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문화-한국의 사례를 중심으로-목 차Ⅰ.서론Ⅰ-ⅰ. 하위문화 개념 정의Ⅰ-ⅱ. 하위문화가 대두된 역사적 배경Ⅰ-ⅲ. 하위문화 연구와 성과Ⅰ-ⅳ. 하위문화와 대항문화[counterculture]Ⅱ.본론Ⅱ-ⅰ. 대항 문화적 성격의 하위문화Ⅱ-ⅰ-1.인디문화(1) 인디문화의 정의(2) 인디문화의 역사적 배경(3) 인디문화의 의의(4) 인디문화의 특징(5) 인디문화에 대한 오해 -“카우치” 사건(6) 대안으로서의 인디밴드Ⅱ-ⅰ-2.촛불시위(1) 촛불 시위의 배경(2) ‘촛불’의 의미(3) 촛불시위의 또 다른 예(4) 촛불시위의 의의(5) 촛불 시위의 문제점Ⅱ-ⅱ. 새로운 문화현상으로서의 하위문화Ⅱ-ⅱ-1.블로그문화(1) 블로그의 정의(2) 블로그 문화의 역사(3) 블로그 활용의 예(4) 블로그 문화의 의의(5) 블로그 문화의 문제점Ⅱ-ⅱ-2.패러디문화(1) 패러디의 정의(2) 패러디의 역사(3) 패러디의 의의(4) 현대 예술 속의 패러디들(5) 패러디 문화의 나아갈 길Ⅲ.결론Ⅲ-ⅰ.정리Ⅲ-ⅱ 한국사회에서 하위문화가 나아가야 할 길(1) 문화산업의 발전적 측면(2) 문화의 다양성 측면Ⅰ.서론Ⅰ-ⅰ. 하위문화에 대한 개념 정의하위문화를 개념 정의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그 개념 자체가 고정된 것이라기보다는 계속해서 변화되어온 것이며 소수문화의 담론과 구분 없이 혼용된 채 사용되거나, 최근에는 그것을 과감하게 소수문화의 담론으로 전환하자는 발상까지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 정의를 내려보자면 하위문화 개념은 처음에는 중산층 출신 자녀들의 대항문화와 구분되는 변별적 개념으로서 부르주아 문화와 부모문화에 반항하는 노동자 계급 출신들의 청년 문화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다가 그 후에는 인종적 정체성과 관련된 운동, 동성애운동, 페미니즘운동, 학생운동, 그리고 주류 문화로부터 소외된 문화 전체를 의미할 정도로 그 의미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하위문화 개념을 정의하는 작업이 어려운 것은 하위문화의 실체를 누구로 잡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그러문화에 관한 논의의 주된 이론적 근거가 영국에서 전개된 하위문화 이론들이라는 점이거니와 영국 하위문화론 내부의 최근 변화가 향후 우리의 하위문화 논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기 때문이다.Ⅰ-ⅱ. 하위문화가 대두된 역사적 배경영국에서 하위문화의 등장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불안정한 사회적 상태를 반영한 것이었다. 전후 영국 사회구조의 와해는 노동계급의 생활 터전을 위협하였고 부모시대가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가치관이 붕괴되기에 이르렀다. 하위문화는 노동계급의 생활 위기와 부모들이 간직했던 전통문화의 정체성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들 자녀들의 불만과 공포와 자유가 담겨진 일종의 새로운 형태의 청년문화이다. 청년문화는 두가지 문화형태들에 대한 반발을 통해 생성되었다. 하나는 부모문화이며 다른 하나는 지배문화이다. 부모문화와 지배문화는 한 사회 내의 지배적 가치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같은 지배적 문화의 위치에 있지만 그것의 억압적 형태는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가령 노동계급 하위 청년 문화가 노동계급 출시의 부모문화에 대해 반발하는 점은 그들이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전통적인 윤리의식과 규범에 대한 것이고, 한편으로 부르주아 지배문화에 반발하는 점은 경제적, 정치적 착취와 그로 인한 문화적 불평등에 대한 계급적 편견에 대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노동계급 청년 하위문화는 전후 영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변화의 과정에서 자신들의 부모가 간직한 검열의 윤리의식을 거부하면서도 동시에 부모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부르주아 지배계급의 노동력 착취를 거부하는 움직임 속에서 생겨났다.Ⅰ-ⅲ. 하위문화 연구와 성과영국의 하위문화 연구는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등장했다. 이스트 엔드 지역의 도시 재개발이 노동자 계급과 그 청년 문화에 끼친 영향을 사회경제적으로 분석한 코헨의 선구적인 작업인 「하위문화 갈등과 노동계급 공동체사회」(1972), 전후 국민합의의 좌절로 껍데기만 남은 풍요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면서 그것에 대한 하위 문화적 대응과 한계를 지적한 스튜어트 홀 중심의 버밍엄 」(1979), 그리고 이러한 하위문화 이론과 하위문화 자체의 남성중심적 성격을 비판하면서 소녀들의 하위문화의 특수성을 해명한 안젤라 맥로비와 제니 가버의 「소녀와 하위문화」와 같은 성과들이 쏟아졌다. 이러한 성과들의 공통점은, 풍요와 무계급성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노동자 계급 청년들의 하위문화가 갖는 계급적 성격을 논의의 중심으로 삼고 있는 사실이다.하위문화는 ‘전통적 노동계급의 청교도주의’와 ‘소비라는 새로운 쾌락주의’ 사이에서 나타나는 이데올로기적 모순과, ‘사회적 신분상승을 꿈꾸는 엘리트로서의 미래’와 ‘새로운 룸펜 프롤레타리아로서의 미래’ 사이에 나타나는 경제적 모순을 마술적으로 표현하고 해소하려고 했다. 즉 하위문화는 “부모 문화에서 생겨난 모순을 결코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상상적 관계 속에서 그러한 모순의 조건들을 좁혀나가려고”했다는 것이다.하위문화의 저항성은 ‘주변화’ 혹은 ‘소멸’에 처하기보다는 상품화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게 되었으며, ‘젊음’ 역시 더 이상 ‘저항’의 상징이 아니라 상업화된 문화산업적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소비적 ‘선택’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만약 하위문화의 저항성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제 반하위문화적인 자본 메커니즘 위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된 것이다.Ⅰ-ⅳ. 하위문화와 대항문화 [counterculture]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하위문화(subculture) 로서 어떤 집단의 문화가 그 사회의 지배적인 문화와 크게 대립될 때 이 문화를 일반적인 하위문화와 구분하기 위하여 J.M.잉거가 도입한 개념이다. 반문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부분집단을 형성하고 전통적인 기성문화에 도전한 1960년대 미국의 히피 같은 하위문화를 들 수 있다. 그 밖에 비행청소년 집단, 과격한 여성해방운동가의 모임, 종교적인 급진적 종파운동, 동성애의 자유화 운동자 집단 등이 반문화의 예가 될 수 있다. 반문화를 때로는 대항문화(對抗文化)라고도 하는데, 지배문화에 대립한다는 의미에서는 반문화나 대항하는 부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60년대에 미국 ·유럽을 휩쓸었던 청년문화는 기성문화, 즉 이들 지역의 지배문화에 대한 공공연한 대항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들의 목표는 지배문화를 파괴하는 것이었으나 그것은 단순한 파괴가 아닌 새로운 질서에 의한 대치였다. 이를 부정적인 의미를 강하게 풍기는 반문화와 구별하여 대항문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반문화나 대항문화는 모두 넓은 뜻의 하위문화에 속한다고 하겠다. 반문화(대항문화)에 있어서 대항운동은 3가지 형태를 가진다. 즉, 지배적인 가치에 대한 직접적인 대립, 권력구조에 대한 대립, 그리고 지배적인 가치와 얽혀 있는 유형화된 교환에 대한 대립 등이다.지금까지 우리는 하위문화에 대한 대략적인 배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으로 우리가 살펴 볼 것은 대항적 성격을 갖는 하위문화와 동시대의 지배적인 문화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성격을 갖는 하위문화이다. 수많은 하위 문화 속에서 인디문화와 촛불시위, 블로그 문화와 패러디 문화를 꼽은 것은 우리들의 삶에 너무 동떨어져있지 않으며 시사점을 갖는 문화현상이라는 데에 의의를 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먼저 그 첫째로 하위 문화의 하나인 인디문화에 대해 알아보자.Ⅱ.본론Ⅱ-ⅰ. 대항 문화적 성격의 하위문화Ⅱ-ⅰ-1. 인디문화(1) 인디문화의 정의인디 문화란 (독립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뜻으로 독립(independents)의 약칭이다. 인디 혹은 독립, 언더그라운드가 정확히 어떤 의미로 쓰인다고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각 시대마다 각 개인들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로 읽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는 자본에 대한 독립, 주류에 대한 비주류, 검열에 대한 자유 등의 뜻으로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정신과 태도와 입장의 문제로 보기도 한다. 작가 스스로가 인디를 지향하며 인디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2) 인디문화의 역사적 배경인디라는 개념이 처음 나오게 된 배경에는 서구의 후원자 제도와 관련이 있다. 과거 서구의 순수 예술은 귀족 후원자들의 재리나라의 경우는 예전부터 후원자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대중문화가 양적 팽창을 하면서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문화만이 중심을 이루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 문화에 대항할만한 하위문화나 비주류 문화가 없었고, 주류 문화 또한 그나마 있는 비주류 문화를 거부하거나 소외시켜버렸다.(3) 인디문화의 의의산업이라는 큰 틀 속에서의 주류 문화는 자본에 의해 좌우되는 수동적인 문화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디 문화는 기존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비판함으로써 변화를 촉구하는 능동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인디 문화는 주류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다. 그리고 인디 문화는 기존 주류 문화에 대안을 제시해주고 서로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 함으로써 전반적인 문화의 틀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주류 문화를 기름지고 풍성하게 한다. 그러므로 인디 문화는 주류 문화의 적이 아니라 동지다. 또한 인디라는 개념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 강하다. 시대에 따라 인디 문화가 주류 문화로 바뀌는 경우는 얼마든지 많기 때문이다. 현재 인디라는 장르로 구분되는 문화에는 음악, 문학, 영화, 만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져 있다.(4) 인디문화의 특징대자본에 의지하지 않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디문화는 대중적인 코드보다 예술적 코드를 맞춰가는 문화이다. 즉, 인디밴드들이 홍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소자본, 내지는, 자신들이 소속된 레이블의 소자본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작곡한 노래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자의로" 이들을 보러온 팬들에게 보여준다. 철저하게 예술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디문화라고 하는 것은 동시에 '실험적'이다 라는 말과도 통할 수 있다. 그들 나름대로 알려지기 위해서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어떤 정서라거나, 어떤 메세지를 독특한 방식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인디에는 '아마추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인디밴드가 프로페셔널하게 실제 밴드활동만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현대문화론(주제 : 마르크스 주의)1. 들어가며2. 마르크스주의 개관1) 마르크스주의의 탄생배경2) 마르크스의 논리 전개 과정3. 정통적 마르크스주의1) 정통적 마르크스주의의 기본 전제2) 정통적 마르크스주의 vs 수정 마르크스주의4. 수정 마르크스주의의 등장1) 수정 마르크스주의의 등장 배경2) 정통적 마르크스주의 vs 수정 마르크스주의5. 그람시의 헤게모니 이론1) 그람시의 이데올로기2) 그람시의 지식인의 구분6. 루카치의 문화이론1) 루카치의 이데올로기2) 리얼리즘3) 루카치와 대중문화7.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문화이론1)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탄생 과정2) 생활방식으로서의 이데올로기3) 사고의 차단 측면에서의 비판4) ‘아도르노’ & ‘호르크하이머’ 문화 산업에 대한 비판5) 이데올로기적 면역측면에서의 비판6) 평 가7) 프랑크푸르트학파와 현 대중문화8. 알튀세르의 구조주의 마르크스시즘1)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2) 알튀세르의 대중문화9. 마르크스주의 문화론과 현대 문화목 차1. 들어가며20세기 가장 뛰어나고 가장 영향력이 강대했던 학자로 꼽히는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은 한 세기를 격정과 혼란의 뜨거운 열병을 앓게 했다. 그리고 한 세기가 지난 지금 그의 사상을 두려워하던 세력들은 “그의 사상을 국가의 근본체제라고 표방했던 소련의 몰락과 동유럽의 공산주의의 해산과 중국의 개방을 통해서 ‘마르크스주의의 실패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라고 선언한다. 그리고는 미국을 필두로 승리감에 도취되어 자신의 사상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며 전 지구를 자본주의 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다.하지만 소련의 붕괴와 중국의 개방이 마르크스의 실패를 증명하고 있을까? 이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의문을 제기해 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의 비조인 애덤스미스의 예언은 적중하였는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아야한다. 소련과 중국은 독재를 통해서 마르크스의 사상의 가장 근원적인 부분을 왜곡했다. 이것을 인지한 많은 학자들이 마르크스의 사상과 사회주의 국가는 구별해서 인식해야 함을 강 달성된다. 역사는 과거로부터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이다. 역사발전 5단계 설에 따르면 인류의 역사는 원시 공사제로부터 고대 노예제, 중세 봉건제를 거쳐서 근대 자본주의에 도달했으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최종적 형태는 공산주의제이다.3. 정통적 마르크스주의1) 정통적 마르크스주의의 기본 전제정통적 마르크스주의 문화론은 이 마르크스주의의 개창자인 ‘카를 마르크스’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학문적 동지인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이론에 근거해서 문화를 해석한다.) 이들은 기존의 ‘대중 사회론’의 대중문화가 대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들의 승리를 위한 대중문화에 대해서 반발하는 견해와 어느 정도 상통한다. 하지만 ‘대중 사회론’은 전반적으로 논의의 체계성이나 정확성, 구체성이 떨어져 이론적 기반이 빈약한 반면에 마르크스주의는 문화를 그들의 역사관, 사회관 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문화를 계급구조, 경제제도, 그리고 정치적 조직 등의 관점에서 설명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들은 기본 전제를 그들의 이론에 근거해서 ‘혁명’과 ‘세계의 변화’에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문화론은 ‘대중 사회론’의 입장인 독립적이고 윤리적인 형식의 문화는 의미가 없고 문화는 정치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적이라는 것은 곧 현실의 구조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암시한다. 전통적 마르크스주의에서의 문화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계급에게는 ‘지배의 수단’으로 혁명계급에게는 ‘혁명의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관점에서 문화를 ‘정치적 이용’의 수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현대 자본주의’와 ‘문화적 가치’가 서로 적대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마르크스의 ‘소외론’에서 바로 이런 적대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소외론’은 헤겔과 포이에르 바흐에게서 차용)하여 “노동자는 부를 생산하면 생산할수록, 그의 생산 능력과 생산 범위가 증대하면 증대할수록, 더 가난해진다. 즉 물건의가치가 증대함에 비례해서 인간의 가치는 하락한다.”라고 밝혔다. 자본주의체제 안에서의 노 토대의 반영일 뿐이라고 해석하여 문화를 수동적인 반영으로 보려는 문화 반영이론으로 이어졌다. 즉, 문화의 형식이나 내용 모두 생산조건으로 환원되는 것이다.그러나 마르크스는 이러한 구조 모형에 중요한 조건을 붙인다. “생산의 경제적 조건을 물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법률/정치/종교/예술/철학 등, 간단히 말해서, 이데올로기적 형상물을 변화시키는 것” 사이는 항상 구분을 두어야 한다. “생산의 경제적 조건은 자연과학에서처럼 정확하게 결정될 수 있는 반면에 이데올로기를 통한 인간은 모순을 의식하고 그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서 끝가지 투쟁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지배계급사상에 관한 논의와 토대/상부 구조모형에 관한 논의는 ‘긍정적인 가치로서의 문화적 창조성과 자본주의 문명의 물신숭배는 서로 적대적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부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문화는 언제나 이데올로기며 물질적 현실에 의해 조건 지워진다.’라는 주장을 양자는 공유하며 이것은 수정 마르크스주의로 계속 이어진다.4. 수정 마르크스주의)의 등장1) 수정 마르크스주의의 등장 배경정통적 마르크스주의는 마르크스가 예언한 혁명이 연이어 실패하게 되자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재해석의 요구)로 이어졌고, 또한 전통적 마르크스주의가 내포하고 있는 단점들의 부각되면서 후대에 들어서 마르크스주의는 어느 정도 수정과 보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통적 마르크스주의의 단점을 몇 가지 지적해 본다면 첫째, 문화에 대해 지나치게 기계적인 도식을 견지하여 문화가 단순히 토대의 반영물로 나타난다는 단순화를 범하였고 둘째, 그 기계적인 도식을 따르다 보니 자연히 마르크스주의에서 신봉되던 경제적 구조만을 각광을 받게 되어 문화는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셋째 문화를 단순히 계급의 수단으로만 간주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수정과정에서도 ‘상부 구조는 토대의 표현이며 토대를 정당화 시킨다는 점’과 ‘토대는 상부 구조의 형식과 내용을 결정짓거나 조건 짓는다’는 마르크스주의의 두 가지 큰 테두리의 담론들은 동의하고 있다.전체적으로 봤을않고 주관적 계급으로의 승화가 이루어 질 때 진정하고 성공적인 혁명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주관적 계급은 허위의식 이데올로기에 끊임없는 방해를 받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의 이데올로기나 허위의식은 자본주의의 상품구조에서 발생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자본주의의 상품구조에서는 상품의 원래가치인 사용가치보다 부풀려진 교환가치, 즉 팔 수 있느냐 없느냐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면서 상품안의 자본과 노동의 과정을 빼버리는 왜곡된 인식 혹은 의식 과정을 통해 물신화(物神化))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이 물신화 현상은 인간 사이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쳐 인간관계를 기계적이고 비인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이야기한다.또한 이런 물신화 현상과 더불어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합리화, 관료제 등의 과학적, 이성적 사고가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가로막는 기제로 작용하여 사회에 대한 구체적이고 역사적이면서 총체적인 인식을 가로막는 계급의식의 안티(Anti)테제라고 정의하며 이것을 타파해야만 하며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자본주의의 특성으로 파악했다. 이전까지 물신화 과정이 단지 자본주의의 부수적인 현상이라고 보던 관점에서 진일보한 것이다. 또한 그는 기존의 계급 주체를 단지 경제적 조건의 반영으로 바라보던 경제 결정론 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혁명적 실천의 주체를 프롤레탈리아 계층으로 보고 그들이 계급의식에 관심을 보이는 현상과 더불어 계급주체가 주체와 객체의 변증법적 관계로 구성된다고 본 것 또한 획기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노동계급을 둘러싸고 있는 산업사회의 지식, 권위 그리고 관료제도 등과 같은 합리적이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해 비판을 하며 이곳은 뒤이어 탄생하는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주장하는 이성의 도구화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2) 리얼리즘프랑크푸르트 학파에 끼친 루카치의 이론적 업적 외에 문화론을 논의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리얼리즘에 관한 연구이다. 그는 예술가를 “훌륭한 예술가란 인간 생활의 조화로운 총체성을 포착하고 재현해 내는 사람을 말한다. 자본주의의 소외 작용 사실을 망각하게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들은 대중사회속의 대중문화가 가지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에 대한 비판적인 정신을 되살리는 비판이론을 펼쳤다.이들은 마르크스주의를 현존의 문화(대중문화)를 분석, 비판하는데 있어 기반이 되는 수단으로써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루카치의 물신화에서 영향을 받았는데, 이것은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한 대중사회의 발현으로 생긴 대중문화에 의한 이데올로기적 지배를 비판하는데 쓰였다. 프랑크푸르트 학자들의 관심은 결국, 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가 미치는 도덕적, 정서적 측면에 대한 가치판단이었다.2) 생활방식으로서의 이데올로기.(1) 마르쿠제 [1차원적 인간]사람들은 상품 속에서 자신을 확인한다. 그들은 자동차에서, 하이파이 전축에서, 층층의 집에서, 부엌가구에서 자신의 영혼을 발견한다.)이런 생각은 상부구조가 토대를 침범했다는 도전적인 명제를 통해 서구 사회에서는 공산주의와 같은 과격한 혁명운동을 이끄는 이념 체계가 효력을 상실했다고 믿게 만들었다. 이런 주요인은 풍요로운 소비생활에서 비롯되고, 소비의 형태는 대중들의 반항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기존 질서에 동화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문화산업의 등장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를 소비하고 그 부산물로 허위의식을 가지게 된다.이렇게 풍요로운 문화 상품들은 벤야민이 제시한 아우라, 즉 “시간과 공간에서 예술작품이 갖는 유일무이한 현존성, 다시 말하면 예술작품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에서 그 예술작품이 지니는 일회적 현존성”을 훼손) 한다고 본다. 예술작품의 기술적 복제는 예술 작품 원작의 시간적, 공간적 현존성에 손상을 입히고, 곧 그것이 가치와 개념의 손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술적 복제가 이루어진 문화는 상품화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문화가 상품화에 포함되면서 문화 창조자들은 자신의 역량이나 창조성을 강조해 아우라의 몰입보다는 얼마나 더 많이 팔려 이익을 남길 것 인가를 더 중요시하는 경제논리를 더 우선시하게 만들었다.이와 같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분석은 상품 물신화 논리로까지 확장된다. 문화다.
1960년대 저항 패션이 민속풍 패션에 미친 영향目次Ⅰ. 서론Ⅱ. 1960년대 저항 패션에 관한 고찰1. 저항 문화2. 저항 패션Ⅲ. 민속풍 패션에 관한 고찰Ⅳ. 저항 패션이 민속풍에 미친 영향1. 60-70년대의 패션2.90년대초의패션 Ⅴ.결론참고문헌 ABSTRACTⅠ. 서론의복은 건축, 음악, 회화와 같이 시대를 의식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어떠한 시대에도 저마다 각기 특징적인 스타일이 있다.또한 의복에는 그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반영되어 있어서 의복을 통해 그 시대의 정치, 경제, 사상, 문화 등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고, 그 문화권의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과 태도를 갖는지에 대한 외적 표현 수단이 될 수 있다.각 민족마다 미를 표현하는 고유한 양식과 장식 방법이 있어 그것은 오늘날의 패션과 장식에 많은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며, 민족적 혹은 민속적 스타일이라 불리게 된다. 중동을 포함한 동양이나, 남미, 북미 인디언, 아프리카, 유럽의 전통 복식이 민속적 스타일의 테마가 될 수 있으며 민속적 스타일은 모던 스타일 패션이 유행하고 난 뒤에 향수처럼 복고되곤 했다. 1960년대에도 기능주의적인 모던 스타일 패션이 유행할 때 히피들이 저항의 방법으로 즐겨 입던 복식이 민속적 모우드였다. 이후 히피 복식이 하이 패션에 도입되면서 민속풍의 히피스타일이 유행모우드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치렁치렁한 에스닉 히피 스타일은 80년대의 딱딱한 수트 스타일이 유행하고 난 뒤 90년대 다시 등장하여 사랑을 받았다.본 연구에서는 저항 패션의 영향으로 등장한 민속풍에 대한 연구로서 60-70년대의 저항 패션이 민속풍 패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90년대에는 어떤 양태로 표현되었는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1960년대의 저항 패션은 히피스타일로 한정 하였으며 저항 패션의 내적 사상이 민속풍 패션에 어떻게 표출되었는가, 그 스타일은 90년대에 복고되면서 어떤 특징을 갖게 되는가에 논의 촛점을 두고자한다.Ⅱ. 1960년대 저항 패션에 관한 고찰저항 패션에 관한 고찰을 하기 위않음, 물질로부터 일탈로서 가난을 선택하였고, 과학기계문명으로 부터 일탈로서 수작업, 도시로부터 일탈로서 전원을 선택하고, 과거나 미래보다는 존재하는 ‘지금’ 현재를 중시하였으며, 사회적으로 격리, 분리됨을 경험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신비는 마약효과(환각세계), 인디언의 마약습관, 실제적이거나 마약의 힘이거나 여행을 즐기고, 동방종교, 묵상 등으로 지각에 이르렀고, 공동체적으로 도취하였으며, 저항 주의자들은 자유로운 거주지로 이동하며, 마약의 힘으로 주관적 세계에 이르게 된다.사랑은 꽃, 개방된 性 태도로 그룹내의 모든 멤버와의 관계를 갖으므로 친밀함을 표현하였다.2. 抵抗 패션저항 문화를 논하면서 앞 장에서 히피들의 저항적 특성으로 인해 히피 문화를 抵抗 文化(Counter culture)로 규정하였으므로 히피의 복식 역시, 그들이 다른 구성원들과 구별되는 특이한 복식으로 자신들의 그룹 특성을 시각화하여 그룹의 저항적 요소를 상징으로 복식에 표출한다고 보아 본 논문에서는 히피 스타일을 저항 패션(Anti fashion)으로 한정하여 사용하고자 한다.의복을 저항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에 대해 Carter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의복은 매우 복잡하여 많은 것을 즉시 알게 하고 사회의 세포로서 착용자의 의도를 알리는 신호 체계이다. 의복은 무기이며, 도전이고, 시각적으로 무례를 나타내는 표시이다.” 따라서 抵抗 文化 복식은 抵抗 文化의 가치관, 신조, 주된 관심 뿐만 아니라 그룹의 정체감을 나타내는 멤버에 의해 사용된 과시적이고 의식적인 의복형태를 갖고 있다. 독특한 抵抗 文化의 외모는 기성세대로부터 구별됨과 그룹 멤버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나타났다.저항 패션으로서의 복식은 Brake가 지적한 것처럼 지배 계층의 母 文化에 대항하는 스타일이나 행동으로 기성 세대의 시각에 거슬리는 복장으로 기성 문화에 저항하는 것이다. 이는 복식이나 외모를 통해 母 文化의 규범이나 가치에 항거를 표현하므로 기성세대에서 볼 때는 탈선적이고 풍자적이고 고발적이다.저항 문화나 하위 문화목걸이 같은 보석류, 은빛 금속 목걸이, 작은 종 달린 반지 등으로 에스닉 모드의 신비함을 표현했다.소수 민족에 대한 관심은 흑인의 복식에도 영향을 미쳤고, 黑人 民權 운동은 흑인들의 정체감을 표현하여 ‘Black is Beautiful’ 이라고 외치면서 꼬불꼬불한 머리를 화학 약품으로 펴는 대신, 흑인의 개성적인 아프로 헤어 스타일을 유행시켰으며, 다시키(dashiki)는 아프리카의 민속복에서 유래된 튜닉 스타일로 흑인의 뿌리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전쟁 대신에 사랑을 부르짖던 히피는 꽃을 사랑과 평화의 상징으로 채택하여 꽃을 단다든가 꽃그림을 페인팅하는 것, 꽃무늬 옷을 입는 것으로 그들의 사상을 표현하였다.이상에서 살폈던 4가지 유형의 히피 패션을 히피의 내재된 사상표현과 그것의 외형적 특징으로 표출된 복식의 관계를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로 정리하였다.< 표 2> 60년대 저항 사상의 내적 의미와 저항 패션의 외적인 형태로 표현된 예패션사상내적인 의미외적인 표현의 형태저항反戰反核사회규범저항,고유한개성여권 운동흑인 민권 운동군복,군용 모자,국기로 만든 의상,꽃반핵마크, 펜던트, 뱃지남자의긴머리,긴수염,블루진,남성복의여성적이미지, 너절한 외모,여성의 가슴노출,고유한 개성표현유니섹스의상,노브라,벨버텀팬츠,팬츠스츠아프로 헤어,다시키일탈현재로부터 일탈(시대에맞지않음)물질로부터 일탈(가난)과학기계문명으로부터 일탈도시로부터 일탈(자연)고대의상,고대군복,그래니드레스,집시의상,빅토리안 스타일,라파엘로前시대 이미지중고의상,수선된옷,그런지룩,레이어드룩,덧대어기운 블루진,샌들,맨발수공예적 디테일(홀치기,패치워크,스모킹,자수등)전원풍의 페전트룩,작업복,나체,긴머리신비마약효과(환각세계)마약습관여행동방종교,묵상사이키델릭컬러 직물프린트인디언주제 프린지,머리밴드,인디언자수및 직조,모카신, 깃털머리장식제3세계민속의상,판쵸,세라피,목걸이,각종장식고리,구슬, 종,부적,페이즐리문양힌두교로브,네루재킷,카프탄,수도승튜닉사랑꽃개방된 性꽃장식,바디페인팅육체노출,씨쓰루스타일Ⅲ. 민속풍 패션에 관한 보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1970년대에는 히피풍의 영향과 함께 겐조와 이세이 미야케 등 일본 디자이너들의 빠리 진출과, 미국과 중국의 수교에 따른 중국의 영향에 의해 동양풍이 유행하였다. 비구조적 디자인과 루즈 룩, 동양풍으로서 마오 룩, 누비 재킷, 중국풍의 튜닉과 바지 등은 오리엔탈룩으로서 인기를 모았다. 중동의 전통 복식인 하렘바지, 튜닉, 터번의 등장과 함께 겹쳐입는 레이어링이 민속적 스타일의 특징이 되었다.1980년대에는 인도풍, 일본풍의 패션이 유럽에서 오리엔탈리즘을 부각시켰고, 패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 받아들여짐으로서 과거시대의 모드를 현대에 도입하거나 동서양의 상호절충적요소가 조화된 의상과 생태학을 중시하는 추세로 인해 이컬러지 풍의 의상이 발표되었다.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민속풍 패션의 주제는 환경보호적인 이컬러지에 대한 관심과, 개발도상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 아시아지역으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몽골과 같은 숨겨진 지역의 민속의상이 패션주제로 등장하였다. 또한 60년대 히피풍이 복고현상으로 나타나서 1992년 추동컬렉션에서 뉴욕의 디자이너들은 60년대 히피의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네오 히피 룩의 패션이 시작되었다. 네오 히피룩에 대해 『流行通信』지는 긴머리, 꽃무늬 프린트, 에스닉, 벨버텀 팬츠, 사보(sabot), 비즈 등의 옛 분위기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세련된 도회적 감각으로 재 등장했다고 평했다. 네오 히피룩에서의 민속풍은 인디언 프린지, 이마에 두르는 머리 밴드, 비즈장식, 귀걸이, 민속풍의 꽃무늬 등이 히피 스타일의 영향으로 나타난다.이와 같이 민속풍이 현대 패션의 주제로 등장하고 있음은 역사주의와 현대주의를 같이 표현하는 것이며, 과거의 양식들을 임의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역사를 자의적 시선으로 보는 역사성’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민속풍 패션은 민속 의상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아니라 디자이너를 통해 현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다.Ⅳ 저항 패션이 민속풍에 미친 영향20세기 들어 패션의 다양스로 둘러 턱과 귀밑까지 오게하고, 흰색 린넨 칼라와 커프스는 풀을 먹여 빳빳하게 하였으며, 레이스의 쟈보와 자수장식 블라우스가 특징이다. 그리이스 소년 스타일은 금빛 끈으로 무릎에서 부터 묶은 샌들, 휘감기는 스커어트라고 했다.민속풍인 에스닉 모드의 유행에 대해, 만다린 칼라의 마오 수트를 빠리의 멋장이들이 입기 시작 했다고 했으며, 오간디 블라우스의 레이스 커프스 아래로 손가락에 낀 인디언식 은종이 달린 반지는 네 손가락에 끼게 되어 있어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고 했다.이와 같이 히피 스타일 저항 패션은 하이 패션에 영향을 미쳐 ’67년에서 ’68년의 로맨틱 룩, 에스닉 룩의 유행을 야기시켰고, 벨벳이 평상복과 이브닝 웨어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레이스 러플이 달린 프릴 장식 블라우스 셔츠가 남녀 모두에게 인기있는 대중 패션의 지위를 얻었다.히피들이 여러가지 옷을 조합하여 무작위하게 입었던 것이 하이 패션에서는 레이어드 룩으로 표현되었다. 레이어드 룩은 여러 아이템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가 아니라 스커어트라는 부분적 요소에서만 여러장을 겹쳐 입어 레이어드 효과를 나타내었다. 다양하고 화려한 꽃무늬 소재는 여성복에서 남성복에 이르기까지 널리 유행하였다. 바디 페인팅의 기법으로 얼굴의 꽃무늬를 보여주었고, 모피 코우트에서도 꽃무늬의 문양을 보여주었다.로맨틱 룩은 히피의 고전 의상 영향으로 러플과 레이스 달린 로맨틱 룩, 빅토리안 스타일 등이 등장하였다. 이는 60년대 모던 스타일이었던 패션 경향을 호화롭고 장식적이며 화려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컨트리 룩은 페전트 스타일로서 히피의 전원에 대한 동경 사상에 영향을 받아 로라 애슐리의 작은 꽃무늬 드레스와 같은 목가적 분위기를 가져왔다. 인디언 모우드를 비롯한 민속풍 패션은 프린지 달린 인디언 모우드와 함께 다양하게 전개되어, 70년대 중반 까지의 하이 패션의 패션 트랜드를 민속풍(folklore)으로 이끌었다. 빌 블래스, 조프리 빈은 페전트 블라우스, 던들 스커어트, 볼레로 베스트, 프린지 쇼올 등을 번쩍이는 브로케다.
글로벌 문화와 우리Ⅰ. 서론Ⅱ. 본론A. 한류1. 한류란2. 한류의 생성원인1) 문화사조의 시대적 변화2) 문화적 독창성, 오락성을 갖춘 경쟁력3) 문화 장르별 보완적 상호작용3. 한류의 전개과정1) 태동기2) 발전기3) 확장기4) 심화발전기4. 한류의 긍정적인 면1) 사회 문화(1) 문화 트렌드 리더로서 위상제고(2) 문화적 동경심과 국가 이미지 제고2) 경제(1) 직접적 효과(2) 간접적 효과5. 한류의 문제점6. 한류를 받아들이는 나라의 수용태도B. 문화수용1. 문화 수용의 순기능1) 외국 문화에 대한 콤플렉스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2) 다양한 문화적 경험들을 제공하여 우리 문화의 발전을 꾀한다.2. 잘못된 수용의 문제점1) 문화의 다양성은 없어지고 상업적 이윤만이 판을 친다.2) 주체적 문화수용 아닌 무분별한 수용을 불러 올 수 있다.3) 잘못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Ⅲ. 결론C. 글로벌화 시대의 문화교류와 우리의 정체성 지키기글로벌 문화와 우리Ⅰ. 서론요즘 우리가 많이 듣는 용어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세계화ㆍ글로벌화’라는 용어이다. 이는 단위 국가간 지역간 산업간 또는 문화간의 시간상ㆍ공간상의 거리가 통합ㆍ변형되어 가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한류 역시 이 시ㆍ공간의 압축 현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제는 한류뿐 아니라, 전 세계의 문화가 교류하여 갈 것이다. 우리의 문화가 외국으로 전달되어 가는 것뿐 아니라, 우리 역시 외국문화의 영향력 속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문화교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제부터 한류를 중심으로 우리의 문화전달과 문화수용에 대해서 살펴보고, 진정한 문화교류를 위하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해 보기로 한다.먼저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방향으로 우리가 ‘글로벌 문화와 우리’에 대해 접근했는지 알아보자. ‘글로벌 문화와 우리’ 라는 테마에 대해 우리 느티나무 조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글로벌 문화 속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주고받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나 없다’, ‘접 속’, ‘주유소 습격사건’, ‘8월의 크리스마스’등이 소개되었다.4. 한류의 긍정적인 면1) 사회 문화(1) 문화 트렌드 리더로서 위상제고21세기 들어 급격한 변화와 개혁을 겪고 있는 동남ㆍ북 아시아권에 새로운 문화흐름 의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굳히게 되고 타국으로 문화를 전파하여 한국문화의 우수 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내국인들로 하여금 국내 문화자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갖게 하고 국제사회의 한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내부화합을 위한 강력한 단결을 유도하는 기능도 갖는다. 또한 한류의 지속을 위해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하여 지속적으로 고급문화를 개발하 고자 하는 순기능이 이어진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들을 바탕으로 문화발전이 가능해 진다.(2) 문화적 동경심과 국가 이미지 제고연예스타와 드라마 그리고 영화를 통해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현상들을 굴절된 시각으로 긍정적이고, 환상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문화적 동 경심이 생긴다. 연예인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으로 인하여 한국 전체에 대하여 좋은 이 미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는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 한국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계층은 비교적 노년층과 교육을 받은 계층 위주였지만, 한 류에 영향을 받은 계층은 한국을 알기 전에 한국의 문화를 먼저 수용하는 계층이 많 다. 국가에 대한 이미지를 인식하기 전에 먼저 문화를 수용하고 수용된 문화에서 느끼 는 우호적 느낌을 토대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이다.2) 경제(1) 직접적 효과음반, 드라마, 영화, 게임 등 한류의 중심에 있는 장르와 관계있는 상품의 수출 증가 등과 같은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난다.(2) 간접적 효과경제적인 간접 효과도 나타난다. TV나 영화의 내용 중에 등장한 자동차, 핸드폰, 의 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인식을 통해 한국제품 전체에 대한 구매욕과 상품품질에 대한 만족감이 상승한다. 또한 연예인들의 한국대중문화 시장의 폐쇄성을 지적했다.그 동안 일본 스타나 대중문화가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점과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대중문화 시장에 일본 스타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던 이유라는 분석도 있다.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또 일본 스타 마케팅 시장 구조와 일본인 소비 행태에서도 이유를 찾는다. 일본 유력 경제주간지 ‘닛케이 비즈니스’ 자매지인 ‘닛케이 아소시에’ 에서 15년 동안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를 담당한 후루하타 준페이 기자는 “일본도 예전에는 스타라고 하면 너도 나도 좋아했지만 이제는 ‘자기만의 스타’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며 “요즘에는 100만장 이상 팔린 음반은 없어도 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는 수두룩하다” 고 말한다.→ 일본에서는 한국스타 배용준이 활기를 치는 반면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일본스타의 부재 를 안타까워하는 기사이다. 이 기사를 보면 일본인들은 배용준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 에 반대로 우리에겐 그런 스타가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사문1: 욘사마 팬들이 화났다. [고뉴스 www.gonews.co.kr]배용준 일본 공식홈페이지가 지난 24일부터 잠정적 폐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사이트를 공격한 주체와 이유를 두고 팬들 사이에 파문이 일고 있다.홈페이지 폐쇄 이후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는 욘사마 팬들은 지난 25일까지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특정 기획사 소속 연예인 팬들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팬들의 주장을 요약해 보면 이렇다.배용준은 일본의 모TV에서 실시해 오던 인기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다는 것. 투표마감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팬들은 배용준이 1위를 고수하자 이에 대한 자축의 글을 남기고 욘사마에 대한 지지의 글을 게시판에 남겼다. 욘사마 팬들은 이번 홈페이지 테러에 대해 "한국배우인 배용준이 일본 내 인기투표 1위에 오르자 이에 대한 반발심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27일자로 작성된 배용준의 홈)대학원 영상 및 뉴미디어학과의 전공장으로 취임하자 일본의 석간 후지(夕刊 フジ, 2004년 12월2일자) 등의 언론은 “한국의 영화 산업은 정책적인 육성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고 이는 한류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제 ‘국립다케시영화군단(國立たけし映畵軍團)’을 통해 일본의 젊은 영화인들이 배출되어 앞으로 뒤떨어지고 있는 일본 영화를 부흥, 단련시키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일본의 영화계는 한류에 대한 경계를 영상학과 대학원의 설립으로 이어감으로써 영화계에 실질적인 힘을 실어주고 있는 셈이다. 또한 한국 영화 ‘태풍’(진인사필름 제작)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스즈이 다카유키 감독(42)은 “도쿄에서 현장을 배울 생각은 없었고, 해외에서라면 미국보다 한국이라는 결심에 11월부터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한류의 힘을 흡수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이 한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점은 일본인들이 우리의 한류를 어떻게 이용하는가이다. 지금은 한류가 일본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몇 년 뒤 다시 한국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역류시킬 수 있는 자양분을 만들기 위해 투자한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일본의 ‘역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류에 대한 현지인들의 부정적 시각과 한류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현지의 상황을 알 수 있다.B. 문화수용한류가 현재 동아시아 각국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항상 문화의 수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문화적 다양성과 상대성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동전의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듯이 문화의 수용과정에서도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다.1. 문화 수용의 순기능1) 외국 문화에 대한 콤플렉스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특히,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한 감정의 앙금과 함께 일본문화는 안되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다분히 감정적이 안동에서는 문화관광부 최우수 관광축제로 선정된 “2005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할미의 억척’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국ㆍ내외 전통탈춤 및 안동문화재 현장축제, 민속놀이마당 등 약 270개의 주요행사가 펼쳐진다.올해 행사에는 러시아, 스리랑카, 태국, 대만, 일본의 민속춤과 전통탈춤 등 8개국에서 11개의 대표적 공연예술 단체가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문2: 한ㆍ일 청소년 영화제 개막 [마이데일리 2005-10-01]청소년영화 교류를 통한 발전적인 한ㆍ일 미래 관계 모색을 위해 마련된 제1회 ‘한일 청소년영화제: 소년소녀를 만나다(일본문화청, 동숭아트센터 공동주최, 이하 한일청소년영화제)’가 작지만 의미 있는 개막식을 올렸다.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개막식을 찾은 한ㆍ일 영화팬들과 문화계 관계자들의 응원 속에 '한일청소년영화제'가 막을 올렸다.이 자리에는 영화제를 공동주최한 일본 문화청 테라와키 켄 문화부장을 비롯해, 동숭아트센터 김옥랑 대표, 영화제 개막작 ‘히노키오’의 연출자인 아키야마 타카히코 감독, 주연배우인 다베 미카코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은 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됐다. 특히 커팅식에는 개막작 ‘히노키오’에 등장하는 로보트 ‘히노키오’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일본문화청 테라와키 켄 부장은 “미래의 주역은 역시 청소년이다”라며 영화제 취지를 설명했다. 테라와키 문화부장은 "한ㆍ일 국교정상화 40주년, 일본 대중문화 전면개방화가 이뤄진 현 시점에서 중요한 점은 한국과 일본의 미래에 관해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양국 어른들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빈다”고 개막소감을 밝혔다.2. 잘못된 수용의 문제점우리 대중문화계는 70~80년대 중반까지 표현과 창작의 자유가이다.
4th projectseson Collection 조사-06's/s Calvin Klein collection4th project# 06' s/s Calvin Kline collection 기존의 미니멀하고 포멀한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며 06시즌의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블랙 화이트의 기본 컬러를 바탕으로 몇 가지 포인트 컬러를 줌으로써 기존의 모던한 분위기에 트랜디한 에스닉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05 시즌과 마찬가지로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사용으로 캘빈 클라인의 여성스럽고 섹시한 컨셉을 잘 나타내준다. 이번 시즌 에 스닉과 포클로릭, 히피의 무드는 여러 컨셉에 녹아 들어 전개되고 있다. 에스닉과 히피 트랜드의 절충적 사용에도 불구하고 클린하고 심플한 실루엣으로 모던함 을 잃지 않은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도 지속된다. 순수한 화이트, 클린한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로 심플하고 베이직하지만 엘레강스한 터치를 가미해 패미닌함을 잃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이다3st project4th project# THEME Minimal Transparency # CONCEPT Brilliant Breezy4th project# COLORmain colorblackoff white4th projectaccent colorYellowlish brownOlive greenViolet4th project# SILHOUET-color감을 지닌 투명함으로 신화적인 여성미와 신비로움을 연상케 한다. 섬세한 손맛으로 조각된 글라스를 통해 투영되는 빛의 흐름처럼 매끄럽고 유연한 소재들은 부드러운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관능미와 매끄러움을 자연스럽게 재해석하며, 심플한 lightweight의 jersey는 유동적인 실루엣으로 전개된다.4th project# YARN FABRICYarn point -Lightness Freshness 터치의 cotten Yarn -Fine Elegance 터치의 Fluid Yarn -은은한 광택감을 강조한 Lustrous Filament Yarn -Matt Shiny Viscose Filament -Natural한 감각의 Linen Silk Slub Twist-soft elegance를 완성시키는 quality 있는 linen linen mix -최소한의 표면 효과로 linen 고유의 자연미를 표현한다.4th project# YARN FABRICMain fabric PURE BRILLIANT -Fine touch의 simple cotton이나fluidjersey, 엘레강스한 lacy pattern의 supple소재 들을 위시한 순수하고 깨끗한 터치감 재현 -테크니컬 터치가 가미된 weightless, translucent감각이 포인트 -'광택감'을 강조하는 소재 사용.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의 metal터치가 강조되는 것과는 달이 의도적으로 감춰진 듯한 은은한 광택감의 표현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glass, crystal터치를 비롯하여 사이버틱한 3-D Glossy광택.3st project4th project# Design pointDot playingShiny하고 See-through한 소재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주름{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