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과 인간(화 5~6교시) 학과 : 경상계열 /학번 : 60030967 /이름 : 김정규☆ [ 동서양의 인간의 이해] 제출날짜 : 11월 25일(3 회분)제 1장 인간 존재의 근원희랍에서는 플라톤, 데미우르고스에 의한 해석이 많이 등장한다. 그 내용을 종합하면 형상과 질료에 의한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신이 우주를 만들기 전부터 우주의 재료로서 이미 있어야 했던 것, 이데아와 구분되는 순수물질을 설명한다. 이런 방식으로 물질이 정신에 대해 끝까지 타자로 남게 되는 이원론을 성립한다.기독교에서는 신의 이주 창조가 무로부터의 창조임을 강조하고, 태초에 신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본다.불교에서는 우주 바깥에서 우주를 만들거나 우주를 창조하는 우주 초월적 신을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과학 유물론과 같이 우주가 물질로부터 자연발생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닌, 우주가 존재하게 된 데에는 그 원인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그를 연기라고 설명한다.유가에서는 이와 기를 바탕으로 우주의 원리 자체로부터 우주의 발생을 설명한다. 즉 우주 생성의 힘을 신으로 실체화 또는 외화하지 않고, 인간 자신의 정신적 힘으로 내재화, 주체화하지 않은 채 그냥 우주 발생의 원리라는 추상적 형태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 근원적 원리를 유가는 태극이라고 한다.제 2장 인간의 본질희랍은 이성적 인간을 주장하며 플라톤 철학에서 인간의 본질을 이성이라고 한다. 오직 이성만이 감성과 달리 영원한 진리의 세계, 이데아의 세계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성에 따라 현상 세계만을 알고 거기에 매달리는 욕망의 인간과 이성에 따라 이데아계를 사유하며 현상을 넣을 줄 아는 정신적 인간의 차이는 마치 동굴 안에 갇혀 묶여 있는 죄수와 지상 위를 활보하는 자유인과의 차이와 같다고 한다.기독교에서는 인간의 본질을 오로지 신앙으로 보고, 인간은 아무리 지혜로워봤자 신의 미련함만 못하고 아무리 도덕적이어 봤자 신의 명령에 불복한 죄의 후손일 뿐이므로 오로지 예수를 우리를 구원할 구세주로 믿는 그 신앙만이인간을 구원 할만한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드는 유일한 존재라 한다.불교에서는 인간 삶의 궁극적 지향점은 견성하여 성불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것이 곧 마음 본래의 공정을 자각하여 세간에의 일체 집착을 벗어나는 해탈을 의미하는 것이다. 감각 또는 사유하는 자로서의 분별적 마음이나 감각 또는 사유대상으로서의 분별적 대상세계, 그 어느 곳에도 매이거나 집착함이 없이 그 어디에도 머무름이 없는 마음이 곧 해탈의 마음이다. 인간의 인간다운 점을 유가는 인간의 도덕성, 바로 인?의?예?지의 도덕성에서 찾는다. 남에게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은 곧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며 그것이 바로 인간 도덕성의 표현이다.제 3장 인간 삶의 끝희랍에서는 죽음을 단지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은 오히려 육체의 구속을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육체적 욕망의 필연성으로부터 영혼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철학적 활동이라면, 육체로부터 영혼의 완전한 분리, 즉 완전한 자유를 뜻하는 죽음은 결국 철학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다.기독교에서는 오로지 죽는 것이 있어야만 다시 그 죽음으로부터 되살아나는 부활이 있음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부활이 전제하고 있는 것은 한 인간의 죽음이다.죽음은 곧 육과 영이 하나로 되어 있는 인간 그 자체의 죽음이다. 죽음은 신의 명령을 거역한 인간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엄청난 사건인 것이다. 불교에서는 윤회와 해탈을 강조하며 깨달음을 통한 마음의 자기 자각을 강조한다. 마음이 마음 본래의 자리에서 활연대오하면, 그 마음이 곧 해탈한 마음이며, 해탈한 마음은 더 이상 집착의 업에 따라 육도를 윤회하지 않으며, 현상으로부터의 자유로운 비상, 초월이 가능하다고 한다. 유가에서는 인간은 죽어서 비록 육신이 없어진다 해도 불후의 것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곧 뛰어난 도덕적 인품의 덕, 특별히 가치 있는 공적의 공, 그리고 참다운 지혜가 담긴 말인 언, 이 세 가지가 존재하게 된다고 한다.? 서평 ?동서양의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여러 가지 철학적 관점들이 작가가 알기 쉽게 해석하여 한권의 책으로 요약되었다. 이 책은 인간이 형성되기 위해선 우주가 폭발하고 지구가 형성되고 여러 원소들에 의해 물, 공기가 만들어지고 생명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한다. 여기서부터 인간은 진화하여 오늘날에 이른다.인간이 사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종교, 철학 즉 희랍, 기독교, 불교, 유가는 주장하는 바는 서로 다르지만 결국 그 처음의 틀을 본다면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한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인간은 존재에 대해 끝없이 생각하고 고찰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책이었다. 책에선 작가의 주장은 내용의 후반부에 조금씩 담겨 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도표를 그려가며 알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다소 복잡하게 이루어진 부분이 많이 있어서 해석이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 사상 나름대로의 주장을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하는 내용의 책 대부분은 쉽게 알 수 있었다.
학 습 이 론『서 론』학습은 인간 행동의 형성과 변화를 연구하는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여구 분야의 하나가 된다. 학습이론이란 학습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를 설명해 주는 법칙이나 이론의 체계를 말한다. 학습이론은 세 기능으로 구성된다. 첫째, 지식 영역에 대한 접근으로서 학습을 분석하고 진술하고 연구하는 한 방식이다. 둘째, 학습이론은 학습 법칙에 관한 많은 지식을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요약하려는 시도이다. 이 과정에서 다소의 정확성과 세부 내용을 잃어버릴 가능성과 완벽성을 잃을 수 있다. 셋째, 학습이론은 학습이 무엇인지 그리고 학습이 왜 그런 식으로 작용하는지에 관해 설명하려는 창의적 시도이다.학습이론은 몇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학습이론의 두드러진 차이는 연결주의자와 인지론들간의 차이이다. 연결주의자들의 학습에 관한 해석에는 그들 간에도 대단한 차이가 있지만 학습을 자극과 반응의 연결로 간주하는데 있어서는 의견을 같이한다. 이런 연결은 매개변수의 일종으로서 발생하는 반응, 그 반응을 유발시키는 자극,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서 지고 있는 인지, 이 인지가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본론에 앞서 학습이론에 관한 대표적인 이론(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본 론』1. 자극-반응 연합설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어떤 과정을 통해 학습을 하는가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들 중 많은 학자들이 학습은 연합(association)과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기존지식에 새로운 지식을 연합하거나 연결시켜 짝을 짓기도 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종합하기도 하는 가운데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글을 알게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필요한 단어와 문장들을 구사하게 되며 여러 가지 연산이나 기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도 그 기호와 그 기호의 의미를 연합함으로써 가능하다. 이처럼 환경 속에 있는 사상들 사이의 새로운 연합을 이루는 과정을 가장 기본적인 학습과정으로 간주한다. 학습의 과정을 연합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극-반의해 이루어지는데 조건형성은 두뇌에 있는 조건자극과 조건반 응간의 통로가 흥분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통로가 억압작용에 의 해 방해를 받을 때 소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건형성이 소거되는 현상은 조건자극과 반응간의 파괴가 아니라 억압과정에 의해 일시적으로 봉쇄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③자발적 회복파브로브가 조건형성이 소거되는 현상을 조건자극과 반응간의 파괴 때문이 아 니라 억압과정에 의해 일시적으로 봉쇄된 것으로 보는 것을 지지해 주는 현상 중 하나가 자발적 회복 현상이다. 이것은 소거 후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 조건 자극을 제시하면 무조건 자극 없이도 다시 일시적으로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 다. 이러한 회복현상으로 보아 조건형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 다.④자극의 일반화어떤 특정한 조건자극에 대하여 조건반응이 형성되고 난 뒤에 그 조건자극과 유사한 자극에 대해서도 본래 조건형성이 되었을 때 사용하던 조건자극에 대한 반응과 같은 반응이 일어나는 현상을 자극의 일반화 현상이라고 한다.파브로브는 자극의 유사성의 정도에 따라 반응의 강도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았 다. 원래의 조건 자극과의 유사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반응의 강도는 높고 유사 성이 낮으면 낮을수록 반응의 강도도 낮아진다는 것이다.⑤자극의 변별변별(discrimination)이란 일반화의 반대개념이다. 일반화가 훈련할 때 사용했 던 자극뿐만 아니라 그와 유사한 자극에 대해서도 같은 반응을 하는 현상을 말 하는 것이라면 변별은 훈련할 때 사용했던 바로 그 자극에 대해서만 반응하는 현상을 말한다.(ⅱ)고전적 조건형성의 기본적인 학습원리고전적 조건형성이 성공적으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조건자극과 무조건 자극사이 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원리가 있다. 파브로브는 이를 조건형성의 원리 라 하고 시간의 원리, 강도의 원리, 계속성의 원리, 일관성의 원리를 기본적인 원리로 제시하였다.①시간의 원리고전적 조건 형성과정에 있어서는 조건자극과 무조건 자극을 제시하는 시간간 격이 중요하다. 시간 된다면 점차 약화된다는 불사용의 법칙 이다.다시 말해서 결합이 견고해진다는 말은 같은 반응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이고 결합이 약화된다는 말은 그 확률이 적어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연습의 법칙은 빈도의 법칙이라고도 부르는데 연습횟수가 많을수록 결합은 강화되고 연습횟수가 적어질수록 결합은 약화된다는 것이다.③효과의 법칙효과의 법칙이란 자극과 반응간의 결합은 만족감이 클수록 그 결합이 강화된다 는 만족의 법칙과 반대로 만족치 못한 결과가 계속될 때는 그 결합이 약화된다 는 불만족의 법칙이다. 즉, 자극-반응간의 결합의 강도는 그것에 수반되는 만 족여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이외에도 종속적인 법칙으로 다양한 반응, 자세, 기질, 태도, 부분적 활동의 법칙 등이 있다.(3)조작적 조건형성의 이론조작적 조건형성 이론은 미국의 심리학자 스키너(skinner)에 의해 제안된 이론 으로서 근본적으로는 고전적 조건형성 이론을 수용하여 발전시킨 이론이다. 그 러나 인간을 스스로의 의지를 지닌 자발적인 존재로 다루었다. 인간은 외부 자 극에 의하여 단순히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스스로 조작함으 로써 반응한다는 것이다. 조작이라 함은 외부의 자극없이 학습자 자신이 의식적 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조작을 통하여 형성되는 조건형성을 조작적 조건형성이라 한다.스키너는 이것을 입증하기 위해 스키너 상자라고 불리는 장치를 고안하여 실험 하였다. 흰쥐와 비둘기를 가지고 실험하였는데 쥐의 경우 지렛대를 부착하였고 비둘기는 디스크를 부착하여 그것을 건드리면 각각의 아래에 먹이가 나오게끔 하였다. 당연히 쥐와 비둘기는 먹이를 먹기 위해 온갖 행동을 취할 것이고 우연 히 지렛대나 디스크를 건드려 먹이가 나오게 되면 것을 먹은 쥐와 비둘기의 행 동은 지렛대와 디스크를 건드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빠르게 된다. 이는 먹이에 의해 강화된 것이다. 고전적 조건 반응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작적 반응도 음식물 이 제시되지 않을 때에는 소거될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장치를 약간 수 행동 주의 견해로 취급하기도 한다.반듀라는 사회적 인지이론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지과정이 새로운 행동을 학습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뒷받침하는 연구들을 보고하였다.(ⅰ)관찰학습 과정에 작용하는 요인반듀라는 관찰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네 가지로 요약 하였다. 그것들은 주의 집중, 파지, 생산, 동기유발 또는 강화이다.①주의 집중 과정관찰을 통하여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특정한 사람 의 행동이 눈에 띄게 돋보인다고 하면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이것을 선택적 주의 집중이라고 한다.②파지과정어떤 모델의 행동을 관찰하여 얻은 정보들은 일정 기간 파지되어야 한다. 파지 는 일단 기억된 정보가 잊혀지지 않고 인지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 다. 반듀라는 기호에 의한 파지는 모델활동을 실제의 모습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인출되어 행동으로 복사될 수 있다고 하였 다. 그는 어문적 파지를 강조하였는데 이유는 인간의 인지과정이 심상적이기보 다 주로 어문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심상적 정보라도 어문적 기호로 변환시키는 것이 오래도록 파지하는 데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어문적 기호들은 보다 간결한 상태로 파지됨으로써 보다 좋은 정보들을 포함시 킬 수 있다는 것이다.③생산과정생산이란 학습된 것들이 수행되는 것을 말한다. 어떤 모델의 행동을 그대로 모 방하여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행동을 수행할 만큼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경험에 따라서 새로운 행동을 모델의 행동과 순조롭게 일치시키기도 하고 일치 시키지 못하기도 한다. 반듀라는 관찰자가 모델의 행동을 모방할 만큼의 신체적 인 모든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모방한 행동에 대한 인지적 시연이 이루어져 야만 모델의 행동과 자신의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모델링 경 험에 대한 기억과의 피드백과정을 형성하게 되며 이 피드백 과정은 에 의 해 이루어진 침팬지의 실험을 통한 학습이론을 말한다. 이들은 지각장이란 도형 과 배경의 두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어느 한 면에 주의를 집중하면 그것의 자세한 특징을 지각할 수 있지만 환경의 다른 측면이 갖는 세부적 항목 은 볼 수가 없게 된다. 즉, 지각장면에서 어느 것이 도형이 되고 어느 것이 배 경이 되는가 하는 것은 어떤 과정으로 주의집중이 되어 지각되는가의 문제가 된 다.(ⅰ)지각의 원리①간결과 의미의 원리지각장면을 조직하는 데 가장 중요한 법칙으로서 지각장면을 간결하고 유의미 한 질서를 찾아 좋은 형태로 지각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원리이다.②유사성의 원리지각장면에 있는 사물들은 유사한 것끼리 함께 묶여 하나의 의미있는 형태로 지각되는 경향이 있다.③근접성의 원리근접하여 있는 자극들은 함께 묶여 하나의 의미있는 형태로 지각되는 경향이 있다.④폐쇄성의 원리자극장면에서의 불완전한 자극을 완전한 자극의 형태로 지각하려는 경향을 말 한다.⑤계속성의 원리다른 것과 서로 계속성을 가지고 있는 자극은 배경이 튀어나와 도형으로 지각 되는 경향이 있다는 원리이다.이처럼 통찰설은 넓은 의미로는 형태주의 심리학의 학습이론의 하나이며 좁은 의미로는 퀠러의 침팬지를 통한 학습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학습자들은 문제해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생각해보고 그 다음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들 요소들을 인지적 방법에 의해 해결한다는 것이다. 퀠러는 학습에 관한 이러한 그의 생각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하였고 그 실험은 우회문제를 이용한 실험이다. 침팬지가 목표를 볼 수는 있지만 직접 목표에 이르지 못할 때 간접적인 통로로 우회한다는 것이다. 침팬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바나나를 두고 상자들이 있을 때 침팬지는 손이 닿지 않는 바나나를 상자들을 쌓아 올려서 바나나를 딴다. 이 실험에서 새로운 관계가 성립된다. 즉, 전체 상황에서 요소들간의 관계를 인지하여 구성하였다.형태주의 심리학자들은 시행착오 학습의 개념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손다이크가 의미했던 시행착오와는 다.
테마세미나 (학생인권)‘청소년의 권리’를 읽고,,,저자는 책 내용의 서문에서 우리나라청소년에게 과연 알맞은 권리가 보장되고 있는지, 어떠한 권리가 얼마만큼 보장이 되고 있는지 등의 질문을 토대로 한다.가정, 학교, 직장, 사회생활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예로 들면서 각 생활영역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에 대한 문제와 실질적인 증거나 법적 자료를 토대로 정리를 해 나가는 내용이다.제 1장 서문에서는 청소년의 권리이해의 기초는 왜 이 땅에서 오늘날 청소년의 권리가 논의 될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모든 청소년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른들의 보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아동의 권리와는 치별 되고, 청소년의 현실능력은 성인보다 낮지만 잠재능력은 더 크다는 점에서 어른의 권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만큼 청소년이라는 단계가 사회적으로 아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시절에 잘 다듬어진 청소년들이 나중에도 올바른 길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 반대의 결과를 얻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청소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는 식으로 시작한다.제 2장에서는 가정에서의 청소년의 권리를 말한다. 먼저, 부모에 대한 청소년의 권리와 자녀(청소년)에 대한 부모의 권리를 정리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보호 받아야 할 청소년이 학대 받거나 방관 되었을 때 청소년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부모가 이혼을 할 때에 청소년은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선진 외국의 법령과 판례 등으로 상세히 정의하였다. 이 시기의 청소년은 자신이 모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족하게 되는 때이다. 아직 커다란 좌절을 맛보지 못한 그들은 모든지 할 수 있다는 신념과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교육제도와 사회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게 되어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런 것을 벗어나기 위한 일탈행위를 취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은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허무함은 청소년들의 2차 성징기인 흔히 말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게 되어 겁이 없어지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어른들에게 대드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제 3장에서는 학교에서의 청소년의 권리를 다룬다. 학생은 학교에서 재학관계라는 특수 관계에 있으나, 인간으로서 자유권, 평등권, 적법절차 등에 관한 권리까지 부정되는 것은 아님을 강조한다. 관행 때문에 학교에서 체벌이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학생 징계 시에 적법절차가 소홀히 취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권리에 대한규제는 법률에 의하지 않고는 할 수 없다는 헌법 정신을 상기시키고 있다. 청소년의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는 학교라는 틀 안에서 우리의 청소년은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느끼게 된다. 바로 성적이라는 것에 의해서 이다. 성적으로 사람으로 평가가 되고 공부를 못하면 인간취급도 못 받게 되는 학생의 인권은 이미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이다. 그러한 문화는 놀기도 바쁜 학생들을 학원이나 과외로 몰아가고 정작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시험을 치르고 방학을 맞으면서 몇 년 뒤, 대학시험을 치루고 거기서부터 인생의 척도가 갈리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시험과 고난의 연속이라고는 하지만 성적에 의해 사람의 가치가 평가가 되는 우리사회는 청소년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몰아세우게 되고, 그들은 사회와 어른들에 대해 부정하게 된다. 또한 정보매체의 발달로 인해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충분한 지식을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한 것들은 곧 선생님을 무시하고 말을 듣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선생님들이 교편을 외치며 학생의 체벌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육체적, 정신적인 체벌은 선생들의 교직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된 것이다. 인성교육도 가르쳐야 할 학교에서 청소년은 방관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의 인권에 침해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법제화나 제도화를 이루어 청소년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것이다.제 4장에서는 비행청소년의 권리를 다룬다. 비행소년에 대한 사법 절차는 발견, 조사, 처분, 집행의 순으로 이어지는데, 그 처리절차에서 비행소년의 권리를 합리적으로 존중해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청소년에게 규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음주, 흡연, 약물오남용, 성문제, 유해환경접촉 등과 관련된 법규를 다루었다. 우리는 왜 그들이 몸에 좋지도 않는 불량한 유해 물질을 접하게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물론 담배나 술을 접하면 청소년시기 때에는 처음에 시작한 사람을 영웅을 받드는 식의 무언가가 있다고 하지만 가스나 본드 흡입, 심지어 마약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이유에 대해선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또 그들을 한때의 실수로 격리시키는 것은 안 될 것이다. 그들을 고쳐서 새로운 인간으로 만들려하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청소년은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은 시기이다. 방송매체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유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러한 청소년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매매에 대한 것도 문제가 될 것이다. 여학생의 경우 소품이나 패션에 관심이 극도로 많아지는 시기이다.물론 남성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여성의 경우는 그 심도가 더 짙다. 그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사고 싶은 것을 사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몸 한번 남에게 주는 것이 커다란 문제가 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젊었을 때의 실수로 인해 순결을 잃은 채 사회에 진출했을 때의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그 당시에는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었고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았을 테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치심이나 자괴감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문화 상, 남성의 순결보다는 여성의 순결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꼭 돈과 관련이 없더라도 혼전임신을 겪게 된다면 주위의 시선을 받게 될 것이고,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모두에게 차가운 시선을 느끼게 되는 것을 일깨워 줘야 할 것이다.제 5장에서는 자립시기에 제기되는 청소년의 권리를 다룬다. 청소년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취업, 군 입대, 결혼, 정치 참여 등에 대해서 실태와 문제점을 권리적 측면에서 설명하였다. 청소년은 사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일정한 나이가 차면 청소년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청년, 즉 어른이 된다. 갑자기 1년이 지나면 청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것이다. 청소년과 어른의 차이를 어떻게 두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남학생은 군대나 취업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고, 여성은 군대 이외의 사회문제 등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 시기 때에는 억지로라도 자신을 잡아주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있었지만, 어른이 된 후에는 자신의 행동에 더 큰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부모님 욕 먹이는 것이 아닌 바로 자신에게 화살이 날아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 청소년 자신이 결정을 하고 결과에 승복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이 책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권리에 대해 논쟁이 있을법한 내용을 조사한 자료에 의해 다양한 측면을 커다란 몇 가지로 나누어서 정리되었다는 점이다. 예로 들면, 청소년의 권리 중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가정에서 청소년에 대한 학대를 정리할 때에는 학대의 정의와 유형, 실태와 그 현황, 국내외의 법령과 연구 자료 등을 자세히 예로 들었다는 것이다.권리에 대한 논의는 원인을 제공하는 가해자와 결과를 접하게 되는 피해자에 대한 문제로 문제가 더 크게 발전 될 수 있는 예민한 문제임에도 이 책에서는 권리의 침해를 받았을 경우에도 어디까지 보호하고 누가 얼마만큼의 책임을 지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예를 제공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논의의 발전을 위해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 있는 것 같다. 청소년의 권리는 다른 시민 계층의 권리처럼 많은 부분을 안고 있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청소년의 권리, 그리고 비행소년의 권리에 많은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자유권, 평등권, 복지권, 행복 추구권 등을 넓게 설명해내지 못했다고 생각된다. 청소년이 장차 이 나라를 이끄는 데에 필요한 사회 구성원들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관행과 청소년관 때문에 일상생활 곳곳에서 부당하게 권리를 침해받기 쉬운데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권리 영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청소년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절실히 필요한 인권 교육에 대한 문제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진 듯 하다. 권리는 인격체로서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이고, 모든 사람이 스스로 권리의 내용을 알 때에 지킬 수 있다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에, 청소년에게 어떤 권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권리교육의 문제점과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더 필요하다.청소년에 대한 문제는 인식하고 있지만, 그 문제에 대해 깊숙이 자리 잡은 문제의 해결방책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떻게 본다면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갖고 있는 권리에 대해서는 웃어른과 어른들에 의해 억압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인간은 자신의 권리를 보호 받아야 마땅하지만 사회나 문화 현실상 그렇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질적으로 향상시켜 존중받는 사회계층으로 성장하게 도와야 할 것이다.
“여왕 마고”를 보고...서론 : 시대적 배경1559년 발로아 왕가의 앙리 2세 사망 후 신교도와 구교 즉 가톨릭교간의 대립은 끝이 없어 보인다. 그로인하여 1572년, 샤를 9세의 여동생 마고와 신교도의 지도자 앙리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천 명의 신교도인들은 무참히 학살당하게 된다. 이것이 그 유명한 ‘성 바르톨로뮤’의 대학살이라고 한다. 이것은 프랑스라는 한 국가의 왕권을 위협하는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다.신교인 콜리니는 샤를의 신뢰를 받으며 두 교파를 융합하려 했으나 샤를의 어머니 메디치의 음모로 암살당한다. 이로서 신교와 구교의 통일, 즉 국가 통합을 시도하였던 마고와 앙리왕의 결혼은 대학살을 불러오게 되었다. 종교라는 배경아래 정치적 음모가 숨겨져 있는 그 당시의 상황이 전개되며, 영화의 배경은 프랑스의 종교 전쟁으로 피를 물들이던 1572년으로부터 시작한다.본론 : 종교전쟁의 전개구교와 신교와의 대립으로 전쟁이 끊이질 않았던 그 시대에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 했는데 그의 희생대상이 ‘여왕 마고’였던 것이다.어린 나이에 왕이 된 샤를 9세는 가톨릭교도인 어머니 메디치에게 정권을 넘기다 시피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교도인 콜리니가 왕의 신임을 얻자 정략결혼을 계획한다. 그리하여 신교도인 나바르의 왕 앙리와 정치적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영화에서도 나타났듯이 마고는 그 결혼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아 스스로 대답을 하지 않는다.수천 명의 신교도인이 결혼식을 관람하기 위해 여인숙을 점거하고 그들의 검은색 옷들은 무언가를 뜻하는 듯 했다. 결혼식이 끝난 뒤 마고는 그의 시녀 헨리에트와 남자들 얘기에 바쁘다. 실제로 마고는 남성과의 성관계를 즐겼다고 한다.밤이 되어 마고는 남자를 불러들이지만, 앙리의 방문으로 내쫓게 된다. 앙리는 마고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그 전까지 마고는 앙리를 탐탁히 여기지 않아 만나기를 꺼려했지만 그의 야망을 알게 되고 진면목을 보게 된다. 그는 이러한 정략결혼에 순순히 넘어갈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이다.프랑스의 왕은 샤를 이었지만 그의 어머니 메디치였다. 그의 어머니는 왕의 동생 앙주를 편애하였고 그가 나중에 샤를을 이어 왕이 되기를 원했다. 그것을 위해선 평화로운 왕국을 만들어야 했고 그것은 대학살을 불러왔다.영화에서도 샤를 9세의 나약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유모가 그를 보살펴야 했고 믿었던 콜리니가 죽었을 때에도 불안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반해 앙주는 대학살에서도 선봉에 설 만큼 앞장섰다.결혼의 목적은 앞서 말했듯이 구교와 신교의 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앙리와 마고의 결혼 후 축제 기간동안은 축제의 열기에 휩싸이지만 그것은 메디치의 계략이었던 것이다.메디치는 신교도의 우두머리격인 콜리니를 암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왕의 신뢰를 얻고 전쟁을 계획하던 콜리니는 대학살의 첫 번째 대상이 된 것이다. 그 다음은 축제가 끝난 후 아침이 될 무렵 수천 명이 신교도라는 이유로만으로 칼에 맞아 죽어갔던 것이다.영화 시작 40분에서 50분 사이의 이 잔인한 살육에서 그 당시의 신교도인들이 죽임을 당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학살 동안 한 신교도 청년은 살아남아 마고의 방문을 두들긴다. 라 모르였다. 마고는 청년을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내고 그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이러한 와중에 마고는 앙리를 걱정하게 되고 앙리는 왕에게 피신되어 와 있었다. 왕과 그의 어머니 메디치 그리고 앙주는 앙리가 구교도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였고, 마고는 거짓으로 앙리에게 개종을 하라고 권했다. 그리하여 앙리는 구교인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게 되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훗날을 기약할 수 있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마고의 영리함이다.마고는 자신이 정치적으로 이용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도 왕가의 사람이었고 앙리의 엄연한 아내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신교이든 구교이든 그에게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앙리는 생명을 구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메디치의 음모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다.앙리를 흠모하던 부인의 분에 독을 타 죽음에 실패하여 여인의 목숨을 빼앗았고, 사냥에 관한 책에 비소를 발라서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하려 하였지만, 운이 없게도 그 책을 왕인 샤를이 보게 되어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 전에 앙리는 멧돼지사냥을 틈타서 탈출계획을 세우지만 멧돼지 사냥 도중 샤를 왕이 위험에 빠지게 되어 구하게 되면서 탈출에는 실패하였지만 왕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것을 두려워 한 메디치가 음모를 생각해 냈으나 실패를 한 것이다.왕이 독약이 뭍은 책을 본 후 얼마 뒤에 파티가 있었다. 거기서 앙주는 쫓겨날 위기에 처해 앙리에게 화풀이를 한다. 거기서 앙주는 마고의 지난 행적을 알리에게 말한다. 근친상간을 한 것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그 당시 프랑스의 풍속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도중, 세를 왕이 쓰러지게 되고 파티는 끝난다.샤를은 자신이 키우던 개가 책을 뜯어먹고 죽은 것을 보고 자신이 독에 노출된 것을 알게 된다. 그 뒤, 샤를은 앙리를 신교도들이 있는 곳으로 풀어주어 그가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곳에서 앙리는 구교로 개종하였던 것을 번복하여 다시 신교로 복귀한다. 사람들은 지도자의 신교로의 복귀를 환영하며 그를 따르게 된다. 얼마 뒤, 샤를은 피땀을 흘리며 죽음을 맞이하기에 이른다.
제목 : 꿈의 도시 꾸리찌바강좌번호 : 5075 / 강의시간 : 화요일 2~3교시=줄거리=꾸리찌바는 히오 데 자네이루에서 남서쪽으로 약800Km떨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빠라나 주의 주도이다. 우리나라의 대전보다 약간 큰 도시라고 할 수 있다.꾸리찌바의 발전은 특히 1970년대의 인구성장과 면적확대는 주로 빠라나 주의 농업 기계화와 수출작물의 개발 때문이었다. 이곳은 핵심 산업 및 상업지역이자 빠라나구아 항구를 통한 농산품의 가공 및 수출 중심지였던 것이다. 그 결과 꾸리찌바는 1950년 인구 18만 명의 소도시에서 2000년에는 270만 명의 대도시로 급성장할 수 있었다.이전에는 교통문제, 환경문제, 인구문제 등을 안고 있었지만, 1962년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의 출현으로 상황이 역전되기 시작했다. 그는 3번이나 시장에 당선될 만큼 시장을 25년간 역임할 만큼 꾸리찌바 시의 산 증인이자 연출자였던 것이다.발전에 발전을 계속한 결과 미궁의 시사주간지인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서 언급한,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게 되었다.꾸리찌바 시는 4차원 혁명에 의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철저한 토지 이용 계획을 세우고 합리적인 대중교통체계를 이룩한 물리적 혁명, 녹색공간으로 둘러싸인 공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투자를 결합한 사회적 혁명, 유적지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한 문화적 혁명이 4차원 혁명의 내용이다.1943년에 완성된 아가쉬 계획은 도시 성장을 지향하는 꾸리찌바 최초의 공식적인 시도였다. 주거지에 둘러 쌓인 중심지역을 핵으로 환형도로에 방사형 도로를 연결한 교통체계를 제시한 이 계획의 기본 원칙은 중심상업업무 지구를 강화는 것이었다. 이 계획은 시를 만들어 가는 데에 주요한 지침서였다. 이러한 자각에 힘입어 1964년 아가쉬 계획을 수정한 예비도시계획이 마련되었고, 그것이 나중에 꾸리찌바 종합계획이 되었다.꾸리찌바는 다른 여타의 도시와는 달리 중심도시의 물리적 확장을 제한하는 토지이용계획과 교통계획의 통합을 제안했고, 상업-서비스와 주거기능은 중심지로부터 구조적 교통축을 따라 선형으로 확대되도록 되어있다.꾸리찌바 시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인 독창적인 교통망의 개발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꾸리찌바 에서는 지하철을 찾을 수 없다. 지하철을 연결하는 데에는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어야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문제점이 많았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이 버스를 땅 위의 지하철로 삼아 입체적인 대중교통노선을 개발해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었다. 버스를 이용한 교통망의 확충은 저렴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지하철 건설비의 80~100분의 1정도의 비용을 들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러한 교통체계가 잘 돌아갈 수 있는 데에 커다란 몫을 한 것은 ‘3중 도로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도로의 중심부에는 급행버스를 위한 2개의 역류버스 전용차선이 있고, 이 중심도로의 양쪽 측면에는 자동차 차선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각기 한 블록 떨어진 곳에는 고용량의 일방통행로가 있는데, 하나는 도심으로 하나 일방통행로이고, 다른 하나는 교외로 나가는 일방통행로이다.다른 하나는,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이 버스를 타기 전에 선물로 요금을 지불하는 제도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선불제도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 교통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도시를 달리는 급행버스는 넓은 출입문에 한번에 270명이 탈 수 있는 버스를 도입된다. 이중굴절버스는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다. 버스는 지하철 역할을 하기 위해 환승이 가능하고, 별도의 환승요금 없이 요금은 어디를 가든 같다. 그러나 결코 비싸지는 않다.이 도시에서는 일반버스와 직행버스, 승용차와 택시, 자전거가 한 차선에서 뒤엉켜 있는 풍경은 찾아 볼 수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정류장은 원통형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편안한 휴식처 같은 역할도 동시에 하는 것이었다.환경에 대한 정책도 꾸리찌바를 희망의 도시로 만드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그 대표적인 정책으로 ‘쓰레기 아닌 쓰레기 구매’ 이다. 이 정책의 내용은 재활용품을 수거해오는 시민들에게 시에서 그에 맞는 값으로 보상을 해 주는 것이었다. 그 보상의 대부분은 버스토큰이나 잉여식품으로 지불되었다. 이러한 정책은 꾸리찌바의 빈민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환경의 보전에도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시에서는 다시 재활용품을 팔거나 재생해 새로운 정책에 활용한다. 꾸리찌바는 홍수방지를 위해 댐을 건설하거나 강의 주변을 퍼내고 콘크리트 벽을 쌓는 등의 산업도 하지 않았다. 작은 도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간 중간에 호수를 만들고 녹지대를 그래도 보호했다.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홍수를 조절하는 정책은 성공적인 정책 중의 하나이다.건축물도 역사와 전통문화를 철저하게 지키는 차원에서 관리되었다. 오래된 건축물들을 방치하지 않고 오페라 극장이나 미술관으로 활용한다. 우체국 건물하나에도 역사와 문화가 느껴지게끔 관리하였다. 이처럼 문화와 생활공간이 가까운 도시를 만들었다.꾸리찌바는 다른 브라질의 도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문맹률을 보인다. 그 이유는 시에서 시민을 위해, 특히 빈민층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시스템의 완벽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문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지혜의 등대’ 는 그 사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이다.그리고 버스를 개조하여 빈민들이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교육버스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한 열의만 있다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제도도 도입하였다.전인교육센터는 하루 8시간동안 교육을 하면서 식사까지 제공하지만 이것들은 다 무료로 제공된다. 시에서 이렇게 교육에 투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시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훌륭한 도시계획이 실행되기 힘들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으로는 자조주택이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시에서 설계, 계획 등 전문지식과 자재를 지원하고 노동은 집주인이 될 사람이 부담하는 제도이다. 자신이 살 집을 자기가 시공하는 제도는 주택문화에 있어서 참신한 것이었다.이처럼 많은 정책들은 꾸리찌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뛰어난 지도자, 그리고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만들어낸 사람들에 의해 환경도시인 꾸리찌바가 있을 수 있었다.=감상=꾸리찌바는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발전을 거듭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 경, ‘새마을 운동’ 이 펼쳐져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틀이 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산업발전에 주력하였지만, 꾸리찌바는 전체적인 도시의 균형발전에 역점을 두었던 것 같다. 그러한 정책이 있는 데에는 뛰어나 지도자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정책은 지도자 혼자 일궈 낸 것이 아니다. 바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앞장서서 발전에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꾸리찌바는 도시를 발전함에 있어서 산업에만 주력하지 않고, 인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 더 크게 나아갔던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는 데에 커다란 돈이 들지는 않았다. 다른 나라에서 주목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저비용의 발전’ 에 관심이 몰린다. 지하철을 대신하여 버스교통체제를 확립하고 폐 전차의 객차를 탁아소로 활용하는 것이 그것의 예이다.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재활용을 중심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