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교육행정학의 발달과정제1절 고전이론? 배경*18C: 산업혁명- 인류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가능성을 가져다줌*19C 말~20C초(~1920년대까지)- 세계는 제국주의전쟁과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일반 행정이나 기업경영의 관심은 에너지와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체제와 절차, 합리적인 관리기술의 개발에 집중함, 그에 부응하여 발달한 이론이 고전이론임? 고전이론: 성악설적 인간관리 철학에 기초하여 조직 및 인간 관리의 과학화?합리화?능률화를 추구, 대표적 이론은 과학적 관리론, 행정관리론, 관료제론1. 과학적 관리론1) Taylor의 과학적 관리론? 기본신념: 인간을 효율적인 기계와 같이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 관리의 과학화: 작업과정을 분석하여 과학화하면 능률과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믿고 시간연구와 동작연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공장관리론을 발전시킴으로써 기초를 세움? 상호이익의 원리의 체계화 원리*최대의 일일 작업량 * 표준화된 조건 * 성공에 대한 높은 보상* 실패에 대한 책임 * 과업의 전문화? 과학적 관리=생산과정의 과학화’ 기본원리* 작업공정의 과학화 *노동자 선발의 과학화 * 노동자 교육과 능력 계발의 과학화* 관리자와 노동자의 친밀한 협동? 비판: 생산과정에서 인간성을 완전히 배제한 채 인간을 기계처럼 취급한 점2) 과학적 관리론과 교육행정학? Spaulding: 학교행정에 애한 주민통제의 원리와 능률의 원리 제시, 교육행정에 과학적 관리의 원리도입을 강조? Bobbitt: 과학적 원리 제시* 가능한 모든 시간에 교육시설을 활용 *교직원의 작업능률을 최대한 유지, 수를 최소로 감축 *교육에서의 낭비를 최대한 제거 *교원은 학생을 가르치는데 전념, 별도의 행정가가 학교 행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 비판- Gruenber: 교육과정을 인성계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2. 행정관리론1) Fayol의 산업관리론? 분업과 조정의 문제에 주목하여 관리과정의 과학적 접근방법을 제시? 행정: 몇 사람의 귄위의식이나 책임의식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직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협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행정과정의 5가지 요소: 기획-조직-명령-조정-통제? 관리원리 14원리: 분업-권한과 책임-규율-명령통일-지휘통일-개임보다 전체이익우선-보상-집중화-책임계층-질서-공평성-직원 신분보장-솔선수범-단체정신 의 원리?공헌점: 행정에 대한 과정적 정의, 행정관리의 과정을 체계화하고 정교한 이론적 분석을 수행함2)Gulick과 Urwick의 행정관리론? POSDCoRB: 1937년 ?행정학 논총?에서 대통령의 일반 직무를 기능적으로 분석한 행정과정제시, Faylo의 행정과정 5요소를 화장?발전시킨것* 기획-조직-인사배치-지휘-조정-보고-예산편성행정학자행정과정의 요소Fayol(1961)기획조직명령조정통제Gulick & Urwick(1937)기획조직인사지휘조정보고예산Newman(1950)기획조직배치지시통제Sears(1950)기획조직지휘조정통제AASA(1955)기획배분자극조정평가Gregg(1957)결정기획조직전달영향Campbell et al.(1958)결정기획자극조정평가조정평가Newman & Sumner(1961)기획조직선도측정/통제Johnson et al.(1967)기획조직전달통제3) 행정관리론과 교육행정학3. 관료제론1) Weber의 관료제론? 처음 관료제론을 체계화함, 관료제를 특정한 조직의 형태 혹은 구조로 보았음? 권위는 ‘어떤 특정한 명령이 일정한 집단의 사람들에 의해 준수될 가능성’이라고 정의하고, 조직체는 반드시 통제와 권위가 있게 마련이라고 함? 귄위의 유형(세가지 권위유형은 실제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혼합된 형태로 나타남)* 전통적 권위- 카리스마적 권위- 합법적 권위(이상적 형태)? 이상적인 조직형태로서의 관료제의 특징2) 관료제의 특징* 분업과 전문화 -몰인정성 -권위의 위계 -규정과 규칙 -경력 지향성관료제의 특징순기능역기능? 분업과 전문화? 전문성 향상? 권태감의 누적? 몰인정성? 합리성 증진? 사기 저하? 권위의 위계? 순응과 원할한 조정? 의사소통 장애? 규정과 규칙? 계속성과 통일성 확보? 경직과 목표전도?경력 지향성? 동기의 유발? 실적과 연공의 갈등? Hoy와 Miskel이 제시한 특징에 따른 관료제의 순기능과 역기능3) 관료제와 학교조직? Abbott:학교도 일종의 관료적 조직, 학교조직이 관료제적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설명함? Bidwell: 학교는 관료제적 특징과 전문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함제2절 인간관계론1930년대 사회가 민주적인 방향으로 점차 변화되고 노동자의 교육정도와 생활수준ㅇ 높아짐에 따라 노동자는 당당한 권리와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요구하게 되었음1. Follet의 조직심리연구? 인간적인 측면에 관한 탁월한 연구를 통해 조직의 기본문제는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고 행정에 심리학적 관점을 도입함?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지배, 타협, 통합 등이 있는데,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없이 각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해결하는 통합의 방식이 가장 좋은 방식임을 강조? 핵심적인 공헌은, 민주사회에서 행정관리의 일차적 과업은 노동자가 자발적으로 협동할 수 있도록 작업상황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점2. MAyo와 Roethlisberger의 호손실험주된 목적: 조직내의 인간적 요인에 의해 생산성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밝히는데 있음1) 호손실험의 주요내용?조명실험* 목적: 작업현장의 조도와 노동자의 작업능률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실험으로서 작업장의 조도를 높이면 작업능률도 올라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 조명실험의 결과는 연구가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생산량은 작업장의 조도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조도이외의 어떤 다른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이 분석됨?전화계전기 조립실험* 연구는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차에 걸쳐 실시* 다양한 작업조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산출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함* 결과: 작업능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리적 작업조건보다 심리적 만족도 집단의 소속감과 참여 등 인간적?사회적 측면임?면접프로그램* 종업원이 자신들의 관심사를 직접 이야기하도록 하여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 결과: 종업원들의 생각과 태도를 파악하는 수단과, 안정감과 협력하는 태도를 갖게 함* 물리적인 개선보다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감정과 태도 등 인간적인 요인에 중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됨?건반배선 조립 관찰실험* 작업집단의 사회적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 결과: 생산성이 노동자의 능력과 기술보다는 비공식 조직에서 정해놓은 비공식적 작업표준량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 구성원의 행동이 경제적인 유인체제보다는 비공식적 집단 규범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2) 호손실험의 의의와 비판? 호손연구의 의의: 경제적?물리적 여건만을 중시하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인간의 사회적?심리적 여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에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는 점? 인간관계론의 비판* 실험이 경영자의입장에서 연구되어 결과의 불확실성, 추상적이고 사소한 문제에 치중하여 조직관련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고, 조직을 폐쇄체제로 간주하여 연구함3. 인간관계론과 교육행정학? 교육행정에 민주적인 원리를 제시해 주는 등 교육행정의 민주화와 발전에 공헌함? 대표적인 학자: Koopman, Yauch, Moehlman, Griffiths* Koopman: 1943년에 ?학교행정의 민주화?라는 저서를 통해 학교장은 인간관계론을 적용하여 학교행정을 민주화해야한다고 주장* Yauch: ?학교행정에서의 인간관계 개선?연구를 통해 교육행정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민주적인 교육행정의 원리를 제시함* Moehlman: ?학교행정?저서를 통해 학교의 조직구성과 운영의 원리를 제시, 이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교육행정의 관점을 체계화함* Griffiths : ?교육행정에서의 인간관계?저서를 통해 교육행정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한 여러 연구를 종합하여 교육행정에서의 인간관계론은 크게 발전시킴제3절 행동과학론1. Barnard와 Simon의 행정이론? Barnard: 행정에 대한 행동과학적 접근을 최초로 시도, 조직관리 경험을 토대로 ?행정가의 기능?저서 발간, 조직을 사회적 협동체로 보고, 조직의 구성요소로서 의사소통, 협동, 공동의 목적 제시하였으며, 조직관리를 구조적-동태적 개념으로 구분하여 설명? Simon: 1947년 ?행정행위론?에서 Barnard의 이론을 확대하고 조직의 유인과 구성원의 기여가 조화를 이루는 조직균형에 관한 개념을 정립2. 행동과학론과 교육행정학1950년대부터 본격화된 이론화 운동은 교육행정에 대한 연구와 이론을 촉발시켜, 여러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교육행정을 연구, 정립한 지식과 이론을 통해 교육행정 현상을 기술?설명하고, 그 실제를 진단?처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시킴1) 이론화 운동(신운동)? 이론화 운동은 교육행정학을 실제적 기술의 상태에서 이론적 학문의 수준으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함2) 교육행정 이론의 발달? 교육체제를 하나의 사회제체로 파악하고 체제론적 관점에서 교육행정을 연구하는 경향? 구성원의 동기를 적극적으로 개발시키는 이론들, 조직자체에 대한 본격적인 이론들의 발전? 지도성이론 영역에서 획기적인 발전? 의사결정과 의사소통, 행정관리에 대한 지식을 이론의 수준으로 발전제4절 다원론1. 체제이론(체제분석, 체제관리, 과학적 조사연구)1940년대부터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연구방법으로 광범위하게 도입되었으며, 1960~1970년대에 크게 각광을 받아 현재는 제도교육의 현상적 이해라는 차원을 넘어 그 관리와 운영을 계획하고 이해하는 접근 방법으로 활동1) 개방체제이론?체제와 개방체제* 체제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전체 혹은 여러 요소의 총체로 관리론의 중심개념
미래 여가1. 현대여가의 실제① 취미, 예술, 그리고 수공예기술오늘날 기계에 의한 표준화된 대량생산이나 다 품질 소량생산의 시대에 있어서, 수작업으로 만든 공예품들이 예외적으로 색다르게 사람들의 감흥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이와 같은 시기에 개인의 독특한 취미는 또한 자신에게 나름대로의 즉각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규격화된 제품과 틀에 박힌 생활을 영위하는 현대인들에게 취미생활, 예술 활동, 그리고 각종 수공예제품의 생산 활동에 대하여 각각의 목록을 나열해보는 것은 용이하겠지만, 각각의 목록을 포괄적인 하나의 활동으로 설명하거나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총체적으로 정의하기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아마도 인류역사상 모든 수공예 기술들 중 가장 오래된 기술은 연주활동을 위한 악기제작일 것이다. 가내 수공업으로 자연의 재료를 이용하여 다듬기, 누비기, 빗기, 엮기, 짜기 등의 숙련기술을 이용하여 악기, 가구, 도기, 의상과 같은 문화생활의 수단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수많은 취미활동들은 대부분 수집형태에서 비롯되었다 : 우표, 자동차 모형과 같은 각종 모형의 이동수단, 골동품, 각종 음반들, 책갈피 속에 놀려 보관한 각종 꽃들, 성냥갑, 각종모양의 병, 조개껍질, 엽서, 각종 천(옷감) 등과 같이 수집가의 관심에 따라 무엇이든 수지열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모든 활동들인 취미, 예술, 수공가공기술들은 추구하는 사람이 단지 그 자체를 위해 어떤 것을 만들거나 창출 및 창작하는 활동을 본질로 한다.예술, 수공예기술, 그리고 취미 활동들은 일종의 여가활동으로서의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다. 이러한 활동들은 각종 게임과는 달리 치료학적인 응용과 연계성을 갖고 있어서, 그것을 추구하는 개인들에게는 심리적인 추진력에 의해 독특하며 강력한 내부원천으로 작용한다. 세속적인 우리의 삶 속에서 자신들에 성취할 수 있는 특유한 감각의 품성을 가로막거나 저하시킬 수 있는 현실세계에서 취미, 예술, 그리고 수이 여가시간중 40%나 차지한다는 사실은 여가를 분석하는 학자들에게 진지한 연구과제로 받아들여질 만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배낭을 짊어지고 황야를 여행하거나, 또는 음악회(concert)가 열리는 극장에 참여하는 현상들에 관하여 훨씬 더 큰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에 관하여 연구하기를 선호하고 있다.학자들이 TV시청습관들에 대한 분석을 회피하는 주된 이유는 그것에 대한 동기분석의 어려움과 관계된다. 가령, 어떤 시청자들은 일주일전에 이미 자신의 시청을 계획하고 자신이나 그의 가족들이 보기로 합의하여 결정한 프로그램들만 선택해서 시청하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아침에 TV를 켜고 어떤 내용이든 관계없이 특정 채널(channel)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만을 시청한다. 아마 또 다른 사람들은 동시에 몇 개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수시로 여러 개의 채널은 돌려대기도 할 것이다.일관적이며 평균적인 TV시청자란 없으며, 개별 시청자들에 대한 사례연구의 역사가 짧으므로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서 주, 월, 연간별로 사람들의 TV이용이 어떤 양상으로 변모하는가를 추측하기란 용이하지 않다. 그러나 소수의 집단들이긴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月間 또는 年間 대략 같은 양의 TV시청을 하기도 한다. 계절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름보다 겨울철에 더 많은 양의 TV앞에서 보낸다. 이는 아마도 사람들이 겨울보다 여름철에 다른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반증이며, 또한 대부분의 방송국들이 상대적으로 여름철에 재방송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방영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의 TV시청 습관에는 어떤 리듬이 존재한다. : 어떤 전형적인 시청자는 일 주일동안에 20시간이상을 시청하고 나서, 다음주에는 거의 시청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방송국에서는 특별히 관심 있는 영화들, 커다란 스포츠 행사들, 혹은 특종 사건의 발생을 알리는 뉴스특보와 같은 특정 시간대에 TV 시청을 많은 사람들에게 고무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와 같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이 결여되거다 쉽게 다녀 올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④ 마약과 음주인간의 문화가 존재해온 이래 장기간에 걸쳐 위락행동의 한 극소유형으로써 음주와 향정신성의 약재나 환각의 목적을 위하여 마약을 이용해왔다는 사실은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에 이르러 수년간 몇몇의 국가에서는 마치 유행병처럼 마약이 급격한 비율로 만연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주류와 과도한 음주문화에 대한 관심사가 범국가적으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마약과 음주는 일상적인 지루하나 현실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배출구를 제공하여 준다. 마약의 복용에 대한 좋은 의미에서 완곡한 어구는 마치 우리가 어디론가 떠나버리는 것과 같은 “여행을 행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져 왔다. 대중매체는 마약의 “위악적 이용”에 대해, 마치 어떤 마약류는 비교적 인체에 해가 없이 현실도 피경험을 제공하여 주는 반면에, 또 다른 강력한 마약류는 비교적 무해한 일시적 도취활동보다는 더욱 치명적이며 영구적인 습관성으로 발전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파하고 있다.마약의 이용은 또 다른 위락적 활동유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적인 집회들뿐만 아니라 음악행사들은 경우에 따라 적절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약물의 이용과 관련되거나 결합되어 있다. 마약은 어떤 특정인들에게는 또 다른 유형의 여행을 확대시켜 주는 듯하다. 기구 타기, 오토바이 타기, 음악회 참여, 승용차 타기와 같은 유형의 활동들은 모두 특정 참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열중하게 하는 실체들로서 참여자들의 지각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고 단련시켜주는 활동으로서 선호 받고 있다. 1980년대에, 마치 각종 칵테일일 전통사회의 파티에서 제공되어지는 것 같이 마약이 “파티에 등장”하여 상류사회 계층에 제공되었다.수많은 전통의 위락활동자들은 이와 같은 마약남용이 확산되고 있음을 개탄하는 한편, 여러 위락관리자들은 공공의 장소에서 마약과 음주를 규제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약물과 음주가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특정집단을 벗어兩者의 수준에서 어떠한 차이는 그것의 영역, 그리고 의도하는 주요 정책적 차원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일반적으로 공원들은 보존 또는 보호구역들이며, 특성상 위락활동의 주요 目的은 景觀을 위주로 이루어진다. 공원들은 보통 야영장, 수영, 도보여행(徒步旅行) 등을 제공하여 주며, 때로는 숙박시설과 각종 형태의 오락시설들을 제공하여 줄 수도 있다. 반면에, 삼림은 材木을 공급하기 위한 주목적으로서 특정 지역을 보존한다.(일반적으로 나무가 재목감으로 성장한 적정시기에 벌목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삼림들은 또한 일반 대중들에게 다양한 위락활동의 장소로서 활용될 가능을 지니고 있다. 삼림보전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냥이나 어획활동들이 금지되나 삼림공원에서는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국립과 도립(미국의 경우 주립)의 삼림들은 더욱 더 많은 위락활동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나무가 성숙하는 데에는 보통 40~100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삼림을 다용도로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위락장소를 제공하여 주는 한편, 실제적으로도 삼림보존을 가능케 하여 주는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2. 21세기의 가치관1980년대 후반 이후부터 경제성장이 안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지위가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자, 근로자들은 그동안 이룩한 성장과실의 분배를 요청하기 시작하였다. 즉, 노동의 결과에 대한 대가를 더 이상 불확실한 미래의 청사진보다는 실질적 보상으로 해 주길 바라는 가치관으로 새롭게 바뀐 것이다. 그들은 일에 대한 반발로서 여가생활에서 삶의 가치와 자기실현의 기회를 찾으려 하였다. 따라서 기업이나 국가의 경쟁력에 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해마다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내세워 결국 오늘날 일부에서 나타나는 ‘여가’ 중심의 가치관은 과도기적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따라서 21세기를 사는 국민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은 여전히 ‘일’에 무게중심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조정하여 그들이 일하는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유 있는 휴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일부 조직에서 적용되고 있다.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주 5일 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있고 많은 회사들이 이미 5일 근무제를 택하고 있다. 또한 일선에서 물러난 은퇴노인 인구가 급증하여 그들이 소유하게 되는 여가시간과 여가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결국, 한 나라의 경제력은 국가 공휴일과 일년 내내 여러 학기제로 운영되는 학교 교과과정 시스템 등 여가에 관련된 국가의 사회적 지표로 평가가 될 것이다.③ 인구의 변화미국 상무부 소속 통계관련 자료에 의하면, “세계인구가 1999년 7월 19일경에 60억 명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세계인구가 1960년에 30억 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2배가 증가하는데 약 39년이 걸린 셈이다. 세계인구는 앞으로 2015년까지 매년 1%이상 증가해 2013년에 70억 명, 2027년에는 8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UN도 1999년 7월초에 개최된 “인구 억제 특별총회”에서 1999. 10.12일 세계인구가 60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동아일보, 1999).앞으로 올 30년 동안 야기될 수 있는 인구학적 변화를 요약해 볼 때, 미래잡지는 “ⓐ 수명이 이 기간 도안 의료비용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남녀 모두에서 증가할 것이다, ⓑ 2010년까지 뉴잉글랜드와 플로리다와 같은 지역에서는 1991년의 2,500만 명에 비교해서 6,500만 명과 3,300만 명에 달하는 은퇴자들과 더불어 노인인구가 급증할 것이다. 그리고 ⓒ 사회보장비의 지출이 2020년에는 1995년 대비 거의 2배에 달할 것이다”라고 예견하였다. 한국 사회도 2020년도에는 보다 질 높은 교육을 받게 되겠지만, 정치적 문제로 떠오를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되어 실비산업 및 노인정책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인들은 지역사회에서 그들 계층에 맞는 레크리에이션 서비스를 다.
1. 삶의 질1) 삶의 질: 전체(1) 삶의 즐거움(행복)전술한 바와 같이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즐거움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이제까지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왔던 문항을 사용하였다; “모든 것을 다 고려하면 요즘 생활전반에서 어떻게 느낍니까? - 매우 행복합니까, 약간 행복합니까,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매우 불행합니까?” 이 단일 문항은 감정적 차원의 주관적 복지를 측정하기 위해 서구 사회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에 제시된 바와 같이 조사대상자의 7.9%가 ‘매우 행복하다’, 65.2%는 ‘약간 행복하다’, 26.1%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0.8%는 ‘매우 불행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과거 자료는 없지만 비교적 유사한 표본설계와 측정문항을 사용한 1980년 전국조사에서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들이 조사대상자의 11.0%, ‘다소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들이 59.3%, 그리고 ‘별로 행복하지 못하다’고 말한 사람들이 29.7%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김경동 ? 이홍구 ? 신도철, 1983). 이 두 조사결과를 비교해 보면 지난 20년간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겨우 3%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한국인의 체감 행복지수에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1980년과 유사하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한국인이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객관적인 사회조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경험하는 삶의 행복에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일반화된 행복감’이 일시적이거나 순간적인 감정적 상태라고만 보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보다 중요하게 객관적인 조건의 변화와는 독립적으로 사람들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요인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이전의 삶의 질 연구는 삶의 행복이 특정한 인구통계학적 변수와 관련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특히 소득, 직업 및 교육 등에 의해 측정되는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행복지수가 다르며 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높은“현재의 삶 전반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가 0점(완전 불만족)에서 10점(완전 만족) 사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질문하였다. 에 보고된 것처럼 한국인의 삶의 만족은 평균치가 6.06으로 중간치인 5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치인 5점에 해당되는 응답자는 25.7%, 5점이 안되는 응답자는 10.1%, 5점을 넘는 응답자는 64.2%로 10명 중 1명은 만족감이 없었고, 3명 중 2명은 어느 정도의 만족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만족하는 사람들보다 만족하는 사람들이 6배 이상 많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3명 가운데 1명은 여전히 전반적인 삶에 대해 만족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 전국조사에서는 중간치인 5점이 안되는 응답자가 18.0%, 5점인 응답자가 44.9%, 5점이 넘는 응답자가 37.1%로 나타났었는데(김경동 ? 이홍구 ? 신도철, 1983) 이는 지난 20년간 앞서의 행복지수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전체 만족지수는 높아졌음을 보여준다.(3) 주관적 복지전술한 바와 같이 행복은 감정적 차원의 삶의 질을 반영하고, 만족은 평가적 차원의 삶의 질을 반영한다. 여기서 두 차원을 측정한 만족지수와 행복지수간의 상관관계는 0.53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의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삶 전체에 대한 만족이 높다거나 혹은 삶의 전체에 대한 만족이 높은 사람이 삶의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난 1980년 조사에서는 둘 간의 관계는 0.35로 나타나 이번 조사에서보다 훨씬 관계의 강도가 약하였다(김경동 ? 이홍구 ? 신도철, 1983). 이 둘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필요하지만 아무튼 높은 상관관계는 행복과 만족 모두 삶의 질을 반영한다는 이론적 논거가 경험적으로도 타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감정적 구성요소인 즐거움(행복)과 인지적 구성요소인 만족을 포함하는 주관적 복지를 파악하기 위해 두 지수를 결합하여 복합지수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복합지수를 복지지수(index of well-be득 및 직업상의 지위, 그리고 살고 있는 주거지의 규모와 도시화 정도 등이다. 은 이러한 속성에 따라 주관적 복지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각 집단의 주관적 복지의 수준이 조사대상자 전체의 평균치와 비교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먼저 성에 따른 차이를 보면 성은 한국인의 삶의 질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체로 여자의 삶의 질 수준이 남자의 그것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삶의 질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소득 다음으로 사회적 지위를 반영하는 중요한 변수이다. 교육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삶의 질 수준이 계속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많이 배운 사람들은 적게 배운 사람들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었다.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삶의 질 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돈 많은 사람들이 돈 없는 사람들보다 잘 살고 있다는 것은 별로 놀라운 것도 아니다. 직업별로 보면 전문경영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이러한 차이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의 성격보다 그들이 받는 교육과 그들이 벌어들이는 소득의 영향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거주지에 따라서는 삶의 질 수준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인구통계학적 특성들 가운데서 연령, 소득 및 교육이 주관적 복지의 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왔다. 그리고 직업에 따른 차이는 소득이나 교육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배경변수별 주관적 복지 수준2) 삶의 질: 개별영역전반적인 삶의 경험에 대한 평가가 효용성을 가지려면 보다 구체적인 삶의 영역에서의 경험에 대한 평가에 의해 보완되어야 한다. 자신의 현재 삶의 상황에 대해 실망을 느끼는 사람은 삶의 일정한 측면들, 예를 들면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던가, 직장이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던가 해서 불만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렇게 한 개인활, 가족생활, 직업생활, 여가생활 및 지역사회생활로 구분하기도 하였다.본 연구에서도 광범위하게 많은 삶의 영역들을 포함시키려고 하였다. 그렇다고 모든 영역이 다 포함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가능하면 이질적인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삶의 영역, 즉 가장 최대의 사람들에게 관련성이 있는 영역들을 포함시키려 하였다. 이렇게 해서 본 조사에 포함된 영역은 주택(HS), 친구관계(FR), 결혼생활(MR), 생활수준(SL), 가계소득(IN), 건강(HL), 학력(ED), 직업(JB), 동네(LC), 치안(PS), 환경상태(EV), 이웃관계(NB), 사회보장제도(SC), 민주제도(PD), 가족생활(FL), 여가생활(LS) 등 모두 16개였다.여기서 모집단 전체와의 관련성이 떨어지는 것은 결혼생활과 직업으로 이 영역에서의 경험은 제한적이다. 적지 않은 수가 미혼이고 고용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삶의 영역에 대한 선택이 자의적이기는 하지만 본 연구에 포함된 이들 영역들은 일상적인 삶이 이루어지는 어디에서나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들이다.각 영역에 대한 만족 측정은 전체 만족지수처럼 0(완전 불만족)에서 시작해서 10(완전 만족)에 이르는 11점 척도에 의해 측정되었다. 영역만족에 대한 측정은 각 영역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 다음에 있었다. 예를 들면, 주택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을 묻기 전에 일련의 문항을 통해 주택의 공간, 위치, 설비 등에 대한 정보를 물은 다음에 “모든 것을 고려해 얼마나 만족 하는가”라는 식으로 질문하였다. 는 영역별 삶의 만족의 평균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16개 삶의 영역 모두에서 만족 수준의 평균치가 중간단계인 5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치가 가장 높게 나온 영역은 친구관계였고 가장 낮게 나온 영역은 사회보장제도였다. 평균치가 6점 이상에 위치한 영역은 친구관계, 가족생활, 결혼생활, 건강, 동네, 주택, 치안, 이웃관계, 주택으로 나타났고 중간단계인 5점에 위치한 영역은 사회보장제도, 환경상태, 민주제도,18.714.84.90.40.3100%5.001,000PD0.8%1.02.96.312.733.223.014.74.80.60.0100%5.271,000FL0.2%0.10.41.82.614.115.528.325.58.33.2100%6.891,000LS1.4%2.23.69.913.622.617.716.511.70.80.0100%5.291,000(2) 영역만족의 구조에 보고된 것처럼 모든 영역만족간의 상관관계는 에외 없이 긍정적이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 이는 삶의 한 측면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다른 영역과 관련해서도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영역 만족간의 단순상관은 모두 긍정적이지만 강도는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영역들은 내용이 유사한데 그러한 영역간에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분명한 관련성이 없는 영역간에는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그 강도는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면 생활수준과 가계소득간의 상관관계는 0.657로 거의 동일한 차원을 반영한다고 할 정도로 높았다. 그러나 친구관계와 사회보장제도간의 상관관계는 겨우 0.068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삶의 영역간의 단순상관관계를 인상적으로 일람해서는 그 의미를 파악하고 패턴을 찾아내기는 어렵다. 여기서 우리는 요인분석이라는 자료축소의 기법을 사용하여 각 영역을 공간적으로 위치 지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역만족의 구조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에 제시된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들 16개 영역만족은 4개의 요인으로 축소될 수 있다. 제1요인에 일차적 부하량을 보이는 영역은 생활수준, 가계소득, 학력, 직업, 건강, 주택 및 여가생활로 나타났다. 생활수준과 가계소득은 학력 및 직업과 관련되고, 주택이나 여가생활도 경제적 여건과 관련되며 건강도 돈과 무관하지 않다는 측면에서 제1요인은 개인경제적 삶의 차원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요인에 일차적 부하량을 보이는 영역은 치안, 동네, 이웃관계, 환경상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환경상태는 제3요인에도 상당한
작년 우리나라는 바다 이야기로 마치 우리나라 사회가 도박공화국에 사는 것과 같이 보인다.우리나라의 여가의 개념과 그 특성을 알고 그와 관련하여 한국인들이 투기적 놀이 문화를 즐기는 이유와 그 피해사례, 시장규모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책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I. 서론- 현대 여가의 개념과 특성1) 복합적 개념인류의 역사는 ‘여가의 역사’)라고 할 만큼 문명의 형성과정에서 여가 개념은 각 시대마다 서로 다른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자연?생활습관적인 배경과 인간의 삶의 방식에 따른 상호작용에 의해서 다양하게 형성?변화되어 왔다.)여가(leisure)의 어원은 ‘자유롭게 되다(to be free)'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licere'에서 유래하였고, 불어의 ‘lessir', 즉 ’허용되다(to be permitted)'로 발전하였으며, 오늘날의 레저(leisure)로 정착되었다. 餘暇(여가)라는 말은 일본의 대정 13년인 1924년부터 사용되었는데, 전쟁 전후의 일본정부가 더 많은 경제발전을 위해 ‘일하다가 잠시 쉬는 틈’이란 뜻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런 여과 없이 차용되어 사용되었다.여가에 대한 현대의 다양한 의미와 쓰임은 복합적이다. 왜냐하면 여가는 사회적 배경이 되는 장소, 시간, 사람, 활동, 상황, 매체. 그리고 동기와 같은 심리적 요인에 따라 놀이, 휴식, 건강, 노동, 창조행위 등으로 각기 다른 의미와 기능을 갖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사회는 수많은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패턴과 성질이 형성?소멸되는 복잡계사회이기 때문에 여가 의미가 더욱 다변화되고 있다.따라서 여가의 개념을 크게 4가지 관점에서 범주화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시간개념의 여가는 인간의 생활시간 중에서 자유시간과 동일시된다. 브라이트 빌은 여가를 “개개인의 판단과 선택에 의해 갖게 되는 자유 재량적 시간”으로, 머피는 "개인이 자기 결정적 상황 하에서 재량껏 이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정의하는 등 오늘날의 시간개념의 여가는 계량화되는 자유갖는 기회에 불만을 느끼고 새로운 주체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여가행위를 의미하거나 여가생활이 본질적인 가치로부터 일탈 ? 왜곡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그 결과, 여가의 획일성, 저질성, 퇴폐성이 전사회적으로 파급되어 나타나기도 한다.다섯째, 반여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 외부적 제한 속에서 시간에 대한 높은 의식과 최소한의 개인적 자율 하에 강제적으로 수행되는 여가행위”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반 여가활동은 비공리적 일탈여가행위로서 여가답지 못한 순수여가목적에서 이탈된 형태를 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가가 질적으로 쇠퇴해지면 나타난다.예컨대, 경마, 경륜, 도박, 카지노, 유흥업소 등 물질주의적 ? 향락적 ? 사행적 ? 퇴폐적 ? 반사회적인 여가가 초래하게 된다.3) 한국인의 여가 문화적 특성첫째, 소득소비성향에 있어서는 의식주의 충족과 내구소비자의 소비단계를 거쳐 1970년대 후반부터는 대중여가 및 여가개성화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에 따라 여가의식도 70년대 이전의 부정적 의식에서 벗어나 점차 긍정적으로 중요시 하는 추세로 변화된다.둘째, 여가욕구에 있어서는 생리적, 안전욕구가 1960년대까지 지배적으로 작용하여 왔으나, 이후 기분전환 및 사회적 욕구가 1960-70년대 국민여가생활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였고 1980년대에 들어와 지적 및 교양적 여가욕구가 점차 확산되었으며, 1990년대부터는 자기실현의 욕구로써 고차원적으로 발전하고 있다.셋째, 여가활동에 있어서는 1960년대 이전의 시간소일형 여가활동에서 1960-70년대에는 재생산 및 기분전환형 여가활동이 증가하였고, 1980년대부터는 가치 창조적 여가활동이 크게 부각되었다. 넷째, 여가정책에 있어서는 1960년대 이전까지는 소수특권층의 여가를 위한 정책수준에 머물렀으나, 1960-70년대에는 대중여가의 차원에서 여가의미를 모색하고자 시도하게 되었으며, 1980년대부터는 여가참여에 소외되어왔던 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여가복지적 시책이 강532,6003,37851,34718,70529,50037,7804,127△3.7%△5.9%△14.7%15.9%22.2%합 계(증가율,%)66,225(49.2)106,176(60.3)138,845(30.8)159,183(14.6)143,748(△9.7)141,459(△1.6)-레저시장규모(억원, B)238,272261,086300,071291,604282,407297,2905.3%도박 산업 비중(A÷B, %)27.840.746.354.650.947.6△3.3%p* 경마?경정?경륜의 경우 장외발매소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하고 있음* 일본의 경우 전체 레저산업에 도박 비중이 92년 34.1%에서 2002년 26.9%로 하락(3) 국내 사행산업의 이용객수 추이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05/04년年間입장객수(만 명)경 마경륜강원 랜드경 정1,195.5354.420.9-1,336.6479.990.0-1,628.0552.091.943.81,674.9565.1154.8121.71,540.7572.1178.5143.41,618.0603.1192.0190.85.0%5.4%7.6%33.1%합 계(증가율,%)1,560.8(12.8)1,906.5(22.1)2,315.8(21.5)2,516.5(8.7)2,434.7(△3.3)2,603.9(6.9)-* 경정의 매출액과 이용객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장외사업소를 11개소로 늘렸기 때문2) 불법 사행성 게임장 실태(1) 아케이드게임장 실태2005년도 게임업체는 총 37,265개소로 그 중 아케이드 게임장이 15,094개소, PC방이 22,171개소이다. 아케이드 게임장의 경우 일반 게임장은 1,584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13,510개소(89.5%)는 일명 ‘성인 오락실’인 불법 사행성 게임장으로 일반게임장보다 9배 가까이 많은 규모를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도박게임장은 2004년 12,320개소에 비해 1,300여개 늘어난 반면 일반게임장은 2004년 1,813개에 비해 229개나 줄었다.(출 얼마나 좋을까.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풍토가 우리에게 너무나 먼 이야기가 되고 있는 사회가 안타깝다.대구일보 사설 / idaegu.com4. 사행성 놀이문화의 피해사례와 대책(1)피해사례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이 2005년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행산업 이용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만18세 이상 성인 중 문제성 도박자와 병적도박자가 각각 4.9%와 1.6%로 합계 6.5%가 도박중독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그러나, 한국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INCO Group에 조사를 의뢰한 「병적 도박실태조사 및 치료프로그램」(2002.10)의 연구용역 보고서에 의하면 18세 이상 성인의 9.3%인 약 320만 명이 도박중독자이고, 3.8%인 약 130만 명이 병적 도박자로 추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도박중독자 비율이 캐나다, 호주보다 4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각 기관별로 조사년도 (2002년, 2005년)가 다르고 도박 중독율이 약간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 5% 내외의 수준을 넘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도박 중독율을 보인다는 것이다.2003년 강원 랜드에서 조사한 자료 ‘도박중독 등 사회적 부작용 최소화 방안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한번이라도 도박을 해본 저기 있는 도박 경험자의 비율은 57.2%로 나타났다. 이는 도박 경험율이 80%대를 웃도는 호주나 캐나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에 해당된다.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도박경험자 중 도박 중독의 비율이 경마의 경우 68.3%, 경륜의 경우 72.5%, 경정의 경우 56.8%, 내국인 카지노 강원 랜드는 76.3%로 보고 되었다. 이는 유경험자의 10명 중 6-7명 이상이 ‘문제성 혹은 병리적 도박중독자’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단위: %)경마경륜경정카지노평균위험성 도박14.48.211.514.512.15병적 도박53.964.345.361.856.3총계68.372.556.876.368.4))○ 전체 도박중독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유서에서 “나를 이렇게까지 파멸하게 만든 모든 성인오락실은 없어져야만 합니다.”며 때늦은 원망을 했다. 김씨는 일용직 건설노동자로 10년 전 우연히 성인오락실에 들러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빚을 졌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쳤다. 더군다나 이렇게 도박을 하여 피해를 본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적잖게 포함되었다고 하는 사실은 목회자인 나에게 상당한 충격이다. 우는 사자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삼키는 격이다. 에베소서에 있는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말로 대신 번역할 수 있는 말씀이다. 그러면 아닌 기회는 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할 바라 생각한다. 스펄전 목사님이 말씀했던 것처럼 새가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은 어찌할 수 없지만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은 못하게 할 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새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도망가는 방법, 기회를 만들지 않는 방법으로 도박중독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2) 대책방안첫째, 사행성 게임은 게임산업과 분리되어 규제, 관리, 감독해야 할 것이다.그것을 위해 불법 사행성 게임을 규제, 관리, 감독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둘째,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 사행성 등의 유해 요소로부터 청소년과 아동은 보호되어야 한다.셋째, 게임의 제작에서부터 유통, 이용제공에 이르기까지 사행성 게임은 제외하여야 한다.넷째,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위상을 독립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다섯째, 경품용 상품권 폐지를 비롯하여 아케이드게임과 온라인 PC게임 등 사행업별로 사행성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여섯째, 사행산업의 총체적인 감독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구를 설치하여야 한다.마지막으로 사행산업으로 인한 도박 중독자들의 예방과 치유, 사회복귀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보장해야 한다. 사행성 게임근절을 위한 움직임울산, 사행성 게임장 압수수색 단속20일 울산 중부 경찰서장은 특정손님 대상으로 불법 사행 게임장을 출입시하였다.
서머힐을 읽고.서머힐.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인지 궁금해 져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목만큼이나 나에게는 독특한 책으로 다가왔다. 다른 책처럼 두툼하고 빽빽이 작은 글씨로 돼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처럼 귀여운 그림도 있어서 색다른 기분으로 책을 읽어내려 갔다.이 책을 쓴 사람은 다름 아닌 서머힐이라는 학교의 교장 니일 선생님이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엮어 가고 있었다. 서머힐 학교는 다른 학교와는 정말 많이 다른 모습이다.기존에 내가 겪었고 평범한 교육과정의 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서머힐 학교를 선망할 정도로 다른 분위기와 다른 환경을 가진 곳이다. 서머힐 학교는 아이들의 자유가 최대한 존중받고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자유 속에서의 창의적인 사람도 바로 교장 니일 선생님이 말하는 학교의 지침이었다.니일 선생님이 엮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아동 문학가 50명인이 뽑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이라고 뽑히기 까지 한 책이니 만큼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또한 서머힐 학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서머힐 학교에 관하여 이야기 해 보자면 이곳은 다른 학교와는 전혀 다른 교육방침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아이들의 자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다른 학교는 틀에 박힌 교실에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 앉아 수업시간표에 맞추어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이곳 서머힐 학교는 다르다. 10년 동안 수업 시간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수업시간에 다른 장소에서 무엇을 하든지 교사는 나무라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것이 어릴 적부터 서머힐 학교에 들어와 기숙사 생활을 한다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듣는 청소에 관한 것이나 학업에 관하여 일체 잔소리를 듣지 않고 자유롭게 한다는 것이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지금까지 아이들을 겪어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갈등 없이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란 것을 안다. 또한 작가 니일 선생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을 어른처럼 한 인격체로 대해주고 자유를 주며 스스로 깨달아 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선생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정말 멋지단 생각이 들었다.서머힐 학교는 1주일에 한 번씩 전체 학생들이 모여서 전체 회의를 하는데, 5살인 어린아이이건 교장선생님이건 상관없이 모두의 의견을 한 표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며, 안건들에 대해서는 모두 함께 대책을 마련한다. 어린이들의 어른과 같은 한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교육 이것이 바로 서머힐의 교육이었다.또한 니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온 관심과 사랑을 주었다. 서머힐 학교 아이들은 모두 달랐다. 어린 동생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아이, 부모의 잔소리에 질린 아이, 손버릇이 좋지 못한 아이 등 그런 여러 가지 다른 아이들을 니일 선생님은 그들의 작은 부분, 상처가 되고 아픈 부분들을 사랑으로 치료 해 주려고 노력하고 대화를 무엇 보다고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갔다.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도둑질을 해서 재판을 받게 된 소년에게 차비를 주면서 돌아오라고 한다. 이것은 아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아이도 그 마음을 알았고, 재판에서 죄를 뉘우치고 차비를 뺀 나머지 거스름돈을 가지고 니일 선생님께로 다시 돌아와 변화되었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믿음과 사랑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니일 선생님은 아이들의 부모 교육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가 자주 싸우거나 이혼을 한 부모, 틀에 박힌 교육과 아이들을 꽉 막힌 교육으로 아이들을 가두려 하고 어른들이 말하는 사회적 성공으로 이끌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원하는 일 자유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수 없다고 말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진정 바른 교육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 하고 걱정하고 잔소리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어른들에 생각에 갇힌 틀에 불과 하며 아이들을 더 망치고 교육에 좋지 않다는 것을 우리들도 알아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