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에밀리아Ⅰ. 배경레지오 접근법은 1945년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에서 파시스트의 독재와 2차세계 대전이 끝나던 때 시작되었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자신들 손으로 짓기 위하여 힘을 모으려고 하던 시기였다. 레지오 에밀리아가 자리잡고 있는 에밀리아 로마나 지역은 경제와 조직의 모든 면, 즉 농업, 식품 가공, 조합, 기업 정신, 위기 극복 등의 측면에서 협동적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함께 모여서 학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학교를 함께 운영하고자 하는 교사와 부모들은 그런 전통적 삶의 방식과 맥을 같이하고 있었던 것이었고 그렇게 시작된 학교가 레지오 에밀리아의 시초이다.1950년대와 1960년대 초기에 이탈리아에서는 교육개혁을 목표로 하는 교사들의 운동이 적극적이었는데 그들은 민주주의와 현대사회에 걸맞은, 또 한 어린이의 삶을 향상시켜 줄 교수 방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1960년대 중반 거대한 경제개발의 시대가 오고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탁아지원에 대한 요청이 늘고,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강력한 학생 운동이 계층화된 사회와 대학교 체제의 사회가치체계를 흔들어 놓게 되었다. 이런 격변의 시기에 3-6세를 위한 무상학교, 3개월-3세를 위한 영. 유아원, 유급 출산 휴가, 남녀평등, 임금제도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 이런 흐름이 레지오 에밀리아와 같은 공립학교 설립에 대한 요구를 높였고 197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레지오시에 어린이를 위한 학교는 19개가 되었으며 새로운 영. 유아원이 운영되기 시작했다.흔히 "레지오 접근법"으로 알려진 레지오에서 이룩한 업적들이 1980년대에 이르러 다른 지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레지오에 대한 관심은 계속적으로 증대되어 대표단들의 방문이 잇달아 이루어졌고, 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였다.Ⅱ. 특성1. 교육개념2차세계 대전 이후에 황폐해진 국토와 국민성을 재건하려는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시 당국과 시민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열매로서 레지오 에밀리아 보육체계는 1990년대 이후 세계적인 발행 부수와 독자를 자랑하는 뉴스위크지에 세계 10대 교육체제 중 하나로 보도되면서 가장 이상적인 유아 교육 체제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40년의 역사와 수천년에 걸친 이탈리아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훌륭한 유아교육및 보육 프로그램임을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사실 중 하나가 바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단순한 유아 교육의 방법론적인 교수체제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통합적이며 체계적인 보육체계라는 사실이다. 이 점에 대한 아동복지적인 접근과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며 모본적인 보육체계로서의 가치와 잠재력은 아동복지와 보육을 거시적인 안목에서 교육(education)과 돌봄(care)의 일원적인 체계로 보려고 노력하는 오늘날의 아동복지학의 연구 대상으로서의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탐구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유아 교육과 아동 보육의 이원론적인 체제하에서 불필요한 대립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상호 호혜적인 관점에서 보완하고 협조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델이다.◈ Reggio emilia의 기본 철학유아를 또래나 성인, 사회 문화적 환경과의 관계로부터 동기 유발되며 학습하는 풍부한 잠재력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보는 관점에 기초하여 인간의 존재가치와 지향적 목적의식을 가진 부모 협동 운동으로 시작된 학교의 의미 있는 역사를 중시하며 지역사회가 육아교육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갖는 사회 문화적 맥락 속에서 교육의 3요소인 유아. 교사. 부모간의 협동, 사회적 관계 형성, 의사소통을 강조하는 상호 관계를 통한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2. Reggio emilia의 기본 원리① 아동에 대한 견해모든 어린이는 권리를 가진 독특한 존재로써 사회적 상호작용에 개입하고, 관계를 맺고, 자신들의 학습을 구축하고, 그들 주변에 있는 모든 환경과 협상하는데 흥미와 잠재력과 호기심이 있으며, 또한 준비가 되어있다. 창의력의 가치와 유용성을 가장 민감하게 판단할 수 있는 최고의 평가자이며 다양한 상징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존재이다.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잠재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어린이들의 경험에 적절히 반응 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② 상호협력의 가치교육은 장난감이나 인공적인 교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자체이다. 이는 지식의 사회적 구성주의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자신이 체득하고 또래와 생활하면서 나누어 가진 일상 생활에서 얻어진 개념이다.③ 교육의 주체는 어린이, 부모, 교사이다.어린이의 복지는 부모와 교사의 복지와 연결되어 있다. 어린이의 요구만 인식할 것이 아니라 부 모 교사 모두의 권리까지 인식해야 한다.④ 공간은 제 3의 교사이다.레지오에서 환경은 매우 정교하게 정돈되어 있고 아동들 개개인에게 의미가 있도록 구성되어 있 다. 환경을 제 3의 교사라고 간주하며, 세세한 부분도 낭비함이 없이 준비와 아동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준비가 되어있다. 항상 밝게 채광이 되어 있고 가능한 한 자연을 끌어들이고, 상호 작용을 촉진하며, 다양한 상징을 다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끌어들이고 환영받는 느낌을 준다.⑤ 소집단 내에서의 상호작용둘,셋,넷 또는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소집단은 주의 집중,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 호기심 과 흥미 등을 발전시키고, 의문에 대해 질문하고 반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소집단 형태는 어린이가 새로운 학습과 발달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지적 갈등의 출현을 조장한다.⑥ 시간의 역할과 연속성의 중요성시간이 제한됨으로써 활동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수행하는데 있어 어린이의 감각과 개별적 리듬이 방해받아선 안 된다. 특히, 종일반 스케줄에선 짜여진 스케줄 속에 참여를 강요하기 보단 어린이가 풍부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고, 만족감 속에서 활동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또한 한 교사와 아이들이 3년간 함께 지내기 때문에 교사는 어린이마다 특성을 잘 알게 된다. 아이들의 발달적 요구와 관심은 변하기 때문에 각 학급의 환경은 매년 변화를 주게되지만, 교사와 아이들의 관계성은 변치 않고 유지된다.⑦ 교사의 역할과 중요성교사는 학습과정의 파트너로서 어린이와 같이 즐기면서 경험도 쌓는다. 관찰자, 기록자, 연 구가, 지원자, 지식대여자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교사들은 동료 교사나 가족들과 함께 계 획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모든 직원; 보조교사, 연장시간교사, 미술전문교사(Atlierista), 요리 사, 청소부, 교육 조정자(페다고지스타) 등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현직교육에 참여한다. 나선형 교육과정과 비형식적 교육과정으로 학습을 이루어나간다.⑧ 부모의 역할부모들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존재이며,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각 학교의 자문 위원회 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일의 상호작용, 학교활동, 교육. 심리적 주제에 대한 토론, 소풍, 기념 행사 등) 부모들은 어린이의 학습경험에 함께 참여하게 되며 동시에 학교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복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⑨ 기록작업(Documentation)아동에게 자신의 감정 및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주어 격하하는 효과를 주며, 아동에게 다시 지난번의 경험을 제공함으로 해서 경험의 재발견을 통한 지식의 재구성 자료가 되기도 한다. 교사에게는 향후 프로젝트 및 교육활동 고안의 자료가 되며 부모 및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수립하는 데 효율적인 방법이다.궁극적으로는 외부의 학자 및 교육자들에게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알리고 피드백을 받 을 수 있는 의견 교류의 방법으로, 현재 "아동들의 수많은 언어(The hundred Language of Children)"라는 타이틀로 세계 순회하는 전시회가 바로 장기간에 걸친 기록작업의 산물이다. 기록작업의 또 다른 기능으로 교사가 연구자로서의 자세를 갖고 아동들의 사고에 관해 알아보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⑩ 발현적, 상호조정적인 교육과정(Emergent and Negotiated Curriculum)교사가 일반적인 교육 및 활동의 목표는 설정을 하되, 프로젝트나 활동의 구체적 교수안을 미리 수립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동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미리 어떤 활동들이 일어날까 하는 가설을 세우고, 아동들의 관심과 욕구에 맞출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목표를 세운다. 아동들의 욕구와 흥미란 아동들의 표현에 의해 보여진 것일 수도 있고, 또한 교사가 유추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끌어낸 것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교사의 경험 및 관철에 따른 판단과 아동의 학습 진전 상태와의 연속적 협상 및 조정에 의해 교육과정이 발현되게 된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목표는 교사와 아동간의 소정의 계약에 따라 진행되지만, 그 전개과정 내의 구체적인 활동의 선정 및 탐색은 아동의 욕구 및 수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즉, 레지오 교육자들에게는 계획을 세운다(Planning)는 개념보다는 아동을 탐문해 본다(Reconnaissance)는 개념이 더 강하다. 그 기간은 아동의 흥미 및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장, 단기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지고, 짧게는 하루, 길게는 3-4개월에 걸쳐 운영한다.
교과 교육론의 개념교육내용을 이해함과 동시에 교과에 대한 안목 또한 가르치는 방법적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고 지식의 형식뿐 아니라 학습자 개개인의 인성 형성까지도 지도하는 기능을 가진다. 통합적 성장을 지향하는 인간에게 있어 각 교과를 통합하여 접근하는 연구가 필요하다.*유아발달과 학습에 관한 이론{이론비교요인성숙주의정신 분석행동주의인지 발달유아발달요인내재적, 유전적유전과 환경환경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유아관능동적능동적수동적능동적배경이론다윈 사전결정론성격 형성론(6세이전)자극-반응의 연합상호작용 이론발달의 초점신체발달사회성·정서발달놀이나 게임의 중요성유아의 흥미,경험,발달수준고려한 프로그램지적-모든행동은 학습되고 학습된 행동은 독립된 학습과정의 결과이고 행동은 외적강화를 통해 학습된다.전인-인간의 지능발달에 초점주장자-교수법Gesell-준비도 개념교사는 잘 준비된 학습환경을 마련해 놓고 유아가 학습활동을 자유롭게선택하도록 안내해 준다.Freud- 정신세계(의식,전의식,무의식)행동(원초아,자아,초자아)Erikson- 사회 심리학적 발달과정8단계Watson,Skinner,Bandura계속적인 반복과 연습 및 모방을 통해 학습하며 강화나 보상을 주면 보다 잘 학습한다Piaget- 기능적 측면(인지발달은 곧 유아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적응과정)구조적 측면(이해의 틀을 도식 또는 구조, 유기체가 환경과의 접촉에서 반복되는 행동과 경험에서 구성되는 것)발달단계표준행동 목록-연령에 따라 표준되는 행동구강기-항문기-남근기-잠복기-생식기발달단계없고 비연속이론감각 운동기-전조작기-구체적 조작기-형식적 조작기철학적-Dewey 경험중심 아동중심교육, 학습-Piaget 상호작용이론 , Vygotsky 사회적 상호작용이론* 교수 학습 방법1자기표현-유아가 자연적인 발달, 의도적인 교수 학습의 결과로 얻게 된 느낌과 생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것;역활.구성놀이등의 행동표현,그리기.만들기 등의 조형적 표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식(타인의 관점이해)2토의하기-사회성 발달, 자기중심적에서 벗어나게 된다. 의견들 사이에서 유사점과 차이점3문제해결-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방법4추론하기-유추, 가설적 상황과 위기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도록 하는 방법5모델링- 관찰을 통하여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많은 것을 학습;힘있는 모델 동경6설명-사회규칙, 동화*물리적 환경구성-흥미영역1쌓기놀이2역활놀이영역3조작놀이4언어5조형6수학7과학8음률9물놀이⑩모래⑪컴퓨터⑫목공놀이⑬요리*우리나라의 유아과학교육1물체의 성질 탐색-주변의 물체를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지는 등의 감각경험(색,크기,모양,촉감,냄새)1수준-물체에 관심 2수준-속성2물질의 변화 과정 관찰-나무토막;톱밥,물;얼음,모양이 변하지만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 나무,종이,연탄처럼 불에 타면 재가되어 타기전의 모습이나 성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못에 녹이 슨다든지 1;물질은 변할수 있다 경험,다양한기회 2-물질의 변화과정 관찰 ~라면 어떻게 될까?예측능력3물체의 움직임 관찰4우리몸에 관심가지기-1;주요이름2;주요부분과 기능5생물에 관심-생물은 다르다6주변 환경에 관심7자연현상 관찰*동작교육의 명칭-율동.유희.무용, 유아무용교육, 신체표현활동, 움직임 교육, 음률 활동 및 창의적 표현활동*동작의 기본 요소 - 무엇을(신체) 어디로(공간) 어떻게(노력,동작의 질) 누구혹은 무엇과(관계){비이동 동작 혹은 안정성이동 동작조작적 동작중축적 동작(축을 중심)
R E P O R T제목 :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자과 목 명 : 발 달 심 리담당교수 : 김 인 순소 속 : 유아교육과학 번 : 2001180017성 명 : 남 주 리'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일까? 지금은 비록 과제로서 이 책을 읽었지만 훗날 교사가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다.며칠 전 관찰일기 대상을 찾으려고 이모 집에 갔다가 아랫집 아이를 소개받았다. 세 살쯤 된 아이였는데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리곤 이제 어느 정도 다 논 듯 보여서 엄마가 그만 놀고 정리해라고 했더니 아이는 그만 우는 것이었다. 그때 아이엄마는 아이가 가지고 있던 고리가 달린 책을 아이의 귀에 걸어주면서 '이제 그만 다 놀았으니 책을 제자리에 놓아야겠지'라고 했더니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귀에 건 책을 재미 있어하면서 얼른 일어나서 책을 제자리에 놓았다. 예전 같으면 이런 광경을 그냥 지나쳤을 지도 모르는데 이젠 유아교육을 할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서인지 뭔가 다르게 보였고 그 아이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것이 참 좋아 보였다. 만약 아이엄마가 아이가 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그만해' 라고 소리만 질렀더라면 아이는 아마 온 동네가 떠나갈 듯 울면서 때를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하는 법을 놀이와 연관시켜서 아이에게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그 아이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바른 교육이란 저런 것이 구나 하며 깨달았었다.'숙제 안 하나?' '밥 안 먹나?' ' 방청소 안 하나' '~안하나' 어린 시절 내게 익숙한 말들이다. 우리 엄마는 늘 이런 부정적인 어투를 사용하셨고 이런 말을 듣다보면 자연히 하려던 마음이 생기다가도 없어져 버리곤 했다. 만일 엄마가 '숙제 다 했나' '밥 먹자' '방이 좀 지저분해졌네. 청소하자' 이랬더라면 엄마에 대한 반발 심리가 조금은 덜 생겼을 것이고 좀더 숙연한 맘으로 '아! 숙제 해야겠네' '밥 먹을 시간이 벌써 되었나? 밥 먹어야지' '음, 방이 좀 지저분하네. 엄마 제가 할께요.' 라고 했을 것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될일도 된다고 했다. 이제 부터라도 나의 사고는 긍정적 사고로서 긍정적인 어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야겠다.내가 어린 시절을 돌이 켜 봤을 때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할 때면 그 방법과 그 의미를 몰라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어떠한 구호보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면서 그 의미까지 가르쳐 주었더라면 시행착오도 덜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공중도덕을 지킵시다' 와 같이 막연한 구호는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는 것인지 자세한 방법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방법을통해서 실천할 때 공중도덕은 지켜지는 것이다. 누군가가 그랬다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하지만 실생활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그 자세한 방법까지는 배우질 못한 것 때문이 아닐까?친척이 얼마 전에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서울 사는 사촌언니도 조카들을 데리고 왔다. 나도 재작년 까진 서울에 살았기 때문에 가끔씩 놀러가서 조카들이랑 놀곤 했다. 그래서 인지 나는 너무나 반가워서 이름을 불러주면서 친근함을 표시했는데 아이가 나를 슬슬 피하며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었다.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들어서 서있는데 사촌언니가 그때 아이에게 그러는 것이었다. '민선아! 세세이모야! (아이가 상미라는 발음이 안되서..세세이모라고 불렀음) 전에 우리집에 자주 와서 민선이랑 놀았잖아. 그리고 크리스마스때는 이모가 산타할아버지 카드도 보내줬잖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줬다. 아이가 바로 생각이 나는 것처럼 표현하지 안았지만 나에 대한 친근감을 보여줬다. 만약 언니가 나에 대해서 얘길 하질 않았더라면 아인 날 처음 보는 낯선 사람으로 생각했었을 테지만 언니의 설명으로 인해서 아이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몬테소리 교육법에 관한 비디오를 보고서.....Subject : 유아교육개론Prof. : 최 미 현Major : 유아교육과Student No. : 200118017Name : 남 상 미유럽 대륙 이탈리아에서 몬테소리교육은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로마의 부모들은 휴일을 대부분 아이들과 보낸다. 맞벌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이가 원하는 데로 특별히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어울리며 친해진다.유치원 까사데반비니 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진 교실이고 학습도구를 통해 생활 학습을 한다. 일반 유치원과는 사뭇 다르다. 교실의 중앙이 비어있지 않고 책상이 놓여있다. 아이들이 모이는 시간은 점심시간. 이 시간에는 복도에 나와 즐거운 노래를 부른다. 식사당번은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웬만한 일들은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한다. 선생님들은 지나친 간섭을 피하고 뒤로 물러서서 지켜본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서 해결해주지 않고 아이들이 해결하기를 기다린다. 선생님의 연령층은 높다.마리아 몬테소리는 환경만 갖춰지면 아이들은 자율적 성장을 한다고 믿었다. 그녀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로서 정박아 어린이들을 돌보던 몬테소리는 의학적으로 보다 교육적으로 정박아 치료를 주장했고, 그들을 돕기 위해 감각교구를 고안해 내어 감각적으로 치료를 도운 결과 뛰어난 효과를 본 것에 착안하여 이 훌륭한 감각교구를 정상아 어린이들에게도 시도하게 되어 놀라운 효과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전세계에 몬테소리 교육이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태리의 무솔리니에 의하여 많은 박해를 받았던 몬테소리 교육은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다시 전세계적으로 그 훌륭함이 인정되어 전세계에 빠른 보급이 이루어지게 되었다.몬테소리 교육은 종래의 교사에 의한 일방적인 주입식 방법이 아니라, 어린이의 발달을 돕는 환경을 준비하고 그 환경을 통하여 어린이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는 어린이와 환경을 연결 시켜주는 간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가 준비된 환경 중에서 스스로 자유 선택한 교구를 알기 원할 때 교사는 개별적으로 그 어린이를 도와주고 그 어린이는 원하는 교구를 스스로 하기 때문에 집중하게 되고 또 반복하게 되고 드디어 완성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는 집중력과 주의력, 관찰력, 인내력 등이 길러지며, 완성하고 난 후에 만족감, 성취감이 생겨, 자신감 있는 어린이가 되어 그보다 더 어려운 것도 하고싶은 재도전하는 어린이가 된다. 만족한 경험을 수없이 체험한 어린이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 남을 도울 줄 알고 선한 어린이, 바람직한 어린이가 되어 이상적인 인격을 형성해 간다. 즉 교육은 즐거움이 동반되어야 하고 집중을 해야 하는데 스스로 선택한 교구이므로 즐겁고, 민감기 때 거기에 적합한 교구가 있어 대단한 집중을 함으로 교육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몬테소리 여사에 의해 고안된 교구는 어린이 싸이즈에 맞게 만들어져 다루기 쉽다. 매력적으로 만들어져 호기심이 생겨 집중하게 된다. 특성이 고립화되어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잘 전달 되도록 혼동 요인이 배제 되도록 만들어졌다. 반복을 유도해 일을 완성하게 도와준다. 틀린 부분을 타인에 의해 지적 당했을 때의 수치심, 열등의식 등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교구자체 내에 틀림의 정정이 포함되어 있어 자발적인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이 교구를 통하여 장래 학습을 도울 수 있다. 일상교구는 감각이나 수 교육을 돕고, 감각교구는 언어나 수 교육의 기초가 되는 등 서로 유기적 관계를 갖고 있으며, 최종목적은 인격형성을 도와준다.그렇지만 몬테소리 방법에 대한 비판할 점도 있다. 몬테소리 교구들은 모두 어떤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정밀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실험적이고 창작적인 학습을 하기에는 제약이 따른다. 읽기와 쓰기의 학습과정에서 야기되는 난점이 예상된다. 몬테소리가 이태리어를 가지고 이태리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이므로 다른 언어를 갖는 아동에게 적용하기가 어렵다. 환상적, 상상적 놀이를 어린이에게서 빼앗았다. 어린이의 놀이에는 성인생활의 준비, 자기 실현, 사회적 적응이라는 세 측면이 있는데, 몬테소리는 놀이와 작업을 엄격하게 구분함으로써 놀이의 자기실현적 측면을 과소평가 했다. 현대의 아동발달 심리학에서는 동화 속의 환상을 통해서 정서와 지성이 커 가는 시기도 있고, 어린이는 그 과정을 거쳐 한 걸음 더 성숙 한 단계로 접어든다고 본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사회화에 소홀하였다. 몬테소리 교실에는 전통적인 유치원프로그램에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단체놀이, 게임 혹은 다른 활동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사회성 발달을 저해하고 있다. 몬테소리 유치원에서 공부한 아이들은 일반 초등학교에 진학해서 그 또래집단과 같이 놀고 같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어린이의 자기표현을 위한 교구가 부족하다.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회화, 조형, 이야기하기 등의 고도의 자기표현은 다루지 않고 있다. 자기 교육을 위한 실천이 부족하다. 참다운 자기교육은 하나의 활동만 허용되는 인위적인 교구 사용보다는 실제장면에서의 문제해결에 의해서 가능한데 교구에 기포를 두는 형식적인 자기교육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