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지도안실습년도2005년대상정동고등학교 2학년 1반, 2반장소음악실지도교사박병부교생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4학년 전주원대상2학년 1반,2학년 2반장소음악실시간45분제재곡보리밭차시1/1본시주제보리밭의 정경을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학습 목표1. 리듬의 변형으로 곡이 구성됨을 알고 노래 부른다.2. 임시표에 의한 음정의 변화를 느끼며 노래 부른다.3. 클라이 막스와 악상을 살려 노래 부른다.준비물교사: 피아노, 컴퓨터, 악보, 프로젝트, 오디오학생: 악보◈ 제재곡에 대한 설명작곡가 윤용하는 1922년 황해도 은율(殷栗)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보통학교 5학년까지 다니다가 일가가 만주로 이주하여 선양[瀋陽]에서 학교를 마쳤다. 그 뒤 만주의 가톨릭교회에서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에 심취하여, 당시 선양관현악단의 일본인 지휘자였던 가네코[金子]로부터 틈틈이 작곡·화성학 등의 기초를 배웠다. 주된 작품들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적이며 〈보리밭〉〈동백꽃〉〈나뭇잎 배〉〈무지개다리〉〈민족의 노래〉〈광복절의 노래〉등이 유명하다.이 곡은 작곡가의 서정적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보리밭의 정경과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1]교재관1>단원 설정의 이유-우리의 내적 심정은 우리로 하여금 음악을 찾도록 만든다. 우울할 때는 자신의 내면 소리를 말해주는 노래를 부르고, 흥겨울 때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쾌조를 부른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음악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인간은 가지고 있다.시인은 봄이라는 절기에 풍경을 이루는 보리를 보면서 자신의 심정을 시로 썼다. 시인은 보리를 보면서 풍경의 감미로움, 옛날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로움, 서정적인 감수성을 표현했다. 이 시에 곡조를 붙인 보리밭은 서정적이고 우수에 차도록 만드는 음률과 시로 이루어져 있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서정적인 마음을 노래할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음악의 중요한 기능이기도 하면서 학생들의 삶에 활력소가 된다. 그러므로 서정적인 감성을 계발하며 자신의 심정을 노래할 수 있도록 하기에 보리밭은 적절한 곡이다.대부분 mp3나 CD Player를 가지고 있으며 귀에 이어폰을 꼽고 다니기 때문에 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는 기본적인 가창 능력은 거의 모두가 있다. 하지만 가요나 락 등의 편중된 음악 장르 때문에 학생들의 음악성은 편향되어있다. 음악을 듣고 감상하는 능력도 많이 결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차분히 그 곡의 느낌들을 생각할 수 있지 못하다. 그리고 클래식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지루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며 귀를 쉽게 기울이지 않는다. 따라서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표현들을 익히는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 보리밭은 편중된 음악성을 넓혀주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적합한 단원이다.또한 이러한 음악은 이후 사회생활을 하게 될 때에 삶의 활력소가 되어서 일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뿐 아니라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악의 기능들을 익히는 것은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어색한 분위기에 있을 때에 조용하게 음악을 틀면서 마음에 벽을 허물수도 있고, 가라 앉아 있는 분위기에서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밝은 곡을 잔잔하게 틀어 놓을 수도 있다. 언제든지 때에 따른 상황가운데서 음악은 상당한 역할을 하는데 그러한 음악의 레파토리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는 단원이다.2>단원의 개관? 보리밭 분석? 조성 : 내림 나(Bb) 장조? 박자 : 4/4 박자? 빠르기 : Andantino(조금 느리게)? 곡의 종류 : 가곡? 형식 : 변형된 세도막형식-A[a(6)+b(6)+c(6)]+A'[a'(6)+c(6)]+A"[a"(6)][2]학생관? 보유하고 있는 악기피아노리코더드럼현악기장구기타1164110519 No.=64에서 볼 수 있듯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리코더를 제외한다면 악기를 보유하고 있는 집은 총 46 가구다. 기타 악기로는 단소, 대금, 오카리나 등이 있었다. 피아노나 기타 등과 같이 쉽게 연주하고 즐길 수 있는 악기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의 수는 1/3수준에 미친다. 악기의 생김새라든지 소리에 대한 개념을 가지기 힘들 뿐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은 열악하다고 볼 수 있다.? 선호하는 음악 장르RockR&BPopClassic기타131422223 No.=64에서 볼 수 있듯이 즐겨듣는 음악의 장르는 Pop, R&B(Rhythm and Blus), Rock, Classic 순이다. 기타 음악으로는 Metal, Hiphop, Jazz 등이 있었다. 예전에 비하면 음악을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 듣는 음악은 주로 경음악 위주이며 Classic을 감상하는 수는 아주 적어 기본적인 감상능력의 부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피아노 레슨(일반 학원) 경험받아본 적이 있다51받아본 적 없다13 No.=64에서 보듯이 약 80%가 피아노 학원에서 레슨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 어렸을 때에 적어도 한번은 학원에서 피아노를 쳤을 정도로 피아노는 매우 친숙한 악기임을 알 수 있다.? 피아노를 다룰 수 있는 정도상*중**하***0256 No.=64*상의 실력은 고전시대의 작곡가 곡을 암보로 정확하게 칠 수 있는 수준.**중의 실력은 기본적인 소곡들을 어느 정도 칠 수 있는 수준.***하의 실력은 C음의 위치를 찾고 다장조의 음계를 칠 수 있는 수준.에서는 에서 피아노 레슨을 받아보지 못한 학생도 포함이 되어 있다. 그런데 피아노 레슨을 받아본 51명 중에 겨우 2명만이 엘리제를 위하여와 같은 소곡을 칠 수 있었다. 레슨을 받아 본 경험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음악을 접하지 못했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3]지도관1>학생들의 기초적인 음악환경 뿐 아니라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아주 기초적인 부분들부터 가르쳐야할 단원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가르치되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료를 사용하고 매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PPT를 사용하거나 컴퓨터음악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음색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클래식컬한 소리를 듣고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아름다운 화성으로 반주를 하면서 선율악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가르치며, 클래식의 소리가 매력적이고 흥미 있음을 알아서 접근하기에 용이하도록 한다.2>수업상의 유의점? 가곡을 너무 지루해 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음악어법과 표현적인 요소를 소개하여 흥미있게 제창하도록 유도한다.? 배우는 내용들이 단지 시험을 치기 위한 것이나, 단순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노래를 부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가르친다.◈ 본시 수업안과정학습내용시간교수-학습 활동유의할 사항준비물교사 활동학생 활동도입질문흥미유발감상학습목표제시5분?‘ 보리밭’ 악보 제시? 눈물에 관한 이야기? 전곡 감상?학습 목표 제시질문에 대답곡을 느낌너무 질문을 하고 답하는 시간을 오래 끌어서 도리어 효과가 반감되도록 하지 않는다.악보오디오전개Ⅰ곡의배경습득이론습득곡 구성리듬알기임시표알기12분9분5분3분? 노래 제창? 작곡자 및 작사자 소개? 곡 설명(가사 및 분위기)? 조성(내림나장조)-장조와 단조 설명? 박자(4/4박자)설명? 잇단음표-셋잇단음표? 빠르기말-rit, a tempo, Andantino? 악상-크레센도, 디크레센도,mp, mf, ff, f 등? 형식? 리듬형-1. 주요리듬 제시-2. 리듬의 변형(손뼉 치기)
★들어가면서회사를 살리는 , 회사를 죽이는 홍보...이책은 참 재미있다. 작가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모아서 6가지의 큰 타이틀로 묶어 조목조목 재미나게 차려 놓고 있다. 한가지 한가지가 맛난 반찬처럼 아작아작 재미나게 읽어볼수 있었다. 기업의 홍보는 기자의 손에서 나온다? 그만큼 기자를 통한 기사가 중요하다는 말을 작가는 했다." 사람들은 15초에 7∼8백만원 하는 TV광고나 1억원짜리 신문의 전면 광고를 보고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것은 돈을 내고 신문 지면이나 방송의 시간을 사서, 때로는 검증이 안된 자기 주장을 펴치기 때문이다. 반면에 신문이나 방송에 기사화된 내용을 신뢰하는 이유는 사회의 공기(公器)인 언론 매체가 객관적으로 입증을 해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문에 났더라' 혹은 '방송에 났더라' 하면, 그것이 설령 잘못된 내용이라 하더라도 믿고 수긍하려 한다." ---작가의 말중에서....★들어와서1.홍보 담당자에게 있어 기자는 누구일까?기자들을 대하는 방법은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일하는 스타일을 인정해줘야 한다. 기자랑 사이 안 좋으면 국물도 없다. 홍보 담당자들은 기자랑 친하게 지내고, 좋은 기사 나오도록 만들어야한다. 홍보팀이 좋아하는 기자 4가지 유형도 있다. 홍보팀이 원하는 기사를 잘 써주는 사람, 기자를 통해 경쟁사 정보를 흘리는 사람, 겸손히 자료를 요구하는 사람, 출입처가 바뀌어도 옛 출입처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싫어하는 4가지 유형도 있다. 거만하고 고압적인 독불장군형, 잘못된 기사를 정정해 주지 않는 나 몰라라형, 담당자 앞에서 남의 회사 홍보 팀을 자랑하는 사람, 자기는 해주는 것 없이 은근히 홍보팀에 뭘 요구하는 형이 있다. 기자도 사람이라 홍보팀은 참 힘들다. 어디로 튈지 모를 공을 차듯이...홍보 담당자는 기자의 성향을 파악해 적절히 대처해야하고, 기사화 되지 않을 것은 거론 조차 하지 않는게 좋다.2.기자 상대 어떻게 해야 할까?홍보 담당자들은 기자들의 상황(기사 작성의 중압감)을있다. 즉 Give & Take의 룰...때로는 당당하게 대처해서 사이비 기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야한다. 이 사람들은 기업의 잘못(?)을 지적하며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기자같지 않은 그들에게 당당하게 대처하는 것도 홍보담당자로서 필요하다. 홍보(PR)에 대해 말하기를 피할(PR)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피할 것을 잘못 피한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언론 매체와 상대하는 사람은 항상 철저한 책임의식이 있어야 한다. 책임지지 못할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 한다.특히 외신과의 인터뷰에서는 잘 모르는 상황이라거나, 기사화되서는 안될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해야한다.연예인들도 기자회견을 통해 당당하게 혹은 동정받기 위해 여러 형태로 스캔들이나 사생활을 쟁점화 한다.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먼저 글을 쓴 기자에게 전화하고 모니터링(가판 신문을 확인)한 후 정정해야한다면 담당자나 당직자를 찾아 요청한다. 연합뉴스, 언론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기사 정정에는 인맥을 이용해 대처해야만 효과를 볼수 있다.기자 회견은 기자들이 기사를 정확히 편하게 작성하도록 도와 주어야한다. 홍보담당자들은 기자회견의 내용을 정리해서 기자들에게 배포하여야한다.3. 한번 잘하는 홍보, 열 번의 광고보다 낫다.홍보의 효과는 단 기간내 회사 가치를 높여 외부의 자본을 끌어들이는 데 있어 홍보의 역할이 중요하다. 발 넓은 기자들이 홍보회사로 옮기는 이유도 홍보의 매력 때문일 것이다.우수 기업들은 홍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한다. 홍보 담당자는 회사와 CEO에 대한 단점보다 장점을 기자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며, 회사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에 대비해 반대논리를 개발해 놓고 상대의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켜야 한다. 홍보 팀은 언론, 사보, 인터넷, 광고, 이벤트 등으로 나뉜다.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는 이러한 분야가 조직적이고 기민것이니 만큼 높은 연봉을 받는 건 어떨까?요즘 정부 부처에서는 기자실을 없애고 있지만, 필자는 기자실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기사 홍보를 위해선 기자실이 필요하다는 필자, 현재 브리핑룸을 통해 정보를 주는 정부 각부처는 여론과 기자의 중요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체계화된 기자실 운영으로 기업이나 조직의 기사에 긍정적인 역할을 바라면서...정보화 시대에 있어 정보는 곧 힘이다. 기자를 상대하고 있는 기업의 홍보 팀은 자기 기업과 관련된 업계 정보는 물론 각종 고급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팀장은 어런 정보를 잘 다듬고 가공하여 최고 경영자에게 잘 보고하면 신임받을수 있다.기사는 만들어 진다. 앞서가는 홍보실은 기자가 좋지 않은 기사를 쓰려하는 낌새를 알아차린 즉시 사전에 잘못된 부분이 정정되거나 삭제되도록 조치를 해야한다.PPL(Product Placement)-영화속의 제품 배치. 즉 광고주가 판매증진이나 이미지 개선을 목적으로 영화 속에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삽입시키고 그에 대한 대가로 약정된 금액을 영화사에 지불하는 상호 호혜적인 새로운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를 우리는 PPL의 사전적 정의로 볼 수 있다. PPL은 우리에게 설득적인 광고로 인지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화 또는 드라마의 한장면으로 남는다.4.기업의 전위부대, 홍보실 백태(百態)기업의 홍보실 설치 목적은 회사의 좋은 일을 널리 알려서 회사의 경영에 긍정적 효과를 끼치도록 하는 것이고, 회사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일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기업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홍보, 특히 방송 홍보는 막무가내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제조업의 경우엔 납기를 마치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홍보는 그런 식으로 밀어 붙여서 되는 일이 아니다.보도 자료 배포는 공평하게 해야한다. 보도 자료는 같은 시간대에 공정하게 보내야 한다.기자를 대할 때는 개인 자격이 아닌 회사의 대표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입이 무거워야 한다.보도 자료용 사진은 한 장으로 모든 것을 더 효과적일 수 있다.신문, 잡지와 달리 TV에 보도되려면 일단 그림(화면)이 될 만한 소재거리가 있어야 한다.그 소재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만큼 재미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뉴스로 보도할 수 있도록 세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유능한 홍보맨의 자질이라 하겠다.베타카메라를 통한 회사 홍보. 사내 주요 행사나 이벤트는 베타 카메라로 촬영해 보관해 두면 방송사 자료화면으로 신속히 전달되어 보도 될 수 있다.고발성 프로의 경우는 시청률을 의식해 보도방향이 결정되고, 거기에 부합되는 사진이나 인터뷰를 따기 위한 취재이기 때문에 응하지 않는 것이 최상이다. 부정적 이미지가 반복 보도되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연락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다.왜 매스컴, 즉 신문이나 방송에 나는 것이 중요한가? 그것은 바로 이들 매체가 주는 전파력과 신뢰성 때문이다. 일단 언론에 보도되려면 언론에서 봤을 때 뉴스 가치, 즉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보도자료 작성의 노하우-신문의 사건 사고를 분석하다 보면 신문기사가 6하 원칙에 의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 하는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자신이나 회사의 업적을 부각시키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간과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뉴스 가치가 잘 부각 되도록 컨셉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키워드'다. ①6하 원칙에 의거하되 중요한 내용을 먼저 부각시킨다. ②중요한 기사의 경우는 보도자료 뒷면에 해설 기사나 업계 동향 들을 곁들어 첨부해 준다. ③거짓이 없어야 한다. ④이왕이면 산뜻한 보도자료 양식으로 자료를 작성하여 배포해야 한다. ⑤자료를 받아 보고 질문 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반드시 명기해 놓아야 한다. ⑥시의성이 있어야 한다. ⑦전문용어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기사를 배포하는데 있어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보도 시점이다. 타이밍이 생명이다.신문이나 잡지의 마감시간을 고려하여 기사기기와 인터넷을 잘 이용하여 이메일이나 팩스로 정보를 빠르게 주고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자료를 배포하고 나서는 반드시 담당 기자가 잘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그리고 가판신문을 확인한다. 보도자료를 기자에게 전달했으면 이런 가판 신문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다시 기자에게 연락하여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설명하고 기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리고 기사를 써준 기자들에게 일일이 전화하여 고맙다고 인사하면 더욱 세련되게 기자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연합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뉴스를 실시간대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연합뉴스가 그날 그날 뉴스의 흐름을 이끌어 간다는데 있다.5. 무한경쟁 시대의 홍보전략평소에 잘하라는 말처럼 홍보분야에도 어울리는 말이다. 평소에는 아무 일 없이 있다가 무슨 문제가 터지고 나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부랴부랴 부산을 떠는 경우가 많다. 홍보 분야에서는 이런 것이 좀처럼 먹혀들지 않는다.취재기자에게 이 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고, 저 사람이 저 이야기를 한다면 일관적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관리할 수 없다. 회사의 대외 목소리는 잘 훈련된 홍보 담당자를 통해 한 목소리로 나야 한다. 기자에게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아야 할 말이 있다. 언론에 관한 한 홍보팀을 통해 대외 접촉이 있어야함을 사원들에게 인지 시켜야 하겠다.상대 회사의 돌아가는 상황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대응논리 및 보도자료는 기자를 통해 요령껏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자료를 분석하여 재빠르게 대응해 나가면 여론을 자기 회사에 유리하도록 조성해 나갈 수 있다.회사의 홍보를 극대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방패 역할을 하고 있는 홍보 담당자에게 칼도 쥐어 주어야 한다. 광고집행권이라는 칼을 홍보 담당자가 쥐고 집행하면 광고와 홍보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21세기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불만이나 개선 방향등을 홈페이지의 게시판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겠다.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다.
DAGMAR윤선길, 커뮤티케이션북스1961년 미국광고주협회(Association of National Advertisers)는 Defining Advertising Goal for Measured Advertising Result(광고 효과 측정을 위한 광고목표 설정)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머릿 글자를 따서 DAGMAR라고 부른다. 콜리는 광고 목표를 설정하고 광고 캠페인의 결과를 측정하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DAGMAR 모델의 주요 논점은 광고목표는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기준으로 설정해야 하며 광고캠페인의 성공이나 실패도 판매가 아니라 커뮤티케이션 효과를 중심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광고비로 얼마나 지출할 것인가? 제품별, 시장별, 매체별로 어떻게 광고예산을 배분할 것인가? 장기적 투자를 위한 광고비와 단기적 판매효과를 위한 광고비의 비중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주요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고민하고 있는 광고 관련 문제는 무엇일까?광고는 최고 경영자의 의사결졍 사항 중 중요한 항목에 속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광고비 지출의 규모가 방대해졌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에서 광고비가 기업 예산중 두세번째로 큰 지출항목이 되었다. 생산시설이 확장됨과 더불어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판매와 수익을 유지하는 일은 광고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다. 더구나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연구실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종류의 신제품을 시장에 도입시키는 무거운 임무를 광고가 수행해야만 하게 되었다.이 책은 광고업무를 수행하는 데 건설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로저 H.볼린 서문에서이렇듯 DAGMAR라는 책은 구체적인 광고 목표 설정이 선행되면 광고효과는 측정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DAGMAR 이론은 광고기획 과정과 광고효과 평가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DAGMAR는 광고 담당자나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광고캠페인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 보편적인 틀을 제공한 것이다. 오늘날에는 DAGMAR 접근방법이 광고기획을 하거나 광고목표설정 또는 광고캠페인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광고목표는 커뮤니케이션 과업을 기준으로 설정해야 한다.DAGMAR 이론의 핵심은 광고목표를 판매(sales)과 같은 마케팅 과업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과업을 중심으로 광고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DAGMAR 이론이 나오기전에는 광고의 목표를 즉각적인 판매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았다.·DAGMAR 모델은 커뮤니케이션 효과위계모델에 기초한다.DAGMAR 이론에서는 광고를, 인지도를 구축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태도를 형성하고 행동을 유도하는 목적을 가진 대중적인 유료 커뮤니케이션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광고목표를 설정할 때에는 판매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에 노출된 후 구매 행동에 이르기까지의 중간과정에 관계된 매개변수를 중심으로 광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무지→인식→이해→확신→행동' 으로 되어있다.제품 존재의 인식, 특징과 장점의 이해, 편익에 대한 이성적 확신, 마지막으로 구매에 이르는 행동의 유발 등 각 단계에서 한 단계씩 다음 단계로 진전시키는 것을 말한다.·어떤 목표가 좋은 광고목표인가?DAGMAR 이론에 의하면 좋은 광고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과업을 구체적인 표적청중을 대상으로 정의해야하며 광고캠페인을 실시하기 전의 기준지표와 캠페인을 통하여 달성하기 원하는 변화의 정도를 표시해야 하고 광고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한다.ⅰ.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과업-표적청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기술해야 한다.ⅱ. 표적청중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기술적 변인(표적청중의 지리적 위치, 인구통계학적 특성, 심리적 특성),행동적 변인(사용률, 소비자가 추구하는 이익)ⅲ. 기준지표와 공고를 통하여 달성하려는 변화량을 명시해야 한다.-광고반응의 각 단계에서 표적청중의 현재 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기준지표조사를 실시 해야하는데 마케팅 리서치를 이용한다. 계량화된 기준지표는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설정 하는 데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한 광고캠페인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데도 필수 적이다.ⅳ.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광고주가 당면한 상황과 추구하는 반응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몇 개월에서 일년단 위로 기간을 명시한다.·DAGMAR 광고이론의 비판ⅰ. 효과위계반응의 문제점-소비자들이 구매결정을 하기 전에 항상 효과위계모델에서 주장하는 순서대로 반응하 는 것이 아니다. 대체모델 DAGMAR MOD Ⅱ에서는 상황요인을 감안해야 하며 구매 상황에 적용되는 의사결정과정의 순서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ⅱ. 판매 목표-광고캠페인은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하게 만들 때만이 효과적이라고 본다.ⅲ. 현실성과 비용-조사를 실시하는 데는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있으며 조사방법, 준거, 측정 등에 대하 상당한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ⅳ. 크리에이티비티의 억제-계량적인 측정에 비중을 두어서 광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제한한다고 본다.Colley 선생님이 정리한 DAGMAR 이론을 잘 이용해서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해야하겠다.광고의 효과가 측정 가능하다면 일부 비판을 잘 수렴해 최고의 효과를 이루어 내야겠다.광고 효과 측정을 위한 광고 목표 설정, 무지-인지-이해-확신-행동...아∼ 이제 자다가도 다그마라고 외치겠다...다 그만(^^;;) 이제 그만...에서 발췌한 내용들.DAGMAR(Defining Advertising Goal for Measured Advertising Result). 1959년, 미국 전국 광고주 협회는 어느 기업에 있어서 광고비는 증대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해서 명확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광고 효과 측정에 관한 통일 기준을 만드는 작업을 추진할 것을 채택했다. 이 작업을 담당한 것이 경영 consultant 인 Colley.R.H 이다. 그는 광고주 협회에 가입한 광고주의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거기에서 이 목표에 따른 광고 관리 방법을 이끌어 내고, 1961년 DAGMA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DAGMA는 광고 관리 방법이지, 광고 효과 측정 기술은 아니다. 이 방식에 의하면 광고 효과 측정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DAGMA를 요약하면 ①광고의 과제를 커뮤니케이션에 한정한다는 것. ② 광고 목표는 광고를 하기 전에 설정할 것. 2가지이다. 광고의 최종 목적은 매상고를 늘린다든지 인재를 모은다 든지 하는 것이지만 예를 들어 상품광고의 경우 광고만으로 매상고를 늘리는 것은 할 수 없다. 따라서 광고 성과를 매상고로만 판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무리이다. 또, 광고는 본래 기업이 상품을 판다든지 인재를 모은다든지, 기업의 신뢰도를 올린다든지 하는데에 필요한 정보를 정하는 것이 일이고 그 이상의 것을 광고에 기대하는 것은 광고의 기능을 과대시 하는 것이 된다.
민주주의 운영은 부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줄이는가? 늘이는가? 왜?Ⅰ. 개관Ⅱ. 민주주의 운영은 부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Ⅲ.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 운영은 어떤가?ⅰ> 우리 나라의 풍토가 민주주의 운영에 주는 영향ⅱ> 우리 나라 민주주의 운영이 부패에 주는 영향Ⅳ. 우리 나라가 지향해야할 데모크라토피아------------------------------------------------------------------------------------Ⅰ. 개관민주주의라는 광범위한 이데올로기를 국가의 큰 틀로 삼아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세계의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프랑스나 미국과 같이 그 유래를 오래 전부터 찾아 볼 수 있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이제 막 민주주의의 이념을 따라가는 신흥 민주주의 국가들도 속속들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분명 볼 수 있는 사실은 점점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 이념을 채택하여 국가를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군주제와 전체주의, 독재와 같은 것들보다도 민주주의 이념을 택한다는 것은 결코 이유없는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강력한 중앙 집권세력에 의해서 통치되었던 나라들, 예를 들면 프랑스와 같이 절대군주제가 강력했던 나라의 역사를 엿보게 되면 쉽게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는 Acton경의 말과 같이 그 대를 이어갈수록 절대권력자는 부패해 졌고 루이 16세 때에는 극치에 달해 결국에는 시민혁명을 일으켜 본격적인 시민들에 의한 정부가 시작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미비했지만 말이죠.Ⅱ. 민주주의 운영은 부패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그런 민주주의는 철저히 독재와 절대군주를 배제했습니다. 부패를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인식되는 것은 모두가 독점적 권력과 연계되어 있고, 부패의 발생여건과 부패의 확산에 도움을 주는 여러 요인들은 결국 지금의 고위공직자들의 재량권을 증대시키는 과정을 통해 부패발생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패 발생들의 핵심적 원인은 결국 강력한 관료집단의 독점적 권한 및 재량권에 연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종원·김영세「부패와 경제」(서울: 해남, 2000) P120그런 독점적 권한을 배제한 채 여러 제도들을 만들고 권력을 분립시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부패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부패를 없애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란 완벽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가 완숙화 단계에 이른다 할지라도 그 와중에서는 분명 뿌리뽑히지 못한 인간의 습관이 잔재해 있기 마련이고 공직자 한 명의 인간미가 어떻게 터널효과로 커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지 완숙화 단계에 이르러 있는 민주주의 국가와 신흥 민주주의 국가간의 차이는 정도의 차이인 것입니다. 신흥 민주주의 국가일수록 정당들이 사회적 지지기반을 갖추지 못한 채, 정치적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자금과 조직의 조달을 비공식적 방법에 의존하게 됩니다. 새로이 정치적 권리를 획득한 집단과 기성의 집단들 간에 이익관계를 재조정하는 재분배의 정치는 곧 교착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특수이익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법치주의의 보편성과 관료제도의 합리성이 손상되며 국가의 부패통제력도 약화되는 것입니다.{) 서울: 한국 부패학 회보 (제6호) P137-138이렇듯 제도화가 되어있지 않은 신흥 민주주의 국가일수록 그 부패를 조정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런 제도화 단계가 극에 달하여 부패는 완전히 사라질 듯이 생각될 수 있으나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 제도의 벽에 걸림이 없는 듯이 편법을 쓰게 될 것이고 기계가 아닌 인간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판단과 판례에 의해서 가름하여 실수를 낳을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Ⅲ.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 운영은 어떤가?ⅰ> 우리 나라의 풍토가 민주주의 운영에 주는 영향완전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의 이데올로기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민주주의가 우리 나라에 자리를 잡은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3년간의 미군정기간동안에 그 발을 들여놓은 민주주의의 첫 걸음은 위태롭게 이어져 갔습니다. 민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지 않지 채 정통성을 갖지 못한 정권은 결국 자신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세력과 쉽게 결탁하여 각종 이권과 특권을 보장하고 반대로 정권유지에 필요한 자금이나 후원을 제공받으려 하기 때문에 참된 민주주의의 운영이 이루어 질 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뿌리 박혀 있어온 권위주의는 법과 제도에 의해 형성, 지속되는 민주주의를 카리스마적인 인물이나 강한 힘을 가진 지배자, 집단에 의해 형성되고 지속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족중심주의는 공과 사의 혼동을 불러일으켜 객관적인 상황을 요구하는 때에도 비합리적인 결론을 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형식만을 강조해온 명분주의는 실제 과정 속에서의 이득을 보기보다 결과의 이익을 더 앞장세우는 풍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나 하나쯤 이야라고 하는 생각이 만연하여 준법정신의 결여와 공동의식의 희박성으로 이어졌고 투기적 형태로 인해 얻어진 불로소득은 사회 저변에 한탕주의적 가치관을 팽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ⅱ> 우리 나라 민주주의 운영이 부패에 주는 영향이런 좋지 못한 사회적 풍토는 민주주의 운영에도 아주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그 폐해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부패에까지 이르게 됩니다.정치적으로는 위에 언급했다시피 정치세력을 가진 사람이 지지세력과의 경제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한쪽에서 파기할 수 없는 그 애매한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 계속적인 뒷돈이 들어가게 되고 또한 정치인을 그것을 둘러 댈만한 명목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세력권을 조장한다든지 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에는 모든 정치가들이 부패에 관련될 수 밖에 없지요. 이 것이 얼마나 부패를 앞당기는 일인지 우리 나라의 국민들은 잘 알 것입니다.그리고 행정적으로 보았을 때는 공무원의 행동 하나 하나가 부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가족중심주의에다가 명분을 중시하다가 보니 친지간에 일이 꼬인 일이 있으면 그냥 눈감아 주는 것이나 큰 행사를 치르고 난 뒤 남은 돈을 거리낌없이 간부들이 나눠 가지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온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에 대한 아무런 제재도 또한 공익양심에 거리낌도 없다보니 그런 일들은 다반사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과외가 없는 나라프랑스에는 과연 과외가 없는지 궁금해졌다. 분명히 책의 중반부에서는 가정교사 같은 것이 여전히 있음을 보게 되는데 무슨 의미인지, 책 전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었다. 단지 책을 읽으면서 '아....정말 많이 다르구나'라는 생각들을 가져봤을 따름이다.내가 성장하고 또한 교육받을 때의 초등학교(그 때는 국민학교)는 정말이지 학교 수업만으로도 만족하고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친구들을 만나보고 얘기를 하다보면 다들 초등학교때 엄청난 학원들을 다녔던 것을 알 수가 있다.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속셈학원등등 여러 가지 학원을 전전하며 다녔던 나의 친구들은 지금에 와서 별로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바쁘게 움직이고 생활하는 법을 배웠다고 해야하나...하지만 프랑스는 그 기반이 아주 견고했다. 그냥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들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부터 시작되어 커져 나가는 것을 볼 때 우리나라와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무엇이든지 많이 시키는 것이 능사인줄 아는 우리네 초등학교의 풍토에 정말 진주같이 귀한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만이 모여있는 곳이 프랑스 인 냥 느껴질 정도였다.국어에 중점을 두는 교육은 일종의 세뇌효과와 효율성을 다 불러일으킬 만큼 좋은 방식이었다. 계속적인 반복학습과 암기학습은 그 때뿐 아니라 그 아이의 인생을 다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으로 메울 만큼 효과적인 것이었다. 또한 한가지 통로인 프랑스어를 교육하면서 어느새 모국어는 타 언어들보다 우위에 있음이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 재미있는 방식이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들을 심어주는 것이지 못 할 짓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하여 평생을 좇아가는 학사관계 서류는 공부를 할 수밖에 없고 또 하고 싶게 만든다.분명 하고 싶게 만드는 일은 교육자가 할 일이다. 그렇지만 프랑스의 교육자들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는 듯 했다. 어려서부터 자기가 연구하고 싶은 바를 스스로 연구하고 또한 주위에서 도와주는 분위기는 공부라는 것을 단지 스트레스로 느끼지 않고 하나의 취미처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결코 과장되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순수 그 자체로 학문을 탐구하는 자세를 일찍부터 배우는 것이다. 아니 터득해 나가는 것이다.아까 말했듯이 모국어에 대한 철저한 교육은 그 아이의 표현력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에 철학이나 수학과 같은 추상적인 학문을 대하면서도 어렵지 않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프랑스 교육에서 국어교육이 가지는 효율성의 극치인 것 같다. 정말 놀랬던 것은 철학이라는 과목을 정말 아이들이 관심 있게 들을까...라는 것이었다.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마는 학생들에게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들을 항시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흥미 있는 얘기였다. 물론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부각되어 개편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국민들의 전체적인 의식수준이 상당한다는 것을 충분히 반영한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