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1. 시작하면서2. 책 구경하기3. 나가는 말1. 시작하면서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가진 자기계발서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자기계발서들과는 차이가 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은 물질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승리나 성공은 삶의 본질이 아니며, 물질적인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을 우리가 놓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소중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인생의 가치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2. 책 구경하기이 책의 주인공은 젊은 CEO인 ‘로저 킴브로우’와 이 회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밥 티드웰’이다. 로저는 젊은 나이에 CEO가 되어 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 회사 경영 때문에 항상 바쁘고 피곤해서 가정에는 소홀하다. 덕분에 이혼당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정도로 아내와의 관계는 소원하다. 은퇴한 사업가 밥은 2년 전 사랑하는 아내 앨리스를 잃고 로저의 회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어느 월요일 저녁 밥은 직원 휴게실에서 로저를 만나게 되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모두에 지쳐 있는 로저의 모습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고 그를 돕기로 한다.밥은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앨리스의 6가지 지침’을 로저에게 매주 월요일마다 직원휴게실에서 한 가지씩 가르쳐주기로 한다. 로저는 처음에는 이 지침들을 못미더워했지만 이 지침들과 현재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밥의 이야기를 통해서 점차 변화되기 시작한다. 로저는 그동안 놓치고 있던 삶의 소중한 부분들에 눈을 돌리게 되고 그로 인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에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앨리스가 밥에게, 그리고 밥이 다시 로저에게 전해 준 6가지 지침은 다음과 같다.1) 지침 1.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첫 번째 지침은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이다. 에너지를 계속 쓰기만 하고 재충전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바닥이 날 수밖에 없다. 일 때문에 지쳐있을 때 취미생활이나 레저활동 등 재미있는 일을 통해 재충전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일이 더 잘 풀린다는 것이다.2) 지침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두 번째 지침은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지침이다. 일을 단순히 생계수단으로 생각하고 일하면 일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 바쁘게 일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힘들고 내가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때론 억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족을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일을 하는 의미와 목적을 찾는다면 더 이상 가족을 탓하지 않게 되고 일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가정생활도 풍요로워질 것이다. 로저는 이 지침을 기억하면서 화목한 가정으로 되돌릴 수 있었으며, 소원했던 아내와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었다.3) 지침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세 번째 지침은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이다. 사람은 자기 능력 밖의 어려운 일을 만나면 불평과 원망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투덜댄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럴 때 모든 일을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의뢰하는 것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과, 그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기도를 통해서 시작된다.“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장 6~7절)그러나 기도한다고 다 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주신다.“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15:7)4) 지침 4. 배운 것을 전달하라네 번째 지침은 ‘배운 것을 전달하라’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조언은 큰 힘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소중한 것, 삶의 지혜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 그 가치는 점점 커질 것이다. 또한 그것이야말로 소중한 것, 지혜들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우리가 실시하고 있는 멘토링도, 도서감상문을 적어서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여기에 해당된다. 좋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함께 나누는 것이 귀찮거나 힘들 수 있지만 그것이 먼저 얻은 자의 의무가 아닐까?5) 지침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다섯 번째 지침은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이다. 이 글귀는 내 메신저에 적어놓은 글이기도 하다. 인생의 목적이 확실한 사람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열정과 시간, 돈, 재능을 쏟는다. 그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거름이 되어 결국에는 찬란한 열매로 남는다. 그러나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을 그저 ‘소비’하는 데 그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내 인생 전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내 행동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여가를 즐길 때에도 텔레비전 앞에 앉아 시간을 때우는 것보다 도움이 되는 책을 읽거나, 건강을 위해 산책이나 등산을 하는 것도 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1. 시작하면서2. 책 구경하기3. 나가는 말1. 시작하면서이 책이 나온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내가 처음 이 책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2, 3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당시 대학에 다니던 언니가 리포트를 써야 한다며 이 책을 어디에선가 빌려가지고 집에 왔다. 제목을 보고,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서 그들만의 특별한 습관들을 정리해 놓은 책인 줄 알고 호기심에 몇 번 들추어 보았다가 예상 외로 이론적이고 양이 많아서 그만 두었었다. 그 이후로 이 책은 더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지만 나의 관심 밖이었다.그 후 수년이 지나고 사장님을 통해서 이 책과 재회하게 되었다. 지루한 이론서라는 선입관이 있었지만, ‘이 책이 유명한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베스트셀러는 달랐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깨달음의 즐거움과 도전으로 마음이 벅찼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나처럼 선입관이 있었던 사람도, 이 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삶에 적용해서 성공하는 삶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2. 책 구경하기이 책은 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 2부 개인의 승리, 3부 대인관계의 승리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을 제외하고, 7가지 습관을 소개하고 있는 2부와 3부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1) 개인의 승리: 습관 1-3(1) 습관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주도적이라는 말은 단순히 솔선해서 사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가치관에 따라 반응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외부 자극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반사적인 사람이라고 하고, 외부 자극보다는 자기 내면의 가치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주도적인 사람이라고 한다.엘리노어 주스벨트(Eleanor Roosevelt)의 “아무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에게 고통을 가하지 못한다.”는 말은 ‘습관 1’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준다. 우리가 고통스러운 것은 일어난 사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반응 방식 때문이다.또한 주도적인 사람은 관심의 원보다는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관심의 원이란,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모든 사항들을 포함한 영역이다. 이 원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예를 든다면, 날씨, 교통 정체 등은 내가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이에 반해 영향력의 원이란,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이것은 내 안에 일어나는 영역이므로 나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고 관심을 기울일수록 점점 더 이 원은 넓어지게 된다.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영향력의 원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 사람이다.7가지 습관들 중에서 습관 1은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책을 읽을 당시 여러 가지 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그 문제들을 빨리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과 해결할 수 없는 일로 구분하여, 내가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면서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나니 큰 산과 같았던 문제들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고 나는 그것에서 곧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2) 습관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습관 2는 목적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출발하는 것과 같다.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는 것은 인생에서 해야 하는 여러 역할을 가치관과 목표에 따라 수행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어떤 인생의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감정적이 되거나, 반사적인 반응을 하지 않고, 가치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다.저자는 원칙을 정해놓고 이에 따라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할을 규명하고, 자신에 대한 법률과도 같은 자기 사명서(Mission Statement)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나침반과 같아서 나갈 바를 안내해 주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자기가 맡고 있는 여러 가지 역할을 구분해서 각 역할 분야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들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삶에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나는 한 가지에 집중하면 그 외의 것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는 편이다. 습관 2는 이런 나를 균형 있는 삶을 살라고 충고하고 있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내가 하는 일도 재미있어서 다른 것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소홀히 했던 나의 다른 역할 즉 가정에서의 역할, 교회에서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3)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습관 3은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종종 가치 있는 중요한 일들보다는 급한 일에 쫓기며 살고 있다.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은 당장에 급하지 않기 때문에 뒤로 미뤄져 급한 일부터 처리하게 되고, 정작 가치 있는 일은 결국 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리 매트릭스’가 필요하다. 이 매트릭스는 우리가 하는 일이나 활동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긴급한 것과 긴급하지 않은 것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한다.1사분면은 급하고 중요한 일(예를 들면 위기상황, 급박한 문제들, 실행 시간이 가까워진 프로젝트나 회의준비 등)이 해당된다. 3사분면은 중요하지는 않지만 긴급한 일(예를 들면 일부 전화, 보고서, 우편물, 눈앞에 벌어진 일, 많은 인기 활동 등)이 해당된다. 4사분면은 중요하지도 않고 긴급하지도 않은 일(예를 들면 지나친 TV보기, 하찮은 일, 일부 전화 통화 등)이 해당된다. 2사분면은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예를 들면 인간관계 구축, 예방, 가치관 확립, 운동, 회의 자료 준비, 관련 서적 읽기 등)이 해당된다. 이것을 리더십의 상한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1, 3사분면에 해당하는 일을 하면서 보내게 된다. 급한 일이 중요한 일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음으로 소홀히 하던 2사분면의 일이 언젠가는 중요하고 급한 일로 다가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당신이 지금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만일 규칙적으로 행할 경우 자신의 삶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습관 3 초반에 나온 이 질문이 나를 뜨끔하게 했다. ‘영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전부터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내 앞에 닥친 급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시작도 못하고 있었다. 아무리 바빠도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 1년 뒤, 2년 뒤에는 실력이 상당히 향상 될 텐데.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또 잊고 있었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겠다.2) 대인관계의 승리: 습관 4-6(1) 습관 4. 승-승을 생각하라습관 4는 ‘대인관계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상호이익의 모색이 필수 조건’이라고 말한다. 건전치 못하고 비교와 경쟁위주의 사회에서는 승-패의 원리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기고 당신은 져라’는 패러다임은 비생산적이며 결국은 나와 다른 사람의 패배를 유발 한다. 그러나 ‘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기는’ 승-승의 패러다임은 한 사람의 성공이 다른 사람의 실패를 초래하거나 다른 사람의 성공 기회를 박탈하지 않고 이루어진다는 원칙에 바탕을 두어 양쪽 모두에게 유익과 만족을 준다.승-승의 원칙은 우리가 모든 상호작용에서 성공하기 위한 근본이다. 여기에는 인생의 다섯 가지 상호의존적 차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내적성품’에서 시작되어 ‘인간관계’로 옮겨 가고 여기에서 ‘합의’가 자연적으로 도출된다. 이는 ‘지원시스템’자체가 승-승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있는 환경에서만 육성된다. 또 여기에는 ‘과정’이 포함된다.승-승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배려인 것 같다. 바쁘게 살아가지만 삶에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하면서 살 때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승-승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2)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습관 5는 ‘공감적 경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습관 5는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감적 경청이란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청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다른 사람이 가진 준거 틀의 내면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통해서 사물을 보는 것, 즉 그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상대방의 패러다임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이 습관은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알고 처방을 할 수 있듯이 우리는 상호 의사소통에서 먼저 듣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여유를 제공한다. 효과적으로 경청하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해 주는 태도와 이해하려는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한다.
정부기관 홈페이지 평가(인천광역시 서구청)교과명: 정보사회와 전자정부론교수명: 최 창 학 교수님제출일: 2004. 11. 11학 번: 2001311720이 름: 정 예 진1. 사례기관* 기관명: 인천광역시 서구청* 사이트 주소: http://www.seo.incheon.kr/index.jsp* 선정이유: 중앙정부(부, 처, 청)에 대해서 조사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나와 동떨어진 기관보다는 내가 22년 간 살아 온 곳과 관련된 기관에 대해 조사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이렇게 알게 된 내 고장에 관한 정보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유용한 지식이 될 것이라 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천시 중에서도 특히 서구에서 많은 행사와 활동을 하고, 소식지도 꼬박 꼬박 보내오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서구에서 정확히 어떤 일 을 하고 있고, 서구의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홈페이지의 구성과 현황은 어떠한지 알아보고 싶 었다.2. 평가평가지표평가내용홈페이지의신뢰성△이용자가 홈페이지에 방문했을 때, 오타가 발견되거나 그림·동영상 등이 뜨지 않고, 오래된 소식만 있으면 이용자는 그 홈페이지를 신뢰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서구청의 홈페이지에서는 오타는 발견되지 않았고, 링크도 제대로 걸려있었다. 또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어 항상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자료와 그림, 동영상이 있어서 내용은 풍부했지만, 그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렸다. 클릭 후 페이지도 늦게 넘어가고, 그림과 동영상도 늦게 뜨며, 어떤 동영상은 자주 끊기기도 해서 끝까지 다 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이용의편리성○홈페이지의 디자인이 일반 사기업 홈페이지 못지않게 아름답고 깔끔하며, 중요한 이슈·사업계획·시책 등은 중간에 크고 눈에 잘 띄게 배열해 놓았다. 게다가 그 옆에 담당기관과 연락처가 적혀있어서 이용편리성에 투명성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에 청소년, 여성, 장애우, 어린이, 실버로 나누어 대상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어떤 대상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검색기능을 두어 소속을 모르는 정보도 금방 찾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화면 하단에는 동사무소, 자치구, 각 부서의 웹사이트를 링크시켜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갈 수 있도록 해 두었다. 가장 놀랐던 것은, 중앙정부 홈페이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구민참여채널○서구에서는 최근 ‘구정네티즌’을 뽑고 있었다. 구에서 ‘사이버 구정연구소’를 운영하여 구민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정책토론을 통해 구정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구정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구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여러 가지 홈페이지 및 정책관련 아이디어도 공모하고 있었다. 또, ‘구민정보나눔’게시판을 두어, 누구나 유용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칭찬합시다’게시판을 통해 구민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게 하여, 공무원의 행태도 고치고, 주민에게 친절공무원의 정보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정보공개○서구의 홈페이지만 가지고는 정보공개 잘 된 것인지 알 수 없어서 인근의 부평구청의 홈페이지와 비교해 보았다. 부평구는 서구보다 인구도 많고 잘 사는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http://www.icbp.go.kr/pds/pds_a_1.asp)도 허술하고 정보량과 공개정도가 서구보다 빈약하였다. 예산정보, 구정백서는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서구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종류가 더 다양하고 깊이가 있었으며, 그밖에 통계정보, 규제개혁자료, 자치법규, 과별 매월 주요업무소개 등은 부평구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서구에서만 제공하고 있다.부가서비스○e-mail주소를 입력한 사람에게는 뉴스레터를 발송하여 지방세 정보, 오존경보 등 생활정보 및 서구 소식을 제공하고 있고, 마이페이지를 두어 개인이 관심 있는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구민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시뮬레이션을 도입하였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할 때마다 50포인트씩 주고, 그 포인트로 먹이를 줄 수 있게 하는 등, 서구상징동물인 서동이(사슴)를 키우게 하는 것이다. 그밖에 서구 내 맛집안내, 버스노선 안내, 지도제공, 썰매장 등 놀이시설 안내, 박물관 등 기관안내 등 여러 가지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3. 총평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정부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부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각 정부기관에 도입하였다. 피상적이고 정책홍보의 수단이었던 초기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최근의 홈페이지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이번에 살펴본 인천광역시 서구청의 홈페이지도 여러 발전된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정보량에 있다. 서구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 구 관련 정보, 문화체육행사뿐 아니라, 서구와 관련된 고시·공고안내, 입찰정보, 보도자료, 행사안내, 생활정보, 교육정보 등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풍부했다. 따로 소식지를 받아보지 않아도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다음은 구민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구민을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대상으로만 여겼는데, 이제는 행정활동의 동역자로 인식하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버 구정연구소’를 통한 구정활동 참여, 구민설문조사, 각종 아이디어 공모, 친절공무원 추천 등을 통하여 구민의 의견도 수렴하고,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구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가져오고 있다. 세 번째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홈페이지가 구청의 소식을 전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서비스 차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구 내 맛있는 음식점 안내, 버스노선 안내, 서구 지도 제공, 문화·체육시설 안내 등 구청이 하는 일과 별로 관계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민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함께 제공하여 구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교과명: 교육학 교육론교수명: 주정흔제교육적 관계의 인식론적 의의1. 인식론의 문제학문의 체계는 여러 이견으로 인해 불안정하여, 불변의 진리를 구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체 내부에서 어떠한 기준으로 안정된 합의를 도출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주로 ‘인식론’에서 다룬다. 하지만 인식론 또한 완성된 것이 아니며 변화의 과정을 거치며 오늘날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좀 더 지양된 형태의 인식론을 정립할 수 있다. 역사적 인식론과 포스트모더니즘은 기존의 인식론을 해체하기만 할 뿐 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부터 교육적 인식론을 교육적 관계와 관련하여 소개하고자 한다.2. 정초주의의 붕괴학문적 사고의 특징은 변화와 운동에 있지만, 전통적인 인식론은 이와 반대로 학문적인 지식의 한 조건으로 항존성을 강조하며, 그런 항존적인 것을 보장하는 방법론을 처방한다. 이에 대한 비판의 기치는 ‘반정초주의’로 나타나고 있다.정초주의는 플라톤, 데카르트 등에 의해 ‘전적으로 오류가 없는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그것만이 유일하고도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지식’이라는 전제하에 출발하였지만 이런 전제는 더 이상 견지하기 어렵게 되었다.다음은 정통적 인식론자들이 전제로 삼고 있는 그릇된 가정을 네 가지로 요약한 것이다.① 진리를 결정하는 최종적인 권위를 인정받고자 하는 데카르트적 확신에 대한 비판: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창자들은 객관주의적인 독단과 엄밀성을 가진 주체를 부인한다.② 상대주의에 대한 새로운 인식: 라우덴은 절대적 지식에 대한 기대는 이미 역사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학문하는 목적을 절대적인 진리에 도달하는 것에 두지 않으며 그것을 향해 나가 가는 데 큰 의미를 둔다.③ 인식에 있어서 객관주의에 대한 회의: 실재론자들은 우리가 탐구하는 대상은 객관적 실체이며, 참된 지식은 그 대상을 모사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하여 인식의 절대주의자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객관적 실체가 있다 하더는 인식대상을 그대로 나타내지 못한다고 하였다.3. 해결의 전조이러한 사실에 대한 자각으로 전통적인 인식론의 전면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으며, 이 문제의 해결에 대해 두 가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는 극단적인 상대주의적 경향이고, 다른 하나는 그 사실들을 일단 인정하고 대안적 모델을 모색하려는 경향이다. 후자의 논의는 이후 제안하려는 교육론인식론이라는 제 3의 선택이 함축되어 있다.1) 극단적 상대주의극단적 상대주의의 입장은 파이어아벤트에 의해 대변되고 있다. 그는 과학적 탐구에서 고정된 합리적인 기준들이 존재하거나 존재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잘못된 것으로 지적한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은 서양의 이성 중심주의와 보편적 형이상학의 전통 속에 포함된 역설과 모순을 해체시키려는 데에만 관심이 있을 뿐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들은 건설적인 비판이 되지 못하며 결국 극단의 회의주의와 허무주의, 자포자기로 연결될 수 있고, 인식론의 현 문제에 대한 아무런 대안도 기대할 수 없게 한다.2) 기타 대안① 실용주의: 정초주의적 인식론을 대체할 다른 설명체계로 우선 ‘실용주의’를 들 수 있다. 우리가 실용주의적 사고방식에서 출발한다면 과학의 발전은 끊임없이 확대되는 실험적 경험에 우리의 사고를 적응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 효과라는 말은 학문 밖의 다양한 세계의 가치기준을 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도 갖지만, 성과나 효과라는 개념은 너무나 모호하다.② 합의설: 다른 하나의 전통적인 대안으로 합의설을 들 수 있다. 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이어야 하는데, 그 보편성의 근거는 ‘집단의 동의’라는 점이다. 그러나 집단의 동의를 근거로 진리는 규정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했다 하더라도 다수가 오류에 빠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③ 정합설: 흔히 진리이론의 하나로 주창되는 정합설에도 문제가 있다. 학문적인 탐구는 대개 이전의 이론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새로운 가설은 이미 주장처럼 인식론과 해석학은 갈등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해석학은 특히 학문의 세계를 좀 더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입장에서 본다는 점에서 종전의 인식론적인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② 다음 주목할 동향은 파트남의 내재적 실재론이다. 파트남은 반정초주의적 입장에 동조하지만 모종의 가치평가 기준이 생긴다는 점에서 적극적이다. 특정 학문 공동체에서 그 대상에 대한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그들은 동일한 개념을 써 왔으며, 기본가정과 믿음도 동일하다. 그 동일성을 관대하게 수용하면서 ‘합리적 수용가능성’의 기준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파트남의 주장이다. 파트남의 주장도 모호한 채로 남아있지만, 그의 관점은 진리를 평가함에 있어서 도구주의나 실용주의적인 외재적 기준을 배제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사를 준다.③ 근래에 보다 긍정적인 의미의 상대주의가 등장하고 있다. 다다이즘이나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상대주의는 종종 냉소주의나 무기력의 증대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제는 지식의 상대성을 인정하되 거기에 그 위계의 질서를 찾는 경향이 점차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고무적이다.④ 지식과 인식의 문제를 단순한 이론적 사변에서 해결하는 것을 피하고 대신 실천적 삶의 영역으로 끌어내려는 최근의 경향이 주목할 만하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서 분명해지는 사실은 지식을 정당화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을 변화시키는 실천이라는 점이며, 진리는 향한 변화는 이례적인 것이며, 비강제적인 것이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실천으로 담론적 상호작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이러한 경향은 그 실체가 무엇이라고 확연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공통성이 발견된다. 그것은 절대적인 지식을 찾기보다는 소규모의 진리를 상대적으로 규명해 나가는 방식이다. 또 그 방법은 거의 공통적으로 우리들 자신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활동에서 발견된다. 이들은 대부분 언어적 소통과 담론이 우리들 자신의 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이들이 주장하는 언어적 실천은 철학의 전통 중 하나인 언어에 대한 신뢰를의 학적 체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제반 기존학문을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그것들의 총체가 교육학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종속적 자격으로는 학문공동체에서 독자적인 발언을 할 수 없다.교육에 대한 이론은 그 구조 전체로서 자율적인 것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나는 재개념화라는 이름으로 교육의 맥락적인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적은 지면으로 새로운 교육관을 소개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나, 기본적인 구조와 특성을, 새로운 용어와 개념을 사용하여 안내하고자 한다.인류의 역사에는 ‘제반 수도계’들이 있다. 수도계는 우리의 가능성 가운다ㅔ서 개발 자체가 보상이 될 수 있는 위대성을 실현해 나가는 각종의 세계를 총칭한 것으로, 여러 수준의 발전단계를 가진다. 그것을 ‘품위’라 하겠다.교육계는 수도계의 각 품위 사이에 장치된 모종의 자율적인 구조의 형태를 띤 것으로 가정한다. 교육계는 인간성의 수직적 상승을 촉구하는 두 가지 상이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우리 각자가 수도계에서 차지하는 현재의 품위수준을 중심으로 한층 더 높은 품위를 계발하는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바람직성을 타인에게 전파하는 과정이다. 하나는 위로 향하는 길(상구)이고, 후자는 아래로 향하는 길(하화)로서 본질상 그 내용이 다르다. 상구와 하화의 구성요소와 그들이 서로 관련되어 구성하는 세계는 상호작용한다. 그 상호작용의 양상이 하나의 독특한 교육의 총체를 구성한다.모델에서는 상구계와 하화계가 각각 서로 대비되는 여섯 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두 계를 구성하는 각각의 여섯 개의 요소들은 연합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또 협동교육의 경우 상구의 요소와 하화의 요소는 서로 상합적 관계를 갖고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대각선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표시되었다.이 모형에서 주목할 점은 교육은 서로 다른 요소를 가진 상구와 하화의 세계를 가진 자율적인 세계라는 것이다. 여기서 인식론적 논의와 관련하여 주목할 부분은 상합적 관계에서 상구와 하화에 소구자가 다른 대안적인 품위를 습득하기 전까지는 상구자가 가진 지금의 품위를 이해하고 시인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다.다. 단계의 배열: 교육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상구자는 일시에 최선의 것을 구하기보다는 항상 차선의 단계를 표적으로 전진해야 하며, 하화자는 자신의 가진 현재의 품위를 당장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후진이 있는 곳에서부터 하화를 추진해야 한다.라. 변형적 활동의 형식: 품위를 달리하는 선진과 후진은 서로가 변신을 하지 않고는 상호침투나 교육적 이해가 불가능하다. 상구자는 현재 품위를 파괴하고, 새로운 품위를 건설해야 하며 하화자는 촉매로 작용하여 상대편의 활동과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마. 인간의 위대성에 대한 증명의 방식: 수도계의 품위는 인간의 위대성을 보이는 서열로서 판단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자증과 타증의 조화가 중요하다. 자증이란 상구자가 더 높은 품위를 획득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찬의를 보이는 것이며, 타증은 하화자가 후진을 자신의 품위수준에 가깜게 올려주고 그의 품위가 후진의 것보다 높은 것임을 추후에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야 수도계의 가치는 만인에게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다.바. 결과의 주체적 의미: 수도계에서 선진과 후진의 존재는 비동시적인 품위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과 같다. 하화자에게 보수적인 것이 상구자에게 혁신적인 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알맞은 교육적 만남이다.교육은 하나의 구조적 총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교육계가 비교육계와 구분되어야 하는 이유를 구성한다. 상구와 하화는 대비적인 특성으로 결합하며 서로 상대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내재적 필연성이 자율적으로 인정될 때 교육은 교육다움을 유지할 수 있고, 그 교육의 바퀴는 정상의 궤도를 따라 발전한다.여기서 교육의 두 가지 특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교육이 각 수도계의 모든 품위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수도계는 교육을 위한 수단으로 평가될 수도 있지만, 특정한 수도계 있다.
고학력 여성의 취업향상 방안-여대생을 중심으로-교과명: 교육과 인간자원개발교수명: 교수님제출일: 2004년 12월 21일학 과:이 름:Ⅰ. 서론Ⅱ. 본론1) 취업 실태2) 정부정책 및 정책분석3) 여대생 취업향상 방안Ⅲ. 결론Ⅰ. 서론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형식이나 한 사회를 주름잡던 주요 이념들이 변화하듯이 여성이 사회 속에서 차지하는 지위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이 공식적인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은 교육이나 사회진출에 있어서 큰 제약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도 사회가 개화기, 산업화, 그리고 현재의 지식기반사회로 급속도록 변화하면서 달라졌다. 과거에는 여성들이 교육의 기초수준을 담당했던 소학교에 진학하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성의 학력이 높아지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가 원하고, 여건이 된다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었다. 또한, 여성의 사회진출에 있어서도 단순노동직에 종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에 와서는 여성이 국가 공직 중 고위직에 오르거나, 한 기업의 CEO로서 활약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1987년에는 남녀고용평등법도 제정·시행되었고, 그동안 노동시장의 관행으로 이어졌던 남녀차별도 완화되어갔다. 물론 사회진출에 있어서 남성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같은 수준을 달성했던 것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성별에 따른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그러나 IMF구제금융 이후 마치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퇴행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여성의 사회진출 특히, 고학력 여성의 사회진출은 다시 어렵게 되었다. 여성과 남성의 취업률의 격차가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기업에서 모집하는 여성인력 인원수 또한 남성에 비해서 턱없이 적어졌다.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학력여성인력의 사회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재 고학력여성 중 그 중심을 여대생에게 두어 여대하겠다. 또한 현 정부의 정책을 현시점에서 보았을 때 그 실현가능성과 그 정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타진해보고, 또 다른 방안들에 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취업실태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 이후 급속히 대학 수를 확대하면서 고학력화 되었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을 보면 1985년 여자 34.1%, 남자 38.3%에서 2000년 현재 65.4%, 70.4%로 각각 높아졌다. 이것은 여자의 경우 1.9배, 남자의 경우 1.8배 증가한 것이다. 일반대학의 경우 여학생수의 증가 속도는 점점 가속화돼 1970년부터 1980년까지 10년간 0.2%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1980~90년 동안에는 6%, 1990년에서 2000년까지는 7.3%포인트 증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졸여성의 진로 및 취업상황을 보면 40.6%가 무직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인문계 43.0%, 사회계 44.8%, 자연계 42.0%, 의약계 13.6%, 예체능계 37.8%, 사범계 38.5% 등의 무직자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비율을 OECD 국가들과 비교해보았을 경우 그 비율이 54%로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단위: %]구 분OECD평균한국일본멕시코터키미국스웨덴여성83546872768292남성93939896899493(여성통계연보, 2000)또한 전 계열에 걸쳐 여성과 남성의 졸업 후 취업률을 비교할 경우 그 취업률이 남성의 비해 낮음을 알 수 있다. 인문계의 경우 여성과 남성의 취업률은 49.1% 대 55.5%이며, 예체능계의 경우 그 차가 더욱 벌어져 여성은 55.0%이고 남성은 66.8%이다.구분인문계사회계자연계의약계예체능계사범계여성49.152.551.285.555.053.0남성55.555.357.98766.858.9 [단위: %](여성통계연보, 2000)2. 정부정책 및 정책분석1) 정부의 정책정부는 2001년 증가하는 여성 고학력자의 저활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안을 강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정책을 계획하였다. 이러한 목표 하에 세워진 정책들 중 서론에서 밝힌 것과 같이 여대생을 그 대상으로 하여 여대생에게 해당되는 정책들을 살펴보기로 하겠다.여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들은 여대생의 취업능력을 증진시킨다는 목표 아래, 대학에서의 취업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유도하는데 그 초점을 두었다. 그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첫째, 대학에 진로와 직업에 관련된 과목을 개설하고 이것을 이수하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 둘째, 남녀공학 대학에 여학생진로센터를 신설하여 여학생 진로 및 직업의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것을 실시하겠다는 것. 그리고 셋째, 여대생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고 연수 수료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있다.2) 정책 분석정부가 여대생 취업 증진을 위해 계획한 정책들을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그 정책이 실행되었을 경우, 실제적으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지에 관하여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정부는 여대생의 취업능력 증진을 위한 대학 취업지도 강화를 위해 대학에 진로·직업 관련 과목 개설 및 의무화를 유도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진로에 관련된 과목은 그렇다 치더라도 직업에 관련된 과목을 의무화할 경우는 재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 중에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서로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을 의무화한다는 것은 강제적인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렇게 의무적으로 개설된 과목의 질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의문이 든다. 현실의 상황을 교육을 위해 조직화 하고 구조화하여 교육을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학교에서 의무과목으로 개설된 과목의 내용이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화하는 기업세계의 속도를 얼마만큼이나 맞춰나갈 수 있을지 그 내용의 현실부합성에 관하여도 실제적으로 과목을 의무적으로 개설할 경우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이렇게 몇 개의 과목을 개설개설된 과목들이 그러하였듯이 강제적인 계획이 된다면,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데 그칠 위험이 있다.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가진 여성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는데, 위에 제시한 방안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 진다. 차라리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에 맡기고, 진로 ? 직업관련 과목의 종류를 다양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에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또 여대생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고 연수 수료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한다고 하였는데, 기업의 인사결정과정에 어떤 식으로 정부가 참여할지 의문이다. 시행계획을 살펴보아도 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찾아볼 수 없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여대생 연수 수료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여대생들에게 미리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주고, 자신의 진로를 하루빨리 확정지어 그 것을 위해 경력을 쌓는 등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대생 측면에서도 또한 기업 측면에서도 더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실제적으로 여대생 연수 수료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도록 정부차원에서 기업들을 유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정책을 받아드려 많은 여대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는데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 것인가 의문이 든다. 오히려 강제적인 이런 정책은 자신들의 기업운영 방침과 맞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기피반응을 보이지나 않을까 걱정이 든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오히려 여대생에 대한 무능력하다는 의식을 유도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그리고 남녀공학 대학에 여학생진로센터를 신설하여 여학생 진로 및 직업의식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하겠다고 하였는데, 2003년에는 대학별 커리어 개발지원사업을 실시한 것을 보면, 그 대상이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점차적으로 전국의 대학을 그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3. 취업향상방안여대생 취업향상을 위한 정책대안으로 생각해 본 것은 ‘맞춤식 취업지원 센터’를 대학에 의무화 하는 것이다. 각 대학마다 여러 가지 이름으로 여성취업지원센터가 있지만 단순 정보제공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이용률도 저조하다. 실제로 2000년도에 실시된 ‘수도권지역 대학생의 취업향상을 위한 연구’(강길훈, 2000)에서 수도권 대학생 7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학 4년 동안 교내 취업정보부서의 이용 정도는, 5회 미만이 58.1%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 번도 취업정보부서를 이용하지 않은 학생도 214명(34.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취업정보부서의 이용도가 낮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 교내 취업정보부서를 이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의 수가 42명(5.9%)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취업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이러한 사실들을 볼 때, 대학 내에서 많은 비용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어야 할 대학취업지원센터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대생의 취업에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 맞춤식 취업지원센터’를 구상하게 되었다.1. 대상*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모든 여대생.2. 운영과 방침1) 대학 입학 시, 모든 여대생들에게 ‘맞춤식 취업지원센터 지원 전문가’를 배치한다.2) 지원전문가 1인당 학생 수는 20명 내외로 한다.3) 지원 전문가는 4년 동안 담당 여대생의 취업관련 정보제공 및 지원, 취업관련 상담을 담당한다.4) 지원전문가는 아웃소싱하여, 전문성과 최신정보에 대한 민감성을 높인다.학년지원방법1학년*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성검사, 성격검사 등을 실 시한다.*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학생 스스로 직종과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직종과 관련된 추천도서를 선정하여 여학생들에게 제공한다.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