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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협동조합의 관계
    -농업과의 관계한국의 생협은 1972년 남한강 유역의 홍수로 재난을 당한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 원주교구에서 재해대책사업위원회를 만들어 재해복구에 나섰고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참가했던 활동가들이 지역농민들의 자립방안을 위해 사회개발사업위원회, 뒤에 사회 개발부로 조직되면서 태동되었다. 당시 원주교구의 사회개발부는 광산 지역, 농촌지역, 어촌 지역을 나누어 팀을 구성하고 각각의 소비조합설립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80년 중반 고도 성장과 수출 드라이브 중심의 산업화의 후유증으로 대두된 환경문제와 물밀 듯 들어온 수입농산물 및 농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였다.대학생과1980년에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27회의 ICA대회 때 당시 캐나다의 협동조합중앙회장으로 있던 고 레이드로 박사가 ICA에 제출한 보고서이다. 레이드로는 경제불안 등이 만연해 있는 현대를「광기의 시대」라고 부르고, 그 가운데 협동조합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있어「正氣의 섬」이 되어야만 한다고 한 후, 협동조합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만 하는 「4가지 중점분야」로 아래의 것을 제기하였다.1) 포식과 굶주림이 공존하는 금후는 식료수급이 더욱이 불안정하게 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협동조합이 식료문제에 중점적으로 전력할 것2) 고용문제의 심각화에 대처하고, 아울러 노동을 보다 인간적인 것으로 하기 위하여 협동조합으로써 일자리 마련에 노력할 것3) 일회용품을 선동하고 자원을 낭비하는 과잉생산?과잉소비의 구조에서 협동조합이 소비자를 지킬 것4) 협동조합사업의 종합화나 협동조합간 협동을 진행하는 것에 있어 사람들의 삶의 상당한 부분을 협동조합이 지탱하는 「협동조합지역사회」건설을 진행할 것레이드로 보고에서 이미 20년 이상을 경과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제기된 내용은 지금도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점점 더, 「강한 자가 승리한다」는 경향이 만연하고, 사회경제의 혼탁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지구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시대상황 아래 지금 우리들은 놓여 있다. 인간다운 사회경제의 실현이나 사는 보람을 구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더욱이 높아지는 가운데, 레이드로 보고는 그 빛을 한 층 높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비농업협동조합과의 관계소위 떠오르는 협동조합을 언급함으로써 이들의 견해를 듣고 농업조직의 역사를 비교하는 것은 흥미롭다. 그들은 농협이 30~40년 전에 경험하였던 동일한 수많은 투쟁을 겪어 오고 있다. 그 투쟁은 바로 경제적인 것이고 여러 경우에서 사회적 문제와 연관이 된다. 많은 미국의 농협은 비농협 조직을 아주 우호적으로 보지 않아 왔다. 그러나 인구의 4%이하의 농업과 모든 법적인 단체에서 숫자나 영향력에서 약화되고 있는 농업협동조합은 가능한 모든 협력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비농업 부문의 협력자와 함께 일하는 것과 그리고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우리가 범하여 온 실수를 피하도록 도와 협동조합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해결 사항을 협동조합이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본다. 비농업협동조합 협력자와 동업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견의 정치적 안목이다.한국의 생협은 1972년 남한강 유역의 홍수로 재난을 당한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 원주교구에서 재해대책사업위원회를 만들어 재해복구에 나섰고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참가했던 활동가들이 지역농민들의 자립방안을 위해 사회개발사업위원회, 뒤에 사회 개발부로 조직되면서 태동되었다. 당시 원주교구의 사회개발부는 광산 지역, 농촌지역, 어촌 지역을 나누어 팀을 구성하고 각각의 소비조합설립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80년 중반 고도 성장과 수출 드라이브 중심의 산업화의 후유증으로 대두된 환경문제와 물밀 듯 들어온 수입농산물 및 농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였다.대학생과1980년에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27회의 ICA대회 때 당시 캐나다의 협동조합중앙회장으로 있던 고 레이드로 박사가 ICA에 제출한 보고서이다. 레이드로는 경제불안 등이 만연해 있는 현대를「광기의 시대」라고 부르고, 그 가운데 협동조합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있어「正氣의 섬」이 되어야만 한다고 한 후, 협동조합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만 하는 「4가지 중점분야」로 아래의 것을 제기하였다.1) 포식과 굶주림이 공존하는 금후는 식료수급이 더욱이 불안정하게 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협동조합이 식료문제에 중점적으로 전력할 것2) 고용문제의 심각화에 대처하고, 아울러 노동을 보다 인간적인 것으로 하기 위하여 협동조합으로써 일자리 마련에 노력할 것3) 일회용품을 선동하고 자원을 낭비하는 과잉생산?과잉소비의 구조에서 협동조합이 소비자를 지킬 것4) 협동조합사업의 종합화나 협동조합간 협동을 진행하는 것에 있어 사람들의 삶의 상당한 부분을 협동조합이 지탱하는 「협동조합지역사회」건설을 진행할 것레이드로 보고에서 이미 20년 이상을 경과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제기된 내용은 지금도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점점 더, 「강한 자가 승리한다」는 경향이 만연하고, 사회경제의 혼탁이 다양하게 생겨나고 지구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시대상황 아래 지금 우리들은 놓여 있다. 인간다운 사회경제의 실현이나 사는 보람을 구하는 사람들의 기대가 더욱이 높아지는 가운데, 레이드로 보고는 그 빛을 한 층 높이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비농업협동조합과의 관계소위 떠오르는 협동조합을 언급함으로써 이들의 견해를 듣고 농업조직의 역사를 비교하는 것은 흥미롭다. 그들은 농협이 30~40년 전에 경험하였던 동일한 수많은 투쟁을 겪어 오고 있다. 그 투쟁은 바로 경제적인 것이고 여러 경우에서 사회적 문제와 연관이 된다. 많은 미국의 농협은 비농협 조직을 아주 우호적으로 보지 않아 왔다. 그러나 인구의 4%이하의 농업과 모든 법적인 단체에서 숫자나 영향력에서 약화되고 있는 농업협동조합은 가능한 모든 협력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비농업 부문의 협력자와 함께 일하는 것과 그리고 방관하는 자세보다는 우리가 범하여 온 실수를 피하도록 도와 협동조합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나아가 미해결 사항을 협동조합이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본다. 비농업협동조합 협력자와 동업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견의 정치적 안목이다.-농업과의 관계한국의 생협은 1972년 남한강 유역의 홍수로 재난을 당한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 원주교구에서 재해대책사업위원회를 만들어 재해복구에 나섰고 복구가 마무리되면서 참가했던 활동가들이 지역농민들의 자립방안을 위해 사회개발사업위원회, 뒤에 사회 개발부로 조직되면서 태동되었다. 당시 원주교구의 사회개발부는 광산 지역, 농촌지역, 어촌 지역을 나누어 팀을 구성하고 각각의 소비조합설립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80년 중반 고도 성장과 수출 드라이브 중심의 산업화의 후유증으로 대두된 환경문제와 물밀 듯 들어온 수입농산물 및 농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였다.
    농/수산학| 2007.04.29| 4페이지| 1,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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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민주주의
    주요 서술내용1. 민주주의의 기원과 개념민주주의에 대한 최초의 개념 규정은 고대 그리이스에서 '민중의 지배'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며, 이 개념은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 '민중의 지배'라는 개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민주주의가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본질적인 '내용상의 문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점에서 민주주의를 의사결정의 절차라는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본질을 폄하하는 것이다.democracy = demos + kratia/kratein = mass + ruling = 민중의 지배아리스토텔레스 역시『정치학』에서 대중에 의한 민주정치가 중우정치로 타락할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군주정치나 귀족정치를 선호하면서, 현실적인 선택으로서 이들의 혼합정체를 주장하였다.2. 정치학의 두가지 접근방식하나의 분과학문인 정치학에 대한 접근에도 문헌적 접근과 현장체험적 접근, 해석학적 접근과 실증적 접근, 구조적 접근과 행위론적 접근, 인간적 접근과 환경적 접근, 국제적 접근과 국내적 접근, 경제적 접근과 비경제적 접근, 개인적 접근과 집단적 접근 등 수많은 접근방식이 존재하며,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연구방법과 연구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고, 이러한 차이는 정치학을 보는 관점의 차이를 낳기도 한다.3. 현대민주주의의 두가지 흐름구 분유 형비 고자유주의적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복지국가사회민주주의참여민주주의제3세계 민주주의- 복지국가, 사회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는 사회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서방의 선택- 제3세계에서 실험된 자유민주주의의 파행성 인식사회주의적민주주의프롤로레타리아 독재노동자평의회민주집중제평의회민주주의생산민주주의- PT독재는 파리꼬뮨에 대한 마르크스의, 민주집중제는 레닌의 개념- 평의회 개념은 노동자계급의 자치나 결정을 중심하는 개념으로서, 오늘날 생산민주주의로 연결4. 아테네 직접민주주의의 특징과 한계첫째로, 아테네인의 민주정은 폴리스라는 소규모 국가에서나 가능한 직접 민주제였다. 시민들이 평등하게 직접 민주정에 참여할 수 있분배하는, 그런 사회였습니다. 그 생산양식이 이렇게 공산제였던 것 은 당시의 노동생산력 때문이었습니다. 당시는 생산력이 너무나 낮았기 때문에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 동으로 노동하고 공동으로 분배하지 않으면 모두의 생존이 불가능했던 거죠.그러면 원시공산사회와 계급사회를 가르게 되는 것, 그 이행의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인간의 노동생산력의 증대였습니다. 노동생산력이 너무나 낮아서 예컨대 포로를 노예로 삼아 본들 그가 일하는 성과가 자기 목숨을 부지할 정도였을 때에는 그 포로를노예로 부 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시사회에서도 생산력은, 극히 더디겠지만, 그리고 때로는 여러 사 정으로 후퇴도 거듭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당연히 꾸준히 발전하지 않았겠어요? 그리하여 그 노동생 산력의 발전이 어느 수준에 달해서 인간이 노동했을 때 그 목숨을 부지하고 남는 것이 생기게 되었고, 그 때부터 노예로 삼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잉여노동이 발생할 만큼의 노동생산력의 발전이 원시 공동체로부터 노예제 같은 계급사회로의 이행의 조건이었던 것입니다.6. 정치참여가 확대되는 과정현대사회에서 정치참여는 단순히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시민의 정치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신장하고 발전시키는 데는 선거와 정당 등을 통한 직접민주적인 참여, 시민운동과 지역운동 등 시민사회 수준의 간접민주적인 참여의 두 가지의 길이 존재한다. 이것을 세분하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참여방식이 나온다.(예 : 직접, 간접참여방법)통상 시민들은 공직후보로 참여하거나 정당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정치참여로 인식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투표행위만을 정치참여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국가, 정부, 정당이 ‘주어진 어떤 존재’가 아니라 국민에 의해 선출되고 구성된 ‘사후적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시민의 정치참여에는 제한이 있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은 가장 적극적인 정치참여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있다.7. 자유민주주의의 등장 배경과 성격8.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사회주의)의 등장배경과 성격9. 자유와 평등의 관계1) 자유와 평등의 관계는 상호 대립적이며 조화 불가능한 갈등적 관계- 평등이 자유를 위협하는 상황토크빌의 견해 - 평등에 대한 강조가 자유를 침해- 자유가 평등을 침해2) 자유와 평등의 조화가 필요자유 강조 : 불평등 초래평등 강조 : 기계적 평등 강조, 자유의 실종주요개념1. 폴리스의 두 종류와 차이2.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유형 구분구 분좋은 정치나쁜 정치1인 지배군주정치(monarchy)참주정치(tyranny)소수 지배귀족정치(aristocracy)과두정치(oligarchy)다수 지배민주정치(democracy)중우정치/빈민정치3. 아테네 민주주의에서 정치참여 방식고대 그리이스 아테네의 직접민주정치는 공인된 ‘시민’을 주체로 정치광장인 아크로폴리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부녀자, 노예 등은 시민이 될 수 없었으며 오직 가족을 구성한 재력있는 20세 이상의 성년 남자만이 시민의 자격을 향유했다 (로마에서는 외국인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지주로 구성되었다. 이런 점에서 당시의 직접민주정치는 폴리스 전체 인구의 10% 내외로 구성된 지주계급의 제한된 직접민주정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접민주정치의 절차를 구축하고 참주정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스트라시즘(ostracism/ ostrakismos/ 패각투표/ 도편추방)에 의해 잠재적 참주를 10년간 국외에 추방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매우 선진적이라 할 수 있다 (형식을 달리하지만 게르만족 역시 1세기를 전후한 시점에서 유사한 직접민주주의를 시행하였다). 아테네의 직접민주정치는 중세봉건사회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가 봉건사회 말기, 일련의 인문사회적, 자연과학적 발달의 성과로서 부활하였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전개된 르네상스와 자연과학의 발달, 해상항로의 발달과 신대륙의 발견, 이로 인한 해상교역의 증대와 상공업의 발달 나누고 이에 정치적 권리를 부여하는 금권 정치를 실시하였으나, 귀족과 시민의 반발로 실패하였다. 그 후, 페이시스트라토스는 폭력으로 귀족 정치를 타도하고 독재 정치인 참주 정치를 실시하였지만, 귀족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이 후에 등장한 클레이스테네스는 도편 추방제를 만들어 실시하였는데, 이는 참주의 재현을 막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도편추방제는 직접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해서 시민들의 일반의지 (general volantee)를 가장 잘 반영하는 정치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채택된 제도입니다. 실제로, 이 도편추방제가 시행된 시기의 아테네가 오직 고대에서 유일하게 직접 민주주의가 시행된 시기라고 하는군요.5. 도키마시아아테네인은 직접 민주정이 부패하지 않고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도키마시아 제도와 다각적인 감사제도를 설치하기도 했다. 사실 직접 민주정은 아마추어가 운영하는 것이므로 어떤 시민이 도덕적인 결함이 있다거나 공동체의 가치체계를 위반한다면 원활한 국정운영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아테네인은 시민이 추첨으로 관직헤 선출되더라도 관직에 취임하기 전에 그에 대한 다른 시민들의 평판이나 그의 개인적인 결격사유를 확인하였는데, 그것이 도키마시아였다.6. 레닌의 민주주의1) 민주주의관- 민주주의란 그 자체로서 완성되지 못하고, 절대적 목표도 아니며, 다른 영역과 분리될 수도 없는 어떤 것으로 파악- 민주주의란 사회주의혁명을 통해서만 발전되고 극대화되는 것- 민주주의는 계급투쟁의 결과(계급투쟁>민주주의)2) 혁명관- 낡은 국가권력을 분쇄하고 새로운 진정한 민주주의적인 권력으로 대체하는 과정- 프롤레타리아를 지배계급으로 조직하는 과정3) 제2 인터내셔날의 민주주의 논쟁- 레닌과 카우츠키 사이에서 전개된 독재와 민주주의를 둘러싼 논쟁- 카우츠키의 주장민주주의란 다수결 원리와 소수자 보호의 원리, 의회주의 옹호독재란 자의적인 권력 행사- 레닌의 주장민주주의와 독재의 대립 부정‘순수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민주주의의 계급적 성격 강조4) 부르주아 민주주의 비판(카우츠키 비 강조함으로써 민주주의의 다양한 가치를 부정7. 링컨의 민주주의관20세기 들어 민주주의에 대한 현대적 정의는 남북전쟁이 진행중이던 1863년 격전지였던 펜실베이니아의 게티스버어그에서 링컨이 한 명연설중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라는 구절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여기서 링컨은 민주주의의 핵심적인 개념인 자치주의, 복지주의, 주권재민을 국민자치, 국민복지, 국민주권으로 표현하였다. 민주주의에 대한 링컨의 개념은 계몽주의시대의 로크나 프랑스혁명 당시 몽테스큐 등에 의해 창안된 권력분립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견제와 균형 (checks and balances)의 원리와 더불어 미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었다.8.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공상적 사회주의생시몽, 푸리에, 오언 등이 주장하는 사회주의를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자칭 과학적 사회주의와 비교하여 부르는 명칭. 따라서 일체의 사회주의자를 공상적 개혁론자로 보는 K. 만하임의 규정보다는 훨씬 좁은 의미의 정의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사상은 그들이 지낸 시대의 현실적 차이로 인한 여러 상이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나, 그 본질은 유사하여 이를 공상적(空想的)이라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규정한 것이다. 즉 그들이 생존한 시대는 아직 산업자본이 발달하지 못한 단계에 속하는 시기였으나 자본주의의 본질은 여실히 노출되고 있었다. 이들은 이 자본주의적 본질을 비판하고 이러한 경제적 요인을 사회의 여러 요인 속에 포함시킴으로써 생산조직의 새로운 체계를 확립하고 <공상적> 사회주의의 세계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이상(理想)으로 그린 세계의 실현을 위하여 가상적 실험을 통해서 설명하고 더나아가 현실적인 실현을 주장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자본가 내지 정치적 권력의 소유자의 조력을 빌려 실현하려 하였고, 노동자 계급을 현실 속에서 가장 괴로움에 시달리는 계급으로 보고, 지도자가 나타나 그들을 계몽닭이다.
    법학| 2007.04.29| 6페이지| 1,500원| 조회(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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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참여연대
    참여연대에 방문을 한다고 했을때 주위에서 ‘너 무슨 사회운동 하냐?, 대모하지마라’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방문하기 전에는 우리조원 모두 참여연대가 어떤 기구인지 재대로 알지 못했다. 견학을 가기 전에 우리조는 참여연대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활동을 하고자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과 각종 매체를 이용해서 참여연대의 계략적인 활동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찾아보았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여연대가 하는 일을 검색해보니 낙선운동,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감시 사이트운영, 재벌기업 감시등 대학생인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활동을 하고있어, 방문 전까지만 해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다.방문계획을 잡고 우리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있는 참여연대를 찾아갔다. 인터넷에 말했듯이정말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1층에 '뚜레주르'빵집있는 건물(1사무실) 이였다. 참여연대사무실이 이렇게 초라하리라곤 우리중 누구도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초라한 외관을 보고약간의 안도감을 가졌다. 2층계단을 오르는데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웃는모습의 포스터를 보고 참여연대가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사회를 만들어가는 단체라는 느낌을 받았다.3층 참여연대 사무실에 도착했을때 김은영 간사님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원래는 견학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설명을 해주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직접 물음에 답해주셨다.참여연대에서......(gg학우 1) : 참여연대가 하는일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데 우리사회에서 하는일과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gg이누나) :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이동통신요금 인하운동처럼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사회운동도 하고 있습니다.이라크파병반대운동 아시죠~ 그것도 참여연대를 주축으로 해서 대중적 평화운동으로 반전평화운동의 토대를 마련했어요. 또 빈곤 해소를 위한 사업인 ‘희망UP’캠페인을 통해서 최저생계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 폭을 넓힘으로서 시민의 참여와 관심속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였어요.참여하는 방법이라... 우선 회원이 되야죠^^ 혹시 축구 좋아하세요? 참여연대 회원모임에는 ‘공차며연대’라는 동호회도 있고, 노래를 좋아한다면, ‘노래모임 참좋다’, 또 사회봉사를 통해서 참여하고 싶다면 ‘어깨동무’라는 사회봉사모임을 통해서 활동 할 수 있어요. 그밖에 낮새밤쥐, 청년마을, 산사랑, 작은권리등 회원모임을 통해 자기의 에게 맞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gg학우 2) : 참여연대활동을 어떻게 운영해요?(gg이누나) : 늘 첫마음으로, 시민과함께란 책을 보세요~ 맨 뒤에보면 참여연대 기구표 보이시죠. 이런 많은일을 하다보니 전문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기구, 사무처, 부설기관, 정책위원회를 만들어서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gg학우 3) : 그럼 이런일을 하는데 필요한 운영비는 어떻게 충당하나요?(gg이누나) : 우선 운영비의 73%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어요. 나머지는 후원금과 사업수입으로 보충하고 있어요. 회원은 일반회원, 꿈나무회원, 평생회원으로 구분하는데 회원이 되어서도 6개월간 회비를 연체하면 회원에서 재명이 되요. 그래서 회원수는 많지는 않지만 항상 13000명정도는 유지하고 있고, 회비납부율이 다른 단체에 비해서 굉장히 높아요.(gg학우 4) : 사업수입이란 어떤 것이죠?(gg이누나) : 사업수입이요^^ 올라 오면서 2층느티나무란 레스토랑 보셨나요?그것도 저희가 하는 사업의 하나예요. 처음엔 까페로 시작했었는데 운영을 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운영만 다른사람에게 전담시켰어요. 그래서 지금은 기자회견을 할때에도 느티나무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예전엔 까페라 견학오시는 분들과 같이 커피라도 한잔 했었는데 지금은 레스토랑이 돼서,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웃음) 나중에 여자친구랑 이근처에 오면 이용해 주세요.또 아름다운 가게 들어보셨죠. 아름다운 가게는 시작은 참여연대에서 했는데 지금은 운영까지 다른사람에게 넘겼어요. 일이 너무 많아 져서요^^(gg이누나) : 사무실을 한번 돌아보죠. 예전에는 사무실이 지저분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는데 견학오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구조를 바꿨어요.우리는 김은영간사님과 로비에서부터 사무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로비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벽화였다.이 벽화는 참여연대의 회원들 13000여명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예술 작품이였다.참여연대가 회원들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단체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싶었다는 간사님의 설명이 있었다.이 벽화 옆에는 로비가 있었는데, 로비에서는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일을 하는데 정년퇴직한 분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고 하였다.또 사무실에는 참여연대가 펴낸 책들을 전시 해 놓았고, 법조인의 벽과, 정치인의 벽이라는 책장을 두어서 힘있는 사람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으니 나중에 관심이 있다면 거기에 있는 자료를 검색해 보라는 간사님의 압박도 있었다.(gg이누나) : 뭐 다른거 물어보고 싶은건 없나요?(gg학우 1) :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주위에서 이런일을 한다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나요?(gg이누나) : 예전에는 집에서 이런일 한다고 뭐라고 했는데~ 지금은 어른인데 알아서 하겠지 하네요.^^ 그런거 다 신경쓰면 어떻게 이 일해요.참여연대를 나오며...김은영 간사님의 설명을 듣고 우리들도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의 참여가 비록 작을 지라도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참여연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우리 사회가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다. 마지막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참여연대 간부님들과 이를 동참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네고 싶다. 상지대학교 학생들도 이런 기회을 통해서 사회의 전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참여연대 창립 선언문...지금 우리는 시대적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80년대까지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행동은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길거리에서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참된 민주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행동은 사회와 정치무대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국민의 일상생활의 과정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민주주의란 문자 그대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사회과학| 2007.04.29| 5페이지| 1,500원| 조회(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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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수중생리, 수중물리에 대한 조사
    수중생리, 수중물리에 대한 조사수중생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해양은 생명을 최초로 탄생시킨 모태일 뿐만 아니라 생물이 진화한 보금자리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약 35~40억 년 전 원시해양에서 처음 출현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해양에서 진화를 해오다 식물은 약 4억 년 전에, 그리고 동물은 약 3억 년 전에 육지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 오랜 시간동안 생물은 진화하여, 지구는 지금과 같은 다양한 생물상을 갖는 살아있는 행성이 되었다. 육상생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므로 친군하나, 해양생물은 수중이라는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여 살고 있기 때문에, 육상생물과 비교하여 구조와 형태에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각각 환경에 적응하여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육상에 서식하는 생물이나 해양에 서식하는 생물이나 마찬가지이다.해양생물은 우리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우선 어패류와 같은 해양생물은 원시시대부터 인간의 중요한 식쟝자원이었다. 특히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는 수산식품의 중요성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높다. 광대한 해양에 무한정 있을 것 같은 수산자원도 남획으로 인하여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다. 한편 개발의 명분아래 연안의 생태계가 점차 파괴되고 해양생물의 서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모든 생물들이 서로 자기 몫을 다할 때 생태계는 건강해 질 수 있다. 해양생물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고 사라져가고 있는 현상은 우리의 삶도 위태롭다는 경고이다. 그러므로 해양생물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더불어 사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다행스럽게 요즘 해양이 여가생활을 위한 중요한 장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에 대한 관심과 해양환경 보존에 대한 의식이 높아가고 있다. 수족관을 찾거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해양생물은 이제 인간의 친구가 되었고, 이들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 비하면 우리 주변에는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를 얻을만한 책이 아주 부족한 형편이다.수중생물의 특징해양생물은 육상생물과 기본적인 구조나 기능은 비슷하지만, 수중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몇몇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수중 환경에서는 물이 몸을 지탱 ? 보호해주기 때문에, 몸체가 약한 생물도 생존에 지장이 없다. 예를 들어 해조류는 육상식물처럼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조직이 필요 없어 몸체가 유연하며, 해파리처럼 몸이 아주 약한 동물도 수중환경이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 물은 부력을 제공하므로 크기가 큰 생물인 고래가 해양에 서식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해양생물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방법에 따라 순응자와 조절자로 나뉜다. 순응자는 환경변화에 따라 생리 상태를 바꾸고, 조절자는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생리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예를 들어 해양 변온동물이나 해양 무척추동물은 순응자로서, 주변 온도가 올라가면 체온도 올라가고 따라서 신진대사가 빨라진다. 해양조류나 해양 포유류 같은 항온동물은 조절자이기 때문에 주변 온도가 올라가더라도 일정한 신진대사 율을 유지한다. 이들의 체온은 수온보다 놓아 물로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열손실을 최소화한다. 조류의 경우 공기를 많이 포함할 수 있는 잔털을 가지고 있어 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열손실을 줄이고, 고래나 돌고래와 같은 해양포유류는 단열효과가 큰 두꺼운 피하지방층을 가지고 있거나 특이한 협관구조를 가지고 있어 열손실을 막을 수 있다.수중환경해양은 특이한 물리 ? 화학적 성질을 가진 해수로 인하여 육지와는 다른 독특한 환경을 이루고 있다. 해양환경의 특징은 육상보다 환경요인의 변화가 적다는 것이다. 특히 심해는 수온이나 염분이 일 년 내내 거의 변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이곳에 사는 생물들은 급격한 환경병화를 경험할 기회가 없다. 그러나 해양환경에도 조간대 조수 웅덩이는 기사조건에 따라 염분변화가 심하고, 강 하구는 조석 간만에 따라 염분 변화폭이 크며, 연안에서는 기온의 일교차에 따라 수온이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조간대나 강 하구에는 환경변화에 대한 내성이 강한 해양에 서식하는 모든 생물은 환경의 조건이 어떠하든 각각 자기의 서식지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종족을 보존하도록 적용되어 있다. 해양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 ? 화학적 환경요인으로는 수온, 염분, 용존산소, 영양염류, 빛 등을 들 수 있다.다양한 수중생물해양생물에는 크게 7가지로 분류된다. 해양 미생물, 식물플랑크톤, 동물플랑크톤, 해양 저서식물, 해양 어류, 극지의 해양생물이 그것이다.우선 해양미생물은 해수, 해양 동식물, 퇴적층에 서식하는 세균, 진균류, 단세포 조류, 원생동물, 바이러스 등 작은 생명체를 총칭하나 연구대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세균, 진균류 및 바이러스로 그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해양환경에서 미생물의 역할은 해양에서 광합성에 의한 탄수화물의 생산은 대부분 식물플랑크톤에 의해 이루어진다. 비산소발생성 광합성세균이나 남조류, 자가영양세균인 질산화세균, 황산화세균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고정되나 그 양은 아주 미약하다. 해양에서 미생물에 의한 일차 생산량이 가장 중요한 곳은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심해이다. 특히 심해의 열수분출공 부근은 고열로 암모니아, 황화수소, 수소등 금속이 풍부하게 존재한다. 이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떠돌아 다니는 세균이나. 부착세균을 먹고 산다. 해양에서의 미생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육상과 마찬가지로 분해자로서의 역할이다. 미생물은 대부분의 물질을 분해하여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해양에 유입되는 여러 오염물질을 분해함으로써 해양의 자정작용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리적 특성을 지닌 종이 생존함으로써 해양에서의 탄소, 질소등의 물질순환에 기여하고 있다.두 번째로 식물플랑크톤을 들 수 있다. 식물플랑크톤은 넓은 범위의 광합성 생물을 포함한다. 네트로 잡을 수 있는 비교적 큰 식물플랑크톤은 주로 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조류와 와편모조류가 그들로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한다. 보통 네트를 통과하는 미세플랑크톤과 초미세플랑크톤 범위에 속하는 작은 식물플랑크톤은 매우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플랑크톤은 바다에서 일차생산자로서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육상의 식물과 마찬가지로 해양에서 동물플랑크톤과 어류와 같은 모든 소비자를 위한 기본적 먹이를 제공한다. 또한 천해역에서는 식물플랑크톤에 의한 일차생산이 저서동물에 의해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유광 층에서 생산된 유기물질이 심해의 해저까지 전달되는 지에 대해서는 현재 논란의 여지가 있다.세 번째는 동물플랑크톤이다. 물에 떠서 사는 동물을 동물플랑크톤 또는 동물성 부유생물이라 한다. 동물플랑크톤은 단세포로 도니 원생동물처럼 크기가 작은 것부터 대형 해파리처럼 길이가 수 m가되는 것까지 크기가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물플랑크톤은 현미경을 사용하여야만 관찰할 수 있는 크기이다. 동물플랑크톤은 아주 다양한 종류의 동물로 구성된다. 플랑크톤은 생활 형태에 다른 분류이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동물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부유생활을 하는 동물은 모두 동물플랑크톤이라 할 수 있다. 그중 해파리는 대부분 우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둘레에 많은 촉수를 가지고 있다. 몸은 투명한 젤리처럼 생겼고, 몸의 대부분이 물로 되어있어 아주 약하다. 해파리들은 먹이를 잡을 때 촉수를 사용하여 먹이를 마비시킨다. 촉수에는 다른 동물을 찌를 수 있는 자세포가 있어 해파리는 동물분류학상 자포동물문 또는 강장동물문에 속한다. 또 요각류는 절지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동물플랑크톤이다. 갑각강에 속하는 동물플랑크톤이 가장 다양하고, 생물량도 가장 많다. 그 중에서도 요각류가 가장 우점하는 동물플랑크톤이고, 이외에 지각류, 패충류, 단각류 등이 있다.네 번째로는 해양 저서식물을 들 수 있다. 크게 남조류,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분류된다. 해양 저서식물이란 얕은 바다속 또는 바닷가에는 광합성 색소가 획득한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수화물을 스스로 합성하는 수많은 종류의 수중식물이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저자들에 의해 편찬된 해양식물학을 다룬 문헌에서는 해양의 미소한 크기의 박테리아로부터 크기가 10m에 이르는 바닷가의 현화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를 해양식물로 다루어 왔다. 물론 이러한 구분은 전문화된 분류학적 구분이 아니며, 살아가는 방식 또는 생태학적 구분이라고 하겠다.
    농/수산학| 2007.04.29| 5페이지| 1,500원| 조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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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협동조합
    협동조합 [協同組合, cooperative]요약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농민이나 중·소 상공업자, 일반 소비대중들이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 영위하는 조직단체.본문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설립한 경제단체.대기업의 경제적 압박이나 중간상인의 농간을 배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데, 조직·운영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원칙이 있다.첫째, 사업의 목적이 영리에 있지 않고 경제적 약자 간의 상호부조에 있다. 둘째, 임의(任意)로 설립되며 조합원의 가입·탈퇴가 자유로워야 한다. 셋째, 조합원은 출자액(出資額)의 다소에 관계없이 일인일표(一人一票)의 평등한 의결권(議決權)을 가진다. 넷째, 잉여금을 조합원에게 분배함에 있어서는 출자액의 다소에 의하지 않고 조합사업의 이용분량에 따라서 실시한다는 것 등이다.협동조합의 특징은 자본구성체(資本構成體)가 아니고 인적 구성체(人的構成體)이기 때문에 진정한 민주적 운영을 의도하는 데 있다. 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합의 운영은 실비주의를 원칙으로 한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약간의 위험부담을 위한 비용이 가산되기 때문에 잉여금이 생긴다. 이것은 말하자면 실비의 과징(過徵)이었던 것이니까 조합사업의 이용분량에 안배하여, 쓰고 남은 비용을 조합원에게 반환하는 것인데, 이것이 형식적으로는 마치 잉여금 분배처럼 보이는 것에 불과하다.협동조합은 여러 방법에 의하여 분류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크게 사업협동조합·신용협동조합·협동조합연합회·기업조합의 네 가지로 분류된다. 사업협동조합에는 산업별로 농업·수산업·축산업·상공업 등의 소규모 생산업자들에 의해 결성되는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축산업협동조합·상업협동조합 등 또는 그에 관련되는 각종 협동조합이 있어 다음과 같은 사업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영위한다.① 생산·가공·판매·구매·보관·운송·검사 등의이다. 이 같은 연합체도 단위조합이 영위하는 각종 사업을 직접 영위할 수 있다.기업조합(企業組合)은 협동조합의 이념을 보다 고차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기업조합 이외의 일반협동조합은 작은 생산업체들이 제각기 독립된 자기사업을 가지고 참여한 연합체로, 일종의 복합기업형태인 데 비하여 기업조합은 조합원의 2/3 이상이 조합의 종업원이어야 하고 또 조합종업원의 1/2 이상이 조합원이어야 한다.이는 바로 조합원이 독립된 작은 생산자로서의 지위를 지양하고 하나로 뭉쳐진 독립사업체로서의 기업조합을 중심으로 결집(結集)하려는 것을 기본적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협동의 실효는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 그러나 기업조합들이 실제로 이와 같은 기도를 꼭 실천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관점을 바꾸어 협동조합을 기능별로 분류해 보면, 우선 생산조합과 소비조합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이 중 소비조합은 생활협동조합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조합원의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싼값으로 공동구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협동조합운동은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사회 형성기에 자본을 소유하지 못한 노동자들이 생활안정 및 경제적 편익을 도모할 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그 대표적 사례로 1844년 영국에서 28명의 로치데일의 광산노동자에 의하여 결성된 소비협동조합이다. 이처럼 소비조합은 대체로 각 직장 중심으로 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결성된다. 대부분의 소비조합은 소매조합으로 구성되지만 간혹 여러 조합이 연합하여 도매조합을 결성하는 경우도 있다.한편 생산조합은 다시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조합원의 생산물을 협동하여 판매하는 판매조합이 있는데, 이에는 단순히 출하·판매만을 하는 것과 간단한 가공을 하여 출하판매하는 가공판매조합이 있다.둘째 조합원의 사업에 필요한 물자를 협동하여 구입하기 위한 구매조합이 있다. 셋째 이용조합(利用組合)인데, 여기서 이용조합이란 조합원이 단독으로서는 갖추지 못하거나 단독사용이 비경제적인 시설을 공동으로 설치하여 공동으 높은 것은 다각적인 협동기능으로 발전하는데, 한국의 농업협동조합은 신용·구매·소비 등의 복합적인 넓은 범위에서 기능하고 있다.공동체I. 공동체의 개념과 원리1. 공동체(Community)의 개념성경에는 공동체란 말은 없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모임을 '회중 '(카할) 이라고 표현했고 신약에서는 크리스챤의 모임을 '에클레시아'라 했고 한글성경은 그냥 교회라고 불렀지 어느 곳에서도 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다. 사실 교회란 단어가 원래의 성경적인 의미대로만 사용된다면 굳이 공동체라는 말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성경적인 교회에는 공동체의 개념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코이노니아 (Koinonia) '란 헬라어가 바로 그것이다.'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에서 '교통' 이란 원어는 코이노니아 라고 하는데 공동체의 기초가 되는 말이다. 이 코이노니아라는 단어는 상당히 중요한 개념으로써 지금은 원래의 뜻을 변질시켜 감화,감동등으로 사용하여 심각한 오해를 초래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수 백년동안 '코이노니아'에 대한 가르침이 없었다. 대신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가르침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속사도 시대까지 교회 안에서 코이노니아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충분히 알았지만 지금은 교회 안에 참된 코이노니아가 없어졌기 때문에 코이노니아에 대한 가르침이 없어졌다.성경에 나오는 코이노니아란 단어를 가지각색으로 번역하여 이 낱말들이 동일한 단어에서 나온 말인지 도무지 알 도리가 없을 정도이다. '참여' , '연보' , '상통' , '사귐' , '교제' , '나누어줌' , '동업' , '통용' , '속된'등 약 17가지로 번역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행전 2:42에 처음 나온다. '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여기에서 코이노니아란 사도들의 코이노니아가 아닌 성도간의 코이노니아를 말한다. 코이노니아란 말은 '서로 교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도의 가르침과 교제가 동일한 비 나오는데 이것은 추상적이거나 가벼운 교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교제였던 것이다. 지금 내가 속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서는 어떤 사귐이 있는지 살펴보자. 진정 한 지체의 고통과 슬픔이 나의 것으로 와 닿고 있는가? 예배 후 차를 마시며 가벼운 대화를 주고받고 헤어지는 표면적인 교제뿐 인가?교회 안에 궁핍한 지체의 필요에 얼마나 민감하게, 구체적인 도움을 뻗치고 있는가? 거처할 곳이 없고 일자리가 없는 내 이웃들에 대해 그리스도의 몸은 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인가? 진정한 코이노니아. 이것이 바로 공동체가 지향하는 것이다.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교제를 나누는 공동체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공동체란 용어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바로 원래의 성경 적인 의미를 회복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2. 공동체의 원리예수님은 그의 피로 새 언약의 공동체를 세우셨다. 이 새 언약의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오순절날 성령으로 세례 받음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신약의 교회에 있었던 코이노니아는 재물을 통용을 포함하는 것으로서 공동체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이 같은 공동체의 원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개인주의적으로 해석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와 제자공동체를 향한 요구로 이해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요구는 일반사회와 뚜렷이 구별된 종말론적인 공동체였다.1) 가족과의 결별 (눅14:26)2) 소유의 포기 (눅14:33)3) 지배의 단념 (마23:11)4) 폭력의 단념 (마5:39)5) 고난의 각오 (마10:38)이 다섯 가지 원리는 제자도 이면서 공동체의 원리이다. 이 원리는 교회를 사회와 구별된 종말론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원리이다. 세속사회에는 가족과 소유와 지배와 폭력이 있다. 그러나 제자 공동체에는 소유와 지배, 폭력은 없다. 제자들은 이 공동체를 위하여 가족과 결별하고, 고난을 겪는다. 그러나 그들은 새로운 가족을 공동체 안에서 얻으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맛보자와 여자의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공동체교회의 실제적인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교회가 교회에 대한 신앙고백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교회의 특성이 나타난다. 공동체교회의 신앙고백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 성을 강조하는데 있다. 이 말은 교회가 해야 할 일, 즉 사명보다도 교회의 본질적인 성격에, 그리고 이념적인 정의보다는 공동체적 삶에 관심을 둔다는 뜻이다. 따라서 공동체 교회는 구체적으로 두 가지 점에 초점을 맞추는 교회이다.첫째는 하나님과의 연합된 삶이다. 이를테면 예배당 건물이나 모이는 사람들의 숫자와 같은 외형적인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예배당이 없고 사람들의 수가 적더라도 모인 사람들이 스스로 말씀을 따라 살고 예배의 감격이 있으며 초신자는 믿음을 갖게 되고 이미 믿는 사람도 그 믿음이 성숙하게 되는 변화들이 얼마나 있는가에 관심을 갖는다는 뜻이다.둘째는 사람들을 중요시하는 삶이다. 자칫하면 세상에서처럼 사람보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다른 목적을 위해 사람을 소홀히 하기 쉽다. 그러나 공동체 교회는 나와 한 몸인 지체들, 다른 사람 하나 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들과의 관계를 성숙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며 그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를 원하는 삶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이러한 고백은 종적인 관계에 있어서나 횡적인 관계에 있어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었을 때 누리는 연합된 삶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풀무원 생활협동조합생활협동조합은 서로 돕는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생활개선, 건전한 생활문화 향상 및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자연생태계 질서를 보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인들이 함께 만드는 자발적인 자조, 자립, 자치적인 생활협동조직입니다.생협은 공동생산, 공동구매, 공동시설의 이용 등 다양한 생활협동운동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산의 안정화, 유통구조의 개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토모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생협은 협동조합의 7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제1원칙 자발적이고
    농/수산학| 2007.04.29| 9페이지| 1,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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