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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고...개인적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은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집이나 수필집을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나의 사상을 다른 사람의 사상과 비교하게 되는 것이 별로 유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레포트 덕분에 읽은 책이다.레포트 덕분에 감동받은 책이다. 물론 언제나 틀에 박힌 그의 생활로 인해 조금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조금은 공감되는 감동이 있는 글들도 있었다.기상나팔소리... 산소통을 쳐서 울리는 기상 종소리(?)... 로 시작하는 그의 삶은 언제나매한가지다. 한 삼일 정도... 집안에 혼자 있게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생각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나 것도 잠시... 몇일이 지나면누군가가 보고싶고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진다.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 사람을 소위 교도소라고 불리우는 곳에 가두고 모든 새로운 것들로부터 접축을 끊어버리고 세상을 살게 한다면 점점 자기 자신에게로 빠져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혼자 있을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생각하는 것도 잠시... 흔들린다. 무엇인가 혼자있는 것이 유쾌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겐 사상이 깊은 특징이 있었다. 무엇하나도 쉽게 대하지 않고 생각하여 승화할 줄 아는... 덕분에 나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을 접할 수 있었고 잠시... 책을 읽는 동안... 책을 손에서 놓은 뒤 잠시동안...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었다.누군가가 한 장소에서 같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그렇게 지낸다면... 퇴폐적이지 않을까... 더 이상 새로운 것도 없고 발전이란 것도 없는... 책을 읽기 전 나는 그런 생각이 했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달리 깨끗했다. 무엇인가 생각을 요하기도 하는...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 가지 스무 가지 장점을 일시를 무색케 해버리는 결정적인 사실 ―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단지 37℃의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 우정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형벌 중의 형벌입니다.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더욱이 그 미움의 원인이 자신의 고의적인 소행에서 연유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존재 그 자체 때문이라는 사실은 그 불행을 매우 절망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미워하는 대상이 이성적으로 옳게 파악되지 못하고 말초감각에 의하여 그릇되게 파악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증오의 감정과 대상을 바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자기혐오에 있습니다.흔히 들은 이야기이다. 여전히 가슴을 아프게 하는 구절이다. 어느 구절하나도 빼고 싶지 않은 그런 글이다. 여름이란 계절은 선풍기에 에어컨에 겨우 휴식을 찾을 수 있는 계절이다. 그러나 그들에겐 그런 것조차 용납되지 않은 그런 공간에서 쓴 그의 말은 가슴이 아플 수 밖에 없었다.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다. 좁은 공간에서 글을 쓰며 생각을 하며 편지를 쓰며...그에게 있어 즐거움이란 무엇이며 슬픔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렇게 살아온 그에게 이런 건전한 정신이 박혀있다는데에 놀라우며 참으로 본받고 싶다. 그의 그 어떤 글보단 나에게 감동을 준 것은 그것이었다.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中 나에게 감동을 준 글들사랑은 선택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사후(事後)에 서서히 경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처럼 쓸데없는 말은 없다. 사랑이 경작되기 이전이라면 그 말은 거짓말이며, 그 이후라면 아무 소용없는 말이다.-사랑은 경직되는 것 중에서불행은 대개 행복보다 오래 계속된다는 점에서 고통스러울 뿐이다. 행복도 불행만큼 오래 계속된다면 그것 역시 고통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고독한 풍화 중에서
    독후감/창작| 2001.11.29| 2페이지| 1,000원| 조회(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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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의 사회 보장 평가B괜찮아요
    Ⅰ. 서 론사회보장을 일정생활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소득보장으로서 일원적으로 파악하는 것과 사회보장을 소득보장과 의료보장으로서 이원적으로 파악하는 2가지의 고찰방법이 있다. 목적개념으로서 사회보장은 국민이 그의 생활을 영위해 나감에 있어 봉착하는 소득의 중단 또는 영구적 상실 및 질병과 부상 등 생활상의 제 곤란에 대하여 국가가 국민의 생존권 실현을 위해 소득의 재분배를 통하여 국민의 최저생활 확보를 전제로 그의 소득을 보장하는 일련의 제도이다. 이렇게 볼 때 사회보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을 사회보장정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일본에서 사회보장정책의 전개과정을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제 1기는 종전 직후부터 개의료, 개연금이 실시된 1955년대 말엽까지의 시기, 제 2기는 1960년대에 들어와 고도성장이 지속되고 1973년 [복지원연]이라는 소위 [성장에서부터 복지에로]라는 말이 사용 되어진 시기를 중심으로 연금 및 의료의 급부개선이 행해졌던 사회보장의 [충실기]라고 불리어질 수 있는 시기, 제 3기는 1975년이후 저생산에 있어서 노인보건법, 퇴직자 의료제도의 창설, 건강보험제도의 피보험자 10%부담 및 새로운 통일연금제도의 출발로서 기초연금 등이 도입된 현재까지로 소위 사회보장의 [전환기]내지 [변혁기]로 칭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 구분에서 볼 때 전후 사회보장정책은 국민의 생존권보장을 축으로 부단히 사회보장 예산지출을 증대시켜 왔으며, 제 2기인 고도성장기에 있어서 사회보장정책은 제도를 정비하면서 제도격차를 축소하고 급부수준을 인상하면서 그 내용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1973년 석유파동 이후 저경제성장정책으로의 궤도수정은 재원, 재정대책과 결합하면서 사회보장정책의 전환을 보여 주게 되고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더욱 가속화되었다.이러한 정책전환의 기저 소위 사회보장개혁의 흐름은 일본에서만 시작된 것은 아니었다. 석유파동 후 선진자본주의 제국은 재정적자를 포함한 심각한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졌고, 여기서 탈출하기 위하여 [커강보험의 개보험화 운동에 보조를 맞추어 개연금화를 위한 국민연금위원회가 후생성에 설치되어 1959년에 국민연금법이 공포되고 1961년에 실시되었다. 동제도는 5인 미만의 피용자와 20세에서 59세까지의 자영자 등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월 100엔을 갹출하고 국고부담으로는 사무비 전액과 급부비의 1/3을 제공했다. 동법에서는 [복지연금]으로서 이미 고령자가 된 노인, 장해자, 모자로서 갹출제 연금을 받고 있지 않는 저소득자에게 노령, 장해, 모자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1973년에는 "연금의 해"라고 불리어질 수 있을 만큼 연금 지급수준이 향상되어 현역근로자 평균임금의 60%라는 새로운 방법이 취해졌고, 전국소비자물가지수가 5%를 초과할 때마다 그 변동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자동 슬라이드제를 도입하였다.그후 점차적으로 개선이 이루어져 나갔으나 석유파동으로 인한 경제성장의 둔화와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대(후생연금의 경우 앞으로 노령연금수급자 1인당 피보험자수가 1980년에는 12인 이었지만 2000년에는 4인, 그2후 2·7인까지 격감할 것으로 전망)는 세대간의 부양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이 예상되고 있었다. 뿐만아니라 1973년을 기준으로 1인당 사회보장급부비는 약 5배 증가한데 대해 1인당 국민소득의 신장은 약 2.3배에 그치고 있어 재정수지에 있어 커다란 문제로 등장되고 있으며, 각 연금제도간의 격차(관민격차의 대두)와 중북과승급여, 그리고 급여수준의 문제등으로 인하여 연금제도 개혁론이 제기되었다. 그리하여 1986년 기초연금제도가 창설되고 89년의 피용자연금 제도가 구상되었다.그리고 일본의 의료보험은 1927년 일반 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보험료 부담 노사절반의 원칙하에 질병보험(건강보험)으로 출발하여 1938년에 국민건강보험법이 실시되었다. 직원건강보험이 창설된 것은 1940년이며 국민건강보험이 전국적으로 보급된 것은 1959년의 시행을 계기로 하였다. 이것은 모든 국민은 원칙적으로 어떠한 의료보험제도에서 카바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 아동수당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충분히 얻지못한 것, 일본적 특수요인으로서 아동양육은 부모의 책임이라는 생각 등의 이유로 70년대 중반기에는 제도가 정체기로 되었다. 그리하여 아동수당제도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혁신측에서는 복지개선론을 배경으로 아동수당폐지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대장성이나 재계에서 강력하게 제시되었다. 80대에 들어와 81년 7월 임시행정조사회의 제1차 답신에서는 [아동수당제도에 대해서는 공비부담과 관련된 지급을 저소득자세대에게 한정하는 등 제도의 발본적 재평가를 행한다]고 하는 지적을 받았으며 86년에는 제도개정에 이르게 되었다.이상에서 살펴본 바와같이 전후 사회보장정책은 국민의 생존권 보장을 축으로 사회보장의 급부개선과 적용대상의 확대 및 예산지출을 신장시켜 왔다. 그러나 석유파동 이후 저성장이 정착되고 인구구조의 변화(생산연령인구와 피부양연령인구), 사회구조의 변화 (취업구조, 가정기능 등), 재정구조, 사회의식 특히 복지관의 변용(노마리제이션, 인테그레이션 등)과 욕구의 변화에 따라 사회보장제도, 정책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1970년 중반 이후 개혁을 위한 구체적 작업에 착수하게 되므로 사회보장정책의 변모와 개혁의 대두배경에 있어서 그 기저가 되는 정부의 정책관점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복지원년]이라고 불리워졌던 다나까(전중)내각의 [경제 사회 기본계획 활력있는 복지사회를 위하여](1973)는 행·재정 합리화의 필요성을 지적하였지만, 고도경제성장정책에 기본한 행정계획을 전제로하고 사회보장추진의 방향을 지적하였다. 그 후 미끼(三木) 내각의 [1975년대 전기경제계획개안](1976)에 이르러서야 저경제성장정책으로의 궤도수정이 이루어져, 복지충실은 부담의 문제를 제기하고 광범위한 사회보험부담, 수익자부담의 인상을 가속화하기 시작하였다.그리고 이런 종류의 정책이 보다 명확히 된 것은 1979년의 오히라(大平)내각의 [신경제사회7개년계획]이었다. 이 계획에서 소위다. 따라서 신연금제도에서는 국민연금의 적용을 받는 일반 봉급생활자나 그 부인에게도 확대하는 것으로 가입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자신 명의의 기초연금이 급여되게 된다.넷째는 장해연금의 개선이다. 기존제도에서는 어려서 장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국민연금의 장해복지연금이 급여되도록 되어 있었는데 같은 종류의 장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장해의 발생이 제도 가입전인지, 후인지에 따라서 연금액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부적당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신연금제도에서는 직역에 따른 차이를 넘어 국민 모두가 하나의 제도를 유지한다는 기본이념에 입각하여 어릴때부터의 장애자들에게도 장애기초연급을 지급하고 그 고통을 상호분담해 가도록 하고 있다.이 기초연금제도의 도입에 의해서 자주 비판의 대상이 되었던 분립형 연금제도 체계가 개선되었고 제도의 일원화나 통합화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제도개혁 기본목표가 세대간의 형평성제고와 급여와 부담의 적정화, 부인의 연금권 확립, 장해연금의 개선이었지만 기본적으로는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연금비용 부담의 증대에 기인한 것이었으며, 이 재정문제에의 대응은 국고부담의 증액이 불가피하게 된 상황에서 제도 전체에 대응하는 기초연금제도 도입에 의한 재정조정방식으로 볼 수 있다.(2) 피용자연금의 구상신연금제도의 제정에 이어 89년에 또 한차례의 연금개정이 있었다. 89년의 개정법안은 직접적으로 88년 11월 연금심의회의 [국민연금, 후생연금보험제도 개정에 관한 의견]을 기초로 작성되어 다음과 같은 13개 항목에 걸쳐 제시되었으나, 연금개정법안은 자민당, 사회당, 공명당 등의 수정협의가 취해진 후 8개 항목이 공포 시행되었다.1 86년 개정에서 설정된 급부수준의 유지(성립) 2 물가 5% 이상의 변동에 따른 자동슬라이드 방식에서 완전자동 슬라이드 방식에의 전환(성립) 3 2010년까지 노령후생연금지급개시연령을 단계적으로 65세로 연장(불성립) 4 60∼64세간 감액연금제도의 도입(3의 불성립으로 불필요) 5 보험요율의 단계적 인상(폭을 압축하여 성립) 6 재며, 3의 고령자가 가입하였던 의료보험자 단체(건보, 직종공제, 국보 등)에 대해서 가입자부담율을 산정한 것은 특히 국보에 대한 일종의 재원조정이라고 말해도 좋으며 이것으로 의료보험 제도간의 재정조정원리를 도입한 것이다.상기의 노인보건법은 그 성립당초부터 3년후의 개선을 예정하고 있어 1985년에 노인보건법이 개정되었다. 주요개정점은 환자일부부담의 인상(외래의 1개월 400엔→800엔, 입원의 1일 300엔→400엔, 2개월 기한 철폐)과 가입자 부담율의 인상 (1982년 50%에서 1986년 80%, 87∼89년 90%, 90년 이후 100%로 단계적 인상), 그리고 노인보건시설의 창설이었다. 동법의 개정은 노인의료비에 있어서 수익자 부담을 더욱 강화한 것이며, 각보험자 단체의 가입자 부담율 인상에 의해서 국민부담을 감소시키고 부담의 공평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사실상은 정부부담분을 경감시키고자 한 것이었다.(2) 건강보험법의 개정제2임조에 있어서 의료비의 억제가 중요한 과제로 다루어지고 또 고령화 사회로 향해서 의료보험의 합리화, 효율화를 위한 제언이 있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1982년 7월 제3차 답신에서는 의료비 지불방식의 개혁과 약가기준의 개선 등에 의한 의료비 적정화 대책의 추진, 고액의료비의 적정한 보장과 경의료비에 있어서도 수익자 부담의 도입, 본인과 가족에 있어서 급부율 격차의 개선, 의료공급체제의 정비 등이 제언되었다. 더우기 83년 제5차 답신에 있어서는 보험자간의 부담과 급부의 균형, 보험자간의 재정조정기능의 강화, 퇴직자 의료제도의 창설 등의 지적이 있었다.그리하여 건강보험법의 개정안은 1984년 2월 25일 국회에 제출되어 몇개의 수정을 거친뒤 동년 8월 7일에 성립되었다. 동개정법안은 이때까지 계속심의, 폐안, 재제출 등에 의하여 성립된 종래의 건보개정에 비하여 발본적 개혁 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1회기중에 성립된 것으로 극히 이례적임을 알수 있다.동개정법안의 주요점은 고액요양비 지급제도의 개선 등 미미한 조정부분을 제외하면 다음.
    사회과학| 2001.11.29| 14페이지| 1,0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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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과 건강] 식생활 평가A좋아요
    1. 식생활 왜 중요한가1-1. 영양과 건강{영양소식품 중 체내에서 대사과정을 조절하며 열량을 제공하여 생명을 유지하게 해 주는 성분필수영양소신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여 성장과 정상기능을 위해 반드시 식품으로서 공급되어야 하는 영양소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헌장(1940)에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로서 단순히 질병이 없다든가, 허약하지 않다든가 만이 아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즉 복합적인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는 반응과의 관계가 조화됨으로써 유지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식생활은 건강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이 먹은 식품이 바로 당신이 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식품은 소화관에 들어가는 모든 고형물질이나 액체로 체조직을 구성하고, 체내의 대사과정을 조절하며, 열량을 제공해서 생명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으로서 그 식품의 성분을 영양소라고 하며, 신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해서, 성장과 정상기능을 위해 꼭 식품으로서 공급되어야 하는 영양소를 필수영양소라 한다.신체에 공급되는 필수영양소를 잘 이용한 결과를 영양상태라고 하는데 이것은 식품을 어떻게 선택했느냐, 다시 말해서 필수영양소를 잘 공급하도록 식품을 선택했느냐 하는 식생활에 따라서 달라진다.아직까지 현대과학은 식품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화학물질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하나 하나의 구성물질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일일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많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식품 속에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존재하며, 이런 물질들을 인간이 섭취했을 때 인간의 몸속에서 단독으로 혹은 다른 물질과 함께 영양소로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식품섭취로 인한 영양소 섭취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1-2. 영양과 질병→질병은 영양상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발생한다.인류의 평균수명은 선진국의 경우 1900년대의 50세 미만에서 1980년대에는 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활동을 하기 전에 적절한 음식섭취가 바람직함.탄수화물의 과·부족증{지방의 과·부족증{과잉섭취·살이 찌고, 간장에 축적되면 지방간이 생김·혈 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동맥경화, 고혈압이 생김섭취부족·성장발육이 늦어지며, 피부염을 일으킴·피로하기 쉽고, 추위를 많이 느낌{{칼슘(Ca)·성장정지, 골격이 약해짐, 치아의 기형, 구루병인(P)·허약, 식욕감퇴, 골격의 통증마그네슘(Mg)·신경장애나트륨(Na)·식욕감퇴, 근육경련칼륨(K)·근육쇠약염소(CI)·식욕감퇴, 성장정지, 근육경련무기질의 부족증{비타민의 부족증{비타민 A각막 건조증, 각막 연화증비타민 D구루병(유아와 어린이)비타민 E신생아 출혈비타민 C괴혈병비타민B₁(티아민)각기병(습성 또는 건성)비타민B₂(리보플라빈)구각염, 구순염, 설염, 음부염증비타민 B12악성빈혈{2-3. 영양소의 소화·흡수와 배설소화·흡수→ 식품내에 존재하는 영양소들이 인체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소화기관 내에서 소화와 흡수라는 과정을 통해 몸안의 세포내로 들어온 이후에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소화작용은 호르몬과 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며, 소화는 기계적인 소화와 화학적인 소화로 구분할 수 있다.♠기계적 소화▷소화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섞고 이동시키는 과정이다.구강에서는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과 음식물을 섞어 부드러운 음식물덩어리를 만든다. ▷연하과정은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이후 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음식물 덩어 리가 이동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진행된다.▷소화기관의 근육들은 연동운동, 분절운동, 집단운동 등과 괄약근 등의 주기적인 수축·이 완을 통해 음식물의 이동을 진행시키며, 이때 신경계의 엄격한 조절을 받는다.♠화학적 소화▷소화 기관의 각 부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에 의해 음식물들이 잘게 가수분해되는 것이다.{▷소화액에는 특정한 영양소들을 가수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점액성분과 수분, 전해질, 담즙과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 등이 포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체중과다는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대중매체의 발달은 비만한 사람에게 좌절감, 소외감을 느끼게 하며 이러한 영향은 여성과 청소년에서 특히 크게 나타난다.< 체중과소의 문제점 >에너지의 섭취부족으로 체중의 감소가 지속되면 체지방 뿐만 아니라 근육 단백질이 손실된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신체적·지적 성장이 느려지고, 그 영향은 영구적일 수 있다.영양소 부족으로 철 결핍성 빈혈, 골다공증이 생기고 심하면 월경이 없거나 이가 빠지기도 한다. 백혈구가 감소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에 쉽게 감염된다. 상처가 쉽게 낫지 않으며 피부가 거칠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기 쉽다5-4. 음식물 섭취의 이상(Eating Disorder)< 거식증(Anorexia Nervosa)>자신의 체형(Body Image)을 실제보다 훨씬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계속 먹기를 거부하여, 영양부족은 물론 종래에는 굶어죽는 수도 있다.근육상실, 홀몬변화, 뼈의 골절, 여성의 생리 중지, 심장이상, 면역기능 감소, 빈혈 등이 나타난다.거식증환자는 대개 전해질 이상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신경성 대식증(Bulimia Nervosa)>주로 사춘기나 성인초기에 발병하는 정신장애로 복통, 수면, 자발성 구토가 일어날 때까지 먹는 것을 계속하는 발작이 특징이며, 많이 먹는 것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먹는 것을 자발적으로 멈추지 못한다는 두려움과 많이 먹은 후에 오는 자기 비난과 우울한 심정을 갖는 특징이 있다.보통 정상적인 식사나 단식과 교대로 나타나며,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경우가 많다. 대식증을 일으킬 때는 최고 10,000kcal까지 섭취하며, 대부분 섬유소가 없고 지방이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전해 질이상, 식도염증, 심장이상, 면역력 감소 등이 따르게 된다.※ 음식섭취 이상(Eating Disorder)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 식사지침에서 권장한 횟수아래까지 식품을 제한하지 말라여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가능한 한 천천히 식사하게 한다.식사시간에 꾸지람을 들을 경우 음식을 빨리 먹는 습관이 생기게 되므로 즐거운 분위기로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도록 한다.간식은 신선한 과일, 야채, 유제품 등으로 하루중 시간을 정해 먹을수 있게 한다.< 운동요법 >TV 시청, 비디오 게임시간을 줄이고 산책, 등산 등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신체활동을 찾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계단 오르기, 간단한 체조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요요현상요요 현상은 튕겨 나갔다 돌아오는 장난감 요요처럼 다이어트 결과 몸무게가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는 현상이다. 다이어트로 열량 섭취가 줄어들면 자연히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된다. 다이어트 후 다시 평소처럼 음식을 먹으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감소한 기초대사량으로 소비 에너지가 적어져 체중이 늘어난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체중을 감량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비만은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으므로 비만한 사람의 경우 요요현상이 있을지라도 체중 감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6-2. 심혈관계 질환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는 고정요인(후천적, 환경적요인)과 변동요인(선천적요인)로 나눌 수 있는데, 연령, 성별, 유전적 요인, 종족 등의 고정요인은 어찌할 수 없다 하더라도 식이지질섭취, 고지혈증, 비만,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등의 변동요인(환경적인 요인)을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일상적인 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 금연,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것 등이 권장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식사요법이 가장 기본이 된다. 식사요법의 목표는 포화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고, 열량 제한과 신체 활동을 증가시켜 열량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혈액의 지방성분 중에서 콜레스테롤량이 증가하는 것이 위험한데,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6-4. 암정상적인 조절 유전자가 암을 발생시키는 유전자로 변화될 수 있는 기전은 유전적 돌연변이, 감염, 발암물질(carcinogen), 방사능 조사 등에 의한다.발암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식품 중 특정물질이 발암물질로 변해 암을 일으키거나 암이 발병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6-5. 당뇨병당뇨병 식사요법의 목표는 가능한 한 혈당을 정상범위에 있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적당한 열량 및 영양소섭취로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6-6. 골다공증골다공증은 뼈의 구성물질이 빠져나가 뼈가 얇아져 부러지기 쉬워지는 것으로, 나이든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성장기와 청장년기에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7.생활속에 꼭 알아두어야 할 영양7-1. 영양과 면역◎ 열량과 단백질일반적으로 열량과 단백질이 부족하면 특히 어린이에게서 면역기관의 무게가 감소하고 세포매개성 면역능력이 감소하여 쉽게 감염된다고 한다. 반면에, 열량섭취가 과다하여 비만이 되면 면역기관의 감소가 나타나고, 특히 T-세포가 담당하는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하게 된다.◎지질고지질 섭취시에 면역능력이 감소한다는 것은 많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포화 지방산을 과잉 섭취하였을 때는 흉선과 비장의 무게가 감소하고, 림프구의 증식능력이 감소하며 지연성 피부반응이 연장된다고 한다.◎비타민비타민A가 결핍되면 세포매개성 체액성 면역반응이 감소하여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된다.비타민E는 항산화작용으로 세포막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므로 면역능력과 관련있다.비타민C는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확실한 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식균세포의 반응성은 증가한다고 한다.◎무기질철분 부족으로 빈혈에 걸리면 저항력의 약화로 감염되기 쉬운데, 그 증상은 면역기관의 무게 감소와 T-세포수의 감소로 나타난다. 그러나 철분을 너무 과잉 섭취하여도 면역능력이 저하되므로 적당량의 섭취가 필요하다. 그 외에 아연, 한다.
    자연과학| 2001.11.28| 19페이지| 1,000원| 조회(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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