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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유행] 유행 스타일 (북한) 평가D별로예요
    -북한의 유행 경향-북한 여성들이 입는 외출복(가림복)은 60년대까지는 흰 저고리와 검정 치마의 한복 차림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70년대부터 한복, 양장을 함께 입으면서 원색 계통의 화려한 색상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지위가 높은 당 간부 가족이나 예술인들의 각종 서구식 옷차림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게 바뀌었다.특히 1989년 이른바 ‘제 13차 세계 청년 학생 축전’을 개최하면서 북한 당국은 여성이 바지 입는 것을 금지시켰고, 또 국방색이나 검정색 옷을 입지 못하게 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패션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지난 90년에는 평양 피복 연구소의 주관 아래 ‘춘추 의류 전시회’, ‘평양시 옷 전시회’ 및 각 도에서 생산된 우수 의류 제품의 ‘품평회’, ‘가공기술 발표회’ 등이 열렸다. 옷맵시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행사가 많아진 것이다. 특히 ‘천리마’, ‘노동 청년’ 등 각종 출판물을 통해 성별, 연령별, 계층별 옷차림과 만드는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옷맵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왔다. 그러나, 북한 여성들의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생산되는 옷감은 테트론, 비날론 등의 합성 섬유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옷차림을 다양화시킬 만큼 그 종류가 많지는 않다.90년대 이후 평양에서 열린 각종 국제 대회의 영향으로 청소년들 사이에 나팔바지, 청바지, 미니스커트 등이 유행하게 되자 이를 자본주의 생활 양식으로 보고 단속하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도 한때 미니스커트와 장발을 단속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북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했을 때 젊은 사람들의 노랑머리가 눈에 거슬렸다고 한다. 이와 같이 차림에 대한 남북한의 변화와 생각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북한 주민들에게 김일성 배지는 의무적으로 달아야 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신분의 상징이자 패션의 일부이기도 하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배지가 일률적인 옷차림에 뭔가 변화를 줄 수 있는 장식 요소이기도 하다.1970년 김일성 배지가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그리 인기가 높지 않았다. 그러다 배지를 만드는 만수대 창작단에서 당간부용 배지를 생산하고, 여러가지 디자인을 내 놓으면서 점차 신분의 표시로 변하게 됐다. 당기상은 원래 당간부용이지만 젊은이들이 신분과시용으로 많이 달고 다닌다. 당기상은 400~500원에 암거래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다.그러다가 최근에는 해외동포들에게 달아주는 공화국기상의 암거래 가격이 당기상을 능가하게 됐다. 당기상이 권력의 상징이라면 공화국기상은 부의 상징으로 된 것이다. 공화국기상의 암거래 가격은 대개 700~800원이다. 권력보다 돈을 중시하는 풍조가 일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배지는 소매치기들이 노리는 주요 품목이다.북한에도 주민들이 즐겨 부르는 대중가요가 있는데 가요의 창작과 보급이 개인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아니라 당국의 창작 방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면에서 우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노래 곡조는 대부분 행진곡풍이며 내용도 김부자 가계 우상화나 체제선전 및 노동의욕 고취 등 당 정책을 구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데 가사 내용은 수령·장군·당·조국·혁명·전사 등과 같은 단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존의 선전선동성 내용의 가요와 함께 새롭게 남녀간 애정을 소재로 한 애정가요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이들 애정가요는 보급되자마자 주민들 특히 청소년층에서 크게 유행하였는데 90년대 중반에는 주민들이 혁명가요 보다는 애정가요를 더 많이 부르게 되자 애정가요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부르지 못하도록 제재한 적도 있다.1990년부터 「휘파람」(1990년), 「처녀시절」(1991년), 「날보고 눈이 높대요」(1991년), 「여성은 꽃이라네」(1991년), 「모르는가봐」(1992년) 등 애정가요가 창작 보급되기 시작하였다.이들 애정가요의 가사 내용을 보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하지만 내마음 모를거예요", "순이의 가슴 남몰래 설레는 줄" 등과 같이 애정을 소극적이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면서 이성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순박한 내용들이다. 우리의 애정가요들이 사랑의 마음을 직접적이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그러나 이같은 애정가요 역시 일부분은 당 정책에 부합되도록 하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는데, "혁신자의 꽃다발 안고서"나 "년간 계획 남 먼저 끝내는 그날" 등의 예에서 보듯이 주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내용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북한에서 유행하는 애정가요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날보고 눈이 높대요] (작사 김철 작곡 김원일)인물 잘 난 총각도 도리질 하고말 잘하는 총각도 싫다 했더니사람들은 날 보고 눈이 높대요하지만 내 마음 모를 거예요라 --- 모를 거예요인물만 잘나서 무얼 하나요말만 잘해서 무얼 하나요일 잘한다 칭찬하면 얼굴 붉히는순박한 그 총각이 나는 좋아요라 --- 나는 좋아요년간 계획 남 먼저 끝내는 그날축복속에 웃는 미더운 총각그때엔 누구나 말할 거예요날 보고 정말이지 눈이 높다고라 --- 눈이 높대요현재 북한의 문화산업 중 가장 발달한 부문이 애니메이션 분야이다. 해마다 약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평양연극영화대학, 평양미술대학 등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조선과학만화영화촬영소에서는 1,000여 명의 애니메이션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이 프랑스와 합작하여 세계적 수준의 만화영화를 만들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라이언 킹', '포타 혼카스' 같은 만화영화도 주문 받아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이러한 영향 탓인지 북한 역시 우리나라처럼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만화영화를 대단히 좋아한다. 그것은 대부분의 영화들이 김일성·김정일을 미화하고, 사회주의체제를 옹호하는 것이 주류지만 만화영화는 주로 전래동화나 우리 역사, 동물들을 주제로 교훈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우리 나라에서는 만화영화를 컴퓨터 합성 등을 이용해서 만들지만 북한의 경우는 다르다. 만화영화 한 장면, 한 장면을 수 백 명의 만화가들이 손으로 그린 다음 그것을 합쳐 만화영화를 탄생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화영화들은 컴퓨터로 합성한 영상물보다 더 생동감이 있고 재미있어 북한 사람들은 만화영화가 방영되는 시간이면 온 가족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 앉는다고 한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영화는 〈소년 장수〉와 〈영리한 너구리〉이다.
    사회과학| 2004.02.18| 4페이지| 1,000원|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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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간식] 북한의 간식에 대한 조사.
    북한의 언어와 문화.북한의 간식에 대한 조사.북한의 간식에 대한 조사입니다. 인터넷에서 기사 자료를 중심으로 묶어보았습니다.[북한 어린이] 북한 어린이들의 간식북한 어린이들은 간식으로 뭘 먹을까?우리 남한 어린이들은 간식으로 햄버거라든지 피자, 콜라 같은 것을 즐긴다. 하지만 북한 어린이들은 햄버거나 피자가 뭔지 잘 모른다. 군것질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 북한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음식보다는 어떤 음식이든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이밥’(쌀밥)을 매일 먹는 게 평생 소원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기껏해야 김정일 생일(2.16), 김일성 생일(4.15), 국제아동절(6.1) 날에 어린이들에게 사탕, 과자 등이 특별 배급된다. 그래서 북한 어린이들은 이 날들을 손꼽아 기다린다. 최근에는 식량 사정이 나빠져 이마저도 중단된 실정이다. 남한과 북한의 간식은 많은 차이가 있다. 북한은 식품 공업이 뒤떨어져 있지만 남한과 같은 젤리나 왕사탕, 건빵, 껌 등은 있다. 하지만 스낵이나 초콜릿, 또는 여러 가지 과일향이 든 사탕은 찾아보기 힘들다. 북한은 1992년 10월부터 평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70여t의 콩우유를 공급해 오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식품들을 공급해 주는 기관인 ‘평양시 탁아소 유치원 물자 공급 관리소’가 있어 영양 식료품들이 제때 정확히 공급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어린이 식료품은 콩우유, 영양사탕, 과자, 젖가루(분유), 빵 등이다평양·함흥 등 대도시에서는 아이스크림, 단물(냉차), 사탕, 과자류를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평양의 고위층 자녀들의 몫이다. 보통의 어린이들에겐 그림의 떡이다. 또한 지방의 당 간부 자녀 등은 강냉이를 튀겨 만든 펑펑이 과자나 장마당(농민시장)에서 구입한 사탕, 과자 등을 먹는다.한편 보통의 북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은 옥수수다. 쟁반을 불 위에 놓고 그 위에 옥수수 알을 놓아 알이 노릇노릇할 정도로 익혀 먹는 옥수수는 북한 어린이들 최고의 간식이다. 또한 옥수수만은 못하지만 콩도 꽤 인기가 있다. 다양한 간식들을 접할 수 있는 남한 어린이들에 비해 그렇지 못하는 북한 어린이들이 가엽게 느껴진다.◇북한군 간식 박하사탕 지급군부대 간식으로 건빵 등이 제공되는 남한군과 달리 북한군에게는 `박하사탕'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 장군은 `고난의 행군' 시기인 1997년 4월15일 제1211고지의 군부대를 찾아 간식용으로 `박하사탕'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고 지난 18일 보도했다.김정일 장군은 박하사탕은 영양보충도 되고 졸음도 오지 않기 때문에 병사들의 근무용 간식으로는 적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신문은 말했다. 신문은 “김정일 장군은 최전연(최전방) 군인들이 근무를 설때 제일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본 뒤 사탕지급을 결정했다”면서 “박하사탕은 그 조성(성분)과 영양 칼로리가 다른 사탕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사탕속에 포함된 박하는 약효성분이 있어 건강에 좋고, 독특한 향기와 시원한 맛을 내 정신과 입안을 깨끗하게 해준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북한의 간식과 관련되어 언어적 차이가 관련된 자료들입니다.북한어린이들의 간식거리, ‘가마치’는 무엇일까?마땅한 군것질거리가 없는 북한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된다는 ‘가마치’는 누룽지의 북한말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고급과자'라는 은어로도 통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생활에서는 누룽지라는 말도 쓰이지만 '가마치'가 더 일반적이라고 한다. 북한의 1992년판 『조선말 대사전』에서는 ‘가마치’를 ‘솥 바닥에 밥이 눌어붙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어린시절 추억의 명물, ‘송팔사탕’풀뿌리와 강냉이로 만든 ‘송팔사탕’은 북한 사람들에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명물’. 수십년이 넘도록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송팔사탕'은 크고 둥근 모양인데 설탕가루를 발라 놓아, 남한의 ‘눈깔사탕’과 비슷하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에서도 지방 사람들은 왜 ‘송팔사탕’이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송팔’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사탕 1개를 약 1시간 20분 정도나 걸리는 평양의 송신동에서 팔골까지 가며 먹어도 다 녹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얼음보숭이`가 아닌 그냥 `아이스크림`그 동안 남한에는 북한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얼음보숭이로 부른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조선말 대사전에는 이 단어가 없다고 한다.북한에서도 처음에는 아이스크림을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러다가 1980년대 말로 접어들면서,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자'는 북한당국의 정책에 따라 '얼음보숭이'라고 부르도록 권장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도 촌스러운 건 싫어했던 것 같다. 탈북인들에 따르면, 실제로는 왠지 촌스럽게 느껴지는 얼음보숭이라는 말보다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북한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1992년판 『조선말대사전』에는 '에스키모'가 아이스크림과 같은 말인 동의어 또는 아이스크림의 한 종류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다. '에스키모'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에스키모라는 단어를 아이스크림이라는 뜻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아이스크림은 북한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지만, 그 재료가 되는 설탕이나 계란, 우유 등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보통 국영식당이나 가내편의협동조합에서도 매우 비싼 암시장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작은 접시 분량의 아이스크림 가격이 북한돈으로 1원50전 정도라고 하는데, 어른들의 평균 월급이 약 100원 정도임을 상당히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나마 정해진 날에만 아이스크림을 팔기 때문에, 이런 날에는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모두들 사려고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룬다고 한다.라면을 `꼬부랑국수`라고 부를까?
    사회과학| 2004.02.17| 3페이지| 1,000원| 조회(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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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여성의 외모 지상주의
    외모가 곧 여성의 가장 큰 경쟁력인가?1.서론외모가 곧 큰 경쟁력이 되는 요즘의 실태2.본론외모 지상주의가 낳은 비극적인 사례 분석현대사회에서 여성들의 외모가 중요시 되는 원인여러가지 실례들-현대 문학작품에서 나타난 인물상외모 지상주의(특히 여성들)에 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들3.결론외모 지상주의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제시영주씨는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무겁다.오늘도 이력서를 손에 가득 들고 집을 나섰지만 이 중에서 몇 장이나 나중에 합격통지서가 되어 날아올런지 걱정이기대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 원서를 내는 회사는 학부시절, '그런 곳을 어떻게 가?' 하고 코웃음을 치던 곳들이 대부분이어서 마음이 더욱 심란하다.이름은 이영주,나이는 26세, 사람들이 명문대라고 칭하는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전공도 경영학이고 학부시절 논술대회에서 수상한 경험도 있는, 재원이라면 재원이라고 할 수 있는 우수한 여성이다.전공을 살려 공부를 계속하면 어떻겠냐는 교수님의 말씀을 한 귀로 흘려버리고 자신있게 직업 시장(job market)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영주씨의 K.O패.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고 화려한 성적들로 장식되어 있는 성적표와 자신만만한 이력서를 손에 들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수의 대기업과 외국회사를 찾아다녔다.1차 서류심사에서는 모두 무사통과. 2차 논술시험도 영주씨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대상이 아니었다.그러나 마지막 면접심사에서 예상치도 못한 일이 발생하였다.영어회화 수준도 수준급인 그녀가 면접에서 탈락의 쓴 잔을 마신 것이다.무슨 특별한 실수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스스로도 만족했던 심사였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컸다.한국 경제 위축으로 많은 실업자들이 양상되던 때였기 때문에 영주씨는 다시 힘을 내어 다른 회사들에 도전해 보았다.그러나 결과는 항상 마찬가지. 마지막 면접에서만 맥을 못추고 무너지는 것이다.그러기를 1년,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영주씨가 마지막 취업의 도움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성형외과'였다.이 이야기는 어디서 발췌하거나 허구로 구성한 것이 아니다. 우리 옆집에 살고 있는 언니의 요 몇 년간 상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4년간을 공부와 실무경험 쌓기에 쏟아부은 언니에게 '화장하고 꾸미기'는 일종의 사치였고, 관심밖의 일이었다.'능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언니의 굳은 의지와 '능력 위주'를 한참 강조했던 사회의 분위기가 어우려져 4년 동안 나는 언니가 한번도 화장하고 거리를 나서는 것을 본 적이 없다.굵은 뿔테의 난시 보호 안경에 머리는 항상 단정한 포니테일형(머리를 하나로 묶어 뒤로 내리는 것) 스타일,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청춘의 심볼인 여드름이 아직도 남아있었고 155cm가 약간 넘는 작은 키에 과체중.이것이 언니를 외모로만 평가한 신상명세서이다.물론 이것 때문에 면접에서 번번이 낙방했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그러나 자신보다 나은 것은 외모밖에 없는 친구들이 같은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결국 언니는 다음 날 성형외과에 직접 찾아가 상담을 받고 왔다.쌍꺼풀 수술 때문에 부은 눈을 하고서도 체중감량을 위해 헬스장을 나서는 언니의 어깨처진 뒷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보통여자'들의 고난을대신 말해 주고 있는 듯 했다.여자들의 외모가 중요시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을 곧잘 인용하면서 말을 꺼낸다.똑같은 조건하에 있을 때외모가 뛰어나면 더 좋다는 뜻으로, '이왕'에는 부수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쓰는 '이왕'에는 추가적인 의미보다는 필수불가결한(essenti-al)-즉,다홍치마여야 좋은거지-라는 뜻이 더 강하게 들어 있는 것 같다.그렇다면 남자들의 경우는 어떠한가?요즘 한참 '꽃미남'이라는 신종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남자들 사이에서도 '미남'의 열풍은 대단하다.그러나 그것은 요즘 젊은이들의 신흥문화에 조류를 탄 잠깐의 열풍일 뿐 그것의 파장은 대단해 보이지 않다.다시 말해서 남자들의 외모는 잡지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정도로 쓰이는 정도이지 그것이 현실로 직결되지는 않는다.실력과 좋은 학벌을 가졌지만 얼굴이 별로인 남자와 얼굴은 모델감인데 하는 일이없어 여자가 벌어먹여야 하는 남자 중 한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서 80%가 넘는 여성들이 전자를 선택했다는 맞선정보회사의 한 설문조사는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여성의 조건 순위중에서는 1위가 단정한 외모였다.나는 이것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뿌리내려있는 유교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유교는 우리나라를 지켜준 큰 힘이다.이것은 부정하지 않는다.아니,오히려 그것은 다른나라와 달리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별명을 갖게 해준 고마운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시대의 추세를 따르지 않으면 악법이 되듯이 유교안에서도 현대에 맞게 고쳐야 할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남녀차별이다.예부터 모름지기 남자는 집안의 우두머리이고 능력을 쌓아서 장원급제 하는 것이가장 큰 영광이었다.그에 반해 여자는 집에서 조용히 살림을 배우면서 자신을 이쁘게 단장하는 것이 고작이었다.이런 문화는 여성성이 강한 남자가 정말로 여자가 되는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세대에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능력보다는 외모같이 표면적인여성스러움에 한 인간을 심사하는 것은 유교문화를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의 뒤틀린반응이 아닐까.이런 외모지상주의는 여러 가지 문학 작품을 통해서도 많이 나타나다.딱 꼬집어 '넌 못생겨서 안돼.'라고 신랄한 사회풍자를 하는 작품도 있으나 그보다 간접적으로 외모 지상주의를 은근히 반영하는 작품들도 많다.그 중에 대표적인 경우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그 말만들어도 굉장히 로맨틱하고 황홀하다. 아마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사랑일 것이다.그러나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도대체 그사람의 어디를 보고 반한다는 것일까.이름,나이,주소 같은 표면적인 신상 명세서는 차치하고서라도 그 사람의 가치관,생각,환경(이것은 성격 형성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은 누군가를 알아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첫눈에는 그런 것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오직 그 사람의 외모를 보는 것일 뿐이다.공전의 히트를 친 것은 아니지만 특히 우리나라(영화를 수출한 나라 중 우리나라의 흥행률이 가장 높았다고 한다)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은 '세렌디 피티'라는 영화가 있었다.거기서 남자주인공인 조나단과 여자주인공인 사라는 애인이 있는 상황에서 우연히 만나 그야말로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많은 고비를 넘기지만 결국은 운명적인 사랑으로 끝을 낸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운명적인 사랑이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여자 주인공가 너무 매력적이라는 평이다.긴다리와작은 얼굴,그리고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환한 미소는 일명 '첫눈사랑' 대상에 적합한 인물이다.만일 사라 자리에 늘씬한 헐리우드 여배우 대신 보통의 여자혹은 그 이하의 외모를 지닌 평범한 여자를 갖다 놓았더라도 조나단이 첫눈에 반할 수 있었을까.또 반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납득할 수 있었을까?이런 예는 비단 보통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피천득의 '인연'에서는 피천득선생 본인의 영화와도 같은 러브 스토리가 나온다.일본에 머물었을 때,아사코라는한 소녀를 알게 되었고,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녀와 결혼까지도 생각하게 되는 좋은인상을 받는다. 수필을 읽다 보면 아사코의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눈이 예쁘고 꽃같이 귀엽고 어리다.' 등과 같은 그녀에 대한 느낌을 적어놓은 구절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굉장히 이쁘고 귀여웠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에대한 느낌을 결혼상대로까지 발전시키기까지,그리고 몇 십년이 지나도 생각날 만큼피천득 선생과 아사코는 그리 친하게 지냈던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첫인상의 기억은 얼마나 강렬한 것인가. 아사코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한 '인연'은 후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 한국 대표 수필이 된 것이다.물론 첫눈에 반하는 이유를 꼭 외모에 한정시킬 필요가 있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맨 처음 사람을 대할 때 보는 것
    사회과학| 2003.09.20| 6페이지| 1,000원| 조회(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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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소외청소년 교육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소외청소년 교육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만약 우리가 규정지어진 교육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교육은 일상적인 삶에서, 노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삶의 한 부분 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교육은 삶의 과정이자 연속적인 행위이며 그 자체로써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이를 위한 교육이라는 것은 규정지어진 대상, 규정지어진 교육내용, 규정지어진 공간이 아닌, 삶을 통해 만나 가는 교육이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지금의 교육은 틀 지워진 교육에서 비겨가거나 혹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자격미달이라는 이유, 혹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소외와 차별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이를 위한 평생교육이니, 사회교육이니 하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다.남부교육센타는 야학에서 출발하여 현재까지 교육에서 소외 받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의 기회 제공이라는 이유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1. 남부교육센터1) 남부교육센터 소개남부교육센타는 1975년 남부야학으로 이름으로 생겨났다. 관악지역의 일하는 근로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과정의 교육을 하였다. 남부는 작년까지 남부고등공민학교라는 이름으로 교육청에서 지원 받는 비정규 교육시설이었다. 작년 교육청으로 공민학교 폐교 처분을 당하고 남부야학이라는 명칭으로 야간 중, 고등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올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적 욕구와 이해관계를 풀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면서 남부교육센터로 명칭개칭을 하였다.2) 교육프로그램(1) 야학야학은 남부야학이 전통적으로 지역 주민, 인근의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중, 고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수업을 기본적으로 하고 하루 3시간씩 주 5일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분들은 대부분 인근지역에 사시는 어머님들이 대부분이고 약 20여분정도 나오신다. 어머니들을 단순히 학력취득이 목적이라 보기보다는 배움에 대한 한(限)을 풀기 위해 배우로 나오신다. 사시면서 배우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서러움과 가슴에 육을 시작하였다.2.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1)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소개1-1) 남부교육센터가 지역에 가지는 의미지역은 주민들이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 토태이다. 즉 남부교육센터는 지역활동에 참여하면서 추구하는 목적은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 등의 제반 사항을 극복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의 높일 수 있을 것인가가 핵심이다. 물론 이러한 기본적 인식은 남부교육센터의 특성에 맞게 지역을 바로 보고, 실천 할 수 있는 시각을 던져준다고 볼 수 있다. 남부교육센터의 목적은 "건강한 민중성을 자기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부교육센터는 다양한 지역활동의 영역에서 교육과 복지의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난곡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의 개선을 통해 소외되고, 배척된 주민들이 당당한 주체로써 거듭나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역에서 교육 및 복지부분에서 남부교육센터의 역할은 한계도 포함되는데, 이는 주요활동이 교육활동의 한계와 맞닿은 문제이다. 교육을 맹신할 필요도 없고, 가치절하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교육으로써 가진 문제는 "삶의 실천으로써의 교육"이 마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육은 그 자체로써 완결이 아닌, 진행적이 과정이라면 과정이후의 실천의 공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실천 공간은 바로 개인의 삶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역'이다. 어느 지역이나 야학을 포함해서 다양한 교육 및 복지의 자원들이 상당히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단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자원들을 연대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지역사업의 출발점은 각기 다른 단체에서 낮은 수준을 관계 맺기에서 시작해서 높은 수준의 의식적 연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출발점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는 공통의 분모를 기반으로 시작되어야 한다.1-2)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지역 네트워크의 목적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이하 꿈꾸)에서 지역네트워크를 단순하고, 소박하게 시작하였다. 지역의 널려져 있는 다양한 지원자원들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질 높은 필요 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만나가고 함께 하는 지역단체들의 사례를 들어보기로 한다.2-1) 난곡 지역 단체 협의회난곡 지역 단체 협의회(대표 김기돈 낙골 교회 목사)는 빈민지역인 난곡에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과 주민 조직활동을 위해 만들어 단체이다. 난곡지역단체협의회(이하 난지협)는 남부야학의 비롯해 낙골 공부방, 꿈나무 공부방, 난곡 사랑방, 사랑의 밥집, 난곡 주민회관, 난초골 공동체, 낙골 교회, 관악 자활 후견기관등이 모인 단체협의회이다. 난지협은 빈민지역 주민들의 밑바닥 같은 삶에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빈민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도서대여 및 컴퓨터 교육, 다양한 교육사업을 하는 난곡 사랑방, 점심을 굶는 아이들을 위한 급식 사업등을 일상적으로 사랑의 밥집, 주민들의 단합을 위한 주민 한마당, 독거 노인 후원사업, 재개발 문제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남부교육센터 역시, 난지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교육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남부야학으로써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2) 사랑의 밥집 그리고 공동체 식사'꿈꾸'에서는 점심시간인 '공동체식사' 시간을 통해 교사와 아이들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먹는다. 원래는 작년 '사랑의 밥집'으로부터 도시락 지원을 받던 것이 올해부터는 쌀을 후원 받아 밥은 직접 '꿈꾸'에서 하고, 반찬만 지원 받는다. 하루씩 식사당번을 학생과 교사가 공동으로 정한다. 식사 당번은 밥하기, 반찬 타오기, 설거지를 등을 한다. 적은 규모의 단체에서 10인분이 넘는 식사비용이 상당한 비용부담으로 작용하는데, '꿈꾸'에서는 지역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2-3) 세날을 여는 쉼터, 관악 청소년 쉼터-우리세상월요일에 있는 '나눔터' 수업이 진행되는데, 나눔터 수업은 아이들과 교사들과의 대화와 상담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 들을 나누고 풀어 가는 시간이다. 아이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이 있어, 전문적 활동가의 역량이 요구되는 단- 전야'에서 담당하고 있다. 진행은 대표를 맡고 있는 최 원씨가 담당하고 있다. 주로 지역의 문제에 관련된 문제를 공유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지역의 문제 속에서 '생산적인 대안 영상'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 수업을 하고 있다.2-5) 신림 종합 사회 복지관-청소년 복지 센타신림 종합 사회복지관은 복지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다양한 지역의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 복지 센타는 보호관찰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호, 지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근의 중, 고등학교에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복지센타에서는 학교를 그만둔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안학교 프로그램을 계획중인 상태에서 '꿈꾸'와 연계가 되었고, 청소년 복지센타에서는 제과 제빵을 통한 기능사 자격취득을 및 창업까지의 수업을 맡고 있다. 남부가 전인교육을 중심으로 검시교육도 포함해내고, 청소년 복지 센타는 직업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부분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역할을 분담했다. 사업 초반에 공동으로 학생 모집, 공동 팜프렛 제작, 공동 모집을 진행하기도 했다.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1반은 전인교육과 검시교육, 2반은 요리조리 요리교실(청소년 복지센타) 공간으로 분화되어 서로의 정보들을 교환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내 있는 가정상담소와 연계해 아이들의 전문적인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교사 개인의 상담도 필요하지만, 좀 더 전문적인 상담 및 대안을 위해 1:1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물론 상담은 아이들이 문제가 있어서 해결을 위한 상담보다는, 자신의 예기를 틀어놓고, 듣고 하는 행위를 통해 가슴속의 쌓인 이야기를 풀어놓는 예방적 차원의 상담이다. 그래서 아이들 전원이 의무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2-6) 신림 청소년 독서실신림 청소년독서실은 인근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외의 컴퓨터 수업, 공부방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아직 '꿈꾸'와 연계되는 프로그램은 없지만, 비좁은 남부 공간에 비해 공간이 확보되는 청소년 독서실에 대해 시설 사용 및 장소 임대, 기자재 교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학교 이외의 다양한 사회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각자 속 깊은 아픔들이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아픔들을 나누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3-2) 지역 네트워크 이른 성과3-2-1)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이른 성과'꿈꾸' 아이들 5명이 '난곡 지역 단체협의회'에서 운영되는 '사각 지대 실업가정 청소년의 취업 능력개발을 통한 정보화 지원인터 사업'에서 오전 9시부터∼12시 30분까지 교육을 받고 있다. 우선 아이들이 기본적인 생활비의 지급을 통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3개월이 지난 현재 2명이 탈락하고 3명이 꾸준히 다니고 있다. 아이들이 인턴 교육을 통해 향후 동일한 직종의 일을 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또한 향후 펼쳐진 지역 네트워크 교육, 직업 교육, 인턴쉽 교육등을 통한 자기 길 찾기를 얼마나 할 수 있을 것인가는 불투명하다.3-2-2) 교육의 질 높이기우리가 벌이는 지역네트워크에서 보이는 이점은 교육의 전문성이다. 나눔터, 영상, 전문 상담 등은 '꿈꾸'의 교사들이 할 수 있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교육의 질이 담보되지 못하고 어수선하거나 교육의 흥미를 떨어뜨릴 소지도 있다. 물론 초기에 '꿈꾸'의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역량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영상 수업의 경우 장비의 지원 없이는 계획 할 수 없는 수업이다. 전문성을 확보 할 수 있는 교육이 되는 것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경험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역시 내부적으로 풀어야 할 것은 전체 '꿈꾸'에서 바라보는 목적과 '지역네트워크 교육'에서 갖는 동일한 시선이 것이다. 교육은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수업이 배치되어야 하는데, 외부 프로그램은 더욱 공동의 공유와 인식, 동일성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더해 이러한 전문성들이 나중 '꿈꾸' 내부 역량으로 녹아 내릴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3-3-3) 아이들의 삶 찾기'꿈꾸'에 나오는 아이들이 만나가고, 자신의 삶을 풀어 가는 '날줄'과본다.
    교육학| 2003.09.19| 8페이지| 1,0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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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고혈합] 혈압 하강제 및 고혈압의 약물 치료 평가A좋아요
    혈압 하강제 및 고혈압의 약물 치료Introduction고혈압정상보다 높은 혈압이 계속되는 상태로 정의되지만 그 기준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진단 - 관례적으로 수축기압 140 ㎜Hg 이상, 확장기압 90 ㎜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진단한다.분류1. 원인에 따른 분류1) Primary hypertension ( essential hypertension )원인불명대부분의 고혈압이 이에 해당약물 치료 요구2) Secondary hypertension어떤 알려진 질병이 원인이 되어 고혈압이 나타나는 경우. ( ex. pheochromocytoma, renal arterial stenosis, 각종 내분비 질환 )Normal Regulation of blood pressureBP = CO × PVR (PVR은 혈관의 직경과 viscosity가 관여)Pressure는 어떠한 저항이 존재함으로써, 그에 대한 flow가 있을 때 생성되는 것이다. 즉, 혈압을 형성시키고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말초저항(PVR)이 된다.정상혈압을 유지시켜주는 요인Fig 32-1. 혈압을 조절하는 요인들1. 심장박출량2. 말초혈관 저항3. 세정맥 혈액 총량 및 점조도4. 동맥벽의 탄력성 등..본태성 고혈압원인은 알 수 없으나 위와 같은 조절기전의 이상으로 발생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본태성 고혈압에서의 혈압상승은 신체내 주요장기의 혈액순환 유지 위한 일종의 자가보호, 자가 조절 현상고혈압 지속시 합병증 ; ① 심장비대, 심장부전, 동맥경화증② 뇌일혈, 뇌혈관 혈전③ 콩팥기능장애고혈압의 약물요법장기간 사용 요구 ; 약물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독작용, 부작용에 주의Table 32-1. 고혈압 치료약물의 분류 및 종류이뇨제Thiazides, spironolactone, furosemide, bumetanide,Triamterene중추성(교감신경 기능) 억제 약물Clonidine, methyldopa, guanabenz, guanfacine말초성 교감신경 기능 억제 약물신경절 봉쇄 를 대신 내보내서 Na+ uptake 기전이 일어남. Hypokalemia 일으킬 수도 있다.2. 기전1) Blood volume의 감소효과2) 주기전 :혈관 세포내 Na+ 감소 이차적으로 Na+-Ca2+ exchanger의 작동 세포내 Ca2+↓ 말초혈관의 수축력 감소되고, 말초 저항 감소 혈압 떨어진다.직접 혈관 평활근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신장에서 Na+을많이 내보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되고 있다.3. 합병증1) Hypokalemia ( 저칼륨혈증 ) ; by compensatory mechanismdigitalis사용자, 부정맥, Acute myocardial infarction 환자의 경우는 사용 금지2) Hyperglycemia ( 과혈당증 ); hypokalemia에 의한 2차적 현상; Insulin이 glucose를 세포내로 진입시킬 때 K+도 함께 이동. 그런데 ECF의 K+↓이면 glucose의 세포내 진입이 방해된다.Hyperglycemia3) hyperuricemia ( 과요산혈증 ); Thiazide계 이뇨제는 uric acid의 배설억제 시킨다.Gout 발생가능4) Thiazide계 이뇨제의 사용은 LDL, VLDL의 cholesterol을 증가시킨다.Ⅱ. Spironolactone ( in collecting duct )화학적으로 steroid의 구조약리학적으로 aldosterone과 상경적으로 길항한다.potassium의 감소가 없다.합병증; 과칼륨혈증, 무월경증, 여성형 유방 ( Gynecomastia )Ⅲ. 고 효능 이뇨제대표적 약물; furosemide이 약물은 Henle 고리의 ascending loop에서 sodium 및 Chloride의 능동적 이동을 억제하며 신속히 작용하는 강력한 이뇨제이다.Emergency hypertension 및 다른 이뇨제로는 사용효과가 없을 때 사용한다.2. 중추성 교감신경기능 억제 약물Ⅰ. Clonidine1. 약리학적 작용α2-receptor 흥분제 교감신경 ↓ 심박출량 감소, 말초표적인 예 : Parkinson’s disease약물 알러지 : Coombs’ test 양성 ( hemolytic anemia와 관련 )가역성 간장장애 ( 급성 및 만성 간염 )3. 말초성 교감 신경 기능 억제 약물Ⅰ. Ganglion blocking agent ( 신경절 봉쇄 약물 )※ block stimulation of postganglionic autonomic neurons by Ach중추에서 말초로 전달되는 교감신경 충동전도(impulse)를 차단말초 교감 신경 기능 저하 말초 혈관 확장, 혈압하강Trimethaphan - 단시효성- 고혈압 위기 또는 대동맥의 해리성 동맥류 ( dissecting aneurysm )의한 고혈압에 사용- 수술 중 저혈압 유발 목적으로 사용: 혈압이 40mmHg까지 빠르게 떨어짐Ⅱ. 아드레날린성 α-수용체 봉쇄 약물혈관 평활근의 α-receptor봉쇄 혈관 확장 혈압하강Prazosin1. 작용① 아드레날린성 α1-receptor의 선택적 봉쇄작용(비선택적 α봉쇄약물에 비해 reflex tachycardia가 적게 나타남)NE의 혈관 수축작용봉쇄 말초혈관 확장 혈압하강②α2-receptor ( 경미한 봉쇄)negative-feedback 기전 심장의 catecholamine의 부담 경감③ 가능하면 β- blocker나 diuretics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음2. 부작용 - 가장 주의 해야할 것으로 체위성 저혈압, 실신(syncope)이 있으며, 최초투약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약물을 취침시에 투여하는 것이 좋다.Ⅲ. 아드레날린성 β-수용체 봉쇄 약물작용기전① β1-receptor block 심박동수, 심박출량↓② 접합전 β수용체 봉쇄 catecholamine유리↓③ renin 분비억제 혈압하강④ 중추신경계를 통한 말초교감신경계의 기능변화 등※ 주기전은 심박출량감소와 말초저항의 감소에 의함1. Propranolol1. 약리작용1) β1, β2 - receptor(심장) Block2) 심박출량 감소로인있던 NE을 displasce시키고 그 자리에 concentration되므로 nerve ending에서 NE store를 depletion시킨다.3. toxicity① Therapeutic use; postural hypotension, 운동후의 hypotension② excessive dose; 심장과 뇌로가는 혈액량감소, shock유발가능; 남자에서 delayed or retrograde ejaculation.; diarrhea3. Metyrosinetyrosine hydroxylase 억제제tyrosine hydroxylasetyrosine을 DOPA로 만드는 효소,catecholamine 생합성의 rate-limiting enzyme크롬친화성 아세포종(pheochromocytoma) 수술전 처치에 사용결정뇨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하루 2ℓ이상의 물섭취4. 혈관 확장제Ⅰ. Hydralazine1. 약리학적 작용: 유기 Nitrate 제제와 유사 → 혈관평활근(동맥)에 직접작용하여 혈관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하강시킴기전1) 내피세포에 작용 NO유리 guanylate cyclase 활성화시켜 cGMP 생성↑ 혈관이완2) 세동맥 과분극 시키고, 혈관 평활근에서 Ca2+이동 방해말초혈관 확장 혈압하강2. 부작용 및 독작용1) 약물의 약리적 효과의 확대에 의한 작용: 두통, 심계항진, 식욕부진, 오심, 어지러움, 발한2) 면역학적 반응에 의한 작용: 약물 유발성 루프스 증후군, 약물 발열(drug fever), 두드러기, 피부 발진, 다발성 신경염, 위장 출혈, 빈혈,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3) 말초혈관 저항의 현저한 감소압수용체( baroreceptor ) 중개의 반사성 교감신경항진심장 운동 흥분작용: 심장 박동수 증가, 심박출량 증가, 혈장 renin활성증가. 수분 저류Fig 32-4. 혈관확장제 사용의 부작용과 이뇨제 및 β수용체 봉쇄제 병용요법의 이점Ⅱ. Minoxidil1. 약리학적 작용자체로는 혈압하강효과 없음간에서 minoxidil N thiocyanate의 축적으로 인한 lactic acidosis 및 갑상선 기능 저하Fig 32-5. Structure of nitroprusside3. 임상 응용① 주로 고혈압성 응급 상태에 사용한다.② 외과적 수술시 혈압 감소로 출혈 감소③ 동맥해리④ 급성 심근 경색시 산소 소모 감소5. 칼슘통로 봉쇄제Verapamil, diltiazem, nifedipine이 대표적vascular smooth muscle ; nifedipine > diltiazem > verapamilheart : verapamil > diltiazem > nifedipine1. 약리학적 작용1) arterial smooth muscle로의 Ca2+ influx 억제하여 혈관 이완2) 수분 저류나 반사성 심장 흥분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 Ca2+ 봉쇄제가 심근 억압 작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 하지만, 심근 억압 작용이 약한 dihydropyridine계 약물 ( nifedipine, nicardipine, nitendipine )에서는 경하거나 중등도의 반사성 빈맥을 보이게 된다.4) verapamil이나 diltiazem은 β-receptor blocker와 병용시 AV block or 심장 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2. 부작용1) Verapamil- 설사2) diltiazem- 서맥3) nifedipine- 두통, 조홍, 어지럼증, 말초 부종6. Angiotensin inhibitor1.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1) 종류 : captopril, enalapril, lisinopril 등2) 작용AngiotensinⅡ 농도 감소에 의한 혈관 저항 감소혈관 이완제인 bradykinin축적aldosterone 유리 감소에 의한 sodium 및 수분 저류 감소3) 임상응용: 고혈압, 만성 울혈성 심부전, 심근 경색4) 부작용: 마른 기침, 고칼륨혈증, 1st dose syncope, 태아독2. angiotensin Ⅱ 수용체 봉쇄1
    의/약학| 2003.09.07| 20페이지| 2,500원| 조회(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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