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시간’을 보고...20030850 경제학과 4학년 김선권이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얼마 전 케이블 TV를 통해서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낯선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시간’이라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몰입하게 되고 결국 끝까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 영화를 보면서 감독이 누굴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느 정도 예측은 했지만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흠칫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영화 또한 마찬가지였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뜰 수가 없었다. 또한 김기덕 감독은 영화를 굉장히 빨리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예로는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감독이 배우에게 직접 대사를 전달하고, 총 촬영기간이 한 달이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작품성으로는 일반 주류 작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이 영화에서 감독이 의도했던 것들을 100%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이해해 보려고 부단한 노력을 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유물론적 사고를 어떻게 이 영화에 접목시킬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래서 이 영화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큰 부분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했다. 바로 집착과 사랑이다. 이 영화는(감독은) 집착과 사랑이라는 도구를 통해 시간의 의미를 고찰하고자 했다. 주류적 사랑(집착/독점/폐쇄적 사랑)과 공생주의적 사랑(개방적 사랑) 그리고 종교적 사랑(이타적 사랑) 中 이 영화는 전형적인 주류적 사랑을 보여준다. 그리고 공생주의적 사랑으로 나아가고자 하지만 결국 결말은 파국으로 치닺는다. 그럼 영화의 주요 부분들을 살펴보면서 분석해 보겠다.영화는 세희(여주인공)가 성형외과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세희는 성형외과에서 나오면서 길거리에서 과거의 나와 부딪히고 들고 있던 과거 자신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떨어져 깨진다. 이 장면은 영화 마지막 부분에도 나온다.(수미쌍관 구조) 결국 이 장면을 통해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시간’의 불가역성을 보여준다. 영화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 지우(남주인공)와 세희(여주인공)라는 커플에게 초점이 맞춰진다. 2년이란 시간동안 세희는 지우가 자신이 지겨워지지 않았을까 고민하게 된다.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의심하게 되고, 심지어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질투심을 느낀다. 감독은 세희라는 캐릭터를 통해 주류적 사랑 즉, 상대방에게 집착하고, 상대방을 독점하려하는 현실의 사랑을 보여 주고 또한 비판한다. 세희는 지우가 자신을 지겹게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꾸면 지우가 자신을 다시 사랑해 줄거라 믿고 성형수술을 결심한다. 6개월간 연락을 끊고 새로운 모습으로 지우 앞에 다시 나타나지만 지우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성형수술을 하고 나타난 세희는 지우에게 접근하고 손을 잡으면서 꼭 맞는거 같다고 말을 한다.(나중에 중요한 복선으로 작용한다.) 새희(여기서 ‘새희’는 과거의 ‘세희’가 아닌 성형 후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지우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잠자리도 같이한다. 새희는 지우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 세희를 아직 사랑하냐고... 자신을 사랑하냐고... 지우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분명 지우는 과거의 세희가 아닌 새로운 새희를 느끼고 있었다. 문제는 새희가 자신이 세희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서 시작된다. 아마 이 장면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우는 세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난 새희를 보고 큰 충격에 휩싸인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속였다는 배신감과 집착에 지우는 치를 떤다. 시간이 갈라놓은 두 개의 자아는 동일인임이 분명하지만 새희 자신은 과거의 모습을 부정하려하고 새로운 모습을 지우가 사랑해 주길 바란다. 즉, 과거와 단절된 나는 혼란스러워하며 과거의 나를 질투하고 괴로워한다. 지우는 세희를 성형수술 한 의사를 찾아가 하소연을 하고 결국 자신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심한다. 지우는 세희가 그랬던 것처럼 홀연히 사라지고 6개월 후에 나타난다. 하지만 새희는 지우를 쉽게 찾지 못한다. 욕망에 가득찬 여러명의 남자들이 그녀에게 접근하고 새희는 그들이 지우임을 확인하려 노력한다. 새희는 그들과 손을 잡아봄으로써 확인을 한다. 감독은 지우와 비슷한 여러명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새희를 혼란스럽게 한다. 결국 지우는 사진을 좋아하는 한 남자에게 이끌리게 된다. 지우 또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예전부터 새희를 지켜보고 있었다.(그의 집에서 발견의 새희의 사진을 통해...) 결국 새희는 그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고, 그의 이름을 물어본다. 새희는 ‘지우’라는 답을 기대하지만 그는 ‘정우’라고 한다. 새희는 지우가 아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성급히 그 집을 나선다. 한참 후 새희는 길거리에서 또다시 그를 마주치고 그는 도망을 간다. 새희는 그제서야 확신을 가지고 그를 쫓아가지만 결국 그는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피투성이의 싸늘한 주검으로 변한다.새우는 그가 지우라고 확신을 했지만 결국 확인하지 못한 서러움에 오열을 한다. 그리고는 대중 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그 앞에 있던 성형외과를 찾는다. 성형외과 의사는 새희에게 아무도 못 알아보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하고 새희는 쓰디쓴 미소를 짓는다. 영화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새희가 성형외과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돌아간다.
현대사회와 가족 수업을 듣고 나의 부모관의 변화가 생겼다. 물론 난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고, 키우는 아이도 없다. 마음 한 구석에 나중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나서, 미래에 자식을 낳으면 어떻게 교육시켜야지 하는 확실한 관점이 생겼다. 예전엔 자식은 어머니가 도맡아 키우는 걸로 생각했다. 위대한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위대한 아버지란 말은 왠지 어색하게 들릴 정도이다. 하지만 여자만 자식을 양육하란 법은 없다. 현재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면서, 여성이 자식을 양육하는 일이 예전보다 어려워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휴가를 내면서까지도 유아양육에 열정을 보이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보육원 등에 내버려 두는 부모도 허다하다. 자식은 어머니와 아버지 함께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많이 논 아이가 인내심이 많고 학업성취도와 사회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와 자주 놀아준 아이가 나중에 아이의 IQ발달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처럼 자녀양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문제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 있다. 자식과 잘 놀아주는 아버지는 과연 몇이나 될까? 아이와 놀아주지 않고 집에서 매일 텔레비젼만 보거나,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는 아버지들이 많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어머니는 자식을 양육하고, 아버지는 돈만 벌어오고... 이런 시대는 지났다. 아버지도 자식 양육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 휴일이 되면 자식들과 같이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부인도 남편이 자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는 아빠와 엄마의 공동작품이다.자식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것은 누구나 들어봄 직한 말일 것이다. 무조건 때려야 할까? 서양에서는 애를 절대 때리지 않는 다고 한다. 때리는 대신 여러번 주의를 준다. 때리지 않아도 말을 잘 듣는다. 연구에 따르면 어렸을때부터 맞고 자란 아이들이 성장하고 나서 폭력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때리기 보다는 대화로 해결하는 편이 훨씬 낫다. 예를 들어 잘못을 했을 때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 집에 늦게 들어오면 밥을 알아서 먹게하는 등 규칙을 정해놓으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이 행동이 잘못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러한 습관을 고치려고 할 것이다. 훈육이 잘 된 아이는 남과 협조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특성이 있다. 반면, 아이를 때리거나 거칠게 대하는 행위 등은 아이의 인격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훈육과 체벌을 잘 조절해서 양육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체벌을 가할 경우 규칙을 정하는 게 좋고, 가능한 한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내는 것을 권한다. 나의 경우는 어렸을 때 많이 맞고 자랐다. 한때였지만 엉덩이에 피멍이 들 정도로 맞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는 악역이었고, 어머니는 위로해주는 쪽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성장하고 나서 성격은 폭력적이기 보단 온순한 편이었다. 내 자신이 맞고 자라서인지 나중에 자식을 때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고쳐야겠다.요즘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학교다니랴 학원다니랴 놀 시간이 없는 것이다.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 놀이를 통해 호기심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나의 경우 초등학교 시절 종이접기에 관심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색종이를 한 묶음씩 구해다주시곤 했다. 난 종이접기 책을 보고 이것 저것 열심히 접었다. 내 초등학교 시절은 종이접기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원은 피아노 학원 하나만 다녀봤다. 당시 속셈학원이 유행했었는데, 이런데는 가본 적이 없다. 내 경험으로 보아서 어렸을때는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를 즐기면서 여러 가지 호기심을 채워나가고 그 속에 꿈을 찾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내 주위에 초등학생들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서 어려서부터 영어교육이니 컴퓨터, 태권도 등을 배우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되었다.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결국 놀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다. 놀이와 공부, 일은 하나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어렸을 때 놀이를 통해 키운 집중력이, 학교에 가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서는 자신의 직업에 열중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
목 차Ⅰ. 서 론Ⅱ. 이론적 배경1. 자기 조절의 개념2. 자기 조절에 관한 이론적 관점의 비교정리가. 학습이론나. 인지이론다. 정신분석이론3. 도덕성 발달에 관한 이론가. Piaget의 도덕성 발달이론나. 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다. Eisenberg의 친사회적 도덕성발달4. 자기 조절에 영향을 주는 요소Ⅲ. 유아기의 자기 조절력 발달을 위한 지도원리 및 활동1. 자기 조절 교육의 필요성2. 자기 조절을 위한 지도원리 및 활동Ⅳ. 결 론Ⅴ. 참고문헌Ⅰ. 서 론자기 조절(Self-Regulation)이란 단체생활 또는 사회생활에서 타인에게 해가 끼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조절하는 능력을 말하며 도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실, 자기 조절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정의하기란 매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공통된 정의는 자기 조절을 ?도덕적 품성?에 근거하여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본 조에서는 이 점에 착안, 자기 조절에 관찬 일반의의 내용을 주로 도덕성과 관련하여 정리하였다. 여기서 도덕성이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 때 서로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또는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한 사람의 개념과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도덕성 발달은 주로 세 가지 다른 측면에서 언급되고 있다. 즉 옳고 그른 행위라는 행동적 측면, 도덕적으로 사고하고 옳다, 그르다 를 판단하는 인지적 측면, 그리고 도덕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상황에 수반되는 정서라는 정서적 측면이 포함된다. 도덕성의 세 가지 측면을 살펴보면 첫째, 도덕성의 지적측면이란, 도덕적 규칙이나 원리 또는 규범의 합리성을 판단하고 선택하며, 그것에 비추어 자신의 행동이나 타인의 행동을 평가하는 능력을 일컫는 말로 이해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의미의 도덕성을 ‘선악 판단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도덕성의 인지적 측면을 부각시킨 것이다. 둘째, 도덕성의 정의적 측면이란, 도덕적 민감성, 공감능력, 분노, 배려 등을 말한다. 도덕적 정서의 발달을 통해 도덕적인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발달시키고, 도덕적능하고 또한 논리적인 설득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어린이는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대화나 다른 방법으로 교육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때에는 부득이 상벌에 의한 교육을 한다. 상이 교육에 필요한 요소인 만큼 벌도 똑같이 중요한 요소다. 요즈음 우리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들의 기를 살린다는 생각으로 벌을 내리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만3세 (5세)이전의 어린이들은 하나하나의 행동마다 부모가 상벌을 표시해 주어야 한다. 상벌의 표시는 부모의 표정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좀더 심한 벌도 가능하다.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상벌에 의하지 않고는 돌 정도의 나이에 아이의 도덕성은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 살 때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또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아이 매하나 더 때린다.'라는 말이 있듯이 반듯이 상벌이 있어야 하고 인생의 도덕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기 자신이 깜짝 놀랄 만한 행동을 비추는 거울에 직면하곤 한다. 직면이 미성숙한 방어를 타파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똥 묻은 개가 자신이 똥 묻은 것을 알면서도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이다. 예술이 상업적인 삽화와 다르듯이 적응은 순응과는 다르다. 순응은 스냅사진으로 보여 질 수 있지만, 적응은 최소한 활동사진기가 필요하다. 적응은 도덕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적응은 성공을 의미하며, 물론 가치판단이지만 사회적 성공으로 정의되어야만 한다. 사랑하고 일하는 것은 사실상 모든 사회의 목표이다. 진주조개가 한 알의 모래로 쓰리고 염증을 유발하는 것보다는 진주를 만드는 것이 아름답다.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정체감과 자신의 느낌과 접촉해야만 한다. 이들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과적으로 인생에 투자되어야 한다. 이들 영혼은 통합 되어야 하고 이들의 긴장에 저항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이들은 자율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유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애정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격자로서의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다. 아버지의 동일시는 강한 것이고, 충분히 통합된 일련의 도덕적 기준에 방향이 설정되지 않으면 안된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여자아이는 한 가지 이유에서 어머니를 동일시한다고 한다. 즉 애정상실의 두려움이다. 동일시에의 이와 같은 동기유발은 남자아이보다도 강한 것이 아니다. 그만큼 여자아이의 초자아는 약한 것이다.3. 도덕성 발달에 관한 이론가. Piaget의 도덕성 발달이론Piaget은 도덕 발달의 기본골격을 마련하고 거기에 두 단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도덕 전단계를 먼저 설명했다. Piaget에 따르 면, 학령 전 아동들은 규칙에 대한 관심을 거의 보이지 않거나 규칙이 있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했다. 공기놀이게임에서 도덕 전 단계의 아동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놀이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고 놀이규칙을 임의로 만들었다. 다만 게임이 서로 교대로 하는 것이고 그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도덕전 시기가 끝날 무렵(4-5세)에 아동은 규칙에 따라 놀이하는 손위 아동의 행동을 주시하여 모방함으로 써 규칙을 알게 된다. 그러나 도덕전 단계의 아동은 아직 규칙이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합의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1) 사실적 도덕성의 단계6-10세의 아동은 규칙과 신념에 대한 강한 존중감을 발달시키고 그것에 항상 복종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한 타율적 도덕단계 의 아동들은 규칙이란 권위적 인물이 일방적으로 부과하며 매우 신성하고 결코 변경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위급한 환자를 병원으 로 데려가는 중에 '도로규칙'을 위반했을 때에도 어린 아동은 그 행동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타율적 도덕단 계의 아동들은 규칙을 절대시한다. 이때 아동들은 행위자의 의도보다는 행위의 객관적 결과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쉽다. 예를 들어 우연히 컵 15개를 깨뜨린 아이가 잼을 훔치려다 컵 한 개를 깬 아이보다 더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율과 같은 곳에서 드러난다. 생명의 신성함, 최대다수를 위한 최선의 원리, 인간 성장을 조성하는 원리 등이 우주적인 원리에 속한다.다. Eisenberg의 친사회적 도덕성발달Kohlberg의 도덕 발달은 금지 중심적인 도덕 판단의 발달에 관한 것, 즉 벌, 규칙, 권위자의 지시와 형식적인 규정 등을 다룬다. 그러나 Eisenberg는 긍정적인 도덕 추론의 영역을 다루며, 벌, 권위자의 지시와 규정과 기준이 최소의 영향을 주고 친사회적이고 이타적인 주제를 다룬다. 친사회적 행동에 관하여 배선호(1983)는 타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목적이면서 자신에게 돌아올 보상에 대한 기대 없이 수행자가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이라 정의하였으며, Macaulary와 Berkowitz (1976)는 친사회성 행동(prosocial behavior)이란 불신, 이기, 상해 등과 같은 반사회적 행동과는 대조가 되는 행동으로 외적인 보상의 기대 없이 타인을 돕기 위해 행하는 자발적인 행동을 친사회적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친사회적 행동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타행동을 들 수 있는데 이타행동이란 어떤 형태의 보수를 받는다는 기대가 없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행동을 말한다. 그런데 친사회적 행동을 이타행동과 구별하지 않고 혼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Freedman, Carlsmith, 및 Sears(1981)는 친사회적 행동과 이타행동을 구별하여 이타행동은 어떤 형태의 보수를 받는다는 기대가 없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고 행위를 말하는 것이며, 친사회적 행동은 타인들을 돕거나 도우려는 행위를 전체적으로 통칭하는 폭 넓은 범주라 하였다. 그런가하면 Staub(1978)는 친사회적 행동은 동기(motivation)가 중요하다고 했다. 즉 물질적?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 결과보다는 오히려 도움을 주려는 의도(intention)가 중요하며,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동기로 행해졌을 때에만 이타적이 된다고 했다. Bar-Tal(1976)은 친기 때문에 아동의 도덕성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아버지는 도덕적 태고, 가치를 갖고 훈계하는 능력 있는 모델로서 아동의 도덕발달에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방식이 아버지의 양육방식보다 아동의 도덕성 발달에 좀더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2) 부모의 사회적 계층계층에 따른 부모의 양육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밝혀진바 있다. 하류계층에 비하여 중? 상류 계층의 가정이 양육 방식에 있어 더 통제적이고 지원적이다. 자녀의 잘못에 있어서는 벌보다는 설명과 호소의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여 훈육을 하고 있다.계층에 따라 다른 양육방식은 아동 각각의 다른 도덕성 발달을 유발시킨다. Hoffman과 Saltzstein의 연구에서 중류층인 경우 어머니가 유도적인 방법을 취했을 때 아동의 도덕성 발달수준이 높았고, 권위적인 경우 도덕적으로 미성숙함을 보였으며, 사랑 철회 방식은 도덕성 발달과 관계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달리 하류계층 어미니의 훈육방식은 아동의 도덕적 성숙도와 체계적인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한 Hoffman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하류계층에서는 권위적인 방법이 지배적인 훈육형태이며, 이 때문에 하류층 어머니가 사용하는 모든 훈육기술은 권위적인 특성을 보이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하류층 부모는 자녀수가 많고 자녀들에게 가정 밖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여 중류층의 부모보다 아동의 활동에 적게 관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하류층의 부모훈육의 영향은 적을 수 있으며, 하류층의 아동들은 부모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적고 오히려 현제나 또래와 접촉의 많은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3) 부모의 교육 수준아동의 도덕성 발달과 부모의 교육 정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양육방식은 부모의 성품과 연결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부모의 성품은 교육 정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Sears와 Maccody는 사회계층이 동일한 집단의 어머니들에게 교육수준에 따른 육아 방식을 조사한 결과 교육을 많다.
매년 식량 부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또한 죽어가고 있다. 식량난 해결 방안의 하나가 유전자 조작식품(GMO)이다. 하지만 GMO는 안정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어 일부에선 사용을 반대하고 있다. GMO 사용 반대자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식량난 해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GMO의 생산이나 유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논술하시오.☞ 유전자변형식품[遺傳子變形食品,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이란 생산성 향상과 상품의 질 강화를 위해 본래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생산된 농산물을 말한다.GMO는 질병에 강하고 소출량이 많아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GMO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도 인간에 무해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검증된 바가 없으며, GMO 품종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재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GMO 식품을 보는 시각은 미국과 서유럽 간에 크게 다르다. 유전자 기술이 앞선 미국의 경우 슈퍼마켓에서 팔리는 식품의 절반 이상이 GMO를 함유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GMO 식품이 안전하다고 신뢰한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의 환경단체들은 GMO 곡물을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부르며 일반 대중도 이를 기피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연합(EU)이 허용기준치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우유내 발암물질(아플라톡신M)의 경우도 아플라톡신M은 간암을 유발하는 곰팡이 독소로서,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우유에 함유되어 유럽에서는 기준이 점차 엄격해지고 있다. 이러한 견해 차이로 유럽 농민들이 미국산 농산물수입거부운동을 벌이는 등 미국과 EU간에 통상마찰이 심화되었다.1999년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GMO는 콩, 옥수수, 감자 등 약 50여 개 품목이며, 국내 유통 중인 GMO도 39개 품목이다. 특히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두부의 82%가 유전자변형 콩이 섞인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발표로 국내에서도 유전자식품의 유해성 여부가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과 동시에 유용성도 인정되어, 유전자재조합식품표시제가 2001년 7월부터 시행되고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GMO는 사람들이 대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인체에 유해하다는 등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다음은 GMO에 대한 2006년 4월 13일자 신문기사이다.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유럽연합(EU) 일부 회원국들이 금지하고 있는 유전자변형(GMO) 곡물과 식품 5종류가 인간과 동물 건강에 위험하지 않다고 12일 밝혔다.Efsa는 이날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GMO 옥수수 3종류와 식품첨가 오일 2종류에 대해 안전평가를 한 결과, "5가지 GMO 식품의 판매가 인간이나 동물의 건강 또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을 이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EU 집행위는 지난 2004년 5월 GMO 곡물의 식품 인정에 대한 6년간의 유예기간을 끝냈으며 최근 GMO 옥수수의 식품 또는 식품원료 사용을 승인했다.하지만 GMO 식품의 건강 유해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 5개 회원국은 여전히 GMO 식품의 승인을 거부하고 있다.이들 5개국은 지난해 6월 GMO 식품의 안정성이 입증될 때까지 승인을 보류한다고 말했다.하지만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은 GMO 식품의 수입을 막는 것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승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GMO의 문제점 중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안전성에 대한 문제이다. 위의 기사로 알 수 있듯이 미국은 GMO의 생산이나 유통에 대해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유럽은 GMO의 안정성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부국가들이 GMO 식품의 승인을 거부하고 있다. GMO 자체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은 없지만, GMO 자체가 유전자 변형 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도 교란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글은 본적이 있다. 하지만 GMO로 인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그리고 GMO에 안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상당히 길다. 그만큼 GMO의 안정성을 중요시 생각하는 것인데, 상당한 기간 동안 검증을 마친 GMO식품만이 우리 식탁위로 올라오는 것이다.따라서, 안정성에 관한 사항은 초기에는 문제가 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100% 안정성 검증을 마친 GMO 제품만이 생산되어 안정성에 대한 문제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그래서 나는 GMO의 사용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21세기는 세계인구가 80억~100억 이상으로 증가되고 농지는 감소하며 기상재해 및 산업공해는 늘어 식량생산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포함한 생명공학 기술만이 기아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개발도상국의 주민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즉, GMO는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특히 미국에서는 이미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와 병해충 저항성 유전자를 전환하여 만든 콩과 옥수수 등 33개 작목이 시판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값싼 의약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농업, 에너지, 환경, 광업 등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전망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노바티스, 세미니스, 뒤 폰, 몬산토, 칼진 등 다국적 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유전공학 회사를 인수 합병하여 특정 목적을 가진 생명체를 창조해 시장에 내놓기 시작하고 우리나라 기업도 인수하여 경쟁 적으로 GMO농산물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INDEX -1. 미생물과 세균의 차이1) 미생물이란?2) 세균이란?3) 세균과 미생물의 차이는?2. 생활에 꼭 필요한 미생물1) 미생물을 이용한 식품2) 미생물의 중요한 역할3. 먹는 미생물 VS 못 먹는 미생물1) 미생물의 서식처2) 먹는 미생물 VS 못 먹는 미생물3) 오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미생물4. 영양분이 풍부한 미생물1) 클로렐라2) 스피루리나3) 효모5. 미생물 요리할 때 주의할 점1) 우유 VS 유산균발효유2) 발효유란?3) 식품 보관법1. 미생물과 세균의 차이1) 미생물이란?미생물이란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 mm 이하의 크기인 미세한 생물 즉, 인간의 눈으로 확인할 수없는 크기의 생물이다.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며,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한다. 조류,균류,원생동물류,사상균류,효모류와 한계적 생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 등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지구상 어디에서나 습기가 있는 곳에는 생육할 수 있으며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에 질병을 가져오는 병원미생물,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의식주에 관계되는 각종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원인 생물인 유해미생물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미생물의 특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식품, 의약품 그 밖의 공업생산품 등 생산 공업에도 많이 이용하며, 간편한 시설로써 계속 배양시킬 수 있는 생물자원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생물의 균주개발에는 유전자공학적인 방법이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 자연계에서는 동식물의 시체, 배설물, 부후물 등을 분해하는 청소부 역할을 함에 따라 수질환경 및 토양의 지력보존에도 이들 미생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2) 세균이란?박테리아(Bacteria)라고도 한다. 현재까지 2,0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엽록소가 없기 때문에 광합성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땅속, 물속, 공기 속, 사람의 몸 속 등 어느 곳에나 양분이 있으면 기생한다. 세균이 자라기 위해서는 양분과 함께 알맞은 온도와 습도 및 산소가 필요균으로 파상풍균·콜레라균·디프테리아균·결핵균 등이 있다.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중에는 세균, 바이러스, 리케차 등이 있는데, 감염증의 대부분은 세균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장기가 감염될 수 있다. 원래 인체에 병원성 세균이 침입하면 기본적인 면역계에서 방어하지만, 효과적으로 병원성 세균을 제거하지 못할 경우에 인체에 질환이 나타난다. 감염된 장기에서는 열이 나고, 염증 반응이 생기며, 세균의 수가 증가한다. 세균 중에는 질환을 일으키지 않는 것도 있다. 예를 들면 대장·피부·구강·질 등에는 상재균이 있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을 뿐 아니라 인체 내에서 이로운 작용을 한다.3) 세균과 미생물의 차이는?세균은 미생물의 하위 개념이다. 즉, 미생물의 일종이다.2. 생활에 꼭 필요한 미생물1) 미생물을 이용한 식품미생물을 이용하여 만든 식품들을 매우 많다.먼저 가장 잘 알려진 유제품류를 들 수 있다.요구르트는 Lactobacillus bulgaricus 라는 균주를 비롯한 여러 젖산 발효하는 세균종들이 속한다. 그리고 치즈 같은 경우는 신기하게도 치즈를 만드는 단계마다 관여하는 균종이 조금씩 다르다. 치즈를 만드는 균주에도 젖산 발효 세균 당을 분해하는 세균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몽골에서는 염소젖을 이용해 발효해서 만든 음료나 술 종류도 많다고 한다.다음으로 된장 간장 등을 들 수 있다. 된장은 누룩 곰팡이가 메주에서 자란다. 얼마 전엔 된장에서 Aspergillus oryzae 라는 균주를 분리 하는데 성공했다.김치는 조금 다른데 lactobacillus 균주도 많이 관여한다. 생김치에서 맛있는 김치될 때까지 균주와 맛있는 김치에서 너무 쉰 김치될 때 균주가 또 조금 다르다.빵은 효모 즉 이스트가 발효시킨다. Saccharomyces cereviseae 라는 균주인데 이 균지 같은 경우는 자연과학에서 진핵세포 연구에도 많이 사용한다.다음은 우리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술이다. 맥주, 소주, 위스키나 포도주도 미생물 발효의 산물이다. 참고로 소주 만드는 균주의 종명은 또한 발효를 통한 유기산을 형성하므로 식품생산에 이용되며, 장내 세균은 소화촉진등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환경정화에 있어서 미생물을 오염물질 분해에 이용한다.3. 먹는 미생물 vs 못 먹는 미생물1) 미생물의 서식처미생물은 종류에 따라서 온도, pH, 산소유무에 따라 다르게 성장한다.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세균은 37도 전후(인간의 체온근처)에서 잘 자란다.그러나 25전후나 45도 전후 심지어는 4도 이하에서 잘 생존하는 세균도 있다.Campylobacter같은 경우 45도 전후에서 잘 자란다.pH도 마찬가지다. 보통 중성인 7전후에서 잘 자라지만, 비브리오 같은 경우 알칼리에서 더 잘 생존하는 경우가 있다.산소의 유무는 그에 따라 호기성, 혐기성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세균은 통성혐기성이나 호기성균이 대부분이고 산소가 없어야 자라는 균은 혐기성균이라고 하며 그에는 Bacteroid와 같은 균이 있다.2) 먹는 미생물과 못 먹는 미생물먹는미생물직접식품으로 이용버섯, 미역, 김 등못먹는미생물농축산살충제, 식물생장호르몬 등.건강보조제로 이용클로렐라, 스리루리나,효모 등산업용생분해플라스틱, 산업용효소, 세제첨가용효소, 아세톤 등.미생물이용식품발효식품(김치, 된장, 젓갈), 식이섬유, 빵 등.에너지메탄가스, 수소가스 등.미생물 이용음료수(주류)막걸리, 청주, 포도주, 샴페인, 맥주 등광업구리, 우라늄 등 정제 및 회수미생물 이용의약품항생제, 비타민 등환경오폐수 처리, 폐원유 처리, 석유, 석탄의 유황성분 제거.3) 오폐수 처리에 사용되는 미생물1단계 : 침 사 지(모래를 가라 앉히는 단계)가정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는 하수관을 따라 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데 제일 먼저 하수 내에 포함된 모래와 자갈 및 나무토막,깡통등 비교적 부피가 큰 물질을 침사지에서 기계 설비의 힘을 빌어 제거 합니다.- 설 비○ 조목스크린 : 지름 100mm이상의 협잡물 제거○ 세목스크린 : 지름 20mm이상의 협잡물 제거○ 침사제거기 : 하수속의 모래,자갈등 침전물 제거2단계 : 유 량 제거합니다.(제거율 약40%)4단계 : 폭 기 조(미생물에 의한 하수 속의 유기물 분해 단계)최초 침전지에서 침전에 의해 제거 되지 않은 하수속의 오염물질은 폭기조 에서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미생물과 오염물은 플럭(덩어리)을 형성하여 다음 공정인 최종침전지에서 가라앉게 됩니다.이 공정은 생물학적 하수처리(표준 활성오니법)중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우리가 배출한 생활하수의 실제 분해 과정입니다.(=수 처리 미생물 참조)5단계 : 최종 침전지(다시 가라 앉힘으로써 맑은 물을 얻는 단계)폭기조에서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 형성된 덩어리(플럭)는 이곳에서 다시 침전시키며 최초침전지와는 달리 맑은 상등수를 얻게 되며 하천으로 방류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가라앉는 슬러지는 하수처리 공정에 매우 유용한 미생물 이므로 일부는 다시 폭기조로 보내져 수처리의 적정환경을 맞추게 됩니다.4) 미생물의 장?단점미생물은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물체의 사체나 배설물을 분해하여 생산자에게 돌려줌으로서 물질 순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 또한 발효를 통한 유기산을 형성하므로 식품생산에 이용되며, 장내 세균은 소화촉진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 환경정화에 있어서 미생물을 오염물질 분해에 이용한다.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데 원인균이 되거나, 독성물질을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도 있으며, 의식주에 관계되는 각종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등의 유해한 면도 있다.4. 영양분이 풍부한 미생물1)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1890년에 발견된 녹조류 식물이지만 기원은 31억년 전 지구 탄생 초기로 밝혀져 고대 식물중의 하나입니다. 녹민물, 습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지름 10㎛ 이하의 구형 또는 타원형의 단세포이며, 편모가 없어 운동력이 없으며 세포는 1개의 핵과 컵 모양의 엽록체 1개가 있습니다. 현재 약 10종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광합성능력이 뛰어나고 배양하기 쉽기 때문에 식물의 광합성 연구에 흔히 사용되어 왔고, 미국의 캘빈 배양하여 인간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고자 연구되어 왔으나 개체가 너무 작고,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며, 맛도 없어 식품으로 개발되지 못하였습니다. 한 때는 클로렐라를 우주식(宇宙食)으로 주목한 바도 있는데, 이는 우주여행이 가능하게 될 때 우주선 속에 많은 식량을 넣어 가기 힘들고 산소가 부족해지며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문제까지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서 이와 같은 식물체를 재배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그 밖에 클로렐라를 간접적으로 식품으로 이용하거나 다른 식품에 섞어 넣는 방안도 연구되어, 이를테면 젖산균 따위 미생물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데 이용하거나,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데 이용되기도 하며, 가축의 사료에 섞어 넣어 이용하기도 합니다.최근에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와 각국에서 아동들의 학교 급식에 영양가를 높이기 위하여 클로렐라를 분말로 만들어 혼합하기도 하고 영양제 등의 원료로 이용되기도 하여 세계 각국에 연구소가 설립되어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2) 스피루리나 :스피루리나는 생김새가 용수철 모양으로 "꼬였다."(SPIRAL)라는 라틴어의 어원이다. 스피루리나는 35억년 전 지구가 용암분출과 이산화탄소로 생명체의 생존이 불가능 할 때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를 자양분으로 자라면서 대기에 산소를 증가시켜 지구에 생명체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피루리나는 식물성, 동물성, 해조류, 박테리아의 4가지 생명체의 성격을 띤 플랑크톤 류의 길이 0.3~0.5mm, 폭 0.005~0.008mm의 청색 미세남조류(Micro Blue Green Algae)의 원핵다세포 미생물로서 멕시코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자생한 16세기 아즈텍인, 마야인들의 주식이었다. 바닷물보다 6~7배 더 짠 염호와 섭씨 40도의 고온과 수온이온 농도 pH 9~11의 강알칼리성 환경에서만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인체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5대 영양 49가지 영양소에는 2~3만여가지의 고른 영양원소가 함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