002.09.28| 5페이지| 1,000원| 조회(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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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전태일
    *전태일,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얼마전 신문 1면의 연일 톱기사로 장식되던 모그룹 회장의 열세에 관한 뉴스들을 보면서, 깊은 수렁에 빠진 한국의 경제를 이만큼이나마 이끌어온 소위 ‘거성’이 진 거에 대해 누구나 안타까워했을 것이다.나 또한 이에 동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60·70년대 그만의 독특한 추진력과 성실성 그리고 리더십, 최고의 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면모를 두루 겸비한 그에게…아낌없는 찬사를 주어야 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어딘지 모를 씁쓸함을 어쩔 수 없었다. 우리 나라의 눈부신 경제성장도 어디 그들의 노력뿐이었겠는가… 그 화려함 뒤에 가려져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묵묵히 일해온 수많은 노동자들…어떤 기반으로 이들이 없었으면 제 아무리 뛰어난 경영인일지라도 발전을 해올수 있었는지 노동자들 또한 기업을 위해 나라를 위해 경우에 따라선 자신들의 최소한의 권리도 포기한 채 헌신해왔던 지난날들을 생각은 해왔는지...그렇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급급했다면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나라 근대사에 있어서 50·60년대는 참으로 혹독한 시절이었다.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여전히 잔존해 있었고, 살기 위해서라면 인간이하여 어떠한 행위라도 서슴지 않으며 지내왔던 때였다.가난과 질병과 무교육이라는 굴레에 갇힌 채 먼지구덩이 속에서 햇빛한번 보지 못하고 하루 16시간씩 혹사당해야 했던 노동자에겐 더할 나위 없는 힘겨운 날들이었다.많은 노동자들이 죽어나갔다. 직업병으로 인해 죽기도 하고, 가혹한 노동환경이 불운한 노동자들을 비명에 죽게 하고 수천, 수만 명의 광부가 무너진 갱도 속에서 소리 없이 죽어가고, 가난에 찌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수많은 밑바닥 인간들 속에, 일게 청년 노동자의 죽음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들의 죽음은 세상관심밖의 일이었다.그렇지만 전태일.. 본인이 얘기하려는 평화시장 재단공 전태일의 죽음은 달랐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누구에게도 존경받아보지 못하는 노동자들에게도‘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하여 그는 죽었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비로소 세상은 눈을 뜨기 시작했다.‘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그의 뜻대로 억압아래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민중의 목소리가 하나, 둘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빛을 보게 된 것이다.구두닦이, 신문팔이 등 끝없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도 투사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인간구원과 사회개혁의 높은 이상을 전태일은 잃지 않았다.버림받고 실패하고 고뇌하면서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였고 마침내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아낌없이 그의 몸을 불살랐다.그로 인해 인간의 생명은 고귀하고 약자의 생명도 강자의 생명처럼 고귀한 것이라는 것은 더욱 여실히 세상 밖으로 일깨워 주었다.물론 지금의 현실에서도 이러한 투쟁들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자기집단이 최소한의 권리를 찾으려는 목소리… 대부분이 정당하다.그러나 일부, 공공의 이익을 무시한 채 소수의 권리만 내세우는 파렴치한 집단 투쟁과 1960년대 노동자들의 투쟁과는 그 성격부터가 다르다.이들은 살기 위해, 비장하게 짓밟혀 죽지않기위해 부르짖는 것이다.인간이면서도, 짐승이 아닌 인간이면서도 그저 빨리, 고통을 느끼지 않고 죽기를 기다리는 그리고 죽어가고 있는 생명체들을 위해 이들은 서슴없이 희생해 왔던 것이다.이렇게 고난받는 노동자들의 무언의 절규가 있었기에 전태일은 그 안타까운 삶에의 집착과 끈질긴 집착마저 끊고 마침내 제 목숨을 불사를 수 있었을 것이다.그렇게도 열심히 사람답게 살고자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바쳤던 태일의 죽음이 아무쪼록 진실 되게 밝혀지고 그것이 노동자들을 보다 인간답게 살게하기 위한 자그마한 거름이 되길 간절히 바랬을 것이다.음지에 가려 짓눌려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고 있었던 모든 민중들, 특히 젊은 노동자들이 더했을 것이다. 전태일의 죽음은 학생, 노동자, 종교인들의 궐기로 이어졌다. 비로소 그 시대의 어두운 노동 문제가 사회여론의 제 1차적 관심사로 등장시키게 된 것이다. 종전에는 노동문제라면 사실보도조차 기피하던 신문, 방송, 잡지 등의 보도 기관은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노동문제에 관한 보도, 특집기사, 논설을 실었다. 마치 전태일이 죽음으로써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노동문제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생겨나기가 한 듯이 말이다. 4·19가 1960년대를 상징하듯, 전태일의 죽음을 1970년대의 한국의 문제를 상징하는 가장 뜻깊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오로지 경제개발을 위하여 근로자에게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강요해왔던 것인데 그러한 정책이 점차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드러내기도 하였다.지금의 전반적인 노동환경을 매우 한심스러운 것이고 산업재해는 빈도와 규모가 늘어가고 있으며 분배에 대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커져만 가고 있었다.또한 이를 계기로 정치적으로도 문제화가 되기도 하였다.‘자유로운 노동운동 보장’‘근로기준법상의 맹점 시정’…등을 선거공약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강자가 약자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발점이 된 사건임에 분명한 것이다.모든 사회가 그렇듯이 늘 약자는 강자에게 억눌리고 짓밟히게 마련이다.아니, 당연히 그러게 마련인 것처럼, 그렇게 강자는 약자를 대해왔다.어느 탈옥수가 남의 집에 들어가 경찰과 대치하면서 자살직전에 세상에 던진‘유전 무죄, 무전 유죄’라는 말. 누가 감히 이 탈옥수에게 그 말은 틀렸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장발장이 빵하나를 훔치고 그 오랜 세월동안을 감옥에서 보낸 것에서, 또 수십 억의 국민의 혈서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횡령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이 나라의 고위 관직 자들을 볼 때, 참으로 세상은‘유전무죄 무전유죄’인 것이다.이렇듯,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일찍이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은 스물 두 해의 지루하였던 고통의 생애를 마감하였다.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것을 내거는 단호한 투쟁이 아니고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노동자들을 단호한 투쟁으로 이끄는 것은 말로써나 이론으로써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의 피로써, 그 자신의 스물 둘의 젊은 목숨을 아낌없이 던지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비로소 가능하다고 그는 생각했던 것이다.억압의 별아래에서 인간의 고통에 대한 모든 인간적인 관심을 포기하고 침묵하고 있는 사회의 저 두터운 무관심의 벽을 깨뜨리는 것도, 진정서나 말로 하는 호소로써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직 불타는 육신의 항의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그는 절실히 깨달았다.억눌리고 잇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껏 통곡하게 하고, 그리함으로써 그들이 위축과 좌절을 떨쳐버리고 일어서게 하기 위하여 그는 병든 육신을 통곡의 횃불에 바치기로 한 것이다.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불꽃은 모든 사람들의 눈에 빛을 던진다.불꽃이 아니면 침묵의 밤을 밝힐 수 없다.허덕이며 고통의 길로 끌려가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삶의 길을 비추어 보이는 것은 오직 불꽃 뿐.얼음처럼 굳고 굳은 착취와 억압과 무관심의 질서를 깰 수 있는 것은 오직죽어 가는 노동자의 참혹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불꽃뿐이었다.잔혹한 억압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죽음이야말로 그 억압을 뚫는 가장 유력한 전술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목숨을 거는 단호한 투쟁만이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할로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전태일의 죽음은 바로 인간답게 살기 위한 삶의지의 폭발이었던 것이다.노동자들 또한 당당하게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면서 살 권리가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계취급을 받으며 업주들에게 부당한 학대를 받으면서도 바보처럼 찍소리한번 못하고 살아올 것이다.우리사회에서‘똑똑한 사람’이란 남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사람, 남의 피땀과 성과를 가로챈 사람, 남을 속이며 절대 남으로부터 속지 않는 사람, 자신의 이들을 위하여 남에게 손해를 끼치며 남으로부터 절대로 손해보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돈을 벌든지 금력을 잠들지 하여간에‘출세’를 해서 세상사람들의 찬탄과 부러움을 한 눈에 받으며 소위 명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이른바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들이다.
    독후감/창작| 2001.12.25| 5페이지| 1,000원| 조회(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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