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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전 연구
    목차Ⅰ. 작품의 유형 분류1.판소리계 사설2. 판소리계 소설Ⅱ. 작품의 이본사항1. 이본의 현황(1) 시기별(2) 내용별(3) 형태별(4) 번역본2. 주요 이본(1) 남원고사계통 이본(2) 경판본계통 이본(3) 완판본계통의 이본(4) 한문본계통의 이본① 한시본(漢詩本)② 소설본(5) 창본계통의 이본① 신재효 춘향가② 신재효 이후의 춘향전의 판소리 창본Ⅲ. 연구사 검토Ⅳ. 줄거리 -경판본 춘향전-- 주요 이본과 다른 점 -Ⅴ. 의견-참고 문헌-春香傳Ⅰ. 작품의 유형 분류「韓國古小說論」에서는 고소설을 傳奇小說, 擬人小說, 夢遊小說, 理想小說, 軍談小說, 艶情小說, 諷刺小說, 家庭小說, 倫理小說, 판소리계小說로 유형화하여 각 유형의 개념과 그 대표적 작품의 성격, 공통적인 특성 등을 고찰하고 있는데, 그 중 연구하고자 하는 春香傳은 어느 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까.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성어로서 판 노름에 있어서의 한 유형인 소리를 뜻한다. 이의 대본으로는 , , , , , , , , , , , , 등 열두 마당이 있었으나 , , 은 아직 그 텍스트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이와 같은 판소리 사설이 문자로 정착된 것이 판소리계 소설이다. 다시 말해, 판소리계 소설이란 판소리 광대가 공연하던 판소리 대본(창본)이 소설 독자층의 요구와 강담사, 세책가, 방각본 업자의 상업적 목적과 맞물려 전사 또는 인쇄된 것으로 민중의 발랄함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한 공동작의 소산이다. 따라서 판소리 사설과 판소리계 소설 사이에는 질적 차이가 별로 보이지 않으며 부분적 차이만 있을 뿐이다.현재까지 알려진 판소리계 소설로는 , , , , , , , , 등이 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은 판소리계 소설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에서의 궁극적인 갈등은 춘향의 신분갈등이며 춘향의 열녀의식은 신분상승을 성취하기 위하여 제시된 방어기제와 관계가 있고 작품 내에서 그것은 목적성취를 위한 수단적 가치이기도 하다. 또 춘향은 자기가 추구하는 신분상승을 성취하기 위하여 죽음으로써 장애세력과 대결슷하나, 이본에 따라 표현과 내용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소설로 바꾸는 과정에서 각색자의 관점이나 독자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본래 판소리는 12마당이었다고 했으므로 12편의 사설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적어도 그만큼의 판소리 소설을 예상할 수 있는데 그 가운데 일부는 없어져 확인이 어렵다. 송만재가 관우희(觀優戱)에서 말한 판소리 12마당이란 , , , , , , , , , 등인데, 그 가운데 소설로 바뀌어 지금까지 소설로 남아있는 것으로 , , , , , , , 등이다. 이 작품들은 대중들의 폭넓은 인기를 모았으며 필사본만이 아니라 목판본, 구활자본으로 출판, 유통되었고 많은 이본들이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판소리계 소설은 향토적인 배경, 현실성 있는 소재, 사실적인 표현, 다채로운 수사 등을 갖춘 데다 인물에 있어서 다양한 전형이 창조되어 있어 조선조 국문소설의 최대 성과라 할 수 있다.Ⅱ. 작품의 이본사항현재까지 알려진 춘향전의 이본은 100여종에 달하며, 내용면에서도 개성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춘향전의 성장과정을 잘 보여준다. 그런데 춘향전의 모든 이본은 다양한 양상으로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본 구도를 공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본 사이에 구체적인 행문까지 동일, 유사한 경우가 적지 않다. 원 춘향전이 갖춘 폭발력 있는 암행어사 모티프와 흡입력 있는 열녀 모티프, 그리고 기생과 사또의 대결이라는 흥미 있는 모티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 이별, 시련, 재회’의 탄탄한 작품구조가 춘향전 특유의 감동과 흥미와 교훈을 창출하는 토대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원 춘향전을 제외한 모든 춘향전 이본이 선행이본의 일정한 영향 아래에서 생성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즉, 모든 춘향전의 이본은 수용자가 선행이본을 모본으로 자기의 세계관에 맞는 춘향전으로 재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춘향전 이본 중에는 계통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이본도 다수 있지만 계통관계가 뚜렷한 이본군도 있다. 다음에서는 이본의 사항을 정리하고 특징이는 데 비해 완판본이 확장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판소리 춘향가의 정상을 제때에 수용하였기 때문이다. 앞선 필사본이나 목판본에 비하여 월매와 춘향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기 때문이다.이본제명간기완판 30장본박순호 소장본별츈향젼이랴 극상병오년 이후 추정한창기소장본(박순호 소장본의 복각본)별츈향젼이라완판33장본열녀츈향슈절가병오년 (1846)완판 84장본김동욱소장본열녀춘향슈졀가라완서계 서포조윤제 소장본열여춘향슈졀가(4) 한문본계통의 이본① 한시본(漢詩本)는 만화(晩華) 유진한(1711~1791)이 1754년경에 지은 칠언장시(七言長詩) 작품이다. 작품의 분량은 칠언(七言) 400句, 총 2800자 정도이며, 저자의 문집인 만화집에 수록되어 전한다. 만화는 『어우야담(於于野談)』의 저자인 유몽인의 6세손으로 영? 정조 연간에 충청도 천안 목천에 살았던 향당의 동족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중에 접했던 춘향전을 바탕으로 씌어진 작품이다.의 작자는 호산거사(壺山居士) 윤달선이며, 저작 연대는 대략 1852년경으로 추정된다. 작품의 분량은 칠언절구(七言絶句) 108첩(疊), 전체 3024자 정도이며, 여러 종류의 이본이 전하지만 그 내용에는 서로 큰 차이가 없다. 저자는 서문에서 ‘의춘랑가일편 작소곡백팔첩(依春娘歌一篇 作小曲百八疊)’이라 하여 이 작품이 기존의 「춘향전」을 개작한 것임을 밝히고 있으나, 그가 저본으로 삼은 작품이 어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내용이 이고본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춘향전의 초기 형태인 별춘향계 계통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② 소설본는 수산자가 1845년경에 지은 작품으로 8회(回)로 된 장회체(章回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품의 앞과 뒤에는, 각각 서문(序文)과 발문(跋文)이 있고, 각 회의 앞과 뒤에도 저자의 해설이 있으며, 내용 중에는 평비(評批) 형식의 협주가 들어 있다. 저자는 개작 과정에서 판소리계 소설이 지닌 비속성과 비논리성을 대폭 삭제하고, 이를 우아하고 논리적인 내용으로 고쳐 놓았다. 또한 작중인물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디를 중심으로 짜여졌다. 전북(全北) 고창출생으로 13세에 송만갑(1865~1939)의 문하에서 소리수업을 받았으며 서편제 대가인 정정렬 등 쟁쟁한 스승들에게서 판소리를 익혔다.는 정정렬제를 기준으로 송만갑제를 합한 것을 토대로 하고 또 자신의 사설(辭說)과 소리를 넣어서 짠 춘향가로 그의 제자인 오정숙(1935~ )이 부르고 있다. 김연수 춘향 창본은 소리와 아니리가 구분되어 있고 장단과 북장단 붙임새 기호(각, 합장단)가 기보되어 있다.는 김환창제이다. 그는 전남 나주(羅州) 태생으로 중요문형문화제 제5호로 지정된 수궁가와 전승이 어렵게 된 그 나머지 4개의 바탕 사설을 정리하여 오가전집을 냈다. 이 창본에는 소리와 아니리를 구분하였고 소리에는 장단(長短)과 조(調)를 적어 놓았다.Ⅲ. 연구사 검토연구사의 검토는 모든 학문에 있어 최우선되는 과제다. 특히 270여 편을 넘는 연구논문이 있는 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의 연구사는 이제 반세기를 셈하게 되었다. 1939년 김태후의 「朝鮮小說史」에서 비롯된 이래, 1960년대 김 동욱의 「春香傳 硏究」를 거쳐 1990년대 오늘날까지 수많은 글들이 씌어져 왔다. 그리고 그 글들만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도 나왔다. 단일 작품으로 이 만큼 연구된 예는 국문학사상 일찍이 없었다. 가히 春香傳學을 세워볼 만한 단계에 이르렀다고도 생각된다.은 조선왕조소설 연구사상 질량 면에서 가장 특색 있는 업적을 쌓은 전형적 사례가 될 것이다. 이것은 향가연구에 있어서 연구사적 업적을 남긴 의 경우와 대비될 만하다.에 관한 한 가장 풍성하고 다양한 업적을 남긴 연구 분야는 원전 및 서지적 연구일 것이다. 허다한 異本群을 가진 의 경우 원전 내지 서지적 연구는 百家爭鳴의 盛觀을 이루고 있는 분야다. 물론 원전 연구는 다른 연구에 선행할 기본적 연구라는 점에서 어떤 다른 연구에 앞서 많은 업적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겠다.)그간 의 연구가 여러 면에서 두루 이루어졌지만, 하나의 문학작품으로서 갖는 諸價値를 여러 시각에서 조명한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아직도 개별 이본의 문예 미학적 가치에 주목하여 문체나 화법 등의 표현 양식을 미세하게 분석하는 논의는 드문 편이다. 춘향전 전체를 조망하는 자리에서 하나하나의 춘향전 작품을 들여다보는 자리까지 이동하는 데는 아직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북한의 연구 경향은 윤 세평, 고정옥의 연구로 대표되는 1960년대 전반까지와 이후 연구가 크게 구별된다. 70년대와 80년대 연구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제약을 받았다. 90년대에는 주체사실주의로의 변화나 민족가극에 대한 김정일의 언급 등에 따라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보였다. )Ⅳ. 줄거리 -경판본 춘향전-인조 때에 남원부사 이등의 아들 이령이 있었다. 방춘화절(方春花節)에 춘흥을 못 이기어 방자를 불러 남원 경개에 광한루가 좋단 말을 듣고 鋪陳시키고 방자를 데리고 천천히 걸어서 광한루에 올라 한껏 경개를 자랑하노라니, 이대 춘향이 의복 단장을 고이 하고 건너편에 와서 ?韆을 하고 있었다. 호탕한 이 도령은 곧 그가 누구인가 방자에게 물었으나, 방자는 처음에는 이리저리 피하면서 쉽사리 가르쳐주지 않더니, 나중에는 그가 기생 월매의 딸 춘향이라 아뢰었다. 이 도령은 그가 기생인 줄 알고 방자시켜 광한루로 불러 보고 백년가약을 청하였으나, 처음은 춘향이 비록 娼妓의 몸이나 남의 別室이 되지 않겠다는 것과, 또 一夫從事하겠다는 뜻으로 거절을 하였다. 그래도 이 도령이 불변의 의지를 보이자, 춘향은 증거로 不忘記를 써 달라하고 허락하였다. 이에 약혼이 성립되어 광한루에서 잠시 작별하고, 그 날 밤에 이 도령이 다시 춘향의 집을 찾기로 약속하였다. 도령이 방에 돌아와 춘향을 보고 싶은 마음에‘보고지고’라 외쳐 사또께 꾸중 듣고, 이 책 저 책 뒤적이다가 겨우 사또의 退燈을 기다려 몰래 빠져나와 춘향 집에 나왔다. 이때 춘향은 거문고를 타고 있었는데, 방자가 들어가 먼저 춘향모를 부르니, 춘향 모가 나와 도령을 맞아 춘향 방으로 안내하였다. 춘향 또한 도령을 맞아들여 담배며 )
    인문/어학| 2008.06.19| 10페이지| 3,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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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방 전의 농민소설론
    농민소설의 개념① 농민의 생활상을 그린 문학② 농민의 이데올로기를 내용으로 한 문학③ 농민이나 인텔리가 농민을 위하여 창작한 문학④ 농촌의 기구나 상황을 제시한 문학⑤ 농민을 고통에서 해방시키려는 문학이를 종합하면, 농민문학은 농민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농민의 생활상이나 의식 및 농촌의 상황을 제시한 문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농민소설과 농촌소설이 함께 쓰이는 데, 개념상 차이가 있다.농민소설은 농민의 생활상을 제시한 소설이고, 농촌소설은 농촌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농촌소설이 소재의 지역성에서 나온 명칭이라면 농민소설은 농민의 의식, 농민의 생활이라는 면을 강조한 데서 나온 명칭이다.지역성을 기준으로 할 대 도시소설과 대립되는 개념은 농촌소설이다. 따라서 농촌소설은 농민소설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농민소설은 농민의 생활상을 제시한 소설이요, 농촌소설은 농촌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그러므로 농촌 소설이 소재의 지역성에서 나온 명칭이라면 농민소설은 단순히 소재의 지역성에서 나온 명칭이라기보다는 농민의 의식이나 농민의 생활이라는 면을 강조한 데서 나온 명칭임을 알 수 있다.지역성을 기준으로 할 때 도시소설과 대립되는 개념은 농민소설이 아닌 농촌소설이다. 이것을 볼 때 농민은 농촌에 종속되는 것이다. 따라서 농촌 소설은 농민소설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농촌소설은 농촌 제재소설과 농민소설로 나눌 수 있는데 농촌 제재 소설은 그 제재를 농촌에서 가져왔을 뿐 주인공이 농민은 아니다. 농촌이 하나의 문학적 배경이 되는 것이다.그러나 농민소설은 그 배경이 농촌임은 물론, 주인공이 반드시 농민이어야 하고 농민들의 생활이 제시된 것이어야 한다. 철저하게 농민의 생활이나 의식 등을 그려낸 소설이다.여기서 농촌 제재 소설은 농민소설의 범주 속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농민적 의식과 농민의 생활상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농민소설의 개념을 농민의 생활상이나 의식 및 농촌의 상황을 정확히 제시한 소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순수한 의미의 농민소설만을 그 사적 전개와 작품의 성격에 따라 분류해 보았을 때, 이념적 농민소설(1925-1935)과 사실적 농민소설(1935-1945)로 나뉘고, 이 둘은 다음 네 가지 양상을 나눌 수 있는데, 첫째 프롤레타리아 작가들에 의하여 쓰인 소설로서 계급의식을 표현하고 있는 것(프로 문학적 농민소설(1925-1934)과, 민족파 작가들에 의하여 쓰인 소설로서 농민 운동을 문학화한 것(민족주의적 농민소설(1932-1936), 그리고 리얼리즘 작가들에 의하여 쓰인 소설로서 단순히 현실 재현에 머문 것(방관적 농민소설(1934-1936)과, 같은 사실적인 작가들에 의하여 쓰인 소설이지만 현실 참여에까지 나아간 것(실천적 농민소설(1936-1945)들이 그것이다.이들을 문학사의 흐름과 관련지어 보면 1935년을 경계로 하여 그 이전의 것은 이념을 앞세웠고, 그 이후의 것은 사실적 표현을 중시하였다. 또한 통시적인 면에서 관찰했을 때, 한국 농민소설은 1920년대의 프로문학적인 것에서 1930년대 초반의 민족주의적인 것으로, 1930년대 중반의 방관적인 것에서 1930년대 후반의 실천적인 것으로 변용 발달해 왔음을 알 수 있다.프로 문학적 농민소설1. 성해 이익상의 「흙의 세례」이익상(1895-1936)의 소설은 제재 면에서 가난한 한국인의 생활에서 취재, 주제 면에서는 민족의 고통스런 현실에 대한 반항 의식 표현했다.1925년 5월호에 발표된 「흙의 세례」는 그의 최초의 농민소설로서, 성해의 이념적 분신인 명호를 등장시켜, 사회 운동이 불가능한 식민지적 상황 하에서 일부 지식인들이 현실에 대한 소극적 저항의 수단으로 귀농화의 길을 걸어야 했던 내면의 고뇌와 갈등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 문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문학사적 의의는 우리나라 현대 소설 상 가장 초기의 농민소설의 하나이며, 지식인의 귀농 문학 중에서도 선구적 작품이라 하겠다.2.최서해의 「홍염」서해 최학송(1901-1932)의 문학은 철저하게 빈궁으로 일관되고 있다. 가난 문학의 특수 명사로 불리우고 있다. 어 일찍이 신경향파 문학 또는 프로 문학의 대표적 작가의 한 사람으로 추대되기도 하였다. 그의 농민소설은 「큰물 진 뒤」(개벽, 1925)와 「홍염」(조선문단1927.1) 등이 있는데, 「홍염」은 서해의 대표적 농민소설이라 하겠다.이 소설은 서간도로 이주한 한국 농민들의 비참한 생활에서 취재했으며, 다른 어느 작가의 작품보다도 반항의 개성이 강하다. 또한 이 반항적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원색적 이미지와 역동적 문체를 사용했다.3. 이기영의 『고향』민촌 이기영(1895-1984)은 프로 문학의 대표적 작가였다. 카프의 중앙 위원이었으며 철두철미 계급적 관점에서 작품을 썼다. 민촌의 대표적 농민소설『고향』(조선일보, 1933~34)은 당시 문단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소설은 가중되는 일제의 강압과 봉건 지주의 착취 아래서 극심한 궁핍에 버티어 나가는 농민들의 집단적인 투쟁을, 대중적이면서도 평이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민족주의적 농민소설1. 이광수의 『흙』춘원 이광수(1892~1950)은 우리 나라 신문학의 개척자로 한국 현대소설사상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막중하다. 그의 내표작 『흙』(동아일보 연재, 1932)은 브나로드를 문학화하여 민족주의적 농민 운동의 한 전법을 보여준 작품이나, 농민의 현실에서 유리된 이념적 농민소설에 머물러 다만 농촌 계몽의 가치를 높이 든 계몽적 설명체 문장의 계몽문학이었다고 하겠다.2. 심훈의 『상록수』심훈(1901~1936)의 대표작 『상록수』(1935~1936, 동아일보)는 귀농 지식인의 농촌 계몽 운동을 통하여 의지적인 농촌 지도자상을 부드러운 필치로 묘출하려 했으나 농촌의 구체적인 현실 문제를 외면한 데서 도식화된 농촌 운동의 찬가를 부르고 만 작품이다.이념프로문학적 농민소설민족주의적 농민소설차이점ㆍ사회주의적 색채를 띤 계급적인 문학ㆍ일제와 지주에 반항하는 인간상 제시ㆍ농민운동이 다소간의 성과를 거둠ㆍ설명적이면서 부드러운 문장으로 선전적 효과 올림ㆍ민족주의적인 계몽 문학ㆍ무지와 싸우는 농민 지도자상 제시ㆍ허무하게 끝남ㆍ평이하나 세련된 문장으로 독자에 어필공통점ㆍ이데올로기를 앞세운 이념적 문장ㆍ주로 농촌 출신의 지식인을 등장시켜 일제와 지주 또는 무니와 싸워나가는 농민상 제시ㆍ대중성을 의식한 서술적 문장 사용방관적 농민소설1. 박영준「모범 경작생」만우 박영준(1911-1976)의 초기작들은 대체로 농촌 생활을 취재한 것이 많다. 그의 작품 「모범 경작생」(1934, 조선일보)은 일제 앞잡이인 한국 농촌지도자를 내세워 일제의 농촌 진흥 운동의 허구성에 대해 자각하는 농민의 모습을 해학적이면서 반어적인 톤으로,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인 문장으로 묘사했다.2. 김유정 「만무방」김유정(1908-1937)의 소설은 한국적인 체취와 서정에 그 특색이 있다. 그는 매우 유머러스한 작품을 즐겨 썼으나, 그 이면에는 항상 애수의 그림자가 숨어 있었다.그의 많은 대표작 중 하나인 「만무방」은 사회 제도의 모순에 희생되어 떠돌아 다니는 한 소작 농민의 비극을 토속적 언어에 담아 역설적으로 표현한 방관적 농민소설이라 하겠다.3. 김동리 「산화」김동리(1913-1995)는 주로 샤머니즘을 비롯한 토속적, 또는 종교적 소재를 다루어 그 속에 휴머니즘을 부각시키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방관적 농민소설의 대표작 「산화」는 식민지 체제하에서 핍박받는 농민들의 분노를 정확한 묘사와 상징의 기교를 곁들여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수준 높은 작품이다.실천적 농민소설1. 김정한「사하촌」요산 김정한(1908-1996)은 투철한 신념과 끈질긴 성실성을 가지고 농촌을 트시하면서 역사에의 참여를 해 온 작가다.「사하촌」(조선일보, 1936)은 1930년대 중엽의 농촌 현실을 깊이 투시하여 학대받는 농민들의 참상을 증언하고 이에 대한 농민의 집단적인 항거 의식을 선이 굵고 남성적인 문체로 그려 낸 실천적 농민소설이라 하겠다.2. 이근영「농우」이근영(1910-?)의 작품 「농우」는 소를 매개로 하여 농민들과 지주들의 집단적 대결을 향토색 짙은 토속적인 문체로 표현함으로써 미약하나마 농민들 스스로의 힘을 발휘하기에 이른 실천적 농민소설이 되었다.
    인문/어학| 2008.06.19| 2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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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학 공간의 콘텐츠 사례 조사
    目次Ⅰ. 서론 -------------------------- 2Ⅱ. 본론 -------------------------- 2(1) 웹 사이트에 구축된 문학 공간 -------------- 31) 임형의 남도 문학기행 ------------------- 32) 남도문학기행 ------------------------- 43) 안영선의 국어여행 ---------------------- 5(2) 문학관으로 구축된 문학 공간 ---------------- 61) 이효석 문학관 ------------------------- 62) 아리랑 문학관 ------------------------- 73) 혼불 문학관 -------------------------- 84) 김유정 문학촌 ------------------------- 95) 토지 문학공원 ------------------------- 106) 평사리 문학관 ------------------------- 117) 소나기 마을 ---------------------------12Ⅲ. 결론 ---------------------------------- 13참고문헌Ⅰ. 서론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문학 작품의 생산과 소비의 관계망을 새롭게 하고, 문학의 개념과 범주를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만들고 있다. 문자와 활자에 의해 생산되던 작품에서 음성과 영상이 문자와 함께 사용되는 멀티미디어에 의한 작품으로 문학 환경이 바뀌고 있다. 어쩌면 기존의 문학 개념으로 보았을 대 문학이라고 할 수 없는 작품들이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학을 디지털 문학이라고 명명 지을 수 있을 텐데, 작품 텍스트가 문자에 의해 이뤄지지 않고 문자와 음성, 영상 등이 모두 함께 어울린 비트에 의해 만들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문학이 언어에 의한 예술이라고 하였으나, 이 때 언어의 개념이 문자 뿐 아니라 음성과 영상을 모두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쓰인다. 결국 디지털 문학의 개념은 멀티미디어를 수단으로 한 예술이고, 범주는 디지털미디어에 의해 생 공간이며 동시에 독자가 해석하여 새로운 의미를 형성하는 공간성을 지닌다.)본론에서는 우리 한국문학 속의 공간이 디지털 콘텐츠화 된 사례를 찾고, 앞으로 어떻게 연구, 발전되어야 하는 지 그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문화콘텐츠는 한국의 전통적이며 세계적인 문화 자산을 디지털콘텐츠로 만들어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는 원 소스 멀티 유스(OsMu)와 같은 역할을 한다. 무궁무진한 자원의 보고인 한국 문화는 디지털 기술에 의해 다양한 콘텐츠로 만들어질 것이고, 그것에 의해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생겨날 것이다. 또한 멀티미디어의 요소들을 잘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현실 못지 않은 가상의 세계가 만들어질 것이다.다음은 실제 우리나라가 문학공간을 웹 사이트에 구축한 사례들이다.(1) 웹 사이트에 구축된 문학 공간국내에서 문학공간을 활용하여 구축된 웹 사이트는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다음 사례들을 살피고, 그것의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1) 임형의 남도 문학기행(http://www.namdou.com)이 사이트는 문학 기행을 통해 얻은 다양한 자료들을 구축한 웹 사이트이다.자료가 방대하고, 문학 기행 외에도, 서예 감상이라든지, 학습 자료실이라든지여러 가지 볼거리가 풍부하며, 이 깊이 있는 답사 내용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고 있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하나, 대상 지역과 작가가 한정되어 한국문학의 공간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① 촉석루경상남도 진주시 남강가 촉석루(시 논개의 배경) 앞에는 논개의 충절을 기리는 변영로의 라는 시비가 세워져 있다.② 노산 이은상의 시 전남 특산차의 배경이 된 무등산노산은 해방 후에 호남신문사 사장을 하며 광주와 인연을 맺었다. 가끔 무등산을 올라 무등산 차밭에서 나오는 설록차를 마시며 무등산이 불교적 영장(靈場)이 된 뒤에 불교적인 가치를 설명한 이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③ 『토지』의 배경이 된 경남 하동군 평사리박경리의 대하소설 의 최참판댁이 건립되어 소설 속의 명소가 관광자원화 되어 우리 곁에 가까품에 관한 방대한 사진 자료가 있으나, 거의 작가의 시비나 생가 위주로 되어 있어서 이하는 생략하도록 한다.(2) 문학관으로 구축된 문학 공간문학관을 문학과 관련한 전시와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으로 규정할 수 있는데, 각 문학관마다 기념관, 문학의 집, 문학촌, 테마타운, ~마을 등으로 자유롭게 쓰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통상 지칭하는 문학관의 범주에 속한다.1) 이효석 문학관(http://www.hyoseok.org/)-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 리 소재이효석의 여러 소설과 산문에는 어린 시절 고향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자신이 살던 마을과 읍내의 기억, "산과(山果)와 청밀(淸密)과 곡식과 농산물 품평회"에 대한 기억,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 등이 아주 자세히 나타나 있다. 그의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은 다양한 글들 속에 잘 나타나고 있다.그의 작품 중에서 넓게는 영서 체험, 좁게는 봉평면을 작품의 배경이나 소재로 한 것들은「메밀꽃 필 무렵」「산협(山峽)」「개살구」「고사리」「들」「산」등 모두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이다. 이 중에서 「메밀꽃 필 무렵」과 「산협」「개살구」에는 '봉평' 및 부근의 지명이 실명으로 명시되어 있어 고향의 모습과 이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볼 수 있다.이효석 문학관 사이트를 통해 멀티미디어 문학관, 이효석 문화제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①이효석 문화제(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벌써 10회째 맞고 있는 이효석 문화제는 이효석의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봉평에서 열린다. 이는 봉평 주민들의 축제의 장인 동시에, 문학에 관심 있는 우리 모두의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평창군의 대표적인 문학인인 가산 이효석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근원으로 국민의 고향 평창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울러 문화 관광도시로 변화되는 평창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데 있다.지역특화이미지를 살린 메밀꽃 필 무렵 캐릭터는 소재자체의 특성화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평창군의 미래와 꿈을 상징하는 메밀꽃 요정이미지로 친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청암부인'이라는 주인공의 주체적인 의지 속에 승화시킨 작품이다. 「혼불」의 무대인 남원시 사매면 대신리 상신마을과 서도리 노봉마을은 작가 최명희의 고향이자 소설속에 등장하는 청암부인의 생가가 있는 곳이다. 노봉마을 입구에는 '꽃심을 지닌 땅', '아소님하’를 새긴 한 쌍의 장승이 나란히 세워져 있으며 마을 안에는 양반집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종가집을 복원하였으며, 혼불 문학관이 개관되어 소설속의 느낌과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다음은 혼불 문학관의 전경 중 일부이다.최명희의 소설 『혼불』에는 한국에서 계승되어 내려 온 전통적인 유형, 무형의 문화적 요소가 다양하고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이 소설은 서사성이 파괴될 정도로 문화적 요소 그 자체를 도드라지게 다로 구별하여 재현해 놓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콘텐츠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것은 한국 문화의 상징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풍부한 원천 자료가 될 수 있다. )4) 김유정 문학촌(http://www.kimyoujeong.org/) 강원 춘천시 신동면 중리 소재춘천시 신동면 실레마을은 「봄·봄」「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고향 마을이다. 김유정의 소설 대부분이 이곳에서 구상되고 작품의 등장인물이나 지명 등도 대부분 이곳의 실제의 상황과 일치한다. 마을 전체가 작품의 산실이며 그 현장이다.우리 이곳에서 김유정의 문학과 생애를 생생히 접할 수 있다.김유정의 예술적 열정, 가난과 병마와 싸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세월이 흐를수록 돋보이는 작품세계를 새로이 만날 수 있다. 또한 김유정의 작품 세계만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① 삼 포춘천시 신동면 증3 리에 있는 마을휴양지로, 김유정역에서 한들 방향으로 4km쯤 올라가면 좌측으로 삼포라고 쓰인 표석이 있다. 이곳에서 좌회전 해 300m계곡으로 들어가시면 삼포유원지가 나온다.계곡물이 얕고 맑아 가족 놀이터로 좋으며, 견지낚시 야영도 가능하다.이곳에서 계곡으로 더 들어 만무방의 노름굴이 있는 증4리를 잇는 길이 길이며 이곳에서 산 정상까지가 길이다. 길은 가을이면 키를 넘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룬다.산 정상에서 춘천 시내를 내려다보며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 이다. 능선길에는 봄이면 잎이 나오기 전 노란 꽃을 피우는 생강나무(동백꽃)가 드문드문 보인다.금병산 산행은 김유정의 외가가 있었던 학곡리 원창고개에서부터 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원창고개는 대룡산과 맞닿는 지점으로 중앙고속도로와 춘천에서 홍천으로 가는 56번 국도가 지나는 곳이다. 봄의 길에는 원추리 꽃과 노란 애기붓꽃, 그리고 은방울꽃이 군락을 이룬다.5) 토지 문학공원(http://www.tojipark.com/)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소재토지문학공원은 작가 박경리가 1980년 원주시 단구동으로 이사 와서 『土地』의 4, 5부를 집필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곳으로, 이를 기념하여 만들었다.소설 소개부터 그 자료까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다.평사리 마당에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고향 평사리의 들녘이 연상되도록 섬진강 선착장, 둑길, 정자 등이 아담하게 조성되어 있다.6) 평사리 문학관(경남 하동시 평사리 소재)위의 토지 문학공원에 소설의 공간적 배경을 옮겨 놓은 평사리 마당이 있었다면, 이 평사리문학관은 소설 『土地』의 공간적 배경이 된 경남 하동시 평사리에 실제로 위치하고 있어서 사실감을 더한다.하동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최참판댁을 방문하게 될 것 이다.최참판댁은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달의 가 볼만한 100 곳 중 한 곳이며, 지리산 거대한 능선이 남으로 가지를 친 남부능선의 대미에 해당되는 성제봉 아래 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진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土地』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
    인문/어학| 2008.06.18| 13페이지| 3,0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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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론
    尹東柱論과목 명현대 시와 시인론교수님정진헌 교수님학과국어국문학과학번? 이름200215503 기수정200516891 이보람200616209 정진호200616204 정영호200616163 박준오제출일2007. 9. 3. 월요일目次Ⅰ. 序論1.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2. 연구사 검토Ⅱ. 本論1. 윤동주의 생애2. 1930~1940년대의 시대 상황3. 윤동주 시의 흐름4. 윤동주의 시 세계5. 문학적 성과6. 한계점7. 앞으로의 연구 방향Ⅲ. 結論부록 - 작가연보 및 주요 저서 목록參考文獻Ⅰ. 序論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시대적 절망과 고뇌보다 자아 성찰과 현실 극복의지를 주제로 반영한 작품을 더 많이 쓴 시인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시인이 윤동주 이다. 그는 1930년대에 가장 활발한 시작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45년 해방을 전후로 하여 우리 문학사에서 사라졌다. 고로 이 시인의 시적 상상력은 민족사에서 가장 불행했던 시기에 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시대적 배경에서 완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사실, 1930년대~1940년대까지의 한국시는, 일제의 심한 검열제도와 우민화교육 정책 때문에 상상력의 자유로움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윤동주는 식민지 치하의 가난과 슬픔을 부끄러움의 미학으로 극복하여 식민지 후기의 무질서한 정서에 하나의 질서를 부여한 시인이다.) 아울러 그의 시에 나타난 사랑과 순결에 대한 소명 의식, 암담한 현실과 대비된 천상 세계의 희구는 기독교인으로서의 그의 삶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본 연구는 그의 생애를 되돌아봄으로써, 그의 시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아보고 짧지만 아름다웠던 그의 시들을 회고하며, 시 속에 나타난 주제 의식들과 그 성과, 한계점 그리고 연구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2. 연구사 검토윤동주 시에 대한 연구는 유고시집 출간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주로 저항성 여부에 집중되었다. 김현과 김윤식은 『한국문학사』에서 이육사와 함께 윤동주를 식민지 후기의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상황윤동주가 활동하던 시기는 일제 말기에 있어서는 물론 전 단계인 30년대에도 해당되지만, 다음 단계인 40년대가 더 주요한 활동 시기에 해당된다. 발표량에 있어서는 오히려 30년대가 비교적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나, 그의 작품이 지녔던 성숙도나 그 작품이 그 시대에 지녔던 문학적 가치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볼 때 그의 문학사적 비중은 일제 말에 해당한다. 그리고 40년대 일제 패전까지의 우리 문학은 문예지 폐간, 국문 사용 억제 그리고 무수한 지식인의 예비 검속 및 투옥의 공포 분위기로 말미암아 사실상 문학 활동이 전면적으로 불가능해진 시기인 만큼, 윤동주의 이 시대의 문학은 그것이 친일 문학이 아닌 이상 우리 문학의 거의 유일한 생명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3. 윤동주 시의 흐름⑴ 30년대① 초기 시 : 1934~1936년그의 처녀작으로 1934년 12월에 씌어진 부터 본격적으로 동시가 나타나기 시작하기 전인 1936년 7월 무렵까지를 그의 초기 시로 본다. 이 시기에 씌어진 윤동주의 작품들은 어느 누구의 것이건 초기 시가 흔히 보여 주는 시적 사고와 짜임새의 미숙함이라는 특징과 함께, 장차 그의 시 세계가 전개되어 나아갈 방향과 바탕을 드러내기 때문이다.대표작: , , , , 등② 동시 : 1936년 후반윤동주는 1936년 9월 이후 12월까지 오직 동시만을 쓰고 있으며 이후에도 몇 편의 동시를 발표한다. 윤동주가 이 시기에 동시를 고집한 이유는 세계를 보는 그의 입장이 고뇌에 찬 젊은이의 시각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시각으로 변화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또 당시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소년지 ≪카톨릭 소년≫에 투고할 기회가 많았다든가, 어린 시절부터 소년지를 구독했고 등사판 소년 문집을 간행한 근간의 경험 등이 동시 창작에 매우 친근한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된다.대표작:, , , , , , , , , , 등③ 습작기 : 1937~1940년광명 중학을 졸업하기 1년 전인 1937년에 접어들면서 윤동주는 다시 성인적 관점의 시 세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파아란 바람이 불고가을이 있습니다. 우물 속에는달이 밝고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구름이 흐르고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 갑니다. 하늘이 펼치고파아란 바람이 불고가을이 있고 追憶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이 시에서 주목해야 할 소재는 ‘우물’이다. 이 ‘우물’은 마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물이 아닌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에 있는 ‘외딴 우물’이다. 잡다한 사물과 현상이 틈입할 수 없는 우물인 것이다. 이 ‘우물’속을, 시인은 ‘가만히 들여다’ 본다.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성찰은 변증법적 과정(미움→가엾음→미움→그리움)을 거친다. 윤동주의 자기애는 자아 성찰의 갈등을 겪은 진정한 자기애의 모습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이 시는 내용적 측면에서 세 연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연은 ‘하늘-부끄럼’, 둘째 연은 ‘바람-괴로움’, 셋째 연은 ‘별-사랑’, ‘길-운명’을 중심으로 각각 짜여 있다. 이는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서 철저하게 양심 앞에 정직하고자 했던 한 젊은이의 내부적 번민과 의지를 보여 준다.앞의 두 행에서 시인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는 그의 소망을 말한다. 이것은 인생을 오래 살아본 사람의 달관한 말이 아니다. 세상의 갖은 풍상을 다 겪어 본 나이 지긋한 사람이라면 감히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생애를 돌이켜보면서 사람이 부끄럼 없이 산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자신 역시 얼마나 부끄러운 일을 많이 저질렀는지를 알 터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불완전하며 갖가지 그늘과 어둠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사리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버리고 세속적 삶에 타협하게 한다. 이 작품의 서두는 바로 이러한 가능성리워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5) 자연의식과 삶의 방식윤동주 시에 압도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소재는 자연이다. 그의 시에 소재로 등장하는 자연은 한결같이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도구로서의 자연이다. 여기서는 천체ㆍ계절ㆍ식물을 통해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세 편의 시를 분석해 보기로 한다.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문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에서이란 제목에서도 암시되고 있는 것처럼 소재로 등장하고 있는 내ㆍ숲ㆍ문들레ㆍ까치ㆍ바람 등은 삶의 길, 즉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도구들이다. 종래 전통적인 서정시들의 대부분이 자연의 모방의 대상으로 취급했던 점에 비해 보면 이것은 현격한 차이를 드러낸다.‘내를 건너서 숲으로’라든지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에서 나타난 행동의 방향은 단순한 의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길이며 ‘나의 길 새로운 길’이다. 한마디로 의미심장한 뜻이 내포되어 있어서 소재주의적인 것과는 완전히 구별된다.季節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어머님,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멀리 北間島에 계십니다.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이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우에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 이름자를 써 보고,來日 밤이 남은 까닭이오,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아직 나의 靑春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따는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별하나에 追憶과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별하나에 사랑과별하나에 쓸쓸함과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별하나에 憧憬과 무덤 우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별하나에 侍詩와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우에도별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게외다.어머니, 나는 별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小學校때冊床을 같이 했든 아이들의 이름과, 佩, 생명과 죽음, 존재와 소멸의 내밀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그의 괴로움은 어둡고 부정적인 인간의 실존이 지니는 보편적 상황과 함께 어두운 일상 속에 매몰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괴로움의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분리되어 있는 자아를 직시하는 자기 성찰의 과정에서 그의 부끄러움의 시어가 탄생한다. 그의 부끄러움은 대부분 진실을 추구하는 의식 세계와 현실적 삶 사이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대적 현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응시하며 자신에 대한 물음 던져 윤동주는 유별나다고 할 만큼 시대적 현실을 포함한 세계를 부끄럽고 고통스럽게 감지했다.그의 최후의 시로 알려진 에는 손을 내미는 나와 또 다른 나의 대립이 있다. 이것은 작품 외적으로는 식민지의 청년 윤동주와 지배국인 일본으로 건너온 유학생인 자신과의 대립이며, 또한 일상적 인간과 시인으로서의 자아, 그리고 밤과 아침의 대립이 이중 삼중으로 중첩되어 있다. 하지만 시인은 이제 대립되는 세계 사이에서 좌초하지 않고 두 사람의 자신을 악수시킨다. 따뜻한 체온의 나눔이 감지되는 이 악수의 이미지는 먼 길을 돌아온 시인의 또 다른 자기 응시가 되는 것이다.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내가 사는 것은, 다만,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에서'우물'이나 '거울'의 이미지가 동적으로 변화해 자기 성찰과 수련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길'의 공간이다. 의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라는 운명적 목소리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윤동주 시의 곳곳에서 여기저기로 뻗어 있는 '길'들과, '길 모퉁이', '뒷골목', '어느 낯선 거리'에 서 있는 시인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결국 윤동주의 시와 그의 생애가 모색되어 있는 초점은 따뜻한 화해의 세계로 모아진다. 어둠과 빛, 자기 부정과 긍정, 환자와 건강인, 그리고 괴로움과 부끄러움을 극복하게 하는 사랑과 정다움 등 의미의 대응 관계를 이루는 두 세계를 하나로 묶는 융화의 세계인 것이다. 그 균형과 조화의 세계에.
    인문/어학| 2007.11.10| 8페이지| 3,0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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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사양성과정 시범강의 수업 지도안
    ≪시범 수업 지도안≫○ 조: 1조○ 팀원: 권좌순(1교시), 김권수(2교시), 기수정(3교시), 권지현(4교시)1급제 2 과 이 사람은 학생입니까?주제친구소개기능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 알기. 부정 표현하기문법① N도② N이/가 아닙니다활동(듣기), 국적과 직업이야기하기, 정보 듣고 친구 알아맞히기준비단어카드, 그림카드, 문형카드, 활동 및 과제 유인물차시수업 내용비고1교시Ⅰ. 인사, 출석 확인, 숙제 검사Ⅱ. 복습1과에서 배운 내용 복습‘N은/는, N입니까’를 이용해서 복습을 한다.1. 확인해 봅시다 (친구와 이야기하기)① 그림을 제시하고 내용을 설명한 후에 학습자들과 함께그림을 보면서 친구의 이름과 국적 그리고 직업을 발표하도록 한다.② 모두 통합하여 이름과 국적과 직업에 대해서 말한다.③ 학습자들끼리 두 사람씩 인사를 나누고 이름과 자기국적을 말하게 하며,친구를 소개해 본다.2. 숙제를 검사한다.3. 받아쓰기를 한다.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수잔입니다.② 저는 캐나다 사람입니다. 직업은 의사입니다.③ 도모코 씨는 일본 사람입니다.④ 왕준 씨는 중국 사람입니다.⑤ 만나서 반갑습니다.Ⅲ. 들어 봅시다 (2과 도입)1. 듣기 전: 책에 있는 그림을 보고 먼저 직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며,오늘 학습해야할 “이 사람, 저 사람, 네, 아니요”를 먼저 이해하고받아들이도록 자연스럽게 그림을 보면서 도입해 본다.선생님학 생선생님학 생이 사람은 선생님입니까?네, 선생님입니다.이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까?아니요, 미국사람입니다.2. 듣기: 2~3번 들려주고 문제를 풀게 한다.3. 들은 후: 같이 들으면서 교사와 함께 문제를 풀어본 후 써본다.그리고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한다.Ⅳ. 어휘와 표현 익히기1. 이 사람, 저 사람① 이 사람, 저 사람을 쓰고 천천히 발음을 따라 해서 사람이라는 단어를 잘 발음 하도록 도와준다.② 학생들을 가리키며 이 사람, 저 사람을 이해하도록 돕는다.-이 사람은 학생입니다.-이 사람은 친구입니다-저 사람은 일본 사람입니다.-저 사람은 미국 사람입니다.2. 네, 아니요① ‘네, 아니요’를 칠판에 써주고 설명한다.② 대답 시에 맞는 것은 ‘네’로 대답하는데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보이고,맞지 않는 것은 ‘아니요’ 라는 대답을 한다고 두 손을 엇갈려서 아님을 설명해 주며 연습을 해본다.선생님: 이 사람은 학생입니까? 학생: 네, 학생입니다.선생님: 이 사람은 선생님입니까? 학생: 네, 선생님입니다.선생님: 저 사람은 일본 사람입니까? 학생: 아니요, 중국 사람입니다.선생님: 저 사람은 한국 사람입니까? 학생: 아니요, 캐나다 사람입니다.20분p27그림제시단어카드그림제시20분p28Ⅳ10분국기그림제시2교시Ⅴ. 읽어 봅시다1. 책을 보지 않고 2회 정도 듣는다.(29쪽)2. 책 내용에 대해 질문한다.* 질문 (1) 이 사람의 직업은 무엇입니까?(2) 저 분의 직업은 무엇입니까?3. 책을 보면서 1회 다시 듣는다.4. 본문 읽기와 발음지도(1) 선생님 따라 본문 읽기 (2회)(2) 두 그룹으로 나눠 읽히되 역할 바꿔 그룹별로 1회씩 읽힌다.* 발음 설명 : 학생[학쌩], 아닙니다[아님니다], 사람은[사라믄](3) 중점 발음 연습 : 글자 한 자씩 읽고, 단어별로 한꺼번에 읽는 연습시킨다.5. 개인별로 본문 읽기 연습 시킨다 : 틀린 부분 교정Ⅵ. 알아 봅시다 (문법 표현 및 활용)1. 이 사람, 저 사람 (이 분, 저 분) : 일반형 지칭 및 높임형 지칭 설명하기(1) 도입교사가 학생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하고 학생으로부터 대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 여 가르치고자 하는 문형을 나타낸다.선생님 : 왕준 씨, 이 사람은 의사입니다. 저 사람의 직업은 무엇입니까?학 생 : (저 사람은) 요리사입니다.선생님 : 요코 씨, 이 분은 의사입니다. 저 분은 선생님입니까?학 생 : 예, (저 분은) 선생님입니다(2) 제시 및 연습학생들에게 각각 국적, 직업, 신분 등이 적힌 단어카드를 나눠 주고,목적물의 위치에 따라‘이-,‘저-’및‘-분’의 사용법을 연습시킨다.* 단어카드 : 1) 미국 사람, 중국 사람 등2) 요리사, 의사 등3) 아버지, 할아버지 등2. N이(가) 아닙니다 : 명사에 대한 부정 표현을 할 때(1) 도입교사가 학생에게 아래와 같이 질문하고 학생으로부터 대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가르치고자 하는 문형을 나타낸다.선생님 : 저는 선생님입니다. 제니 씨는 학생입니까?학 생 : (우물쭈물)아니요, 의사입니다.선생님 : 제니 씨는 학생이 아닙니다. 제니 씨는 의사입니다.(2) 제시 및 연습1) 형태 연습 : 부정표현방법 ‘N이 아닙니다’와 ‘N가 아닙니다’의사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단어카드를 이용하여 사용법을숙지시킨다.N 이/가 아닙니다N이 아닙니다N가 아닙니다N의 끝 단어에 받침이 있을 경우N의 끝 단어에 받침 없을 경우* 받침이 있을 경우 : N이 아닙니다한국 사람 = 한국 사람 +이 →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선생님 = 선생님 +이 → 선생님이 아닙니다.군인 = 군인 +이 → 군인이 아닙니다.회사원 = 회사원 +이 → 회사원이 아닙니다.* 받침이 없을 경우 : N가 아닙니다.요리사 = 요리사 +가 → 요리사가 아닙니다.화가 = 화가 +가 → 화가가 아닙니다.기자 = 기자 +가 → 기자가 아닙니다.의사 = 의사 +가 → 의사가 아닙니다.2) 문형 연습 :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학생 각자에게 질문하며 연습시킨다.(예) 선생님 : 이 사람은 ?군인입니까?학 생 : 아니요, ?군인이 아닙니다. ③은행원입니다.제시그림질문?대답 ?-③할아버지아버지아버지가 - 할아버지의사간호사간호사가 - 의사은행원가수가수가 - 은행원일본 사람미국 사람미국 사람이 -일본 사람중국 사람일본 사람일본 사람이- 중국사람선생님학생학생이-선생님25분p2925분p303교시4. N도: 명사에 붙어 어떠한 것이나 행동이 동일함을 나타낸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카드를 제시하고, 몸동작을 크게 한다.(1) 도입한 학생에게 국적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아래 예문과 같이질문하여‘N도’를 익힐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한다.선생님 : 왕준 씨는 한국 사람입니까?학 생 : 아니요, 저는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중국 사람입니다.선생님 : 올가 씨, 이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까?학 생 : 네, 이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다.선생님 : 아, 이 사람도 중국 사람입니다. (-두 번 강조함)선생님 : 수지 씨, 이 분은 선생님입니까?학 생 : 네, 이 분은 선생님입니다.선생님 : 저 분은 선생님입니까?학 생 : 네, 저 분은 선생님입니다.선생님 : 저 분도 선생님입니다. (-두 번 강조함)(2) 제시 및 연습1) 형태연습 ‘N도’-받침유무 관계없음을 설명① 아래의 예시 문형 두 개는 판서를 하고 설명하도록 한다.② 설명 후에NN도의사의사+도→의사도선생님선생님+도→선생님도중국 사람학생간호사기자빈 칸의 내용은 학생들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 발표를 시킨다.2) 문형연습① 예문을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N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익힌다.② 교사는 두 개의 문장을 판서한다.③ 학생들에게 빈 칸의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④ 학생들이 답할 때 교사는 다시 한 번 같이 말하여 오류를 수정한다.(예문)* 이 사람은 캐나다 사람입니다. 저 사람도 캐나다 사람입니다.* 이 분은 선생님입니다. 저 분도 선생님입니다.* 이 사람은 일본 사람입니다. .* 이 분은 의사입니다. .Ⅶ. 연습해 봅시다1. 31 쪽 예문읽기31쪽의 예문을 교사와 학생이 같이 읽고, 쓰기 연습을 한다.이 때 그림 카드를 제시한다.(예문)가: 학생입니까?나: 아니요, 학생이 아닙니다. 선생님입니다.2. 31쪽과 32의 해당 그림을 보고 답을 쓰는 연습을 한다.(31쪽과 31쪽에 해당하는 그림카드를 함께 제시한다.)3. 이 때 교사는 개별적으로 오류 수정을 해 준다.4. 다 쓴 내용을 각자 발표하도록 시키고, 같이 답을 맞춘다.5.교사가 만든 유인물(같이 연습해 봅시다)을 나누어주고, 작성하도록 한다.6. 교사는 개별적으로 돌아다니며 오류 수정을 해 준다.도입5분제시및연습10분p30Ⅶ-3번까지20분p31-324번까지5분6번까지10분4교시Ⅷ. 해 봅시다 1(듣기)1. 책을 보지 않고 두 번 듣는다.2. 정답을 확인한다.3. 정답에 대한 질문을 한다.Ⅸ. 해 봅시다 2친구 소개을 나눠 주고 ‘친구 소개’를 작성한 후 발표한다.? 이 사람은 간호사가 아닙니다. 요리사입니다.? 이 사람은 이/가 아닙니다. 입니다.Ⅹ. 해 봅시다 3를 나눠준다. 유인물 위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게임을 하도록 설명한다. 이 게임은 짝 활동으로 진행한다. 게임 후에는 제시된 예를 바탕으로 오늘 배운 문법을 사용하여 빈칸을 채우도록 하고 발표를 한다.
    교육학| 2007.11.10| 3페이지| 1,500원| 조회(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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