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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미니즘과 영화 평가B괜찮아요
    -영화를 통해 투영된 여성-개 요1. 페미니즘이란?1-1. 페미니즘의 정의1-2. 페미니즘의 형성1-3. 페미니즘과 프로이트2. 페미니즘과 영화2-1. 페미니즘의 영화로의 이행2-2. 페미니즘이 나타난 영화3. 한국영화와 페미니즘4. 우리사회의 페미니즘 극복5. 참고1.페미니즘이란?1-1. 페미니즘의 정의페미니즘이란 용어는 이제 어느덧 일반인에게 낯설지 않은 문학용어가 되고 있다. 그러나그 이론의 본질을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단순히 남성 중심의 비평관에 반기를 들고여성 중심의 새로운 비평관을 강변하고 있다는 정도의 이해가 일반적이다. 사실 페미니즘의 골자도 이 일반적 이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들이 지향하는 바는 일상생활에서부터 문학작품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주인공이 되어왔던 남성이란자들의 여성을 향한 전횡과 억압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으며 이제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삶의 모든 영역에서 적어도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서 사회적 기능을 분담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는 것이다. 이제 그 정의를 간단히 내려 보겠다-여성억압의 원인과 상태를 기술하고 여성해방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운동 또는 그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게세 가지 관점에서 기술될 수 있다.페미니즘의 시초는 자유주의에 근원을 두고 있는데 -첫 번째로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에 의하면 여성의 사회진출과 성공을 가로막는 관습적, 법적 제한이 여성의 남성에 대한 종속의 원인이다. 따라서 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한 교육기회와 시민권이 주어진다면 여성의 종속은 사라진다고 한다.두 번째로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면서 사적 소유가 존재하는 한 참된 기회균등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한다. F.엥겔스는 여성억압이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자본주의가 바로 여성억압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이에 대해 마지막으로 급진적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에 기초한 법적·정치적 구조와 사회 ·문화적 제도가 여성억압을 가능하게 하는 것 외에 생물학적인 성(性)이 여성의 정체 관계 속에서 성 역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성의 정치'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사회와 가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해 온 남성과 종속적 지위에 머물러 온 여성간의 지배와 종속의 관계는 사회 체제 속에서 영구화되어 성의 정치를 이루게 된다고 본다.이러한 남성과 여성간의 지배와 종속의 관계는 남성 중심의 문학적 가치와 전통을 형성하였고 남성 작가들은 독자들이 으레 남성인 것으로 간주해 작품을 써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TV 광고의 대부분이 여성의 노출을 더욱 자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다름 아닌 광고의 주 공략 대상이 남성임을 드러내는 좋은 예이다. 그러나 이 예에서 여성 시청자 역시 '남성으로서' 시청하도록 강요받고 있으며 여성도 남성으로서 생각하도록 억압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뇌에 대항하기 위해 케이트 밀레트는 "성의 정치"에서 남성 작품 속에서 발견되는 성의 억압적인 표현을 폭로한다. 그녀는 로렌스, 헨리 밀러, 메일러, 장 즈네의 소설에서 성적인 묘사에 스며있는 남성 지배를 꼬집고 있다.이렇게 출발한 페미니즘은 사조나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70, 80년대를 지나면서 확고한 이념과 사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그러한 배경에는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제휴, 즉 부계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문명 비판적 공모가 깔려 있었다. 과거의 인본주의 페미니즘이 여성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정치 운동이었다면, 현재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부계 사회의 구조를 검증하고 해체하는 주지적이고 문화적인 활동으로서 문학, 미술, 연극, 영화 등 각 방면에 페미니즘을 전파하고 있다. 70년대가 본질주의, 마르크시즘에 입각한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시대였다면, 80년대는 후기조주의, 정신분석학, 기호론을 수용한 문화적 페미니즘의 시대로서, 이 시기에 이르러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의 본격적인 국면이 형성되었다. 1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성을 고정된 범주로 신봉하였던 반면에, 2세대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성이 본질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형성물이며, 항상 과정 속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여성은 었 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경과〉, 〈성벌 사이의 해부학적 심리적 결과들〉은 여아의 성 심리시기에 도래하는 차이점에 관한 논문이다. 여기서는 이미 일반화된 그의 이론인 여아의 페니스 선망에 관하여 다루었다. 여아는 거세를 이 미 정해진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반해(수동성), 남아는 거세를 공포로서 경험 하여 결과적으로 여아는 남아보다 초자아 발전의 충동을 덜 체험한다고 기술 했다. 또한 여아의 경우는 그 다음 단계로서 페니스 결핍에 의한 보상시도로 아버지의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욕망을 느낀다고 하며 이때에 모친은 시기의 대상으로 등장하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그러나 그는 여자아이가 가진 일종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극복 방법에 대해 논의하지는 않았다. 당연한 결론처럼 여아는 열등한 초자아의 욕구로 인해 열등하다는 판정이 붙으며 이 에 대해 당연한 결론으로써 FEMINIST들과의 충돌 또한 거세었다. 프로이트는 계속해서 그의 후기 저서에서 논하기를 남성의 부친살해의 원죄적 경험과 그 극복은 문명사회를 지배하는 길을 열어주는 반면 여성의 경우는 초자아의 열 등한 경험으로 인해 가족과 성생활의 이익을 대표하는 존재로서 자리를 잡고 남성에 의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명 세계에 대해 적대적이고 파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이런 후기의 논의는 현대의 마르쿠제나 안젤라 데이비스같은 이들로 하여 다른 결론을 이끌도록 하기도 하 였다. 마르쿠제는 문명을 현실원리와 쾌락원리도 갈라서 설명을 시도했는데, 일련의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남성 문화는 극도의 현실원리를 구현하였고 이 는 남성자본주의사회의 가치관을 대표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한 극복의 방향 을 공격적인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가치관으로서 안티테제인 사회주의를 말하였고 그것은 여성 적인 것을 표현해야 한다고 하여 문화에 대해 파괴적인 프로이트의 여성 인식에서 긍정적이고 혁명적인 힘으로 바꾸어놓았다. 이것은 일 부 프랑스 페미니즘으로 연결된다.〈여성의 성〉은 여성의 음핵에서 질로의 이행 문제와 적 성향이 훨씬 더 양성적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분리된 성개성은 분리된 아이디덴티티를 창조하고, 그에 대한 극복으로서 육아의 남여 분담, 양성구유를 주장하였다.프랑스 페미니스트들은 라캉의 언어이론에서 많이 포착하였다. 줄리아 크리스테바와 엘렌 시수를 대표로 들 수 있겠는데, 그들은 부권적인 상징 질서를 파시즘적, 죽음 지향적인 것으로 보고 여성과 여성의 리얼리티가 이런 질서에 의해 부인되고 파괴되어 상징의 범주 밖, 담화의 변두리에 존재해 왔다고 주 장하였다. 그리하여 여성들은 음경의 상징적 질서를 파괴하고 자신들의 체험 영역이 지닌 가치관과 비전을 확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런 주장은 다분히 데카르트-남성과 대립되는 선을 긋는, 탈 구조적이며 우상 파괴적인 견해로 비추어진다.. 그러나 크리스테바는 여성이 상징적인 것들 과 마주대하고 있음을 그리하여 그 안으로 들어가서 기능적인 남성이 되거나 상징적인 것들 밖에서 침묵하는 길밖에 없었음을 지적하였다. 그 상징적인 것 들을 파괴하기 위해 먼저 여성의 특이성으로 수단을 삼아야 한다고 하여, 그 특이성으로 여성의 신체를 들었고 또한 에로틱한 전 오이디푸스 단계의 모친 을 여성 상상력의 원천으로 삼았다.이것은 분리적인 주장이며 그로 인해 공적인 담화 영역권 밖에 영원히 귀속 될 위험 또한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시수의 〈메두사의 웃음〉을 보면 [그 대 자신을 쓰라. 틀림없이 그대의 신체가 들을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거대 한 무의식의 재원이 샘솟을 것이다. 말할 기회를 포착해야 하며 그래서 여성 의 파괴력이 여성의 압제를 토대로 해왔던 역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저술을 통해서 여성 스스로 반이성의 무기를 단련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탈구축적인 변환은 [여성 안에 있는 지구는 모든 인간을 위해서 다시 한번 초록빛이 되리라.] 라고 확신에 차서 결론짓는다.2.페미니즘과 영화2-1. 페미니즘의 영화로의 이행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매스미디어는 막대한 정보 전달력 및 영향력 등을 통해 시선인 남자의 눈길로 수동적 도상으로서의 여인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영화 자체가 본질적으로 남성 관람자를 의식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멀비의 주장은 한마디로 "내러티브 영화에 있어서 '시각적 쾌락'은 여성에게 억압적이기 때문에 도전을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멀비의 이론이 갖는 한계는, 분석의 대상이 주로 남성적 장르, 즉 서부영화, 갱영화, 전쟁영화 등에 치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근의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은 여성적인 장르라고 할 수 있는 멜로드라마로 논의의 방향을 틀었다.프랑스에서는 70년대 후반부터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기호학적 정신 분석 방법론에 의거한 정신 분석학적 비평이 점차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페미니즘 영화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그린 영화들이 만들어졌는데, 대표적인 여성 영화인은 샹딸 아케르만, 이본느 라이너, 아네스 바르다, 마르그리뜨 뒤라스 등이다. 80년대에 들어와 페미니즘 여성 관객의 차원으로 확대시켜 여성과 스크린의 관계를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남성 위주 이데올로기의 지배를 거부하면서 남성에 의해서 여성의 이미지가 재현될 수 없다는 실질적인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2-2 페미니즘이 나타난 영화여자의 이별 (Shirley Valentine, 1989)영국,미국 / 108분감독 : 루이스 길버트출연 : Pauline Collins, 톰 콘티, Julia McKenzie셜리 발렌타인(Shirley Valentine-Bradshaw: 폴린 콜린스 분)의 생활은 매일 반복되는 쇼핑과 요리. 다른 것이 있다면 요일별로 메뉴를 바꾸는 것이지만, 그러나 가정 밖의 어느 곳에도 셜리를 구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없다. 그 나이의 동료 여자 친구들의 관심은 오로지 섹스와 즐기기에 쉬운 남자를 고르는 것 뿐. 지금의 셜리는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자신감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야말로 그토록 동경해 왔던 열정의 나라 그리스로 떠나리라. 셜리 발렌타인은 과감하게 2주간의 휴가를 되고
    사회과학| 2004.12.08| 20페이지| 1,000원| 조회(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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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행문] 선암사 대흥사
    혼자 떠나는 여행은 그렇게 외롭다거나 쓸쓸하지 않다. 처음 떠날 때는 기대감과 셀레임이 빈자리를 채워주고, 돌아오는 길에는 풍족감과 충족감이 빈자리를 채워준다. 혼자 하는 여행은 그 채워줌에 대한 갈망으로 또 한번 꿈꾸게 되는 것 같다. 혼자라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또 떠나고 싶다라는 욕구를 일으키게 하는 것 같다. 이번 여행은 계획적이며 아주 충동적이였다. 대흥사와 선암사는 추천목록 중에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언젠가는 가야할 계획 중의 하나였으며, 그리고 갑자기 ‘떠나고 싶다’라는 마음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훌쩍 떠난 것은 아주 충동적이였다.한창 시험 때문에 다들 마음이 심숭생숭한 그 주에, 나는 마지막 시험을 치루고 바로 센트럴시티로 향했다. 시험 때문에 그 전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터미널로 향하는 나는 피곤함도 노곤함도 느낄 수 없었다. 시험 공부 중간 짬짬히 수집한 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의 정보를 프린트 한 것들을 들고 터미널에서 우선 표를 샀다. 그리고, 오랜만에 혼자서 순대국밥을 먹고 티비를 보며 차 시간을 기다렸다. 헌법재판소가 수도이전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막 내리던 순간, 나는 나의 여행을 위해 차에 오르고 있었다. 역시 혼자 먹는 밥은 익숙하지 않은지, 비록 반밖에 먹지 않았지만 속이 영 좋지 않았다. 시험의 영향력인지 긴장이 풀어지지 않아서 차안에서의 다섯 시간 내내 두통에 시달려야만 했다. 잠도 오지 않고, 머리만 지끈거리고 참으로 고역인 다섯 시간이었다. 우선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를 잡고 내일의 여정을 계획했다. 선암사의 아침에 대해선 누누이 들어왔기에, 첫차를 무조건적으로 타기로 마음먹었다. 여자 혼자 여관은 들어가지 못해서 찜질방에 들어왔으나, 이래저래 운이 좋지 않은지 다른 손님들과 시설에 고생하는 밤이었다.진동으로 맞춰놓은 알람이 다섯시에 나를 깨웠다. 다섯시 오십분경에 있다는 첫차를 타기에 앞서 따끈한 베지밀 한병과 초콜렛을 하나 샀다. 거리엔 새벽시장에 가려는 할머니 한 두분만 계시고는 거의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니 하며 우리는 같은 길을 걸었다. 팻말에 애완동물 출입금지라고 되어있었지만, 얘는 나의 애완동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쫓는다고 도망갈 애도 아니었기에, 그냥 두어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가을이 만연한 길을 혼자 걷는다는 것은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 동반자 하나를 두기로 했다. 선암사로 향하는 길은 상상보다 더 아름답고 운치 있었다. 막 버스에서 내렸을 때는 약간 어둑어둑한 감이 있었지만,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해가 완전히 올라와있었다. 두 번째 진입로 즈음엔 산책을 하고 나오시는 동네 어르신네들이 많이 보였다. 한 할아버지께서 ‘애완동물은 데려오면 안되는데’ 하시는 말에 나는 쉽게도 동반자를 배신해버렸다. ‘제 애완동물이 아닌데요. 그냥 따라오던걸요’라는 내 말을 알아들었을까. 동반자는 나를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다. 비록 말을 못하던 개였지만, 옆에서 있어줬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부여가 되었는데... 혼자하는 여행은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에도 지나가는 개 한 마리에도 심지어 거리의 간판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누군가와 공유할 수 없기에, 꼭 혼자 느껴야 하기에 그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그렇게 걷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 다리가 보였다. 현대 건축의 이해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건축적 아름다움 까지는 느낄 수 없었지만, 승선교를 본 순간, ‘아 내가 선암사 까지 정말 와버렸구나’하는 것이 느껴졌다. 드디어 내가 왔다. 이 먼 곳까지 나 혼자 왔다. 라는 감정들이 샘솟았다. 알 수 없는 뿌듯함에 준비해간 디카로 승선교를 마구 찍었다. 조금 더 걸어가니 드디어 선암사가 보였다. 예전에 어머니가 하시던 동작들을 생각하며 어설프게나마 먼저 인사를 드리고 경내에 들어섰다. 그런데 이상하게 절내가 좀 시끌벅쩍 했다. 시간은 아직 여덟시가 되지 않은 아침이었는데도 말이다. 다갈색 승복을 입으신 스님, 비구니께서 긴 열을 지으시고는 법당으로 들어가시는 것이었다. 선암사에 그렇게 많은 스님이 계시다는 것에 아주 놀랐으며, 나 말고 다른 외지사람이 해 요즘 자격증 공부를 하시고 계시다. 그것이 자식 된 내게는 큰 사건이며, 잘되어야만 하는 중대한 사항이었다. 비록 작은 천원이었지만, 큰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절을 올렸다. 그러고 나오는데 추녀에 매달린 물고기 모양의 풍경이 마구마구 울렸다. 부처님이 내 소원을 들으셨나보다- 라고 작게 소리내어보았다. 지금 역시도 그러길 꼭 바라고 있다. 선암사 안에는 선암사 박물관이 있었다. 개장시간이 열시였는데, 부득이 하게도 내 시계는 7시 30분을 가리치고 있었다. 아쉽지만 이 풍경들을 가슴과 카메라에 담은 채 돌아서기로 마음 먹었다. 내가 부덕해서 선암사의 아름다움은 담아가진 못했지만, 선암사들 둘러싼 가을만큼은 충분히 머금고 가노라고 마음에 새기며, 그 다음 목적지인 해남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로 출발했다.해남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단 가까웠다. 순천에서 2시간 반경을 버스로 달리니, 어느새 땅끝이라는 해남, 바로 그곳에 도착해있었다. 해남은 처음인지라 매우 설레였으며, 혼자 이 곳 까지 왔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면서 뿌듯했다. 터미널에서 바로 대흥사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별 이동 없이 쉽게 차에 올랐다. 차에 오른 순간 뭔가 빠졌다는 기분이 들어서, 가방을 뒤집어 보았다. 역시나 다를까, 내 일기장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해남으로 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선암사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일기장 속에 담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좌석 앞에 부착된 주머니 속에 넣어뒀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러나, 이미 버스는 떠난 뒤, 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일기장 속에는 미련과 연민, 후회로 가득 찬 글들이 종지부처럼 가득 들어있었다. 모두다 버스 안에 버린 것으로, 다 잊어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모두 지워버리길 바라는 어느 누군가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대흥사로 가는 길은 그리 녹녹치 않았다. 버스가 떨어트려 준 곳에서 매표소까지의 길은 그닥 멀진 않았지만, 매표소서 대흥사까지의 길은 정말 험난했다. 30분 가량을 숲길을 혼자 걷는다는 것은, 원래 는 생각보다 너무나 큰 절이었고, 많은 개발이 되어있었다. 우선 관람객이 참으로 많았으며, 절과 주변의 공공시설물들이 잘 관리가 되어있다는 것을 쉽게 느낄수가 있었다. 법당마다 문화재 관리하시는 분들께서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다. 한가지를 말하자면, 대웅보전에 관한 것이다. 본디 대웅보전 앞에 써있는 명판은 명필 이광사가 남긴 것인데, 추사 김정희가 그것을 보고 악필이다 칭하며 자기가 써줄테니, 그것을 걸어놓으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김정희가 유배를 가게 되었는데, 제주도 유배 당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같은 문인으로서 자신이 너무했더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배가 풀리자 다시 대흥사로 와서, 이광사의 명판을 다시 걸어놓으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다. 대웅보전의 왼쪽편의 법당엔 추사의 글씨가 적혀져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해주셨던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도우미 분들을 통해 알게되니 색다른 기분이 들기도 했다. 유물박물관에 들러, 사명대사의 여러 유품들을 보았고, 말로만 듣던 초의선사의 찻잔도 보게되었다.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살짝 사진을 찍는 악행을 저지르면서 말이다. 표충사를 보고난 뒤에 일지암으로 올라갔다. 역시나 일지암 역시 가는 길이 녹녹치 않았다. 한참을 오르막 길을 따라 올라갔을까. 시끌시끌한 공사현장이 나타났고, 그곳이 바로 내가 찾던 바로 그곳, 일지암이었다. 흙무더기와 기왓장들을 피해 우선 법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천원을 불전함에 넣고, 기도를 올렸다. 초의선사가 기거했다는 초가집 옆에는 지금 시대로 말하면 정수기가 있었다. 세 번의 돌 그릇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수된 그 물로 초의선사가 차를 끓였다고 했다. 그 주위에 있는 모든 나무들은 당연히 차나무였다. 가을에 핀다는 차나무의 꽃을 보아서 영광이라고 해야할까? 하얀색 작은 꽃잎들이 영글어 있는 그 나무에서 찻잎을 두어개 떼내었다. 그리고 고이 지갑 안에 모셔두었다. 왠지 이 찻잎이 초의선사가 심은 그 차나무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뿌을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은 스님의 모습은 조금은 낯설고 재미있기 까지 했다. 덕장스님은 도량이 좋은 절을 찾아다니시며 여행중이라고 하셨다. 지금은 화엄사에 계시며, 나중엔 꼭 대흥사에 와서 있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어떤 것이 좋은 도량인지를 설명해 주시며, 대흥사는 마치 연꽃모양의 산으로 둘러 싸여있어, 좋은 기운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셨다. 비록 처음 만난 사람이었지만, 왜그리 마음이 편했는지는 몰라도, 쉽게 요즘의 내 고민이라던지, 집안의 문제점 같은 것들을 털어놓을 수가 있었다. 친한 친구나 남자친구에게도 털어 놓치 않는 그것들을 말이다. 물론 정답을 말해주시진 않았지만, 털어놓을 사람이 있었다는 점에도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 같았다. 대흥사 입구 즈음에 음료수 한캔을 사드렸고, 스님은 내가 공포에 떨며 걸어온 30분 그 길을 자신의 차로 태워주셨다. 작고 오래된 프라이드 승용차를 타고, 해남터미널로 가려던 계획을 접어두고, 어짜피 서울로 가려면 위쪽으로 가야하지 않냐며, 영암에서 내려주기로 하셨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버스가 있을까 싶었지만, 스님의 호의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약 사십분 가량을 영암 까지 스님과 동행하게 되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 관한 얘기를 물으시길래, 나의 관점에서 대답해 드리고, 나는 주고 ‘좋은 사찰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질문을 하였다.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영암에 도착하게 되었다. 스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유치하지만 ‘인연이 있으면 또 뵙지 않겠냐’라는 말을 남기고 터미널로 들어갔다. 역시 내 짐작은 맞았고, 영암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이미 끊긴지 오래였다. 할수 없이, 광주로 갈 수밖에 없었고, 광주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를 탔다. 너무 피곤해서, 금방 버스 안에서 골아떨어지긴 했지만, 이틀 동안 너무 많은 일들과 좋은 추억을 담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하루 이틀 쯤 피곤하고, 혼자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외로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하는 여행이란건 참으로 자신에게 많은 추억니까.
    독후감/창작| 2004.12.08| 5페이지| 1,000원|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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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의 종류] 차의 종류
    Ⅰ.차의 종류차는 차나무의 어린잎을 원료로 가공하여 만든 기호 음료로서 제조 방법이나 시기, 발효 정도, 형태, 지역, 품종, 재배 방법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이 중 가장 과학적인 분류 방법으로는 차 잎의 발효정도에 따른 분류 방법이다.차의 종류는 차 잎과 가공하는 방법에 의해 분류된다. 차는 차나무의 어린순을 채취하여 만든 것이다. 차 잎을 잘 손질하여 차가루나 차덩어리를 만들어 물과 함께 잘 우려져 나오는 것이 바로 찻물이다.차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색(色), 향(香), 미(味)가 달라지고 이름도 다르게 부른다. 또한 차잎을 발효한 정도와 불발효에 따라 구분되며 증기로 쪄서 말리는 방법과 덖어서 만드는 법, 그리고 뜨거운 물에 데쳐서 가공하는 방법에 따라 품질을 구별할 수 있다.Ⅱ.발효 정도에 따른 분류발효(醱酵)라 함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찻잎 속에 들어있는 탄닌(폴리페 놀) 성분이 산화효소인 폴리페놀 옥시디아제에 의해 산화되어 녹색이 누런색 (데아플라빈)이나 붉은 색(데아루비킨)으로 변하면서 복잡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특한 향기와 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다시 말하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아니라,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차엽에 함유된 폴리페놀에 산화효소가 작용하여 녹색이 황색이나 검은 색으로 변함과 동시에 독특한 향기와 맛, 수색을 나타내는 작용을 말한다.이러한 발효에 따라 발효가 전혀 일어나지 않은 차를 불발효차, 발효정도가 10 ~ 65%사이를 반발효차, 85% 이상을 발효차라고 하며, 발효가 전처리 공정 뒤에 일어나게 만든 황차나 흑차를 후발효차로 분류하고 있다. 발효가 많이 된 것일수록 마른 차는 검붉은 색이 되며 차 탕은 홍색이 진하다. 발효가 적게 된 것은 차탕이 녹황색이나 황금색이다.ⅰ. 불발효차 (발효율 0%)찻잎을 전혀 발효시키지 않고 엽록소를 그대로 보존시켜서 만든 차로 녹차 계열(엽차, 말차)이 이에 속한다. 녹차는 가마에서 볶아내는 부초차(釜炒茶)와 시루에서 쪄내는 증제차(蒸製茶) 가 있는데, 부초차는 맛과용정차(龍井茶), 벽라춘차(碧螺春茶), 우화차(雨花茶)ⅱ. 부분발효(발효율 10~70%):찻잎을 햇빛이나 실내에서 시들리기와 교반을 하여 차잎의 폴리페놀 성분을 10~70% 정도 발효시켜서 만든 차로 중국의 푸찌엔성과 광동성, 그리고 대만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독특한 꽃향기와 체중 감소 효과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자스민차는 15~20%, 포종차는 30~40%, 오룡차 는 60~70%, 황차는 85% 발효시킨 부분 발효차이다.제조법-50~70%발효, 일광으로 살짝 시들리고 열처리 뒤 다시 건조한다. 20~50%발효, 실내에서발효시킨 뒤 열처리하고 건조시킨다. 솜털로 덮인 어린잎으로 따서 덖거나 비비기를 하지 않고 그대로건조시킨다. 솜털 차잎과 꽃을 혼합하여 꽃의 향기가 차잎에 흡수되도록 한다.백차(白茶)------- 백모단(白牡丹), 백호은침(白毫銀針), 공미(貢眉), 수미(壽眉)화차(花茶)------- 자스민차, 계화차(桂花茶), 장미꽃차포종차(包種茶)---- 철관음차(鐵觀音茶),수선(水仙),색종(色種),무이(武夷),동정우롱(凍頂鳥龍)우롱차(鳥龍茶)---- 백호우롱(白毫鳥龍)ⅲ. 강발효차 (발효율 95%이상)찻잎을 완전히 발효시켜서 만든 홍차계열이 이에 속한다. 각국에서 생산되는 홍차(black tea)는 95%이상을 발효시킨 차이다. 홍차의 제조과정은 시들리기, 비비기 발효, 건조의 순서이며 홍차의 특유한 향기는 시들리기와 발효에 의한 것이고 맛은 탄닌 성분에 의한 것이다.제조법-시들리기 과정에서 수분을 65%수준으로 줄인 다음 열처리 건조한다. 시들리기 과정을 통해 수분을 70%수준으로 줄이고 열처리 후 건조한다.특 징-우리 물은 파쇄형보다 연한 붉은색이고 향기가 좋은 고급차이다. 맛과 수색이 강해 주로티백원료로 쓰인다잎차형 홍차(Orthodox black Tea)파쇄형 잎차(Unorthodox black Tea)다즐링홍차(인도 히말라야 다즐링産),우바홍차(스리랑카 우바産)기문홍차(중국안휘성기문産),아삼홍차(인도 아삼)ⅳ. 후발효차녹차의 차와 같이 열처리 후에 실내에서퇴적하여 곰팡이를 만든다.특 징-독특한 향미와 순하고 단맛이 난다. 곰팡이 냄새가 강하고검붉은 색을 띤다.황차(黃茶)------- 군산은침(君山恩針), 북항모첨(北港母尖), 몽정황아(蒙頂黃牙)흑차(黑茶)------- 보이차(普泥茶), 노청차(老靑茶), 흑모차(黑毛茶), 육보차(六堡茶)ⅴ.자비차(煮沸茶)찻 잎을 가마에 넣고 약 10~20분간 더운물에 데친 후 멍석에 펴서 양지바른 곳에서 말린다. 말리는 찻잎을 뒤집어서 찻잎 삶은 물을 2~3회 부으면 맛과 빛깔이 좋아진다.Ⅲ. 발효차의 구분ⅰ.녹차(綠茶)차 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찌거나 솥에서 덖어 발효가 되지 않도록 만든 불발효차이다.1.증제차차 잎을 100도 정도의 수증기로 30-40초정도 찌면 차 잎 중의 산화 효소가 파괴되어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고 부드러운 증제차가 된다.2.옥록차옥록차는 증제차와 마찬가지로 먼저 생잎을 수증기로 찐 다음 덖음차와 같이 구부러진 모양으로 만든 차이다.3.덖음차덖음차는 생잎 중의 산화효소를 파괴시키기 위해 솥에서 덖어서 만들기 때문에 풋내가 적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4.현미녹차현미녹차는 증제차에다 볶은 현미를 혼합하여 만든 차이다.5.말차말차는 차광 재배한 차 잎을 증기로 찐 다음 건조시켜 맷돌과 같은 말차 제조용 기계를 사용해 아주 미세한 가루로 만든 차이다.ⅱ. 오룡차(烏龍茶)烏龍茶는 중국 발음으로 통상 우롱차로 불리워지고 있다. 이 오룡차는 녹차와 홍차의 중간의 발효 정도가 20-65% 사이의 차를 말하며 반발효차로 분류된다.ⅲ. 홍차(紅茶)홍차는 발효정도가 85% 이상으로 떫은맛이 강하고 등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이다.홍차의 분류홍차에는 Straight tea와 Blanded tea, 그리고 Flavery tea가 있다.Straight tea : 원산지에 따른 홍차의 분류-Straight tea는 본래의 차빛깔과 독특한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방법으로 다즐링, 우바, 기문, 랩상 소우총, 닐기리, 실론 등이 스트레이트로 마시기에 좋다..*랩상 소우총(Lapsang Souchong): FUJIAN지방에서 생산되는 랩상 소우총은 찻잎을 솔잎을 태워서 그을려 만들어 소나무 향이 난다. 러시안 캐러반(Russian Caravan)에 블랜드로 쓰이는 차이다.-인도*아쌈(Assam) 홍차: 히말라야 남부에서 아쌈 고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차 산지에서 재배되는데, 몬순의 영향을 받은 유리한 기후 조건 덕분에 고급의 아쌈 홍차에는 황색아의 함량이 많고 형태가 일정하다. 또 뜨거운 물에서 진한 홍색이 빨리 우러나오며 향이 강하다. Irish Breakfast가 거의 100% 아쌈 홍차이다. 그러나 쓴맛, 떫은 맛 때문에 우유와 블랜딩하기에 더욱 적당한 차이다.*다즐링(Darjeeling): 뱅갈주 북단 히말라야 산맥의 2300m의 고지에서 재배되는 차로 세계 3대 홍차 중에 하나이면서도 가장 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다즐링은 일년에 세 번 수확되며, 이는 3, 4월에 수확된 first flush(가장 비싸며 찻물색이 연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음),5, 6월에 수확하며 맛과 색이 좀 더 강한 second flush, 그리고 우기인 10월 이후에 수확한 utumnal로 불린다. 또 다즐링에는 다음과 같은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Estate : 차를 수확한 농장의 이름-Vintage : 다른 것과 블랜드하지 않고 한 번의 수확에서 얻은 찻잎만으로 만든 것이다.-닐기리(Nilgiri): 남인도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며 다즐링과 같이 안개와 운무가 가득한 고원에서 재배되는 홍차이다. 신선하고 깔끔한 꽃향기와 날카로우면서도 산뜻한 맛이 일품이다.-스리랑카*실론(Ceylon): 인도의 아쌈처럼 최대규모의 차 산지인 실론섬에서 재배된다. 이 실론 홍차는 우려낸 차 빛깔이 오렌지 색에서 황금색에 가까워 홍차의 황금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강한 향에 개운한 맛과 감칠맛을 갖고 있어 공복에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은 홍차이다.*우바(Uva): 세계 3대 홍차의 하나로 스리랑카 중부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우바는 밝은 오렌지 빛한다.Blended tea:차를 만드는 회사에서 여러 산지의 찻잎을 블랜드(blend, 섞다)하여 만든 차이다.*잉글리쉬 브렉퍼스트 (English Breakfast): 실론티와 인도 차를 블랜드한 것이다. 향과 맛이 강하고 카페인이 많으며 가는 찻잎을 써서 빨리 우러나오는 모닝티용 차이다. 주로 밀크티로 마신다.*아이리쉬 브렉퍼스트 (Irish Breakfast): 우유와 설탕을 듬뿍 넣어서 마시는 대단히 강렬한 차이다. 대부분이 아쌈 100%이다.*오렌지 페코(Orange Pekoe): Orange Pekoe또는 Pekoe라는 말은 원래 나뭇잎 만한 크기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또 중국말로 백발이라는 뜻인데, 나뭇잎 뒷면에 보이는 흰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가장 대중적인 홍차로, 이 명칭은 홍차의 등급(OP)을 의미하기도 한다.*로얄 블랜드(Royal Bland): 영국 왕실에서 납품되는 블랜드라는 의미를 가진 홍차이다. 색은 진하며, 주로 밀크티로 마신다.*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아쌈 홍차를 주 성분으로 하며, 진한 홍색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러시안 캐러반(Russian Caravan): 랩상 소우총이나 기문등의 중국차와 인도차를 블랜드 한 차이다.Flavor tea:찻잎에 여러 가지 향을 더하여 만든 차이다. 가미된 향의 이름에 따라 분류된다.*얼 그레이(Earl Gray): 기문이나 실론산 홍차에 베르가못(bergamot) 기름 향료가 가미된 홍차이다. 색은 진한 오렌지 색이며, 스트레이트 티 또는 아이스 티로 마신다. 이 '얼그레이'는 중국에서 홍차를 만드는 기술을 배워온 영국의 얼그레이 2세 백작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애플(Apple): 찻잎에 사과향을 더해서 만든 홍차이다. 스트레이트 티나 아이스 티로 마신다.♣ 그밖에도 스트레이트 티로 분류하기도 하는 랩상 소우총과 자연스러운 레몬향이 풍기는 레몬(Lemon)티가 있다. 특히 레몬티는 무더운 오후에 원기 회복용으로 적합하며, 차갑게 하거.
    생활/환경| 2004.10.12| 7페이지| 1,000원| 조회(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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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채에 의한 시카고 영화분석 평가A좋아요
    ◈시카고 (2002, Chicago)▶ 감독 : 롭 마샬▶ 장르 : 뮤지컬 영화{{{▶ 자신이 분석할 영화의 장면에 관한 요약이 장면은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빌리 플린(리차드 기어)가 록시(르네 젤위거)를 인형을 다루듯 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언론 플레이에 천부적인 감각을 가진 최고의 변호사 빌리 플린을 거액의 수임료에 매수하여 선임해 빌리가 록시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록시의 인생은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언론을 이용해 100% 승소율을 자랑하는 변호사 플린(리처드 기어)를 통해 순식간에 비운의 여죄수로 둔갑해 순식간에 신문지 1면을 장식하는 톱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정말 이 영화를 보면서 감탄한 것은 플린과 록시의 기자회견 장면에 등장하는 꼭두각시 인형춤이였다. 플린은 록시를 무릎에 앉힌 뒤 복화술을 하듯 노래를 부르고, 록시는 이에 맞춰 인형처럼 입만 벙긋거린다. 이 때 부르는 곡이 록시의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우리는 둘 다 총을 잡으려 했지(We Both Reached For the Gun)'인데, 이를 받아적던 기자들은 어느새 줄에 매달린 인형이 되어 코믹한 군무를 춘다. 줄 인형을 조종(언론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플린이다. 이 장면에 대한 색채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 장면은 언론을 통해 대중의 눈과 귀를 속이려는 서커스보다 아슬아슬한 묘미를 선사한다.▶ 분석한 색채가 가지는 일반적인 상징성이 장면에 나오는 색채 중에 붉은색, 검은색, 푸른색, 보라색과 금색을 분석하고자 한다. 먼저 이 색들의 일반적인 상징성에 대해 알아보겠다.보라색을 좋아하면 사이코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것은 보라색은 음, 황제, 광기 등을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이다.원래는 로마군 총사령관의 개선식에 사용되던데서 비롯되었지만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구세주로 받들고 유대의 왕(=황제)라는 칭호를 얻고 난 후 로마에 의해 처형당할 때 가시면류관과 보라색 망토를 걸쳐 예수를 조롱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이처럼 보라색은 황제를 의미하는 색이었다. 또 다른 의미로는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라고도 한다.'금'이 가진 의미와 연결하여 생각해 보면 변치않음, 영광, 부 등을 상징한다.노랑색은 모든 만물이 존재하는 땅을 의미하고 모든 것의 중심을 의미하고 있다. 그래서 노랑색, 즉 황색은 옛날에 황제나 절대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 노란색은 젊음·희망·즐거움을 주는 한편으로는 두뇌를 자극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색으로 사람의 맥박을 빨라지게 하며, 초조와 걱정을 유발하기도 한다.흰색 은 오염되기 쉬운 색이라서 순수, 순결을 의미한다. 그리고 쉽게 무너질 수 있는 불안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항복을 의미하는 것이 백기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눈 같은 무한한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순결, 무한한 사랑, 항복, 오염에 면역에 약함의 뜻을 내포한다. 지위나 부유함을 나타내고 싶거나 튀고 싶을 때 입는다. 또한 흰색은 섬세함과 유익함을 주고, 청순함과 고상함을 주기 때문에 의사나 과학자들의 가운으로 사용된다.흰색과 상반되는 색은 검은색이다. 흑과 백은 거짓과 진실의 의미로 통하기도 한다. 검은색은 음모의 색, 죽음의 색이다. 장례식 같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우울·슬픔·상처·죄악을 의미하는 색으로, 정치적·경제적 미래가 불확실할 때 유행한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색이 물질이 풍족해지면서 검은색 일변도에서 점차 다양하고 밝은 색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이다.그래도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아마 안정성 때문이다. 차분하고 어느 것에도 쉽게 오염되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책 활자가 검은색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검은색은 의미보다는 느낌이 좋은 색이다.빨간색은 피를 연상하게 되니까 빨간색의 의미는 생명이기도 하고 공포이기도 하다. 또 정열적이기도 하다. 태양을 나타내는 색으로 굳어져 버린 정열과 뜨거움을 은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 다른 의미로 긴급 상태나 전시 상황 등 위급한 사태를 표시하고, 이데올로기로 공산주의 진영의 색이기도 해서 자본주의의 적대 색으로 인식되는 수단을 겪고 있기도 하다. 사랑과 분노의 색이며 생리학적으로 붉은 색을 보면 호흡과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뇌파수가 달라지며 혈압이 오르면서 즉각적인 행동을 준비하게 된다. 빨간색은 또한 힘과 공격을 나타내기도 해서 비관적인 사람이나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기도 한다.마지막으로 하늘을 생각하게 하는 무한한 자유의 색 파랑색은 자유는 그것이 없는 사람들의 무한한 그리움의 대상이고, 그 그리움이 짙어지면 슬픔이 된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울한 분위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뢰와 의지, 지혜와 영혼을 나타내며 두뇌를 진정시키는 색이기 때문에 파란색 옷을 입으면 서로간에 긴장이 풀리며 대화가 자연스러워진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분석한 색에 대한 관념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색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다.여기 시카고란 도시를 나타내기 위해 영화의 전체적인 배경은 매우 어둡다. 검은 색은 범죄의 향취가 물씬 나는 퇴폐의 도시 시카고를 나타낸 것이다. 전체적인 영화의 줄거리인 살인사건에 대한 음모를 검은색으로 전체적으로 깐 것 같다. 그리고 전체적인 뒤 배경은 푸른색과 붉은색으로 나타내었다. 이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붉은색하면 불을 의미하는 뜨거운 것이며 즉, 째즈와 향락이 뒤끓는 열정적인 도시 시카고를 나타낸 것이며, 푸른색은 물을 의미하는 차가운 것으로 즉, 범죄가 뒤끓는 삭막한 도시를 나타낸 것이다. 총알 하나로 스타가 되는 이런 사회현실을 비꼬면서 사람을 죽여놓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못 느끼고 메스컴과 언론과 대중을 속이기에만 신경을 쓰는 즉, 도덕과 정이 사라져버린 도시 시카고를 나타낸 것이다. 이것은 또 두 개 물과 불의 대립적인 색을 통해 격정적이고 역동적인 전체분위기를 나타내어준다. 이런 삭막한 도시 시카고를 보면 우울한 감정또한 표현한 것 같다. 거기에 검은색의 배합이 이 시카고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요약해보자면 어두운 뒷골목, 째즈, 무대, 그리고 감옥이 이 세가지 색을 통해 표현되었다.특히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이 장면의 전체적인 공간은 금박으로 둘러놓은 붉은색 커튼, 닳아빠진 어두운 무대, 서글프고 음산하지만 그 공간으로 빠져들게 한다. 뒤에서 춤을 추는 여자들은 금색 옷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 머리에는 뒤에 커텐보다 검은색이 첨가된 화려한 붉은 깃털로 장식을 하였다. 이것은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도시인 시카고를 나타내며 대중을 속이는 언론 플레이를 화려하고(금색 옷) 섹시한 것(노출)으로 대중의 눈을 이쪽으로 돌려 속이려는 것이다. 즉.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용되었다. 붉은 깃털과 조명에 반짝이는 옷을 통해 한층 더 흥분되게 만든다.전체적인 조명은 어둡고 붉은 조명과 보라색조명을 사용하였다, 이것은 검은색의 어둠을 통해 주위를 더 화려하고 섹시함을 더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붉은색은 열정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와 관능미를 느낄 수 있게 연출한 것이다. 진한 보라색의 색상은 강렬한 느낌을 주어 화려하면서 섹시하게 연출하였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여 대중들의 눈을 속이려는 것 또한 나타낸다.주인공 록시와 빌린의 의상을 살펴보겠다. 록시의 의상은 대중을 속이기 위해 믿음을 줄 수 있는 최대한 얌전한 옷을 입었다. 검은색의 원피스에 하얀카라가 눈에 뛴다. 록시의 옷을 보면 수녀 옷을 연상하게 한다.
    예체능| 2003.06.18| 5페이지| 1,000원| 조회(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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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맨-영어감상문
    The movie's scenes are LosAngeles(Charlie)and Cincinnati(Raymond). The movie is road movie. The eastern part and the western part are the movie's important elements. The elements show the scene that Charlie and Raymond crossed a bridge. Through different of west and east, the movie tell that a mentally handicapped person and nomal person get to understand.Charlie, who manages an automobile company, was ordered new model of automobile. He is regular size, white race, and very handsome man. And, he has prominent nose and sharp face. Charlie was worried that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didn't permit. He came to a crisis that he is going to bankrupt. Charlie persuaded contractor, after he made trip with his girlfriend. He listened the news that his father died when he went to palm springs. He didn't feel sorry for father's death. Because, he dislikes his father, and he left home 10 years ago. He has charming appearance, but he is selfish person, greedy. And he always missed Rainman who is person of image. He expected his father's mint of property which is 3million dollars. But, he inherited a used car and rose garden. He indignanted the will, so he found property's trace. And he was known that property's heir is his brother who is autism patient. Raymond has to keep regular hours and he wants to go by his rule. Because, if he faces special things, he has a fit.
    독후감/창작| 2003.06.02| 4페이지| 1,000원| 조회(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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