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과제를 받았을 때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일이었기에 당황했었다. 사실 그전에는 아무나 재판에 관계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지 알았다. 그렇게 생소 했기에 혼자 가는 서울에 있는 서울 고등법원이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평소에 법원 근처에는 많이 가서 근처는 친숙 했지만 막상 안에 들어가게 되니 완전히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11월 7일 병원에 일이 있어서 학교에도 빠지면서 서울고등법원에 오게 되었다. 고등법원은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섯 군데에 설치되어 있으며, 고등법원장과 대법원규칙이 정한 수의 판사로 구성되고, 그 심판권은 판사 3인으로 구성된 합의부에 의하여 행하여진다. 고등법원에는 법원 내부의 행정 및 일반직원의 지휘?감독을 위하여 사무국을 둔다. 한편, 제주에는 광주고등법원 제주부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사건, 1심 결정?명령에 대한 항고사건, 선거소송 등을 심판한다.처음에 들어가서 앞에 큰 건물이 보였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 몇몇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거기서 멀리에 죄수들을 태우는 차가 있었다. 그 것을 보고 확실히 법원에 오기 왔구나 하는 생각이 물신 들었다. 법원건물은 많이 웅장했다 건물이 크기도 있지만 말로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나에게 들었다.법원에 들어서서 한 30분 정도 주위를 둘러보고, 어느 곳부터 가야할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러다 고등법원에 들어가기로 맘을 먹고 찾아갔지만 워낙 크다 보니 여기저기 해매기 시작하였다. 법원에 들어가니 금속탐지기가 있었다. 공항이나 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이라, 긴장을 했다 내가 무슨 범죄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드디어 법원 안으로 들어왔다. 우리나라에 법에 심장이라는 곳이라는 들어가서 보니 더욱더 긴장을 하게 되었다.들어가서 처음 간 곳은 고등법원에 3층으로 올라갔다 1층, 2층을 지나, 법정을 보게 되었다. 일단 전화기를 진동 모드로 하고 아무 법정이나 들어가 보기로 했다. 처음에 들어가기는 너무나 어색했다. 들어가서 사람들이 다 보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이 많으면 어떠하나? 하는 생각들로 주위에 눈치만 보고 있다 어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서 들어갔다.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형사재판이지 민사재판인지 모르체로 들어가서 일단 아무 곳에나 앉아서 보기로 했다.처음 분위기는 법정이면 아무 말도 없고 어둡고 살얼음판을 걷는 듯할 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밝은 분위기였다. 몇몇 사람들이 서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법정은 생각보다 적었다. 내 생각으로는 처음 들어 왔을 때 법원 건물을 봐서 엄청 클 것 같았지만, 그냥 평범했다. 배치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처럼 중앙에 판사님과 서기관과 변호사, 검사, 피고인이 있었다. 재판을 기다리는 또 다른 변호사들과 제복차림의 법무부소속 교도관. 바깥과는 다른 밝은 조명에 훈훈한 히터바람이 느껴지는 작은 법정에서 엄숙한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서 재판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법정은 이미 시작해 있었다. 사건의 내용은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 가 없었다. 하지만 사기죄 인거 같았다. 정신없이 들어갔기 때문인지 몰라도처음 10분정도는 그냥 멀뚱멀뚱 앉자있기만 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사건은 소유권이전문제로 인한 사건이었다. 일심에서 패소한 피고인이 다시 이의를 제기 하여 제판을 받는 것이었다. 제판 내내 서로 변호인과 검사가 피고인에게 물었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마지막에는 변호인이 재판장께 호소하는 듯 한 변론을 하고 재판장은 피고인에게 마지막 할 말을 물었다. 피고인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 해달라는 호소를 했다.확실히 누가 잘못했나. 누가 잘했나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마지막 피고인의 말만 들으면 죄를 가진 사람은 없는듯했다. 그 정도로 비굴하기 보다는 구걸하는 듯 한 기분이 들 정도로 자신을 변론을 했다. 안타깝게 사건의 결과는 다음으로 미루어졌지만 처음부터 재판은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두 번째는 이혼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원래 이혼은 가정법원에서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명의 문제 때문에 일어난 일 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나는 내가 형사재판에 왔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되었다. 형사재판은 검사에 의하여 기소된 피고인에 대하여 유·무죄를 가리고, 유죄로 인정되는 경우에 형벌을 과하는 형사소송사건에 대한 재판이다. 형사사건에 대한 수사는 사법경찰관 및 검사가 수행한다. 수사기관은 피의자를 체포·구속하지 않고 수사하는 것이 원칙이며, 필요한 경우에는 판사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구속할 수 있는데, 현행범인이거나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후에 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다. 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없거나 도망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 영장을 발부한다. 형사재판은 원칙적으로 검사의 공소제기가 있어야 시작되고 미국이나 영국에서와 같이 배심 또는 피해자 등이 사적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는 없다. 한편 검사는 벌금형에 처할 사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판사는 공판절차 없이 약식명령을 발하는데, 약식명령을 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통상재판에 회부할 수 있다. 피고인은 약식명령을 고지받은 날로 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사건은 부부가 이혼을 하였는데 아파트에 대해서 명의 문제로 재판을 하는 것이었다. 부인은 이혼 후에 남편이 생활비를 하나도 부쳐주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었다. 남편은 자신은 생활비도 부쳐주었으며 그 아파트에서 부모님하고 힘들게 살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이 사건을 보니 또 누가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부인 쪽이 욕심이 부리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꼭 남편이 말이 맞는 지 알 수는 없지만, 남편은 꼬박꼬박 자신의 의무를 다 한 것 같은데도 부인의 욕심이 이 재판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정말로 남편이 얘기가 거짓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한마디로 말하기가 어려운 사건인 것 같았다. 이 재판 역시 다음에 다시 오라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결과를 알 수가 없다. 나는 이 재판을 보고 다시 밖으로 나온 후에 다른 곳을 찾아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다음으로 간 곳은 민사 재판이었다. 들어갔을 때는 어는 정도로 재판이 진행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민사재판은 국민의 사생활에서 생기는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민사소송사건에 대한 재판이다. 또한 민사재판은 원고나 그의 대리인이 제1심 법원인 지방법원, 지방법원 지원과 시·군 법원에 소장을 제출함으로써 시작된다. 소장이 접수되면 법원은 피고에게 그 부본을 송달하고 변론기일을 지정하여 원·피고를 소환한다. 원·피고는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하거나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변론할 수 있다. 단독판사의 관할사건에서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변호사 아닌 사람을 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다. 피고가 원고의 청구에 대하여 승복할 수 없을 때에는 답변서를 제출하거나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원고의 주장을 다투어야 한다. 원·피고는 각각 자기의 주장이 정당하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증거를 제출하여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다투지 아니하는 사실에 대하여는 증거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민사재판의 심리는 집중적으로 계속하여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2-3주간의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당사자가 주장과 증거제출을 마치면 법원은 변론을 종결한 후 보통 2주일 후에 판결을 선고하고 판결문을 원·피고에게 송달한다. 민사판결은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집행력을 갖지 아니하나, 법원은 재산권의 청구에 관한 판결에는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가집행할 수 있음을 선고하도록 되어 있고 이 경우에는 판결 확정전이라도 가집행할 수 있다.
반추위에 탄수화물의 분해와 발효n. 반추위 [反芻胃, ruminant stomach] 의 구조포유류 소목[偶蹄目]의 일부(기린 ·소 ·사슴 등)에서 볼 수 있는 특수한 소화기관(위)으로 되새김위라고도 합니다. 한번 삼킨 음식물을 다시 입 안으로 토하여 잘 씹은 후에 삼키는 것을 반추라고 하고, 이런 위를 반추위라고도 합니다. 위는 반추를 하기 위하여 보통 4개의 방으로 나뉘어 앞에서부터 혹위 · 벌집위(그물위) ·겹주름위[重瓣胃] ·주름위[皺胃]라고 합니다. 앞에 있는 둘은 식도가 변화된 것이고, 뒤의 둘은 본래의 위입니다. 혹위에는 미생물이 공생(共生)하고 있어서 풀의 거친 셀룰로오스를 분해합니다. 벌집위는 내벽이 벌집같이 구획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음식물이 뭉쳐져 다시 입으로 되돌아갑니다. 재차 씹은 음식물은 겹주름위로 들어가 잘게 부서져 주름위로 들어가 소화됩니다. 즉, 혹위에서 미생물에 의해 거친섬유소(셀루로우스)를 발효시키고, 탄수화물은 맨 마지막 위인 주름위에서 분해가 이루어 집니다. 반추는 보통 음식을 먹은 후 휴식시에 행하여집니다. 낙타과 ·애기사슴과는 겹주름위와 주름위가 분화되지 않아서 3실입니다.반추위의 구조n. 소화(Digestion)n 소화작용(digestion)→ 기계적 소화, 화학적 소화(효소에 의한 소화), 미생물에 의한 소화, 분비적 소화(간접소화, 보조소화 혹은 내분비소화1) 위(stomac)에서의 소화(0) 위액의 분비어떤 종류의 신경자극에 의하여 분문부에서 분비되는 gastrin홀몬에 의한 자극으로, 또는 histidine의 탈탄산 작용으로 생성된 histamine 자극으로 위점막에서 분비(1) 위액(gastric juice)의 조성강산성(pH 2-4), 수분99.4%, 무기염류(Nacl등), 소화효소(pepsin, lipase, lenin등), HCl, mmucin, mucoprotein(2) HCl의 기능▷ 단백질변성, 미생물살균 및 발효와 부패억제, 약간의 2당류 분해▷ pepsinogen을 pepsin으로 활성화, 십이지)pepsin단백질(변성단백질) pepton + proteose + amino acid.(4) 기타▷ lipase는 pH 적정범위(7-8)가 아니어서 거의 활성 없음▷ lenin은 동물이 어린시기에 분비되며 우유소화(우유속의 casein 소화) 역할▷ mucin은 일종의 당단백질로서 펩신소화를 극복하여 위장벽 보호 및 HCl을 완충시킴.n. 탄수화물 대사(Metabolism of carbohydrates)0) 개요▶ 탄수화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에너지 공급으로 동물의 생명 및 정상적 생산을 유지시키는 것.▶ 모든 세포(cell)의 최후에너지원 형태는 glucose이며, glucose의 체내 분해로 생산되는 에너지는 ATP(ademosine tri phosphate) 혹은 환원조 효소인 NADH 또는 NADPH 형태로 존재.▶ 탄수화물 분해 및 대사는 여러가지 형태의 화학변화와 중간과정을 거치는 복잡한 과정이나, 일반적으로 3단계로 요약된다.1) 탄수화물의 소화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료중 콩과식물은 단백질 함량이 높지만 비콩과식물에서는 조사료(짚과 건초)든 농후사료(곡류)든 건물의 약 66%가 탄수화물이다.곡류의 대부분 탄수화물은 수용성인 전분( -1,4)이나 fructosan( -1,2)과 같은 저장에너지 형태로 단순당과 같은 합성 중간산물로 세포내에 존재한다(그림 10).이는 대부분의 동물 소화관에 존재하는 효소(amylase)에 의하여 쉽게 가수분해된다. 한편 전분 분해세균은 발효율도 빠르고 세균의 수가 2배로 되는 시간도 0.25-4시간으로 짧아 최적 pH는 5.5-6.6으로 낮다. 이러한 pH는 반추동물이 농후사료를 먹었을 때 제 1위내 pH가 낮아짐을 의미한다.조사료 탄수화물은 대부분 비수용성이고 세포내 구조기능을 가진 펙틴을 제외하면 식물 세포벽에 존재한다. 식물 세포벽은 hemicellulose matrix에 묻혀 있는 섬유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섬유소는 -1,4로 연결된 다당류이다. 이 연결은 가수분해되기 어려우며 미생물이나 식물에만 존재하는 효소로 되는 시간도 18시간이 소요되어 세균수의 변화가 느린 셈이다. 섬유소 분해세균의 최적 pH는 6.2-6.8로 조사료를 급여한 제 1위 pH와 비슷하다. 리그닌은 분해되지 않는다(그림 11, 그림 12).이러한 탄수화물이 발효되면 주된 종산물로 휘발성 지방산(초산, 프로피온산, 부틸산)이 생성되는데 이들은 반추동물의 주된 에너지원이 된다(그림 13).이와같은 이유로 반추동물(30-60mg/dl)은 단위동물 (100mg/dl)에 비하여 혈당농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다. 이들 휘발성 지방산들은 사료에 따라 생성 비율이 달라지는데 조사료를 급여할 경우 초산 70%, 프로피온산 20%, 부틸산 10%이고 농후사료를 급여할 경우 60 : 30 : 10이 된다(그림 14).예 : 급작스런 농후사료급여시 소화장애에 대한 병태생리(그림 15)농후사료를 과량 급여하면 유기산의 과다한 생성으로 위내 pH가 감소(제 1위산증)되고 이로인해 정상 미생물의 활동이 감소 혹은 사멸됨과 동시에 그람양성구균(Streptococci bovis, Lactobacilli)의 수도 증가하고, 제 1위의 운동이 약화된다(젖산 산증). 또한 식욕감퇴, 타액분비감 소 및 완충염의 분비가 감소되고 제 1위내 삼투압이 증가(600-800mOsm/L)되어 조직의 탈수 초래와 더불어 설사를 유발하기도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농후사료의 비율을 점차로 증가시키고 조사료를 일정한 수준(15%정도) 유지하며, NaHCO3, CaCO3와 같은 완충제를 사료와 함께 투여(사료의 5% 이내)하기도 한다.(0) 가수분해(hydrolysis)소화 단계로써, 고분자 탄수화물이 흡수가능단위인 단위분자 glucose로 분해. 총에너지 1%가 소실됨(1) 당분해(glycolysis)일명 해당(解糖)작용. 6개 탄소분자가 3개 탄소분자로 분해.[ ghucose → pyruvic acid → (acetyl CoA)]완전혐기상태 과정. 총화학에너지의 1/3이 ATP나 환원조 효소로 전환.(2) TCA회로크롬(cytochrome)고리를 통하여 탄소와 수소가 완전히 CO2와 H2O로 분해되고 나머지 화학에너지(2/3)가 ATP 형태로 축척되는 과정. 반드시 O2 공급이 필요. 에너지 대사의 핵심이고 완료 반응.당분해(glycolysis) TCA 회로탄수화물(전분)가수분해포도당glucose혐기과정피루빈산(pyruvate)호기성 산화반응CO2+H2O+에너지 (ATP)(소화기관)(세포내 미토콘트리아)(미토콘트리아)※ Glucose의 세포내 진입과 인슐린(insulin)▷ 소화 흡수된 glucose가 대사되기 위해서는 일단 세포막을 통과하여 미토콘트리아로 들어가야 한다.▷ glucose의 세포내 진입 과정에서 insulin 홀몬의 도움이 필요하다.▷ 간에서는 인슐린이 필요없이 세포내 진입 가능하나 진입후 효소 활성화를 위해서 insulin은 역시 필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2) 당(糖)분해 : glycolysis▷ glucose가 혐기상태에서 pyruvic acid(혹은 lactic acid)까지 분해되는 과정. 일명 해당(解糖)작용. 혹은 Emden Meyerhof Pathway.▷ 1분자 glucose 분해 전체과정에서 38 ATP가 생성되고, 그중 14 ATP가 당분해과정에서 생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중간물질 생성3) TCA회로(tricarboxylic acid cycle)▷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유기물의 이화작용(catabolism) 과정에서 아세틸기 산화의 기능을 수행하므로서 탈카복실 반응과 탈수소반응에 의하여, CO2와 H2O로 완전분해 시키는 공통적이고 최종적인 에너지 대사 경로이다.▷ 모든 과정에서 산소(O2)가 소요되는 산화반응이며, glucose 전체 대사과정 중 발생하는 38 ATP 중 2/3인 24 ATP를 생성한다.4) HMP(hexose monophorphate shunt) : 5탄당인산염회로.→pentose phosphate pathway 혹은 pentose cycle.n. 반추위 발효과정반추위 내에는 산과정을 통해 소화되고 대사작용을 한다. 발효과정을 통해 탄수화물과 암모니아는 메탄과 이산화탄소, 휘발성지방산, 박테리아로 전환된다. 탄수화물은 셀룰로스, 헤미셀룰로스, 전분, 펙틴, 당을 포함한다. 메탄과 이산화탄소는 발효의 산물로서 젖소가 트림을 할 때 반추위에서 방출된다.휘발성 지방산에는 초산, 프로피온산, 낙산이 있으며 많은 양이 생성된다. 초산은 젖소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유지방을 만들기 위한 유선의 기질로 사용된다. 초산은 섬유소 소화의 주요 생성물이다.전분이 소화되면 주로 프로피온산이 생성된다. 프로피온산은 간에서 글루코스(포도당)로 변환되고 유선에서 포도당은 락토스(유당)로 변한다. 유당은 유량을 결정하는 인자이기 때문에 전분을 충분하게 공급하지 못하면 유량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낙산은 반추위 박테리아가 생성하고 이용한다. 낙산의 수준이 높아지면 산독증, 간농양, 제엽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추위의 pH를 6.2~6.4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균형잡힌 사료를 급여하면 낙산으로 인한 중독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곡류사료의 과다한 급여, 조사료 섭취량의 부족, 부적절한 TMR급여 관리, 급여사료의 급격한 변경, 변환기 프로그램의 미비 등은 모두 낙산의 수준이 높아지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반추위 박테리아는 온도, 습도, 영양분 이용정도, pH가 적당할 때 수가 증가한다. 산유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추위가 효과적으로 발효할 수 있도록 사료를 급여하고 사양관리를 해야 한다. 낙농가가 사료급여로 조절할 수 있는 요인은 반추위의 pH이다.육성우 및 건유우 사료와 비교하여 고능력우 사료를 급여하면 반추위내 산의 생성이 더 많아진다. 젖소는 반추위내 과다 생성된 휘발성 지방산을 위벽을 통해 흡수하고 타액내에 함유된 중화물질로 반추위내 pH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반추위는 내용물이 잘 혼합될 수 있도록 1분에 3~6회 수축을 한다. 충분한 양의 유효 조섬유를 공급하면 젖소는 반추와 저작작용을 하여 타액을 분비한다. 타액은 산을 중화시키는 기질을 함유것이다.
이내가 보아온 영화는 미국영화와 한국영화를 주로 였다. 프랑스영화는 거의 보지 못하는 영화였다 프랑스영화를 본 거라고는 레옹 과 늑대에 후예들 이라는 영화가 전부다 영화를 자주 보는 나이지만 영어가 아닌 불어로 나오는 영화는 어색하기도 하구 흥미롭기도 했다이 영화는 처음부터 서로 다른 타인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살찐다고 마누라한테 구박을 받고 부하직원에게 매일 혼만 나는 중소기업사장 가스텔라 1년에 10명씩 25년 동안 300명의 여자와 같이 자봤지만, 그 중 20명의 얼굴도 기억을 못한다. 깜깜했지, 취했지 등등의 .이유로... 사랑했던 여자의 배신으로 여자와 사랑을 믿지 못하고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는 실연중독에 걸린 남자, 사는 게 고독하고 따분한 까스텔라의 보디가스인 프랑크 여자를 만날 때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남자. 여자친구를 너무도 사랑해서 미국에 6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보내고, 3주간 연락이 없어도 순진하게 그녀를 믿다가 보기 좋게 채이지만 애써 실연의 아픔을 스스로 달래는 남자. 까스텔라의 부인 앙젤리끄의 운전기사인 브루노 돈보다 자존심이 우선이지만 현실적으로 집세를 걱정해야 하는 노처녀. 사랑 없이는 남자와 잘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외로움을 마리화나로 달래고, 많은 예술가들을 친구로 둔 지적인 타입의 끌라라 사랑 없이도 남자와 잘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 친구 앞에서 다른 남자와 눈이 맞을 수 있을 만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자. 평소엔 바텐더로 일하고, 생계를 위해 마리화나를 파는, 끌라라의 친구이자 프랑크의 연인인 마니 예쁘게 조작된 조화나 정물화처럼 조금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여자. 타인의 취향을 거부하며, 동물을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드라마에 푹 빠져사는 까스텔라의 부인.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인 앙젤리끄 이 여섯사람의 서로 다른 취향을 나타내는 영화이다.매일 무기력한 생활과 자신의 취향이라고는 없는 가스텔라는 어느 날 사촌을 보러 지루한 연극을 보러간다 거기서 그는 어느 한 여자를 보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영어를 가르치기로 소개받은 개인 교수 끌라라이다 그녀를 만난 후에 가스텔라는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평소에 관심도 없는 연극도 보고 알지도 못하는 그림을 보고 그녀의 예술가 친구들의 모임에 끼여들어 조롱을 받으면서도 자신을 조금씩 바꿔나가고 콧수염을 혐오하는 클라라를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수염을 깎는 결단을 내린다 그는 자존심까지 버리면서까지 끌라라에게 사랑의 시를 써보지만 상처만 받아 버린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통해서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의 자신의 변화는 항상 살이 찐다고 구박만 하고 자기의 취향만 고집하던 앙젤리끄와의 변화와 마찰만 생기고 서로의 자존심만 세우던 부하직원과의 화해를 이끌어 낸다 가스텔라의 변화는 쉬워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랜 동안 자리잡았던 삶의 습관과 관성, 그리고 거기에서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매력까지 한꺼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가스텔라의 끌라라에 대한 변화 없는 사랑이다그리고 또 한가지 얘기가 있다15살에 첫 섹스를 한 이래 삼십 년 동안 삼백 명의 여자와 잠을 잔 프랑크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사랑했던 여자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는 프랑크는 독립성 강한 마니를 만나 사랑을 느끼지만 여성에 대한 편견을 쉽게 깨뜨리지 못한다. 십 년 전에 밤을 보낸 브루노를 알아본 마니는 보헤미안적인 기질이 다분한 여자. 브루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상처받지 않고 브루노의 친구인 프랑크와 연애를 하는데도 거리낌없다. 프랑크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자유분방한 생활을 버릴 생각이 조금도 없는 그녀는 떠나가는 프랑크를 끝내 잡지 않는다. 상대방의 변화만을 바랐을 뿐 스스로는 변하지 않은 프랑크와 마니는 그렇게 헤어진다. 남편 카스텔라에게 외면당한 앙젤리크나 애인에게 배신당한 브루노는, 처지는 같지만 행동방식은 다르다. 앙젤리크는 타인에게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면 살 테고 따라서 외로움이 따르겠지만, 독주만 하다가 협연을 시작한 브루노의 표정은 한없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