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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연구 및 통계분석 과제- 비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학습자들의 태도 조사 연구방법
    < 교육 연구 및 통계 분석 과제 >연구 제목 : 비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학습자들의 태도 조사Ⅲ. 연구의 가설 및 실험 설계1. 연구 가설1) 연구 문제본 연구의 주제는 ‘비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학습자들의 태도 조사’이다. 즉, 최근의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나 방송 매체 등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폭력적인 언어 사용이 잦아졌다는 가정 하에, 학습자들이 이러한 비표준어적 표기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학습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욕설이나 준말, 은어,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연구자는 학습자들이 단순히 표준어에 대해 지식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개의 청소년들은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교과서적 가치관을 고리타분하다거나 자신의 언어 생활을 자성하려는 노력 자체가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가령, 학습자들은 ‘이성에게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또래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서, 표준어 표기를 잘 몰라서, 지역 사투리가 섞여서’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비표준어적 표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학습자들의 이러한 언어 생활의 문제가 한 가지 원인에 있다기보다 연령별, 성별, 지역별 요인에 근거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가설 검증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여 통계적으로 증명해 보려 한다.? 학습자들은 연령이 낮을수록 비표준어적 표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들은 남자 학생일수록 비표준어적 표기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학습자들은 수도권에서 벗어날수록 비표준어적 표기를 쓰는 경향이 있다.2) 연구 방법 ? 설문지법, 면접법본 연구에서는 학습자들의 비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태도 조사를 위해 설문지를 두 가지 유형으로 설계하려 한다.우선, 1차적으로 학습자들의 사전적 자율인식능력을 측정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학습자 스스로 자신들의 언어생활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비표준어적 표기 사용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언어 인식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볼 것이다. 연구자는 이를 ‘사전적 자율인식 능력’이라 명명하였는데 이러한 메타적 언어 인식 능력이 있어야만 자신의 언어 생활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그 다음으로 2차 설문지로 학습자들이 표준어적 표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와 알고 있다면, 왜 지식과 사용에 차이가 있는지를 측정하려 한다. 이는 한글 맞춤법, 표준어 표기법,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등의 세부 영역으로 구성된 20여개의 문항으로 구성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조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것은 학습자들이 잘못된 표기를 사용하는 습관에 대해 스스로 각성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가의 여부이다. 이를 위해서 우선 잘못된 비표준어적 표기의 바른 표기를 알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만약 알고 있다면 왜 잘못된 표기를 사용하는지 그 원인을 조사하여야만 할 것이다. 연구자는 그 원인이 될 변수로 지역별 편차, 성별의 편차, 연령별 편차의 요인이 있다고 가정하였다. 그리하여 설문지 시행은 도시와 시골의 학교별로 각 100명씩, 남녀 학생별로 각 100명씩, 중,고등 학교별로 각 100명씩 3차례에 걸쳐 실시해 보려 한다.동일한 설문지를 3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기 때문에 각 요인별 상관도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다원 변량 분석’을 사용할 것이다. 또한 각 집단 간 사전 차이를 통제하기 위해 ‘공변량 분석’도 실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 가지 독립 변인이 있는데 각 요인은 다른 요인에 의한 간섭을 최대한 차단한 채로 분석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2. 연구 설계1) 연구 대상1차 설문지와 2차 설문지는 모두 동일한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구체적인 학습자들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연구 대상지역s시와 p읍의 중, 고등학교의 학생 각 100명씩성별남, 녀 각 100명씩연령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100명연구 대상이 지역, 성별, 연령이라는 세 가지 독립변인에 의해 진행되므로 각각의 설문 결과는 회귀 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알아볼 것이다. 이때 지역이나 연령, 성별에 따른 비표준어적 언어 사용에 관한 태도가 복합적일 것이므로 중다회귀분석이 실행될 것이다.2) 연구 방법 및 절차본 연구에서는 비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학습자들의 태도를 조사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연구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 우선 국어 규범에 관한 자율적 사전 인식 능력 평가를 위해 1차 설문지를 설계하였다. 또한 학습자들이 표준어적 표기에 관한 사전지식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표준어, 맞춤법 사용 능력에 관한 평가지’로 2차 설문지를 설계하였다. 연구 수행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문항 측정 내용문항설계 방법1차국어 규범에 관한 자율적사전 인식 능력 조사설문지법2차표준어, 맞춤법 사용 능력 평가설문지법3차비표준어적 표현의 사용에 관한 태도 평가설문지법, 심층면접법위의 표에 제시된 순서대로 먼저 ‘국어 규범에 관한 자율적 사전 인식 능력’을 설문지에 의해 지역별, 연령별, 성별별로 걸쳐 설문지 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연구 가설에 의거하여 설문지의 문항별 빈도분석과 평균 조사 등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막대그래프나 선그래프로 나타낼 것이다. 또한 각 요인별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다원변량 분석을 통해 제시할 것이다.첫 번째로 실시하는 설문지는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언어생활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고 반성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사전에 측정하는 것으로, 학습자들이 스스로 언어에 민감성을 가지고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려는 ‘자율적 인식 능력’이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교육학| 2019.07.29| 4페이지| 3,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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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특별한 놀이 50가지를 읽고
    <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특별한 놀이 50가지 ?페기 j.젠킨스 >를 읽고이 책은 자신감 있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세상 모든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놀이학습서의 일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페기 젠킨스는 교육학 박사로 부모 교육과 아이 교육에 공헌함으로써 유엔 국제 어린이 기금(unicef)의 ‘세계 어린이의 날 재단’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이 책에는 저자가 말하는 ‘영혼의 가르침’을 받기 위한 50가지의 다양한 놀이들이 소개되는데, 각 놀이를 실행할 때마다, 한 가지씩 영혼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첫 번째 놀이인 ‘자석 속에서 철가루 고르기’는 얼핏 보면 단순히 과학지식을 얻기 위한 실험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평범한 놀이 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인성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 놀이에서 ‘철가루’는 아이들에게 내려진 축복이고, ‘자석’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아이들은 자석을 통해 철가루를 골라내는 활동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 모든 축복을 찾아낼 수 있다는 평범한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놀이가 끝나면 ‘자아 선언’이라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 챕터의 선언은 “나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다.”라고 외치는 것이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나의 ‘놀이 육아’과 전반적인 교육관에 대해 반성하게 됐다. ‘놀이’와 ‘교육’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놀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에 대해 소홀히 생각했던 것 같다. 그저 교육이라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처럼 지식적인 영역을 주입시키는 것이라 오해했는데, 이 책의 사례처럼 내용이 있는 외부 놀이 활동을 통해 내면의 성장까지도 이룰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이는 아주 참신한 깨달음이었다. 지식교육 따로, 인성교육 따로가 아니라 지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면의 성숙까지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저자가 교육학자이면서 영적인 부분에 관심을 많이 보인 것은 교육이란 한 사람의 전인적인 성장임을관지어 찾아보도록 하자.저자는 교사나 영적 수련을 지도하는 사람들, 카운슬러들, 그리고 가장 핵심적으로는 모든 아이들의 ‘부모’들이 이 책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이 책에 실린 50가지 놀이들을 하루에 1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영혼의 법칙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자존감 있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도우라고 말한다. 하나의 놀이마다 ‘먼저 준비하기-함께 해보기- 더 깊이 생각하기- 자아선언하기’의 순서로 진행되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놀이를 하며 활동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놀이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주저하지 말라고도 한다.이 책의 서문에는 ‘아이들은 종종 우리보다 진실에 더 가까이 있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능히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는 존재다. 역할을 바꿔 당신 스스로 배우는 입장이 되는 것도 주저하지 마라.’고 쓰여있다. 나는 이 구절에 극히 공감한다. 내가 낳은 아이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태어난 느낌이 종종 든다.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고, 말하기 시작하고, 글자를 배우고 시간의 개념을 알게 되고, 세상의 갖가지 영역들에 대해 하나씩 배울 때마다, ‘아, 그랬었지. 이건 그런거였지.’하며 새로이 배우게 되고, 아이의 눈을 통해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다양한 감상을 느끼게 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무조건적인 축복이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것은 부모로서 의무이기 이전에 한 명의 새로운 진정한 인생의 친구를 얻게 되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알게 되고나서 책에 소개된 다양한 놀이 활동들을 함께 하며 아이가 즐거워 할 모습이 상상돼서 너무나 설레었고, 또한 그러한 활동들을 통해 성장할 아이의 또다른 내일이 너무나 기대됐다. 이제 이 책에 소개된 다른 활동들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의 내용은 이 책에 소개된 50가지 놀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각 활동들을 통한 자아선언의 내용을 요약해 놓은이 나를 바르게 인도할 것을 믿는다.5. 모두가 한 덩어리의 빵식빵을 여러 모양으로 자르거나 뜯게 하고 먹어보게 한다.나는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다.6. 부메랑 법칙고무밴드나 요요, 호루라기 등을 갖고 놀아본다.나는 항상 사랑을 베풀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7. 알록달록 구슬을 꿰어요.다양한 크기의 단추나 구슬을 실로 꿰어본다.나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이다.)8. 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잡지나 광고 전단의 일부를 잘라 이야기해보고, 흰 종이에 구멍을 뚫어 서로를 관찰한다.나는 항상 겸손하고 침착하게 행동한다.9. 쉬운 방법이 있어요.수동식, 기계식 거품기로 빵반죽을 해본다.나는 영혼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극복한다.10. 불만은 잘라버려요.감자나 찰흙 덩어리를 잘라본다.나는 모든 문제를 감사하게 받아들인다.11. 물에 녹은 소금을 건질 수 있을까소금을 물 속에 넣어 녹게 하고 맛보게 한다.나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한다.12. 달걀 껍질 속의 비밀날 달걀을 그릇에 깨뜨려 넣게한다.나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놀이 제목놀이의 내용자아 선언13. 바닷물 위에 뜬 작은 유리잔넓은 그릇과 작은 유리잔을 준비해 물 속에 넣고 띄워본다.나는 세상 어느 곳에나 영혼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14. 피자를 주문하면서 할 수 있는 놀이피자전단을 보고 주문하면서 식탁을 차리도록 준비시킨다.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15. 액자가 아니라 그림을 보세요.액자를 종이로 덮고 안의 그림을 상상해서 말하게 한다.나는 사람들의 겉모습보다 그 안에 있는 소중한 영혼을 믿는다.16. 행복을 끌어당기는 자석자석에 붙는 물건과 안 붙는 물건을 준비하고, 그 위에 각각 행복한 생각과 불행한 생각을 써서 종이로 붙인다.나는 항상 행복한 생각을 하고좋은 사람들만 만난다.17. 자갈이 나쁜 물을 밀어내요.검은 잉크로 가득찬 컵에 자갈을 넣어 물을 넘치게 한다.나는 항상 좋은 생각을 하는 행복한 아이다.18가위로 마음껏 오려요.종이에 자유롭게 상상한 것(소원의 물건)을 그리고, 그것을 오려 이름을 적어본다.나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상상력의 힘을 항상 바르게 사용한다.23. 한 가닥 한 가닥 단단히 땋아요.서로 다른 색깔의 털실을 준비해 꼬아보게 한다.나는 생각과 감정, 믿음을 하나로 엮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낸다.24. 큰 화분으로 옮겨주세요.작은 화분에 담긴 식물을 큰 곳으로 옮겨 심는다.나는 나를 성장시키는 삶의 변화들을 기쁘게 받아들인다.25. 쇠로 만든 숟가락에서 쇠를 빼면숟가락을 금속과 분리시킨다.나는 영혼과 하나다.26. 자전거 바퀴살이 모여 있는 곳에는바퀴살의 중심으로 다가갈수록 신에게 가까워진다.나는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한다.27. 스포이트로 사랑을 빨아들이는 방법스포이트로 물을 빨아들여 빈 그릇으로 옮긴다.내 안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차 있다.28. 잔잔한 호수에 비친 그림자고요한 호수나 연못에서 비치는 사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손가락으로 물을 휘저어 본다.나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영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29. 선물을 주고 받아요.사람들에게 주고싶은 마음의 선물을 종이에 써서 선물상자에 넣게 한다.나는 오늘도 마음의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30. 껍질 속엔 또다른 세상이 있어요.양파나 옥수수의 겉껍질을 벗겨보게 한다.나는 내 몸 안에 있는 소중한 영혼을 믿는다. (삶과 죽음)31. 행복을 만드는 생각들세 개의 상자에 경험, 생각, 행복(불행)을 적고 각각의 상자에 어울리는 감정들을 종이에 적어 집어 넣는다.나는 어떤 일이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낼 수 있다.32. 밀가루를 체에 쳐봐요.밀가루와 계피가루를 체에 쳐서 내려본다.내 모든 생각은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33. 거울아, 거울아, 무엇이 보이니?거울에 결과라 쓰고 숟가락을 비춰본다.나는 항상 세상에 유익한 크고 훌륭한 꿈을 갖는다.34. 나는 스펀지잡지에 오려낸 사진을 벽에 붙이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매달아 놓는다.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잇는 생각과 감정을 다스린다.38. 보물 찾기작은 휴지통에 선물상자와 구겨진 신문지, 긍정적인 생각을 적은 종이들을 넣고 상자를 풀어 읽게한다.나는 모든 문제들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39. 헝클어진 실뭉치를 풀려면엉킨 실뭉치를 만들게 하고 다른 털실로 두꺼운 종이에 무늬를 만들어 붙이게 한다.나는 영혼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40. 내 안의 환한 빛유리컵에 자갈을 채우고 손전등으로 컵을 비춰본다.나는 사랑만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한다.41. 내 마음은 깔때기깔때기의 큰 부분이 잠재의식, 작은 연결부분이 의식임을 말한다.나는 항상 무한한 우주의 힘을 향해 마음을 열고 그 힘으로 움직인다.42.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려면두 개의 유리컵을 빨대로 연결하고 빨대에 ‘신념’이라 이름표를 붙이고 물을 부어 높이를 다르게 해서 물을 이동시켜본다.나는 영혼을 믿는다. 그 믿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낸다.43. 그릇이 커야 담을 것도 많지요.여러 가지 사이즈의 그릇을 준비하고 여러 색종이를 담게 한다.나는 내가 믿는 만큼 행복해진다. 그래서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믿는다.44. 내 안에 방송국이 두 개 있어요.신 발 상자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볼트와 너트로 고정시킨다.나는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가르침을 따른다.45. 노른자와 흰자 갈라 놓기그릇에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시킨다.나는 두려움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을 느낀다.46.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어두운 저녁 시간에 간식을 먹으며 촛불을 키고 이야기를 한다.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을 나눠주는 것이 즐겁다.47. 칼날을 잡고 휘두르면 누가 다치나칼을 휘두르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나는 항상 내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사랑만을 본다.48. 생각과 감정을 담는 캡슐약이 든 캡슐에 밀가루, 후춧가루, 설탕을 넣어 준비한다.‘나는’이라고 말할 때는 항상 좋은 뜻만 생각한다.49. 털실을 엮어 만든 그림
    독후감/창작| 2019.07.29| 6페이지| 1,0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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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명절의 유래와 종류
    < 한국 명절의 유래와 종류 >>정월 초하루(설날)새해 첫날을 설날이라하며 설날 아침에는 새로 지은 옷(설빔)을 입고, 세찬과 세주를마련하여 조상님께 새배 드리는 의식 곧 차례를 지낸다. 차례가 끝나면 어른들께 새해 첫인사를 올리니 곧 세배다. 집안 세배가 끝나면 차례를 지낸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일가 친척. 이웃 어른을 찾아 새배를 드린다.세배를 받는 쪽에선 손님께 대접하는 음식상을 차린다. 어른에겐 술과 음식을, 아이들에겐 과자나 돈을 주고 덕담(德談)을 건넨다. 돌아가신 조상의 묘소를 찾아 새해 인사를 올리고 설날 새벽에 이명주(耳明酒)라하여 귀가 밝아지는 약주(藥酒)를 한 잔씩 마신다.정월 차례상에는 메 대신에 떡국과 특별히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내고 그 밖에는 다과상을 준비한다.정월의 설날 음식으로는 떡으로 만들 수 있는 떡국.떡만두국.떡볶음.떡찜.떡산적.떡잡채 등이 있다. 고기 음식으로는 갈비찜. 사태찜. 생선찜.편육.족편 지짐으로 녹두빈대떡.각색 전. 채소음식으로 삼색나물. 겨자채. 잡채 등이 있다.우리나라 음식을 대표할 수 있는 신선로와 김치 곧 떡과 함께 먹는 장김치가 있고 후식류로는 약과, 다식, 정과, 엿강정, 강정, 산자, 식혜, 절편, 꽃절편, 인절미, 수정과 등이 있다.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신라시대부터 지켜 온 명절로 달이 가득 찬 날이라 하여 재앙과 액을 막는 제일(祭日)이다.정월 14일 저녁에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먹는다. 또한 달을 보면 운이 좋다고 하여 달맞이를 하고 서울에서는 답교 놀이를 하였다. 어린아이가 봄을 타고 살이 여위는 것을 막기 위해 백집의 밥을 얻어다가 절구 위에 앉아서 먹는 풍습도 있었다. 또 새벽에 일어나 사람을 불러서 대답을 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더위 팔기를 하여 병이 없는 여름이 되길 기원했다.대보름의 음식으로 오곡밥, 약식, 부럼, 귀밝이술, 묵은 나물, 복쌈, 원소병, 팥죽 등이 있다.또한 부럼으로 밤,잣,호두,땅콩,같은 거슬 깨물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었다.중화절(中和節, 2월 초하루)음력 이월 초하룻날을 중화절이라 한다. 정조 병진년(1766)년에 중국 당나라의 중화절을 본떠서 농삿일을 시작하는 날로 삼았다.이 달부터는 농사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노비에게 음식을 마련해 주고 쉬게 했다. 농가에서는 이삭을 내려다가 떡가루를 만들어 송편을 빚어 노비들에게 나이 수대로 나누어 먹였고 하루를 쉬게 한다. 그래서 노비일 또는 머슴날이라 한다.어촌에서는 흰떡을 쳐서 굵게 비벼 용떡을 만들어 용신에게 바치고 바다를 평온하게 해달라고 기원하였다. 이날은 콩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먹으면 노래기가 없어진다고도 하였고 또한 온 집안을 깨끗이 청소도 한다.삼월 삼짇날(음력 3월 3일)3월 3일 은 설날(1월 1일), 단오(5월 5일), 칠석(7월 7일), 중구(9월 9일)과 더불어 중절(中節)의 하나이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 오는 날이다.삼짇날의 절식으로는 두견화주, 두견화전, 두견화채,꽃국수(화면), 수면, 탕평채.쑥떡등이 있다.한식(寒食,淸明節 양력 4월 5.6일)한식을 청명절이라 하고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다. 성묘는 일 년에 네 번으로 정초, 한식, 단오, 중추에 한다. 제물은 술, 과일, 포, 식혜, 떡,국수, 탕, 적 등이다.중국에서는 한식을 냉절(冷絶)이라 하는데 그 유래로 인하여 우리도 이 날은 미리 장만해 놓은 찬 음식을 먹고 닭싸움, 그네 등의 유희를 즐기며 불을 쓰지 않는다.이날은 조상의 무덤에 떼를 다시 입히고 농가에서는 나무를 심거나 채소씨를 뿌려서 새해 농사 준비를 한다.민간에서는 이 날을 전후하여 쑥탕, 쑥떡을 해먹었다.한식의 유래중국의 춘추시대 때 개자추라는 진나라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문공을 모시고 있었다. 그러나 충성을 다하여 망명 19년까지 모셨지만 그에게 오해를 받아 산속에 숨어 살았는데, 나중에 문공이 잘못을 뉘우치고 산에서 나오기를 권했지만 나오지 않아 불을 질렀는데 늙은 홀어머니와 함께 버드나무 아래서 타 죽었다. 그래서 이날은 버드나무를 대문에 꽂기도 하고, 개자추의 죽음을 아파하여 불을 쓰지 않고 찬밥을 먹으니 냉절이라고 한 것이다.사월 초파일(음력 4월 8일)석가모니의 탄신일로 욕불일(浴佛日)이라고도 한다. 이 풍속은 고려 초에 정월 보름, 이월 보름에 국가와 백성의 안녕과 복을 빌기 위한 행사에서 유래 되었다.이 날은 절을 찾아 재(齋)를 올리고 연등을 단다. 불심(佛心)으로 부처님께 복을 빌고 탑돌이도 하고 연등 행렬도 하였다.이 날 절에서는 참배객에게 절밥을 대접한다.소찬(素饌)으로 고기 없이 산채를 주로 하여 독특한 맛이 나는 별식을 낸다.시식으로는 느티떡, 상추떡,볶은 콩, 미나리 강회,녹두편, 비빔국수(골동면)등이 있다.단오(端午, 음력 5월 5일)천중절(天中節) 또는 수릿날이라고도 한다. 옛날에는 풍년을 비는 제삿날이었으나 지금은 농촌의 명절이 되었다.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날이라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세수하고 홍색, 녹색의 새옷을 입는다. 여자들은 그네뛰기, 남자들은 씨름을 즐기고 혼인한 여자는 친정 나들이를 하였다.단오때의 음식으로는 수리치떡, 앵두 화채, 준치국, 붕어찜, 제호탕, 앵두편, 도행병, 준치 만두가 있다. 또 항간에서는 장을 담그기도 한다.유두절(流頭節, 음력 6월 15일)'유두'는 '동류두목욕(東流頭沐浴)'이란 말에서 온 것이며 풍속은 신라시대에서 온 것이다. 고려시대에 씌여진
    인문/어학| 2010.10.17| 5페이지| 1,000원| 조회(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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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논술지도의 실제(독후감 쓰기 지도)
    < 독서 논술 지도의 실제 >- 독후감 쓰기 지도 -1. 독후감이란 어떤 글인가?일정한 형식은 없지만, 읽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쓰면 감상문, 줄거리를 중심으로 쓰면 기록문, 비평을 주로 쓰면 평론문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의 기억력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책을 읽은 뒤의 감동과 줄거리를 요약해 놓는 습관을 갖는다면 생각을 넓고 깊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글쓰기 실력도 늘게 되는 이점이 있다.2. 독후감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1) 제목 붙이기제목을 쓸 때는 책제목을 그대로 쓰는 방법과 책 내용을 그대로 나타내거나 중요한 인상을 제목으로 하고 책이름을 소제목으로 붙이는 방법이 있다. 너무 평범하게 하지 말고 자기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함축하는 문장으로 한다면 더욱 더 돋보인다.예)백범일지를 읽고 ---> "지하에서 들려오는 겨레사랑 목소리"가시고기를 읽고 ---> "아들을 위한 희생과 사랑"2) 처음부분 쓰기본문을 쓸 때 글머리는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을 처음 대했을 때의 느낌이나 책을 고르게 된 이유, 읽고 난 뒤의 감동이나 인상적인 내용 혹은 자기 생각, 기억에 남는 대목이나 이야기, 책을 소개하는 형식 가운데서 한 가지를 택해 풀어갈 수도 있다. 글머리를 길고 지나치게 세밀하게 쓰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중간을 부드럽게 이어 주는 정도만 쓴다.①. 책을 읽은 동기로 쓰기 (누가 권해서, 알고 싶은게 있어서, 나의 관심분야여서)②.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쓰기③. 책, 주인공, 지은이 소개로 쓰기(주인공이나 작가에 대한 설명으로)예)싯다르타?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인명이다. 나는 불교를 믿지 않지만 불교의 창시자인 싯다르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문우당에 자주 들러보는데, 베스트셀러에서 `가시고기`책을 본 적이 있어서 꼭 보고 싶었던 책이었기 때문이죠.. 전 이 책을 산 그날 밤 12시까지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졸음이 몰려와서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저히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이제 책을 읽고 나서 연어를 떠올리니 고귀함, 숭고함, 아름다움, 강인함이 느껴진다. 생명을 탄생시키고 죽는다는 것, 아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는 그들이 위대하게만 느껴진다. 연어라는 이름 하나만 가지고 보더라도 여느 물고기들과 다른 좋은 느낌이 든다....의를 보았거든 행할 것이요, 일을 이루고 못 이룸을 따져보고 망설이는 것은 몸을 좋아하고 이름을 좋아하느 자의 일이다.‘백범 김구 선생이 치하포에서 왜군 중위를 살해하고자 마음먹고 되 뇌이던 말이다....3) 중간부분 쓰기글머리가 다듬어졌으면 본격적인 줄거리와 느낌을 쓰도록 한다. 줄거리를 쓰고 느낌을 쓰는 방법과 내용을 소개하는 사이사이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 느낌을 적어나가는 방법, 줄거리 소개없이 생각과 느낌 위주로만 쓰는 방법이 있다.독후감을 잘 쓰려면 줄거리를 요약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긴 이야기를 한두 장 혹은 서너 줄로 요약하기는 숙달된 사람도 어려운 일이다. 우선 육하원칙에 따라 스스로에게 내용을 질문해 가며 읽는다면 요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글의 특성상 줄거리보다는 느낌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생각과 느낌을 자세히 써야 한다.글이 완성되면 다른 사람에게 보여 의견을 들어 보거나 다른 사람이 쓴 독후감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지글 형식이나 동시 짓기, 만화 그리기, 감상화 그리기 등으로도 대신할 수 있다.독후감을 쓸 때 동기를 쓴 다음 단순히 책의 줄거리만 쭉 나열하여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글은 좋은 독후감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라해 보자.1. 주인공의 한 행동을 나의 행동과 비교해서 본다.주인공이 주요 상황에서 한 행동이나 선택을 나 자신과 비교해 보고 나라면 이랬을텐데.. 하며 느낀 점을 쓴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무조건 주인공의 행동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게 좋다.2.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강하게 나타난다.보통 책 한권을 원고지 몇 장으로 요약하려면 줄거리 요약할 때 사소한 것까지 적을 필요는 없다. 책을 읽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적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동을 적으면 된다.예)........그와는 반대로 어떤 형태든 '옳지 않은 일'은 크건 작건 그냥 사라지는 법이 없이 반드시 나쁜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한 불가의 진리이다. 이런 진리를 바탕으로 한 임상옥은 조선 제일의 부자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임상옥을 통해 얻은 것은 결코 세상은 돈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 통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본드 땜에 잡힌 것이 이번이 두 번째라 동수는 구치소에 들어가고 영호는 동수를 구치소에서 꺼내기 위해 힘을 다했다. 여기서 영호아저씨의 헌신적인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피도 한 방울 썩이지 않은 남남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족인양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4) 끝부분 쓰기중간부분에서 책의 줄거리와 내용에 대한 요약을 했다면 끝부분에선 줄거리 보다는 책을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에 대해 쓰는 게 좋다. 몇 가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느낌을 적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한 느낌을 적는다.- 깨달은 점, 본받을 만한 점을 쓴다.- 주인공과 관계된 느낌을 쓴다.- 자신의 다짐을 쓴다.예).....과학의 세계란 정말 복잡하고 신비스럽다는 것을 알았다. 예전에도 과학 문고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는데 ‘동물의 본능’ 이란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무척 재미있고 감동 깊었다. 모든 세계의 신비를 관찰하면 얼마나 흥미진진할까? 내가 얼른 커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언젠가는 꼭 세계의 신비를 다 밝혀내리라 다짐했다......나는 퇴계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퇴계 선생님이 오로지 한 평생을 겸손과 성실, 정직과 관용으로 어지러운 나랏일을 도왔으며, 고향에서도 병든 몸으로 제자들을 길러 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퇴계 선생님이 고질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좀 더 많은 업적을 남길 수도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을 느꼈고, 공부도 잘해야 하지만 건강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나도 이제부터는 퇴계 선생님의 부지런한 태도와 정직한 마음을 본받아야겠다.3. 다양한 독후감의 종류1) 보통 형식예) 제목: 성공의 비결은 노력, 그 하나 뿐이다 - 을 읽고 -강해 보이는 양날개로 상공을 힘껏 날갯짓하는 하얀 갈매기가 그려져 있는 표지를 보고, 마치 그림 속의 갈매기의 땀과 열기가 전해져 오는 것 같아 열심히 읽었다.이 책의 주인공인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은 여느 갈매기와는 성격이 달랐다. 자가에게 주어진 인생대로 복종하며 살려고 하지를 않았으며, 꾸준히 자기의 기록에 도전하였다. 더 높은 기록에 도전할수록 밀려오는 고통은 매우 뼈아프게 괴롭혔으나 조나단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더 멀리 나아가려 애썼다. 그 만큼 조나단은 힘든 고통의 문이 다가오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꿈과 이상을 소중히 여긴 갈매기였다. 다른 갈매기들 틈에서 벗어나 멀리 보고 높이 날아 한 단 한 단 성공의 탑을 쌓았다. 이런 조나단을 보고 평범한 갈매기들은 우스워하며 비웃었으나 조나단은 조금도 슬퍼하지 않았다. 오직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 나는 조나단이 필사적으로 높이 날려고 연습에 매달릴 때마다 가슴이 울리도록 뜨겁게 손뼉을 쳤다. 나라면 남의 비웃음을 사는 것이 부끄러워 포기했을 것이다.조나단 리빙스턴은 자기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코 쉬지 않았다. 열심히 날갯짓을 피나게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탑을 쌓았다. 물렁물렁한 지점토가 아닌 단단한 돌로 탑을 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듯, 조나단은 이를 악물고 연습에 임하여 성공의 탑을 이루었다. 조나단이 마침내 440km를 날게 되었을 때 나는 큰 소리를 질렀다.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쉬지 않는 갈매기 조나단을 상상하며 조나단과, 나의 생활을 비교해 보았다. 조나단의 목표가 더 높이 나는 것이라면 학생인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에 게으름을 피우는 내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워졌다.'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가슴을 때리며 들어온 이 문장을 새겨 보며, 더 자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조나단의 끈질긴 인내력도 본 받아야겠다.나는 이 책에서 성공의 비결은 단 하나, 피나는 노력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정진해 나아가야 하겠다.2) 편지글 형식에) 제목: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 를 읽고 -김소월 선생님께김소월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문학을 좋아한다지만 여태껏 우리 나라 민족의 시인이라 하실 수 있는 김소월 선생님의 시 한편 외우고 있지 못한 것이 부끄럽네요.한국 어린이 동화나 시 등을 보면 김소월 선생님께서 지으신 글들이 많았는데 사실 정식 이름이 김정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되었어요.선생님의 시 중에 선녀의 빛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표현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졌어요.선생님께서는 힘드실 때 들판에 가서 바람과 풀, 꽃 그리고 작은 돌까지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처음엔 잘 믿기지가 않았어요.어떻게 식물과 그리고 무생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그렇지만 김소월 선생님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작은 식물과 생명이 없는 무생물도 서로 친구가 되어 속삭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의 문을 열고 식물을 사랑하기로 했어요.소월 선생님께서 서울로 신학문을 공부하러 가시려 하셨지만 장손이라 할아버지의 걱정으로 가지 못하실 땐 저도 안타까웠어요.그렇지만 할아버지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제가 어디 나갈 때에도 어머니께서 무척 걱정을 하시거든요.그러나 선생님의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하고야 마는 그런 성격은 본받아야겠어요.그렇게 해서 3년만에 신학문 공부를 허락 받았을 땐 저도 무척 기뻤답니다.선생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시를 지으실 땐 저도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있어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이죠.
    교육학| 2010.10.17| 9페이지| 2,000원| 조회(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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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조현상의 원인과 해결책
    적조현상의 원인과 해결책1. 적조현상의 정의적조(赤潮 red tide)란 미생물의 이상증식 때문에 바닷물이 붉은 색으로 변하는 현상인데, 강 하구 부근의 연안이나 조용한 만에서 주로 나타납니다.이는 주변에서 유입된 영양염류로 인하여 해수가 부영양화 되어 규조류나 쌍조편모류 등의 플랑크톤이 갑자기 대량 번식하여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 바닷물의 색깔은 플랑크톤의 종류에 따라 적갈색, 황록색, 암갈색 등을 띠는데, 규조류나 쌍편모조류 이외의 남조류, 녹조류, 유글레나, 야광충 등에 의해서도 일어나므로 다양한 색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대개 바닷물 1L에 플랑크톤이 1만개 이상이면 물의 색깔이 변하게 되는데, 심할 경우 수백만-1억 개 정도가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진해만, 낙동강 하구, 충무, 인천, 울산 연안 등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은 점성이 있어 다량 증식하면 어패류의 아가미에 붙어 호흡을 방해함으로써 어패류를 죽게 합니다.또한 플랑크톤이 죽어서 산화 분해될 때 발생하는 산소의 소비로 용존산소량(DO)이 부족해져 이로 인한 피해도 심각합니다. 적조의 원인 생물 중에는 독소를 분비하는 것들도 있어 이것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한 사람에게도 큰 피해를 줍니다적조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발생지역과 발생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맹독성의 와편조모류인 피스테리아 피시스가 확산되어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피스테리아 피시스는 어패류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까지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1987년 바다물고기와 조개류를 먹은 주민 26명이 집단 사망한 사건이 과테말라에서 발생하였다. 이들의 사망원인은 해산물 섭취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수인성 전염병이 아니라 물고기와 조개에 들어있는, 끓여도 분해되지 않는 독성 화학물질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육지 폐수에 함유된 것이 아니라 바다에 서식하는 독성 해조류가 생산해내는 맹독성 물질이었다. 독성 해조류가 대량 번식할 때 바닷물이 붉은 빛을 띠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적조(Red Tide)현상이라고 부른다.2. 적조의 원인적조(red tide)란 바다에 사는 플랑크톤이 대량으로 번식하여 바닷물 색깔이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적조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해양을 끼고 있는 나라의 수산업과 관광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고, 해마다 적조발생 해역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피해액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많은 나라에서 막대한 재원과 인력을 투입하여 적조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적조현상은 부패성 유기 오염물질과 미량금속 및 증식촉진물질이 풍부하게 용존되어 있고, 일사량, 수온, 염분 등 환경조건이 적당하면 플랑크톤이 대량번식하여 발생하며, 특히 바람이나 조류에 의하여 집적되면 고밀도 적조가 발생한다. 특히 생활하수가 다량유입되고 해양 바닥에 퇴적된 영양물질이 많은 곳으로서 폐쇄성의 내만이나 연안에서는 상습적으로 발생한다. 폐쇄성 내만수역, 각종 배수유입이 많은 곳, 바닥에 유기물질이 많이 퇴적한 곳에 바람이 없고 일사량이 풍부하면 적조가 자주 발생한다.3. 적조의 피해적조가 발생하면 수중의 용존산소가 결핍되어 질식사하거나 적조생물이 생산하는 독소 또는 2차적으로 생긴 황화수소, 메탄가스, 암모니아 등 유독성물질에 의하여 중독사한다. 또한 생산성이 감소되어 어장가치가 떨어진다. 특히 편모조류와 녹색편모조류 중의 몇몇 종은 어패류를 치사시키는 독성을 갖고 있다.적조의 발생 횟수는 극지방에서 열대해역까지 전 세계의 연안에서 점점 증대되어가고 있으며 그 규모도 점점 방대해지고 있어 일본,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 각지에서 적조에 의한 피해는 늘어가고 있음이 적조관련 국제 심포지움에서 보고되고 있다.바다 뿐만 아니라 호소, 기수호, 하구에서도 적조플랑크톤이 확산되어 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brown tide`라고하는 새로운 유형의 적조가 발생되었으며(Aureococcus anophagefferens가 원인생물임), 노르웨이에서는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적조원인 생물(Chrysochromulina polylepis)이 1988년 5월과 6월사이에 스웨덴, 노르웨이 및 덴마크의 연안에서 발생되었다. 이 때의 피해는 양식어류를 비롯한 각종 어패류이지만, 수산물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야기시키고 있다.최근의 예를 들어 보면 1987년 카나다에서 Nitzschia pungens의 적조가 발생되어 150여 명의 플랑크톤 독성에 의해서 중독되었고, 3명이 사망하였다. 같은해에 우리나라의 감천만에서는 플랑크톤의 독성에 의해 독화된 패류에 의해 20여명이 중독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일본의 경우 적조의 발생은 우리나라보다 더욱 심각하여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적조의 원인생물도 우리나라에 비해 매우 다양하며, 피해규모도 매우 방대하여 1985년도의 피해액수는 600억원 정도까지 달하였다.'93년부터 '94년까지는 여수, 남해, 통영, 마산 등 연안의 어류양식장에서 Cochlodinium에 의한 유해적조가 발생하여 수산피해를 일으켰으며 '95년 이후 부터는 동해남부까지 수산피해가 확산되었다.
    자연과학| 2010.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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