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0
검색어 입력폼
  • [영문학]호밀밭 밑의 파수꾼을 읽고
    호밀밭 밑의 파수꾼을 읽고호밀밭의 파수꾼, 이 책은 1980년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이 암살한 직후 손에 쥐고 있던 책이며 실제로 그는 모든 사람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어야 하며 거짓과 가식에 대한 콜필드의 절규를 인식해야 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기도 했던 바로 그 책이다. 대학교 시절 처음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우울함과 서글픔, 그리고 주인공 홀든 콜필드에 대한 연민이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의 느낌은 우울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순수를 지키고 싶지만 현실에서 상처받는 한 나약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아이의 냉소적인 태도 저변에 깔린 따듯함 마저도 느낄 수 있었다. JD. 샐린저의 작품으로써 작가인 샐린저는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영화를 본 사람이 있다면 숀코넬리가 연기했던 암울하고 음침하면서도 광기에 찬 듯한, 그러면서도 명철한 한 작가를 보았을 것이다. 작품의 주인공 홀든은 그런 면에서 작가 자신과 많이 닮아 있는 듯하다. 이 작품은 주인공 홀든이 고등학교를 자퇴하면서 시작한다. 자퇴하고 집에 가기까지 3일에 걸친 내용이 26막에 걸쳐서 쭉 이어지는데, 내용의 대부분이 주인공이 생각하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다. 약간은 우울증, 편집증 혹은 결벽증이 있을법한 주인공이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그의 생각을 서술한 것이다. 여기서의 "다른시각"이란 베르나르베르베르처럼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상상력도 아니고 이상의 날개에서처럼 세상과 단절되어 바라보는 것도 아니다. 책의 내용 중에서 주인공이 크리스마스쇼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관람하는 장면이 있다. 몇천명의 배우들이 무대를 꽉 채우며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멋진 감동과 엄숙하고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만 주인공은 "무대를 채우는 것은 결국엔 배우"란 사실을 떠올리며 거기서 어떠한 종교적이거나 아룸다움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주인공은 사회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매너라든지 관습 따위에 환멸을 느끼며 거기에 저항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겁쟁이라고 서술하듯이 실제에서의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 이 점이 나에게 있어서 흥미롭게 다가왔다. 부정적이며 냉소적이며, 비판적이지만 정작 홀든 스스로는 속물이라고 비판했던 사람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니 말이다. 주인공 홀든에게 어떤이가 "잘지냈어?"라는 인사를 했을 때 홀든은 실제로 잘 지냈는지의 관심여부를 떠나서 이미 관습화되고 익숙해진 인사를 하는 상대방에게 짜증을 내며 냉소적으로 비판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한 후 곧 자신도 "잘지냈지."라며 관습적인 대답으로 답변을 한다. 관습적인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또 비웃으며 욕을 한다. 내가 처음에 느낀 홀든은 질이 나쁜 아이였지만 자꾸 그 아이를 떠올리니 그리 형편없는 아이는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지독한 휴머니스트 같다. 모금을 하는 수녀들에게 10달러라는 돈을 주고 미안해하는 아이이며 못생기고 게다가 멍청한 아가씨들과도 춤을 추는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 바로 홀든이다. 작은 요정과 같은 동생 피비에 대한 애정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절벽과 맞닿은 호밀밭에서 파수꾼 노릇을 하며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는 홀든의 말과 피비에게 코 묻은 용돈인 8달러 65센트를 받고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에선 홀든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세상은 홀든에게 그리 만만치 않았다.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선생은 변태였고, 엘리베이터 보이마저 사기꾼이었으며 여자친구 샐리는 허영덩이리일 뿐이다. 그렇지만 홀든은 그 세상과의 끈을 놓지 않는다. 밤하늘의 별은 칠흑 같은 어둠이 깔려야만 볼 수 있다. 홀든은 세상을 죽도록 미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미움 속에서 별처럼 빛날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05.11.23| 2페이지| 1,000원| 조회(275)
    미리보기
  • Asian-Americans in the Old West 작품분석을 통한 미국내 한국인의 정체성 형성에 대한 모색 및 바람직한 이민에 대한 고찰
    제목 :“Asian-Americans in the Old West” 작품분석을 통한 미국내 한국인의 정체성 형성에 대한 모색 및 바람직한 이민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아시아인들의 미국이주 정착 과정 고찰- 초기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의 미국 정착과정- 현 한국 내 이민 열풍에 대한 단상2. 미국 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찾기3. 진정한 이민의 의미 찾기 - 교육이민에 대하여Ⅲ. 결론Ⅰ. 서론Gail Sakurai에의하여 쓰여진 Asian-Americans in the Old West 작품은 아시아인들의 초기 미국이민 역사를다룬 작품으로써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아시아인들의 미국이주와 정착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즉, 아시아인으로서 처음 미국의 땅에 발을 내딛었던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의 실상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작품에서도 나타나듯이 1900년대 초기에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미국으로의 이주가 시작되었다. 우리 나라의 미국 이민 1세대들은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비슷한 과정을 겪으면서 그네들의 애환과 향수를 지닌 채 낯선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갔던 것이다. 물론 이 작품은 크게 미국과 중국, 이들 두 나라의 미국이주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중국의 미국이주의 배경과 그 과정에 대하여 주로 서술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일본의 정착과정과 그 역사 및 다른 아시아 지역들의 미국진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아시아인들이 미국 내에서 정체성을 지닌 소수민족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겪어야 될 몇 가지 공통적인 요인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요소들은 미국에 있는 한국 이민자들의 정체성 형성과 정착에 있어서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몇 가지 기본적인 고려사항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작품분석을 통하여 나는 중국과 일본의 미국이주의 정착과정을 통하여 미국사회 내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열에 대한 열망으로 집약할 수 있다. 물론 처음 미국으로 이주한 아시아인의 시초는 중국인들이었다. 일년동안 벌이에 해당하는 돈을 뱃삯으로 지불하고서라도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미국 땅에서 이룰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미국으로 향했던 것이다. 일본인들 역시 미국에서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우선 나는 아시아인들이 미국으로 이주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쉽게 부유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아시아인들의 미국이주는 몇 가지 공통된 양상을 하고 있다. 우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경제적 성공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아시아인들은 상상과 다른 차가운 현실을 인내와 성실함으로 견디며 미국 내에서 정착하기 시작한다. 아시아인들은 작은 가게나 음식점등을 통하여 미국에서의 또 다른 자신들만의 아시아를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곧 미국인들의 반감을 일으키게 되고 다시 그네들의 나라로 추방되는 과정을 중국인들에 이어 일본인 그리고 우리 나라, 여러 다른 아시아국가에 이르기까지 계속 반복해 왔다. 분명 중국인들에 비하여 일본인들의 이민정책에 있어서는 자국민을 보호하고자 하는 배려와 노력이 많이 엿보였지만 미국사회 내에서 아시아인들은 여전히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이방인이었고 자신들의 일거리와 경제력을 가로채 가는 불편한 존재였다. 나는 이글을 읽으면서 우선 가장 큰 문제점은 미국의 현실과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 없이 무작정 환상을 가지고 먼 이국 땅으로 건너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시아인들은 그 당시에 자국에서 농사에서의 실패 또는 높은 세금에 대한 부담을 겪으면서 또 다른 마지막 희망으로 미국을 선택한 것일 수 있다. 그러나 작품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로지 그들은 과장된 광고와 이야기들에 현혹되고 이끌려 또 다른 삶을 선택한 것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나는 이와 같은 관점에서 우리 나라의 초기 미국이민뿐만 아니라 현재 유행처럼 번 없는 희망을 이민이라는 대안을 통하여 실현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한국이 현재 떠않고 있는 많은 사회문제는 분명 자녀교육이라는 또 다른 이민의 큰 이유와 더불어 이민열풍의 중요한 문제임을 모르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은 한국현실에 대한 탄식과 원망을 가지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과연 열병처럼 번지는 이민을 원하는 한국인들이 새로운 곳으로 이민을 가서 얼마만큼 그들의 꿈과 희망을 성취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이민의 나라에서 한 나라의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2. 미국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찾기미국으로의 한인 이민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 이민 시기는 1903년 101명의 한인들이 인천항을 떠나 사탕수수 노동자로서 하와이의 호놀룰루에 도착한 것을 시점으로 하여 1944년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한국이 독립을 하기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이 시기에는 미혼의 젊은 남성 노동자들과 이들과 사진교환을 통해 결혼해서 미국으로 이민간 젊은 사진신부들(picture brides), 그리고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유학생의 신분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정치 지도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한다. 전후 이민 시기는 1945년 해방으로부터 1950년 6.25사변을 거쳐 1964년 미국 이민법이 개정되기 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며 이 시기에는 미국 병사들과 결혼한 한인 여성들, 전쟁 고아, 혼혈아, 입양아 등의 아동들, 그리고 미국 대학으로 공부하러 간 유학생들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한다. 최근 이민 시기는 종래의 인종 차별적이던 미국 이민법이 개정되어 아시아, 남미, 동구 유럽,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미국으로의 이민이 급격히 늘기 시작한 1965년부터 최근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이 시기에는 주로 한국에서 대학 교육을 받고 전문직?관리직?사무직 등에 종사했던 신중간계층 출신의 이민자들과 그들의 직계가족 성원들이 미국으로 이민을살아갈 수 있는 의식을 가질수 있는 세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거와는 다른 이런 좀 더 나아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 있는 한국 이민자들이 스스로의 민족적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정체성을 확립하며 살아가는지 의문이다. 나는 작품에서 초기 중국인들이 영어를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거나 미국내의 관습이나 문화를 무시하면서 우리 민족만의 문화와 가치관을 유지시키는 것이 소수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반대로 억지로 미국문화에 자신들을 동화시킬 필요 역시 없다고 본다.이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땅에 도착한 중국인들과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이방인으로 생각하며 심지어는 심각한 인종차별까지 겪으면서 고통과 인내를 기반으로 드물게 성공하기도 한다. 오레곤에서 중국인 이주자Ah Bing이 1875년 유명한 Bing cherry를 발전시켜 미국농업에 지대한 역할을 한 일이나 George Shima와 같은 감자캐는 일꾼에서 감자왕으로 불려 지기까지 하며 감자재배에 성공하였던 인물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미국인들의 차별과 분개의 대상이 되었다. 나는 미국 내에서 우리 한인들이 과거에 겪었던 것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는 현상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 뿐이었다. 단국대학교 김연진 교수의김 연 진미국내 한국 이민과 소수 민족적 정체성의 형성미국내 한국 이민과 소수 민족적 정체성의 형성이라는 논문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한국인들은 자신들 나름의 꿈을 갖고 미국에 왔으나, 그 꿈을 실현하는 것은 미국 사회에서의 차별 뿐 아니라, 직업적 능력 이전의 불가능성, 미국 경제와의 친숙성의 부족, 그리고 영어 구사 문제 등으로 말미암아 초기에는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니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민 직후에는 상당한 정도의 하향 직업적 이동을 겪은 경우가 대다수였다. 가장 일반적인 직업적 적응이라면 전문 직종과 사무직에서 소규모 자영업 또는 육체 노동으로의 이동이었다. 그러나, 육체 노동자로 시작한 이들도 가족의 복지를 위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나는 1세대들이 이룰 수 없는 꿈을 자신의 다음세대에게 그 짐을 지우고 있는 미국내 이민자들이나 한국에 있으면서 자녀교육을 위하여 이민을 시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식에는 분명 우리교육에 대한 불신과 염려가 담겨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자녀교육을 위해 이민을 떠나는 학부모의 의식에는 공교육의 불신이 자리잡고 있다고 확신한다. 여기에 일부 학부모의 뿌리 깊은 자녀 과잉보호 의식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 그렇다면 멀리 이민까지 가서 강행한 자녀교육이 성공한다고 보는가. 외국에 나가 교육을 받아 이룬 극소수의 성취를 너무 쉽사리 일반화해 버리는 잘못은 분명히 일부 언론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겠으나, 결국 성공 못 한 대부분의 책임은 감당 못 할 본인의 몫으로써 자녀에게 돌아가는 짐일 뿐이다. 이제 직업적 불만 때문에, 집안 사정으로, 부모의 욕심을 위해서 겸사겸사 떠나는 무모한 이민까지도 교육행위를 빙자해서는 안 된다. 기자들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마구 써대는 기사 또한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교육에는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다. 여기에서 지난날의 잘잘못을 따질 겨를이 없다. 그만큼 우리 교육은 황폐화되었고, 따라서 그 치유에 시급을 요하고 있다. 교육 당국이 발벗고 나서야 하고, 일선 학교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여기에 학부모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사회 전반의 적절한 대응이 삼박자를 이뤄준다면 학교 현장은 분명히 바뀐다고 확신한다. 공개적인 가정 방문을 통한 학생 지도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부모와의 솔직한 대화가 그 전제다. 부모와 교사가 다같이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주체다. 서로가 반목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서로 협조하고 상의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슬기를 모아야 한다. 모두가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일부 자신의 성급한 가치 판단 위에서 아이를 핑계삼아 훌쩍 떠나는 이른바 ‘교육 이민 행렬의 적잖다, 호
    인문/어학| 2004.08.26| 10페이지| 1,000원| 조회(572)
    미리보기
  • 교육실습보고서
    교육실습을 다녀오기 전 나는 교육실습을 통하여 두려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또한 주변의 이야기를 통하여 교육실습을 다녀온 뒤에는 교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거나 아니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하여 회의적인 생각을 얻거나 하는 두 가지 상반된 신념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면 교육실습을 통하여 좋은 경험과 실제적인 학교현장에 대한 실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내게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가 간 곳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자 고등학교였으며 모교로서 학교측에서 교생에 대한 배려를 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교생실습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총 교생의 수는 40명을 넘은 적지 않은 수이었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었다. 지금부터는 교생실습을 통하여 깨달은 점 및 느낀 점, 또한 수업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방법 및 학생들의 반응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1. 교육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우선 처음 교생실습을 시작하는 날, 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교생들에게 당부하고 부탁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다. 우선 복장에 관한 규정으로서 교장선생님께서는 청바지나 캐쥬얼한 의상을 입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삼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교사라는 직업이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학생들은 쉽게 따라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셨다. 따라서 교생실습 시 튀는 복장으로 여러 선생님들에게 이상한 눈초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한다. 교생이라는 신분은 교사가 아니라 그 학교에 배우러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둘째 날부터는 각 교생들에게 학급담임과 교과담임 선생님을 배정해 주었는데 보통은 학급담임과 교과담임 선생님은 일치하도록 배정해 준다. 우선 학급담임과 교과담임 선생님이 서로 일치되는 경우 반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그에 따라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각각의 선생님들 반 아이들에게 비슷한 시간을 할애하여 더욱 친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교과담임과 학급담임 선생님이 일치하여 아이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한달 간의 교생실습에서 보통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여러 교과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게 되는데 학교측에서 선생님들의 수업 시간표를 나누어 주셔서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 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의 수업참관 시 주의할 점은 선생님들의 성격이 저마다 다르시기 때문에 개방적인 선생님들은 쉽게 수업 참관을 허락해 주시고 호의적이시지만 반면에 그렇지 않은 선생님도 계시지 때문에 무리하게 수업참관을 부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교과목은 영어였는데 고등학교 2학년 수업부터는 영어회화라는 과목을 학생들이 배우게 된다. 그 수업에서는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 전체를 영어로 진행하셔야 되기 때문에 어떤 선생님께서는 교생들이 수업 참관하시는 것을 거부하셨다.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본격적으로 교과 담당 선생님께서 각 교생들에게 수업시간을 배정해 주신다. 나는 2차시 분으로 총 4반을 맡게 되었다. 모두 8번의 수업을 하였으며 정말 느낀 점이 많은 시간이었다. 학교에서는 교생실습 하는 동안에 여러 가지 유익한 연수를 교생들을 위해 만들어 주셨다.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러 인성개발 교육 또는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CA전일제를 실제로 참관하고 아이들이 얼마다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한번은 교생들을 위하여 미메시스라는 음악 동아리 학생들과 기독교 동아리 아이들이 공연을 준비해 보여주었는데 무척 감동적이었고 아이들이 정말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교생으로서 마음가짐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면 내가 교생실습을 하는 동안에 마음에 품었던 생각은 학교 내에서 어떤 일을 결정하고 실행할 경우에 조심스럽게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자는 것이었다. 아까도 언급하였듯이 교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닌 손님이며 내가 사소한 행동을 하더라도 선생님들께서 눈 여겨 보 실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들과 복도에서 만났을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벼운 목례 정도의 인사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이다. 머쓱하게 서로 얼굴만 빤히 쳐다본다면 기분 좋아하실 선생님들은 분명 안 계실 것이다. 내가 교생실습을 할 때에는 학교에서 교생실을 마련해 주셨는데 바로 옆이 교무실이어서 조금만 떠들어도 교무실에서는 무척 시끄럽게 느껴지는 장소였다. 따라서 여러 번 교감선생님께 주의를 받기도 하였으므로 그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과의 회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몇몇 있게 되는데 그때는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과 더불어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교생들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하시며 많이 챙겨주시려고 하신다. 나의 경우에 수학과 선생님 분들 중에 한 분이 숙대를 나오신 분이 계셔서 특히 교과가 다른 나까지 많이 챙겨주시며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셨다, 학교에서는 학습지도안제출과 연구수업이라는 하게 되어있는데 우리는 교생인원이 많고 중간고사 기간으로 여러 선생님들께서 바쁘셨기에 문과와 이과 이렇게 2번의 연구수업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 2번의 연구수업 때문에 교생들 사이에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다, 이과의 교생들의 수가 문과 교생들 수에 비하여 훨씬 적었기 때문에 이과 교생들이 문과에서 연구수업 2번을 모두 했으면 하였다. 따라서 교생들 사이에서 약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결국 추첨을 통해서 연구수업을 뽑은 결과 문과에서 2명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학교 주임선생님께서 문과, 이과에서 각 각 한 명씩 연구수업을 하라는 지시를 내리셔서 결국 연구수업은 국어과와 수학과 한 명씩 치르게 되었다. 연구수업과 관련된 사건을 겪으면서 교생들과의 관계 역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졌다. 역시 사람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 어려운 것이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2.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및 아이들과의 관계나의 경우는 학급담임과 교과 담임 선생님이 일치하는 경우였다, 따라서 학급담임과 교과담임 선생님이 분리된 교생들보다 편한 경우였다. 아이들과 처음 인사하던 날 아이들이 무척 반갑게 반겨 주어서 안심도 되었고 걱정이 반으로 줄어드는 기분 이였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선생님의 반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을 따르지 않고 싫어하기까지 한다는 점이었다, 아이들은 내게 담임선생님에 대한 험담과 불평을 늘어놓았고 나에게는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또한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입장이 곤란하였다. 우선 아이들과 같이 담임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될 수 있으면 아이들에게 담임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다른 이야기꺼리를 통해서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따라서 선생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크게 힘들지 않았으나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간의 사이가 긴밀하지 못하다는 점 자체가 힘들게 느껴졌다.담임선생님께서는 상담하는 기회는 주시지 않으셨고 대신 조회 종례를 3일 동안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조회 종례를 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주의집중 할 수 있는 말솜씨와 교사로서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말을 함에 있어서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지시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 역시 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교사의 입장을 보다 긍정적으로 수긍하며 이해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근거 없는 무조건 적으로 지시하는 말투는 정말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은 자신들의 의사 표시가 분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아이들의 사소한 의견이라도 귀를 기울이며 들어주는 자세가 아이들과 친해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겉으로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아이들도 사소한 관심을 가져주며 먼저 인사해주면 그 다음날에는 아이들 먼저 쾌활하게 인사하기도 한다.내가 우리 반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성적,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줄 담임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불신 속에서 그럴 만한 대상을 무척 찾고 있었고 한 아이는 심지어 중간고사기간 중에 시험을 잘 보았는지 물어보는 나에게 울음을 터뜨려서 아이들이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교생 실습 중에 한번은 담임선생님께서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여 점심시간에 잠깐 학교 밖으로 점심을 먹고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같이 점심 먹으로 가는 것을 아시는 한 선생님 한 분이 우리 반 아이들에게 가서 이야기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나에게 담임 선생님과 점심 드시고 오셨냐고 물었을 때 많이 당황되었다. 이야기를 전하신 선생님께서 나의 담임선생님과 사이가 안 좋으셨는데 아이들에게 이상한 어조로 말씀하신 것 같았다. 아이들에게는 선생님께서 회식을 같이 하지 못하셔서 미안해 하셔서 대신 점심을 사주신 것이라고 솔직하지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였다. 행동 하나 하나에 아이들이 관심과 주의를 끄는 신분이기 때문에 상황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는 중간고사기간에는 컴퓨터용 싸인펜을 각각 짧은 글을 써서 나누어준다거나 공부 계획서를 만들어서 나누어 주었더니 무척 좋아하였다. 또한 청소시간에 같이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며 항상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틈나는 대로 반에 가보는 것도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교육학| 2004.08.26| 5페이지| 1,000원| 조회(390)
    미리보기
  • [영어에세이] Democracy of Korea
    As time goes by, Our Korean people have fought for democracy and struggled to take root an authentic democracy by going through the Gwangju students' democracy movement. I can recognize that our nation, Korea has come near the democracy through popular movements and a direct presidential election system. Despite the wave of all these positive changes, there are still many impediments to establish a democracy in Korea. Korea has the outward show of democracy, but in our society, we can find out extreme capitalism easily instead of democracy.
    인문/어학| 2003.12.16| 3페이지| 2,000원| 조회(1,518)
    미리보기
  • [영어에세이] Discrimination in our society
    Every people has one's sense of values and it can be true or false according to a criterion. When people have their view of life and values, they usually depend on their prejudice or preconception to understand and treat other people. The prejudice and preconception have been formed through one's lifetime by culture and social convention.
    인문/어학| 2003.12.16| 4페이지| 2,000원| 조회(72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8
8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3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