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의 발달과정경영학의 역사 개요경영은 매우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현상이다. 고대 사회에서도 계획을 세우고 통제하는 경영의 개념은 존재했을 것이다.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데에는 고도의 경영 기법이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경영학'이라는 학문분야가 형성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학자들에 따라 견해가 다르긴 하지만 경영이론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방법이 시도되고 기업조직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산업혁명 이후로 보고 있다. 경영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두가지 조류는 독일 경영학과 영, 미국 경영학이다. 경영학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경영학에서 다루었던 경영현상은 국가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예컨대 독일경영학은 경영경제학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경영학은 경영관리학(Management)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영, 미국에서는 기업경제학(Business Economics), 관리경제학 (Managerial Economics), 또는 기업이론(Firm Theory) 등으로 불리 는 경제학적 접근방식도 경영학의 분야로서 연구되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의 기업경제학에서는 기업을 자본소유자인 개인기업가의 연장형태로 파악하였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기업이론은 주로 미시적 수준의 미시경제학의 체계내에서 다루어졌다 그러나 독일의 경영경제학에서는 거시경제학이나 미시경제학과는 달리 중간수준의 조직체를 분석수준으로 삼아 경제학과는 구별되는 경영경제학의 영역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는 기업을 거시적 수준과 미시적 수준의 중간수준인 조직체로 파악하고, 이러한 조직체의 경제적 측면을 경영학의 연구영역으로 삼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처럼 독일경영학과 영, 미국 경영학은 관점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전적 경영이론테일러(Taylor)의 과학적 관리과학적 관리는 일차적으로 작업과 작업자의 관리에 초점을 둔 이론으로서 테일러, 간트 등이 이에 관한 선구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그 중 테일러는 과학적 관리의 아버지라고 불리울 만큼 과학적 관리이론의 개발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2달랐다. 노동자들은 오히려 임극이 적다고 생각했고 임금투쟁과 조직적 태업을 벌였다. 미국의 20세기 초반은 역사에서 보는 것처럼 노동자들의 투쟁과 혼란으로 점철되었던 것이다. 테일러(1856-1915)는 이에 대한 과학적인 해결을 시도했는데 이는 작업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임금산정에 있어 주먹구구식 방법을 사용했으나 노동자의 작업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공헌도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한다면 임금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테일러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Midvale 철강회사에서 직장(foreman)으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관리이론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테일러는 이후 '성과급제도', '공장관리', '과학적 관리의 원리' 등 세권의 저서를 출간하여 자신의 관리 이론을 제시하였고 이 저서들은 학자에 따라서는 현대 경영학의 시작에 해당하는 것이라 보기도 한다.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이론의 핵심은 과학적 방법을 통해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자본가에게는 높은 이윤을, 노동자에게는 높은 임금을 지불하고자 하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다소 이상적인 것을 꿈꾸는 것이었다. 테일러의 과학적 방법에서는 노동자의 작업에 대한 시간연구를 통해 작업을 요소별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표준시간을 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하려 하였다. 그리고 표준시간을 기초로 초과 작업을 한 경우에는 성과급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동기부여도 꾀하였다. 그러나 테일러의 원래 의도와는 달리 작업이 단순화, 표준화됨으로써 작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성과급 제도는 작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 보다 성과급을 달성하지 못하는 종업원들에 대한 해고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그러나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이론은 노사가 협력하여 과거의 주먹구구식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자는 주장을 함으로써 이후 경영학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과학적 관리법'이라는 단어를 음미해보자. 이전의 관리, 즉 경영은 과학적이지 적 관리법'의 영향은 지대했으며 그 가치는 지금까지도 음미해볼만한 정도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 경영, 정치, 사회는 과연 과학적인가?간트(Gantt)의 연구간트(1861-1919)는 테일러와 함께 일을 한 동료로서 이후 개인적으로 일을 하면서 작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두 가지의 기법을 개발하였다.첫째는 지금도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간트 차트를 개발하여 작업의 일정계획에 사용하였다. 둘째로 간트는 테일러의 차별성과급 제도의 개선을 시도하였다. 테일러의 차별성과급 제도는 생산량이 하나도 없는 작업자에게는 임금이 전혀 없었으나 간트는 최소 임금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주장한 과업 및 상여금 임금 제도는 일정 수준 생산량까지는 고정 임금을 제공하고 그 이상의 생산량에 대해서만 상여금을 지불하는 형태를 취하였다.패욜(Fayol)의 관리 이론패욜(1841-1925)은 프랑스의 광산기사였으며 광산회사의 최고경영자로 근무할 때인 1916년에 '일반 및 산업관리'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는 1930년에 자신의 저서가 영문으로 번역이 되면서 혁신적인 경영이론가로서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패욜의 관리이론은 패욜리즘이라고도 한다.패욜은 기업의 활동을 다음과 같은 6가지의 본질적인 활동으로 나누었다.기술 활동 - 생산, 제작, 가공상업 활동 - 구매, 판매, 교환재무 활동 - 자본의 조달 및 운영보전 활동 - 재산 및 종업원의 보호회계 활동 - 재산목록, 대차대조표, 원가계산, 통계관리 활동 - 계획수립, 조직화, 지휘, 조정, 통제패욜이 제시한 이러한 개념은 현재 경영학의 구조와 대부분 유사하다.베버(Weber)베버(1864-1920)는 사회학, 경제학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는 인물이다. 그는 그의 저서 '사회 및 경제 조직의 이론'이 영문으로 번역된 1947년에 비로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상적인 조직형태를 관료조직으로 보았다. 관료조직이란 분업, 명확히 정의된 계층, 세부적인 규칙과 규제, 배개인적 관계의 특징을 갖있다.인간행동학파-메이요(Mayo)의 호오손(Hawthorne) 실험1924년 메이요를 비롯한 호오손 공장의 연구자들은 유명한 '호오손 공장의 실험'을 진행한다. 원래 이 실험은 소음, 조명, 온도등과 같은 환경이 생산성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실험 결과는 애초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결국 수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후에 그들은 화폐적 자극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오히려 집단에 대한 소속감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보다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공식적인 체계보다는 인관관계와 같은 비공식적인 측면이 작업 생산성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호오손 실험은 이전의 경영이론들이 인간을 단순히 자극에 반응하는 기계와 같은 것으로 보았던 것을 비판하고 인간관계 운동을 일으킨 혁신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매슬로우, 맥그리거 등도 인간행동학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매슬로우(Maslow)의 연구매슬로우(1908-1970)는 인간의 욕구가 계층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 가장 저차원적인 욕구인 의,식,주와 같은 생리적 욕구는 기본적인 만족을 요구하며 이것이 더 만족된다고 생산성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가장 고차원적인 자아실현의 욕구가 계층을 이루고 있고 각각의 욕구의 특성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고 보았다.맥그리거(McGregor)의 연구맥그리거(1906-1964)는 유명한 X 이론과 Y 이론을 제창한다. X 이론은 사람은 일하기 싫어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창의성이 없으며 명령받기를 좋아하므로 강제, 명령, 처벌의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Y 이론은 사람은 자기통제를 할 수 있으며 책임감이 있고 창의적이지만 이를 잘 북돋아주어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한다는 이론이다. 맥그리거는 Y 이론이 보다 바람직한 것으로 보았다. 인간행동학파는 인간이 단순히 화폐적 자극에 반응하는 기계가 아닌 보다 고차원적인 욕구를 지닌 것으로 봄으로써 경영학의 새, 동료들간의 좋은 관계가 생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차리리 베버가 주장한 관료조직 형태가 생산성 측면에서는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시스템 이론앞에서 살펴본 초기의 경영학 이론들 이후 현대의 미국 경영학은 대부분 시스템 이론에 기초한다. 생산관리, 계량경영학, 조직이론, 경영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경영학 분과학문들이 시스템 이론에 기반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경영학뿐만은 아니다. 시스템 이론은 베르탈란피(Ludwig von Bertanlanffy)가 제창한 일반 시스템 이론에 근원을 두고 있다. 시스템 이론은 경영학 뿐만이 아닌 다른 학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시스템 이론은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시스템 이론에 대해서는 수많은 교재들이 앞다투어 대동소이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미 시스템이란 단어는 단어의 원래 의미에 대한 고민없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되어 있다. 시스템 이론은 조화라는 측면을 강조한다. 기업 시스템은 사용자와 노동자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적 관점에 대한 반대 입장은 갈등의 측면을 강조할 것이고 때로는 공존 불가능한 적대적 관계까지 주장하기도 한다. 이것은 경영학을 비롯한 현대 사회과학이 논쟁하고 있는 일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는 여기서 그치기로 한다.경영학의 학문으로서의 정체성'경영학'이라는 용어로 불리우는 경영학의 역사는 그리고 오래되지 않았다. '경영학'은 자본주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학문이다. 앞에서 살펴본 경영학의 역사를 구성하는 학자들은 또한 대부분 사회학과 경제학에서도 언급되고 있는 학자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경영학'에만 특유한 이론가는 별로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경영학은 이론보다는 기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경영학은 기업을 위한 기술로 이해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다면 '경영학'이라는 용어 대신 그냥 '경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
생활법률 리포트사실상 혼인관계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경우, 보호방법, 보호내용을조사보고한다.1. 事實婚의 意義사실혼이란 사실상 혼인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법률상의 방식, 즉 혼인신고가 없기 때문에 법률상 혼인으로서 인정되지 않는 부부관계이다. 따라서 사실혼은 장래 부부가 되자는 합의만 있고 부부공동생활의 실체를 가지지 않는 약혼과 다르며, 또 혼인의사를 가지지 않고 본처있는 남성이 다른데 여성을 두고 경제적 원조를 하면서 성적 관계를 계속하는 妾關係 및 부부공동생활의 실체가 없고 단지 은밀히 정을 통하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 私通관계와도 구별된다. ({) 정조근 저, 사실혼. 이혼. 위자료등의 유리한 전략. 서울:법전출판사우리 민법상 혼인 은 호적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신고를 하여야만 성립하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부부관계를 수십년 계속해도 법률상 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혼인의 의사가 없이 단순히 동거를 한 경우, 간헐적으로 정교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관계로 인하여 당사자 사이에 자녀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혼이 성립될 수 없다.)우리나라에서는 종래 사상혼주의를 취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사상혼문제는 발생할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1923년 7월 1일 법률혼주의로 전환한 이래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민법도 법률혼주의를 체택하고 있으므로 사실혼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2. 사실혼의 법적 구성최근까지의 판례는 사실혼관계를 혼인예약이라고 하여, 이를 부당하게 파기한 자는 이 예약의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실혼을 혼인예약이라고 하는 것은 그 실체에 반할 뿐만 아니라, 사실혼의 부부와 제 3자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 그 어느 쪽의 보호를 결여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근래의 학설은 사실혼을 준혼관계로서 해결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판례도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서 혼인예약이란 용어 대신에 사실혼이란 말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후에도 혼인예약이라는 용어를 쓰는 판례도 나와 혼선을 일으키고 있었으 법의 목적에 비추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 질서에 반하는 남녀의 결합은 보호·장려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러한 견지에서 혼인적령미달자의 사실혼, 재혼금지기간을 무시한 사실혼 및 父母 등의 同意를 얻지 않고 맺어진 사실혼은 法律上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나, 重婚이 되는 사실혼은 원칙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그 사실혼은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근친혼금지규정인 제809조에 違反한 사실혼은 무조건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은, 그 규정 자체에 불합리성을 고려할 때에 수긍할 수 없다. 따라서 제809조에 違反한 사실혼이라도, 그것이 무효혼이 되는 정도의 近親이 아닌 한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여기서 다소 문제가 되는 것은, {) 김민석 저, 사실혼의 연구 단국대학교출판부근친혼 또는 重婚인 경우에 그것을 모르는 當事者에 대해서도 법적 보호를 거절하여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善意의 當事者 또는 第3者에 대해서까지 法律上의 보호를 거절할 이유는 없으므로, 손해배상청구권이 인정되어야 한다.나. 主觀的 要件사실혼이기 위해서는 事實上의 婚姻意思가 있어야 한다. 이 意思에는 대개는 申告를하여 법률상으로도 부부가 되겠다는 合意가 따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사회적·실질적으로 夫婦가 되겠다는 合意가 있으면 충분하다. 단순한 私通關係 같은 것을 사실혼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관습상의 의식을 올린 것, 명확한 증서 또는 증인이 존재하는 것, 혹은 상당한 기간 동거를 계속한 것 등은 혼인의사의 인정을 쉽게 하기는 하나, 의식·증서·증인 등의 특정방식은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지는 않는다.다. 客觀的 要件당사자 사이에 사회관념상 부부공동생활이라고 인정할 만한 사회적 사실이 존재하여야 한다. 그 내용은 법률상의 혼인의 경우와 차이가 없다. 사실혼을 法的으로 보호하여야 할 필요성은 이와 같은 사회적사실의 존재에 있다.4. 사실혼보호내용가. 사실상혼인관계존재인청구사실혼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 당사자 일방이 법률에 이를 허용하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검사는 위와 같은 확인을 구하는 사건의 당사자가 될 자격이 없다. 설사 반대의 견해 아래 검사를 상대로 한 이 사건의 청구가 적법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 청구는 단순한 과거의 사실관계의 확인을 구함에 그치는 것이며, 그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하더라도 이로 인하여 청구인과 疏外亡 A(부)와의 사이에 특별한 법률관계가 생긴다고 할 수 없으니, 이 심판청구는 확인의 이익도 없다고 판시하고 있다. 그러나 청구권자의 확인의 이익이 확정되는 한, 과거의 실사상혼인관계존재확인청구도 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당사자 일방이 사망한 경우와 같은 때에는 제864조·제865조 제2항을 유추하여 사실혼관계당사자 일방이 사망한 것을 안 날로부터 1년내에 검사를 상대로 심판청구를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조정이 성립되면 조정을 신청한 자가 1월 이내에 혼인신고를 하여야 한다. 이것은 보고적 신고로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사건에 관하여 조정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 있거나 조정이 성립되지 않고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이 없는 때 또는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이 이의 신청에 의하여 효력을 잃은 때에는 조정신청인은 조서원본의 송달 또는 이의신청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주일 이내나 조서송달이나 통지 전에 제소신청을 할 수 있다. 재판에 의하여 사실혼관계의 존재가 확인되어 재판이 확정되면, 재판을 청구한 자가 재판의 확정일로부터 1월 이내에 재판서의 사본과 확정증명서를 첨부하여 혼인신고를 하여야 한다. 판례는 이것을 창설적 신고로 보고 있으나 보고적 신고로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이 하여, 사실혼관계는 법률혼관계로 전환하게 된다.{) 인용, 교보생명 사실혼 배우자의 보험정보부부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생명보험 개별약관은 종피보험자의 범위에 대하 여 “호적상 또는 주민등록상의 배우자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도 현실 적으로 법률상의 배우자가 아닌 자를 종피보험자로 한 보험계약이 체결되어 사실혼 배우자라고 주장하며 종피보험자 자격을 인정해 달라는 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배우자도 다른 배우자가 제3자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자기가 받은 정신적 損害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그밖에 판례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배우자도 다른 배우자가 제3자의 불법행위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자기가 받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하고 있으며, 사실혼의 처와 정교를 맺은 자에 대하여 사실혼의 부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실혼관계에 부당하게 간섭하여 파탄시킨 자는 손해배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고 있다. 공동생활을 위한 주거의 임차권을 취득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2 재산적 효과혼인의 재산적 효과 중에서 일상가사에 대해서는 서로 代理權이 있고, 그 대리권행사로 인한 채무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부부의 특유財産을 인정하여야 할 것은 법률상의 부부와 조금도 다를 바 없으며, 부부의 누구에게 속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은 재산에 대한 공유추정도 마찬가지로 해석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소속불명의 재산도 그 경제적 기초는 협력에 의하여 쌓아올린 것이므로, 사실혼부부간에 취득된 것은 사실적인 공유로 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부공동생활비용에 관해서는 당사자간에 특별한 약정이 없으면 부부가 공동으로 부담하여야 한다. 부부재산계약을 맺는 것은 무방하나, 다만 등기할 수 없으므로 제3자에게는 대항할 수 없다. 사실혼관계에 있는 자 사이에는 동거·부양·협조·정조의무를 가지며, 일상가사대리 권도 가지나 친족관계가 발생하지 않고, 미성년자가 사실혼관계에 있다 하더라도 성년의제제도(미성년자가 결혼하면 성년으로 보는 제도)의 적용이 없으며, 배우자로서 상속권 도 없다.3 신고를 전제로 하는 효과혼인의 효과 중에서 신고를 전제로 하는 것은 사실혼에는 인정될 수 없다. 즉 사실혼관계에 있는 자가 혼인하더라도 중혼이 되지 않으며, 호적의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친족관계도 발생하지 않는다. 미성년자가 사실혼관계를 맺었다고하여 성년에 달한 한다. 또 상속권도 상호간에 발생한다. 부가 인지하면 부자간에 법적 친자관계가 발생하므로, 부의 성과 본을 따르고 원칙적으로 부가에 인적한다. 부가 인지하는 경우에는 부모의 협의로 친권을 행사할 자를 정하되 협의할 수 없거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가정법원이 결정한다. 친권자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도 위와 마찬가지로 한다.(2)(가) {) 문영동 저, 사실혼의 보호와 그 입법론적 고찰, 영남대학교 출판부 1981사실혼 중에 포태하여 혼인이 성립한 날로부터 200일이 되기 전에 출생한 부의 자라도 사실혼성립의 날로부터 200일 후에 출생한 때에는 친생자의 推定을 받는다고 해석하여야 할 것이다.(나) 부자관계의 성립에 인지가 필요한 것은 전술한 바와 같은데, 인지청구의 소에 있어서의 입증책임의 문제로서 제844조가 유추적용되어야 한다. 즉 사실혼의 처가 사실혼이 성립한 날로부터 200일 후, 해소의 날로부터 300일내에 해산한 자는 사실혼의 부의 자로 추정되어, 인지소송에서 부의 추정을 받는 자가 부가 아닌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그 추정을 번복할 수 있는 반증을 들어야 할 것이다.(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에 관해서, 판례는 부에 의하여 인지가 안된 사실혼의 자에 대해서도 제 752조에 의한 위자료청구권을 인정하고 있다.5 형사상의 처벌 여부{) 김혜숙 저, 사실혼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 이화여자대학교사실혼관계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정교를 한 경우, 간통죄로 처벌할 수 있을지가 문제가 된다. 그러나 간통죄는 법률상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간통을 한 경우에 성립하므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정교관계를 맺었다고 하더라도 간통죄가 성립하지 않는다.6 임대차 보호법에서의 효과민법에 의한 상속 순위는 다음과 같다.(단 직계비속이 없으면 직계존속과 배우자가 공동상속 받는다)그리고 배우자는 다른 가족보다 상속지분이 50% 더 많고 1위와 2위 순위자가 없을 경우는 단독으로 상속받는다. 그런데 혼인신고도 하지 않.
러브레터 감상문1945년 해방이후 줄곧 일본문화의 국내침투를 막아왔었고, 부분적인 누수는 있었지만 대체로 반백년 가까이, 가장 가까운 나라의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국내유입을 유효적절히 차단시켜왔다. 그러나, 그러한 인위적인 장벽은 정부의 정책변화와 인터넷 등 기술적인 문제로 지난 1∼2년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무너져내렸다. 하지만, 문화라는 것이 '콜라 문화', '청바지 문화', '노래방 문화' 라는 말이 어색하게 들리지 않듯이 일종의 산업이 되어버린 요즘, '일본 문화'라는 것은 다원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그래서 '사무라이 문화'나 '기모노 문화', 혹은 '음란퇴폐 문화'의 상징으로까지 취급받던 일본의 대중문화는 음악과 영화라는 신세대 취향의 영상문화에서는 이전 세대와는 확실히 다른 수용 양상을 보이고 있다.물론 그러한 문화 유입의 초반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개봉된 일본영화 〈가게무사〉, 〈하나비〉〈우나기〉등이 그렇게 경쟁력 있는 상품이 아니란 것이 알려졌고, 또한 일본문화의 한국적 변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한국판 실락원〉, 〈산전수전〉등이 비참한 흥행성적을 거두었기에 일본 문화에 대한 시각이 좀더 현실화될 수 있었다.러브레터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의 시선을 갖게 만든다. 하나는 물론 영화 본래의 가치이고, 또하나는 본격적 일본영화의 국내 유입이라는 차원에서의 감상이다.우선, 첫째로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저평가 받고 있는 이와이 슈운지감독의 극장용 영화 데뷔작이다. 이와이 감독은 이 영화 이전에 이미 열편 가까운 텔레비전 방영용 영화를 만들었다. 이들 소품들은 우리나라 메니아들 사이에서는 모두 인기있는 작품이다. 그가 이전의 일본 영화계의 거장들 -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과 다른 점은 그가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도 수용가능한 일본심성의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시아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을 다루고 있다는 말이며, 그것은 또한 인류의 사랑과 열정을 순수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그의 영화가 '그림엽서'같고, 그의 대사가 순정만화에 나오는 대화들 같고, 그의 영화주인공이 하이틴 로맨스의 히로인인 것은 그러한 기초에서 시작되는 것들이다. 그러니 그런 영화가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당연히 다분히 소녀취향적 감상과 동화적 몽상인 것이다. 이 영화를 두번 이상 볼때부터 느끼게 되는 것이 옛사랑의 아련한 추억보다는 한시절의 연애감정의 동일성에 매료되는 것은 그러한 연상작용들 때문일 것이다.이 〈러브레터〉는 그러한 감독의 연출 의도가 곳곳에서 피어나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비디오로 볼 때와는 달리 한 가지 한국관객들이 가장 호응하게 되는 부분은 아마도 학생시절 여자 후지이의 친구였던 사나에 오이카와 (스즈키 란란)의 연기가 아니었을까. 극히 과장된 듯 하면서도, 또한 극히 자연스런 연기는 이 영화가 영락없는 하이틴 로맨스 물임을 보여주기에 족하다.이와이 감독은 우리나라 영화 〈편지〉에서 이정국감독이 의도적으로 분산배치한 영화적 소품을 이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으로 치장하였다. 눈 덮힌 산부터 시작하여 빨간 우체통, 그리고, 도서관의 서가, 자전거까지 모든 것은 감상적 취향과 과거의 회귀, 그리고 어둠의 기억을 깨워일으키기에 충분하다.이 영화는 눈 덮힌 산에서 사라져간 옛 애인의 이름을 부르며, 안타깝게 안부를 묻는 스틸 사진 이상의 감동을 잔잔히 전해주고 있다.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러브레또러브레또...할때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이 영화가 왜 그리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흥분에 빠뜨렸는지는 직접 보고 나면 이해한다.이 영화를 굳이 우리 나라 영화와 비교하자면 박신양-최진실의 가 아니라, 곽지균감독의 이다. 그리고, MBC-TV의 가 가장 적합한 이미지일것이다. 는 보면서 조금 안타까왔다. 어쩌면 같은 죽은 사람을 다루고, 잊지 못해 몸부림치는 산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그렇게 한편으론 답답한지 모르겠다. 표절이니, 발전적 참조니, 전혀 다른 작품이니..이런 말 을 하고 싶진 않다.첫장면에서 눈밭에서 뒹구는 여주인공.... 그리고, 진행되는 추모식과 일상사들이 너무나 깔끔하게 진행된다. 역시 감독이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자 출신인 것이 확실하다. 대개의 일본감독들이 구로사와 아끼라 혹은 그러한 대가의 무거움이거나 아님, 8미리 카메라 출신이거나, 아님 말마따나 포르노 비스무리 한 것들을 찍다가 감독데뷔하는 것에 비해 문학적이며 감성적이다. 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 그리고 그러한 드라마가 일본 드라마의 전형이라는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하시리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흡입하는 재미와 드라마가 있다. 처음엔 알수없는 두 연인의 사랑의 회상과 죽은 남자의 과거..그것도 중학시절(음.. 까까머리 중학생하니 안 어울린다.. 17세 가량의 풋풋한 사랑일거야.)의 아련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화면에 펼쳐진다. 물론 두 여자의 알수없는 이끌림에 의한 편지보내기가 또다른 재미를 주고 말이다. 그 남자는 2년전에 이미 죽었어... 하지만.. 우연히 보게된 그 남자의 옛주소를 보니.. 그냥 어쩔수 없이 편지 하나를 보내어 본다. 잘 있냐고.. 그런데... 동명이인이 있을줄이야... 그러한 작은 호기심에서 그 남자의 회상씬이 하나씩 사라나고, 산자와 죽은자, 잊어버린 모든 것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도서정리중에 발견된 대여카드에 쓰인 이름이 그러한 뜻을 지닌 것이란 걸 마지막 순간에 알게 된다든지, 마르셀 프루스트의 책속에 있는 작은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관객이 느끼는 감동이란, 이 영화를 아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며, 이츠키가 결코 그 편지를 보내지 못하는 작은 비밀을 함께 공유하게 된다는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교육철학 및 교육사한국의 교육사⊙ 원시시대·특징1 생활교육 & 모방교육: 생존을 위한 교육2 신앙교육(종교교육): 자연에 대한 공포감에 대처하기 위해서참고) animism: 인간 이외의 모든 것들은 정령을 가지고 있어 생사화복을 좌우한다 ⇒ 만물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물활론적 사고)totemism: (by.단군신화) 동물을 수호신으로 함. 개인의 정서를 안심시키는데 특별한 교화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shamanism: shaman←연약한 인간을 각종 신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는 능력을가진 집단3 집단유지 & 질서교육예) 성년식 - 실용적 측면의 교육(육체적 고통을 견딤)- 정신적 동질감 형성- 사회집단으로서 유지시키는 역할참고) Page.33 단군신화가 주는 의미⊙ 삼국시대(4~7C)·특징1 전제적·군사적 성격 뚜렷: 국가나 사회에 필요한 장사나 병사 양성 목적2 정치나 계급적 지위를 고수할 수 있는 지배계급적 능력 육성⇒교육의 실제 목적3 불교가 비형식적 교육 형태에 영향을 미침불교가 미친 영향ⅰ) 대중의 교화에 공헌 ex) 원효대사ⅱ) 국민생활의 실천적 윤리 기준을 제공ⅲ) 호국정신 보급에 공헌ⅳ) 불교사원이 교육 기반으로 활용ⅴ) 우리나라 예술과 문화 발달에 공헌4 유교는 형식적 교육 형태에 영향을 미침: 지배체제의 원리로 활용(수기치인(修己治人)-나를 먼저 닦고 남을 다스린다) 중국의 한자와 유교의 도입(고구려→백제→신라)으로 형식적 교육유학이 미친 영향ⅰ) 도덕 중심의 교육ⅱ) 선비라는 지배계급 중시ⅲ) 중국을 근원으로 한 유학과 중국교과를 직수입하여 그대로 청소년에게 주입 시킴⇒주체적인 교육을 못시킴ⅳ) 관존민비의 전근대적 가치의식을 고질화:현실을 초월한 이상주의적 도덕가 & 현실주의적 관료형태 두 인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두 번째 인물이 중요시⇒입신출세 의 도구로 전락해버림(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 가면서)1) 고구려·교육기관태학: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귀족자제를 대상으로 관리 양성경당: 초등교육기관으로 미혼의 청소년야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주의3) 대표적 사상가: 보편적 교육을 주장하여 19C말 실현됨!!!1유형원-토지제도 & 교육제도 개혁(과거제를 폐지하고 학교교육을 주장)-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인재등용시 능력을 기준으로 하도록 주장)2 이익-서구적 교육제도를 단계별로 시킬 수 있도록-강의와 암기의 수업방식을 지양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수업방식 주장3 박지원-소설을 통해 우리사회의 불합리를 풍자하고 백성의 각성을 꾀함-경제가 바뀌는 것이 우선-외국의 산업제도를 본받도록 주장4) 결과1 뚜렷한 결과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운동에 그침(실학운동가의 세력↓)2 근대지향적 & 보편화된 교육을 지향⇒학문적 경향이 있음(실사구시(實事求是)-교육은 실생활 속에 있다)5) 실학의 의의: 정치·사회·문화 전 분야에 걸친 개혁운동1 생활의 실용을 강조(생활복리 강조)2 현실적인 문제에 기반을 두고 개혁을 추구(점진적 변화)3 교육제도의 개혁⇒과거제의 폐단 지적 & 단계에 따른 학교교육 강조4 교육내용의 변화⇒ 우리역사와 문화를 배우도록 함5 교육이념의 근대화에 기여(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함!)6 우리글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중요) 동학에 관하여...⇒19C 혼란스러운 시기에 성립1) 성립배경: (by. 간접적인 영향)민족운동( 민족주체성 을 강조하여 외세로부터 민족적 뿌리의 동요를 막자)에 의해 민족정신의 개화를 강조하는 동학사상 탄생2) 대표적 사상가: 최제우-성별 & 연령 평등을 강조함(여성의 교육을 강조)-(스승↔제자)의 동반자적 관계를 주장⇒인간평등 & 여성해방을 의미3) 특징1 인본적 평등주의 교육사상(인내천)2 도덕적 사회 재건주의 교육사상⇒인간노력에 의해 이상적 사회 가능3 주체적 민족주의 교육사상⇒민족의 자각과 긍지를 되살리자!(서구의 humanism)4. 근대교육의 도입기(고종~순종): 개화기 교육⊙ 개화기1. 정부주도적: 개화기에 서양문물의 유입→의사소통을 위해 외국어 교육 필요성1) 육영공원-최초의 근대식 학교2) 고종의 입국조서-지·덕·체 강조(유교경전 중심교육 동일⇒100년만에 세계관이 바뀜(신중심→인간중심)예> 이탈리아 지오트→중세의 세계관을 부정하고 현세중심·인간중심·이성중심의 세계관으로 바뀜(르네상스·문예부흥·인문주의 운동)⊙ 르네상스⇔인문주의(人文主義)·르네상스1.정의: 인간의 본성을 재발견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려는 지적각성운동2. 의미1) 고대 그리스·로마 문화와 학문을 부흥시키자2) 그리스·로마인들과 같이 인간다운 생활과 인격을 되찾자⇒그리스·로마 문화의 고전연구를 통한 인간이성의 재발견: 인문학 중심의 교육(자유교양교과)3. 목적: 지적·도덕적·미적으로 완성된 인간을 양성하는 것⇒but. 이탈리아 상류층에 국한된 운동으로 농민·소시민과는 약간 동떨어짐4. 의의: 실학주의·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대중적 으로 변화됨!·인문주의 교육1. 개인적 인문주의(초기)⇔자유교양교육: 국가나 사회보다 개인 완성·개인존중·개인행복을 우선시 하는 사상(→이탈리아 중심)1) 목적: 자유교양교육을 통해서1 사고·표현·창작활동의 배양2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이상적 人) 3 개인의 능력·성격·필요에 따른 개성의 완성(자아실현)2) 내용: 중세의 성서·신학을 부정하고 인문·예술강조(→단테. 미켈란젤로. 다빈치)3) 방법1 교과서·강의 중심(←인쇄술의 발달)2 개성존중 교육방법(학습자의 욕구와 능력 수준에 맞게 교육)3 억압이나 체벌의 금지4) 특징1 개인교양에 치중한 귀족적 성향2 개인주의와 자연주의가 부활3 미적·문화적 교육 중시(⇒15-16C: 분위기가 식어갈 때 북부유럽중심으로)2. 사회적 인문주의(중기)⇔고전중심교육: 도덕 & 종교중심 인문주의사상참고) 구로테- 사회적 인문주의의 선구자로 이탈리아 유학파- 올바른 신앙에 의해 민중을 구제하고자 하는 이상- 건전한 기독교의 포교. 청소년과 빈민구제에 초점- 서민·대중의 인간적 생활완성에 관심⇒대중적 인문주의 운동1) 목적1 사회적으로 도덕적 행위를 실천하는 것2 아동과 선성(善性)을 육성하는 것⇒종교와 도덕에 의한 사회 자체의 행복을 지향조)3 내용- 인문주의(人文主義)3) 방법⇔실학주의적 요소1 자발성 강조2 개성과 흥미 강조(←학습은 재밌어야 함)2. 사회적 실학주의: 실제적 사회 생활 경험을 중요시1) 목적: 유능한 신사 양성(←귀족 대상)2) 특징: 학교교육 보다 가정교사에 의한 교육을 중요시참고) 몽테뉴-학교교육 불필요성을 주장-유능한 가정교사의 필요성을 강조-전문가보다는 건강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지닌 인간양성에 목적3) 내용: 귀족 자제를 대상으로 사회생활을 통한 교육(책보다 여행을 중요시)4) 방법1 단순한 암기 지양2 직접적 경험을 통한 이해와 판단3 강제성이나 폭력 사용 금지4 언어도 직접적 경험을 통해 체득5 귀족만을 대상으로 한 차별적 교육형태3. 감각적 실학주의⇔과학적 실학주의1) 특징1 지식은 감각기관을 통해 이루어짐(구체적 사물 습득)2 관찰에 의한 자연과학적인 지식 습득3 교육을 모두에게 개방⇒학교교육 강조!2) 내용: 자연현상을 탐구하고 유희, 활동하는 것 중요시 함3) 방법1 실험, 관찰, 시청각 교육2 코메니우스: 최초로 교과서에 그림 삽입3 모국어 중요시4 학습의 순서: 사물→사고→언어⇒자연주의, 인간주의 교육관의 뿌리가 됨!Ⅵ. 계몽주의와 교육⊙ 배경: 17C 이후 실학주의는 사상은 풍부하게 발전하나 현장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함.→18C에도 실제에서는 무력함 이 이어짐→말기에 가서 물질주의 , 훈련주의 로 빠짐but. 계몽주의 역시 중기에 가서는 지적위주 로 발달→자연주의로 발달⊙ 특징1. The age of reason⇔이성시대2. 인간의 이성을 깨우치는 일은 지상과제3. 지나치게 합리성과 이성을 강조⇒자연주의(18C 중엽)⊙ 자연주의 교육관: 코메니우스~루소(18C 절정기)참고> 자연으로 돌아가라 -by.루소자연이란? -세계를 지배하는 근본원리-자연성이란 인위적인 요소가 들어가지 않은 그대로의 성질-성선설 강조(↔기존에는 성악설(원죄설)이 우세)1. 자연주의 교육1) 순리에 따르는 교육2) 인위적 교육 & 자발성 억제 반대3) 자유를 보장하며 간섭은 하지 적 자유의 이념: 판단력+실천의지 두 개념의 결합(2) 완전성의 이념: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가 조화를 이루는 것(3) 호의의 이념: 타인의 행복을 자신의 의지의 대상으로 삼음(4) 정의의 이념: 두 의지가 서로 충돌하지 않는 것(5) 보상 또는 공정의 이념: 한의지가 다른 의지에 대해 선행이나 악행을 했을 때 보상이나 처벌을 하는 것⇒(1), (2)의 개념은 한 개인의 의지와 관계⇒(3), (4), (5)의 개념은 두 사람 이상의 관계에서 나타남⇔ 5가지 개념이 결합&실현 될 때 도덕적 인간!!!2. 교육의 임무: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명료하게 도덕적 판단을 하고 실현 에 내도록 하는 것3. 교육 방법(1) 관리: 아동의 욕망을 억제하고 외적 질서에 따르는 훈련을 함으로써 교육받을 수 있 는 조건을 양성(준비단계)⇒위협·감시·사랑이 필요참고> 위협: 문제 행동을 해서 악화되기 전에 방지(일시적 교육 방법)사랑: 가장 좋은 교육 방법(2) 교수⇒교육 방법의 핵심1) 정의: 사고의 영역을 형성하고 확장하며 감정과 의지를 일으켜 도덕적 품성을 형성 하는 것2) 방법: 수업은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끄는 것부터 교육이 출발!3) 조건1 구체적·설명적이어야 함2 계속적·일관적이어야 함3 발견된 진리를 실천적으로 응용하는 것(3) 훈육: 교재라는 매개체 없이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아동의 성장에 영향을 줌 으로써 도덕적 품성을 도야하는 것(관리, 교수 방법은 교제가 존재한다는 가정)⇒ 방법: 모범이 중요의지와 흥미를 학습에 적극적으로 결부⊙ 프리뵐⇒자연주의 교육관이 유아 교육적으로 발달(아이=식물, 교사=정원사)⇒페스탈로치의 영향을 받음→실험학교(Kindergarten)1. 교육원리(1) 통일의 원리1 신, 인간, 자연이 합일(合一)되는 것2 내부의 정신이 자연에 의해 외부로 드러나 보이고, 외부의 자연이 정신을 통해 서 내부로 들어온다(자연=정신=인간)3 만물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다(가장 많은 신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인간)4 교육이란 안체이다.
교육심리 리포트E.Q(Emotional Quotient) 즉, 정서지능이란 말이 우리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우리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합리적인 이성능력만을 중요시하고, 그것의 측정 잣대로서 높은 신뢰를 받고있는 I.Q 수치만을 너무 과신해왔다. 또한 가정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 학교에서, 또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에서조차 그것의 수치에만 몰두하고 매달려온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이제 21세기로 발을 내딛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삶의 양이 아닌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현시점에서조차 우리는 여전히 합리적인 이성능력의 대접에만 치중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 형태의 하나로서 E.Q라는 개념이 우리 대중사이에서 대두되기 시작했다.그렇다면 E.Q 즉, 정서지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정서지능은 이성 능력인 사고 능력 즉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 등을 발휘하게 하거나 또는 그런 능력을 억압하고 제한하기도 하는 감성능력을 말한다. 인간은 자신의 기억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그것을 기억하겠다는 의식적인 의지와 감정이 없이는 기억행위가 일어나지 않는다. 머리가 좋은 것과 실질적인 삶과 연관되는 의지와 감정은 서로 다른 능력인 것이다. 이렇게 다른 능력을 종합하고 조화시켜 발휘하게 하는 능력이 곧 정서지능이라 하겠다.그 동안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이야기할 때면 I.Q만 좋으면 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늘 잠재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의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인간의 다양한 욕구 충족이 요구되는 즉, 삶의 질이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조차 여전히 I.Q만을 -100여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고 해서- 중요시한다면 그것을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소위 말하는 '뛰어난 사람'은 이제 더 이상 'I.Q가 높은 사람'이 아니다. 즉,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공존 공생의 시대에서 '성공'은 '머리 좋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지적인 능력은 남들보다 뛰어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것은 정서지능을 말한다-이 부족하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혼자 똑똑하여 남보다 앞서가는 것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그것으로써 협력하며 더불어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 이제는 인정받는 시대이다.나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 그리고 빌게이츠가 I.Q만 높은 인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높은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인내심과 정렬을 가지고 임했기 때문에 그들이 현재까지 우리에게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고 믿는다.지능검사를 하는 날 아침에 컨디션이 나빠서 그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가정하자.그렇게 나온 수치를 100% 신뢰할 수 있는가?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여태껏 그래왔다. 인간이 지닌 다양한 능력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보여주는 지능지수 하나에 근거하여 그 아이의 모든 능력을 일반화시켜 버린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꼬리표 모양 따라다니면서 자신감을 잃게 하는 경우마저 있다. 삶에 있어 논리 수학적 능력이 뛰어나야만 하는 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그렇게 100여년을 지내온 우리의 기존 관념에 E.Q라는 것은 확실히 신선하고 새롭다. 그리고 I.Q에 의해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도 마련해준다. 어쩌면 E.Q의 개념은 진작부터 강조되었어야 했다. 적어도 내 관점에 비춰 보자면 말이다.그런데, 이렇게 인간의 능력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E.Q도 내가 보기에는 아직 몇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첫 번째는 E.Q의 역사가 너무 짧은데서 오는 문제점을 들 수 있겠다.I.Q의 경우에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그 측정방법을 인정받고 있고, 또 많은 사람이 그것을 신뢰하고 있다. I.Q측정의 모태가 되었던 Stanford-Binet Test는 1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I.Q 측정 방법 중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E.Q의 경우는 좀 틀리다. 아직은 발달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것에 관한 이론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분분한 실정이다. 그리고 I.Q처럼 수학적인 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의거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수치 개념이 없다. 즉 I.Q의 경우에는 평균 100을 기준으로 그 능력 정도를 세자리 혹은 두자리 숫자로 수치화할 수 있으나 E.Q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못하다.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E.Q Test의 능력정도의 표현 방법을 보면,매우높다, 높은 편이다, 보통이다, 낮은 편이다, 매우 낮다의 정도로 결과화 시키고 있다. 이것은 사람의 정서능력은 지능처럼 좁은 것이 아니라 너무도 폭이 넓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지만 E.Q를 하나의 숫자로 수치화 하기는 앞으로도 어렵지 않을까 싶다.두 번째는 E.Q의 개념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100여년에 걸쳐 우리가 의지해왔던 I.Q에 대한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