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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감상] 미술 전시회 감상문 평가C아쉬워요
    작품 전시회를 다녀와서- 미술감상문-이번 학기에 초등미술교육 수업을 듣게 되면서 느끼는 바지만, 내 상상력과 표현력이란 참 갇혀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가르칠 미술 수업 내용을 직접 배우면서 해보지만, 어느덧 조그마한 틀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채 내 표현이란 없어 보이는 미술 표현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미술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키워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그러던 중에 찾게 된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이란 미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주최한 전시회는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였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이란 '먼가 보여주려는 의욕을 가득 담고 작업실로 들어오는 아이는 층계를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부터 활기 차다는 뜻'에서 말 그대로 의욕과 창의력이 넘치는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일요일 이른 아침에 들러서 한산한 전시장이었지만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전시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작품에 탄성을 할 수밖에 없었다. 첫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막 들어서면 보이는 해골 전시물이었다. 전시 타이틀중 하나인 '저주받은 일기장' 에 어울리는 해골들은 수십 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같은 형태의 모델을 주고 그 위에 자연스럽고 창의적으로 개인이 표현하게 했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놀라 울 정도로 다양하고 색다른 표현이 많았던 것 같다. 그 아래로는 '하나뿐인 스탠드'란 제목으로 아이들이 각자 만들어 놓은 예쁜 스탠드들이 많았는데, 작업을 한 아이들의 특성이 드러나듯 스탠드의 모양도, 색깔도, 모두 가지각색이었다. 말 그대로 자신이 만든 하나밖에 없는 모델의 스탠드라서 나도 저런 것을 만들어 봤음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 하였다. 반대편에는 '게놈 프로젝트를 통한 동물들의 탄생'이란 주제로 갖가지 동물들을 만든 작품들을전시해 놓았는데, 코뿔소, 독수리, 돼지, 말 등 다양한 동물들을 세밀하게 잘 표현해 놓은 협동작품 같았다. 2층에는 더 볼만한 것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만든 시계' 역시 아래층에서 보았던 스탠드처럼 제작한 어린이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었다. 교수님께서 이 전시회를 관람하라고 하신 이유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다양한 표현력을 느껴보라는 의미에서 권유하셨던 것 같은데, 여기에 전시된 작품들은 같은 주제라도 어느 작품하나 같은 것이 없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표현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옆으로는 스탠드 글라스로 만든 '우린 이렇게' 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처음 보는 작품 형식이었고 정사각형의 투명한 유리 같은 곳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입체감도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2.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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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교실 붕괴와 그 대책 평가C아쉬워요
    교실붕괴와 그 대책국어교육과 B반20010301 김세용해방이후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은 한마디로 암기위주의 주입식 교육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학력으로 능력을 평가되는 사회풍토에서 일류대학에 진학하는 길이 출세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현재 교육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용어는 '입시교육' 도 아닌 '교실붕괴'이다. 어느 시대에나 교육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 교육계가 처해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어떤 이들은 교실붕괴 현상의 원인 중의 하나로 교사의 자질부족을 꼽는다. 물론 여기서 현세대가 필요로 하는 교사의 자질이란 '신세대 학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업 기술'에 국한된다. 그러나 과연 교사의 자질이 높아진다고 해서 현재의 교육모순들이 일거에 사라질 것인가?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다. 오늘의 이러한 현상을 가져온 것은 지난 50년간 누적되어온 우리 교육의 병폐가 정보화사회에서의 개인화되어 가는 청소년들의 문화풍토와 맞물려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교실붕괴의 치료방법 역시 교사의 자질을 높인다든지 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오늘의 학교가 있게 한 총체적 모순의 지점들, 예컨대 교육의 국가독점으로부터 단위학교의 자율성 제고, 학력위주 사회 풍토의 개선, 입시제도, 교육환경의 획기적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다양한 면들이 동시에 바뀔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의 딱딱한 의자에서 쓸모 없는 지식을 주입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과연 교사인가? 만약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원하는 만큼의 자유가 주어진다면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을 책임지고 앞날을 개척해나갈 각오가 되어 있는지, 또 학교가 아니더라도 학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성취욕을 북돋우며 개성을 신장시켜줄 여건을 우리 사회가 충분히 마련해주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또 몇 년 전부터 시행해 온 특수적성교육 역시 취지에 걸맞게 모든 학생에게 그것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학교에 있는 것이 시간 낭비일지도 모르고 보다 빨리 본인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학생에 한해 그 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그것이 전반적인 사회 요구에 부응하며, 최근에 벌어진 저학력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모두 한 목소리로 교육예산을 더욱 늘리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라고 외쳐야하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주체인 것이다. 모든 통제를 강압적이라고 몰아부치며 교사들만 공격해서는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교사가 권위를 되찾을 수 있는 적절한 제도와 무엇보다 학생들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 그리고 교사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 될 때 학생들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건전한 성인이 될 것이다. 또 단지 지식전수를 목적으로 하여 행해지는 현행 사대나 교대의 수업과정에 교사가 되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인성 교육의 과정 또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말로만 인성교육을 외쳐서는 소용없다. 가르치는 자가 그러한 교육을 받지 못했는데 어찌 학생들에게 인성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청소년들이 보다 공정한 틀 속에서 자기를 마음껏 표현하고 원하는 직업을 얻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너진 교육 질서를 회복하고 공동체를 가꾸기 위한 열린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교실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으며 아직도 학교에서 미래에의 희망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교육학| 2002.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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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문] 작업중인 필자의 초상
    - 작업중인 필자의 초상 요약 -글쓰기는 목표 지향적인 사고과정이다. 즉 글쓰기는 끊임없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며, 현재 상황을 평가하는 과정인 것이다. 글쓰기를 계획하고 있는 필자의 인지 또는 인지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필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문제해결자들로서의 필자들은 과거의 경험을 이용하고, 성취 목표를 세우기도 하여 본 목표의 하위 설정을 가능케 한다. 또한 지적, 도전적으로 중심생각을 실행으로 옮겨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실험한다. 필자가 경험하는 사고 과정은 수사적 상황 파악이며 목표 설립은 계획 설립의 전략적 과정이다. 사고는 협조적인 행위다. 필자가 한 생각이나 세운 계획 중 과거 경험, 대화, 대처 방식을 참조하여 도움 뿐만 아니라 생각에 자유를 부여하며 의문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체득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맥락 안에서 존재하는 필자의 모습은 새롭게 접한 수사적 상황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읽어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동료집단 안에 서 있기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레토(Rhetor)인데 이 말은 나는 말을 한다 는 뜻이다. 동료집단 안에서 논거를 제시하면서 연설하는 레토의 이미지는 필자 자신의 수사학적 상황을 고찰해 보는 아주 유용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담화 공동체 안에서 글쓰기는 특정 공동체 진입을 위해서는 그 사회에 소속된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먼저 배워야 한다. 어느 특정 사회의 일원으로 특화된 언어를 사용하고, 그 사회의 담화적 특성들을 익혀서 구사해야 하는 것이다. 독자는 이러한 것에 강한 기대감으로 주시한다.대화에 진입하기에서는 새로운 담화 공동체에 진입하는 것이 어느 특정 대화 상황에 참여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작가 케네스 버크는 담화를 진행중에 있는 대화 상황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여기서 몇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이미 진행주인 담화를 잘 듣고, 쟁점, 사람들의 관심과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다음으로 논의되는 쟁점에 덧붙이는 아이디어나 주장에 대해 사람들이 알게 하도록 반응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담화 공동체가 가치를 두는 관습적 규약을 찾아서 이용하여 그 글을 통해 독자와 필자가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것이다. 수사적 상황에 반응하기에서는 필자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수사적 상황을 관찰하여 공동체 지배의 관습적 규칙, 기대하는 바, 필자가 의도하는 목표 이해, 독자의 이해 해석 예측하여 효과적 전달 여부의 인식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의미를 구성하는 필자의 모습에서 먼저 의미를 구성한다는 것은 인지, 사고의 맥락과 관계되어 있는 현상임을 파악하는 것이다. 사회적 수사학적 맥락에서 사회 문화적 영향력은 권위, 힘을 수반하고 글은 사회적인 힘과 관습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언어 사상, 수사적 움직임, 독자의 기대치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수사적 상황과 교섭하기는 우리는 사회적 영향력 또는 관습에는 무의식적 반응을 보이나, 특정한 단어의 두가지 의미에서는 능동적 교섭을 통하여 거부나 승인을 통하여 결정한다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인 의미 표상은 문자라는 언어 매체를 통해 새롭고 색다른 의미 표상 작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텍스트는 강력하고 창의적이면서도 구성적 과정인 글쓰기와 글읽기의 중간 지점에서 가능하며, 의사소통이 지닌 불확실성 때문에 매우 강력한 방법으로 의미를 표상한다. 수사적 상황의 이미지에는 비록 필자와 독자가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리고 글 속에서 의미를 교섭하고 구성해 나간다 해도 사회, 문화, 경험과 같은 크고 강력한 요인들이 의미를 형성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인문/어학| 2001.12.27| 2페이지| 1,000원|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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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연구] 세계사와 문화사의 과제와 방법
    세계사와 문화사의 과제와 방법국어교육 B반20010301 김세용역사는 인간의 자기인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아는 일일 것이다. 이 말은 자기의 개인적인 특수성을 아는 일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기의 본질을 안다는 의미이며, 자기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를 아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이를 시도(試圖)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 가능성을 아는 유일한 길잡이는 과거에 있어서 인간이 무엇을 해왔는가 라는 점에 있다. 따라서 역사의 가치는 인간이 무엇을 해왔는가, 그리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오늘날과 같이 세계가 국제화와 개방화를 통해 점차 작아지고 하나로 통합되어 가는 시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점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이나 시간대에 한정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지금까지의 세계사 연구 방법들은 세계사에 대한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을 반영하고는 있지만 인류의 경험을 전체적으로 설명하는 데는 실패하였다. 인류의 역사를 하나로 보고 통합된 발전과정으로 이해하려한 것이 아니고, 여러 민족의 역사 또는 만국의 역사와 같은 의미로 잘못 해석되어 왔다. 거기에 기초가 되고 있는 것은 특수한 것, 보편적인 것에 대한 평가(評價)가 아니라, 희망이나 새로운 의도(意圖)에 바탕을 둔 기대였다. 그리고 그 관심 대상도 전형적으로는 국가 ·문명 및 문화였으며, 그것을 여러 가지 유형으로 결합시킨 데 불과하였다. 세계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문화의 축적(蓄積)이나 국가나 문명의 역사가 아니라 인간 경험의 전체라는 사실을 망각하였던 것이다. 현재에는 유럽의 역사도 아시아의 역사도 우리들과는 먼 다른 나라의 역사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의 역사로서 파악해야 된다. 이리하여 세계사는 그것을 서술하는 역사가가 스스로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과거의 사실을 선택해서 구성함으로써 성립한다. 따라서 세계사는 단순히 과거와 현재에 관한 것에 그치지 않고 목적론적으로 미래에의 창조까지도 포함하는 것으로 파악해야 한다.역사학에서 말하는 세계란 물리적인 뜻으로 말하는 존재가 아니고, 전체로서의 인간사회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통일성에 의해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국가 ·민족 등의 역사에 각각의 위치를 부여하고, 인간의 사회 전체의 역사의 과정을 시간적 체계아래 서술하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최근 인류 전체에 대한 통일화 ·일반화를 위하여 인류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연구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는 유럽사회의 경험에 의거하여 인정되었던 통일화를 검사 ·증명하여, 유럽의 문화 및 사회와 그 이외의 문화 및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연구함으로써 그와 관련을 가진 여러 가지 학문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적 ·학문적 배타주의(排他主義)를 이겨내어 인간의 행동에 더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학문을 전반적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연구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전 지구적 수준에서의 통일화는 역사가가 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동연구를 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하며, 거기에 입각해서 전세계적 비전을 가지고 착수하여야 비로소 세계사의 서술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문화사는 사회의 형태, 상징, 은유, 스타일, 사고방식 등의 탐구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적인 것뿐만 아니라 문화적, 미학적, 지적인 인간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취급하려는 역사의 한 하위 분야라 정의되고 있다. 즉 문화사란 인류 문화의 변화과정을 정리하며 기록한 사회적 삶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서는 너무 광범위해진 문화의 범위 때문에 이를 체계화하는 작업이 곤란해졌고, 과연 문화사를 역사학 속에 안주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졌다. 문화사의 성립은 단일성 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따라서 일반 법칙의 적용이 불가능하며 역사의 템포도 분야에 따라 일정하지 않다.문화(Culture)라는 용어의 정의와 분류조차 여러 가지여서 이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하거나 변화 과정을 단일 체계로 정돈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사 일반 역사가 외형상의 제도문물을 취급하고 문화사는 인간 행위에 중점을 둔다고 가정하더라도 문화는 인간 행위만을 담당할 만큼 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광범위한 문화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구분지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그중 문화의 내용을 문화사와 관련시켜 정신 문화, 행동 문화, 물질 문화 3가지로 나누는 3분법이 있다.정신 문화에는 학문, 종교, 문학, 정치 등이 포함되고, 행동 문화에는 관습, 규범, 가치, 법속 등이 속한다. 그리고 물질 문화에는 과학, 기술, 미술, 음악, 건축 등을 포함시킨다. 물론 문화를 이렇게 분류하더라도 하나의 대상 안에 포함된 지성을 따로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고, 상위 문화와 하위 문화가 뒤섞이는 혼란은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문화의 분류라는 데는 정설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듯 분류자체가 매우 어려운 문화를 다루는 학문이 문화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세세한 항목보다는 그것들을 하나로 묶는 문화 사상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다른 형태로 표현되어 있을지라도 문화는 인류 사상의 결실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문학, 예술 사회 및 사상들은 하나의 단위로써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곧 문화사는 인류 역사 의식의 변화 단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다
    교육학| 2001.12.27| 2페이지| 1,000원| 조회(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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