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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의 유래
    동아시아小說(소설) : 대단치 않은 수작 - 일정한 격식을 갖추지 않고 평가할 만한 가치가 없는 잡서나 잡문 또는 비사소설(민간에서 수집한 비공식의 역사)중국지괴: 중국 위(魏)·진(晉)·육조(六朝) 시대의 기괴한 일들을 적어 놓은 소설전기: 중국 당나라 때 발생한 문어체 소설. 대체로 귀신과 인연을 맺거나 용궁에 가 보는 것과 같은 기괴하고 신기한 일을 내용으로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실려 있는 다섯 작품이 여기에 속한다화본: 중국 당나라에서 시작하여 송나라·원나라 때에 유행한 백화 소설. 통속적인 문자로 당시의 생활상이나 역사적인 고사를 표현한 것으로, 당시 연예인들이 이용한 대본이었다. 현재 《청평산당화본》, 《전상평화오종》 따위가 전한다.연의: 중국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부연하여 재미있고 알기 쉽게 쓴 책이나 창극등의 개별적 갈래로 인식 모두를 포괄하는 일반론 없어 혼란이 빚어졌지만 개별 작품론에서는 소설에 대한 인식이 잘 나타남.이지는 수호전 김성탄은 삼국지연의를 바람직한 소설로 언급 16~17세기 소설의 성장에 따라 바람직한 소설에 대한 기준이 논의거리가 됨.한국초기 : 독자적 용어 없이 소설이라는 용어를 중국에서 보다는 좁게 일본에서 보다는 넓게이해하며 사용.비관소설(잡다한 기록으로 이루어진 소설)소설고당(이야기로 이루어진 소설)언비 또는 언비전기(국문소설을 지칭함)19세기 : 일반론 대두홍희복-거짓으로 이루어졌다 하여 허구성, 믿도록 하게 한다하여 핍진성이 있고 재미있기를 위주로 흥미를 끄는 창작물이라 한다.일본이야기류의 문학을 ‘물어’와 ‘희작’으로 포괄적 사용물어: 서로 이야기함, 또는 그 내용을 일컫는다.희작: 글 따위를 실없이 장난삼아 지음. 또는 그 글소설이라는 용어의 수용 시기는 이르나 일본 특유의 용어에 밀려 한정적으로 사용됨.독본: 글의 분량이 많아 본격적인 독서물로 삼을 만한 것소설: 중국에서 받아들인 독본타키자와 바킨(용택마금): 19세기초 중국과 맞서는 장편의 걸작을 이룩하고자 자신의 작품을 비사 또는 비사소설이라 하여 소설은 사실과는 다른 허구적인 설정을 이용한 우회적 방법으로 가치관을 바르게 한다 하였다. 대표작 ‘난조 사토미 팔견전‘ : 핫켄시 들에 의해서 가문을 재건시킨다는 작품월남소설이라는 말을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와 공통되게 계속 사용소설을 傳(전할 전)이라고 함. 자남을 사용한 ‘전’이라는 뜻에서 전남을 소설을 지칭하는 용어로 씀. (월남식 어법상 남전이라 하는 대신 전남이라 함)字?(자남): 베트남에서 한자의 음을 빌리든가 또는 한자의 음과 뜻을 합성하든가, 아니면 한자의 의미를 합성해서 베트남어를 표기하던 글자.전남박학: 소재를 중국에서 가져온 것전남평민: 민간전승(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언어, 생활, 풍속, 습관, 예능 따위를 이르는 말)에서 가져온 것.● 전반적 소설의 역사(동아시아)동아시아 소설은 각자 일반론을 갖출 요건을 갖고 있었으나 동아시아 소설의 일반론을 이룩할 수 없었다. 소설 일반론을 전개하는 작업은 유럽 소설을 받아들이던 시기에 일본에서 시작. novel이라는 말을 '소설'이라고 번역한 사람은 쓰보우치 소요(坪內逍遙)였다. 그가 평론집 에서 novel을 소설이라고 번역 일본고유의 희작을 버림으로써 이 말은 근대의 문학적 의미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중국과 한국에서도 소설 인식의 전통을 이음.소설신수 : 신소설의 원리와 작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상권은 소설의 원리론이고, 하권은 소설의 기술론이다. 저자가 도쿄대학교[東京大學校]에 재학 중일 때부터 소설에 관해 깊이?연구하면서 참고했던 영국의 문헌 《브리태니커》 등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쓴 일본 최초의 체계적인 소설론이다. 소설이라는 허구를 묘사의 사실성으로 지탱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하고 있는 당대 소설가들의 유력한 참고서였다.그러나 새로운 의미의 소설은 로망스에 해당하는 과거의 것을 청산하고 새로 유럽의 것을 받아들이는 노블의 형식으로만 이해하여 첫째, 문학사의 단절을 획책 둘째, 노블과 로망스를 구별하는 영국의 것을 절대적 신임하여 프랑스나 독일의 용어를 돌보지 못함. 이로 인하여 동아시아소설사의 단절이 확대됨.유럽로망계통과 노블계통이 있으나 로망계통이 널리 사용됨.로망계통 : 로망의 원형은 로만쯔, 로만트에서 유래 즉 속화된 라틴어로 하는말을 뜻한다12세기 콩트, 에스톼르 등이 로망과 함께 라틴어에서 번역하거나 속어로 쓴 이야기를 지칭하는 데 사용됨. 율문에서 산문으로 변형13세기초 ‘로망’이 문학용어로 등장 1.라틴어에서 번역한 이야기 2. 자국어로 창작한 이야기 로 쓰임.14세기 율문 모험소설 등장15세기 산문 기사소설 등장(roman de chevalerie)17세기 ‘로망’이 소설을 뜻하는 용어로 쓰임. “사랑과 기사 행적을 지니고 있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소설의 최초 규정이탈리아,독일,러시아 : 로먼쪼,로만등도 프랑스의 것과 같은 의미.스페인 : ‘노벨라’라는 새로운 용어 정착 (로만세를 중세서사문학으로 한정)영국 : 환상적인 요소‘로망스’, 현실적인 요소‘노블’로 구분이탈리아,독일,프랑스등은 노벨라, 누벨, 노벨레등이 단편소설 의미하나 영국, 스페인은 근대장편소설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하여 혼란 가중 보편적 이론 수립 어려움.동아시아 근대소설은 이러한 영국의 것을 받아들인 경우임.
    인문/어학| 2006.10.25| 4페이지| 1,0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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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국내여행 관광 상품
    제철 활어회 맛기행과 일출감상{동해안 대포항◎ 상품가격: 40,000원 (왕복 교통비,회뷔페 조식 포함)◎ 여행기간: 무박 1일◎ 여행정보:일제강점기 때부터 어항으로 알려져 왔으나, 1937년 청초호주변에 속초항이 새로 생기고, 1942년 10월 속초읍이 생긴 뒤에는 몇 척의 어선만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로 바뀌었다. 전문 어항으로서보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관광어항의 성격이 짙어 항구에 드나드는 어선들도 대형 어선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소형 어선들이다. 설악산·척산온천·동해·청초호·영랑호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이 곳에 들르는 경우가 많아 대포항도 자연스럽게 발전을 거듭하였다. 오늘날에는 배를 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어선들이 항구에 가득 차서, 새벽녘이면 고기를 잡아 항구로 들어오는 어선들로 북적인다. 인근 바다에서는 주로 넙치·가자미·방어 등이 많이 잡힌다. 항구로 들어오는 진입로 양 옆에는 500여 미터에 걸쳐 건어물 가게와 횟집이 늘어서 있고, 어판장 쪽에는 활어 난전이 형성되어 동해안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다. 또 갓길에서는 오징어 순대와 구운 새우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찾는데, 관광객 수에 비해 어항이 좁아 2003년 말 현재 속초시에서 종합 관광어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에서 자동차로 10분도 걸리지 않아 교통도 편리하다.● 상품특전- 신선한 활어회 1식 제공자연산활어회 + 전복죽 + 매운탕 + 초밥 + 알초밥 + 미역국 + 문어(산문어를 삶음)+ 오징어튀김 + 돈까스 + 생선튀김 + 홍어회 + 소라 + 새우 + 해삼채 등전용버스(리무진 버스), 여행자보험※ 일정표[00:00] 1,2호선 시청역 3번출구 덕수궁앞 출발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 시청방향 도보300M 거리[04:30] 강원도 속초 대포항 이동.[05:00] 대포항 수산물 시장 및 시내먹거리 관광- 이제 막 입항한 선박들에서 잡은 고기를 풀어내고 경매에 붙이는 전경을 보는 재미가 있다. 어민들의 구리빛 피부와 만선의 밝은 표정은 도시의 생활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준다{[06:48] 대포항 일출 장관 관광[08:00] - 조식 : 자연산 활어회 뷔페(상품가격에 포함)[09:00 ~ 16:00] 자유시간★ 여행 팁{1.설악산과 가장 가까운 항포구설악권 명소로 알려진 대포항, 대포항 인기의 비결은 일차적으로 설악산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어항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7번 국도변에 있어 가장 찾아가기 쉬운 어항이라는 점이다.{2.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는 대포항뭐니 뭐니해도 대포항의 최대 자랑거리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새벽이 되어 조업을 났던 배들이 들어오면 각 회집과 상인들은 값을 흥정해 잡아올린 활어를 사들인다. 매일매일 바다에서 잡아온 싱싱한 활어는 대포항의 자랑이다. 즉석에서 원하는 활어가 상위에 올라오며 자연산 활어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3.이색적인 바닷가 먹거리와 풍물이 공존무엇보다 대포항을 찾으면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다. 근 5백미터정도 어항을 따라 진입하는 도로 양 옆으로 한 편에는 건어물 가게와 횟집, 어판장쪽으로는 난전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리고 도로면 에는 노점상들이 오징어 순대, 구운새우, 양념 발라 구운 오징어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엿장수 각설이 타령등 떠들썩한 분위기가 흥을 돋군다.
    경영/경제| 2006.09.27| 4페이지| 1,000원| 조회(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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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구 사건의 분석
    우리는 매일 아침 신문이라는 매체와 접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 중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보수적 매체인 조선일보와 진보적 색체가 짙은 한겨레신문이 항상 나에게 씁쓸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어 본 레포트의 자료로 삼고자 한다.하지만 이러한 신문들이 현재 신문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신문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안경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을 통해 세상을 보고 식별하며 판단한다. 안경과도 같은 신문이 내가 보는 것에 한치의 거짓이 없이 사실적이야 하며 왜곡되지 말아야 함은 기본 과제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신문의 행태는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이다.이번 과제를 통해서는 나는 이러한 신문들이 어떠한 시각을 갖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해 보고 그 방법으로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비교하면서 과연 진정한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2005-10-17 조선일보[與 '강정구 구하기' 도대체 왜?] 보수에 대한 체질적 반감 표출“6·25는 북한 지도부에 의한 통일전쟁”, “미국과 맥아더는 은인이 아닌 원수” “해방 후 공산·사회주의로 됐어야”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구 교수 문제는 정치권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이었다. 검찰·경찰의 수사와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면 될 일이었다. 그런데 여권이 왜 ‘강정구 구하기’라는 비난을 감수해가면서까지 검찰 수사에 개입해 커다란 논란을 일으키는 것일까. 법률적인 문제부터 근본적인 문제까지 의문점이 적지 않다.1왜 하필 강 교수 사건인가천정배 법무장관은 검찰에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수사를 지시했다. 다른 여권 인사들 얘기도 똑같다. ‘불구속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공감대다. 그러나 “왜 지금이고, 강정구 사건이 그 계기여야 하는가”가 의문이다. 이에 대해 여당 문병호 의원은 “폐지 대상인 국보법 7조1항 찬양고무의 전형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우윤근 의원은 “공안사건은 다른 사건에 비인 것처럼 반응한다. 송 교수 때도 그랬고, 사회교과서 편향 문제 때도 그랬다. 색깔론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 한나라당이 ‘국가 정체성’을 문제 삼고 나오면 반사적으로 이에 반격하면서 자연스레 강 교수를 변호하는 듯한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강 교수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누군가 비판하면 그것을 곧바로 여당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강 교수 문제가 불거진 뒤 여당은 즉각 대응하지 않았는데, 지난 6일 한나라당에서 강 교수 사법처리를 요구하자 그때부터 반격에 나선 것도 사실이다. 어떤 현안이든 아군과 적군으로 갈라 보는, 습관적인 ‘블록 의식’은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에서도 비슷하게 발견되고 있다.5여권의 진짜 정서는청와대와 여당 인사들은 “강 교수 주장은 적절치 않으며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학생운동권 출신인 우상호 의원은 “NL(민족해방 계열) 출신인 내가 봐도 강 교수 발언은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나 여권 어느 누구도 강 교수의 주장 중 어느 부분이 틀렸고, 그들이 생각하는 6·25 전쟁이나, 맥아더에 대한 평가를 속시원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질문해도 추상적인 대답이 돌아온다. 여당 간부 중엔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공개 두둔한 사람도 있다. 여권의 주축을 이루는 학생·재야 운동권 출신들은 지금껏 ‘과거의 주류 세력이 만들어온 역사’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보여왔다.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여권의 상당수 사람들의 정서가 강 교수 주장과 닿아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박두식기자 ,정우상기자2005-10-17 한겨레 신문강정구, 그도 대한민국이다 (기고)강정구 교수에 대한 형사처벌 문제를 둘러싸고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6·25는 통일전쟁’이라는 강 교수의 주장이 국가보안법 제7조 제1항(찬양·고무) 및 동조 제5항(이적표현물 제작 및 배포) 위반 소지가 있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경찰이 검찰에 제출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법무장대의 특정 정파나 그룹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연구 결과가 재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학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학자 개인에게 주어지는 면책특권은 학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제한적인 권한을 부여받아서가 아니라, 학문과 표현의 자유 자체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전제정치를 청산하고 혁명을 통해서 인류가 얻어낸 근대정신의 에센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유정신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을 단죄하지 않으며, 나아가 나와 다른 생각을 포용할 때 사회 속에서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역사적 경험으로부터 확립된 것이다. 학문 세계에서 진리라고 생각되는 모든 명제에까지도 무제한적 비판이 가해질 수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강 교수의 주장이 우리 사회에 많은 논란과 파문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학자로서 그의 주장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본질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뒤흔든 발언인지는, 역설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통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다.‘반국가단체’인 알제리해방전선에 군자금 전달까지 시도한 사르트르를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프랑스 정부 안에서 개진되었을 때, 드골 당시 대통령이 “놔둬. 그도 프랑스야”라는 유명한 말로 논란을 잠재운 일화가 있다. 강 교수에 대한 국가보안법의 적용에 있어서 검찰의 신중한 판단을 요구한다.이용중/동국대 교수·법학2005-10-18 한겨레 신문강정구와 갈릴레이명색이 물리학 전공자라지만 난 가끔 아침마다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보면서 정말 지구가 저 태양 주위를 돌고 있기나 한 것인지 괜한 의문을 갖곤 한다. 지금이야 내가 이런 얘기하는 것이 아주 생뚱맞겠지만, 다들 잘 알듯이 불과 몇 백 년 전만 해도 상황은 그 반대였다.갈릴레이가 자신의 관측사실을 토대로 지동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나섰지만 그걸 위해서 교회와 심하게 맞서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대충 지동설 지지를 철회하고 적당히 무마하는 선에서 절충을 본 모양인데 어쨌든 갈릴레이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이 나빴을 게다. 아직도 내가 고개를 갸웃 민주주의는 인내가 필요한 것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것인지도 모른다.6·25가 북한 주도의 통일전쟁이라는 주장이 갈릴레이 시절의 지동설만큼이나 신빙성이 있는 주장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게 틀린 주장이라면 왜 아닌지를 더 설득력 있게 얘기해 주면 될 일이고 그게 맞을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좀 더 면밀히 따져 보면 그만이다. 강정구 교수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자는 사람들을 보면 갈릴레오를 잡아들인 그 때의 교회가 떠오른다. 그렇게 잡아넣지 않으면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 지경이다.틀린 주장이라고 하면서 사회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사법처리 운운하는 것은 갈릴레이 시절에나 있음직한 이야기다. 더 이상 검은 고양이로 변하는 마녀도 없고 그런 마녀를 사냥하러 다니며 불태울 화형대도 필요 없다. 우리는 지금 2005년에 살고 있다.이종필/고려대학교 연구조교수2005-10-18 조선일보[특별기고] 강정구교수의 '한국전' 왜곡제러미 수리· 美 위스콘신대 교수정리=허용범기자 heo@chosun.com제러미 수리(Jeremi Suri) 교수는 ‘수정주의(revisionism)’ 역사 해석의 잘못을 극복하면서 미국 역사학계의 주류로 자리잡은 ‘탈수정주의(post-revisionism)’의 대표적 학자로 꼽힌다. 스탠퍼드대 학사와 예일대 박사 출신. 위스콘신대는 한국전의 원인을 ‘미국의 남침 유도’로 설명하는 수정주의 학파의 본거지였고, 동국대 강정구 교수는 이곳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수정주의는 1980년대 말 공산권의 붕괴로 실증적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근거를 상실했다. 수리 교수의 대표 저서로는 냉전의 전개·해체 과정에 관한 ‘세력과 저항 : 세계적 혁명과 데탕트의 발생’과 ‘헨리 키신저와 미국의 세기’ 등이 있다. 60년전 일제(日帝)의 패망은 한반도를 두개의 적대적 국가로 분할시켰다. 한쪽은 소련에, 다른 한쪽은 미국에 지배되었다. 두 국가와 양쪽의 보호자들은 모두 그들 각자의 정권 아래로 민족을과는 무관하게 공산주의 확장에 대해 얘기했다. 공산세력들은 분명한 침략전쟁을 벌였다.둘째, 김일성과 스탈린, 마오쩌둥은 미국의 강력한 대응을 예상하지 않았다. 애치슨 미 국무장관이 1950년 1월 남한을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하자 공산세력들은 그들의 적에서 취약점을 알아챘고 손쉽게 영토를 장악할 기회로 보았다. 그들은 다른 곳과 달리 남한에서는 공격을 저지당하지 않았다. 이런 증거들에 비춰보면, 강 교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미국이 지나치게 개입적이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미국은 한국전 전에 침략을 저지할 만큼 충분한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미국의 군사적 허약성은 공산주의자들의 호전성을 부추겼다. 전쟁의 첫 수주간이 보여주듯이 미국의 허약성은 공산주의 확장을 격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한반도 인근에서의 미군의 주둔은 사실 얼마되지 않았고 반응은 너무 느렸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한국과 미국에서 여러가지 논란을 안고 있는 인물이지만, 그는 그가 조직한 영웅적 반격으로 명예를 얻어 마땅하다. 1950년 9월 인천에서의 연합군의 상륙작전은 남한을 공산지배로부터 구했고, 남한 사회가 북한의 침략자들에 대항해 자신을 지킬 자원들을 제공했다.셋째, 전쟁 3년 동안 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은 북한의 전략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면서도, 미국의 피를 흘리게 하고 공산주의의 세계적 확장을 돕기 위해 김일성으로 하여금 전투를 계속하도록 부추겼다. 스탈린은 마오쩌둥과 함께 전쟁을 지속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군사적 지원을 제의했다. 이들의 부추김에 따라 북한은 소련과 중국의 위신을 보호하기 위해 전쟁의 고통을 연장시켰다. 그 과정에서 북한은 유례없는 가난과 고립, 자기기만의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김일성은 공산주의 연대를 위해 전쟁을 계속했지 한국인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공산주의 침략에 관한 이런 통찰들은 ‘국제 냉전사 프로젝트(Cold War International History Project)’의
    인문/어학| 2006.09.27| 10페이지| 1,0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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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처음 책의 제목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 를 보았을 때와 책 한 권을 덮으며 느낀 모순은 나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남기게 되었다.사랑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어리석기까지 한 원초적 궁금증에서부터 세상을 냉소적으로 보게 되어 버리는 독자로써의 동화는 쉽게 벗어날 수 가 없다.저마다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들이대는 인간사에서 나만의 삶이 가치 있고 아름다우며 존중되어 질 수 있는가. 그러한 눈으로 바라보는 타인의 모습들은 얼마다 고결할 수 있으며 굳이 말하지 않는 변명까지 해석할 수 있는가. 마지막 춤을 자신과 함께 하기를 기대하는 순결하며 고지식할 만큼 사랑에 목메는 여인의 등장을 바라고 있었다면 난 이미 보수적이며 남성우월주의인 세상의 잣대에서 헤어나지 못한 가련한 눈빛을 스스로에게 보내고 있었던 셈이다. 남성의 잣대에서가 아닌 남성이 마지막 춤을 함께 하기를 원했던 세상에 냉소적이며 다소 건방지기까지 한 주인공 진희는 그녀만의 눈으로 세상을 꼬집었다. 주인공 진희는 강하다 못해 세상에 대해 남성들에 대해 또한 현모양처를 흉내내는 여성들에게 또한 건방스럽다. 아니 건방스럽게 보여지는 자신을 그린다. 하지만 그녀 또한 마지막 전남편과의 만남에서 홀로 기다리다 술에 취해 돌아가며 고독함과 쓸쓸함을 힘들어하는 여인이라는 한계를 갖는다. 상처를 그리고 아픔을 회피하는데 익숙하며, 예방이라도 하듯 여러 벽의 철벽성과 같은 간격을 두고 사랑을 말한다. 아프지 않는, 미련이 없는 자신을 위한 사랑 공식을 위해 진희는 셋이 좋은 이유 를 말한다. 하나의 절대성과 허위성 둘의 대립성과 어떤 하나를 스스로의 기분으로 택해야만 하는 불안정성을 피하기 위해 셋을 편애한다. 진희는 사랑의 소모를 두려워한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황량한 겨울 들판을 헤매며 타인을 찾아 울부짖는 자신을 추스를 자신이 없다. 사랑을 짐과도 비교하며 필요하지만 거추장스럽거나 무겁다고 느껴질 때는 아픔과 미련 없이 쉽게 버릴 수 있는 가벼움으로 보기를 스스로 독려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음을 보여주는 작가의 의도는 그녀 또한 한낱 인간이라는 점을 말한다. 진희의 사랑의 짐은 언제나 분배되어 있어야 하며 집착이 없도록 하찮아야 하고 사소하기까지 하다. 그러므로 진희의 삶에서 고결하며 절대적인 무거운 사랑이란 없다. 사랑의 트라이앵글은 그녀에게 아픔이었던 대학선배 전 남편 유부남이지만 가장 가벼운 'COOL'한 정철 그리고 그 중에선 그나마 사랑이라고 느껴지며 그와 함께 했던 향을 잊기 위해 몇 일이 소요되어야할 만큼의 미련을 남긴 대학 동기 현석이 함께 한다. 현석은 그녀가 평생 아프기를 바란다. 오직 아플 때 만이 자신의 사랑을 구한다고 느꼈으며 언제나 함께 하지만 함께 있지 못하다고 느끼며 트라이앵글 속의 한 남자일 수밖에 없는 자신이 진희와 마지막 춤을 함께 출 남자이길 원한다. 길을 가던 아이가 돌부리에 걸리어 넘어지면 울면서 엎드려 있는 아이는 사람들의 동정을 받으며 일으켜 세워진다. 하지만 스스로 벌떡 일어나 씩씩하게 걷는 아이는 독하다는 수군거림과 함께 동정 없는 시선을 받는다. 그 아이는 진희와도 같다. 하지만 현석은 그 아이의 무릎에 흐르는 피를 보았다고 한다. 보여지려고 하는 진희가 아닌 본래의 진희를 보았다고 한다. 진희는 보여지고 싶어하는 자신에게 냉혹하다 못해 스스로를 악역으로 하기를 자처한다. 누군가에게 특히 나 자신에게 야박하고 거침없는 일은 즐겁다. 희망과 환상을 빼앗은 일은 분명 악역이지만 최한 거짓된 일은 아니다. 거기에 악역의 즐거움이 있다. 누군가에게가 아닌 스스로에게 악역이길 원한다. 자신의 희망과 환상을 미리 제거하는 악역을 맡으며 나중에 뒤따를 실망과 상처를 예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것은 곧 진짜 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로써의 변명까지도 만들어 둔 셈이다. 하지만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구절에선 그것이 덧없는 반항일 뿐이라는 뒤끝을 남긴다. 이런 이유에서 진희는 현석의 말을 애써 부인하지 못한다. 그것이 진희가 현석에게 만은 무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일 터이다. 하지만 현석을 떠나 보내는 진희는 사람은 잊었지만 사랑은 지켰다고 믿는다. 사람은 잃으면 다른 사람이 있지만 사랑에 환멸 한다면 다시는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사랑을 사랑하는 것이다. 진희는 그 사랑만은 보전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현석을 놓는다. 하지만 진희의 공식은 또한 변명으로만 들린다. 언니의 인생은 단순히 결혼에 한 번 실패한 사람 일 뿐이다. 애써 세상일에 초탈한 듯 벽을 쌓고 있는 모습이 외로운 이혼녀 티를 감추어 줄 수는 없다는 동생 애리의 말은 진희의 정곡을 찌른다.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하고 눈물도 보이는 것이 인생이 아니냐는 철없어 보이는 동생의 말이 오히려 더 솔직해 보인다. 사랑은 하나로써 존재 할 수 없다. 사람을 잃어도 사랑은 얻는다는 강변은 더욱 어색함을 준다. 사랑은 저마다에게 있으며 그 사람에게 있어서만 사랑일 수 있으며 특별해 진다. 충전식 밧데리처럼 누군가에게 모두 소진 되어버릴 사랑을 보전하여 다른 곳에서 충전 할 수 없다. 실망한 사랑은 거기에서 모두 소진되어진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다시 찾아온 사랑은 다시 찾아온 그 삶에서만 느껴지는 사랑이지 그전에 쓰다가 어렵게 보존한 남은 사랑일 수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 한 번 언급했듯이 같은 공간에서의 삶이라도 인생의 잣대는 저마다에게 있기 마련이다. 냉소적으로도 아름답게도 비추어 질 수 있는 삶이지만 스스로에 대한 악역 자처보다는 누군가를 사랑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할 그만큼의 공간은 평생 남겨두고 싶다. 그래서... 그러므로... 오늘도 난 사랑한다.
    독후감/창작| 2005.11.08| 2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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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사회심리발달과정 이론
    볼드윈의 사회발달이론 구상1. 발달의 기계주의볼드윈은 개인정신의 발달에 필요한 영향에 대해서 말하고 쓰여진 언어,놀이,예술 같은 기능들은 삶의 단순한 쾌감이 아닌 성장을 위한 필요 수단으로 보았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는 습관과 조절의 광범위한 교환을 말하였다. 볼드윈은 언어를 모방에 의해 획득되는 일반적 구상으로 보았지만, 이러한 모방론은 습관과 적응행위로 즉 다듬어진 습관의 변화과정임을 내포한다. 습관은 유기체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자극을 확보하고 보관하는 경향을 표현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는 변화와 발달을 이끌어 내지 못하므로 발달이론을 설명하기에는 충분치 못하다.발달의 전단계를 표현하기 위해 볼드윈은 지속적 발달의 부분행위에 대해 적응을 말한다. 즉, 자아, 도덕, 종교의 발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은 모방의 개념하에 요약된 습관과 적응의 상호놀이 안에서만 발견된다는 것이다.2. 자아의 형성볼드윈은 인간은 사회적 생산물이며 개인은 사회적 생산물이라 말하였다.아동은 사람과 사물을 구분할 수 있게되는 그 시점에서 서로간의 특성을 구분 지으며 적절한 감정을 얻기 시작한다. 아동은 고유하고 능동적이고 육체적인 자기경험 때문에 이제까지 순수하게 밖으로 유도된 표현이 자기 이해를 위해 충분치 않다고 느낄 때, 자아단계는 극복된다. 덧붙여 자아의 형성을 위해선 지속적인 보조로 볼드윈에 의해 명명된 역변증법 안에서 이동이 다시 다른 사람을 고찰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을 강조했다. 그것으로 아동은 그 안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자의식을 자신의 자의식과 비슷하다고 본다. 그가 요약하는 바는 자아와 또 다른 자아는 함께 태어나며, 둘은 순수하고 직접적이며 대부분 유기체적 감정의 집합체라고 말한다.그 양자는 서로 투사와 주체, 주체와 박탈 사이에서 함께 순화되고 본래부터 사회적인 두 자아와 또 다른 자아는 모두 모방의 창조이다.3. 사고와 사물: 논리적 판단의 형성볼드윈의 이론은 비생성적인 것과 생성적인 과학을 비교하며 시작되었다.비생성적 과학은 통계적 가정하에서 시작되며, 생성적 과학은 진보의 법칙을 만들어내었다. 볼드윈은 논리에 고전적인 각인된 형태로써 간주 할 수 있는 두 개의 방향을 논리학자의 방향으로 풀이한 형식적인 논리와 형이상학자의 논리로 지칭한 변증법적인 논리로 구분하였다. 형식적 논리가 너무 제한적이고, 변증법적 논리가 일반적이며 경험으로 파악할 수 없는 영역을 표현했다면, 생성논리는 정신기능을 이해하는 열쇠로 나타낸다. 또한 생성적 논리는 실질적이며 실체적인 것이다. 이러한 실질적, 실체적인 것으로서의 생성적 논리는 생성적 발달단계의 이론을 위해 모든 생성적 순서는 실제로 역행할 수 없으며 모든 새로운 단계 혹은 실제 생성적 순서의 새로운 표현은 우리가 현실성이라 지칭하는 것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현상방식이라는 기초적 판단이 필요하다. 사고발달의 마지막 단계는 아동과 같은 원시적 직접성으로 돌아가는 것과 경험이 실제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두 개의 형태는 서로 접근하여 실제세계와 가치세계가 하나로 나타나는 화해라는 과제를 해결한다.4. 도덕적 자아볼드윈은 도덕적 자아형성의 토론을 아동과 청년의 복종 문제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시작했다. 개인의 자유에 제한을 만드는 더 커다란 경계의 무의식적인 감정안에서 개인적인 권위와 개인적인 법을 표현하는 법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견본을 취득하게 하는 기재는 다시 견본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방에 있다.아동은 복종의 이행, 즉 실행하는 행위를 통해 도덕적 자아를 배운다. 이러한 도덕적 자아를 형성하면 그 다음으로 내적 그림이 된 사고를 자기 부모와 자신과 비슷한 또래에게 반향한다. 이상적인 자아가 한 번 확고히 아동의 내면에 닻을 내리면 모든 자신의 행위를 다른 이들의 행위처럼 이러한 척도로 판단하게 된다.어른으로 성장하는 도덕적 자아의 형태를 소년기의 지적불안과 노력하에서 계속되는 변화를 통해 이상의 정립과 상처를 주는 것을 거쳐 사회적 삶과 사회적 진보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보았다.5. 종교와 예술에 관한 정의종교는 언제나 문화의 어떤 단계에서 개인의 실제적 종교경험의 구현성이며 반면에 그러한 종교적 경험은 언제나 개인적 해석으로 존재한다. 개인적이고 종교적 경험안에서 발견된 단계는 자연과 질서 안에서 일치되는데 대다수 종교사 안에서 스스로 발견되거나 종교사와 일치한다. 모든 종교에서 공통적인 신의 실체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에 반해 존경의 모든 객체들은 하나의 내용을 나눈다. 또한 모든 연구된 종교들에서는 사회현상이 취급된다. 종교적 의미의 구현화는 개인적이거나 개인적 성격을 지시한다. 종교적 경험의 형성은 이미 그 밖의 발달영역에 맞아떨어지는 견본에 따라서만 이해할 수 있다. 이상적 진실과 이상적 선 이외의 이상적 개성까지 포함하는 이상은 이상적 자아인 신이다.예술에 관해 진실, 선, 아름다움 이 세 가지 중에 위대한 것은 아름다움이다.우리는 성숙한 미학적 경험 안에서만 세계를 향한 포괄적인 통로를 소유한다. 여기서 통로는 오직 아름다움을 통해서만 두 개의 다른 통과 방식을 포함하고 합치시킨다. 과학은 존재하는 것만을 보여준다. 우리는 세상을 미학적 만족을 첨가한 경험을 통해 경탄하다. 예술은 지식과 가치를 원래의 컨택스트로부터 해방시켜 자유롭게 만든다. 미학적 관조는 자기와 자기가 아닌 것 사이에, 지식과 의지 사이에 사실과 공상 사이의 모순들을 사라지게 한다.볼드윈은 인지발달의 3단계에 미학적 발달의 3단계를 부가하였다. 그는 그것을 놀이단계 직접적 미학경험단계, 반성적 미학경험단계로 표현했다. 이상화란 사실을 넘어 성취된 것으로 상상력의 자유기능이다. 정확히 이상화의 정착과 함께 직접적인 미학적 경험은 놀이에서부터 시작된다. 직접적인 미학적 경험은 진지하며 적합한 감정과 함께 자기기분을 따르는 자유를 포기한다. 이러한 포기는 아동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만들며, 동시에 이것으로 현실적 자유의 제한을 확대하며 현실성의 통제를 확대한다. 반성적 미학단계에선 이러한 제한과 억압이 경험의 새로운 직접성에 유리하게 용해된다.미드의 상징적 상호작용주의1. 어린이 교육에 관련해서, 어린이는 배움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배우기 위하여 사회적이어야 한다.- 미드2. 상징적 상호작용미드의 행동에 대한 개념은 단순한 자극.반응.틀에 의해 완전하고 다양한 의미가 기초되어있으나 행위에는 주관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단순한 자극, 반응의 모델에 기초한 것이 아닌 반대로 자극과 반응 사이에 놓여있고 이 행위를 조정하고 결합시키는 요청의 형태와 발달을 연구하는 것에 관계한다. 시작은 의미의 구조화 없이 진행하는 동작교환의 기본적 형태로 표현한다. 이러한 동작의 표현은 사회적 행위의 시작뿐 아니라 개인적 발달의 시작을 목표하였다. 언어동작은 이러한 동작의 의사소통 안에서 특별한 역할을 받아들였다. 언어 행위는 하나의 신호로써 의미있는 상징이다. 교환 및 의미있는 상징을 통한 상호작용은 인간정신을 이해하는 시작이다.
    교육학| 2005.03.21| 3페이지| 1,0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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