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중국송명철학]주희의 공부론이 가지는 현대적 의의
    주희의 공부론이 가지는 현대적 의의2000130878철학전공손정호서구 문화에 너무도 익숙해져버린 지금 서구에서는 동양의 학들이 유행의 물결을 위해 잔잔한 파동을 하고 있다. 불교와 요가 수행법과 더불어 주역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의문을 가져 볼 수 있다. 과연 그 옛적의 학문은 현대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가? 혹은 어떤 의미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에 서구에는 동양의 학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가?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출판한 “우리들의 동양철학”이라는 책의 8장에서 현대에 주역을 다시 찾는 이유를 네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 주역은 동양 문화의 오랜 전통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2. 주역은 동양 철학의 심오한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3. 주역은 역대의 일류 학자들이 연구 대상으로 삼아왔다. 4. 주역은 철학의 범위를 넘어서 여러 방면의 학술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들은 주역이라는 역과 경의 의미가 새로이 관심을 갖게하고 받아드려지는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다.서구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려 일으킨 주자의 세계관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주자의 공부론을 중심으로 그 의의를 찾아보았다.많은 사람들이 서양과는 달리 동양의 학들이 지닌 특징이자 힘은 인지적인 수련 뿐 아니라 의지적인 수련까지도 포함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한 개인의 몸을 다스리는 것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주자의 공부론을 통해서도 이와 같은 바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주자의 공부론을 대략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주희는 “사물에 나아가서 리를 궁구하고”, “폭넓게 배우고 사색하며”, “세밀하게 분석하는”방법론을 말하고 있다. 주희는 육구연의 내면의 공부를 중시하는 것과는 달리 단지 내면만을 강조하여 외면을 망각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내면과 외면의 공부를 병행하여야 하며 어느 하나도 폐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주희의 철학에 따르면 내외와 본말은 본래 하나라의 ‘리’이어서 본래 안과 차이가 없지만 사람의 마음은 기품의 사사로움과 물욕에 의해 가려져 있기에 마음에만 의존해서 천리를 밝힐 수 없다.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내면으로 존심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외물에 나아가 궁리를 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번갈아 기르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오래 되면 활연관통하게 되어 “그것이 홀연하게 일치하여 과연 안과 밖, 정미하고 거침의 구분을 말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내심의 공부와 궁리의 공부는 모두 불가결한 것이다. 만약 외면의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내심 공부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기에 마음의 명덕도 밝힐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주자의 공부론이다. 이러한 공부를 위해서 주희는 존덕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와 도문학)이라는 필수적인 과정의 불가분성을 주장하였다.)존덕성은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러나 ‘심’은 원래는 맑은 물이나 거울처럼 깨끗한 상태이지만 욕망과 기질에 의해 더러워져서 선한 본성을 드러내지 못한다. 따라서 ‘거경함양’과 ‘격물치지’라는 양대 공부를 통하여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우주의 이치를 체인할 것을 강조하였다. ‘격물치지’가 사물 및 사태에 대한 관찰과 독서 그리고 학습과 사색을 통하여 이치를 이해하려는 인지적 공부라면 ‘거경함양’은 마음과 감정을 다스려서 본래의 성품을 깨닫고 보존하려는 의지적 공부라고 할 수 있다.)바로 이점에서 주자의 공부론은 현대에 의의를 가질만한 힘을 얻게 된다. 존덕성, 즉 거경함양의 공부는 물질주의적이고 물신숭배적이고 이분법적인 세상에 반성의 여지를 제공한다.현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의의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수양법을 꼽았다. 그런데 수양법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수양이란 몸과 마음을 단련함으로써 세속적인 자아를 변혁시켜 이상적 자아에 도달하려는 ‘자기 완성의 노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양의 근간이 되는 것으로는 본래적 자아에 대한 믿음이 있다. 본래적 자아가 선하다는 믿음으로부터 ‘거경함양’의 공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칫 잘모습을 구현 한다는 것이 현실적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이 꿈꾸는 자아의 모습과 혼돈케 된다. 그 혼돈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자아를 찾는 길은 모호해지고 욕망과 기질에 의해 더러워지고 가지워진 본성에 대한 믿음으로 전락하게 된다. 본래적 자아를 바로 찾지 않을 경우, 가리워진 ‘리’를 찾는 과정은 왜곡되어 현실 속 인간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환원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인간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에 기반을 둔 수양법은 인간이라는 존재(본래적인 선하고 변함없는 상태가 아닌 감정과 욕망에 의해 더러워진)가 가변적이어서 언제나 상대적인 방법일 수밖에 없다. 이는 인본주의가 가진 근원적인 한계이기도 한다. 가변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결국 불안한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다, 궁극적인 수양을 위해서는 절대적인 방법과 불변의 기반에 의거한 믿음이 요구 된다.불변의 기반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불변이라는 것은 현세 속, 즉 물질적인 세상에는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불변의 것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불변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희에게는 진리는 ‘리’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주희는 ?대학? 격물치지보전에서 “천하의 만물은 리를 가지고 있지 않음이 없다”고 했다. 리는 객관 사물의 필연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변의 것, 즉 진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양이라는 것은 그 의미가 약해진다. 불변의 것은 없다라는 식의 진리관을 가지게 된다면 수양이라는 것의 의미는 퇴색할 수밖에 없고 현대의 서양 일변도의 세계관에서의 변화를 모색하기 힘들다. 변할 수 없는 것이 진리라는 명제에 동의하게 되어야 그 다음의 논의가 의미가 있다.이러한 동의가 획득 되었다면 수양의 구체적인 의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성리학에서는 수양의 방법으로 ‘敬’의 공부를 위해 정좌를 활용함을 알 수 있다. 정좌를 하고서는 호흡법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정좌와 호흡법은 어떤 현대적 의의를 가질 수 있을까.정좌는 육체를 흐트러트림이 없이 단전으로 정신을 집중하는 것것이다. 단전에 정신을 집중시키기에는 누운 자세가 단전호흡의 초보자에게 좋으나 호흡에 집중할 겨를이 없이 나른함이 틈을 탄다. 다소 불편한 정좌의 자세는 단전에 집중하기 좋은 자세이다. 끊임없는 잡념이 틈타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불편함이라는 신체적 자극은 도움이 된다.호흡법은 정좌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정좌에서 호흡에 집중하므로 다른 잡념을 통제할 수 있다. 위빠사나 수행법에서 호흡, 즉 ‘風’을 관찰함으로 수행을 시작한다.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횡격막이 불수의근과 수의근을 통제하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1970년대에 미국에서 시행된 Yogi 의 수행 방법 분석에서 심리학자들은 Yogi가 불수의한 심박수나 혈압 산소 소비량 등을 조절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 실험을 통해 Yogi들의 수행의 시작은 호흡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호흡은 횡격막의 도움을 받는다. 횡격막은 수의근과 불수의근의 중간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숨을 크게 쉬기 위해 횡격막을 늘이는 일은 가능하지만 숨을 멈춘다고 해서 횡격막의 운동이 멈추는 일은 없다. 이러한 수의근과 불수의근을 동시에 조절할 통로가 되는 횡격막을 호흡법 수행을 통해 조절함으로써 신체의 불수의근을 통제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신체를 통제하는 것은 주자가 말하는 내적으로 존재하는 리를 바로 아는 것으로도 해석 될 수 있을 것이다. 위빠사나의 수행법이 추구하는 물아일체와 거경함양은 진리를 깨우치는 방법으로서의 수양이라는 점에서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수행법은 일반인들에게는 적용하기가 어렵다. 이유는 수행자들의 오랜 노력으로 얻어지는 미묘한 신체적 변화에 대한 관찰이 일반인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의료장비의 발달은 정좌, 호흡법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얻게 해준다. 미묘한 신체적 변화, 뇌파나 근 긴장도들을 그래프를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미묘한 신체적 변화를 관찰가능하게 해준다.이러한 변화의 관찰은 반응으로 인간에게 작용하고 인간은 다시 행동하게 된다. 이것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인성 질환(psychosomatic disease), 스트레스성 질환과 같은 현상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 예로, 뇌파의 변화를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원인 불명의 두통을 치료할 수 있다. 두통을 수반하는 특정 뇌파가 관찰될 때 환자에게 적절한 보상(동전을 떨어뜨려 준다던지 하는)을 주게 되면 과정을 수행하게 한다. 환자는 그 뇌파가 소멸될 때 까지 뇌파를 조절하는 수행을 반복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두통이 생기는 뇌 상태를 분별할 수 있게 되고 두통이 발생하면 수행에서 획득한 과정을 반복한다. 두통이 없어지는 뇌의 상태를 인지하고 그 상태를 유지할 힘을 갖추게 함으로서 이유 없는 두통을 치료할 수 있다. 이는 도구적 조건화의 원리가 이용된 것이다.정좌법과 호흡법을 통한 현대적 의의 외에도 주자의 진리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있다. 주희는 진리를 일종의 도덕관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에서 도덕이라는 의미를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주희는 ‘일과 사물이 와서 이르게 되면 시비를 궁구하여 취한다’는 명제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그는 객관적 관년론이라는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리’는 만물과 따로 독립하여 존재하면 인심은 ‘천리’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주희의 진리를 구하는 방법과 그 임무는 ‘안과 밖의 리를 합하는 것’이 있으며, 또 동일한 근원의 도리에 의거하여 참된 앎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주희는 미루어 아는 것과 견주어 아는 것을 주장한다.주희는 대학 격물치지보전에서 ’격물의 ‘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앎에 이르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만물이 천리를 체현하고 인심이 천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른바 격물치지란 바로 ‘안과 밖의 리를 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안과 밖의 리를 합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리와 외계 사물이 체현한 리가 서로 응하여 합해진다는 의미이다. 리는 본래 하나이므로 서로 합해질 수 있다. 안과 밖의 리가 서로 합해진다는 것 역시 참된 앎을 구하는 것이며 최고의 도덕 )
    인문/어학| 2006.06.07| 6페이지| 1,500원| 조회(453)
    미리보기
  • [역사학]장미의 이름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역사란 무엇인가..박시현 교수님공학부 99210661 손정호중세에 대한 고찰 ( 장미의 이름 을 읽고)Ⅰ.서론숀 코내리, 크리스찬 슬래이터 주연의 영화 장미의 이름 을 봤었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또한 소설이기에 몰입해서 읽기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움베르토 에코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소설이 끝나기까지 끊임없이 사고력을 요구했다. 처음에 나오는 역사적인 배경들이나 인물들이 내게는 너무도 생소하였기에 그리 친근한 느낌을 가질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소설 내내 이어지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의 사건 전개, 추리소설을 연상케하는 묘한 단서들과 머리 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 미로와 건물들의 모습, 종종 등장하는 사상적인 논쟁들은 나의 독서능력에 대한 회의를 갖게 하였다. 하지만 중세의 사상을 다룬 서양의 지혜 라는 책과 중세의 기독 사상에 대한 책(칼빈의 기독교 강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등)들을 살피고 내가 가진 기독교의 입장으로 판단하면서 읽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우선 책을 읽으며 생긴 의문들과 느낀 감정들을 쭉 적고 다시 살피며 정리를 하는 방식을 택했다. 역사에 대한 무지와 자료를 찾는 방법에 대한 무지로 올바른 나름의 견해를 정립한 후 쓴 서평이 아니기 때문에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수용하려는 태도로 글을 읽었고 이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는 짧은 제목들을 상정하고 그것에 대한 나름의 견해나 느낌을 적는 형식을 택했다.Ⅱ.소설에서의 중세의 모습*명명법: 사람을 구별하는데 있어서 항상 지역이름을 앞에 붙이고 그 다음에 사람의 이름을 붙이는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예:바이에른의 루드비히,)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중세에는 이런 명명법을 사용했으리라는 움베르토 에코의 지식에 바탕을 둔 것 같다.*14세기 당시의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특성: 영성을 강조하는 수도사 무리들, 성령의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가짜 그리스도의 출현에 의한 묵시록적 시대가 선행하고 그전에 맨발의 명상가들이 나타난다는 칼라브리아의 요하킴의 천년왕국 설을 받아들인다..나는 예수교 장로회의 입장에 서서 개혁주의 입장을 고수하는 신학공부를 한 터라 천년왕국 설에 대한 것에서는 무천년설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무천년 설이라 함은 성경에 명시된 천년왕국의 천년이 숫자 그대로의 천년이 아니라 오랜 기간이라는 상징적인 뜻임을 의미한다. 이와 대조되는 전천년설은 천년 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리스도가 천년간의 지상통치를 위해 천년왕국전에 재림하신다는 설이다.(참고로 천년왕국 설에는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설이 있 다.) 위에서 말한 요하킴의 천년 왕국 설은 특별히 배운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카톨릭으로만 계승되었거나 중세 때 사라진 이론이라는 생각이 든다..이 소설에서 복선을 깔고 소설의 진행에 도움을 주는 요한 계시록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할 필요가 있겠다. 전 성경 66권에 모두 해당되는 법칙이지만 특히 요한 계시록에 조심해서 적용 시켜야할 법칙은 얼마만큼을 상징으로 받 아야하는지 얼마만큼을 문자 그대로를 받아야하는지에 대한 문제이다. 요한 계시록은 동화와 같은 서술 방식을 택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의 해석은 성경의 맥락상 적절하지 못하다.*청빈: 중세에는 그리스도의 청빈을 주장하면서 교황 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을 막기 위해 교황파는 이들을 이단으로 몰아세웠다고 한다. 당시의 교황이란 정치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권력가였다..청빈에 대한 논쟁: 프란체스코파는 예수님이 소유하신 것은 없고 단지 사 용권만이 있었음을 주장하므로써 당시의 교황측 세력들의 재물에 대한 탐욕을 꼬집었다.*교황: 14세기에 들어서면서 교황의 권력은 급속히 기울어져 갔다. 교황청은 황제와의 싸움에서 더 강하다는 것은 증명했지만 교회가 항상 기독교 신자의 파문 위협을 내보임으로 신자들을 통제하는 일은 더 이상 쉽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은 대담하게 신에 관해서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교황에 대한 반발심으로 교황 측이 성경의 진리를 말할 때에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고집했을 것이다. 또한 교황은 사상가들과 학자들에 대한 도덕적 지배력을 상실하였으며 왕들과 시민들은 교황의 대리자가 부과하는 무거운 세금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 있었다. 채찍으로 제 몸을 치면서 고행을 하는 수도사들이 횡행하기 시작한 것이다.최후의 심판이 있기까지는 천사 및 성인과 하나님의 만남이 없다는 교리와 최후의 심판 날까지는 지옥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교리를 선포하려고 했다. 이는 교황이 자신의 상황에 유리하게 성경을 사용하고자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세간 사람들은 교역을 하고 돈을 벌어 재산을 불리고 있었다. 이에 부합하여 교황은 상인과 결탁한 도시의 주교들 위에 군림하는 일에만 힘쓰고 있었다. 금빛 용포 차림에 호화로운 발에는 신발을 신고 머리에는 왕관을 쓴 그리스도의 형상, 또한 한 손은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한 손은 허리에 찬 전대에 손을 대고있는 그리스도의 형상들에서 그 진상을 짐작할 수 있다.*당시의 신앙.면죄부의 문제: 이 소설에서는 성직자들의 수간의 죄를 범했을 때 내야하는 면죄세에 대한 소문만이 나온다. 이는 당시의 성직자들의 도덕적인 문란함을 보여주는 일면이다..당시의 신앙의 모습: 우상에다 성자의 이름을 붙이고 그리스도보다 그 성자들의 이름(성 새바스티아노와 성 안토니오)를 더 두려워하게 되어버린 신앙의 심각한 퇴보가 있었다. 또한 어설픈 목회자들 덕분에 미신을 더 숭배하게되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지 않고 자신의 육체의 상해와 불행만을 두려워하게 되었다.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살바토레와 같은 인물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수도원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육체적 욕망에 충실하고 그래서 올바른 신앙이 아닌 미신을 더 숭배하는 일반 시민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지닌 사람이다..당시의 이단 문제: 교권이 정권에 밀착되어 신앙적인 모습을 잃자 많은 사람들이 교황에 대한 반발을 시작하였고 이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이단 심판소를 만들어 운영했다. 또한 많은 회칙들이 발표되었다 .대체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단으로 몰렸고 처형당했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이단들이 생겨난 시기이기도 하다.*수도원의 모습: 움베르토 에코는 미학자이자 기호학자이기 때문에 건축물의 묘사에 있어서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건축물에 상징적인 모습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뛰어난 미로와 암호들까지. 그런데 이러한 모습의 건축물과 건축물을 상징적으로 만드는 일을 중세에도 했을 지는 의문이다 .*시대상황, 문화를 알 수 있는 부분들:.보리,오트,호밀에다 순무 샐러드용 개구리자리, 무, 당근을 갈아넣은 파이, 생선 위에다 포도주와 물을 뿌리고 샐비어, 파슬리, 백리향, 마늘, 고추 그리고 소금을 버무려 만든 양념을 끼얹은 요리.돼지의 피로 만든 피떡 (교황측 손님들이 왔을 때 대접하고자 했던 것.).수도사들의 소속에 따라 옷의 모양이 다름.안경이란 것을 모르던 시대(다리가 두개 달려 있어서 기수가 말잔등에 올라타듯이...).글씨 쓰기 위한 도구들: 뿔로 만든 잉크병, 칼날로 다듬은 우필, 양피지를 펴는데 필요한 부석, 종이를 대신하는 양피지와 송아지 피지.자석이 발견되기 전(칼날은 희미한 금속성을 내면서 그 돌에 달라붙었다.)Ⅲ.소설의 서술방식*이 소설의 서술 방식은 성경의 서술 방식을 일부 사용하고 있다. 성경이 그렇듯 한 사건을 지난 뒤에 서술하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그 사건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적는다 움베르토 에코도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아드소가 수도사의 신분에서 기도를 하며 그 당시의 상황을 서술해 가는 방식을 택했다.*수도사 윌리엄을, 그리고 윌리엄의 제자인 아드소를 작가를 대변하는 인물로 설정하므로 움베르토 에코의 사관이나 가치관을 윌리엄과 아드소를 통해 표출한다.아드소는 주 후 1327년 말 루드비히 황제가 아비뇽에 있는 요한 22세를 척결하고 이탈리아로 온 사건을 두고 아드소는 요한 22세를 왕위 찬탈과 성직 매매를 일삼으며 사도를 욕되게 한 사교의 우두머리라고 표현 할 뿐 아니라 믿음 없는 자들이 요한 22세라 부를 뿐이지 그저 속명(까오르의 자끄)으로 불러야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입장도 움베르토 에코의 사관의 반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번역상의 문제: 중세 때도 지금의 기독교와 카톨릭의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이다. 당연히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예전에 천주라는 해석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불교 용어들이 많다. 환생 이라든지 법열 이라든지 하는 단어를 움베르토 에코가 썼는지는 의문이다. 중세의 수도사가 환생을 운운한다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Ⅳ.나머지 생각들*인간의 본성에 대한 문제: 이 소설에서는 아드소가 한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하루 밤을 그녀와 보내고 사랑의 열병을 겪지만 곧 자신의 신분이 수도사임을 깨닫고 마음의 고통을 갖는다. 이는 인간이 선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고통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6.07| 5페이지| 1,000원| 조회(454)
    미리보기
  • [역사학]역사학을 위한 변론을 읽고
    한국사란 무엇인가{2000130878인문학부손정호2000.3.24역사학을 위한 변론 을 읽고2000130878 손정호처음으로 역사(국사 혹은 세계사)를 처음 접했던 고등학교 시절, 얼마나 학문으로서의 매력이 없었는지를 다시금 떠올려본다. 단순 사건들의 나열,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역사란 재미없고 힘들기만한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을 남겨주었다. 그렇게 유지되었던 역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99년도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고대 공대의 교양 수업을 들으며 조금씩 무너져갔다. 역사를 학문으로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역사학이란 학문은 단순히 외워야하는 단순한 작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항상 고민해오던 신앙적(기독교적인)인 눈으로 역사학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하는 문제에 도달하게 되었다.그 수업을 통해 장미의 이름 이라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을 읽고 중세에 대한 고찰 이라는 제목을 통해 나만의 견해로 움베르토의 역사 서술 방식을 평가해보고 철학적,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다시 한번 평가해 보았다. 소설의 배경이 중세인지라 더욱이 성경의 서술 방식을 사용한 점에 흥미를 느꼈고 고증 역시도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관심은 역사의 서술 방식에 집중되었고 역사의 중심을 어디에 놓고 있는가로 귀결되었다. 이 소설의 서술 방식은 성경의 서술 방식을 일부 사용하고 있다. 성경이 그렇듯 한 사건을 지난 뒤에 서술하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그 사건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적는다. 움베르토 에코도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아드소가 수도사의 신분에서 기도를 하며 그 당시의 상황을 서술해 가는 방식을 택했다. 라는 말들로 표현을 했었다. 역사의 중심을 어디에 놓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필연적으로 역사에서의 인과 관계를 통해 표현 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모든 역사가들(과거부터 현재까지 영향력이 있던 역사가들)은 목적론적 입장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역사 전개의 원인을 절대자의 의지(혹은 뜻)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도 그럴것이 어느 틈엔가 하나의 설명 방식으로서의 절대자를 통한 설명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역사의 전개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설명은 절대자의 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일 것이다. 에반스가 들고 있는 예를 하나 사용하자면, 히틀러가 1928년에 죽고 나치가 권력을 잡지 못했다면 2차 세계대전은 일어 났을까란 질문에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일어났을 것이란 대답을 할 것이라 했다. 이는 철학적인 관점에서도 긍정적인 대답이 나온다. 모든 사물의 변화 원리는 양질전화이기 때문이다. 조금씩 양적인 변화가 쌓여가다가 적정 수준이 넘으면 질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즉 전쟁이 발발할 요소들이 하나씩 둘씩 쌓여 가다가 한 순간 한 사건에 의해 폭발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의 입장에 있어서도 그에 대한 대답은 긍정이다. 역사상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 중 필연적인 요소이기에 단지 히틀러라는 요소가 사라졌을 경우에도 그 뜻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 생각하자면 히틀러가 없었으면 하는 가정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역사는 필연적인 것이므로 히틀러와 나치는 반드시 필요한 역사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역사에서의 인과관계란 우연적으로 보이지만 하나의 원리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물론 지금까지의 나의 고민이 얼마나 폭이 좁고 단순한 고민들이었는지 리처드 에반스의 역사학을 위한 변론 이란 이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다. 역사학이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좁은 범위의 학문도 아니고 내가 생각한 만큼 단순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역사란 것은 이미 있었던 일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한 진위 여부를 위해 사료들의 해석에 대한 연구들이 선행되어야 하고(3장 역사가와 그의 사실, 4장 사료와 담론) 그 일이 일어났던 사회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6장 사회와 개인, 7장 지식과 권력)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또한 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위해서도 필요한 고민들이 있는데, 리처드 에반스의 말을 빌리자면 과거는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꼼꼼하고 주의 깊고 자기 비판적일 경우에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것이 모든 의미에 관한 최종적인 결론보다는 항상 못하지만, 어쨌든 조리있는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다 . 이 이야기는 보다 객관적인 서술을 위해 필요한 이야기이겠지만 나는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는 가장 객관적인 것이 그나마 가장 진리에 가깝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올바른 해석이란 가장 객관적인 해석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6.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535)
    미리보기
  • [독후감 서평] 유토피아.. 평가C아쉬워요
    유토피아◎들어가며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많은 꿈을 담고 있다. 썩어가던 당시 사회의 모습들에 대한 반기를 철학적이고 낭만적으로 풀어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중세 이후 근세초기 시점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당시의 세계관과 환경이 뒤바뀐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신 중심으로부터 인간중심으로의 변화, 내세중심에서 현세중심으로의 변화, 개인의 자체의 존엄성의 인식 등이 그것이다.이 시대를 우리는 르네상스 시대라 부르고 있고 이를 계승한 사조가 휴머니즘이다. 이러한 사조 위에서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이 책은 기존의 악습을 버리고 이상국가에 대한 희망이 싹트며 유토피아 문학의 효시가 되었다.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신에 대한 맹종은 인간에 대한 오도된 집착으로 변해 갔다. 로마 교황주의자들의 잘못된 권위에 반해 기독교 개혁주의자들은 계도된 모습을 끊임없이 제시하게 된다. 이런 맥락 속에서 토마스 모어는 카톨릭 보수주의의 순수한 이념적 동기와 진지성를 지닌 그는 루터의 종교개혁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그의 종교 사상을 잘 담아낸 이상국가를 그리게 된다. 그의 유토피아는 필연적으로 성경에 기초하여 초대 교회의 모습을 닮은 이상 국가를 그려내게 되는 것이다. 온전한 성경의 밑그림을 스스로 고쳐낸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보에 애처로운 노력을 찾아볼 수 있다.◎작가 Sir Tomas More에 대하여토마스 모어는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로서 고전 학문에 능통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자질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는 런던의 법률가 존 모어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대학에 입학했으나 법률가가 되기 위해서 링컨법학원에 입학하였다. 그는 옥스포드에서 우수한 라틴어 학자가 되었고 그리스 고전 철학과 Augustine의 City of God을 강의하는 등 활발한 학구 생활을 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대륙의 르네상스 문화운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법학원 졸업 후 변호사가 되었으며 일찍부터 정치세계에 뛰어들어 26세에 국회의원이 되었다. 1515년에는 통상문제로 네덜란드에 건너가 외교교섭에 수완을 발휘하였다. 바로 이 여행 때 이상적 국가인 유토피아를 그린 명저 는 그때의 여행 중에 쓰기 시작했고 이듬해 다시 귀국하여 글을 완성하였다. 그는 탁월한 수완과 식견으로 헨리8세의 신임을 얻어 1592년에는 대법관에 임명되었으나 왕의 이혼과 수장련에 끝내 동의하지 않고 반대하다 1532년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 뒤 1534년 반역죄로 런던탑에 갇혔다가 1535년에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로마 교황은 그가 죽은 지 400년이 지난 1935년에 그를 성 토마스 모어로 시성하였다.그는 사상과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국 최초의 인문주의자로서 해학의 방법을 구사하여 신랄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으나 동시에 누구보다도 경건한 그리스도교도였으며 당대의 이름난 명문가, 논쟁가로서 서민 사이에 인기가 있었다.◎유토피아, 그 내용에 대하여유토피아는 제1권과 제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제2권은 1515년 모어가 네덜란드에 머무는 동안 씌어졌으며, 제1권은 그가 영국으로 돌아온 후인 1516년에 쓰여졌다.제1권에서는, 핍박받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토머스 모어의 사랑이 사회적 불합리와 관직자들에 대한 모어의 공격에 의해 여러 형태로 조명되고 있다.제2권에서는, 제1권과는 반대로, 그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랑과 희망이 코믹한 문체로 그려지고 있다. 즉, 토머스 모어는 여기서 상상 속의 섬인 .즉 이상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독재와 사치가 사라지고 사유재산을 모르며, 노동은 국가에 유익한 유일한 직업으로 간주된다. 이 사회는 모어가 제1권에 묘사되어 있는 불공정을 보면서 평소에 그리던 이상향이다.그는 제2권에서, 첫째, 유토피아의 지리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인 면과 둘째, 유토피아의 철학적, 교육적인 면, 셋째, 가정적인 면, 전쟁 종교적인 면을 그리고 있으며, 넷째, 가장 훌륭한 복지 국가로서의 에 대해 요약하고 있다.◎유토피아, 플라톤의 이상국가론과의 비교공통점차이점토마스 모어의유토피아공통주제 : 정의, 공정,정의에 대한 탐색,대화체사유제산 폐지사치와 과시→ 단속지배율법 → 도덕율남녀평등but 노예제 인정플라톤의 공화국엄격한 계층구별-왕, 평민추상적, 비현실적중요한 차이점은 그 시대적인 배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플라톤은 뒤틀어진 사회상에 대한 비판을 위한 사색이었다기보다는 정말 철학을 위한 철학을 하던 과정에서 글을 썼지만, 토마스 모어는 그 당시 사회의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을 모색하며 글을 썼기 때문이다.둘 모두 공의에 대한 탐색을 하고 있지만 플라톤은 일반 도덕적 명제에 근거한 것에 반해 토마스 모어는 성경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있음도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성경의 도덕법이 인류 보편의 가치에 앞서는 것이기에 다소 비슷한 부분도 있다.◎유토피아, 실현된 꿈에 대하여*정치.간접선거를 통한 군주의 선출200개의 그룹(한 그룹당 30세대)으로 이루어지는 도시에는 200명의 시포그란투스와 이들을 대표하는 트라니보루스라는 공무원이 있다.이들 중 시포그란투스의 임기는 1년이며 이들은 시장을 선출할 책임을 갖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자격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투표할 것을 엄숙히 서약한 후에 비밀 투표를 통해 시장을 선출했다. 또한 트라니보루스의 임기 역시 1년이지만 보통은 바뀌지 않으며 이들은 시장과 합의하여 공동 문제를 토의하며 개인간의 분쟁을 해결할 의무를 갖고 있다.-구체적인 면까지 본다면 현재 사회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할 수 없겠지만 대표자를 뽑을 때 투표, 비밀투표를 사용한다는 점은 일치한다.*사회.6시간 노동제오전에 세 시간 일하고 점심을 먹고 두 시간 휴식을 취한 다음, 오후에 세 시간 일하고 저녁을 먹는다.-현재 사회에서는 '근로자 노동법'이란 제도로 직업인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근무를 하도록 하고 있다..혼인 가능 나이여자는 18살, 남자는 22살로 혼인 가능 나이를 정해놓았다.-현재 사회에서는 역시 성년자가 되어야 혼인을 할 수 있다..의료보험병원들은 잘 관리되고 모든 종류의 의료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면 간호사와 의사들이 잘 보살펴주기 때문에 입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교육의 의무농사는 아동 교육의 필수 과목이다. 아동은 농업의 원리를 학교에서 배우며 정기적으로 도시에 가까운 들로 나가서 견학, 실습을 한다.대부분 어린이는 자랄 때부터 양친이 하는 일을 배운다. 만약 아이가 양친이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좋아한다면 그 일에 종사하는 가정으로 입양한다.*종교.신앙의 자유여러 가지 이질적인 종교가 있으며 그 종교인들을 박해하지 않는다.◎유토피아, 장점과 한계에 대하여1. 유토피아의 장점: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책에서 '유토피아'라는 이상향을 제시한다. 유토피아는 노예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곳이다.(노예도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 대접을 받는다.) 죄를 짓지 않는 이상 노동, 의식주 등에 있어서 차별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유토피아는 사유재산이 없다. 그렇다고 유토피아가 공산주의 국가라는 말은 아니다. 분명히 유토피아는 공산주의와는 다른 여러 체제를 가지고 있다. 유토피아에서는 하루에 여섯 시간 정도 일하는데 나라 안에 노는 사람이 없으므로 짧은 시간 안에 나라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초과 생산할 수 있다. 그리고 2년을 주기로 돌아가며 농장에서 식량을 생산해야하는데 이로 인하여 식량이 부족할 일이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본다는 이론이다.유토피아 인들은 대표를 자신의 손으로 뽑는다. 시장은 나이 많은 사람이 되는데, 유토피아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지혜와 경험을 높이 산다는 점이다. 또한 자기 자랑을 해서 관직을 얻으려고 하는 자는 영원히 관직을 차지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한다. 이것은 유토피아의 관리의 정신상태와도 연결되는데 유토피아에서 공직자들은 사람을 지배하는게 아니고 백성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에 임한다. 우리 사회의 정치 실태를 생각해 볼 때 그런 마음가짐은 너무나 이상적인 공무원들의 자세일 것이다.2. 유토피아의 한계유토피아에서는 비슷한 집도 비슷하고 옷도 거의 다 비슷하게 입는다. 또한 기술을 집에서 배우는데 자녀가 부모의 기술이 아닌 다른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면 다른 집으로 아이를 입양해 보낸다. 또 여가시간은 대부분 공부를 하며 보낸다.다 같은 옷에 다 같은 집에서 산다는 것은 너무나 개성이 없다. 또한 사회의 근본은 가정인데 가정의 결속력이 약하다면 그 사회의 결속력도 약해지기 마련이다.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아무리 전 인구가 일한다 하더라도 책에 나온 것처럼 나라 전체가 부유해진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 게다가 노예가 아무리 죄를 지었다하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유토피아에서 노예라는 계급이 있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독후감/창작| 2003.05.26| 5페이지| 1,000원| 조회(1,01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