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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불정책보고서
    3불 정책○○조○○○○○ ○○○○○○○○ ○○○○○○○○ ○○○○○○○○ ○○○은 과연 필요한가?목 차1. 서 론 ………………………………………………………………………… 11.1 조원 명단 및 업무 분담 내용 ………………………………………… 11.2 주제 선정 배경 …………………………………………………………… 12. 3불 정책 이란? …………………………………………………………… 13. 대입제도 변천사 및 각 주요단체 입장 ………………………………… 23.1 대입제도 변천사 ………………………………………………………… 23.2 사회단체의 입장 ………………………………………………………… 23.3 각 정당의 입장 …………………………………………………………… 33.4 지난 대선 주요인사의 입장 …………………………………………… 34. 3불 정책의 찬?반 주요 내용 …………………………………………… 34.1 (조별 토의 中) 3불 정책 찬성 의견 ………………………………… 44.2 (조별 토의 中) 3불 정책 반대 의견 ………………………………… 45. 언론에서의 3불 정책 찬?반론 …………………………………………… 55.1 3불 정책 페지론 주장 (신문기사) …………………………………… 55.2 3불 정책 고수론 주장 (신문기사) …………………………………… 65.3 3불 정책 폐지론 주장 (사설과 칼럼) ………………………………… 75.4 3불 정책 고수론 주장 (사설과 칼럼) ……………………………… 176. 결 론 ……………………………………………………………………… 247. 참고문헌 …………………………………………………………………… 271. 서 론1.1 조원 명단 및 업무 분담 내용학번 및 이름직책3불 정책에대한 입장주요 업무부조장유지보고서 작성 및 토의조장폐지토의내용 발표 및 토의서기유지회의록 작성 및 토의서기폐지토의내용 종합 및 토의1.2 주제 선정 배경교육은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국가의 백년대계라 일컬어질 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인지, 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권이 교육정책 기조의 연장선 상에 있다. 그런데 이제 와서 '3불 정책'을 정치 쟁점화 하는 것은 위험하다."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13일 오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언론재단 포럼 '2008 대학입시와 3불정책'에 참석해 강조한 내용이다. "'3불정책' 뿌리는 1995년 5·31조치"…"'정치 쟁점화' 위험" 언론사 사회ㆍ교육 담당 데스크가 참석한 포럼에서 나온 김 부총리의 이날 발언은 최근 보수 언론이 '3불정책'(고교등급제, 본고사, 기여입학제 금지)을 집중적으로 비판한 것과 맞물려 주목을 끈다. '3불정책'에 담긴 정책 기조가 노무현 정부 출범보다 훨씬 이전에 형성됐다는 뜻이다. 이런 설명대로라면 굳이 지금 '3불정책'을 비판하는 보도는 설득력이 약하다. 여기에 ''3불정책'의 정치 쟁점화'를 비판한 발언이 맞물리면 보수 언론의 최근 보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게다가 최근 '3불정책'을 비판하고 있는 매체들이 지난 1995년 5·31교육개혁 조치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도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김 부총리는 "정부가 바뀌어도 이것(3불정책)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3불정책'의 정당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한국 교육은 위로 올라갈수록 문제"…"대학 입시 이후가 더 중요" 이런 자신감은 이날 포럼이 진행되는 내내 드러났다. "(김 부총리가) 과거 '3불정책'에 비판적이었으나, 부총리 취임 후 소신을 바꿨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1995년 5·31교육개혁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3불정책이 금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인) 본고사론자들과 격렬하게 논쟁했다"고 밝혔다. 당시 대학별 본고사 실시를 강력히 주장한 서울대 입학처장과 공개석상에서 논쟁을 벌였다는 것. 또 지난 1986년 기고 등을 통해 "본고사 실시 등을 통해 대학이 고교 교육을 지배하는 것"에 대해 줄곧 비판해왔다는 점도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이날 "'3불정책'이 유능한 인력을를 닮아서는 안 된다. 지금처럼 정부가 논술고사의 출제 유형에까지 개입하는 체제에서는 대학 경쟁력이 향상될 수 없다. 노 대통령은 “세계 10위권 대학에선 본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했지만 입학시험에서 정부 규제를 받는 10위권 대학 역시 없다. 뉴스위크가 선정한 10위권 대학에 6위(영국 캠브리지대)와 8위(영국 옥스포드대)를 제외한 8개 대학이 들어간 미국에선 대학 정책이 따로 없을 만큼 자율성을 구가한다. 미국의 한국 유학생이 10만 명을 넘어섰는데 아직도 한국 대학만 규제로 묶어 놓고 있으면 만사형통이라고 여기는 정부가 답답하다. 노 대통령은 “정부 관여는 독일 프랑스 영국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 대학은 정부 규제 때문에 경쟁력을 잃어 청년 실업층 양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교등급제는 선진국 어디에서도 하지 않는다”는 발언도 실제와 다르다. 핀란드 스웨덴 같은 교육선진국은 학교별 학업성취도를 낱낱이 공개해 교육 수요자의 평가를 받는다. 미국은 학업성취도에 따라 학교 제재까지 하고 있다. 노 대통령이 교육을 ‘평등 코드’의 유지 수단쯤으로 생각한다면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노 대통령은 “좀 모자라는 사람도 뽑아서…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했으나 이는 대학 아닌 관립 평생교육기관에서 맡아야 타당하다. 교육 역시 경쟁원리를 도입해야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3불 정책으로 상징되는 간섭 만능의 대입제도 아래서 한미 FTA시대를 이끌 인재들이 국내에서 길러지고 국내를 지킬지 의문이다.[조선일보 아침논단] ‘3불(不)’이 아니라 ‘3권(勸)’을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2007.04.01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학창시절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딱지가 붙은 영화를 보려고 온갖 기발한 아이디어를 총동원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요즘도 연령에 따른 영화 등급이 있긴 하지만 그 옛날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서슬 시퍼런 딱지가 붙어 있던 영화들은 왜 그리도 기어코 보고 싶었던지 지내놓고 생각하면 웃음만 입시에 반영하지 말라는 것이다. 本考査본고사도 사교육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산층 이상 아이들에게 유리한 제도여서 허용할 수 없다고 한다. 寄與기여입학제는 돈 많은 집 아이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어서 더더욱 안 된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22일 “3不불정책은 절대 무너뜨려선 안 된다”며 “지금 이만한 과학기술 발전도 평준화를 根幹근간으로 한 공교육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지금 즉시 전화를 들고 서울대에 한번 물어보라. 서울대가 얼마 전 이공계 신입생 중 고급 물리 강의를 들을 학생을 뽑으려고 치른 시험에서 과학고 출신은 91명 가운데 37명이 그 안에 들었고 일반고 출신은 141명 가운데 단 2명이 든 사실이 있느냐고 확인해보라는 것이다. 그러고도 그런 말을 한다면 더 뭐라 할 게 없다. 민족사관고는 대학수준 학력시험인 AP(대학교과목 先行선행학습) 테스트를 주관하는 미국 기관으로부터 ‘세계 최고 학력’을 인정받았다. 그 민사고 학생들이 올해 서울대에 7명이 합격했지만 외국 명문대엔 80명 넘게 합격할 것이라고 한다. 서울대가 민사고 출신 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이 너나 없이 외국 명문대로 진학하는 것이다. 이러면서 서울대가 ‘세계의 대학’을 지향한다면 그건 공연한 소리다. 우리 대학 가운데는 한 해 등록금이 1000만원을 넘어선 대학도 있다. 웬만큼 살림이 편 집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부담이다. 집안 형편 때문에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줘 대학 교육의 기회를 주고 제대로 된 실험실습실을 갖춰 卓上空論式탁상공론식의 과학교육을 면할 수 있는 財源재원을 마련하자는 것이 기여입학제의 목적이다. 평등 소리를 입에 달고는 다니지만 실제론 가난한 집 아이들의 형편을 모르는 것이 이 정권의 僞善的위선적 평등주의자들이다.[조선일보 사설] ‘3불’은 나라를 거꾸로 끌고 가고 있다 2007.03.23노무현 대통령은 22일 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3不불정책’ 폐지 요구에 “학생을 획일적 입시 경쟁준화되어 좋은 인재를 선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대학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지방 중소도시 대학의 한 학과에서 해마다 15명 가량의 학생들을 미국의 유명 대학원에 진학시키는 사례에 대해서는 ‘삼불’ 폐지론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하다. “공부하는 방법과 재미를 몰랐을 뿐 대학이 노력한다면 학생들의 잠재력은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다”는 그 대학 교수의 말을 우리 대학인들은 경청해야 할 것이다. ‘삼불정책’이 영원히 존속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공교육의 붕괴를 막고 지금보다 더 지독한 사교육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지금은 대학들이 입시제도를 탓하기에 앞서 왜 많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지에 대해 자성할 때이며, 대학이 인재를 선발하는 데만 골몰했지 인재를 교육하는 데는 소홀히했다는 사회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대학 본연의 기능이 교육과 연구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면, 지금 대학과 대학인이 고민해야 할 화두가 무엇인지도 선명해질 것이다. 대학 경쟁력 강화의 관건은 신입생 선발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들어온 학생을 어떻게 잘 교육하는가, 우수한 연구 성과를 통해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이를 실현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적어도 지성인의 집단에서 주창되는 ‘자율성’이라면 그것은 학문의 자유, 사상의 자유, 사회를 위한 자율성이어야 한다. 고작 학생 선발의 자유를 주장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는 매우 이기적이고 편리한 방식이자 대학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일이다. 대학은 우리 사회의 복잡다기한 문제로부터 해방되어 독야청청할 수 있는 성역이 아니며, 오히려 국가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배출하는 곳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조직보다 강해야 한다는 점을 새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교육학| 2009.05.15| 29페이지| 1,000원| 조회(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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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학교는 다다-훌륭한 교사상이란 평가A+최고예요
    학교는 다다를 읽고...(자신이 바라보는 훌륭한 교사상에 대해)교직이론을 배울때마다 우린 훌륭한 교사상에 대한 교육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그 훌륭한 교사상에 대해서는 애매해서 뭐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올바른 교사상이란 너무나 막연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 예로 보는 관점에 따라 올바른 교사상이라고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사상에 대한 막연한 느낌으로 라는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이 소설을 읽으면서 더욱 그 올바른 교사상에 대해서 논하기는 더욱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어려움은 올바른 교사상에 대한 이론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에 따른 것이었다. 또한 이론과 현실간의 괴리감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사간의 괴리감 역시 훌륭한 교사상에 대해서 논할 때 그 명확성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게 했다. 그렇지만 올바른 교사상은 명확하게 정의 내려지기 힘들 뿐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 올바른 교사상에 대해서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여교사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도출해 보고자 한다.이 소설 속의 주인공은 유화영이라는 교직에 몸담은지 10년 미만의 미술과 여교사이다. 이 소설은 크게 주인공의 고교시절의 상처, 신참 교사로써의 상처, 외진마을 학교에 복직한 후의 상처와 치유라는 세가지 이야기가 시간의 잦은 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교시절 주인공은 아픈 상처를 얻게된다. 칠판 글씨가 안보인다는 말을 교사에게 했다가 반항한다고 무진장 맞고 자퇴해버린 친구 미리, 단지 날라리 친구인 미환의 이름이 적혀있단 이유로 맞았던 주인공 그리고 그 미환 역시 선생님의 편견으로 바로 잡아지지 못하고 버려진채 죽어갔으며 학교내에서 문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계몽하고자 했으나 무력하게 주저앉어버린 엄태식 선생님. 이 모두 주인공에게는 상처로 존재했다. 이러한 주인공은 처음 교사가 되었을 때 전통과 관습이 엄격한 학교에 저항하다가 섣불리 어린 학생들을 충동질한 무책임한 교사로서 책임을 지고 학교를 떠나게 된다. 주인공은 원칙지, 복장규제는 획일화의 변형이 아닌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다. 학생들에게도 서로 믿고 존중해야하며 공부 못한다고 주눅들 건 없으며 자유와 개성을 살리고 성적보다 자신이 정말 누구이고 무엇을 사랑하며 살고 싶은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주인공은 정의란 이름으로 제자를 내 몸처럼 맹목적적인 순진함으로써 원칙을 지키며 열정적인 초임시절을 보냈다.이런 열정에 의해 침묵하던 아이들도 그들의 권리를 위해 일어섰다. 이렇게 해서 사라진 축제를 부활시키게 되지만 그 축제날 축제 관람금지를 당했던 3학년 학생들이 동요를 일으키게 되고 제자중 동현이 감전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수능시험이 끝난 후 고3 학생회장인 지섭이로부터 원망의 전화가 오게된다. 수능을 망친 지섭이는 선생님의 말씀, 젊음의 힘, 저항, 우상 파괴, 낡은 가치들로부터의 자유, 혁신, 개방적사고, 자유와 개성, 창조와 열정 모두 옳지만 그런 건 수능앞에선 대학앞에선 다 헛것이라고 말한다. 이와 동시에 지섭인 주인공에게 학교에 계속있으면 후배들도 망하게 된다며 떠나라고 한다. 그리고 지섭이는 대학에 못간채 가난한 부모님의 전처를 밟으며 사는 것이 자유냐고, 순진한 척 정의파인척 했던 깡패 동현이를 잘 알지 못한채 감싸주던 것 그리고 자신은 공부만 아는 벌레라서 동현이보다 폼나지 않아서 관심이 가지않았던 것이냐는 반문을 한다. 이로 인해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던 것이며 무엇을 아이들에게 주려했던 것인가에 대한 혼란속에 빠진채 학교를 떠나게 된다.이런 일을 겪고 2년 후 주인공은 외진마을학교로 재부임하게 된다. 이제 주인공에게는 더 이상의 신뢰나 열의는 사라진채 철저하게 자신과 학교를 격리시킨채 지낸다. 그러던 중 2년전 교사로서 존재했던 모든 이유가 무너진채 그만두었던 주인공에게 무늬와 벼랑이란 별명의 병철이란 학생이 다가오면서 조금씩 동요되기 시작한다. 이때 벼랑의 모습속에서 주인공은 2년전에 죽은 동현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주인공에게 더욱 다가저하는 주인공은 스스로 무력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다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된 주인공은 예전 새로운 시간을 함께 창조하는데는 실패했지만 이젠 그저 그들만의 시간인 옆 친구를 돌아볼, 시집에 빠져볼, 자연을 느껴볼 시간이나마 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또한 지상의 모든 지식을 헛되고 지루한 것이라 치부하던 벼랑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주인공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아늑함, 아이들의 사랑 속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폭력과 성추행 문제에 대해 주인공이 관련 교사에게 항의하게 되면서 문제는 커지게 되고 벼랑은 학교를 떠나게 되고 누군가에 의해 학교는 화재를 겪게 된다. 이에 따라 또 다른 방황을 겪게 되는 주인공은 벼랑으로부터 격려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다시 힘을 내서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빛을 바랠수록 계속되는 아름다운 무늬처럼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만남을 계속하기를 다짐하게 된다.이렇게 이 소설은 한 여교사의 고교시절의 상처부터 초임시절 겪어야 했던 현실과 이론의 괴리감에 따른 상처, 그 상처를 다시 치유하고 교직생활을 계속하게 되는 세가지의 이야기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이 소설주인공이 교사로써의 태도가 세가지 이야기마다 각기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여교사가 바라보는 교사나 교육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자. 현 교육 속의 교사와 학생은 오해와 곡해, 단절과 경계로 인해 서로를 미워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왜곡된 현실에 대해 근본이나 본질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교사는 없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근본을 논하기 보다는 적절한 관심으로 갈등없이 지낸다. 즉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기 보다 말없이 세월죽이는 것이 교직에서 최선의 미덕이다. 그리고 교사들은 예나 지금이나 개선의 노력을 하려는 아이들을 과거의 모습속에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편견덩어리들라고 본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되고 느낌이 통하면 설득은 어렵지 않다고 보고관련지어서 소설 속의 교사의 모습과 비교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교육의 여러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교사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교육이론이나 개혁도 결국은 교사의 손을 통하지 않고는 실천으로 옮겨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훌륭한 교사없이는 훌륭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훌륭한 교사는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소설 속의 교사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훌륭한 교사상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해보고자 한다.이론적인 올바른 교사의 역할과 비교해볼 때 이 소설 속의 교사들은 판단자로서의 교사, 지식자원으로서의 교사, 적대감정의 표적으로서의 교사에 불과하다. 이러한 모습은 현실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소설에서 주인공을 제외한 교사들은 단순히 성적을 정하고, 행동평가를 기록하며, 탈락이냐 진급이냐를 결정하는 일이 가장 중심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건 올바른 판단자로서의 교사가 아닌 편협적이고 편견적인 판단으로 학생들과는 더욱 적대적인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식자원으로서의 역할도 진정한 학문탐구나 원리의 이해가 아닌 단순히 입시를 위한 암기를 강요하는 모습에 불과하다. 그리고 적대감정의 표적으로서의 역할역시 교사들의 편견이 가득한 판단에 의한 학생들이 적대감정을 표시하는 것일 뿐, 적대감정을 교사에게로 향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인 발달을 도와주고 사회적으로 수락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적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준 것은 절대 아니다. 많은 면에서 소설 속의 교사들은 훌륭한 교사와는 거리가 먼 상태이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어떠했을까?주인공의 경우는 초임시절과 복직시절의 모습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 만큼 두 경우를 각각 알아보자. 초임시절 주인공은 편견가득한 판단자로써의 교사이기보다는 사회대표자로써 사회의 올바른 정의와 규범을 가르쳤고, 지식자원자로써도 열성을 갖고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그리고 집단내 갈등에 대해 시비를 가려주고 조정하는 역할을 공정렇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주인공의 초임시절 교사로써의 모습은 우리가 충분히 훌륭한 교사상이라고 볼 수 있는 정의롭고 따뜻한 성격과 수업에 대한 열의를 갖은 교사였다.이 부분에서 아이러니컬한 상황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이론상으로 정의해놓은 훌륭한 교사상에 근접해 있던 주인공은 현실에서 이 이론을 열의를 갖고 실천했지만 학교 행정상이나 사회분위기상 전혀 맞지 않는 교사로써 낙인찍힐 뿐이었고 끝내 교직을 그만두어야 했다. 이렇게 우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나온 소설이나 영화들은 한결같이 대부분 그 교사가 보수적인 학교라는 체제속에서 거부당하게 됨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볼 때 훌륭한 교사상이 아닌 다른 교사들의 경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우리 교육의 현실에서는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교육속의 현실과 이론의 괴리감을 잘말해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교육 현실에서 초임선생님들이 겪은 한차례 홍역과도 같은 문제를 바로 이 주인공이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의지를 갖고 참된 교육을 시켜볼려고 해도 현실의 학교에서는 그 새로운 개혁의지를 받아들일 조금의 포용성도 없는 폐쇄공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설 속의 주인공도 마침내는 그 의지가 꺾인 채로 갈등과 방황 끝에 외딴마을에서 교직을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현실과 타협하고 학생들과 자신을 철저하게 격리시킨채 무관심한 방관적인 태도로 학생들을 대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 주인공의 모습속에서 초임시절의 열정을 갖고 일에 임하다가 끝내는 좌절하고 현실에 안주하여 가르치게 되는 일반적인 교직자들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후에 주인공이 다시 과거의 교육목표 이념에 대해 갖고 있던 포부들이 아이들로 인해 다시 세워지고 조금의 열정이 다시 생기기는 시작하지만 여전히 그 열정이 들어설 곳은 공고한 학교라는 체제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서글픈 현실이기는 하지만 기본권을 아무리 침범하고 조인트 까고 뺑뺑이 돌려도 자기 성공시킨 선생이 스승되는 되는 것이 현실
    독후감/창작| 2004.12.10| 4페이지| 1,000원| 조회(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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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문화의 수수께끼 평가A+최고예요
    문화의 수수께끼 서평(한길사, 1996. 12. 30, 박종렬 옮김)동물과 인간을 구분할 때 우리는 언어의 유무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혹은 이성의 유무로 판단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언어나 이성은 문화에 포함되는 것으로 문화를 이루는 기본바탕이 되는 요소이다. 그렇다면, 문화란 무엇일까? 그러나 문화의 정의는 한 마디로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문화는 각 나라마다 다양한 뜻과 해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동물의 행동은 오로지 유전과 본능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인간은 유전과 본능에 더하여 경험과 모방 및 언어를 통하여 집단의 일원으로서 사고, 감정, 행동을 습득하고, 후세대에 전달하게 된다. 이때 집단의 일원으로서 습득, 전달되는 통합성을 가진 총체를 문화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 란 책이다. 우리가 다른 문화를 지켜볼 때 의아해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라 할 수 있다.그렇다면, 이책의 저자의 마빈 해리스란 어떤 인물일까? 현대 미국의 유명한 인류학자중의 한 사람인 지은이는 1953년부터 콜럼키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1963년부터 1966년까지 인류학과 주임교수를 지낸바 있다. 더구나 미국의 무수히 많은 대학에 초대되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그는 브라질, 모잠비크, 에쿠아도르 등에서 현지조사를 행한바 있고 문화생태학적 입장에서 식민지주의의 영향, 저개발국가의 문제 그리고 인종과 민족적 상호관계에 대한 비교문화적 측면 등을 많이 연구해 왔다. 특히 이들 지역의 가족생활을 비디오테이프를 사용하여 연구하는데 선구적이었다. 지은이가 쓴 저서 중에는 유명한 Rise of Anthropology Theory : A History of Theories of Culture (1968)가 있고 일반대학교교재로는 Culture, Man, and Nature : An Introduction to General Anthropology를 들 수 있다. 여러 인류학 잡지에 의욕적으 역사적 전개과정을 저술한 방대한 인류학사를 써내게 한 것 같다. 이상이 저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이다.는 인류학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서라기보다 한 인류학자가 자기 나름대로 원시적인 문화에서부터 현대문명에 이르기까지 이해하기 힘든 인류의 생활양식의 근거와 의식의 흐름을 과학적 객관성, 특히 인류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해하려고 노력한 시도가 엿보이는 책이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인류학 전공이 아니어서 그런지 이해하려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꽤 있었다.그럼 이제 는 13개장으로 되어있는데 순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제 1장 서론에서는 생활양식의 배경에 감추어 있는 원인들을 우리는 그 대답은 신밖에 모른다하여 간과해 왔다. 그리고 현대과학 기술의 부수적인 영향들에 눈을 뜬 사람들은 과학이 “우리사회의 지배적인 생활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도 문화의 그릇된 지식 즉 무지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다음 장부터 전개될 본론에 속하는 문화의 수수께끼에 대해 약간씩 언급하고 있다. 그로 인해 독자의 흥미도 유발하고 말이다.제 2장인 거룩한 어머니 암소에서 해리스는 힌두교도들이 왜 암소를 숭배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인도인들이 아니면 누구나 인도 농부들은 굶주리면서도 암소를 잡아먹지 않고 숭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할 것이다. 산업화된 현대 농업기술과 목축기술에 익숙해 있는 우리들에게는 암소숭배가 터무니없는 것일지 몰라도 그들에게 있어 수소는 생계와 연결된 중요한 수단이다.병들고 상한 수소를 건강한 수소로 대체할 수 없는 인도의 농부는 마치 고장난 트랙터를 대체하거나 수선할 능력이 없는 미국의 농부와 흡사한 처지가 되는데 여기에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 즉, 트랙터는 공장에서 생산되지만 수소는 암소가 낳는다. 그래서 암소를 소유한 농부는 수소를 생산해낼 공장을 갖는 셈이 된다. 이에 따라 암소 숭배는 인도인의 생계유지에 꼭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인도 농부들은 트랙터를 살 여유가 없다. 그리고 가축의 인분조, 고기공급, 가죽공급등 등에 이용된다. 그런데 만약 영양섭취를 위해 소를 도살한다면 영양상태가 급격히 향상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들의 생활수준은 더욱 낮아질 뿐이다. 그리고 만약에 한발이나 기근이 들 때 소를 도살하게 되면 밑바닥 농민들이 겪게 될 파명적인 손실의 정도가 발생한다. 그들의 조상들이 그런 것들을 알기에 암소 숭배라는 소를 죽이지 못하도록 하는 금기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인간활동을 효율적으로 동원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사로잡는 신조나 교리가 이용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금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2장을 정리하면, 인도의 암소 숭배는 그들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가 생각하듯 비효율적 금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제 3장. 돼지 숭배자와 돼지 혐오자편에서는 유태인과 모슬렘은 왜 돼지고기를 싫어하며 마링족은 왜 돼지를 숭배하는가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돼지사육이 중동 지방의 기본적인 문화와 자연의 생태계의 조화된 통합성을 깨ㄸ드릴 위협이 되었기 때문에 성서와 코란은 돼지를 정죄로 시켰다고 생각한다. 모든 유목민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오아시스와 큰 강을 소유하고 있던 정착 농경인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했다. 목축을 위주로 하고 있는 지역에는 반추동물 즉, 소와 양, 염소 등이다. 이들은 풀과 나뭇잎을 먹고산다. 그러나 돼지는 곡식을 주로 먹기 때문에 인간과 직접 경쟁하는 경쟁자일 수밖에 없다. 돼지가 지니고 있는 더큰 약점은 실용될 수 있는 젖이 없고 원거리를 몰고 다니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돼지는 무엇보다도 성서와 코란에서 나오는 여러 지방의 덥고 건조한 기후에는 신체구조적으로 잘 견뎌내지 못한다. 산업화되지 못한 상황에서는 고기만을 위해 사육되는 동물은 일종의 사치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고 싶은 유혹을 사람들은 느끼게 되는데 이때 금기하기 쉬운 방법은 신조나 교리로써 확정되는 것이다.반대로 마링족은 돼지를 숭배한다. 돼지 사육은 마링족에게는 좋은 생태학적 의미를 지킬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이코 축제를 열어 생태적 균형을 되찾게 되는 것이다. 즉, 인간의 생태학적 관점에서 볼 때 카이코와 돼지와 전쟁 등 전체의 시스템을 통해 이 지역에 존재하는 동물, 식물, 인간수등이 효과적으로 배분되는 것이다.2, 3장에서는 저자의 문화생태학적 접근을 쉽게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었다. 금기나 숭배를 자연환경과 생존의 문제에서 접근함으로 설득력 있게 쉽게 이해될 수 있던 부분이었다. 흥미 또한 이끌어 주었던 부분이다.4장 원시 전쟁에서는 전쟁으로 말미암아 한 부족의 생존문제에 남성과 여성이 기여하는 바의 상대적 가치가 전도되고 있다는 그래서 남녀 불평등이 발생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전개된다. 전쟁은 남성을 필요로 한다. 그에 따라 여성의 양육을 제한하게 되고 이는 남녀불평등을 낳게 된다. 이때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여성이 분명히 여성을 키워낼 수 있는데도 남아 선호사상에 빠져있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여성을 위하며 키웠을 때 여성의 지위가 오른 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을까? 마냥 의아스럽기만 하다.5장의 미개족과 남성에서도 4장에 이어 여성차별과 위계질서가 발생된 이유를 남성 우월주의의 극단인 야노마노족에서 찾아보고 있다. 이 야노마노족에서도 전쟁은 남녀차별주의를 낳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남녀평등의 궁극적인 전망들은 인습적인 경찰력과 군사력을 얼마만큼 빨리 배제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그 가능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이장에서는 야노마노족의 남성들의 괴팍한 폭력성에 대해 매우 놀랐다. 그리고 이에 항거 하지 못한채 남편으로부터 매 맞은 자국이 없으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마냥 이상했을 뿐이다. 문화라는 면에서 존중해야 하겠지만 좀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같은 여자로써 그곳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마 다른 어떤 문화권의 사람도 한국의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그리고 6장에서 7장에 걸쳐서는 포트식민지 지배자들은 절대 부의 재분배를 하지 않고 우월감만을 느끼는 존재로서 식민피지배자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이에 따른 서로의 접촉 등이 이 장에서 나오는 주된 내용이다.이때 원주민들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선교사와 자신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말이다. 자유 같은 경우 어느 일정한 자유가 자신에게 주어질 때 조금만 그 자유가 넓어지면 굉장한 발전으로 생각하지만 더 큰 자유가 원래 주어져 있던 나라의 위치에서 보면 그 자유는 우스운 존재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미신이나 지식수준이 자신은 최대라 생각하더라도 제3자가 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바로 이 원주민의 경우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선교사에게 이용당하게 된 것이라 생각된다.8장에서 9장 사이에는 서구문명의 핵심인 기독교 문명이 지배자의 착취와 특권을 합리화해 주는 문화적 장치로 바뀌면서 민중들로 하여금 불평 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얼마나 왜곡시키고 신화화했는가를 적나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차근차근 꼼꼼히 읽어 봐야할 것 같다.마지막으로 10장에서 12장에서는 마녀의 복귀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히피 즉 객관성에서 도피하는 반문화적 생활양식에 대해서 말이다. 중세의 마법광란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마법장난도 견해를 달리하는 세력들을 미혹하고 기만하고 있다. 다른 반문화 운동과 마찬가지로 이 현대의 마녀도 합리적인 정치참여의 발전을 지연시키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 점 때문에 현대의 마녀는 우리 가운데 풍요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인기있는 것이 되고 있다. 바로 이런 까닭에 마녀가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렇듯 약간은 현대 문화의 불투명성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출하며 저자는 끝맺고 있다.마지막 마녀와 관련해 현대적 현상인 반문화적 현상을 설명할 때 저자는 너무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서술해 나간 것 같다. 이 부분을 좀더 객관적으로 접근했었더라면 좀더 쉽게 독자가 이해할 수 있고 가까이이다.
    독후감/창작| 2004.12.05| 4페이지| 1,000원| 조회(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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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수도공학] 서울시탄천하수처리장 평가A+최고예요
    서울특별시 탄천하수처리장? 일반현황*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580번지* 부지면적 : 392.671㎡ (118,782평)* 건물면적 : 52개동 31.739㎡ (9,601평)* 처리유역 : 70.53㎢ (4개구 2개시)- 강동ㆍ송파구 전역, 강남ㆍ서초구일부, 하남ㆍ과천시 일부* 처리방법 : 표준활성슬러지법* 시설규모 : 110만톤/일? 연혁* 2000. 3. 14 : 법인설립등기 - 서울지방법원* 2000. 3. 23 : 수질오염방지시설업등록 - 경인지방환경관리청* 2000. 3. 25 : 서울시와 탄천하수처리장 위ㆍ수탁 계약체결* 2000. 4. 1 : 탄천하수처리장 관리ㆍ운영 개시? 하수의 발생* 하수(下水, sewage)란?우리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물의 총칭으로 오수와 우수로 이루어진다.* 물은 어떻게 오염이되는가?생활하수 :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음식찌꺼기, 설거지한물, 화장실물, 세탁한물 등이 주가 되며 우리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물은 대부분이 생활하수에 속한다.산업폐수 : 공장에서 중금속, 유해화학물질들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고 방류시키는 물이이에 해당된다.축산폐수 : 농촌의 가축을 키우는 곳에서 가축의 오물이 적정처리되지 않고 하천에 흘러들때농경지에서 : 논과 밭에 농약을 사용한 물이 그대로 하천에 흘러들때* 오염된 물은 어떻게 될까요?- 하천수의 부패- 하천의 자정능력이 감퇴되어 수질이 나빠지게 되며 하천수의 부패에 의하여 수중의산소가 고갈되어 수중 생태계가 파괴됨- 하천의 오염으로 인한 연쇄적인 해양오염 유발- 악취의 발생-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발생☞ 결국 용수사용이 불가능해진다.* 하수처리의 필요성- 따라서 우리는 하수가 발생되는 것 자체는 막을 수 없으나 그 양을 최소화하는데 노력 하고 발생된 하수를 적절히 처리하여 하천으로 흘러보내야만 생태계가 유지될수 있다.? 하수가 처리장까지* 가정에서 하수처리장까지-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하수는 아주 작은 하수관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하수관들이모여서 점점 큰 관으로 도로 아량이 적은 새벽 및 야간에는 (엔진펌프 가동 불필요시) 모터펌프가동을 주로 하여 하수를 차집한다.e. 정전시에는 즉시 유입수문을 완전히 차단하고 엔진펌프를 가동하여 시설물 침수를 방지한다.③ 최초침전지최초침전지는 하수의 1차 처리시설로서 하수 중에 유입되어 있는 침전가능한 오탁물질을 제거한다. 오탁물질의 침전제거에 따라 유입하수 BOD의 30% 및 SS의 60%까지 제거하는 고운전 실적도 있다. 우리 침전지의 BOD제거율은 30%, SS제거율은 일반적 설계치인 35%이다.1) 침전지 형식 및 규격a. 제1처리장 - 체인플라이트식 W9m x L50m x H3m x 32지b. 제2처리장 - 체인플라이트식 W12m x L65m x 16지2) 최초침전지 역할- 침사지 유입펌프장을 거친 하수는 최초침전지 전단에서 처리장내 반송수와 혼합되어2~3시간 체류하면서 하수중의 미립자를 침전시킨다.- 최초침전지에서 침전처리된 하수 즉 1차처리수는 유출부에서 포기조로 이송되어 생물학적인 처리를 하게 된다.- 침전된 슬러지를 생슬러지라고 하며 혼합슬러지저류조로 이송된다.3) 최초침전지 설비① 슬러지 수집기② 스컴 스키머 : 최초침전지 표면에 떠올라 온 부유물을 제거시키는 장치아다.사양 - 제 1처리장 : 헬리컬타입 ¢400 x 0.75㎾ x 32대제 2처리장 : 헬리컬타입 ¢460 x 0.75㎾ x 11대진동파이프식 0.1㎾ x 5대③ 생슬러지 펌프④ 포기조포기조는 활성슬러지법에서 하수 중의 침전하기 어려운 부유물(SS)이나 용해성 물질을 미생물 등의 작용을 이용하여 침전하기 쉬운 슬러지로 변화시키는 시설로써 수처리 시설 중 최종침전지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즉, 활성슬러지법에 의한 하수처리는 포기조에서 미생물, 유리산소 및 영양이 되는 유기물의 적당한 존재와 혼합에 행해진다. 처리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리처리장은 표준활성슬러지법과 단계포기법을 겸용할 수 있도록 시설되어 있다.1) 설비현황포기조 - 제1처리장 L78m x W9.0m x H5.5m x 32지 (표준는 연구결과로 인해 전국의 거의 모든 처리장들이 별도의 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 현재는 이 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음① 가압부 상농축도일반적으로 중력농축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 처리장에서는 용존공기를 사용한 가압부상농축법을 사용하고 있다.공기는 수중에 고압으로 용해되어 주입되는데 가압수를 대기압 즉 가압부상농축조로 방출하면, 용존공기가 아주 미세한 기포로 방출되는데, 이 때 슬러지가 미세한 기포에 부착하여 위로 부상하게 되고 이를 제거하여 처리한다.1) 가압부상농축조의 개요최종침전지에서 침강된 잉여슬러지가 슬러지분배조에서 가압부상농축조로 이송되고 가압수가 펌프에 의해 가압탱크로 이송되어 가압공기와 함께 잉여슬러지 공급 라인과 연결되어 분배되는 노즐을 통하여 잉여슬러지를 가압부상시킨다. 농축부상슬러지는 부상슬러지스키머에 의해서 수집되어 탈기조로 이송되고 혼합슬러지저류조에서 최초침전지의 생슬러지와 혼합되어 소화조에서 소화된 후 소화슬러지농축조를 거쳐 탈수기로 이송되어 탈수시킨다. 각 조에서 분리되어진 월류수는 수처리계열로 다시 이송되어 처리되어진다.2) A/S 비가압부상농축조로 투입된 잉여슬러지가 효율적으로 부상되어 정상적으로 부상슬러지가 생산되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반류수 및 부상슬러지 농도와 함께 여러 운전 조건 등을 비교하여 운전상태를 점검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A/S비이다. 수온, 계절별 또는 슬러지 성상에 따라 기고비는 변화하는데 기고비를 중심으로 운전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전상태에 따른 간접비교 수치이므로 가압부상농축조를 운영하는데 참고 자료로 이용된다.1.3 : 공기밀도, 1 : 대기압Sa : 공기의 용해도, 수온 20℃에서 18.7㎖/L를 일반적으로 적용.f : 가압탱크 내부 혼합시 공기용해율. 80%정도로 보고 0.8 적용P : 가압탱크 게이지압 + 대기압 1㎏/㎠ = 절대압력Ss : 잉여슬러지 SS농도 (보통 0.8%, 8,000㎎/L)R : 가압수량 ( 우리처리장은 35,000㎥/d 내외)Q : 가부농 잉여슬러지 투입량 설비이다. 슬러지 농축방식은 중력식으로서 유입된 슬러지는 고형물부하 60㎏ㆍDS/㎥ㆍ일로 기준하여 운전하고 상징수는 농축조 웨어를 월류하여 수처리계열 최초 하수유입수로 반송된다.1) 시설① 농축조 수량 : 4조② 직경 : 24m③ 수심 : 3m④ 용량 : 5,400㎥ (1,350㎥ x 4조 )⑤ 탈수기슬러지를 최종처분하기전에 부피를 감소시키고 취급이 용이하도록 만들기 위하여 탈수를 시키며 기계를 이용한 기계탈수와 태양열이나 바람 등의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천일건조가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처리장에서는 기계탈수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 처리장에서는 벨트프레스형 12대와 원심탈수기 2대가 있다.탈수가 끝나 생성되는 탈수케익은 매립 또는 고형화되거나 해양처리되어진다.1) 벨트프레스 탈수기슬러지에서 물을 짜내기 위하여 벨트(belt)와 로울러(roller)를 사용하여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여과포를 연속이동시키면서 고분자 응집제를 첨가시킨 응집슬러지를 공급하면 이동된 슬러지는 상하의 여포압축에 의해 탈수가 된다. 탈수케익은 제거기에 의해 여과포에서 박리가 되며 탈수케익이 박리된 여과포는 압력수로 세척되어 다시 처음부터 연속적으로 반복된다.2) 원심 탈수기슬러지에 약품을 첨가하여 중력가속도의 2000~3000배의 원심력으로 원심분리시키면 슬러지가 탈수된다.? 처리수의 재이용점차적인 도시발전 및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생·공용수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반면 수질환경 오염 및 수자원의 고갈로 인하여 용수원의 추가확보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새로운 용수원으로 이용가능한 방안으로는 지하수 개발, 해수의 담수화, 중수도를 포함하는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방안 등을 들 수 있는데 현단계에서 채택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기본적인 물사용량의 절감을 전제로 한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방안이 가장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하수처리수는 현재까지 이용이 보편화되지 않은 중요한 잠재수자원으로서 종래에는 직접재이용량이 매우 적었으나, 중수도 원수로서 도시하천의 희석용수 및 위락용수, 공업용Filter, Revers Osmosis공정, 화장실세정용수용인자연농원1,800표준활성슬러지법, 모래여과, 활성탄처리축사, 청소, 관상, 화장실세정용수학촌수영장1,200모래여과, 활성탄처리, UV+오존처리기, 열교환기, 약품처리(pH조정, 염소투입)수영용수, 생활용수안양골프장75~150표준활성슬러지법, 접촉산화법, 오존처리, 활성탄처리, 염소소독살수용수, 연못보충수금강골프장250회전원판, 접촉산화법, 응집처리, 모래여과, 오존처리, 활성탄처리살수용수이포골프장200표준활성슬러지법, 질화ㆍ탈질법, 응집처리, 모래여과, 활성탄처리살수용수산본주공아파트83표준활성슬러지법, 모래여과, 활성탄처리, 염소소독화장실세정용수잠실롯데월드1,000접촉산화법, 모래여과, 활성탄처리, 염소소독화장실세정용수, 청소용수흥원제기5,100응집침전표준활성슬러지법공정용수대전시청사 중수도1,920응집처리, 접촉산화법, 오존처리, 모래여과, 활성탄처리화장실세정용수, 잡용수63빌딩2,000접촉산화법, 모래여과, 활성탄처리화장실세정용수? 수질환경기준 (수질규제기준)[ 규제지역으로서의 배출허용기준 ]배출허용기준은 수역이용상황 및 오염원분포 등을 감안하여 지역별로 차등을 두어 설정한다.배출허용기준 적용지역구 분계청정 지역가 지역나 지역비 고면 적 (㎢)99,26242,21941,81015,323구성비 (%)10042.442.115.2? 배출허용기준 (단 위 : ㎎/ℓ)구 분1일 배출량 2,000㎥이상1일 배출량 2,000㎥이하BODCODS SBODCODS S청정지역30 이하40 이하30 이하40 이하50 이하40 이하가 지역60 이하70 이하60 이하80 이하90 이하80 이하나 지역80 이하90 이하80 이하120 이하130 이하120 이하특례지역30 이하40 이하30 이하30 이하40 이하30 이하* 주 : '96.1.1부터 강화항목지역구분수 소이 온농 도노말핵산 추출물질 함유량페놀류함유량(㎎/ℓ)시 안함유량(㎎/ℓ)크 롬함유량(㎎/ℓ)용해성철함유량(㎎/ℓ)아 연함유량(㎎/ℓ)구 리(동)함유량(㎎/ℓ)
    공학/기술| 2004.11.25| 15페이지| 1,500원| 조회(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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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와 자연] UFO X 파일 평가A+최고예요
    버뮤다 삼각지대, 이스터섬, 피라미드, 나스카 평원의 그림, 잉카?마야문명 ........, 현재 이러한 불가사의들에 대해서 인류는 그 명확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학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불가사의한 문제는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한채,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수많은 학설들만이 무성해 있다. 이렇게 세계 곳곳에는 불가사의한 화제들이 많이 존재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가사의한 문제들이 다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내의 문제들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그 대표적인 불가사의한 문제의 예가 바로 UFO이다. 즉,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러한 불가사의한 문제의 답을 지구안에서 찾기 보다는 좀더 시각의 폭을 넓혀서 넓은 우주 속의 어떤 존재와의 관련성에 대한 고찰에도 관심을 갖어야 한다. 이러한 좀더 폭넓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만이 불가사의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현재 과거 100년동안 우주에 대해 기하급수적으로 그 연구의 폭이 진행되었고 그에 따른 연구성과 역시 큰 수확을 거두고 있다. 그런 만큼 미래세계를 주도하고자 하는 국가들은 우주에 대한 선점을 갖기 위해서 우주개발에 힘을 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개발에 대한 문제와 연관되어 있는 부분중에 한 부분이 바로 UFO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고서에서는 우주관련 문제중에서도 아직도 미스테리로 여겨지고 있는 UFO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UFO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란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주개발에 관한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UFO에 대한 문제 역시 현재 미국의 정부나 비밀기관들에 의해 독점되고 있다. 이것은 미래가 우주전쟁 시대인 만큼 우주개발을 통해 먼저 선점을 갖고자 하는 미국의 입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베일에 감싸여 있는 UFO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우주개발의 문제와 관련지어 UFO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우선,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 미확인 비행물체를 뜻한다. 이 UFO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명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한 사람도 있다. 독일의 로켓 이론가 헤르만 오베르트 박사의 경우 UFO의 발진지로 추측할 수 있는 곳으로 구체적인 지명인 고래좌의 타우 성과 에리다누스좌의 엡실론 성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 근거는 이들이 모두 지구로부터 11광년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우리의 태양과 거의 같은 연령규모의 G형 항성이기 때문에 지구 인류와 비슷한 지적 생명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UFO에 대해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의한 현상이라고 보는 견해가 가장 대표적인 견해이다.이러한 외래도래설 외에도 지구공동설이 있다. 이 설은 UFO는 땅 속 세계에서 온다는 주장이다. 이 설은 지구의 안이 텅 비어 있으며, 양극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지표와 내부를 연결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지구공동설은 생소한 이론이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기발하다는 생각이들지만, 현재 지구과학적 지식으로 볼때는 이해가 불가능한 이론이다. 우리들은 지구내부에는 지각과 맨틀,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이론을 완전히 부정하기 보다는 조금의 포용성의 여지는 남겨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고 했을때 모두들 믿지 않고 부정했으나 훗날 결국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진실로 인정되었던 예가 얼마든지 있다. 이렇듯 지금 현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용납할 수는 없어도 미래 발달된 과학으로는 이해될 수 있는 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구전현상설이다. 이 설은 UFO가 플라스마 구체 혹은 구전(Ball Lighting)이라는 주장이다. UFO가 보여주는 매우 불규칙적인 행동과 색상, 전자기적인 효과 등의 특성을 고려할 때 UFO는 구전현상)으로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몇십초만이 지속되는 구전현상으로는 수분이상의 UFO현상을 설명하긴 역부족이다. 이밖에도 지진대나 판과 판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광역적으로 형성되는 지각응력이론으로 UFO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지구 에너지설이러한 측면에서 해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대 문명의 자취를 살펴보면 인류문명의 진화단계를 뛰어 넘는 신비로운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설에서는 지구인 즉 인류의 창조능력, 발전가능능력 등의 잠재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듯 하다. 이 설은 인류의 자유의지와 창조력으로 이끌어온 역사가 한 순간에 외계인에 의한 역사로 뒤바뀌게 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해서 현재 우리가 우주에 대한 베일도 하나씩 벗겨가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 확인되지도 않은 UFO나 외계인에 의해 우리의 문명이 발전되었다는 이론은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이밖에도 UFO가 지구의 항구적인 평화를 지켜주기 위해 나타난 외계 존재라는 핵무기 사용저지설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 문제 역시 인류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무시한채 외계인이라는 미확인존재에 우리의 미래를 건듯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보인다.이 모든 설들은 모두 UFO란 외계인이 중심이 되어 지구를 정복하거나 원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UFO현상의 이유에 대한 많은 설에는 쉽게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지구는 수많은 은하중 우리은하에 속해있고 우리은하 중에서도 구석에 태양계가 존재하고, 그 태양계에서도 세 번째에 존재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가 우리외의 지적인 물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지적인 물체나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구의 역사를 모두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의한 역사로 해석하려는 설은 주객전도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구나 확인조차 되지 않은 UFO에 의해 인류의 능력은 무시하게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단지 우주 속의 또 다른 지적 존재에 대해 쉽게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등의 단정을 하기 보다는 연구의 여지를 남겨두고 명확하게 해명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연구가 우리의 존재 더 나아가 지구의 존재와 지위를 더욱 명확하게 하는 중요한 시사점이 될 수 있기 상이변을 거치면서도 살아남은 일부 태고문명인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는 이스터섬의 거석상, 수메르인의 고도로 발달한 천문학, 1532년에 만들어진 오룬테우스피나에우스의 정확한 남극해안선지도, 바빌로니아의 , 성서의 외경 , 프랑스의 하늘을 나는 배, 고대 인도의 서사시, 인도의 고문헌, 안티키테나의 천문계산기, 의 , 남아메리카 아스카의 기괴한 도형, 멕시코의 로케트 그림, 이집트의 비행 목각품, 고대 터키의 지도 등이 있다.물론 이 근거들이 절묘하게 고도의 문명을 가졌던 태고인류의 존재에 대해 들어맞는다. 그러나 그들이 존재했다고 해서 우주밖의 지적 생물체의 존재가 증명되고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둘이 연관성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어쩌면 전혀 동떨어진 두 존재에 대해서 억지로 끼워맞추는 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을 볼 때, 틀린 내용은 흘려버리면서도 맞는 내용일 경우에는 확대해석하고 정말로 점이 너무나 잘맞는다고 감탐하곤 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건 단지 우리의 감각의 착오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UFO에 대한 연구를 할 때도 과거의 문명속에서의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을 마치 UFO의 일부분인 것 처럼 서로 대조해서 맞는 듯하면 이어붙이는게 아닌가 의심해 봐야한다. 감각의 착오로 결론내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가설을 통해서 후에 그 많은 가설가운데 증명되어 명확한 답이 도출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많은 가설을 세우고 적용해보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감각의 착오에 의한 결론도출에 대해 고려하며 다양한 측면에서의 연구가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그러나 UFO에 대한 연구는 이렇게 고대문명속에서의 불가사의한 문제들과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에만 그치고 있지 않다. 미소간에 벌어진 우주경쟁 개발속에서 그리고 은폐되어 있는 사실들 속에서 의혹과 맞물려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부분이 아직도 미궁속에 존재하고 있다. 측의 발표 역시 거짓이라는 주장이다. 그 근거로 NASA측에서는 양극에 극관이 있는데 이 극관이 드라이아이스로 이루어져있으며 이 극관이 사라지면 지면이 검어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발표했지만 이것이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극관이 드라이아이스라고 할 때 이는 녹으면 액체가 되지 않고 기체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지표를 검게 적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NASA의 거짓에 비판을 가하는 이들은 극관이 탄산가스가 아니라 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뿐아니라, 화성에도 지적생명체 의한 인공구조물이 건조되어있다는 사실 또한 NASA에서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금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금성에 대해 NASA는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지표는 90기압, 구름은 거의가 유황으로 되어 있으며 지표의 온도는 섭씨 470도의 고온, 기압이 너무 높아 물은 모두 증발해 버리고, 대기중에 극히 미량의 고온수중기로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했지만 이 역시 거짓이라고 한다. 그 근거로는 지표의 온도가 섭씨 500도에 가깝다면 컴퓨터의 IC는 작동되지 않았으며 90기압일 경우에는 압력이 약 1만톤으로 탐사기가 찌그러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유황구름이라고 발표했지만 자외선사진속에서 구름이 명확하다는 것은 유황구름일때는 찍힐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련탐사기 표면이 부식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아도 유황으로 구름이 이루어져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런 방법으로 해왕성에 대해서도 NASA발표내용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이렇게 NASA가 UFO정보에 대해서 은폐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미국이 고도로 발전된 외계문명으로부터 획기적인 신병기의 개발을 위해서라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이밖에도 UFO의 미국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에 의해 위압감을 느낀 미 정부가 무력함에 따른 위기감에 의해 UFO의 진상을 더욱 은폐하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렇듯 NASA가 UFO정보뿐만 아니라 ETI(지적생명체)의 존재 그리고 각 행성마다 생명체가 살수 있는 조
    독후감/창작| 2004.11.16| 6페이지| 1,0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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