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2번 (Symphony No.2 in D Op.43)보통의 클래식 음악 애호가라면 시벨리우스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물어 봤을 때 대개 핀란디아나 교향곡 2번 또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떠올릴 것같다.나또한 시벨리우스 하면 교향곡 2번이 먼저 떠오른다.이 곡은 시벨리우스와 그의 많은 작품들을 정말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그야말로 '영웅적인' 성격 때문에 그런 것같다.시벨리우스의 교향곡은 핀란드의 자연과 전설, 신화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이여서 시벨리우스 또한 스메타나처럼 곡에 민족적 정서가 짙게 묻어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1악장에서 현이 스타카토로써 상행형 리듬을 내는 것으로 시작되어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역시 스타카토로써 목가적인 선율을 노래하는 부분은 시벨리우스 곡을 들을 때 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부드러움 과 드라마 틱 한 선율들이 정말 아름답다.곡 중간 중간에 절박한 긴장감을 지니고 있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2악장에서 시벨리우스의 독특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었다.성격이 다른 두 주제를 대비시키면서 반복하는 부분이 매우 신비롭다.조용한 가운데 끝없이 펼쳐진 핀란드의 검은 숲과 신비로운 호수의 정경이 한눈에 떠오른다.3악장에서 금관악기의 선율과 폭풍같이 다가서는 리듬에서 시작되고, 트리오에서는 그와 대조적으로 오보에가 느린 선율을 마음껏 노래하는 부분은 마치 폭풍우 가 휩쓸고간 자리에 고요하고 넓은 핀란드의 평야를 연상케 한다.
제1차 세계대전 전정치.사회적 배경물질생활면에서 20세기는 태평성대의 절정에서 개막된 듯 하다.그러나 이어 모로코 사변이 일어나면서 모로코의 정치적.경제적 이권을 둘러싼 불.독 사이 의 각축이 끝내는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낙찰됨으로 일단락되었지만 불.독 사이의 적개심이 다시 절박하게 되어 영국,러시아,오스트리아등 열강이 한데 얽혀 정신계는 다시 민족적 대 립으로 긴장되었다.번영과 평화의 절정에서 20세기를 맞았던 프랑스는 암운에 덮인 온 유 럽과 더불어 전쟁의 지옥으로 달음질친다.사상계의 동향19세기 중엽에 사상계를 지배하던 실증주의의 계승자들과 이에 반기를 들고 현대 사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위대한 철학자 베르그송 및 그 제자들이 두 계열의 대화로써 특징 지 을수 있다.합리주의를 완화하고 새로이 광학에 대한 방법적인 비판을 시도한 것이 브룬슈 빅.앙리 포엥카레등 이다.문학 예술계의 동향일반 대중이 휩쓸린 정치적.사회적 위기에 대하여 민감하게 직접적인 반응을 보여준 것이 작가들이다. 아나톨 프랑스,모리스 바레스,폴 부르제 같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살아남은 노장들과 로멩 롤랑 같은 소장들이 한데 얽혀 전통,진보 두 진영로 갈려 대립함을 볼 수 있다.1.소설a.1890년 이후에는 이미 반자연주의적인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을뿐더러 에드몽 공쿠르. 도데. 모파상 등 대가들도 모두 1900년 이전에 죽었다.b. 19세기부터 살아남아 대가의 지위를 누린 작가들로 아나톨 프랑스, 피에르 로티, 폴 부르제. 모리스 바레스 등이 남는다.c. 이들의 사상적 경향은 바레스, 부르제가 질서와 전통의 수호를 지향.아나톨 프랑스, 로멩롤랑과 더불어 사회주의적인 개혁 내지 혁명의 편을 들어 서로 대립 하고 있었다.- 살아남은 대가 및 그 밖의 작가들-a. 아나톨 프랑스. 드레퓌스 사건을 계기로 일변하여 크게 두 시기로 나뉘어 진다.회의적 휴머니스트 (1844-1897)아나톨 프랑스는 파리 태생이며 본명은 아나톨티보 이다.부친이 서점을 하는 관계로 어릴적부터 고서와 문예에 대한 취트 이다. 모든 당파심은 사람을 맹신에 빠드리고 정신적인 자유와 독립성을 상실케 한다.가장 좋은 제도는 시민들에게 압력을 가장 덜 주는 제도이다.2. 종교 및 철학사상자유와 행복을 신조로 삼는 그가 지상의 세계에서 눈을 돌리려는 기독교를 싫어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치적인 광신과 마찬가지로 종교적인 광신을 미워하는것도 당연하다.b. 로티 (1850-1923)생애와 작품.피에르로티의 본 이름은 쥘리앙 비오이고 본직은 해군 장교였다. 20세기 초에는 이미 로티라는 작가로 영광의 절정에 있었고 유럽의 명사로 여러나라의 귀빈이기도 했다.해군사관으로 세계각지를 순항하던중 타히티 섬에서 젊은 토착여인을 만난다.그에게 로티라는 준 것이 바로 이 여인이며 이 여인과의 사랑을 소설화 하여 발표하고, 잇달아 명작을 던져 문명을 떨치게 된다. 그의 작품은 대개가 그 자신의 체험과 인상이 그대로 옮겨진 것이다. 일본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사랑의 이야기(국화부인)1887 역시 그렇다.(환멸의 여인들)1906 은 다시 터어키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만년에 이르러는 완전히 허구적 요소를 떨어버리고 세계각지의 방대한 기행문을 발표한다.c. 폴 부르제(1852-1935)-생애와 작품-폴부르제는 유명한 수학자 쥐스텡 부르제의 아들로 태어났다.의학을 공부했지만 청년기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문학생활로 들어갔다 처녀시집(불안스런 인생) 1874년을 발표함으로 문단에 데뷔한다. 파르나스파의 필치와 신낭파의 멜랑콜리에 후기 보들레르 풍의 신경과 민증 등이 뒤섞인 시풍으로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소설(잔인스러운 수수께끼) 1885.(앙드레 코르넬리스)1887 로써 자연주의에 대한 반발과 심리소설의 복귀를 분명히 나타냈고 특히(제자)1889 는 자연주의 문학에 대한 반발뿐만 아니라 그뒤에 있는 이데올로기 즉 텐느의 결정론과 스탕달식의 심리적인 연애휴희 등이 사회의 미풍을 파괴한다는 점을 고발하여 하나의 문학적 사건을 일으켰다.-사상과 문학-부르제는 같은 세대인 A.프랑스와 사상적으로는 정반대의 입장에 선 체념과 익살로 감싸고 스스로" 이마쥬의 사냥꾼" 이라고 했듯이 날카로운 관찰에서 파악된 인상적인 이미지를 간결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비상한 재능으로 하여 길이 기억될 작가다.2. 20세기 첫 세대전세기에서 20세기 초엽까지 살아남은 대가들의 뒤를이어 그들만년의 명성과 어깨를 겨루며 등장한 20세기 첫 세대의 대가들이 있다.바레스 계열의 사상가 샤를르 모라스. 기독교적 사회주의 사상가 쵸르쥬소렐 위대한 소설가 일뿐아니라 위대한 개성과 사회정의의 투사인 로멩롤랑들이 이새세대의 스승들이다. 사상가 쥘리아 방다. 소설가 앙드레지이드. 프루스트. 비평가 티보데 들은 연령으로는 이 세대에 속하며 동시에 문단에 데뷔*로멩 롤랑(1866-1944)생애와 작품프랑스의 중앙에 위치한는 클라므시에서 태어나루이 르 그랑 학교를 거쳐 수재의 전당인 고등사범학교에 진학하여 앙드레 쉬아레스와 친교를 맺고, 스피노자. 톨스토이에 심취되었고, 음악에 열중한다. "국민의 영웅심과 신앙을 진작하기 위하여" 일련의 사극(신앙의 비극0과 (혁명극)을 발표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말았다. 오히려 위인전(베토벤).(미켈란젤로)(톨스토이)로서 대중을 감동시켰다.사상과 문학.로멩 롤랑의 타고난 종교적 성격과 범신론적인 감성과 영웅적인 기질은 한데 얽혀서, 열렬한 정의감과 이상주의로 나타난다. 스위스에서 투쟁적인 문필로 실천한 그의 사회주의적인 혁명사상은 공산주의와 동조하는 것이었지만, 그것 역시 위에서 말한 그의 성격과, 국가를 초월한 세계주의관 이 모든 인텔리의 자랑이었던 시대, 열렬한 카톨릭인 폐기가 기독교 사회주의를 들고 나서던 시대의 산물이라 하겠다.2. 그 밖의 작가들피에르 루이스 (1870-1825)-지이드의 친구였고 조숙한 문재 로 일찍부터 문단에 출입하였다.처음에 그는 (아스타르테) 라는 시집으로 문단에 데뷔했고, 그후 상징주의적인 단편집(레다) (아리안느)(나일강변의 집)을 발표했고, 이어 독특한 산문시 (빌리티스의 노래)를 간행했으며, 운문으로 된 소설(아프로디테) 이후의 걸작 "여성적 심혼"의 고독을 풍기는 그의 시세계는 황혼. 낙조. 조락을 배경으로 멜랑콜리를 노래한다.*베르아랑(1855-1916)상징주의 시인 베르아랑의 작품은 다채로울 뿐만 아니라. 극단에서 극단으로 달리는 그의 격정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자유시는 물론이고 기법상으로도 부조화음. 두운. 고어법. 지방어. 신조어 등을 대담하게 구사하였고. 시상역시 도취와 열광에 이를 정도로 격정적이었다.(2)신낭만주의*노아이유 백작부인(1876-1933)루마니아 명문의 혈통을 받은 노아이유 백작부인을 프랑스를 제 2의 조국으로 삼았고, 후에 노아이유 백작과 결혼함으로써 명실공히 프랑스인이 된다. 20세기 초의 로망틱한 서정과 관능의 시를 대표하는 (수많은 가슴).(세월의 그늘)(현혹)을 발표하여 삶과 청춘과 사랑과 자연의 시인으로 등장한다.*폴 포르(1872-1960)샹파뉴지방 태생인 폴 포르는 문자 그대로 국민시인.민속시인의 면목을 드러낸다. 상징주의 적이 아닌 대중적인 바탕에서 우러나오는 서정시를 끊임없이 줄기차게 읊어나간다.단권 시집으로는 (세계를 도는 원무)(투우르의 여인)이 있다.2. 새 조류1. 나튀리즘부엘리에 . 몽포르 등의 주창으로 1897년 1월 10일 (피가로)지상에 선언설르 발표한 이 진영의 시인들은 파르나스파의 냉정과, 극도의 정밀묘사로 빈혈증에 걸린 상징주의를 모두 배격하고, 생명. 자연. 사랑.노동.영웅심 등을 찬양.2.전일주의상징주의와 퇴폐주의를 통하여 너무나 지적이고 말초신경적이 되어가는 경향에 반발하여, '이제 우리들에게는 야만인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고 루이 필립은 외쳤다. 사실 또다시 자연물을 순박한 진실 속에서 보는 새로운 눈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러한 요구를 실천한 것이 일군의 시인화가들이 일으킨 전일주의 운동이다.3. 환상주의환상주의파 시인들이라고 불리는 일군의 시인들- 실상은 팡테지즘 이란 요어는 잘 쓰이지 않는 것이지만- 툴레. 클렝소르. 디소르. 카르코.펠르렝. 트리스탕 드렘므.베르나르 등은 과장. 기교. 난삽을 배격하고, 천연스의 예리한 작가 성격 파악과 작품의 분석, 르메트르의 주관적인인상주의적 비평, 이상주의와 낭만주의적 정열로 사상의 비평과 성격묘사에 탁월한 쉬아레스 , 작가와 비평가를 겸하며 독특한 무테와 날카롭고 정묘한 에세이로 비평의 창조성을 발휘한 구르몽 등이 있다.제 1차와 2차 세계대전 사이정치.사회 적 배경-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에 낀 4 분지 1세기 동안의 프랑스의 전반적 사회분위기는 1929년의 경제공황으로 뚜렷이 양분된다.그것은 문학인들에게는 지나가버린 하나의 불행한 사건에 지나지 않았다. 국제간의 교통과 문물교류가 더한층 신속해지고, 외국 작품들이 지체없이 대량으로 번역되어, 독자들은 잡다한 성격과 경향을 한꺼번에 대하게 되었다. 1935년 히틀러의 독일군은 라인강 좌안으로 다시 집결되고, 뭇솔리니의 탱크부대는 드디어 에티오피아를 침공, 다음해에 ' 스페인 내란' 이 일어났다. 마침내 전 세계와 함께 프랑스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참화 속으로 돌입한다.민족간의 전쟁이 아니고 세계적인 전쟁이며, 국민간의 이해를 건 싸움이 아니고 국제적인 이데올로기에 의한 싸움이다.철학.종교 - 전후 첫 10년 동안의 철학은 전전과 같은 직접적인 영향을 문학에 주지 못하였다. 자기본위사상의 그룹이 지성계의 이목을 끌고, 한편으로는 합리주의 에 대한 재검토가 계층지대로 파고드는 정묘한 탐색이 성행한다.문예계 - 정치적. 사회적 조건은 그대로 문예계에 직선적이고 단일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몇가지 서로 상반된 반응으로 나타난다. 미학과 인생탐구라는 양면의 성격으로 그들의 문학을 특징지을 수있다. 모리악. 마르텡 뒤 가아르 . 쥘르 로멩 .뒤아멜 등 역시 선배들의 휴머니즘을 계승하여 같은 문학적 세대를 형성한다.1. 소 설로티. 아나톨 프랑스. 부르제. 바레스 등 대가들의 후광은 전후에도 여전히 빛을 일지 않는다. 지이드. 프루스트. 그리고 전쟁전에 이미 대가의 자리를 차지한 로멩 롤랑등이 있다.이 시기의 특징은 소설적인 흥미보다도 사색인. 모랄리스트로서의 탐구와 예술가로
- EQ IQ 창의력-서론머리의 힘(IQ)과 가슴의 힘 (EQ)이 어우러져 창의력(creativity)이 된다.이 창의력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를 수 있겠는가? IQ.EQ. 창의력 중에서 한 분야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 보다는 우리는 한국적 정서에 맞게끔 세분야를 좀더 관심있기 살펴보기로 하자.본론- EQ -EQ 란 감성지수 즉 Emotional Quotient를 줄인말 이다.이 용어는 1990년 미국의 샐로베이와 메이어라는 심리학자가 감성지능 즉 Emotional Quotient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말이다.EQ 란?a.자신의 감성 상태를 인식하고 b.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c.자신을 동기화 하고 d.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e.상대방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가리킨다.a. 자신의 감성상태를 인식만일 우리가 스스로의 진실된 감정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될 수있다. 자 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알고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바를 실현해 가면서 살아 갈 수 있다.b.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감정에 대한 조절은 자기 인식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능력 은 어려운 상황에서 과민해 지지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그리고 불안한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효과적으로 방어할수 있도록하고 부정적인 감정상태를 신속하게 치유해준다.c. 자신을 동기화 시키는 능력부지런하고 끈기있게 한 가지 과제에 몰입하게 하고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도 용기를 잃지않고 일을 추진하게 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사람은 어떤 일을 맡든지 고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보인다.d.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스스로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느낄수 있는 능력으로 인간관계 형성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의사소통에 대한 연구의 결과. 감성적 소통의 약 90% 정도는 언어와는 거의 무관하게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상대에게 집중하여 경청 하려는 자세. 말로 표현되지 않는 생각과 감정까지도 파악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된다.e.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인생의 구경꾼으로서 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자녀로 길러지면 평생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면서 타인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2. 부모는 최초의 EQ 교사이다.가정은 최초의 감성 학습 학교이며 부모는 최초의 감성 학습 교사이다.가정이라는 보금자리 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느껴야하는지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를 배운다. 또 이러한 느낌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반응을 할지 희망이나 공포등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표현할 지를 배운다. 이런 감성학습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모 자식들의 느낌이나 부부 사이에 오가는 분위기 들을 다루는 것을 아이들이 보는 것 으로도 이루어진다. 자녀들이 어떤일을 잘못할 때 부모가 정서적으로 잘못 대응하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자녀들이 감정상태를 완전히 무시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자녀의 감정적 혼란을 하찮은 것 귀찮은 것 단지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취급한다. 이들은 자녀들에게 더 가깝게 갈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자녀들의 감성지능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두 번째 유형은 방임형 부모이다. 이 부모들은 자녀의 기분을 알아차리지만 자녀가 그 감정의 폭풍을 어떻게 처리하든지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그 자녀들에게 대안적인 감정 반응을 가르쳐 주는데 실패한다. 그들은 아이들의 모든 혼란을 위로하려 노력하고, 물질을 사용해서 슬픔이나 노여움을 달래려하곤 한다. 세 번째 유형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화를 표출하는 것을 허락지 않고, 급한 성미를 보이는 것에조차 벌을 준다. 이들은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자녀에게도 "말대꾸하지마!" 하고 소리친다. 이런 잘못된 유형의 부모들과는 달리 자녀가 감정적으로 혼란할 때 좋은 조언자가 될 기회를 붙잡는 부모도 있다. 이러한 감성적인 부모의 환경아래 자란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처리한다.3. EQ 교육은 적기에 시켜야 한다.최선의 최고의 교육이란 인간이 유전적으로크다.5. 가슴의 힘을 길러 주어라.사려 적 집단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인기가 있고, 모험적이고, 자신감이 있고, 믿음직스러운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반하여, 충동적 집단의 학생들은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고, 고집이 세고, 성취 의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심지어는 대학 학력 적성 시험에서도 사려 적인 학생들이 충동적인 학생들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났을까? 어떤 심리학자는 그들이 차이는 '머리의 힘'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힘'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 마음의 힘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이다.6. 감정을 표현할 기회를 주어라.기쁨이나 슬픔, 분노 등 의 감정을 느끼지도 못하고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학술적으로 이런 사람을 가리켜 감정 언어 결핍증 환자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은 결코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맺을 수 없으며,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기대하기는 매우 힘들다. 우리 부모들은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을 어려서부터 길러 주어야 한다. 스스로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가 정확하게 인식한 것이며, 그 결과 그 감정 상태를 스스로가 잘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자녀의 EQ를 증진시키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7. 감정 조절의 기회를 많이 주어라.우리 인간들이 가장 통제하기 힘든 감정은 아마도 분노일 것이다.ex) 자기 차를 추월하였을 때 사람들의 생각은 두 가지 중 한가지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하나는 화를 내며 그 차를 다시 추월하는 사람 또 다른 사람은 아마도 추월할 수밖에 없는 피치 못 할 사정이 있겠지 하면 후자는 처음에 욕했던 마음이 누그러질 것이다. 이 경우 후자가 자신의 감정을 성공적으로 다룬 예가 될 것 이다. 우려의 감정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은 평생의 과제이다. 우리가 우리의 기분을 달래는 활동을 잘 찾아내는 것은 하나의 기본적인 삶의 기술이다.8 낙관주의는 좌절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일들이 잘 될 것이라고 강하게 기대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EQ의 관점에서 볼 때 낙관주의는 사람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그들이 무감각, 절망, 의기소침의 늪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 주는 태도이다.우리가 우리의 자녀에게 키워 줄 수 있는 능력 중 가장 가치 있는 능력의 하나는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낙관적으로 사물에 대처하고 낙관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다.11. 낙관적 귀인 습관을 길러 주어라.일이 잘못되었을 때 어떻게 귀인 시키느냐 하는 것이 인생사의 활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가능한 한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일시적. 특정적. 외적인 데에서 찾도록 교육하라. 반대로 일이 잘되었을 때는 잘된 원인을 지속적. 일반적. 내적인 것으로 귀인 시키는 태도를 어려서부터 길러 주어라. 그것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데 큰 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12. 낙관적 언어 습관을 길러 주어라.자신을 격려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긍정적으로 암시하는 언어습관은 일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다. 우리의 언어 습관을 낙관적으로 갖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13. 잘못을 저질렀을 때를 교육의 기회로 삼아라.부모는 어린이의 바람직한 행동에만 관심을 보이고 잘못된 행동에는 절대로 관심을 표명하지 않는다. 잘못을 저지르는 이유를 분석하여 그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한 그들은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면서 살아 갈 수 없다.14. 울거나 화를 낼 때를 EQ 교육의 기회로 삼아라.자녀가 화를 낼 때나 슬퍼할 때 이때를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을 가르치는 기회로 활용하는 유형이다. 이유형의 부모는 자녀의 감정상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무엇이 자녀로 하여금 화가 나게 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런후에 아이에게 감정을 달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15. 타인과 공감하는 경험을 많이 시켜라.진정한 인간관계는 상대방의 감정을 공유할 때 이루어진다.16.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아이로 키우자.남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란 상대가정교육이나 특별활동과 같은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해서 길러진다. 이런 사회적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민감하게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감정을 간파 할 수 있으며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집단을 조직하며 집단 간의 분규를 조종 할 수 있다.19. 집단 지능을 길러주어라.집단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집단 구성원들이 내적인 조화 상태를 창출하느냐 하는 것이다. 내적 조화 상태란 집단 구성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유감 없이 발휘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집단지능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학문적 IQ 가 아니라 EQ이다. 모든 조건이 같을 때 집단을 보다 생산적이고 성공적이고 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것은 EQ 이다.20. 남에게 베푸는 것이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경험시켜라.진정으로 크게 이기는 것은 상대방에게 잘해주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길은 상대방에게 베푸는 것임을 어려서부터 경험시키자. 그것이 곧 EQ를 증진시키는 한가지 길이다.21. 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EQ를 기를 수 있다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배우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힘든 일 을 스스로 완성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부모와 감정적으로 조화의 경험을 많이 가져야 한다.- IQ 란 무엇인가 -a. 지능지수 즉 IQ( Intelligence Quotient) 는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지능이란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능력과 주위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다.b. 경험을 통한 학습과 환경에의 적응이 지능의 중요한 요소이며 상위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강조) 와 문화권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 문화권에서 적절하다고 평가받는 행동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리석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똑똑한 사람이란 공부를 잘하고 IQ 점수가 높은 것만이 아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 그 사회에 기여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1. 생각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