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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쿠로스와 스토아학파
    쾌락과 고통의 윤리학?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등장-이들은 지식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지식은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이 실제적인 목적에 얼마나 이바지 하느냐에 따라 그 유용성을 인정받을 뿐이다.-이러한 지식관은 이들에게 삶의 본질과 윤리적 가치에 몰두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소크라테스가 주로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에 관심을 쏟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이 스스로 그의 후계자들을 자처하는 것도 이해가 됨-에피쿠로스학파는 소크라테스의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흠모스토아학파는 소크라테스의 근엄하면서도 소탈한 고행주의적 특징을 더욱 강조하였다.1.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1) 쾌락이 유일한 선이다.a. 쾌락주의는 행복을 쾌락의 획득 및 고통의 회피와 동일시한다.b. 쾌락주의가 큰 영향력을 지니고 굳건히 유지된 배경-그리스 전역의 폴리스 조직이 극적인 정치적 변화를 겪고 그리스인들의 개인적인 삶의 양식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알렉산더 정복 전알렉산더 정복 이후-도시 국가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았으며 시민으로서의 역할은 개인적인 삶의 영역과 거의 구별되지 않았다.-자신의 정체성과 성공은 자신이 속한 도시 국가 안에서의 삶에 참여함으로써 규정되는 것이다.-도시 국가는 사실상 해체되고 정치적 권위를 상실하였으며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사라졌다.-자기 정체성의 근원을 상실하게 된 그리스인들은 소외감, 소속감 상실, 삶의 무의미함 등을 경험하게 되었다.-고대의 확실성은 모두 사라져 버렸고 개인은 오직 자신의 정신과 육체라는 요소에 의지-이러한 험난한 환경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평화와 안락함을 필요로 하는 관조의 삶을 포기하고) 도시국가 안에서의 성공적인 삶에나 어울리는 덕들을 잊어버리고 보다 절실한 문제들을 생각하는 것이다.?최대한의 삶이 곧 최대한의 쾌락이라고 생각하여 개인의 쾌락을 극대화하고 가능한 강한 쾌락을 추구하며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기라는 충고가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등장한 것2) 키레네학파?아리스티포스 :쾌락의 직접적인태와 그것에 대한 이전의 경험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한다.4) 에피쿠로스 학파 ; 지적 쾌락과 만족으로서의 선한 삶?키레네 학파와 에피큐로스학파의 관계a. 스토아학파가 견유학파의 한 분파이듯이 에피쿠로스학파 또한 키레네학파적 쾌락주의의 부산물이다.b. 에피쿠로스학파는 물질적 만족에 정신적이며 영적인 쾌락을 첨가하면서 아리스티푸스적 쾌락주의에 그 정교함을 더했다.c. 아리스티푸스가 순간적인 쾌락을 강조하는 반면에 에피쿠로스는 쾌락과 평온을 연결시킴으로써 물리적 건강과 정신적인 평온함을 향유하면서 동시에 고통에서 자유로운 영속적인 쾌락을 그 이상으로 택하였다.?에피쿠로스주의a. 쾌락이야 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생의 궁극적 목표이며 최고의 선이다.b. 여기서의 쾌락은 세속적인 쾌락이 아니다.Why??이러한 쾌락은 대부분의 경우 오히려 고통을 수반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그가 강조하는 ‘즐거운 삶’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쾌락은 육체적인 고통과 마음의 근심이 없는 상태이다. 항상 어떤 종류의 경험을 즉 고통스러운 경험을 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고통의 부재c. 실제 에피쿠로스는 쾌락주의자라기 보다는 고행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았다.(1)아타락시아-외부로부터 괴로움을 받지 않고 마음의 동요를 제거했을 때 얻는 즐거움이며 이는 삶의 궁극목표이다.-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면서 즐거움을 누리는 상태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선-이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각적인 쾌락이 먼저 되어야 한다. 고통과 충족되지 못한 욕구가 이 자연 상태를 방해하는 것으로 본 것이다.-우주는 텅 빈 공간에 원자라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인간의 육체를 포함하여 모든 물체는 이 원자들의 조합에서 나타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영혼이라는 것도 다른 존재들과 마찬가지로 원자로 구성되어 있기에 죽음은 원자가 분해된 상태에 불과하므로 영생은 있을 수 없다.?이 세상과 이 삶이 전부일 뿐 내세는 한낱 상상력의 소산에 지나지 않는다.(2)이론적 근거 ; 모든 사물을 기계적으로 설명하는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믿기에 죽음은 원자들이 분산된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는 감각의 주체인 나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죽음이란 경험도 있을 수 없다.-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기에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삶의 유일한 악은. 고통!인간의 죽음은 감각 능력이 끝나는 것이므로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만일 죽은 후에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다.왜냐하면, 오직 고통만이 우리에게 해를 입히기 때문이다.Summary(지혜의 윤리학)-에피쿠로스가 구상하는 바람직한 삶은 즐거운 삶이다.?내세를 믿지 않기에 그러한 삶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여기서 이루어져야 한다.-즐거운 삶을 영위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통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신중성을 강조하고 수동적 쾌락을 역설하며 진정한 쾌락을 분별할 수 있는 덕을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관능적 쾌락만을 추구하려는 우리의 욕망을 억제할 수 없을 때 마음의 평온, 즉 아타락시아는 찾을 길이 없고 죽음은 갑자기 삶을 가로 막는 어두운 장막으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가 진정으로 강조하는 것은 극기(克己)의 삶이며 이러한 삶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은 정신적 평온을 기약할 수 있는 고행과 수행이다.아이러니컬하게도 에피쿠로스의 쾌락주의는 일종의 고행주의였던 것이다!∴죽음을 두려워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6)원자론적 유물론a. 에피쿠로스는 원자론적 유물론)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이끈다.-이 우주에는 무한한 수의 원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곧 이런 모든 원자들을 포함하기 위하여 공간 자체도 무한해야 함을 의미한다.지각외부적 대상으로부터 방출된 매우 미세한 원자들이 우리의 감각 기관과 충돌하여 여기에 운동을 일으킨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사고외부적 대상으로부터 생겨난 보다 미세한 원자들이 감각 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우리의 정신에 스며들어서 사고라는 운동을 일으키게 된 결과이다.느낌쾌피쿠로스가 추구한 최고선 즉 평온하고 평정심이 유지되는 정적인 고통의 부재 상태는 분명히 우리가 감각을 통해서는 느낄 수 없는 어떤 상태이다.-But 모든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욕구하며 즐기고-고통을 회피한다고 말하였을 때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려 한 것인가?-에피쿠로스의 주장은 결국 모든 사람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피하는 것을 피한다는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게 된다.-쾌락으로 충만하고 고통이 없는 삶을 추구하라는 에피쿠로스적인 의무는 우리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추구하며 피하는 것을 피하라는 무의미한 충고에 지나지 않는다.2. 에픽테토스의 고행주의?에픽테토스는 세네카. 아우렐리우스와 함께 로마의 대표적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다.이 학파는 에피쿠로스처럼 지식 자체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헤라클레이토스의 이성(Logos)을 중시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을 물체와 영혼이라는 개념으로 대체시켜 우주를 물질과 이성으로 이루어진 유기적 전체로 보는 범신론(汎神論)으로 발전시킴1) 자연의 섭리를 따르라.a. 모든 사물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운행하는 우주의 한 부분에 불과하고 이 우주는 기식이라는 일종의 로고스적인 화기(火氣)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편적인 법칙에 완전히 합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신인 동시에 자연이며 자연의 섭리인 동시에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다.b. 우주가 완전히 합리적으로 이성의 법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믿음?So, 우연이나 요행은 있을 수 없으며 인간의 존재나 행위까지도 모두 우주의 필연적 법칙에 의해서만 이해될 수 있는 극히 미세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c. 인간의 도리는 자연의 섭리 혹은 우주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을 뜻한다.d. 아파테이아(不動心)의 상태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며 감정이 완전히 억제된 상태이다.이 경지야말로 인간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혹은 신의 의지와 합일된 모습이다.(이하는 인간이 아파테이아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온다.)2) 할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필연적인 것임을 알 수 있고 그것이 신의 이성적인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점도 알 수 있다.-존재하게 될 것은 반드시 존재하며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영원히 필연적으로 정해져 있다.-모든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 대로 일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고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어떤 계획에 따라서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우리는 자연의 진행을 전혀 조절할 수 없다. 자연의 진행은 태초부터 이미 모두 결정되어 있다.?여기서 비결과주의적인 윤리설)의 초기 모습e. 일어날 모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신의 법칙들의 결과인 모든 일들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어나게 마련이다.(2)선함은 무엇으로 이루어 지는가?a.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뿐이다.b. 모든 것이 자연 법칙 또는 신성한 법칙에 따라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이에 따라 우리의 태도를 맞추어 나가야하며 모든 일을 필연적이고 우리에게 유익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c, 지혜는 우리가 모든 것에 순응하여야 한다고 가르치며 이를 통하여 우리는 고통과 좌절을 피하려는 것뿐만이 아니라 쾌락과 야망을 추구하는 것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d. 쾌락과 고통의 감각은 그 자체만으로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고통은 우리가 그것을 혐오하는 태도를 보일 때만 악한 것이 되며 쾌락은 오직 우리가 그것을 열심히 추구할 때만 선한 것이 된다.But!! 혐오와 추구 모두는 자연에 거스르는 것이며 모든 것의 필연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음을 드러낼 뿐이다.?우리가 필연성을 인정한다면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모든 쾌락과 고통이 자연의 계획의 일부로 등장한 것임을 깨닫고 이들을 평온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3)도덕적인 삶a. 어떤 종류의 결과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삶이 결코 아니다.b.우리
    교육학| 2008.03.23| 15페이지| 2,500원| 조회(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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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설의 현상학 평가A좋아요
    Husserl의 현상학? 서론a.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은 브렌타노의 철학 강의를 청강하고 철학도 엄밀한 학의 정신으로 다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서 철학으로 옮아와 현상학을 세운 사람이다.b. 현상학은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c. 칸트는 ‘본질’(noumena)에 대립되는 것으로 ‘현상(phanomena)라는 개념을 말함d. But 후설에서의 현상학- “의식에 나타난 현상”을 뜻하는 것이기에 이전 철학자들의 그것과는 뜻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현상이란 의식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의식현상이란 “의식에 나타난 것”, “의식에 주어진 것”을 뜻한다.So, 후설에 있어 “현상”이란 언제나 “…이 의식에 나타난다.”는 구조를 갖게 된다.e. 후설의 현상학은 매우 난해한 철학이다. 아직도 일의적으로 선명하게 정의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사상 전개가 단선형이 아니고 나선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상학의 이념? 현상학의 이념 :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a. 엄밀한 학이고자 하는 이념은 후설의 현상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철학의 시작에서부터 철학이 추구하여온 철학의 이념이라 할 수 있다.b. 후설에 의하면 철학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이념은 한 번도 실현되지 못했다는 것?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a. 모든 존재와 인식이 그 위에 세워질 수 있는 제일원리를 찾아야 한다.b. 제일원리에 기초한 철학을 제일철학이라고 부르기에 결국 엄밀한 학으로서 철학인 현상학은 제일원리에 기초한 제일철학으로 되려는 것이다.? 후설은 무엇을 현상학의 제일원리로 삼고 있으며 현상학의 출발점으로 하고 있는가.?명증a. 명증이란 추리적인 것이 아닌 직관적인 것이다.So, 명증은 ‘무전제의 원리’데카르트후설-데카르트는 명증을 명석하고 판명한 것이라고 했다.-명석은 마음에 분명히 현전하는 것이고 판명은 다른 것들과 분명히 구별되는 것이다.∴명석?판명하다 함은 마음에 분명히 현전하고 있어 다른 것들과 분명히 구별됨을 뜻플라톤 : 어떤 신비한 예지적 직관에 의해 가능후설 : 우리의 직관에 의하여 가능후설은 이것을 이념화적 추상, “일반이라는 양상에서의 파악” 또는 본질직관!c. 본질은 개체에 내재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개체들에게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So, 후설에서는 개체파악을 떠나서는 본질직관이 있을 수 없고, 본질직관은 개체직관을 통해 이루어진다.?본질직관은 어떻게 행해지는가?a. 본질직관은 임의의 원상(어떤 개체)에서 출발하여 자유변경에 의하여 ‘무수히’ 많은 임의의 모상(많은 개체)들을 만들어서 그 다양한 변체들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불변적인 일반자를 가려내어 그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이다.b. 본질직관에 의하여 파악된 일반성은 순수한 일반성으로서 경험적 일반성과는 다르다. 경험적 일반성은 고려된 유한한 개체들에 제한되기 때문에 우연성과 개연성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본질직관에 의한 순수한 일반성은 자유변경에 의한 임의성 때문에 보편성과 필연성을 지닌다.? 자연적 태도와 판단중지? 자연적 태도a. 우리는 본질직관을 통해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본질직관을 위해서는 자연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하고, 자연적 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연적 태도를 괄호 쳐야 한다.b. 우리는 사물을 지각할 때 그 사물이 우리에게 표상될 뿐 아니라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믿는다. 개개의 사물들만이 아니고 그 사물들의 총체로서의 세계도 존재한다고 믿는다.?이와 같이 세계의 존재를 소박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자연적 태도’라고 한다.c. 후설에 의하면 세계의 존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경험적인 것에 불과하다.?우리의 일상적 경험이 축적되어 세계의 존재에 대한 신념이 점차로 굳어져 하나의 확신으로 된 것, 즉 세계의 존재에 대한 믿음은 많은 경험을 통해 형성된 습관적 확신에 불과하다.d. 우리가 본질을 얻으려면 자연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하고 자연적 태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연적 태도를 판단중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판단중지(epoche)a. 자연적 태도를 무력하게 하고 자연적 태도에서, 욕구에는 무엇이 욕구된다.∴심리적 현상이란 어떤 대상을 지향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의식에 의하여 지향된 대상은 의식 초월적인 것(의식 밖의 것)이 아니고 의식 내재적인 것(의식 안의 것)이라 할 수 있다.-브렌타노의 지향성은 마치 거울에 사물이 비치듯이 의식과 대상이 일 대 일로 대응하는 것으로 보았다.-후설은 브렌타노의 심리적 현상이라는 말 대신에 ‘지향적 체험’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지향성을 의식이 대상과 일 대 일로 대응하는 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의식이 어떤 것을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대상으로 형성하는 동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의식의 이러한 성격을 주관(의식)과 객관(존재)의 상관관계라고 한다.?주관과 객관이 상관관계에 있다는 말은 의식과 존재는 서로 독립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가 반드시 다른 하나를 예상한다는 것이다.즉 의식과 존재는 서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의식은 존재를 인식하고 형성한다는 것이다.b.? 순수의식의 구조hylenoesis-우리의 의식에 주어진 소재인 ‘질료’-질료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않는 소재에 불과하다.-질료에 혼을 넣고 의미를 부여하여 질료를 의미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의식작용-노에시스는 소재들에 작용하여 그것들을 어떤 의미 있는 대상으로 만드는 의식의 의미 부여작용이다.-질료에 noesis가 작용하여 만들어진 것을 noema(의식내용)이라고 한다.-의식에 주어진 소재를 질료라 하고, 그 질료를 어떤 대상으로 형성하는 작용을 noesis라 하며, noesis에 의하여 구성된 것을 noema라고 한다. 그리고 noesis가 질료에 의미를 부여하여 noema를 이루는 것을 구성(Konstitution)이라고 한다.-판단중지에 의하여 배제된 초월적 존재(의식 밖의 존재)가 hyle로서 의식에 주어지고 noesis에 의하여 noema로 되어 noema로서 의식에 되살려지게 된다는 것이다.즉 모든 의식 밖의 초월적 존재가 의식현상으로서 다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사물의식-의식밖에 있는 존는 주관이기 때문에 결국 주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험적이라고 할 수 있다.c. 후설의 선험성이 대상을 문제 삼지 않고 주관의 인식방식을 문제삼는다는 점에서 칸트의 선험성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후설에서의 선험성이 인식의 대상에서 그 대상을 인식하는 주관으로 들어가는 태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즉 인식형성의 원천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험적 태도라고 하기 때문에 현상학은 선험적 현상학으로 되는 것이다.?대상을 형성하는 주관a. 후설에 있어서 선험적이라는 말에는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의미가 들어 있다.왜냐하면 후설에서의 선험적 주관은 대상을 형성하는 주관이기 때문이다.b. 후설에서의 주관은 판단중지라는 배제작업에 의하여 남게 되는 현상학적 잔여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대상을 파악하고 형성하는 생산적 주관이다.c. 대상을 파악하고 형성한다는 말은 대상을 어떤 의미의 것으로 이해함을 말하기 때문에 주관의 대상형성 작용이란 바로 주관의 의미부여 작용인 것이다.d. 후설도 주관의 의미부여 작용을 칸트에서와 같이 구성이라 부르고 있다. 후설에 있어서 대상은 주관에 의존하는 상대적인 존재로 되고, 주관은 다른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절대적 존재로 되는 것이다. 주관은 모든 대상의 구성근거라는 뜻에서 선험적 존재로 되는 것이다.? 선험적 관념론, 절대적 관념론? 환원a. 환원은 현상학의 출발점인 명증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선험적 환원에 의하여 명증적인 순수의식(선험적 주관)에 도달하게 된다.b. 선험적 주관은 모든 존재를 구성하는 근원이요 모든 존재는 이 주관에 의하여 구성된 현상에 불과하다.c. 객관과 주관의 관계에서 객관에서 주관으로가 아니고, 주관에서 객관으로 나아가는 것을 관념론이라고 한다. 따라서 관념론에서는 주관이 객관보다 앞서게 된다.d. 후설에서는 주관은 세계를 구성하는 근원이고, 세계는 주관에 의하여 구성된 현상에 불과하다. 따라서 현상학에서는 세계가 최초의 것이 아니고 주관이 최초의 것이며 주관이 앞서는 것이고 세계가 뒤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면 모든 실재는 주관에 의존하지만 그러나 의식과 실재는 서로 이질적인 것이다. 의식은 절대 명증적인 것인데 반하여 실재는 우연적이고 상대적인 것이다. ∴의식과 실재가 서로 이질적이라는 것은 의식과는 다른 실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후설은 선험적 관념론에 들어가지 않는 초월적(의식밖의)실재를 용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상학도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서 이 엄연한 사실을 이해하고 그 근거를 해명하려 한다는 것이다.즉 현상학은 초월적 실재를 용인하고 있다는 것이다.주관에서 대상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설명하려는데서도 그가 객관적 실재를 인정하고 있음이 드러난다.대상의 형성은 질료에 대한 noesis에 주어진 소재이지 noesis가 창조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후설의 선험적 관념론에서는 질료가 주어지지 않고는 주관의 대상형성 작용이 이루어질 수 없다.즉 후설의 선험적 관념론에서의 주관은 객관적 사실을 전제하지 않고는 그 대상형성 작용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질료는 주관에 주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선구조와 역사를 지니고 있다.noesis의 대상형성 작용은 주관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즉 후설에서의 질료는 그저 소재로 주어지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고 형성될 대상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것으로 주어져 있다는 것이다.? 실재론적?새로운 해석의 논거? 생활세계)생활세계과학세계-생활세계는 과학세계에 선행하고 과학세계보다 근원적이고 구체적인 세계이다.-생화세계는 세계적 사실들로 구성-ex)장미는 붉고 아름답다.즉 정서적 의미를 지닌 가치의 세계-생활세계에 뒤서는 것이고 그 일부에 불과한 것이며, 생활세계를 어떤 시각에서 추상한 세계이다.-과학적 사실들로 구성-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즉 정서적 의미가 없는 가치중립적 세계a. 와일드는 생활세계를 과학세계와 구별하고 있다.b. 생활세계는 우리가 지각을 통해 직접 지각할 수 있는 세계를 말한다. 그것은 과학의 바탕이 되는 세계요,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세계c. 자연다.
    교육학| 2008.03.06| 11페이지| 2,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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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윤리지도안
    2005학년도윤리과 학습지도안과목명시민윤리일 시대 상2학년장 소고등학교지도교사작성자결제교과지도교사연구부장교감교장고 등 학 교Ⅰ. 교재 및 단원명1. 교재(1) 교과서명 : 시민윤리(2) 저 자 :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국정 도서 편찬 위원회(3) 출 판 사 : (주) 지학사2. 단원명(1) 대단원 : Ⅱ. 현대사회 문제와 시민윤리(2) 소단원 : 1. 생명존중과 환경 윤리(70~75쪽)(3) 제 재 : (1) 생명 윤리Ⅱ. 대상 학급- 2학년 5반 (여 37명)Ⅲ. 단원설정 이유① 국가?사회적 입장→ 이 단원을 통해 민주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 문제들 중 하나인 ‘생명 경시 풍조’등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해 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또 그 해결을 위한 윤리적 실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의 치유에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시민의 자질을 기를 수 있게 된다.② 학교 입장→ 학습자에게 생명의 가치를 가르치고 생명 존중을 위한 자세를 심어주게 함으로써 생명체의 보호와 존중에 관한 자신의 역할을 학교 내에서도 실천하게끔 할 수 있다.③ 학습자 입장→ 학습자가 기본적으로 속해 있는 집단인 가정에서부터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 모든 영역에 걸쳐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에 대해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이로써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벌레 한 마리, 꽃 한 송이에 대해서도 그 생명의 존엄함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한다.또한 학습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는 단순히 인지적인 측면에서의 생명의 존엄함과생명 경시 풍조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의적, 행동적 측면에서도도덕적 감화를 받고, 직접 실행해볼 수 있게 된다.도덕과는 다른 과목이 비해 ‘정의적, 행동적’ 영역에서의 중요성이 크므로 여러 가지매체와 예화 등을 활용한 ‘생명’에 관한 수업을 받음으로써학습자 스스로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려는 자세를 가질 수 있고,또 그에 해당하는 생명 존중자로서의 역할을 스한 인간의 책임이 중요함을 생각해 보게 하며, 우리 민족과 서양의 전통에서 나타난 생명 존중 사상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 우리 사회에서 점증하고 있는 생명 경시 풍조의 원인과 그 윤리적 과제를 다루었다.Ⅵ. 지도상의 유의점이 단원을 통해서 학생들이 모든 생명은 그 자신의 내재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존재라는 생명의 존엄성을 확고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명 탄생과 관련된 시청각 자료를 소개하거나 생명의료 윤리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토론식 수업을 통해서 학생 스스로 생명 윤리의 인식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Ⅶ. 본시학습계획단원명1. 생명 존중과 환경 윤리차시1~2차시본시 학습 제재(1) 생명과 윤리본시 수업 목표① 생명의 존엄에 대한 의미를 인식하고 설명할 수 있다.② 동서양의 생명 존중 사상의 특징을 말할 수 있다.③ 생명 경시 풍조가 나타나게 된 원인을 3가지 제시할 수 있다.활용 기법혼합법 ( 강의법 + 토의법 + 멀티미디어 활용법 + 학습지 활용)준비물교사학생교과서, 학습지도안, 학습 활동지, 컴퓨터교과서, 필기도구, 학습 활동지지도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도 입인사▷인사를 한다.-여러분 안녕하세요.▷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1전시학습확인▷전시학습을 확인-오늘은 「생명과 윤리」에 대해서 배우는 두 번째 시간이에요.-오늘 배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저번 시간에 배운 생명의 의미, 생명이 소중한 이유등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어요.- (사진보여주며)여러분 이 사진 기억나요? 저번 시간에도 보여줬는데.. 누구죠?-네. 그래요 잘 기억하고 있군요. 여기 고어 대통령이 했던 말을 선생님이 화면에 다시 넣었어요. 다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잘 읽었어요. 전 시간에도 말했듯이 너무나도 우리의 가슴을 ‘쩡~’하게 울려주는 말이에요.-생명은 존엄하고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네~기억나요.고어 대통령이요~- “인류의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이 중요하다기 계에는 어떤 덕목들이 있을까? 누가 한번 말해볼까요?네, 00가 대답해보세요- 단군이요.- 단군왕검이요.-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대답한다.- 사군이충사친이효교우이신임전무퇴살생유택 등이 있습니다.강의법ppt3지도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화랑도의세속오계에서생명존중사상▷네. 훌륭한 대답이에요.이 세속오계의 덕목들 중 우리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살생유택”이에요.-살생유택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ex)짚신 만드는 장인의 이야기- 네강의법ppt전개불교생명존중사상▷보우의 사진을 보여준다.-자. 이 사람을 누굴까요?바로 ‘보우’라는 조선중기의 고승입니다. 종교가 불교인 사람 손 좀 들어볼까?- 음..상당히 많군요( 혹은, 별로 없네요)그럼 손 든 사람들 중에서 누가 한번 말해보자.불교에서는 생명에 대해, 또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주고 있나요?▷네. 아주 설명을 잘 해 주었어요. 그리고 또 절에 가면 스님들이 바리공양이라는 것을 하지요? 해본 사람도 있나요?-바리 공양에 대해 설명- (손을 든다.)- 생명체의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함부로 살생을 하는 것을 금하고, 또 생명을 아껴주고,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네/아니요강의법질문법ppt3지도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불교생명존중사상보우 사상에서의생명존중사상▷잡아함경속 생명존중 사상 소개-○○가 아주 훌륭하게 대답해 주었지요? 저번시간에도 우리가 배운 바 있는‘잡아함경’에 나오는 글귀처럼 불교에서는 우리가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는 존재로 태어난 것은 정말 소중한 인연이기에 가능하다고 하면서 항상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 기억이 나나요?▷보우‘천즉인 인즉천’ 즉 하늘이 사람이고 사람이 곧 하늘이다.-인간을 모든 것의 근본으로 삼은 이 사상-당시 사람들에게 보우의 이러한 사상은 생명의 고귀함과 존엄함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함- 네~- 네~기억나요강의법교과서ppt6전개동학생명존중정신▷동학의 그림을들었지요.하느님에게 부여받은 생명을 인간은 함부로 훼손할 수 없어요. 뿐만 아니라 보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했어요. 여기서도 우리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읽어낼 수 있겠죠?자, 이 사진을 보면서 방금 선생님이 이야기 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하세요. (예수의 사진을 보여준다.)- 네~- (손을 든다.)- 하느님의 자식이요.강의법ppt4전개슈바이처생명외경사상▷슈바이처의 생명외경사상에 대하여 설명한다.- 자, 이분은 누군지 다 알것같은데, 이 사진속 인물은 누구죠?- 네, 맞아요 슈바이처 박사에요.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을 슈바이처의 사상과 생애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슈바이처 박사요~1지도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오늘날우리사회 속에서의생명존중에 대한 자세는 어떠한가.▷교과서 73페이지를 펴서 읽게한다.-슈바이처가 생명보전에 관해 했던 말이 교과서 73쪽에 나와있어요. 자 다 같이 읽어 봅시다.-슈바이처의 생명 외경 사상① 살아 있는 생명을 상해하거나 살생하지 않고 생명을 돕고 고양시키는 것② 윤리적으로 올바른 행동이란 생명을 보존하고 촉진하는 것.- 자~우리는 단군에서 화랑들의 생활규율인 세속오계, 보우의 사상, 동학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우리네 조상들의 사상과 삶 속에서의 생명존중사상들과 서양의 사상들 속에서의 생명존중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들을 대표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들을 간단히 살펴보았어요. 그렇다고 이것들 이외의 사상이나 종교들이 생명존중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그 점을 명심하기를 바래요. 아셨죠?그런데 여러분! 어떤가요? 이런 생명존중의 정신과 태도가 오늘날 우리의 사회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나요, 그렇지 않은가요?여러분은 지금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대답을 했어요. 왜 그렇게 대답을 했나요?- “ 인간은 자기가 도울 수 있는 모든 생명체를 도와 주고 어떤 생명체에도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않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에서 윤리적이라 하겠다.윤리적인 인간은 이 생명......항상 주의한다. “- 네상대방에게 총을 쏘고, 다른 생물을 밟아서 죽이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 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는 것 같아요. 비록 가상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문득 내가 벌레 한 마리를 죽이는 것에 대해, 꽃 한 송이를 꺾는 것에 대해 굉장히 무덤덤 해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자살 같은 것은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지 않는 것에 해당하겠지만 또 아직도 계속되는 밀렵행위나 벌목, 채석 같은 것만 보아도 다른 생물체들의 안전과 목숨보전에는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넓게 본다면 환경오염도 생명존중사상의 약화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강의법발문법4지도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생명경시풍조만연의원인- 요즘은 우리 모두가 ‘생명’이라는 문제에 대해 너무나도 무관심하고있어요.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또 이 행위가 생명을 파괴하고, 위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와 물질적인 보상이나 재산의 축적을 위해 나 아닌 다른이의 생명을 경시하고 있어요,▷칠판에 생명경시풍조의 원인을 정리해 준다.(판서내용)①배금주의, 황금만능주의 풍조② 음란물, 폭력물, 엽기물등의 매체의 해악③ 무분멸한 생명공학의 폐해-①번은 다들 잘 아는 내용일테고, ②번에 관해서는 선생님이 외국에서 행해졌던 한 실험사례를 이야기 해 주려고 해요.( 폭력물 시청과 일탈행위와의 관련성 실험 )③번 생명공학의 폐해와 관련해서는 선생님이 재미있는 소설책과 영화, 드라마등을 소개해 주려고 해요.자, 같이 화면을 봅시다.-판서내용을 필기한다.-화면에 집중한다.강의법판서,ppt4지도 내용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학습방법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생명공학기술의폐해▷영화 ‘가타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준다.-이 영화 제목은 가타카에 요. 본 사람 있어요?-무분별한 생명공학기술의 폐해 에 대해 충실히 담아낸 영화 .- ‘가타카’에 관한 짤막한설명을 해준다.cf)드라마 M에 관한이야기(다소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이긴 하나 흥미를 돋우기 위해 한다.)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교육학| 2005.06.16| 17페이지| 2,000원| 조회(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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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체이론] 데리다의 해체이론 평가A+최고예요
    데리다의 해체이론▣ 생애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는 1930년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출생,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이곳에서 성장했다. 어머니가 토착 유대인이었 기 때문에 2차 세계 대전 중 비시 정권 아래서 12세의 데리다는 퇴학 조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인종 차별을 겪었다.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꾸 기도 했던 고등학교 시절은 대입 자격 고사의 실패로 귀결, 이때부터 독서에 몰두했고, 지방 잡지에 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루이 르그랑 학 교를 거쳐 재수 끝에 고등사범학교에 진학, 졸업논문으로 「후설 현상 학에서 생성의 문제」를 제출했다. 한 번의 낙방 끝에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 이후 번역 중이던 후설의 『기하학의 기원』을 근거로 하버드 대학의 장학금을 받아 미국에 잠시 체류했다. 결혼과 군복무 후 1960년에서 64년까지 소르본 대학 철학과에서 조교로 강의하는 한편,『크리티크』와『틸겔』지를 통하여 처음으로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즈음 후설의 번역·해설을 출간, 현대 인식론 분야에 주어지는 장 카바이에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국립과학연구원의 연구원으로 갔다가 곧 아폴리트와 알튀세르의 초청으로 고등사범학교로 옮겼고, 84년까지 그곳에서 가르쳤다.66년부터 지라르의 초청으로 미국 존 홉킨스 대학의 학술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 폴드만과 라캉을 만났다. 67년에는 프랑스 철학회에서 그의 철학의 핵심 주제인 차연(differance)에 대하여 발표하고 세 권의 저서를 출간, 이후 미국을 비롯한 국외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나 프랑스 국내의 반응은 냉담했다. 80년 폴 리쾨르 후임 교수직에 지원했다가 실패한 것도 그런 국내적 상황의 연장이었다.72년에 다시 세 권의 역서를 출간하고, 그 동안 편집 자문 역으로 관계하던『텔켈』과 결별, 이 해에 『레트르 프랑세즈』와『르 몽드』에서 데리다 특집호가 나왔다. 75년 예일 대학에서 매년 몇 주일씩 강의, 사람들은 데리다를 폴드만, 블룸 등의 비평가들과 한데 묶어 '예일학파'라 불렀다.해체론이 미국에서 본격적으9일 지병인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왜 데리다인가?-우리가 굳이 애를 써가며 그토록 난해한 데리다의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데리다를 읽는 일은 그 나름대로 즐거움을 준다. ‘아이러니에는 일정한 금기사항이 있기 때문인지 특히 강력한 유혹과 매혹의 계기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처럼 텍스트가 그만의 독특한 마술을 부리도록 허락한다면 잔잔하고 유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그의 글은 전범(典範)으로서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 그의 글은 포스트모더니즘 예술에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는 태도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내준다. 따라서 20세기 미학의식의 대부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언어관의 획기적 전환-데리다는 서구의 철학을 로고스 중심주의로 규정하고 현전의 형이상학을 비판함으로써 해체이론의 선구자가 되었다.1) 일반적인 언어관-언어는 실재세계를 나타내거나 주관적 관념 혹은 의식을 표현하는 도구로 생각된다.-중세의 유명론), 근세의 경험론, 현대의 실증주의는 언어가 객관적 실재를 여실히 반영한다고 보았고 중세의 본질론이나 근세의 합리론 및 현대의 현상학에서는 언어가 우리의 주관적 관념을 표현한다고 본다.-논리실증주의, 초기의 비트겐슈타인 : 언어그림이론은 언어가 실재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반영하며 언어의 구조와 실재세계의 구조가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언어는 실재의 모사 혹은 사진과 같다.- 사르트르는 인간을 의식 있는 주체로 보는데 언어를 우리 인간의 의식과 관념의 상태를 표현하는 도구로 보았다.? 공통점 : 위의 두 가지 전통적 언어관은 언어의 의미가 외적 실재나 내면의 의식 상태라고 하는 언어외적인 어떤 근원에서 유래한다고 본다. 2) 데리다의 사상 : 반근원주의(anti foundationalism)- 언어의 의미는 의식이나 실재 세계 혹은 본질과 같은 언어외적인 것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용어들간의 차이와 대립 그리고 상관적 관계에 의해서 구성된다.- 언어의 의미는 언어외적인 것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언어체계 스스로가 구성한다.- 완/ 다른 한편으로는 해석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예찬함으로써 언술적 도전과 저항을 정당화하는 비판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터 놓았다.- 자신의 독특한 언어관 및 성상파괴적 반근원주의를 논증하기 위해 ‘해체적 방법’을 이용한다.→해체(deconstruction)전략은 근원주의 철학의 논리에 따라 근원주의 철학이 상정해 온 기존의 서열에 모순을 드러내어 이를 전도(reversal)하는 단계와 모순되고 근거 없는 폭력적인 서열제도 그 자체를 완전히 제거(displacement)하는 단계로 구성된다.▣구조주의의 해체1)소쉬르의 언어이론소쉬르는 언어를 랑그와 빠롤로 구분하고 빠롤이 개별화자의 발화행위, 개인적 주체의 언어기능인 것과 대조적으로 랑그는 개별화자의 기능과 무관하기 때문에 빠롤은 언어사용에 관한 사회적 규칙인 랑그에 의존하고 랑그만이 언어학의 연구대상이라고 함.랑 그빠 롤사회적이고 본질적인 차원개인적이고 비본질적인 차원언어사용에 관한 사회적 규칙 혹은 관행구체적 상황에서 화자가 행하는 개개의 발화추상적 언어체계구체적 발화기호체계전언내용2) 데리다- 빠롤이 개인적 주체의 언어기능에 의존한다는 것과 사회적 규칙인 랑그에 의존한다는 소쉬르의 주장은 모순이다. 빠롤의 의미화가 랑그의 구조적 체계에 의존한다는 소쉬르의 주장을 따른다고 한다면 빠롤이 개인적 주체에 의존한다고 볼 수 없다.- 빠롤보다 랑그에 특권을 부여)하는 소쉬르의 이원적 대립은 근거없는 폭력적 서열제도라 아니할 수 없다. 데리다는 랑그의 기호학적 자율성을 빠롤의 영역에까지 확장함으로써 주체로부터의 자율성을 모든 언어학적 기호의 특성으로 보았다.- 언어체계 안에서라 하더라도 능기와 소기의 자의적 결합을 통해서 의미가 고정되어 있다고 상정하는 소쉬르의 관점은 아직도 현전의 형이상학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능기와 소기간의 고정된 관계, 언어체계의 구조에 고정된 의미의 중심이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것이 후기구조주의의 특징이다.-의미화를 나타내는 (S/s)?소쉬르=능기(S)와 소기(s)의 어떤 용어(능기)의 정의(소기)를 알기 위해 찾을 경우 능기는 다른 여러 가지 능기의 집합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즉, 의미는 다른 기호들과의 공간적 차이와 시간적 지연에 의하여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의미는 끝없이 지연되는 것이다.⇒의미화의 끝없는 운동, 즉 공간적 차이와 시간적 지연을 동시에 나타내기 위하여 차이와 지연을 합해서 차연이라는 신어를 고안하였다. 궁극적 의미의 결정 불가능성과 끝없는 해석의 불가피성을 밝히기 위해 데리다가 고안한 개념이다.소쉬르의 차이(difference)-고정된 의미, 고정된 소기가 있다고 본다.데리다의 차연(differance)-고정된 의미는 끝없이 지연되기 때문에 궁극적 소기가 있을 수 없다.∴능기가 소기와의 고정된 관계로부터 해방되어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고 자유로운 유희를 하게 되었다. 능기가 자율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의 고정화를 거부하는 것이다.→오직 다양한 해석만이 있을 뿐이다.-문학 작품도 텍스트의 외적 실재를 반영하는 것도 아니며 저자의 권위있는 궁극적 진리 같은 것도 없다. 해석과 재해석의 열린 지평에서 독자와 저자의 끝없는 대화가 있을 뿐이다.4)반(反)음성중심주의-음성을 중시하는 서구의 전통철학을 비판, 오히려 말보다 글이 본래적이다.기호의 구성을 능기와 소기의 결합으로 규정한 소쉬르는 음성 언어에 우선성을 부여한 것이다.ex)역사 적으로 표의문자의 발달이 표음문자의 발달에 선행하였다.레비스트로스룻소음성언어를 문자언어보다 중시함글은 말의 부차적, 외적 및 이차적 도구에 불과음성언어의 원초적 통일과 직접성을 강조문자언어는 순수한 마음을 식민화시키는 억압의 도구자연과 문화를 이원적 대립으로 인식하고 자연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함데리다레비스트로스는 자연과 문화를 이원적 대립으로 상정하고 전자에 특권적 지위를 부여하고 동경한 것이다!문화보다 자연을 중요시한 룻소의 위계적 서열은 모순이다. (자연이 충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으로 이를 보충해?)so,자연과 문화를 이원적 대립으로 상정한 폭력적 서열독자나 평론가는 텍스트가 반영하는 진리를 성실히 추구하여야 한다.후기 구조주의모든 의미의 근원도, 그 어떠한 종국도, 보편적인 불변의 구조도 인정하지 않는다.텍스트가 외적 실재를 반영하는 것도 아니며 저자의 권위 있는 진리 같은 것도 있을 수 없다. 언술에 관한 끝없는 언술적 실천 그 자체인 것이다.▣현상학의 해체의심의 여지없이 절대적으로 확실한 의미 혹은 형상적 본질이 언어의 매개 없이 의식에 직접적으로 현전(現前)한다고 하는 훗설의 현상학적 언어이론을 해체하려 했다.-데리다는 훗설이 모든 철학을 그 위에 정초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근원적 기점 즉 알키메데스의 기점을 추구하는 철저한 근원주의에 반대했다.1)훗설의 『논리연구』-우연적이고 가변적인 경험적 요소를 배제하고 선험적 내재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기호의 두 가지 유형으로 표현적 기호와 지시적 기호를 엄격히 구별하였다.?표현적 기호지시적 기호추상적, 관념적 내용을 표현하는 기호자의적 관계나 인과적 관계 및 인접관계를 지칭하는 기호ex)영웅다움. 학생다움, 물의 순수본질ex)연기를 보고 물을 연상, 태극기를 보고 한국을 생각함인간은 이와 같은 형상적 본질을 직접적으로 자각할 수 있다.우리의 마음을 한 사물에서 다른 사물로 이동하게 하는 단순한 연결의 기능만 한다.본질직관, 의미직관피상적 기호, 인식론적 무용론추상적 개념이나 보편적 본질을 직관구체적 실체나 개별적 현상을 지시?의미화에 있어서 순수의식에 본질을 직접적으로 현전하는 표현적 기호만이 참된 언어이다.개체는 지시되나 보편은 직관될 뿐이므로 표현중에서도 자신의 내면의 독백이 중요하다.-여기에서 표현이라는 것은 외화가 아니라 내면화요 내면적 독백이므로 소리없는 음성, 선험적 주체의 음성일 뿐이다.-데리다는 훗설이 표현적 기호와 지시적 기호를 범주적으로 엄격하게 구별한 것은 오히려 철저한 무전제성을 강조하는 훗설 자신의 현상학적 기본정신에서 보면 해명하기 어려운 자기 모순이다.2)훗설과 데리다의 기본적 시각차이-훗설의 현상학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의 차
    교육학| 2005.04.05| 7페이지| 1,500원| 조회(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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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한글창제의 역사적 의미
    『한글 창제의 역사적 의미』‘한글 창제의 역사적 의미’라는 이 글을 읽기 전에는 그저 구태의연한, 이전에도 들었던 비슷한 내용의 말을 하겠거니 했었다. 그렇지만 그런 예상은 정말 보기 좋게 빗나갔고 오히려 강만길 선생님은 그 의미를 재해석함으로써 한글이라는 것의 그 본질을 꿰뚫고자 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학술적인 글에서 전에 느끼지 못한 흥미진진함을 느꼈다고나 할까?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듧 짜랄 맹가노니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이것은 ‘세종 어제 훈민정음’의 서문이다. 고어 해석에만 치우쳐 정말 나는 이때까지 국어수업에서 들었던, 세종대왕이 어리석은 백성을 가르치고 어여삐 여김이 지극해서 한글을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떠한 역사적 사실이든 반드시 그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모든 역사적 의미들은 시대변천에 따라 새롭게 추구되어야 하며 한글 역시 언문으로 홀대받다가. 다시 국문이 되기까지 의미가 재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한글에 있어서 구시대적인 역사해석이 한글의 현대적 의미를 밝히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 우리는 이를 반드시 인식하고 좀더 절실히 생각해보아야한다.15세기의 정세가 지배계층으로 하여금 백성들에게 가르칠 수밖에 없는 것은 군왕의 백성을 어여삐 여김이 아니오, 그 당시에 새삼스럽게 등장한 고유문자를 가지지 못한 국가적 체면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테지만 백성들의 급격한 자의식의 향상으로 인한 백성스스로 얻어낸 전리품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우리역사학계나 교육계에서 모든 해석을 위인중심, 영웅주의적으로 함으로써 정작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할 민중들을 배제하고 지배층 개인의 업적만으로 강조하여 해석한 문제점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던 것이다. 본문에서 밝힌 바 있지만 결국 지배층의 자애심이 바탕이 된 것이 아니라 백성체제가 스스로의 자의식을 높여 감으로써 얻어 낸 것이라는 점을 확실해 해야 한다.인터넷으로 인한 한글의 오염이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즘,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대해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까? 표음문자로서 글자와 소리가 일대일로 대응되는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가 없는 매우 과학적인 글이라는 점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이 되었는데 사이버문화의 범람속에서 자꾸 변질되어가는 한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우선 우리는 한국인으로써 지난 역사 속에서 한글이 우리민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좋은 정신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알고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며 관심을 갖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교육학| 2004.12.15| 1페이지| 1,000원| 조회(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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