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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과학관감상문,화석 공룡 지도안
    (과학)과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2010. 6.13장소4학년 교실지도교사전희정교 과과학단원(차시)화석을 찾아서본시주제? 화석의 이용과 공룡 조사학습목표? 화석 형성과정을 알아보고 공룡에 대해 알 수 있다.시간계획40분학습단계학습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유의점도입전개정리동기유발학습 문제 확인활동 1활동 2활동 3◎사전 과제로 내 준 애니매이션 ‘아이스에이지3-공룡시대’의 감상에 대해 각자의 생각 말하기-공룡은 정말 무서운 동물일까요?-실제로 살아있는 공룡을 만난다면 어떻게 행동 할 건가요?화석 형성과정을 알아보고 공룡에 대해 알 수 있다.◎공룡 발자국 화석 사진을 보고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알아보기?의성 제오리의 공룡 발자국 사진을 보여준 뒤, 화석의 정의를 알려준다.-화석이란 옛날에 살았던 동물이 죽어서 퇴적암에 들어있거나 그 흔적이 남은 것을 말하는 거예요.?화석의 형성 과정을 알려준다.-①물속에 조개나 물고기 같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②생물이 죽고 그 위에 퇴적물이 쌓입니다.③지층이 계속 쌓이고, 지층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단단 해 집니다.④지층이 깍이기 시작합니다.⑤지층이 더 많이 깎여 화석이 드러납니다.◎공룡 뼈다귀 그림에 살을 붙여 완전한 공룡 만들기?출력한 공룡 뼈다귀 사진을 나눠준 후 각자 살을 붙여 완전한 형태의 공룡을 만들게 한다. 그 후 각자의 공룡에 이름을 붙여준 뒤, 특징 (발달부위, 성격, 주된 먹이, 몸무게, 수명, 알의 크기) 에 관해 적게 한다.-이 공룡의 이름은 디노이고 온순하며 풀을 먹고 살아요.◎완성된 공룡 그림 발표하기?만든 이야기를 발표한다.◎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과천 과학관 다녀오기?과천 과학관에 가면 실제로 공룡뼈와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볼 수 있으므로, 체험학습으로 박물관에 다녀오게 한다.551253■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사진 보여주기■화석 형성 과정 삽화 보여주기■공룡 뼈다귀 사진, 색연필※교사 활동지●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사진●화석 형성과정 삽화※학생 활동지다음의 공룡 뼈모양 사진에 살을 붙여 완전한 공룡을 만들어 봅시다. 완성 후 이 공룡의 이름을 붙여주고 특징, 성격, 주된 먹이 등에 대해 적어 봅시다.내가 상상한 공룡의 이름발달 부위성격주된 먹이몸무게수명알의 크기과천과학관 감상문미술 박물관이나 유적 박물관 등 다른 박물관들은 여럿 다녀봤지만, 과학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별 기대 없이 가게 됐고, 무엇이 전시되어 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막상 박물관에 가보니 시설도 굉장히 좋았고, 전시물도 다양해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의 안내에 따라 일단 천체에 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자료를 보게 됐는데, 천체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서 그런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중생대로 설명 주제가 바뀌면서 눈이 번쩍 뜨이게 됐다. 생각지도 못했던 거대한 공룡뼈들을 보게 된 것이다. 교수님께서는 초등학생들이 공룡을 굉장히 좋아하고, 관심있어 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공룡뼈들을 보니 어른인 나도 이렇게 설레고 신날수가 없었다. 천장에 매달린 굉장히 거대하고 긴 공룡뼈 모양을 보면서 이런 유적물들을 어떻게 이렇게 잘 복원할 수 있었을까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가장 인상 깊었던 공룡뼈는 공룡 허벅지 뼈였다. 왠만한 성인 남성 키를 훌쩍 넘는 크기였는데 (180cm인지 190cm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허벅지 뼈가 이 정도인데 전체 크기는 얼마나 거대했을까 짐작조차 되지 않았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뼈라서 그런지 촉감이 돌덩이처럼 단단했다. 이 신기한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동생들과 함께 공룡 허벅지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교수님 설명 중 가장 인상깊었던 설명은 시조새에 관한 설명이었다. 날아다니는 공룡하면 원래부터 날개가 있어서 새처럼 날아다니는 줄 알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교수님 설명에 따르면 시조새는 지상에서 잽싸게 뛰어다니는 능력을 가진 공룡이고, 훨훨 날아 다니는게 아니라 높은 곳에서 글라이더처럼 지상으로 비행하는 정도라고 한다. 이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았으니 초등학교 현장에 나가서 학생들이 시조새에 관해 물어보면 자신있게 대답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과천과학관에서 공룡 다음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곳은 1층에 위치한 어린이를 위한 과학관이었다. 이곳은 원래 어른은 입장이 안되는 곳인데,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팁으로 (교대생이라 말하면 입장시켜 준다고 하셨다.) 수월하게 입장해서 구경할 수 있었다. 이곳은 인체의 신비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실제 모형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직접 아이들이 작동할 수 있게 해 놓아서 무척 흥미로웠다. 숨을 들이쉬고 마시는 과학적인 내용도 수업으로 들으면 무척 지루했을 내용이지만, 이곳에서 직접 버튼을 눌러 어떻게 공기가 몸안으로 들어와서 작용하는지 눈으로 확인을 하니 과학이 재밌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정도였다. 또한 사람의 뼈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장치도 있었는데, 직접 아이들이 발판을 딛고 올라서면 뼈사진을 스캔해서 보여줌으로써 사람의 뼈가 어떻게 생기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였다. 원래 어른이 올라가면 안되지만 주변을 둘러보고 후다닥 올라가 직접 나의 뼈사진을 확인해보니 그렇게 신기하고 재밌을 수가 없었다. 과학에 대한 꿈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면 이렇게 직접 과학관에 데리고 와서 체험활동으로 구경시켜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1.06.08| 2페이지| 2,000원| 조회(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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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과학교육, 달 관측 사진, 지구와 달 지도안,
    (과학)과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2010. 6.13장소3학년 교실지도교사교 과과학단원(차시)지구와 달본시주제? 달의 모양과 위치 변화학습목표? 달의 모양과 위치 변화를 보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시간계획40분학습단계학습흐름교수?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유의점도입전개정리동기유발학습 문제 확인활동 1활동 2활동 3◎달과 관련된 각자의 생각 말하기?달 사진을 보고 동양에서 달의 의미는 풍요의 대상이지만 서양에서 달의 의미는 악마, 차가움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달과 관련된 상상력을 자극해 본다.-달에는 정말 토끼 두 마리가 살면서 절구질을 할까?-내가 우주인이 되어 달에 간다면 무엇을 할까?달의 모양과 위치 변화를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달이 움직이는 모습과 위치변화 확인하기?달의 움직이는 모습과 위치변화 관련 사전과제를 실물 화상기를 이용하여 발표한다.-달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나요??사전 과제를 발표하는 과정을 거친후, 실제로 달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탤라리움’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다.?실제 조사한 기간을 입력하여 기간과 시간마다 달의 움직임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한다.◎달의 모양 변화에 따른 이야기 만들기?스탤라리움을 통해 관찰한 결과를 달 모양 학습지에 기입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왜 달의 모양이 변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봅시다.◎이야기 발표하기?만든 이야기를 발표한다.?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점을 말한다.◎학습내용 정리하기?달의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야기한다.5101573동서양의 달 이야기■사전과제, 실물화상기■스탤라리움 프로그램 활용■8절지, 색연필 ,싸인펜※달 관측 사진장소: 교육대학교 기숙사 앞시간: 오후 9시에 관측①카메라 줌 해서 찍었으나 기술 부족으로 ②첫번째 사진 찍고 2~3일 후 찍은 사진이다.잘 안찍혔다. (희미하게 초승달이 보인다.) 카메라를 자동차 뚜껑위에 놓고 타이머를 설정하면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게됐다.③두번째 사진 찍고 이틀후 찍은 사진 ④세번째 사진 찍고 이틀 후 찍은 사진
    사회과학| 2011.06.08| 2페이지| 2,000원| 조회(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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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시시대의 교육과정 검치호랑이
    원시시대의 교육과정 중 Chapter Ⅱ. 원시시대의 교육과정을 읽고처음에 2장을 읽었을 때는 단순히 시대의 흐름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라 교육의 내용도 변한다는 단순한 내용인 줄 알았다. 그리고 그런 내용인 줄 알고 결말을 미리 예상을 하며 읽었다. ‘새로운 주먹’ 이후의 새로운 빙하시대엔 그 환경에 맞춘 새로운 교육법이 한시대의 주류로 자리 잡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나온 새로운 교육법을 ‘교육’으로 인정하지 않고 단순한 ‘훈련’으로 치부해 버렸다. 왜 ‘새로운 주먹’ 시대엔 그가 고안한 모든 활동이 교육 활동으로 인정되어 학교에서 심화과목으로 개설되기까지 했는데, 빙하시대에 고안된 활동은 교육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일까? 그들이 말한 교육과 훈련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시 2장을 읽어 보았다.먼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다. ‘새로운 주먹’은 단순히 배불리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 아니라, 여기에 더해 그 방법이 가진 교육목적과 교육과정을 첨부하여 체계적인 교육 개념을 구상해낸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주먹’이 주창한 교육은 시대와 환경이 바뀜에 따라 그 내용이 잘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의 교육관은 하나의 교육적 전통성을 가지며 교육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된 것이다. 반면 빙하시대의 급진주의자들은 교육적 목적을 바탕에 깔지 않고, 그때 그때의 자연환경에 맞추어 고안된 생존법을교육으로 인정해주기를 원한 것이다. 물론 급진주의자들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당장 먹고 살기 위한 생존법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했다. 그들의 주장이 교육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먹’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 훈련법이 교육목적과 교육과정을 가지면서 전체적으로 교육적 체계성을 띠어야만 했던 것이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교육 사조가 한 시대를 주름 잡을 수는 있지만, 교육이라는 거대한 줄기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교육적 절대성을 가진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6.08| 1페이지| 1,000원| 조회(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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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사상과 주입식 교육의 상관관계
    오늘날 현행 교육제도를 비판하라고 한다면 누구나 첫손에 꼽는 것이 주입식교육이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는 것이 우리나라 현교육의 개정 방향이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주입식 교육이 악습이라고만 여겨질 종류의 것일까? 주입식 교육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타파의 대상일 뿐인가.주입식 교육에 대한 정/부정을 가리기 전에 주입식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자.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유학을 국교로 삼는 유교국가였다. 나라에서 최고의 출세는 유교를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해 입신양명을 이루는 것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유가의 대표적 고전인 『논어』의 첫머리는 교육에 관련댄 어구가 차지하고 있다.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논어의 첫머리가 보여주듯이, 유교의 기초는 배움이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교육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말과 행적 등을 기록한 책이기 때문에, 그 가운데 태반이 교육과 관련된 구절인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유교에서의 배움에 대해서 다시금 알아보아야 한다. 서양의 배움은 모르는 것을 알아내고 이론적으로 정립하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유교는 어떠한가? 유교의 배움은 옛 성인의 말과 글을 습득함에서부터 시작한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립되어 있는 성현의 가르침을 습득하고 익혀 그것을 체화하여 터득하고 깨치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이미 있었던 진리를 깨닫고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여기서 유교의 배움의 방향이 드러난다. 모든 것의 기본은 성현의 말과 글을 ‘암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조선조에서는 유교경전을 암기식과 주입식으로 가르쳐 관리양성과 과거 급제를 이루어냈다. 과거급제는 실질적인 조선조의 등용문 역할을 혼자 해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과거시험을 합격하는 것은 실질적인 사회적 지위의 상승을 이루어낸다. 원래 명문화된 조선의 계급은 양반이라는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다. 평민과 양반의 나눔 기준은 과거시험의 합격 유무였던 것이다. 이런 과거시험의 합격을 위해서는 암기가 필수적이었다. 또한 성인의 책에는 지식과 진리가 들어 있고, 그것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암기해 놓고 그것을 복습하고 다시 공부하여 점점 체화시켜 나가는 것, 그것이 조선 시대 유교 교육의 방법론이었다.이것은 오늘날의 주입식교육과 근본적으로 방법이 같다. 오늘날의 주입식교육이란 어떤 것인가. 바로 기존의 많은 지식을 알기 위해 잡다한 많은 지식을 머릿속에 일단 집어넣고 이해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창조하고 구성해 나가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던 지식을 그저 이해하고 사용해 나가는 것이다.그러면 조선시대 유가에서는 문제없이 받아들였던 이 학습 방법이 어째서 현재에 와서 이렇게 비판받는 것인가.현행 학교 교육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말해보자면 인격교육과 바람직한 시민윤리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창의력, 비판력, 사고력, 등의 고등정신능력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고. 그러자면 자신의 의견을 잘 피력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렴하며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지적 정의적 행동적 성장을 이루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교육의 역할은 대학으로 가기 위한 거쳐 가는 곳 정도의 구실만을 하고 있다. 이것은 유가의 출세지향적 관료제적 성격이라는 측면과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의 주입식 교육은 좋은 직장,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대학이나 직장에서 원하는 다량의 지식들을 익히는 데만 급급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주입식 교육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현행교육제도에 계속 이어지는 것일까. 시대는 변화하고, 교육의 목표점, 요구점도 달라졌다. 그러면 그에 맞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것이 합당하다. 유가의 주입식 교육이라는 방법 자체가 ‘악’인 것이 아니라 현재 요구되는 교육 방법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조선조 500년의 과거시험제에 익숙해진 우리들은 암기하지 않으면 공부한 것 같지 않다라는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그 딜레마가 정당화 되는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여러 고시 등에서이다. 실질적으로 현대판 과거시험이라 할 만큼 직업 선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차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은 학생의 개성과 특성을 외면한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큰 예인 것이다.결국 유가의 전통은 완전히 없어져야 마땅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일반적인 착각중 하나가 공자의 교육 방법의 특징은 주입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자의 교육 방법의 최대의 특징은 계발(啓發)을 중시한 일이다. 그는 제자의 성격, 특히 결점에 의거하여 그에 따르는 임기응변(臨機應變)의 교육의 실시했다. 또 공자는 전면적인 발전을 주장하고, 만일 일면적인 발전이라면 그것은 특정한 용도에만 한정된 그릇과 같은 것이라고 보아, ‘君子不器’라고 말했다. 공자는 다시 상대의 사고를 한층 넓혀 주는 일도 했다. 공자는 제자들에게 하는 말에 함축성이 풍부하고 게다가 형상화되어 있는 것이 많다. 음미하는 대로 맛이 나고 또 지극히 구체적이다.
    인문/어학| 2009.11.16| 3페이지| 1,000원|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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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현대 사회와 윤리 -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서양사상의 큰 맥락은 이성과 감정의 나눔이다. 이성과 감정 각각의 시초자들인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이둘 철학자들 사이에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이 더 분명하게 들어난다. 지금부터 이들의 사상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먼저 소피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면, '소피스트'라는 말은 그리스어 sophistes에서 유래했으며, '영리한' 또는 '능숙한 사람'을 뜻했으나 점차 '현인'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BC 7~6세기의 '7현인'도 소피스트라고 불렸다. 지금까지 이름이 남아 있는 소피스트는 약 30명이며 중요한 인물은 프로타고라스·고르기아스·안티폰·프로디코스·트라시마코스 등이다. 이들의 가르침은 BC 380년경까지 대략 70여 년 동안 그리스 사회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이끈 유일한 원천이었다.이들은 경험과 감각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 상대주의적인 윤리관과 진리관을 가졌다. 인간이 모든 윤리적 행위의 주체라고 생각했다. 가치판단의 기준 역시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개인의 유용성이다. 즉, 전체의 인간이 아닌 ‘개개인의 인간으로서 인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프로타고라스가 말한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라는 것이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들은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척도가 달라 질 수 있으니까 이 세상에 절대적, 보편적 진리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또 그들은 출세하기 위한 기술로서 지식을 가르쳤다. 실용적 지식을 존중하고 수ㅏ학과 웅변술을 개척하고 궤변에 눈뜨게 해서 논리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이성적인 논증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비판하여 청년층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보수층에게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제는 소크라테스에 대해 알아보자. 소크라테스는 페리클레스 치하인 기원전 470년에 아테네에 중류가정에서 태어났다. 당시는 자연과 사물의 비밀을 밝히려는 자연철학이 한계에 부딪혀 철학에 재한 회의주의가 팽배하던 시기로 소크라테스는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며 도덕적 이념이나 그 가치, 이성적 판단과 그 의미까지도 상대적이라 주장한 소피스트들에 맞서 진리와 선, 정의의 창조적 개념 확립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를 위한 기초로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감각과 경험을 통한 진리 인식이 아닌 이성을 통한 진리 인식을 주장했다. 그는 출세를 위한 기술로서 지식을 습득하는, 무지한 소피스트를 비난하며, 참된 지식을 강조했다. 외부적인 성찰이 아닌 인간다운 품성을 실천하는데 힘썼다. 크리톤과의 대화 내용에서 보면 ‘가장 귀중하게 여겨야 할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보람 있게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에게 있어 가장 보람 있게 사는 것은 영혼을, 정신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었다.이렇게 다른 그들이지만 공통점도 있다. 둘 모두 상대방의 논변을 반박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그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인문/어학| 2009.11.16| 2페이지| 1,000원| 조회(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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