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 제목이 참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화였다. 볼 때는 눈물, 콧물 흘리며 웃고 울고 있었고, 보고나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삶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속에서 나는 인간의 위대하고 놀라운 사랑과 가치, 능력 함께 인간의 한계와 신의 절대적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전반부에서 나는 나도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주인공 내쉬를 그저 신기해하고 부러워했던 것 같다. 말로만 듣던 프린스턴 대학이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곳인가? 라는 생각에 약간의 위압감을 느끼며, 룸메이트는 특별나게 똑똑해보이지는 않던데..라고 생각으로 다른 한편 스스로 위안을 받으며 ^^::지루할 것만 같던 영화는 예상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몰입되어 갔다. 대사 한마디 표정 하나하나에서 내쉬의 톡특한 성격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주인공 내쉬는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나와 같은 사람인 것 같아 어느새 감정이 이입되어 나는 내쉬가 된 것 같았다. 그가 외로울 때 나도 외로움에 울고, 그가 위로받을 때 나도 위로받고 있었다. 내쉬 그는 뛰어난 두뇌를 가졌지만 정말 연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남에게 상처받기를 두려워하고, 남을 해하지도 못했으며, 그저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었다.‘ 나의 첫번째 스승이 말하기를 나는 뇌는 2개지만 심장은 반만 있다고 하셨지. ‘ 라는 대사는 마치 ‘ 내 심장은 반쪽이 아냐. 나도 너희들과 같아. 같이하고 싶은데 왜 나를 싫어하지…’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한 그의 권위적인 태도, 도도함과 승부욕은 그의 외로움을 더 절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 속에는 처절하게 인정받고 싶은 자아가 숨어있다. 엘리시아가 그런 그의 내면을 보고 사랑했던 것 같다.하지만 그는 인정받고 사랑받는 방법을 몰랐으며 인간관계에 너무나 서투른 자기자신을 알고 그 때문에 점점 더 자신안에 철저하게 갇혀버렸으며, 자신의 세계와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의 세계가 얼마나 완벽했던지 주변 사람들도 관객인 나도 무엇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구별할 수가 없었고, 영화에서 그가 정신분열증이며, 상상의 세계였다고 하는 말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물론 이것은 영화의 구성이 뛰어난 덕분이기도 할 것이다. 이 뛰어난 구성으로 감독 론 하워드가 영화 감독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내쉬가 무엇인지 모르게 불안해보이기는 했지만 그것이 가짜라고 느끼기 힘들만큼 정신병원 의사와 다른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같이 느껴질 정도로 내쉬만의 세계는 너무 현실적이고 완벽하게 느껴졌다. 스스로 완벽해져야하며 최고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그를 그렇게 만들은 것 같다. 그런 강박관념이 가끔은 시대의 영웅들, 위대한 사람들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실제 주변 사람들을 볼때 그런 강박관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열등감에 빠지게하고, 좌절시키며, 병들게한다. 중용을 미덕으로 알고 사는 나에게 내쉬의 최고를 향한 강박관념은 보기에도 숨막히게 벅차 보인다.폭우속에서 내쉬가 아이를 욕조에 방치하고, 아내 앞에서 환각증세를 보이며, 도망치는 그의 아내차를 몸으로 막고 서는 장면은 순간 이 영화가 공포영화인가? 하는 착각이 들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내쉬는 정신을 잃고 있음을 알게 한다. 다행히 공포영화는 아니었다. 휴먼드라마, 내쉬가 자신의 세계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 깨우치고 부인하는 장면은 한 인간의 정말 눈물나게 절실한 삶에 대한 몸부림과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인간의 위대한 잠재 능력을 느끼게 한다. 그 눈물나게 위대한 능력을 이끌어 내는데 큰 공을 한 것은 물론 사랑의 능력이었을 것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사랑과 아내에 대한 사랑, 자신을 헌신적으로 보살피고 사랑하는 한 여인으로부터 이끌어진 능력이다. 대부분의 위대한 위인들 뒤에서 항상 놀랍도록 인내하고 사랑으로 안아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었으며, 내쉬에게도 그런 아내가 있었다.이 이야기의 가장 아름다운 핵심은 그의 아내 알리시아가 아닐까? 존 내쉬의 두뇌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하나님의 그에게 주신 두번째 선물은 그의 아내일 것이다. 너무나 존경스럽고 위대하게 느껴지는 그의 아내 알리시아, 그녀의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어디부터 영화로 재구성된 것일까? 찾아보았다. 이 이야기가 100% 모두 사실이길 바라는 이런 놀라운 사랑의 존재를 확증받고픈 마음이 반이었고, 이렇게 어려운 사랑을 이렇게 예쁜 여자가 정말 이렇게 완벽하게 해낼을까? 하는 나쁜 의구심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너무나 편리한 세상이라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 아내 알리시아는 결혼 직후 시작된 남편의 정신분열증으로 힘들었으며, 존 내쉬가 병원에 수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1963년 이혼했지만 몇 년 후 다시 같이 살았으며, 지금도 같이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금까지 그에게 큰 정신적 지지가 되주었다고 한다. 참 어려운 삶이었을텐데 같은 여자로써, 그리고 같은 아내된 입장에서 존경스럽다. 실제로 사진도 찾아보니 영화 속 여주인공 제니퍼 코넬리 못지않게 정말 아리따운 여자다.저렇게 아리따운 여성이 저렇게 똑똑하기까지한데 그녀의 인생이 그렇게 힘들게 얽혀있었다니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알리시아, 그녀의 입장에서 같은 여자로써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 그 이야기도 한편의 영화같이 우여곡절이 많을 것 같다. 알리시아 그녀는 내쉬의 어떤 점을 그렇게 사랑하고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며, 어떻게 극복하고 그를 도울 수 있었을까? 알리시아 실제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그녀의 입장이 궁금하지만, 그녀에 관한 한글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 공부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하긴, 존 내쉬 같은 사람도 평생 공부하며 살았는데 내가 해야할 공부는 아마 히말라야 산보다 더 많겠지싶다. 샛길로 그만 빠지고 다시 영화 속으로 돌아가자.
‘행복한 삶’,‘건강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이며, 태초부터 시작된 본능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well being)을 더욱 중요시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애쓰며 잘못된 많은 삶의 방식들을 바꾸려고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제는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좀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건강한 편이지만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어떤 이들은 여러가지 육체적 질병 혹은 정신적 질병으로 진단 받았지만 처방법을 원하지 않아서, 또는 만성질환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운동 처방을 받고 금연할 필요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그들은 건강 상담을 원하고 필요로하며, 상담심리학은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최근 보건복지부에서 12개 시, 도 94개 초등학생 7,700명에 대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초등학생 4명 중 1명이 정서 행동 장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라는 놀라운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불안, 우울, 공포, 강박증 등 정서적 문제가 있는 학생이 20.1%, 비행 청소년이 될 가능성이 있는 행동문제 학생은 11.6%, 정서와 행동 모두 문제 있는 경우는 25.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에 이미 중독됐거나 중독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 26.2%, 학습문제 경우도 20.3%에 이르며, 정신적인 문제가 복통, 두통 등 신체적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 신체화 장애를 겪는 학생은 무려 33.1%에 달하는 정도라고 보고했다. 사실 이러한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는 아동에 국한되고 있지 않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에 따르면 직장인 10명중 1명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현대 사회가 점차 다양화, 대량화, 신속화되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성인들 역시 스트고 있다. 이처럼 어린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각종 스트레스 성 질병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지만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하는지 더 나아가 자신이 무엇 때문에 심리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지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상담이란 이러한 사람들의 문제를 단순히 해결하는데 그치지않고 해결책과 더불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건강할 때 이를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지식과 기술을 축적하여 좀더 구체적,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개인 수준을 넘어 건강 관련 정책이나 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그 외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하게 되리라 본다.건강한 삶의 추구를 위해 사람들은 어떠한 음식이 내 몸에 좋고 나쁜 지를 알려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떠한 습관과 사고들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지를 분석하기를 즐기며, 수많은 정보의 홍수에서 각자가 스스로의 주치의가 되기도 하며, 심지어 걸리지도 않은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병에 관해 걱정하며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그 결과 새로운 병 ‘건강염려증’도 생겨났다. 이들은 건강하다고 증명된 객관적인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현대 의학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한다.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특정 신체에 대해 걱정하며 질병의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유명하다는 병원과 의사들, 심지어는 용하다는 도사님들까지 찾아다니는 증상에 빠지게 된다. 건강염려증은 일종의 강박 장애 혹은 불안 장애에 속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를 부추기듯 각종 언론매체와 미디어에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무엇이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러한 정보에 귀기울이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수많은 건강식품과 운동기구들, 건강관련 서적팔려나가고 있다. 또한 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있으며, 정신과를 가는 것도 예전과 같이 그리 특이한 경우에 속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쉽게 찾아가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은 병원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심미적 수양과 안정을 기대하며 여러 종류의 심리치료실, 심리상담실의 문도 두드리고 있다. 이제 건강과 상담은 특수분야, 별개의 분야가 아니며, 우리 실생활 속에서 아주 밀접한 관계성을 가지고 각각이 서로의 분야로 더 넓고 더 깊게 확장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상담사들은 환자들의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건강을 회복시키고 치료하기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정보의 상호교환과, 환자중심의 환경에서 준비도, 중요성, 자신감을 사용하여 양질의 실질적 전략을 제공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우리 집에도 거실탁자에 혹은 화장실에 건강관련상식에 관한 책이 항상 있다. 어느 집이나 한 권씩은 있을 법한 이러한 책들은 우리에게 24시간 상담자 역할을 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굳이 이러한 책이 아니더라도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건강관련정보를 더 쉽고 정확하게 찾아낸다. 모든것을 다 가져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은 오늘날 거의 진리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건강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생활 습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보사회의 출현으로 건강에 관한 정보가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매스컴에서 연일 홍수처럼 쏟아지고 우리는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다행히 우리 신랑은 나에 비해 그 책에 있는 것들을 꽤 실천하며 자신의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좋은 것들을 알고 실천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으로 옮기지못하고, 혹은 굳이 힘들게 실천해야하는 절실함을 느끼지 못하고 점점 더 나쁜 상황으로 몰리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아주 해로운 생활 습관을 여러 개 갖고 있는 것 같은데도 별 탈 없이 장수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데도 일찍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하나의 건강행동이라도 개개인이 가진 주관적인 특성을 고려하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이해해야한다. 일반인의 시각에서 비취지는 건강 행동의 단편적인 모습은 한 개인에게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건강행동의 다각적인 모습과는 다른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개인의 건강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개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이 필수적인 전략이 되며, 이러한 전략의 구체적인 모습이 상담이다.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적부터 건강과 관련된 습관이 형성되도록 해야한다. 장기간에 걸쳐 반복되어 고착화된 생활방식은 오늘날 대부분의 만성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건강상담 서비스의 결정적인 대상이 된다. 상담사들은 이러한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에게 단지 충고를 넘어선 건강하지 못한 삶에 대한 원인규명과 실천적인 이유, 대안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주는 역할을 한다.하지만 상담사가 이러한 환자들을 접했을 때 매번 그들의 생활습관, 생활방식과 사고를 바꾸기란 쉽지않다. 상담자는 환자 개개인이 가진 각자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측면에서 환자를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들에 필요한 개별적인 맞춤형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연구하며 전략적인 상담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문제를 다루더라도 해결책과 더불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건강할 때 이를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또한 상담사가 해야하는 중요하고 우선되는 역할은 심리적인 안정, 상호 신뢰성과 거부감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한 사례를 들어보자.11세부터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가진 55세 남자는 지난 44년을 인슐린 의굴성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질병에 끌려다니기보다 자신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혈당체크조차 무시하고 감각도 없어 걷는 것조차 힘든 상태였다. 여러 번 혈당체크와 식이요법, 운동등에 관한 충고를 받았으며 책자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의사와 간호사는 다른 접근법을 생각해냈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의 병에 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 후 놀랍게도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가 향상되면서 환자는 혈당을 체크하기 시작했다.위와 같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담사는 충고와 제시적인 측면만을 감당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과 친밀감은 우리를 병들게도 하고 건강하게도 하고, 슬프게도 기쁘게도 하며, 고통을 주기도 하고, 치유를 선사하기도 한다. 만일 이러한 효과가 있는 어떤 새로운 약이 발명된다면 모든 의사들은 환자에게 그 약을 권할 것이다. 생활 방식을 바꾼다든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등의 심리적,사회적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많은 과학적 증거가 있는데도 문제는 대부분의 치료진이 그렇게 치료할 시간도 훈련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체적 질병(예, 암,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이 생활습관이나 행동, 스트레스 대처방식, 태도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즉 심리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두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분노나 불안 등의 부정적 감정을 마음속에 장기간 쌓아두거나 타인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지속시키는 것,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등은 심혈관계 이상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의 흡연이나 억압 위주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은 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요법이나 생활 방식의 변화는 약물치료처럼 부작용도 없고 비용도 적게 든다. 건강과 치유의 심리적,정서적,정신적 치유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상담사가 맡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란 질병이나 고통이 없는 수동적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심리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유한다.
통계학이란 학문은 과학이나 수학에 비하여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통계' 의 역사는 인류가 군집을 이루고 살기 시작한 옛날부터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통치자가 국가를 운영할 때나 장군이 전쟁을 지휘할 때, 또한 가장이 살림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자기에게 속한 인원, 재산 등의 유입, 손실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했다. 그리 복잡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모든 게 사람의 힘으로 파악할 정도로 쉬웠겠지만 현대에 이르러 한 나라, 어느 대기업 등의 속한 많은 정보를 사람의 힘으로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졌다. 그 결과,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를 원했고 그런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된 이론을 연구하게 됨으로써 현재 통계학이란 학문이 대두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는 더욱 다양화되고 생물학, 공학, 농학, 의학 등 자연과학의 분야 뿐 아니라 정치, 사회, 언어, 경제학 등의 인문,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실험의 횟수가 많아지고 내용이 복잡해져 통계 분야가 중요하게 제시되었다. 그 내용이 간단하지 않으므로 실험이나 관찰 결과가 방대해지고, 따라서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 결과를 수치화해서 '자료'라 부르고 자료를 분석할 법을 개발하게 되고, 이러한 분석에 관련된 이론까지도 통계학의 연구 대상의 범위 안에 들어오게 됐다. 따라서 통계학은 정치, 경제, 사회, 자연 과학, 인문과학 등 여러 분야의 필수적인 학문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고, 현대사회에서 국가의 총체적인 경쟁을 위하여 아주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비행청소년을 주로 상담해야하는 상담의 예를 들어보겠다. 상담원이 비행청소년들의 주된 원인이 무엇이며, 어떠한 방식의 비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 해결방법들이 유용한지와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져야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정확하게 잘 알고있다면 상담이 더 쉽고 순조롭게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료들을 어떻게 구해야할까? 여러종류의 많은 자료들이 있겠지만 이런 경우에 ‘통계학’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우리는 청소년비행의 원인으로 ‘결손가족’의 문제를 흔히 지적한다. 하지만 결손가족의 특성은 부모 어느 한쪽이 아동의 양육현장에 구체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 구조적 영역과 구조적 결손에 의해 아동에게 양육적 기능을 적절히 제공하지 못하는 상태인 기능적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때, 구조적 결손과 청소년비행을 직접적으로 연결짓는데에는 무리가 있다. 한 통계에 의한 비행청소년의 가족관계를 분석해 보면, 친부모가족이 74.3%, 편모가족이 7.9%, 편부모 가족이 7.0%, 부모가 모두 없는 가족이 3.3%, 계모가족이 1.2%, 계부가족이 0.6%순으로 나타났다. 결국 비행청소년의 74%정도는 양친생존 가정 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한 연구에 의하면(김준호, 1990), 아버지의 유무와 자녀의 비행과의 관계는 가출 이외의 다른 비행항목에서는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 중 한 분이 계시지 않을 때 그 이유가 사별이 아닌 이혼, 별거의 경우에만 비행과 의미 있는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결손가족 자체보다는 결손가족의 유형 혹은 기능적 특성이 비행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비행청소년들의 비행 동기를 ‘청소년백서(2003)’에서는 우발적인 범죄가 25.8%, 이욕이 16.2%, 부주의가 13.5%라고 하였다. 이를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관련 지어보면 청소년은 강도 높은 정서를 경험하면서도 현실에 대한 인식이나 논리.추리력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우발적이거나 부주의로 인한 범법행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범죄동기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이욕의 하위영역 중에서 생활비로 인한 범행은 2%미만으로 극히 낮게 나타났다. 이는 앞서 청소년 범죄유형에서 재산범이 늘어나는 것의 원인이 생활고와 같은 절대빈곤보다는 유흥비 마련이나 기타의 이유 떄문임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호기심의 의한 비행이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음주 및 약물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죄를 하는 중복비행이 많음을 나타낸다. 이렇듯 우리는 간단한 통계자료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좀더 쉽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거의 모든 실증적 학문과 사회연구의 유용한 도구로 주로 이용되는 것이 바로 ‘통계적 방법론’이며, 이는 ‘종합적인 과학기술’이라 정의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환자 혹은 의뢰인과 상담상황에서 상담사는 실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서너 가지 도구를 부릴 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여야 하고 의뢰인과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뛰어난 직관력과 많은 노력과 깊은 정성이 필요하다. 상담을 통하여 촉진적인 의사소통을 통하여 의뢰인이 문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게하고 장차 일어날 수 있는 삶의 문제에 대한 조망과 해결 능력을 갖게 하여 자기 효능감과 자족감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홍경자, 2001) 이를 꾸준하게 도와주고 발전시켜나가는 방법 중 하나로써 통계는 유용한 분야가 될 것이다. 통계는 타 분야의 사람들에게 통계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하게 하고 또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도움으로써 통계업무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 우리나라 대학교내에서의 경우 많은 학술연구가 통계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공식적인 경로가 별로 없었다. 가끔 개인적인 친분관계 따위의 사적인 경로를 통하여 통계자료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쉽지 않았으며 비전문적이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분석하고 정리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통계시스템은 눈부신 급성장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들을 쉽게 해결해주었으며, 우리는 일일이 자료를 통계내는 수고 대신에 실생활에 유용한 통계자료를 쉽에 찾아 볼 수도 있게 되었다. 대학 도서관이나 서점의 통계 코너에서 통계청이 발간한 자료와 책을 구할 수 있으며 가장 손쉽게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KOSIS(통계정보시스템)나 STAT-KOREA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두 사이트는 국내 주요통계와 국제비교 통계정보 등 주요통계정보를 수록한 광범위한 통계DB로서 국내외의 어느 곳에서라도 온라인으로 검색, 분석, 재분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조그마한 노트북이나 핸드폰 하나로도 방대한 양의 자료를 통해 통계를 분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이다. 이렇게 통계를 활용한 통계기법과 컴퓨터의 발달로 정보의 획득 처리가 쉬워졌으며 우리 가까이 있다. 그리고 상담학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분야에서는 사회의 각종 지표 및 현상에 대한 통계적 설명이 가능하다.상담속에서 상담자는 끊임없이 판단하고 결정해야하는 경우에 놓이게 된다. 다음의 통계학이란 무엇인가 하는 정의를 살펴보면 상담속에서 통계자료들이 얼마나 유의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1)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수집, 정리, 분석하는 체계적인 학문이다.2) 어떤 현상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집단고유의 집단특성을 정리, 분석하고 우연성에 대한 규칙성, 법칙성을 발견하여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최선의 판단을 내리기 위한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3)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정리, 요약하거나 제한된 정보를 이용하여 불확실한 사실에 대해 의사결정을 할 때, 과학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학문이다.현대사회와 같이 복잡한 구조로 형성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판단이나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가 많이 있다. 이와 같은 판단이나 결정을 간단히 의사결정이라고 하는데,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하려면 적절한 자료가 필요하게 된다.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은 여러 대안중에서 하나의 행동을 고르는 일을 해내는 정신적 지각활동이다.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은 하나의 최종적 선택을 가지게 되며 이 선택의 결과로 어떤 행동 또는 선택에 대한 의견이 나오게 된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개별 의사 결정들은 어떤 개인의 필요, 선호에 의해 가치를 갖는 상황 안에서 내려지게 되는지를 연구한다. 한편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의사결정과정은 환경과 계속적으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가운데에서 행해지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봐야한다. 그러나 다른 차원에서 의사결정은 만족할 만한 해결책이 나올 때 까지 수행해야 할 문제 해결 활동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은 이성적이거나 비이성적일 수 있으며 어떤 분명한 혹은 불분명한 가정에 기반한 논리적 이유나 감성적 이유에 의해 내려지는 결정이다. 모든 과학연구에 있어서 의사결정은 반드시 주어진 정보와 지식에 기초하여 결정하여야 하는 논리적 의사결정이어야 한다. 하지만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으며 불확실한 가운데에서도 최적의 의사결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의사결정분석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즉,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란 감정이나 고집 또는 직관 등에 의한 것이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가능한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이러한 예측 아래서 내려지는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의사결정을 말한다. 통계는 과거의 수량적 자료로부터 어떤 규칙성을 발견하여 미래를 예측하게 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특히, 오늘날의 정보화시대에서는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며 어떻게 유용한 지식으로 전이되는가에 대한 이해가 강조될 필요가 있다. 예상과 의사결정을 위한 자료의 사회적 수요가 확산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사회에서 통계의 응용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통계지식을 길러주는 것은 수학적 지식이라는 측면에서보다는 현대사회에서의 건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필수요소이고, 사람의 심리를 중점적으로 연구는 학문이며 사람을 상대하는 상담학에서는 더욱이 통계학의 가능성은 무한해 보이며 활용가치가 높은 학문으로 큰 내일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 구 계 획 서2003 학년도 (전, 후기)이름 : aaaaaaaa 계열 / aaaaa 전공수험번호:1. 연구 논문 제목 : 장애인들의 교육적 환경 개선으로인한 삶의 질 향상 방안2.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현재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그들의 자아개념과 학업성취와의 상관을 알아보고,이를 토대로 하여 그들의 교육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그들이 삶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꾀하고자 한다.3. 연구방법① 연구대상 : 보통학교의 특수반학생들. 사회복지시설의 지체부자유자와 소아마비 학생들등되도록 폭 넒은 표본집단을 연구대상으로 일반화될 수 있는 결론을 이끌어낸다.② 연구도구 : 자아개념검사지, 학교에서의 학업성적, 연구지 및 학술지, TV와 인터넷등의대중매체 등...③ 연구방법의 처리 및 분석 : 연구대상들간의 구분을 지어 통계를 이용한다.ex) SPSS 통계프로그램등...4. 연구일정 :2003년 9월 ~ 2003년 12월 : 문헌 연구 및 자료수집2004년 1월 ~ 2004년 12월 : 현장 조사 및 검사실시2005년 1월 ~ 2005년 2월 : 자료처리2005년 2월 ~ 2005년 3월 : 보고서 작성※ 추가 기술시에는 별지에 기재하기 바랍니다.위와 같이 연구계획서를 제출합니다.2003 년 5 월 10 일지 원 자 A A A ?
- 물질의 상태와 용액 - 1.기체, 액체, 고체 2. 용액화학교육대학원 3기 : ㅁㅁㅁ1. 기체의 압력1. 기체의 압력 (1) 기체의 압력 ① 기체의 압력 : 분자의 충돌에 의하여 용기 벽의 단위 넓이에 작용하는 힘 ② 단위 면적에 충돌하는 분자의 수가 많을수록 압력이 커진다. (2) 기체의 압력 측정과 표현 ① 공기의 무게에 의한 힘(공기는 지상 30Km까지 존재) ② 토리첼리 실험 : 1643년 이탈리아 과학자 토리첼리는 수은을 가득 채운 유리관을 수은이 들어있는 용기에 거꾸로 세운 장치를 이용하여 대기압을 측정하였다.1. 기체의 압력③ 압력의 단위 : 압력의 국제단위는 파스칼(Pa)이며, 1Pa은 1N의 힘이 1m2의 면적에 작용할 때의 압력이다. 1기압(atm)=76cmHg = 760mmHg = 7600 torr중력1.00m21.00m21. 기체의 압력ex1) 주사기 안에 공기를 넣고 주사기의 입구를 막은 후 피스톤에 힘을 주어 누르면 공기의 부피가 줄어든다. 주사기를 눌러 부피를 작게 할수록 힘이 많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① 공기의 온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② 공기 분자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③ 공기 분자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④ 공기 분자의 질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⑤ 공기 분자가 주사기 벽에 충돌하는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2. 기체의 압력과 부피새들이 쪼거나 무언가에 부딪혀서 풍선이 터진다. 터지지않는다. 시간이 오래지나 고무풍선이 바람이 빠져 떨어진다. 공기가 희박해져서 풍선이 터진다.생각해보기 * 풍선을 놓쳤을 때 하늘 높이 올라가면서 왜 터질까?2. 기체의 압력과 부피생각해보기 * 어항속의 기포는 왜 위로 올라올수록 커질까?1. 수압이 낮아져서 기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기포 속의 기체 분자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2. 수압이 낮아져서 기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기포 속의 기체 분자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3. 수압이 줄어들어 기포의 부피가 늘어난 것은 기체분자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다.2. 기체의 압력과 부피2. 기체의 압력과 부피 보일의 실험 : 1662년 영국의 과학자 보일은 일정온도에서 끝이 막힌 J자 유리관에 수은을 가하면서 유리관내의 공기의 부피와 이 공기에 작용하는 압력과의 관계를 다음처럼 조사하였다.201.06.730.0200.09.122.0200.010.020.0201.011.817.0200.013.315.0200.020.010.0200.040.05.0압력 x 부피부피(mL)압력(mmHg)P x V = K2. 기체의 압력과 부피2. 기체의 압력과 부피 보일의 법칙 :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V)는 압력(P)에 반비례한다. PV = k (k 는 상수) P1V1 = P2V2실험(1)실험 (2)T2 T1T1 T2T2 T1( T1 T2 )2. 기체의 압력과 부피[생활과 과학] 기체의 압력은 어떻게 쓰이나?스프레이 통 유리 세척용 분무기 펌프식 보온기2. 기체의 압력과 부피ex2) 1기압, 20℃에서 주사기에 공기가 50mL 들어 있다. 주사기 끝을 막고 피스톤을 눌러 주었더니 주사기 속의 공기 부피가 20mL로 줄어들었다. 이 때 주사기 안의 공기의 압력은 몇 기압인가?P1V1 = P2V2 1기압 x 50 mL = a 기압 x 20mL A 기압 = 2.5 기압3. 기체의 온도와 부피생각해보기 열기구는 어떻게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1. 불꽃이 로켓 엔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 풍선이 크기 때문에 가벼워서 바람에 실려 움직일 수 있다. 3. 불꽃이 풍선 안의 기체를 가열해서 기체의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이다.3. 기체의 온도와 부피3. 기체의 온도와 부피 샤를의 실험 : 1787년 프랑스의 과학자 샤를은 유리관속에 들어 있는 밀폐되 기체의 부피가 여러가지 온도 에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였다.실험 보기대기압 = 일정3. 기체의 온도와 부피(2) 샤를의 법칙 ① 압력이 일정할 때 온도와 기체의 부피는 비례한다.V T= kV1 T1V2 T2=P2 P1P1 P2P1 P21VVTTTT3. 기체의 온도와 부피실제로 온도를 내리면서 실험해 보면,모든 기체는 액체로 변하면서 기체의 성질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부피가 '0'이 될 지점 아래로는 온도를 낮출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지점의 온도를 절대 영도라고 부릅니다. 섭씨로 따지면 약 -273℃가 됩니다. 따라서, 섭씨 온도에 273을 더하면 절대 온도로 변환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섭씨 온도는 물의 상태를 기준으로 한 것에 불과합니다. 물리나 화학 실험에서는 섭씨보다 절대 온도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기체의 부피가 줄어드는데, 만약 온도를 계속 낮추면 기체의 부피가 '0'이되는 점이 있지 않을까요?절대 영도3. 기체의 온도와 부피(2) 샤를의 법칙 ② 압력이 일정할 때, 온도가 1℃씩 올라감에 따라 기체의 부피는 0℃때 부피의 1/273씩 증가한다.V = V0 (1 + ㅡ )t 2733. 기체의 온도와 부피계란을 뜨거운 물에 삶을 때 터지는 이유는?달걀을 뜨거운 물에 바로 넣으면 온도가 증가하여 공기집의 공기 입자의 운동속도가 빨라져서 충동회수가 증가하여 부피가 갑자기 팽창하기 때문에 껍질이 터지는 것이다.[생활과 과학] 기체의 온도와 부피의 관계3. 기체의 온도와 부피ex3) 20℃에서 부피가 50L인 광고 풍선에 헬륨을 가득 채웠다. 만약 겨울철 바깥 날씨가 -20℃일 때 풍선을 띄웠다면 풍선의 부피는 어떻게 되겠는가?ex4) 20℃ 1기압에서 기체 2.5L가 있다. 같은 압력에서 이 기체의 부피를 2배로 하려면 온도를 몇 ℃로 올려야 할까?V1 T1V2 T2=50 L 20+273 KV2 -20+273 K=V2 = 43 LV1 T1V2 T2=2.5 L 20+273 K5.0 L T2=T2 = 586 K ( 313℃ )4.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보일-샤를의 법칙 :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하고, 절대온도에 비례한다.PV = w / M× RT ( n = w/M ) M = d RT / P ( d= w/v )4.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2) 이상기체와 실제기체 * 이상기체(Ideal gas) : : 기체분자 운동론의 가정'을 만족시키는 가상적인 기체 ※ 기체 분자 운동론의 가정 ① 기체 분자는 지속적이고 불규칙한 직선운동 (병진 운동) ② 기체 분자는 완전 탄성체라 가정함. ③ 기체 분자 자체의 부피는 무시함 ④ 분자간의 인력 및 반발력이 없다고 가정 ⑤ 기체분자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절대온도에만 비례한다. Ek = kT * 실제 기체(Real gas) : 실제 존재하는 기체 ① 고온, 저압 하에서 이상기체와 비슷하게 행동. ② 분자량이 작고, 분자간의 인력이 작은 기체는 잘 적용됨. (예) H2,He등 44.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ex5) 20℃에서 내부 압력이 1.2기압인 기체 압력으로 채워져 있는 분무 용기를 450℃의 불길 속에 넣었다면 용기 내부의 압력은 얼마까지 올라가겠는가? (단, 용기는 폭발하지 않는다.)P1 V1 / T1 = P2 V2 / T2 (1.2 기압 x V1) / 20+273 K = ( A 기압 x V1) / 450+273 K A 기압 ≈ 3 기압{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