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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인수인계서
    업무인수인계서최종인계일년 월 일인계자 확인(인)인계인 소속인수인 확인(인)업 무 사 항전달 업무전 달 사 항전달 서류전달 파일기타 전달기 타 사 항작성일 : 년 월 일00 주식회사
    회사서식| 2008.02.03| 1페이지| 700원| 조회(5,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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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수정 계약서
    행동수정 계약서행동수정 계약서표적 행동의 명료한 진술- 문제의 명료화◇ 새벽 5시에 기상해서 공부하기 ◇- 강의 시간에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깜빡깜빡 조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피곤하다고 해서 그날 저녁에 일찍 자고 싶어도 해야 할 과제 때문에 일찍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러면 또 잠을 설쳐 가면서 과제를 하고 늦은 새벽에 잠들기 일쑤이다. 밤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몸의 회복이 가장 잘 될 때라고 하는데 그 시간에 거의 잠을 잘 수가 없고, 늦은 새벽에 잠들면 다음날 강의 시간에 조는 일은 반복되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밤에는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자료 수집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떠올려봤을 때 평균적으로 기숙사 점호가 끝난 새벽 1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과제하는 시간이 가장 많았고, 늦게 잔 다음날은 조는 일이 대다수였다.사용될 강화물밤12시 이전에 취침을 해서 새벽5시에 기상하면 수면체계의 회복으로 신체리듬도 좋아지고, 강의시간에 졸지 않아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성적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고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다.강화물의 전달자 설정친구(000)발생가능한 문제점 및그 해결책 설정문제점: ①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할 수 있다② 5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또 잠이 들 수도 있다.해결책: ① (친구 000도 나와 같은 목표를 계획했다. 그래서 서로협조하기로 했음)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깨운다.② 기상하고 30분마다 전화해서 또 잠들지 않았는지 확인한다.③ 동원할 수 있는 알람시계를 최대한으로 해서 여러 번울리도록 하고 음량도 높인다④ Roommate들에게 새벽5시 이후에 내가 자고 있으면깨워달라고 부탁한다.(주말에는 제외)보너스 및 벌칙 설정새벽 5시에 기상하면 나에 대한 칭찬스티커를 다이어리에 붙이고 모두 성공하면 친구(000)가 밥을 사고 실패하면 내가 밥을 사기로 한다.진전 과정을 검토하는 절차 확인 / 계약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서명날인과 서명날짜 기록날짜기상시간목(8日)금(9日)토(10日)일(11日)월(12日)5:00~5:30◎◎◎5:30~6:306:30~◎◎확인자 서명000000000(룸메이트)000000000서명날짜 기록《결과 평가 및 느낀점》행동수정에 대한 결과는 60% 성공이었다.계획 실행 첫날은 긴장을 해서 그런지 5시에 알람을 듣고 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친구 000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기상했음을 알리고 친구도 같은 목표를 세운지라 일어나서 공부하라고 이야기해주었다.둘째 날은 그 날「임상약리학」Test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이른 시간인 새벽 4시에 기상하였다.약속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1시간은 먼저 공부를 하다가 5시에 전날과 마찬가지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기상했음을 알리고 친구를 깨워주었다. 그리고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30분마다 전화해서 다시 잠들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6시 이후에 잠깐 20분정도 졸았는데, 친구가 전화가 온 덕분에 다시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었다.셋째,넷째 날은 주말이라 좀 나태해졌나보다. 그리고 전날 시험공부에 대한 피로 때문인지 8시에 기상하였다.마지막 날인 오늘은 새벽 5시10분에 기상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사실 월요일 아침에는 집에서 기숙사로 와야 하기 때문에 일찍 집을 나서야 한다.그래서 공부할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이번주에 치르는 단어시험 공부를 하기에는 적당한 시간이라 알차게 보냈다.비록 100% 성공하지 못하고 단 5일간의 행동에 대한 수정 계획이였지만, 항상 머리속에 생각으로만 맴돌던 일을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명료화 시킬 수 있어서 나날이 나태해지는 나에게는 아주 좋은 자극제가 되어준 것 같다. 단기간이었지만, 계획한 대로 지키려고 노력했던 5일간 내 자신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어 주었다.
    교육학| 2008.02.03| 2페이지| 1,000원| 조회(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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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부석사와 불교의 향기
    영주 부석사 답사기영주 부석사와 불교의 향기봄의 끝자락. 새록새록 피어나는 연두빛 잎새 사이로 이른 여름향기가 풍겨오는 4월말의 어느날이다. 중간고사의 지친 피로를 풀고자 삼림욕 여행을 떠난 것이 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은 인상을 심어준 여행이었다.중간고사 전부터 답사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대구에서 조금은 멀리 떨어진 이곳 부석사로 정했다.어릴 때 읽었던 위인 중에 하나인 의상대사와 관련 있는 이곳이 왠지 마음이 끌렸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이곳으로 정하고 혹시 모르고 지나칠세라 여기저기 자료를 뒤적거리며 모아서 프린터를 해뒀다.중앙고속도로를 2시간쯤 달려 풍기IC에서 내렸다. 931번 국도를 타고 가는 왕복 2차선의 낮은 산길은 온통 분홍꽃으로 곱게 물든 사과나무밭 이였다. 한참 산길을 올라가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경륜훈련원이 보였고, 그곳을 지나자마자 다시 내리막길로 접어들어 작은 마을을 만났다. 마을입구에서부터 인삼의 고장답게 풍기의 특산품인 인삼밭이 펼쳐져 있었지만 검은 막으로 가려 있어 아쉽게도 인삼은 볼 수가 없었다. 인삼은 산에서만 재배하는 줄로만 알았던 나로선 논밭에서 인삼을 재배하는걸 보니 신기하기만 하였다. 코 끝에서 인삼 한뿌리를 뽑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꿈틀거렸지만 귓가로 부는 바람에 어느덧 그곳을 훌쩍 지나가 버렸다.목적지인 영주 부석사로 가는 길에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만났다. 얼마전 “교육철학과 교육사”강의 시간에 들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 직접 와보게 되니 더욱더 친근감이 들었다. 이 서원은 조선 중종 37년에 풍기군수 주세붕이 고려말의 유학자 회헌 안향 선생을 제사하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그 다음 해에 백운동 서원을 설립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사학기관으로 서원발달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서원답게 주변 환경은 온화하고 편안했으며 옛 전통가옥들에게서 그 나름의 맛이 물씬 풍겨왔다. 소수서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선비촌에도 잠시 들렀다. 선비촌 입구의 커다란‘영주 선를 지나니 유명한 절 입구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난전에 아주머니들이 사과와 각종 나물들을 팔고 계셨다. “아가씨, 사과사이소~! 나물사이소~!”하시며 지나가는 일행들을 향해 손짓하셨다. 매표소 앞에서 부석사 안내도를 살펴보며 가지고 간 부석사의 자료와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돌아 볼건지 계획을 세우고 나니 좀 더 부석사를 먼저 만나는 기분이었다. 입구에서 이어진 좁은 길을 따라가니 일주문이 맨 처음 나를 맞아주었다.부석사가 처음 창건된 것은 신라 문무왕 때로 창건 당시의 부석사는 의상의 영정이 있는 지금의 조사당을 중심으로 초가 몇 채가 있는 아주 소박한 절이었지만 그 후 신라하대에 화엄종을 중심으로 규모가 변하여 현재의 부석사의 기본 구조를 자리 잡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당시 선조들의 문화를 현재에 느낄 수 있다는 설레임에 콧노래를 부르며 한걸음씩 발걸음을 옮겼다.비탈길을 얼마 올라가지 않아 오른쪽에 펼쳐진 메밀밭과 왼쪽의 사과밭 풍경이 나를 사로잡았다! 한 폭의 동화 속 그림을 보는 마냥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발길이 도무지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대체 어떤 물감을 써야 저렇게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을까? 새파란 들판 위로 분홍 사과나무가 눈부시게 자리하고 있었고, 상큼한 봄바람에 두팔 벌려 온 몸을 맡기며 하늘하늘 눈꽃잎들을 산란시키고 있었다. 어렵사리 발길을 떼어가니 곧이어 섭섭한 마음을 달래라는 듯 쭉쭉뻗은 늘씬한 은행나무들이 반갑게 미소를 지으며 손 내밀어 인사해주었다.일주문을 지나자마자 왼쪽 편에 중수기적비와 당간지주가 가까운 거리에 차례로 자리 잡고 있었다. 둥근 돌 사이에 마주하고 있는 길다란 2개의 석기둥. 즉, 당간지주는 보물 제255호로서 사찰의 종파 등을 나타내는 깃발 내지는 탱화를 걸어두었던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모양으로 화려하지 않은 소박함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은 당간지주에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는데, 왜 아무런 것도 걸지 않는지 약간은 의의상대사와 발걸음을 같이하는 기분으로 천왕문 계단에 올라섰다.부석사 가람배치는 기승전결 구성으로 이 중‘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천왕문에는 동방수호신인 지국천왕, 증장천왕, 광목천왕, 다문천왕의 사천왕이 마치 살아있는 듯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나를 내려보는 듯 했다. 수호신들은 이렇게 위엄서린 모습으로 오랜 세월 부석사를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천왕문을 지나 높다란 석축사이의 계단을 올라서니 부석사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급경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건축물들이 자리 잡은 모습이 해우소 앞에서부터 무량수전까지 한눈에 다 들어왔다. 이러한 구성은 여태 가보았던 절들과는 다른 구성이었고, 석축의 용도는 가람배치를 위한 것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기승전결의 구성을 구축하고 급한 경사를 보완하기 위해 석축을 쌓았음이니라. 이러한 용도의 석축마저 조화로운 모습으로 다른 건축물에 비해 결코 튀거나 분리되어 보이지 않고 그저 자연스런 부석사의 일부분일 뿐이었다.첫 번째로 맞이한 것은 장엄한 범종각 앞에 마주하고 있는 2개의 3층 석탑. 그리고 석탑사이로 기승전결의‘승’에 해당하는 범종각이 있었다. 이는 두 개의 누각 중 첫 번째 누각으로 안정된 모습의 2층 구조였다. 4개의 기둥으로 정면은 3칸으로 나뉘어지고, 측면은 5개의 기둥으로 4칸으로 나뉘어졌다. 다른 누각들과는 달리 측면이 더 길게 되어 있고 옆으로 가서 다시 보니 2층 가운데에 북과 해탈을 의미하는 용의 모습을 한 목어가 나란히 보였고 정면과는 다른 느낌을 주어 마치 두 개의 누각을 따로 보는 듯 했다. 누각 안에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어서 가까이에서 볼 순 없었지만 멀찌감치 떨어져서 감상하는 누각도 나름 멋들어졌다.난 절에 가면 한번씩 목어를 관심 있게 본다. 생긴 것도 특이하고 그 소리 또한 자주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언젠가 한번 찾았었던 새벽 운문사의 목어와 북소리는 사람 맘을 정화 시키는 것 같았다. 목어는 잠잘 때에도 눈을 뜨고 자는 물고기와 같이 항상 깨어있으라는 의미와 수중 중생의 제보고 싶었지만 들어가지도 듣지도 못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누각 왼쪽 편으로 가니 종각이 있었다. 종의 아래쪽에는 여래의 문양이 새겨져있고, 종의 가장 위쪽은 용이 휘감고 올라가는 모양을 하고 있는 제법 큰 종이었다. 종의 아름다운 소리를 위해 종 밑에는 둥글게 파여 있었는데 그 틈으로 종 안을 조금 들여다보았다. 타종하는 시늉을 하며 재미있게 사진도 찍었다.범종각 사이의 계단을 지나 안양루로 가는 길에 취현암이라는 곳은 현재는 스님들의 거처라고 하는데 그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관 또한 가히 빼어나다 아니할 수 없었다. 신선이 되어 인간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경내에 오르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던 안양문 앞에 섰다.기승전결의‘전’인 안양문는 두 번째 누각으로 4개의 기둥으로 정면 3칸, 2개의 기둥으로 측면 2칸으로 나뉘어진 건물로 특이하게도 2개의 편액이 1층과 2층에 붙어 있었는데 각각 “안양문”과 “안양루”라고 씌여 있었다. 하나의 건물에 누각과 문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둥 2개는 중간통이 배불뚝이처럼 불룩하게 나와 있는 배흘림 양식으로 되어 있었고 세월의 흔적으로 기둥이 갈라지고 구멍이 나있기도 했다. 그리고 이름모를 황색 흙이 갈라진 틈 사이에 발려 있어 최근에 보수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안양문의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마침 코 끝에 맺히는 향기가 있었다. 향기의 출처를 찾고자 주의를 둘러보았으나 딱히 이런 향기를 낼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향기가 더 진하게 맺혀 다가간 곳이 안양루를 받치고 있는 기둥. 거기에서 풍겨나는 나무의 독특한 향에 잠시 취해 있기도 하였다.기승전결의 마지막 ‘결’인 무량수전 앞마당에 올랐다. 그 앞에 있는 석등은 국보 제17호로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팔각석등이라고 한다. 석등을 둘러 새긴 보살상 등의 조각은 무뎌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정교함이 역력했고 전체적인 모습은 단아하고 귀품 있어 보이기까지 했다.석등 뒤로 듬직하게 자리한 무량수전은 국보 제18호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건물 중 2번째로 오래된 건물이라서 벗어나 자연속의 무량수전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은 안양문에서처럼 배흘림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불전 안에는 아미타여래좌상를 모신 전각이 있었다. 특이한 점은 불상의 방향이였다. 보통은 불전으로 들어가는 문과 불상이 마주하는 모습인데 무량수전의 불상은 정면이 아닌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옆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대학 첫 MT때 갔던 석굴암의 부처님과 같은 방향으로 앉아 계셨다. 이는 중생들의 왕생극락을 인도하시는 아미타부처님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아마 무량수전의 아미타여래도 그런 이유에서 불상의 방향이 동쪽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삼배를 하기 위해 불전으로 들어가니 바닥이 나무가 아닌 돌로 되어 있었다. 방석을 깔고 경건하게 삼배를 올리고 일어서서 불상을 바라보았다. 불상은 금으로 덮혀 고급스럽게 빛나고 있었고 길게 늘어진 커다란 귀는 세상 모든 것을 다 포용하는 듯 했다. 또한 곱고 완만한 눈썹과 굳게 다문 입술은 위엄과 인자함을 동시에 풍겨내며 세상사에 찌든 내 마음을 경건하게 해주었다. 삼배를 하고 나와서 무량수전 앞마당에 서서 다시 한번 경관을 내려다보니 왜 이곳에 부석사를 세웠는지 알 것 같았다. 범종각처럼 안양루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그곳에서 감상하지 못하는 풍경이 못내 아쉬웠다. 대신 이곳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소백산 줄기를 감상하며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경사를 따라 다시 또 힘을 내어 올랐다.무량수전 건물 바로 오른쪽으로 비켜 가니 의상조사 창건설화와 관련된 인물인 선묘를 모신 선묘각이 있었고 오른쪽에 난 좁은 샛길을 따라 삼층석탑으로 향했다. 처음 봤을 땐 훼손이 심해서 그냥 부서진 돌탑처럼 보이고 특별한 조각이나 형식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다지 눈길이 가지 않았다. 그리고 조사당으로 오르는 길목에 있어 모르고 본다면 그냥 지나칠 만도 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 간 자료를 보았던 터라 다시 한 번 찬찬히 석탑 주위를 돌며 살피어 보았다. 가파른 언덕위에 있었지만 커다란 밑단 때문.
    인문/어학| 2008.02.03| 5페이지| 1,0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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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m염색법 파워포인트 발표자료 PPT
    Gram염색법 재료배양된 균체 플래이트 슬라이드글라스, 커버글라스 증류수, 백금이(loop), 페트리접시 알코올램프, 현미경 염색시약 (crystal violet,acetone iodine, acetone alcoho, safranin)Gram염색법 과정1. 도말 배양된 폴리균을을 백금이로 떠서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묻히고 증류수를 떨어뜨려 잘 섞어 펴바른다 이때 너무 두껍게 도말하면 균이 잘 펴지지 않고 뭉쳐보일 수가 있다 2. 건조 고정 슬라이드글라스에 도말한 균을 자연건조 또는 타지 않게 알코올램프로 열을 가하여 수분을 증발시키고 고정시킨다 3. crystal violet으로 1분간 염색한 후 수세 4. acetone iodine으로 1분간 착염시킨 후 수세Gram염색법 과정5. acetone alcoho로 20~30초간 탈색 6. safranin으로 1분간 대조염색한 후 수세 7. 건조 : 수세한 글라스를 공기중에 건조시킨다 8. 경검 : 슬라이드를 재물대위에 올려놓고 초점을 맞추어 관찰을 한다결과 및 토의*Gram음성균과 Gram양성균의 차이점을 통해 세균의 구조와 특징을 이해한다균체를 crystal violet으로 염색하고 알코올로 탈색하는 과정을 끝내면 균은 백색으로 보여 존재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Gram음성균은 peptidoglycan 층이 얇고 외막 아래에 붙어 있기 때문에 외막이 알코올에 의해 손상을 받으면 염색한 crystal violet과 iodine 시약이 떨어져 나가고 safranin 시약으로 대조염색 됩니다. 이로써 붉게 변한 균체를 통해 관찰한 균체는 Gram음성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광학현미경으로 균을 관찰할 때는 염색하지 않은 상태로 관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현미경을 통한 육안으로의 분별을 위해 균을 염색한 것이다. Gram음성균과 Gram양성균이 서로 다른 색으로 염색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세포벽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다른 균체들을 특징을 알고 이에 따른 염색방법을 알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peptidoglycan 층이 얇아서 Gram염색법으로 염색하였을 때 붉은색을 띄는 것은 무엇일까요? 2. crystal violet 이 세포벽에 더 잘 붙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용액은?답 : Gram음성균답 : 요오드{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8.02.03| 8페이지| 1,500원| 조회(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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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랜드오퍼스(Mr. Holland`s Opus) 영화감상문
    인생은 흔히 계획된 의지대로 살아가기도 하지만, 대게는 우연찮은 계기나 현상으로 바뀌어지기도 한다.‘홀랜드 오퍼스’는 내게 그 우연찮은 기회라고 할 만한 영화였다.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가 의외의 감동을 주어 흐뭇했고 그저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나가던 나의 인생행로에 잠시 커피 한잔의 여유와 같은 존재가 되어 주었다. 내가 어떻게 해서 여태껏 공부하거나 경험해보지도 못한 생소한 간호라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며 무슨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향해가고 있는지를 문득 돌아보게 하였다.영화가 처음 시작될 때 왠지 오래된 필름 냄새가 났다. 이유인즉, 10년이 넘은 1995년 작품이었다. 제목에서도 나와 있지만 opus란 보통 음악의 작품번호 앞에 붙이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직역해보면 홀랜드 오퍼스는 홀랜드의 작품이란 뜻이 된다. 홀랜드의 작품? 무슨 뜻일까? 제목만 보고서는 도대체 내용에 대해 감이 오지 않았다. 전반에 흐르는 홀랜드라는 인물의 무료한 삶의 전개가 보고 있는 나까지도 무료한 시간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홀랜드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케네디 고등학교에 음악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교사 자격증은 최후의 대책으로 따 놓은 것이라 말하는 홀랜드는 교장선생님에게 자신이 교사가 된 이유를 정당화 시켜보려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모습이였다. 진심이 아니였기에 그러했으리라. 경제적인 어려움만 벗어나면 당장이라도 교사를 그만두고 곡 쓰는 일에만 전념하려고 하는 홀랜드에게는 음악선생님은 단지 곡을 쓰기 위한 경제적 수단에 지나지 않아 보였다. 가르치는 학생의 재능이 있는지, 악기를 제대로 다룰 줄은 아는지, 학생들이 자신의 수업내용을 이해하는지를 떠나 그저 형식적인 교사의 모습만 보여주는 홀랜드의 수업은 답답하고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찌보면 내가 학생일적에 나를 가르치셨던 스승들을 냉정하게 평가해봤을 때 이때의 홀랜드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교사들을 많이 떠올릴 수 있었다. 내가 떠올릴 수 밖에 없었던 교사들도 교육에 대한 나름대로의 신념은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분들을 다 나에게 맞추어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홀랜드와 같은 수업방식을 가진 교사들은 무수히 봐왔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아니겠는가..아이들의 생각이나 반응에는 신경쓰지 않고 그저 진도나가는 것에만 집중하고 입시위주의 수업내용이 그것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요즘에 많이하는 단방향 형태의 동영상강의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 잠시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하던 수업방식이 동영상 강의였다. 그때 느끼던 일방적인 수업이 홀랜드의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그러던 중 아내 아이리스가 홀랜드와의 사랑의 결실을 갖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홀랜드는 무조건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 아내도 지금은 때가 아니란 걸 알았지만 그래도 기뻐하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이제 홀랜드는 늘어난 식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곡 쓰는 일은 당분간 접고 음악교사의 자리를 지켜야만 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홀랜드가 로또복권 당첨이라도 돼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면 말이다. 집착하면 힘들어지게 마련인데, 다행히도 홀랜드는 한 학생을 계기로 해서 곡 쓰는 것에 대한 애착은 잠시 접어두고 오케스트라를 맡으면서 홀랜드는 교사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수업시간이다.오케스트라 연주를 하고 있을 때 혼자서 유난히 소음을 내는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학생. 탐스러운 노란 머리를 양갈래로 높게 묶은 백인의 여학생이다. 다른 형제들의 우수한 능력에 비해 재능이 없다고 말하며 자책에 빠져 있던 그 아이를 가르치기 시작하는 홀랜드. 포기할만도 한 상황이지만 홀랜드는 포기 하지 않고 그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방법으로 가르치며 자신의 부족한 시간까지 쪼개어까지 그 아이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본다. 이전의 수업방식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좌절하는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노력하는 홀랜드 교사. 그러면서 클라리넷 연주자 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하나 둘 홀랜드 교사에게 이전과는 다른 관심을 보인다. 그렇게 홀랜드와 학생들의 일치된 마음은 졸업식에서 멋진 연주회로서 답해주었다. 그리고 운동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루러스에게는 음악이 뭔지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후에 전사되어 돌아왔을 때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루러스의 꿈을 이루게 해준 장본인이 홀랜드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문득 교육학개론 강의시간에 배웠던 현대교육사조가 떠올랐다. 정확하게 어떤 교육사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진보주의 사조에 해당되리라 생각한다.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호기심, 욕구 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것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학생 중심의 교육방법으로 봤을때 홀랜드의 교육사조는 진보주의에 가깝다고 생각된다.이렇게 교사로서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홀랜드에게 너무나 사랑스런 아들 콜트레인 홀랜드가 태어났다. 그는 내심 아들에게도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아들의 청각장애. 아들이 커가면서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자 신경질적이 되어가고 문제아로 비춰지는 현실에 아내 아이리스는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특수학교에서 아들을 교육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아내와는 다르게 홀랜드는 경제적인 문제를 들먹이며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아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아내는 아들을 특수학교에 보내게 된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부모도 함께 수화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홀랜드는 한숨만 내쉬며 협조하지 않는다. 문제투성이였던 아이들을 이끌어 훌륭한 고적대로 이끌어내던 홀랜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 아들의 선천적인 상황은 이해하지도 못하고 청각장애아를 가진 부부로서의 홀랜드와 아이리스는 갈등하기 시작한다. 콜이 특수교육을 받기 시작했지만 홀랜드는 여전히 수화 배우기에 신경쓰지 않았고 점차 아들과 아내에게 무심해져 갔다. 그러면서 홀랜드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더욱 매진했고 아들이 커나갈수록 아들과의 거리는 멀어졌다. 이런 부자간의 거리를 좁혀보고자 힘을 내는 아내. 하지만 이도 쉽지는 않았다. 마치 남처럼 아들을 대하는 홀랜드에게 아내는 많은 실망과 섭섭함을 느꼈을 것이다. 홀랜드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하지만 아들이 소유물이 아닌 만큼 자신의 기대에 아이를 저울질하고 실망하는 아버지로서의 홀랜드는 너무나 실망스럽고 안타까웠다. 지금 처한 현실이 받아들이기 싫겠지만 클라리넷 연주자 학생을 가르치던 홀랜드의 모습이 간절히 요구되는 장면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콜을 받기들이기 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아마도 아들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세월이 흘러 그의 변화를 지지해 주었던 제이컵스 교장선생님이 퇴임하고, 홀랜드의 교직 생활은 어느덧 30년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음악수업을 폐지하게 되고, 홀랜드는 교단을 떠나야 한다. 짐을 정리하던 홀랜드와 아들과 아내는 어디선가 들리는 음악소리에 이끌려 강당까지 오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는 홀랜드가 여태껏 가르쳤던 제자들이 모여 있었다. 제자들은 환호를 하며 박수로써 그를 지휘단상으로 이끈다. 단상에 오른 홀랜드는 자신의 작품 "아메리카 교향곡"을 지휘하고 제자들과 함께 연주하게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 영화의 제목처럼 홀랜드는 홀랜드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2.03| 4페이지| 1,0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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