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전염병[人獸共通傳染病, zoonosis]인수공통전염이란 사람과 동물이 동시에 감염되고 전염될 수 있는 질병을 말한다. 즉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는 병을 말한다.인수공통전염병의 분류사람과 동물의 양쪽에 중증의 병을 일으키는 탄저(炭疽) ·페스트 ·광견병 ·우결핵병(牛結核病) 등 외에, 동물에서는 비교적 경증 또는 불형성감염(不顯性感染)으로 그치지만, 사람에게는 중증의 병을 일으키는 브루셀라증(症) ·야토병(野兎病) ·Q열 등이 있다. 반대로 사람에게 발병하는 일은 드물지만 동물에게 심한 유행을 일으키는 구제역(口蹄疫) 출혈성패혈증(出血性敗血症)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바이러스 ·원충병 ·기생충병 ·세균병 등이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으며, 그 수는 100가지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인수공통전염병의 종류1. 페스트[pest]14세기 중기 전유럽에 대유행한 이래 흑사병(黑死病:Black Death)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야생의 설치류(齧齒類:다람쥐·쥐·비버 등)의 돌림병이며 벼룩에 의하여 동물 간에 유행하는데, 사람에 대한 감염원이 되는 것은 보통 밭다람쥐·스텝마못 등으로부터 벼룩이 감염시킨 시궁쥐(집쥐)·곰쥐 등이다. 이러한 보균동물이 있는 지방에는 풍토병(風土病)으로 존재하고 있고, 중국 동북부·중국 대륙의 오지, 몽골·중앙아시아(주로 러시아) 등은 그 전에 유행하여 보균동물이 잔류되어 있으므로 기근 등이 닥치면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남아메리카 중부에서 북부, 아프리카 중부, 미얀마·이란·인도·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에서 최근 10년간에 유행한 기록이 있다.증세가 격심하고 사망률도 높으며,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법정전염병인 동시에 검역전염병으로 분류되어 있다. 환자로부터의 비말감염(飛沫感染:환자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온 병원균에 의하여 감염됨) 또는 환자의 분비·배설물이 부착된 물품으로부터 기도감염(氣道感染)도 있으나, 보통은 보균동물을 흡혈한 벼룩에 물려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환(罹患)하면 장기간의 면역을 얻는데 드물게 재이환하는 일도 있다.일반적인 증세는 갑자기 오한전율(惡寒戰慄)과 더불어 40℃ 전후의 고열을 내고 현기증·구토 등이 있으며 의식이 혼탁해진다. 잠복기는 2∼5일이고, 순환기계(循環器系)가 강하게 침해받는다. 몇 가지 병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주된 것은 선(腺)페스트와 폐(肺)페스트의 두 병형이다.또 페스트균(Pasteurella pestis)는 그람음성균인 단간균(短桿菌)으로 조건에 따라 변형하기 쉽다. 운동성은 없고 아포(芽胞)도 없다. 1894년 프랑스 세균학자 예르생이 홍콩에서 발견하여 분리하였다.1347년 킵차크 부대에 의해 아시아 내륙의 페스트가 유럽에 전파된 이래, 유럽은 수 년에 걸쳐 대규모의 피해를 보게된다. 일명 '흑사병'이라고도 불렸던 이 병으로 인해 당시의 유럽 인구가 1/5로 줄어들었으며, 백년전쟁이 중단되기도 했다.대규모의 인구 손실은 노동력의 손실로 이어졌으며, 이는 유럽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던 장원제도와 봉건제도를 뒤흔들었다. 또한 죽음에 대한 공포와 흑사병을 고치기 위한 노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미신에 지나치게 의존하도록 하였다.페스트는 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예방대책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서작업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2. 광견병 [狂犬病, rabies]광견병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감염증이다. 광견병은 공수병(恐水病)이라고도 한다. 주로 온혈동물에 있어서 신경증세를 동반하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격리되어 광견병 바이러스의 유입이 제한되어 있는 지역이나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 퍼져 있다. BC 20세기의 기록에 의하면, 메소포타미아의 에수눈나(Eshnunna) 법전에 법령의 형태로서, 광견이 사람을 물어 죽였을 경우 처벌을 받는다는 기록이 있다.광견병의 실체는 1800년 초 실험적으로 광증을 보이는 개의 타액을 주사함으로써 입증되었다. 1881년 L.파스퇴르의 연구 결과, 이 질병이 전염성이며 토끼를 이용해 계대배양함으로써 예방가능하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이 방법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방법이었으며, 이를 '파스퇴르 치료법'이라고 한다. 광견병에 걸려도 생존하는 사람이나 개도 있으나 아직은 치명적이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인수공통전염병 중의 하나이다.한국에서는 1907년 첫 발생보고가 있었고, 그후 매년 200∼800두 발생하였다. 그후 강력한 방역실시로 크게 감소하여 1984년에는 1두 발생 후 1992년까지 발생이 없다가 최근 휴전선 비무장지대의 야생동물에 의해 경기·강원 북부 산간지방에 발생한 예가 있다.예방방법으로 광견병예방 미끼약을 살포하여 야생동물의 광견병을 예방하거나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수 있다.
유전자변형농산물(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GMO)이란?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병충해에 강한 유전자, 수확량을 늘리는 유전자 등 특정 생물로부터 유용한 유전자를 찾아내어 이를 인공적으로 분리하거나 결합시켜 기존의 작물에 도입함으로써 그와 동일한 유전자 기능을 발휘하도록 조작된 농산물을 의미한다.특정 생명체에서 유용한 성질의 유전자를 찾아 추출한 뒤 다른 생물체에 재조합하는 방식 등으로 만들어진다. 가령 미생물에서 해충을 죽이는 단백질 유전자를 분리, 옥수수에 삽입해 해충에 저항성을 갖는 새로운 옥수수를 만드는 식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심사를 통과해 첫 시판이 허용된 GMO는 1994년 칼진사가 개발한 ‘무르지 않는 토마토’다. 그러나 경쟁력이 없어 시장에서 사라졌고 1996년 미국 몬산토사가 개발한 유전자변형(GM) 콩과 노바티스사의 GM 옥수수를 통해 본격 상업화됐다.[GMO의 장점]1. 식량난을 극복할 수 있다.아직도 기아에 허덕이는 인구가 엄청나기 때문에 대량으로 생산해 낼 수 있다.2. 원하는 음식을 사시사철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계절음식을 언제든 재배할 수 있다.3. 영양가를 높일 수 있다.유전자를 변형해 식품 고유의 영양가에 다른 영양소를 첨부해 만들 수 있다.4. 가격이 저렴하다.작물이나 식용 동물이 병충해에 강하고 생명력이 질기다면 약값을 줄일 수 있고 관리하는 데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5.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번식이나 생육 주기를 절반, 혹은 그 이상으로 단축한다면 벼 수확을 1년에 4번을 할 수 있고 점점 식량난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메리트는 쉽게 거부 못하는 측면이다.6. 수율을 높일 수 있다.국내에서도 소개되었던 "슈퍼 미꾸라지"를 보면 보통 미꾸라지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크 기이다. 모든 생물을 원래 크기보다 크게 만들어 수율을 높일수 있다.7. 보는 맛을 느낄 수 있다.노란수박, 빨간수박등 색상과 크기를 변형시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음식과는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다.8. 토지를 절약할 수 있다.여러 가지 생물을 조작하고 키워냄으로써 좁은 면적에 다양한 생물을 키워낼수 있는 이점이 있다.[GMO의 단점]1. 인체와 가축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GMO를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에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알레르기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와 관련해 문제가 있음을 인정, 세심한주의를 요구했다.2. GMO의 장기간 재배시 생태계를 교란할 우려가 있다.이종간 교배에 의한 유전자 오염은 유기농을 하는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슈퍼잡초, 슈퍼해충 등 생태계를 교란시킬 새로운 변종이 출현할 수도 있으며 특정 제초제와 살충제의 사용에 따라 환경 오염을 가중시킬 수 있다.3. 생물 다양성이 파괴될 위험성이 있다.단일 품종의 GMO만 재배하게 되면 생물다양성이 파괴되어 기상이변이나 새로운 병해충출현에 속수무책의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 또한 특정 농약에 내성을 갖도록 종자가 개발되면 농약 남용에 의한 식물 감소로 먹이사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국 GMO를전세계적으로 재배하게 된다면 생물 다양성이 붕괴될 것이다.4. 유전자 조작기술의 독점 및 다국적 기업의 식량시장 지배가능성이 있다.GMO 관련 다국적 기업들은 GMO 종자에 대한 특허를 통해 종자값에 부과된 기술 사용료를 통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GMO 종자특허는 종자 비용의 상승을 가져와농민들에게 추가적인 영농비용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다. GMO가 개발도상국들의 빈곤과기아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다국적 기업들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식량난과 농민의빈곤을 악화시켜 농촌 공동체를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GMO 개발동향 및 재배현황1994년 미국에서 ‘껍질이 무르지 않는 토마토’가 등장하면서 GMO 종자의 유해성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GMO 찬성론자들은 GMO가 지구촌 기아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GMO는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괴물식품(프랑켄푸드·프랑켄슈타인+푸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다. 끊임없는 찬반 논란 속에서도 GM 작물의 재배면적은 꾸준히 늘고 있다. GMO 보급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미국의 농업생명과학 응용을 위한 국제사업단(ISAAA)에 따르면 2008년 말 전 세계의 GM 작물 재배면적은 1억2,500만㏊로 2007년의 1억1,400만㏊보다 10%가량 늘어났다. 우리나라 남한 면적(1,000만여㏊)보다 12배 이상 많은 면적이다. GMO가 본격적으로 상업화된 1996년과 비교하면 12년 만에 무려 74배나 증가한 셈이다.GM 작물의 재배 국가도 증가하고 있다. 1996년 6개국에 불과했던 경작국가는 2003년 18개국, 2008년 25개국으로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6,250만㏊로 전체의 50%를 차지해 가장 넓고, 아르헨티나가 2,100만㏊(16.8%), 브라질 1,580만㏊(12.6%), 인도와 캐나다가 각각 760만㏊(6.1%), 중국이 380만㏊(3%)로 뒤를 이었다. 이들 6개국이 전체 GM 작물 재배면적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쌀 최대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은 GM 쌀의 본격 생산 속도에 힘을 쏟고 있다.
결혼 전 사용가능한 피임법의 종류와 사용법, 그리고 장단점과목명과목명을..적어보아요.담당교수님담당교수님은 누구신지..?학과무슨 학과신가요?학번학번은?이름이름을 적어봅시다.제출일언제 제출하는 건가요?1. 피임이란?20세기 들어서 종족번식이 목적이던 섹스가 쾌락의 수단으로 바뀌었고 종교의 그늘을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이 과감한 성의 즐거움을 즐기게 되었다. 최근 성이 크게 개방되고 자유스러워짐에 따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통 받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사생아의 수나 낙태의 빈도도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으며 특히 십대 미혼모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낙태나 미혼모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과거 성의 억제만을 강요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성을 이해시키고 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차원의 피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피임이란 교접이란 행위와 생식이라는 행위를 분리하려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한다. 사람이 결혼을 하여 출산 계획을 세우고 성생활을 하는 건 상관없지만 결혼 전 피임을 하지 않아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는 건 두 사람에게나 아기에게나 불행한 삶을 살게 할 수도 있다. 아기를 원하지 않는 상태라면 피임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임신의 원리를 알면 임신을 원할 때 임신을 할 수 있으며 피임의 원리를 알고 있으면 피임하고자 원할 때 성공적으로 피임을 할 수 있다.2. 여성의 피임법.1) 먹는 피임약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호르몬제의 먹는 피임약이 개발된 것은 20세기 초 임신의 생리가 본격적으로 연구되면서부터 이다. 여성이 약을 복용함으로써 피임을 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장점먹는 피임약의 효과는 99%이상이어서 다른 피임방법보다 그 효과가 월등히 높다.- 단점용법대로 계속 복용하면 피임이 되지만 도중에 중단하면 효과가 없고, 기미, 구역질, 체중증가, 월경이외의 출혈 등 부작용이 따른다. 혈관계통이나 심장계통의 질병이 있는 삶, 혈압, 내분비 기관, 월경의 주기가 지극히 불안정한 사람은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직 난소기능이 미성숙한 10대 여성, 줄담배를 피우는 35살 이상의 여성, 또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40살이 넘은 여성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2) 자궁 내 피임장치 (루프)T자형과 7자형이 있는데, 이 기구를 자궁 안에 넣어 수정란이 자리잡는 것을 막는 것이다. 루프는 주로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요즘은 임신 경험이 없는여성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 작게 만들어진 것들도 있다.- 장점출산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점산부인과에서만 장치해야 하고, 조기에 발생하는 자연배출이나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 삽입 후 첫 번 월경직후에 한 번, 3개월 후에 한 번,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암 검사)와 기타평가를 위해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3) 페미돔(여성용 콘돔)여성용 콘돔은 여성의 질벽 모양에 따라 고안된 고무주머니로, 남성으로부터 나온 정액이 자궁경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질과 외음부를 보호하고 세균침입을 막는 기능을 가짐으로써 피임의 효과도 얻고 질병도 예방한다. 또한 여성의 경우 어느 정도 성 경험이 있어 자신의 질 내에 정확하게 이 피임기구를 집어넣을 수 있어야 한다.- 장점페미돔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피임을 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관계인 경우 쓰기 편한 피임법이다. 질과 외음부를 보호하고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단점실패율이 상당히 크고, 질 자체에 고무 막을 씌우는 만큼 감각의 차이가 상당히 있을 수 있다.4) 월경 주기법여성의 월경주기중 수태가능한 기간을 피함으로써 임신을 예방하는 소위 안전기를 택하여 성교하는 방법을 월경 주기법 또는 오기노법 이라고 한다.- 장점이론적으로는 아주 자연스러운 피임법이므로 비용이 들지 않고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단점아무리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이라도 2년에 한 번 정도는 불규칙한 배란이 일어나므로실패율이 높게 된다.5) 살정자제젤리상태의 살정자제를 질 속에 넣어 임신을 막는 방법이다. 살정자제를 넣은 뒤 그 효과가 15분 후부터 1시간까지로 알려져 있다. 충분히 녹은 뒤에 성교를 해야 한다. 만일 시간이 경과하며 다시 1정을 질 속에 집어 넣어야 한다.- 장점여성이 일단 방어할 수 있고 간편하고 쉽다.- 단점피임 실패율이 상당히 높다는데 문제가 있다.6) 난관수술난관을 기계적인 방법으로 폐쇄하여 사정된 정자가 난관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임신을 방지하는 것이 난관수술이다. 난관수술은 골반 속에 위치한 자궁상부에 붙어있는 10㎝의 난관 중 2-3㎝정도 차단을 시키는 것으로 자궁이나 난소 그리고 성교에 관여하는 질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여성을 여성답게 만들고 여성호르몬을 분비시키는 난소에는 아무런 장애를 주지 않기 때문에 성교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성감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첨단과학의 시대, 그만큼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스피드세상이다. 그리고 그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모든 분야에 있어서 다양함이 산재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러한 다양함이 존재하는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그런 다양함 속에서 서예는 어디쯤 와 있을까?과거(20세기 이전)에는 서예(書藝)=서사(書寫).기록(記錄)의 수단으로 여겨졌다. 그러한 인식은 현재도 여전히 남아있다. 이런 인식의 잔상으로 여겨지는 서예의 모습이 오늘날의 서예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예, 중국에서는 서법, 일본에서는 서도라고 부르지만, 유난히 한국에서는 이런 인상이 많이 남아 있다. 대한민국에서 서예(書藝)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이 20세기 중반 때부터이다. 그만큼 현대의 서예역사는 짧다고도 얘기할 수 있다. 쓰기 위한 서예에서 보고 즐기기 위한 서예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진정한 서(書)의 예(藝)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예술이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감동을 주는 것이다. 그렇기에 서예 또한 재미, 기쁨,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문자 기록의 방법으로만 사용했다면 벌써 사라졌어야 할 서예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그 아름다움 때문이다. 현대의 서예는 그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의 일환이다.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깊은 맛의 조화가 바로 서예이다. 묵은 맛이 깊은 맛을 내고 묵은 우정이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듯이 묵은 아름다움이 참된 아름다움을 풍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아름다움은 절대적으로 자연적인 미(美)라야 하는 것이다. 서예의 아름다움과 맛을 익히 느끼신 선현들께서 서예를 일컬어 백예지장(百藝之長)이라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볼 만하다. 문자가 주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변화를 통하여 문자의 의미와 더불어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작업의 과정을 통하여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기쁨이 있다. 이런 모습들이 극히 단편적이기는 하나 서예의 모습이며, 오늘에 이른 서예의 변화된 모습이고, 서예술을 즐기시는 분들, 또한 즐기시려는 분들의 인식이라고 생각한다.정리하면 과거와 현재와 연결되고, 인간 내면의 심성을 갈고 닦는 근본과정과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수반할 수 있는 예술이 서예라 할 수 있겠다. 과거의 서예와 현재의 서예에 대한 인식이 다르듯이 미래에도 그 인식이 달라질 것이다.그것은 현재 서예를 즐기시는 분들의 모습이 비추어지는 모습일 것이다.< 서예의 정의 >예부터 서예는 무궁무진한 이치를 내포한 현묘한 학문으로 간주하고 전인교육의 기초와 모든 학문의 첫 걸음이며 인간성 도야의 첩경으로 여겨 인간이 추구하는 眞, 善, 美, 聖의 경지로 이끄는 필수 교육과정으로 인정하여 왔다. 서예는 예부터 육예(六藝)중의 하나로 예술로 여겨져 왔다고 설명되어졌으나 육예인 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가 어느 것 하나도 예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격수양 심신연마를 위한 필수적인 학과목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서예가 대학이나 미술을 한 분야를 점유하고 있다고 해서 미술로 무심히 인식하고 있을 뿐이지만 엄밀히 말해 글씨를 쓰는 일은 한 획 한 획의 필법을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엮어 가는 결구법과 글자들끼리의 어울림을 표현하는 장법(章法)을 터득하는 각고의 수련 과정이며, 수양의 한 단편으로 이어져 왔다. 문자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인간의 영성을 표현하려는 것으로, 천인합일의 원리를 찾는 선의 예술이며, 자연 그대로의 창조로 현묘한 미를 추구하는 동양예술로서 잔꾀로 꾸며지는 손끝의 기교나 눈썰미로만 꾸며지는 저속한 아름다움과는 다르다. 서예는 검정의 묵색을 이용하여 지면에 선과 점으로 표현하는 예술로서 문자의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는 조형적 추상적 예술이다. 서예는 점과 선?획(劃)의 태세(太細) ? 장단(長短), 필압(筆壓)의 강약(强弱) ? 경중(輕重), 운필의 지속(遲速)과 먹의 농담(濃淡), 문자 상호간의 비례 균형이 혼연일체가 되어 미묘한 조형미가 이루어진다. 서예는 그 미(美)라는 개념을 정확히 정의하기가 어려우며 다른 예술과는 달리 그 미 개념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또는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과 눈에만 보일 뿐 문외한의 눈에는 한낮 먹선에 지나지 않는 이른바 글씨일 뿐이다.갑골문 종정문 석고문< 서예의 역사 >중국 서예의 연원(淵源)은 문자의 발명과 동시에 있었을 것이나 원초(原初)의 것은 남아 있지 않아 알 수 없고, 다만 BC 14~BC 12세기의 것인 은대(殷代)의 복문(卜文)을 새긴 갑골문(甲骨文)이 있고, 또 은(殷)시대의 금문(金文), 이른바 종정문 즉 제기(祭器) ?무기(武器) ?악기(樂器) 기타에 새긴 명문(銘文)이 있어 알 수가 있다. 앞의 것은 귀갑?수골에 칼로 글자를 새겼기 때문에 직선(直線)과 절선(折線)이 많다. 뒤의 것은 틀에 글자를 써서 새기고 이 틀에 금속을 녹여 부어서 주조한 것이므로 필사체(즉 손으로 쓴 문자의 서체)이다.주나라는 전대의 것을 지켜왔으나, 춘추시대를 거쳐 전국시대에는 자체(字體)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지방적 특색을 갖게 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석문으로 석고문이 있으며, 북처럼 만든 10개의 돌에 글자를 새겼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 것이다. 이 글 자체를 주문(文)이라고 하며, 매우 정정(整正)하며 전아한 풍취가 있다. 진통일 이전 즉, 선진 시대의 글자를 고문(古文) ? 고주(古) ? 대전(大篆) 등 여러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나 고전 ? 대전으로 부르면 된다. 석고문의 제작시대에 관하여는 이설(異說)이 많아 단정하기 어려우나 출토된 지점으로 보아 진나라 것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BC 221)한 후 그 이전의 복잡한 문자를 통일 ? 간이화하기 위하여 이사에게 명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었으며, 진대에 이루어졌다고 하여 진전이라고 하며 그 이전의 복잡한 대전에 비하여 소전이라고도 한다. 전한시대에는 진나라 때부터 싹트기 시작한 직선 위주의 예체가 이루어져 상용문자로서 사용되었고 점차 발전하여 말기에는 파책이 생기고 후한에는 완성된 예서의 많은 비를 남겨 후세의 모범이 되었다. 파세가 없는 전한의 예를 고예라 하고 파세가 있는 후한의 것을 팔분(八分)이라고도 한다.위 ? 진시대는 전대를 계승한 예서와 해서에 볼 만한 것이 있으나 그 후의 해서로 옮아가는 과도기였다. 남북조시대에 진(晉)나라가 강남으로 천도하여 동진이 되고 강북은 혼란이 계속되다가 120년 뒤 북위에 의해 통일되었다. 남북조시대는 문화도 각각 특색 있는 것으로 형성되었으며 서예에 있어서도 북비남첩이라 하여 북의 소박하고 힘찬 해서와 남의 전아 우미한 해 ? 행 ? 초서가 특색이 있다.동진시대에는 고래로 유명한 서성(書聖)이라 칭송되는 왕희지가 나와 귀족적이고 향기 높은 해서 ? 행서 ? 초서의 각체를 완성하여 예술로서 서예의 위치를 확립하였다. 이는 전대에서는 볼 수 없는 참신하고 완성된 서풍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법의 전형으로 거의 절대적인 것이 되어 있다. 강남의 귀족적이고 전아한 서풍에 비하여 강북의 북위는 강건한 서풍이고 석문으로 많이 남아 있다.수시대는 남북의 서풍이 혼연융화되어 세련된 해서가 이루어져 당나라로 옮아가는 교량이 되었다. 당시대는 초당 삼대가인 구양 순 ?우세남 ?저수량이 나와 각각 특색 있는 해서를 대성하여 해서의 규범이 되고 있어 이 시대는 서예의 황금시대라 할 수 있다. 중당시대는 왕희지 이후의 제일인자로 치는 안진경이 나와 새로운 서풍을 개척하여 전의 섞인 해서를 썼으며, 이를 노공체라 한다.원시대에는 조맹부가 나와 복고주의를 표방하여 왕희지의 글씨를 조종으로 하는 전아 우미하면서 격조 높은 서풍이 풍미하였으며 고려 말 이후 한국 서예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
第 1 章 서 론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최근 낙뢰가 빈번히 발생하고 그 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낙뢰의 피해를 막기 위한 방재 대책 및 방재설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낙뢰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두려움을 줄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낙뢰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적인 피해이다. 지난 1752년 미국의 과학자이자 정치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피뢰침을 발명한 이후 접지피뢰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1세대 접지피뢰기술인 피뢰침은 지난 70년대까지 인명과 건축물을 보호하는데 주로 이용되어 왔다. 80~90년대 적용된 2세대 접지피뢰기술은 기능성 접지봉과 피뢰침을 이용해 인명과 시설물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000년대 적용되고 있는 3세대 기술은 디지털 접지장비를 이용해 낙뢰와 서지, 노이즈 등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낙뢰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주 대상은 첨단 전자통신·정보화설비 등이다. 이들 설비가 저전압으로 작동되는 첨단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낙뢰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자통신·정보화설비들은 금융 교통 등의 산업과 국방 행정 안전 원자력 발전·제어 등의 분야에서 네트워크의 주축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낙뢰로부터 해당 설비의 파손이나 오작동과 같은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피해가 뒤따르게 된다.위와 같이 전기설비나 건물등에 낙뢰의 피해를 방지하고 최소하해주는 피뢰설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第 2 章 피뢰기(避雷器, lightning arrester)피뢰기란 선로 ·전기기기 등을 이상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장치이다. 발전소·변전소·송배전선로·전차선로·전기기기 등은 번개에 의한 고전압의 침입이나 선로의 어디에선가에서 이루어지는 차단기·스위치의 개폐 등에 의해 일어나는 이상 고전압이 침입될 우려가 있다.피뢰기는 선로나 전기기기를 이런 고전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다. 따라서 피뢰기는 정상전압으로는 전류가 흐르지 않으나 번개 등이 침입하였을 경우에는 도전성(導電性)의 전로(電路)가 되어 고전압) 피뢰기 단자간에 충격전압을 인가할 경우 방전을 개시하는 전압순시값을 충격방전개시 전압이라 한다.2) 이에 대하여 상용주파수의 방전개시전압(실효값)을 상용주파 방전개시전압이라 한다.3) 충격비 = 충격방전개시전압 / 사용주파 방전개시전압1-5. 피뢰기의 책무1) 피뢰기는 특성요소와 직력갭을 갖추고 이 양자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 시 키면서 기기 보호 및 송전의 안정을 도모한다.2) 이상전압의 내습으로 피뢰 단자전압이 어느 일정값 이상이 되면 즉시 방전해서 전압상 승을 억제하여 기기를 보호한다.3) 이상전압이 소멸하여 피뢰기 단자전압이 일정값 이하가 되면 즉시 방전을 정지해서 원 래의 송전 상태로 돌아가게 한다.; 비직선 전압,전류특성에 따라- 방전할때는 대전류를 통과 시키고 단자전압을 제한하며- 방전후에는 속류를 실질적으로 저지 또는 직력갭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정도로 제한 하는 구성성분을 말한다.1-6. 피뢰기 동작1) 피뢰기는 직렬갭으로 상용주파수의 상규전압에 대해서는 대지간에 절연을 유지하고 있 지만 이상전압이 내습하면 갭이 방전을 개시해서 특성요소를 통해서 서지전류를 대지에 흘려줌으로써 전압의 상승을 방지한다.2) 뇌전압의 진행파가 피뢰기의 설치점에 도달해서 직렬갭이 충격방전개시전압을 받으면, 직렬갭이 먼저 방전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특성요소가 선로에 이어져서 뇌전류를 방류하여 전압을 제한전압까지 내린다.1-7. 피뢰기 선정시 고려사항1) 피뢰기의 정격전압(1) 피뢰기의 정격전압은 사고시에도 건전상의 상용주파 최대 대지전압 보다 높아야 한다.(2) 피뢰기 정격전압 이상의 교류이상전압이 선로에 발생하면 피뢰기는 속류차단이 되지않아 과열로 인하여 파괴된다. 그러므로 교류이상전압 보다 상회하는 정격전압의 피뢰 기를 선정해야 한다.(3) 피뢰기의 정격전압전압 [kV]중성점 접지방식피뢰기 정격전압[kV]345유효접지288154유효접지138 (144) ( ) ANSI규정66PC접지 또는 비접지7522PC접지 또는 비접지2422.93상4선식 다중접지2도 언제 교환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거???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뢰기의 수명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2-1. 피뢰기의 내부구성그림 1. 피뢰기의 내부구성대전류를 처리하는 방전관과 응답속도에 우수한 전압제한소자(바리스타나 다이오드)의 2단 구성으로 피보호기기에 가해지는 써지전압(제한전기)을 낮게 제어한다.2-2. 방전관방전관은 냉음극관의 일종으로 네온사인, 형광등용 글로램프 등의 일종이다. 일정 이상의 전기(낙뢰 써지)가 전극간에 가해지면 방전현상이 발생하여 절연되어 있던 전극간이 단락되어 써지전류가 흐른다. 바리스타와 달리 단락시 전극간의 전기가 10~수 십[V]로 낮아 발열 및 부피도 작게 할 수 있다.방전관에는 방전전류 내량이 규정되어 있어, 방전이 가능한 전류와 그 방전시간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이로 인해 방전전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방전이 가능한 시간은 짧아지고, 그 시간을 초과하여 방전이 이어지면 방전관은 파괴된다. 또 방전관의 절연저항은 일반적으로 10의 10제곱[Ω]정도의 값을 가지고 있지만 방전시 방전관의 내벽에 전극재료가 융해되어 부착되기 때문에 서서히 절연저항이 열화된다.그림 2. 방전관의 단면도낙뢰의 크기는 다양하기 때문에 대략 낙뢰피해 횟수로 방전관의 수명을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낙뢰피해 횟수가 많아질수록 방전관의 열화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2-3. 전압제한소자전압제한소자로서 산화아연(ZnO) 바리스타나 다이오드가 주로 사용된다. ZnO 바리스타는 주성분인 산화아연에 여러 종류의 첨가물질을 첨가한 후 수 천 여도로 소성하여 만들어진다. 하나의 Zno 결정입자당 약 3V의 동작전압(바리스타 전기)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그림 2-3에 표시한 바와 같이 ZnO 결정입자가 회로상에 결합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렬로 쌓아 올리면 바리스타 전기를, 또 전극간의 면적을 바꾸면 써지전류 내량을 제어할 수 있다.그림 3. 바리스타의 구조 모식도Zno 바리스타는 그 구조상 낙뢰 써지를 반복하여 인가하면 열화가 진 RESISTANCE TYPE)- 갭 레스형 (GAP LESS TYPE)- 밸브 저항형 (VALVE RESISTANCE TYPE): 특성요소(ZnO:산화아연)로만 구성.- 밸브형 (VALVE TYPE)3-5. 피뢰기의 동작특성 및 특징1) 갭 저항형의 특성상용주파수의 계통전압에서 서지가 겹쳐서 그 파고 값이 임펄스 방전 개시전압에 이르면 피뢰기가 방전을 개시하여 전압이 내려가며 동시에 방전전류가 흘러 제한전압이 발생한 다. 서지전압 소멸 후 계통전압을 따라 속류가 흐르지만 처음의 전류 “0”점에서 속류를 차단하고 원 상태로 회복된다. 이러한 동작은 반 사이클의 짧은 시간에 이루어 진다.2) 갭 레스형의 특성기존의 SIC(탄화규소)특성요소를 비 직선 저항특성의 산화아연(ZnO)소자를 적용한 것으 로서, 전압-전류 특성은 Sic소자에 비하여 광범위하게 전압이 거의 일정하며 정전압장치 에 가까워 진다.Sicth자는 상규 대지전압이라도 상시전류가 흐르므로 소자의 온도가 상승하여 소손되기 때문에 직렬 갭으로 전류를 차단해 둘 필요가 있다.갭레스 피뢰기의 경우에는 누설전류가 1[mA]로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므로 직렬 갭이 선로와 절연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소형 경량으로 되며 그 특징은 아래와 같다.(1) 갭레스 피뢰기의 특징- 방전 갭이 없으므로 소형, 경량으로 된다.- 방전시간이 빠르고 오손에 강하다.- 방전 갭이 없으므로 항상 누설전류(1[mA]로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가 흐르나, 불꽃 방전의 늦음이 없어 급준파 서지에도 빠르게 응답하고 이를 억제한다.- 방전 과도현상이 없고 무속류이므로 가열 소손이 없다.- 고전류 임펄스에 대해서도 제한전압이 안정된다.- 광범위한 방전전류에 대해 단자전압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전압이 보호레벨에 달할 때까지 거의 전류를 흘리지 않고 보호레벨을 초과하는 과전압을 제한할 필요 단계에서 전류를 흘리는 밸브작용이 있다.- ZnO 소자의 단위 체적당의 흡수에너지가 크다.- 내구성이 우수하여 수명이 100년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끝에서 지상으로 그은 수직선을 축으로 하는 원뿔 모양을 가정하였을 때 원뿔 내의 영역이다. 이때 원뿔 바닥면의 반지름은 일반적으로 원뿔의 높이와 비슷하고, 피뢰침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보호효과는 감소한다.프랭클린은 피뢰침 끝을 뾰족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끝을 둥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학자들도 있었지만, 프랭클린의 명성에 의해서 끝을 뾰족하게 만든 피뢰침이 관습적으로 쓰이게 되었다.그러나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끝을 둥글게 만든 피뢰침이 낙뢰현상에 더 적절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피뢰침은 전기장을 모으는 원리를 사용하는데, 전기장은 전하가 많을수록 강해진다. 그러나 같은 종류의 전하는 서로 반발하므로 끝이 뾰족하면 전하를 모으는데 불리하기 때문에 둥근 것이 더 유리하다.第 3 節 피뢰침 설치관련 규칙 및 규정3-1.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제20조 (피뢰설비) 영 제87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낙뢰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 또는 높이 20미터 이상의 건축물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적합하게 피뢰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1) 피뢰설비는 한국산업규격이 정하는 보호등급의 피뢰설비일 것. 다만, 위험물저장 및 처 리시설에 설치하는 피뢰설비는 한국산업규격이 정하는 보호등급 Ⅱ 이상이어야 한다.2) 돌침은 건축물의 맨 윗부분으로부터 25센티미터 이상 돌출시켜 설치하되,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의 규정에 의한 풍하중에 견딜 수 있는 구조일 것3) 피뢰설비의 재료는 최소 단면적이 피복이 없는 동선을 기준으로 수뢰부 35제곱밀리미 터 이상, 인하도선 16제곱밀리미터 이상, 접지극 50제곱밀리미터 이상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갖출 것4) 피뢰설비의 인하도선을 대신하여 철골조의 철골구조물과 철근콘크리트조의 철근구조체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기적 연속성이 보장될 것. 이 경우 전기적 연속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위하여는 건축물 금속 구조체의 상단부와 하단부 사이의 전기저항이 0.2옴 이 하이어야 한다.5) 측면 낙뢰를 방지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