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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윤리경영의 의미와 방향
    1. 기업윤리의 의미- 생존의 수단 기업윤리기업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이미지 만들기에 아낌없이 투자한다. 만약 전서계적으로도 유명한 기업의 히트상품 속에 누군가 독극물을 투입해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되었다고 하자. 이 경우 기업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나갈까? 기업의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해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하여 보도하거나 단순하게 마무리 짓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예로 2000년 여름 내내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한 유키지루시 유업사건이 있다. 기업은 회생불능 상태에 빠진 후에야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이와 반대로 당당하게 공개하고 소비자의 판단에 따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사의 제품을 복용하지 말라고 홍보하는 기업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1982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 이것은 후에 윤리경영의 가장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중앙일보의 [이코노미스트]와 경제 신문 [머니투데이]에도 대표적인 윤리경영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은 신문기사를 발췌한 것이다.1982년 존슨앤존스의 히트상품인 타이레놀에 누군가가 독극물을 투입해 8명이 사망한 사건에서 나타났다.이 회사는 1930년에 자발적으로 기업윤리를 강조해 공동설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R.W. 존슨이 고객ㆍ종업원ㆍ주주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공표하고, 1943년 최초의 기업윤리강령인 ‘우리의 신조’를 직접 작성해 경영에 접목 윤리경영의 원조로 불린다. 이 사건은 이러한 기업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만한 사건이었다.당시 시카고의 한 시민이 타이레놀 캡슐을 먹고 사망하자 경영진은 ‘투명성이 최선’이라는 판단 아래 제조과정을 언론에 공개하고 출시된 모든 제품을 수거했다. 그리고 대대적인 대 소비자 경보 캠페인을 벌여 소비자에게는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초강력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도록 권고하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2억 4000만달러의 비용을 감수하고, 3100만병을 수거해 폐기해 전국의 약국에서 이 회사의 제품은 볼 수 없었다. 경 따라 1983년 5월에는 시장점유율을 35%로 회복했다.전문가들은 결백함이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존슨앤존슨의 즉각적인 제품 회수 명령으로 더 이상의 피해를 줄이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한 것이 결국 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존슨앤존슨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면서도 지난 100여년간 인수합병, 신규 투자등을 통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해리스 인터랙티브 기업명성지수'에서 7년간 선두를 지켰다.)이것은 사회적 정당성 획득의 기반이 되며 앞서 설명한 존슨앤존슨의 사례처럼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윤리적성취감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사회 전반적인 윤리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효과까지 이룰 것이다. 과연 이러한 성과는 존슨앤존슨의 예외적인 성공사례일까. 그것은 아니다.전경련이 27일 발표한 [기업윤리와 기업가치 및 성과간의 관계 분석]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리헌장 제정은 물론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윤리헌장만 제정했거나 윤리헌장이 없는 기업에 비해 외국인 지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에 의하면, 윤리헌장 제정과 전담부서 설치를 통해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10개사)의 경우 외국인의 평균 지분율이 35.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윤리헌장만 제정한 기업(20.4%)이나 헌장도 제정하지 않고 전담부서도 없는 기업(17.7%)의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또한,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2000~2003년 주가상승률은 평균 49.2%를 기록하여, 윤리헌장만 제정한 기업의 43.1%, 윤리헌장 미제정 기업의 평균치인 35.2%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액 대비 영업활동만의 성과를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도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의 경우 2000~2003년까지 연평균 11.3%에 달해 윤리헌장만 제정한 기업(5.2%)이나 윤리헌장 미는 존재로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1997년 IMF 주범은 정부와 대기업이라는 지적이 높았다.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릴 수 있는 존재가 아둔한 정부만이 아닌 개인의 부를 획득하는 대기업도 될 수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은 커져만 갔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기업은 자신이 지향하는 이념과 실천하여야할 윤리를 사회적 관점에서 재검토했다. CEO 안철수 “탐욕에 물든 경영자는 이제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고 기업의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경고했다.)따라서 이제 기업이념과 전략은 이윤성과 윤리성을 적절하게 통합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2. 기업윤리의 실천수단- 노블리스 오블리제 윤리경영인간은 누구나 더욱이 진정한 ‘지식인’은 본질적으로 ‘자유인’인 까닭에 자기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존재하는 ‘사회’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이 이념에 따라 나는 언제나 내 앞에 던져진 현실 상황을 묵인하거나 회피하거나 또는 상황과의 관계설정을 기권으로 얼버무리는 태도를 ‘지식인’의 배신으로 경멸하고 경계했다. 사회에 대한 배신일 뿐 아니라 그에 앞서 자신에 대한 배신이라고 여겨왔다.)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면 그 사회를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행동하는 지식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리영희, 그는 자서전 서두에 쓴 글이다.이와 같은 의미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고귀한 이들이 마땅히 갖고 있어야 하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뜻한다. 귀족사회인 유럽에서 귀족계급이 평민들로부터 존경받고 명예를 유지하려면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 예컨대 전쟁이 났을 때 먼저 나가 싸우고, 사회에 더 많은 것을 내놓아야 한다. 이것은 귀족사회에서 귀족들이 누리는 명예의 원천은 정의실현과 자기희생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이러한 약한 자를 위한 정의실현과 자기희생 정신이 기업윤리의 바탕이라 할 수 있다.그럼 기업윤리란 어떻게 실현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 대표적인 실천수단이 윤리경영이라고 시사하듯, 이제 윤리경영은 21세기의 기업들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비윤리적 방법으로 영리를 취하는 기업들이 점차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보더라도 반드시 실행되지 않으면 안 될 덕목이 되었다.기업이 윤리 경영을 한다는 것은첫째,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고객, 신뢰, 협력업체, 그리고 조직 내의 종업원들과의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관계를 설정해가는 것이고, 둘째, 명확한 윤리 규범을 마련하여 직원들이 이 기준에 의거하여 건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는 것이며, 셋째, 조직의 재무 및 회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배구조를 다양화하여 단기간의 이익 실현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가는 것이다.미국에서 윤리경영으로 이름난 기업 중 또 하나는 청바지로 잘 알려진 리바이스다. 이 회사의 윤리경영은 조직 내 종업원들이 윤리 규정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는 단계를 넘어 리바이스에 제품을 납품하는 하청업체들과 그 주변 상황에 까지 포괄적으로 적용된다. 실제로 1980년대 말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던져 준 천안문 사태가 발생했을 때 리바이스는 중국 정부의 인권유린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중국정부가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보일 때까지 중국 내에서 더 이상 비지니스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중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 적도 있었다.리바이스는 의류를 납품하는 하청업체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미성년자를 고용한다든가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들에게 규정을 어기는 긴 작업 시간을 강요하는 등의 비윤리적 관행이 조금이라도 발각되면 즉시 그 업체와의 모든 거래를 중단할 정도로 철저한 윤리경영을 펼치고 있다.국내에서는 배종렬 사장의 윤리경영을 예로 들 수 있다. 삼성물산처럼 종합상사 형태인 회사는 그 업종의 특성상 국내외의 거래가 많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향응과 술 접대가 뒤따른다. 때에 따라서는 뇌물 수수를 비롯한 대가성 사례가 뒤따를 수 인식되어왔으나 유야무야 미뤄오던 것을 그가 강령화했고 또 강력히 통제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관리경영은 오늘 날 삼성뿐만 아니라 외부 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처럼 기업의 이익 추구황동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 활동도 주주나 고객, 사회, 거래업체 직원 등의 이익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에 따라 올바른 윤리의식을 가진 기업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아지고, 이는 자사 제품에 대한 매출 신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3. 기업윤리경영의 한계과연 기업윤리가 관리하는 대상은 자금이나 인력만큼 분명하고 기업의 사업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점점 명백해지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기업윤리'는 두 가지 전략적 자원들을 관리하는데 그것은 이해관계자 관계와 지속가능한 사업방식이다. 이러한 자원들은 과연 한눈에 드러날 정도로 사업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이해관계자 담당 수석부사장EVP인 리제 킹고는 덴마크에서 본사들 둔 35달러 규모의 제약회사인 노보노르디스크의 6인 최고경영위원회의 위원이다. 킹고 부사장이 담당하는 책무는 첫째, 회사가 새로운 형안 문제들과 주요 쟁점들을 계혹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책무'를 다하고 둘째 "모든 사업결정에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요소들이 균형을 유지하도록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기업과 개인 모두의 목표가 된다.)킹고 부사장은 이러한 사항들이 오늘날 제약회사들이 사업을 영위하면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신뢰와 투명성이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뢰와 투명성’이란 이미지로 인해 소비자는 기업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다.허나 모든 소비자들이 ‘신뢰와 투명성’이라는 시선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일회성 홍보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것의 시대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금 기업이 풀어야할 과제이기도 하다.2004년 6월 29일자 경향신)
    경영/경제| 2007.05.16| 8페이지| 1,000원| 조회(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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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버그 도덕성 발달이론 평가A좋아요
    콜버그 Kohlberg. Lawrence (1927∼1987)인지 심리학의 기수. 그의 도덕교육이론은 인지 심리학의 기본명제들에 기초하고 있다. 콜버그는, 교육의 과업을 개인의 심리적 인지적 구조와 사회적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촉진되는 도덕 발달의 자연적 과정을 자극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콜버그에 의하면 그 상호작용의 결과로 도덕성은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발전하며, 도덕적 성숙은 최종적인 여섯번째 단계에 도달한다. 성숙된 도덕성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동일시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배려를 하며, 무엇보다도 '정의와 휴머니즘' 원리에 입각해 자신의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도덕성의 이러한 단계들은 도덕성 진화의 일반적 방향을 반영한다. 콜버그는 도덕적 의식의 보편적 형식들(원리, 표준, 가치)은 모든 시대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것의 성숙성 정도는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교육의 지상 목적은 정의로운 사회 구축에 공헌하는 인성의 형성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개인은 자기완성의 잠재력을 지녔기에 자신의 행동을 형성하고 계획한다. 도덕발달은 일차적으로 도덕적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인간의 심리적인 능력의 산물이다. 이에 반해 사회적 환경은 개인으로 하여금 어떠한 새로운 상황에서나 새로운 행동 계획을 모색하도록 유인하는 자극제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콜버그는 개인과 사회 간의 조화의 획득이 사회 환경의 본질에 의존하는가의 여부, 또한 그 정도는 얼마만큼인가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했다. 그의 이론에서 최대목표로의 도덕성의 이동은 추상적 가능성으로 남는다. 콜버그의 교육 개념을 밝히는 기본저서는 다음과 같다. {정의를 위한 교육 : 플라톤 견해에 따른 현대적 진술}(Educating for Justice : A Modern Statesment of the Platonic View, 1970), {인성의 도덕 발달 단계 : 도덕 학습의 기초}(Stages in the Moral Development of the Personali과로 도덕성은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발전한다. 이 글에서는 콜버그의 단계별 도덕성발달 이론과 검증 그리고 그의 이론을 배경으로 교육적 제안을 하고자 한다.< 본 론 >1. 도덕성 발달이론아동이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능력,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는 것, 타인을 도와주는 행위 등은 모두 도덕성 발달의 일환이다. 그러나 무엇이 도덕적인것인지에 대한 해석이 사람마다, 학설마다 다르다. 대체로 서로 대립되는 세가지 관점이 있다.1)사회학습이론 - 도덕성 발달이 특정 사회가 지닌 가치, 규범, 관습 등을 내면화함으 로써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2)정신분석학적 관점 - 도덕성을 초자아(superego)의 형성과정으로 설명한다.도덕성을 인간의 어떤 내면적인 성격이나 혹은 본성적인 특성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성격이나 본성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거나 통제할 수 있도록 길러주는 것이 도덕교육의 할 일이라는 입장 이다.3)인지발달이론 - 도덕성 발달이론 중 가장 영향력이 크다.도덕성이란 어떤 상황에서의 행위의 적합성과 그 이유에 대한 추론능 력을 의미한다. 즉, 도덕성은 주어진 구체적 사태를 도덕적으로 해석 하여 무슨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가려보고, 그 결과로서 어느 특정한 행동을 하기로 선택하는 심리적 또는 이성적 판단과정이다.이 이론을 최초에 제시한 피아제는 아동의 도덕발달이 두 단계를 거 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①첫째 단계 - 도덕적 실재론(moral realism)의 단계로서, 이 단계에서는 행위의 옳고 그름이 외적인 준거와 행위의 결과에 의해 판단되는 타율적 한계를 갖는다.예) 어머니를 도우려다 15개의 컵을 깬 아이가 찬장 속의 꿀을 꺼내 먹으려다 1개의 컵을 깬 아이보다 더 나쁘다고 판단한다.②두번째 단계 - 도덕적 자율(moral autonomy) 단계에서, 아동은 행위의 결과와 의도를 함께 고려할 수 있게 되어 비록 결과가 덜 심각하더라도 의도가 나쁠 때는 그 행위가 더욱 비도덕적인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피아제는 도덕적 실재론으로부터 도덕적 도와주며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 이승인하는 행위이다. 콜버그는 이를 착한 소년/소녀 지향이라고도 지칭한다.이 단계에서 비로소 행위자의 의도나 내적 특성을 고려하게 된다.- 4단계 : 법과 질서 지향이 단계에서 아동은 사회질서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의 기능을 개념화하게된다. 올바른 행동이란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수행하고, 합법적 권위를 존중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는 행동이다.3) 인습이후 수준이 수준에서는 도덕적 가치나 권위가 개인이나 집단의 권위와는 관계없이 그 자체로서 타당성을 가짐을 깨닫게 된다.- 5단계 : 사회계약정신 지향이 단계에서 올바른 행동은 개인의 기본권리와 사회 전체가 합의에 도달한 도덕기준에 비추어 규정된다. 사회적 합의로서의 법과 제도가 중요시되지만 사회적유용성이나 합리성에 따라 법과 제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중요시 된다.자유·정의·행복추구 등의 제도적 가치가 법보다 상위에 있음을 어렴풋이 인식하는단계이다.- 6단계 : 보편적 도덕원리 지향이 단계에서 올바른 행위는 스스로 선택한 도덕원리에 따르는 것으로 정의된다.여기서 도덕원리란 공정성·정의·인간권리의 상호성과 평등성·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존중을 포함한다.3. 이론의 예시와 검증콜버그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10, 13, 16세의 소년들의 반응을 토대로 Piaget의 도덕발달이론을 정교화하고 확장시켜왔다. 딜레마를 보고 소년들은 두 가지, 즉 규칙, 법, 권위적 인물에 복종하는 것과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런 규칙과 명령을 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여기서 콜버그는 삐아제가 도덕성을 타율적 도덕성과 자율적 도덕성으로 양분한 것은 도덕성 발달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삐아제가 주로 어린이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 것에서 성인까지 확대하여 도덕성 발달을 3 수준 6 단계로 확대하여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그의 도덕성 연구에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콜버그는 질문에서 단순하게 "예" 혹은 "아니오"라는 응답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계로 이행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어린이는 자신의 현재 도덕성 단계보다 한 단계 상위단계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상위단계의 판단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콜버그는 도덕성 발달이론은 부모나 교사들이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어떻게 도덕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유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예컨대, 아주 어린 아동들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즉각적인 처벌로 어린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보다 성숙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사회적 제재보다 보편적인 가치기준 혹은 양심에 호소하는 것이 더 적절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이 모든 문화에 보편적으로 적용된다고 하였으나 이는 자유주의적, 개인주의적인 서구문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과 또한 도덕판단력과 도덕적 행위는 일치하는가에 문제가 있다.1) 제1수준, 전인습적 : 전도덕성도덕적 선악의 개념은 있으나, 준거는 권위자의 힘이나 개인적 욕구에 관련시켜 해석한다.(1) 1단계(주관화 - 복종과 처벌지향)하인즈가 약을 훔치는 것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잘못이라고 판단한다. 권위자의 벌을 피하고, 권위에 복종한다. 3세-7세에서 나타나는 이 단계는 벌과 순종을 향하여 있다. 놀이 친구를 고자질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 나이 또래의 어린이는 "차라리 말하겠어. 그렇지 않으면 매맞을 거야."라고 말할 것이다.(2) 2단계(상대화 - 상대적 쾌락주의)약을 훔쳐서라도 하인즈는 자기 아내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자신의 욕구충족이 도덕판단의 기준이며, 욕구 배분의 동기는 있으나 자신의 욕구충족을 우선 생각한다. 8세-11세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이 단계는 순진한 도덕적 상대주의(naive instrumental relativism)에 있게 된다. 앞 선 질문에 대하여 어린이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답변할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고자질하지 않겠어요." 제 2단계의 어린이들은 이 속한 집단과 별개임을 깨닫게 되면서 개인의 양심에 근거하여 행위를 하게 된다.(5) 5단계 (일반화 - 민주적 법률)하인즈가 약방 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은 잘못이나 인명을 구하기 위한 일이므로 용서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원리에 따라 행동한다. 사회적 책임으로서의 공리주의, 가치기준의 일반화를 추구한다. 25세 이상의 시기에 나타난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신념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상호 유익을 위하여 합의를 시도한다. 그러므로 소수까지 포함된 모든 개인의 권리가 인정되는 것이 모두의 관심거리가 된다. 어떤 친구의 비행을 말할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이제는 그 친구가 그 행위를 하게 된 이유에 달려 있게 되고, 가능한 여러 행동이 그 친구와 보다 넓은 공동체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므로, 정의는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6) 6단계 (궁극화 - 보편적 원리)법이나 관습 이전에 인간 생명이 관여된 문제로서 생명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보편적 도덕원리지향를 지향한다. 스스로 선택한 도덕 원리, 양심의 결단에 따른다. 제 6단계에 있어서(극히 소수만이 단계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나이를 들 수가 없다) 보편적 도덕의 원칙을 인식하게 된다. 사회적 질서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와 모든 사람을 결속시키는 도덕적 원칙에 대한 존중이 극에 달하게 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인간 관계의 지고의 측면에 인도하기 때문에 의무적이다. 어떤 상황에 있어서의 정의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동등하게 생각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결코 수단으로만 여겨지지 않고 목적으로 여겨지는 것이다.(7) 7단계 : 우주적 영생을 지향하는 단계콜버그는 말년에 7단계를 추가한다. 그것은 도덕 문제는 도덕이나 삶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주적 질서와의 통합이라고 보는 단계이다. 예수, 간디, 마틴 루터 킹, 공자, 소크라테스, 칸트, 본 회퍼, 테레사 등의 위대한 도덕가나 종교지도자, 철인들의 목표가 곧 우주적인 원
    교육학| 2007.01.29| 9페이지| 1,000원| 조회(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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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우주속의 외톨이 인간 -『제3의 침팬지』를 읽고
    우주속의 외톨이 인간-『제3의 침팬지』를 읽고『제 3의 침팬지』에서 인간은 대형포유류의 일종이라고 말한다. 세 종류의 침팬지 이야기를 보면 인류의 기원에 관한 의문을 푸는 열쇠는 뜻밖에도 새의 분류에 사용되었던 분자생물학에서 나왔다. 조사에 가장 적합한 분자는 디옥시리보 핵산임을 알아냈다. 제임스 윗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이중 나선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것은 유전학 연구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유명한 물질이다. DNA는 해부학이 해결하지 못했던 의문도 쉽게 풀어 낼 수 있었다.침팬지 및 피그미 침팬지와 살마과의 DNA 차이는 1.6%에 불과하고 고릴라는 2.3%가 다르다. 이는 몇%에 불과한 차이지만 중대한 결과를 가져온다. 침팬지와 사람에게서 일관되게 보이는 행동의 차이가 어떠한 유전자인지 잘 모른다 하더라도 어쨌든 유전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것만은 분명하다. 저자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 DNA의 거의 대부분이 잡동사니라는 것이라도 주장한다. 사람과 침팬지의 1.6%차이 중 적어도 일부는 잡동사니라는 것, 그리고 기능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일으키는 유전자는 1.6%안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작은 부분에 있는 게 틀림없다는 것 정도다.보통 실험에 유인원을 쓰는 것은 유인원이 유전적으로 인간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동물 실험에 따른 윤리적 딜레마는 침팬지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의학 실험은 침팬지의 개체를 죽일 뿐만 아니라, 침팬지 종 자체를 사라지게 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내용은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지식소설 『다니』에서 보면 인간이 침팬지를 죽이는 행위가 단지 동물실험 뿐만이 아니라 생태 파괴를 통한 제노사이드를 통해서도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것은 일종의 집단학살이다.본능주의에 따르면 제노사이드란 억눌렸던 천성적 공격성의 발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로렌츠는 동물들은 대게 동종을 살육하려는 본능을 억제하려는 또 다른 본능적 성향이 있어서 동종 살육 본능을 제어하기 때문에 동종을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제노사이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무기를 사용할 줄 아는 인간만이 동종을 살해하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것이다. 어째서 이러한 참극이 침팬지에게도 일어나는 것일까.‘리키의 세 여인’ 중 한 명인 제인구달은 냉정하게 침팬지의 제노사이드를 관찰하게 된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기 시작하자 그 부근에 있던 침팬지 집단이 다른 집단을 공격한다. 수컷은 죽임을 당하고 암컷은 성노예로 전락한다. 만약 인간이 함부로 그들의 환경에 손대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을 참극이었다.제노사이드는 워낙 끔찍한 사건이어서, 우리들은 그에 대해 전혀 생각하기를 꺼리거나, 그 같은 범죄는 나치들이나 저지르는 짓이고 선량한 사람들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집단 학살을 제지하지 못했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도 전혀 무방비 상태이다.대규모 제노사이드의 전형으로 태즈메이니아 인의 말살을 들 수 있다. 영국인 바다표범잡이 어부와 이주자들이 1800년경 이 섬에 도착하자마자 태즈메이니아 인을 몰살시키려고 했다. 제노사이드의 원인이 되는 동기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쉽게는 대체로 네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처음 두 가지는 외견상의 이데올로기 대립의 유무에도 불구하고, 토지와 권력을 둘러싼 현실적인 이해 대립이 있는 경우다. 다른 두 종류는 현실적인 대립보다는, 어디까지나 이데올로기적 또는 심리적인 동기가 작용하는 경우이다. 아마도 제노사이드는 군사적으로 좀더 우세한 사람들이 그보다 약한 사람들의 토지를 점령하려다가, 그들의 저항을 받았을 때 발생하는 것 같다. 또 다른 일반적인 동기는 다민족 사회 내부에서 장기적인 권력 투쟁 끝에, 어떤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살해함으로써, 최종적인 해결을 꾀하려고 하는 경우다. 그러나 살해하는 측과 살해당하는 측이 정치적 견해만 다르고, 같은 민족인 경우도 있다. 그 밖의 동기로는 인종적, 종교적 박해가 있다. 제노사이드는 동물에게도 선례가 있고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미개한 사회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증거를 볼 때 근대 문명의 병리적 현상은 아닌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6.12.15| 2페이지| 1,000원| 조회(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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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450억의 CEO 김영애 황토 솔림욕 성공비결
    연기자이자 밀리언셀러 기업인 김영애-매출 450억의 김영애 황토 솔림욕 성공비결1. 선정이유MBC 탤런트 공채 3기인 김씨는 1971년 ‘수사반장’으로 브라운관에 데뷔, ‘모래시계’ ‘형제의 강’ ‘파도’ 등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5월 KBS 2TV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탤런트가 아닌 사업가로서 혼자 힘으로 회사를 만들어 이제는 매출 1천억대의 중견기업인으로 밀리언셀러로 “스타상품” 대열에 단독으로 오른 그녀를 여성 CEO로 선정하게 되었다.2. 김영애 소개- 생 년: 1951년 4월 21일- 데 뷔: MBC 탤런트 공채 3기 (1971년)- 신 체: 160cm, 53kg- 출 생 지: 부산- 직 업: 탈랜트, 여성기업인- 혈 액 형: A형- 취 미: 볼링, 스키, 골프- 특 기: 서예- 가 족: 남편(재미사업가 박장용), 아들 둘- 화 제: '황토솔림욕' 미용팩으로 GS홈쇼핑 단일 브랜드 최고매출을 기록. 밀리언 셀러 등극3. 사업시장 배경참토원은 중견 탤런트 김영애씨와 남편 박장용씨가 2001년 설립했다. 당시 김씨는 과로와 잦은 음주로 심근경색과 협심증이 생겨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중도하차 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 대체의학으로 치료법을 찾던 김영애씨 부부는 황토의 효능을 알게 됐고, 황토로 건강을 되찾은 김영애씨는 이를 상품화 할 방법을 궁리했다. 그는 “분장 때문에 피부가 많이 상해 있었는데, 남편이 황토로 맛사지를 해준 이후 몰라보게 좋아진 것을 느꼈다”며 “황토 맛사지팩을 만들면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전북 정읍에 공장을 짓고 황토솔림욕 생산에 들어갔다. 사업은 녹록치 않았다. 제품은 만들었는데 팔 곳이 없었다.백화점이건 할인점이건 유명 연예인이 사업을 한다는 데만 관심을 기울일 뿐, 제품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김영애씨는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원망스러웠다”며 “사람들이 내 등 뒤에서 ‘연예인이 뭘 알겠어’라고 비아냥 거리는 것 같아 괴로웠다”고 회고했다.이후 김영애씨는 동료탤런트 김나운씨를 통해 GS홈쇼핑의 상품구매담당(MD)을 만난 후, 매주 한차례씩 그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리곤 직접 황토솔림욕을 써 보고 방송 여부를 판단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6개월을 매달린 후에야 꿈에도 그리던 첫 방송이 결정됐다.김영애씨는 첫 방송에 직접 출연, 50분만에 준비한 수량 2,000개를 모두 팔아 치우는 기록을 세웠다. 김씨는 “연기를 하면서 쌓아온 차분하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크게 어필한 것 같다”며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장애가 됐던 연예인 경력이 홈쇼핑에서는 오히려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참토원은 지난 2001년 사업 이래 황토솔림욕과 미자인 홍토비누로 상품화 되었다.자금이 없어 공장이 부도나고 전기와 물이 끊기기도 했으며 판로가 끊기면 직접 트럭에 물건을 싣고 나가기도 했다. 포기라는 말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김영애. 처음에 그녀는 김영애라는 배우 이미지가 사업 초기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고 했다.김영애가 홈쇼핑을 선택한 것은 제품 특성 때문이다. 홈쇼핑은 제품의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황토팩을 팔기에 안성맞춤이었던 것이다. 김영애가 본인이 직접 홈쇼핑 MD를 6개월 이상 따라다녀 가까스로 GS홈쇼핑에서 제품 판매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2002년 GS홈쇼핑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래 GS홈쇼핑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김영애 황토솔림욕’은 인천 공항 면세점에 입점한데 이어 서울 용두동 한약시장에 위치한 건강백화점인 동의보감 5층에 매장을 개설했으며 또한 브랜드 알리기에도 힘써 지난해 미국 화장품 박람회, 프랑스 화장품 박람회와 상하이 박람회에도 참가했다.4. 참토원 기업 소개(주)참토원은 미개척시장인 황토분야에서 지난 2001년 창업을 시작으로 연기자인 김영애씨가 홈쇼핑이라는 특이성을 가진 유통망으로 성공해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황토솔림욕이다. 참토원은 지난 5년간 1천억대 기업으로 성장했으면 지난 3월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롭게 브랜드 이미지를 변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2001년 7월 (주)황솔바이오 설립2001년 8월 황토솔림욕 신제품출시2002년 2월 GS홈쇼핑 독점판매개시2003년 8월 황솔바이오에서 주식회사 참토원으로 상호변경2003년 11월 미자인황토비누출시2004년 5월 특허권 획득(솔림욕 이미용제(황솔팩)와 입욕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2004년 8월 일본QVC JAPAN 홈쇼핑 황토솔림욕(얼굴 팩) 미자인 황토비누 런칭2004년 10월 인천공항 DFS면세점 입점2004년 11월 “2004년 하반기 히트상품선정”(한국일보주최)2005년 1월 “2004, 제3회 100대 우수특허제품 본선 大賞” 수상 (산업자원부 장관상)2005년 1월 ‘2005 GS홈쇼핑 베스트 협력업체상' 수상2005년 6월 GS홈쇼핑 상반기 히트상품 1위 (전체부분 판매수량 1위)2005년 9월 GS홈쇼핑 매출 1000억 돌파 3시간 특집방송 매출 60억원 기록(홈쇼핑 사상 단일 제품 최단시간 최다 판매기록 갱신)2005년 9월 Cosmeeting 2005 (프랑스 국제 미용 박람회) 참가2005년 11월 제2회 소비자 웰빙지수 미용팩 부문 2년 연속 1위(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 연구소 / 한국표준협회 컨설팅)2006년 1월 2006 GS홈쇼핑 BEST 협력업체상 수상2006년 3월 참토원 NEW B I(Brand Identity) 선포2006년 4월 참토원 제 5공장 준공식2006년 4월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 획득2006년 9월 신라면세점 입점 (서울 신라호텔 내)5. 매출 450억의 김영애 황토 솔림욕 성공비결- 2002년 25억에서 2005년 450억으로 3년 만에 무려 18배 매출 기록 달성의 힘첫 번째 믿음 경영“고객들에게 믿음을 주었기에 가능했습니다.”참토원 창립 5주년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B.I를 선보인 기념식에서 눈부신 성장과 발전에 대한 김영애 참토원 부회장의 첫 답변이었다.2002년 2월 GS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한 참토원은 승승장구를 거듭해 지난 2004년, 2005년 연속으로 GS홈쇼핑 연간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며, GS홈쇼핑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김영애 부회장은 이 같은 사랑의 가장 큰 이유로 첫 째도, 둘 째도 품질력 때문임을 주저하지 않고 꼽았다. 참토원의 황토 솔림욕은 서해안 청정지역의 동황토를 채취하여 6개월을 숙성시킨 것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며 민감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똑똑해진 소비자들의 입소문도 만만치 않았다. 황토 솔림욕은 높은 고객 만족과 입소문으로 ‘120만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지금도 방송을 할 때마다 두 자릿수의 신규고객이 창출되고 있다.두 번째 홈쇼핑 집중 공략김영애 황토솔림욕은 탤런트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참토원 김영애 사장이 발굴한 피부 미용에 사용하는 황토팩이다. 기존 황토 화장품은 대부분 크림 형태였지만 이 제품은 가루형태로 물을 타서 사용해야한다. 크림 형태의 피부 미용 화장품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아이디어 상품이다. 다만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복잡해 방문판매 등 통상적인 유통망에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서는 9만 9천원이라는 가격을 맞출 수 없었다. 그래서 2001년 회사설립과 동시에 홈쇼핑을 주요 판매 채널로 기획했다. 황토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당시 홈쇼핑은 직접 시연을 펼쳐보이며 황토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유리한 매체였고 또한 연예인 출신이라는 경력을 활용해 홍보효과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이 같은 국내 시장에 대한 성공으로 자신감이 생긴 참토원은 올해에는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일본 QVC홈쇼핑과 다국적 면세점 업체인 DFS사에도 진출한 참토원은 내년부터 해외사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 부회장은 “최근 2~3년간 해외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참토원의 황토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가 참토원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참토원은 2002년 25억 매출에서 2005년 450억으로 3년 만에 18배 상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는 해외시장까지 공략해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세 번째 철저한 사전 준비방송을 잘 아는 김영애 사장을 중심으로 시청자를 끌기 위한 노력을 벌이는 게 마케팅의 핵심이다. 매번 방송마다 홈쇼핑사 쇼호스트가나오기 전인 방송 시작 3시간 전부터 방송국에 나가 사전 준비를 한다. 또 시청자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해외 박람회에 참가했을 때 촬영된 영상, 계절에 따른 활용 방법 등을 참토원에서 사전에 영상물로 제작해서 방송 중간에 틀어준다. 이러한 마케팅은 시청자에서 계속적인 흥미를 유지시켰고 참토원 광고 채널에 고정시킬 수 있었다.
    경영/경제| 2006.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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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자질은 무엇일까
    4ECEO의 자질은 무엇일까성공한 CEO는 누구일까. 모든 CEO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2004년 7월 주간경제를 CEO의 재임기간이 점차로 짧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를 보면 CEO의 평균 수명은 4.1년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변화하는 기업 경영에 대응하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흔히들 CEO(최고경영자)가 되는 것을 직장인의 꿈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CEO가 된다는 것은 부와 명예, 권력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그러나 기업의 역사를 살펴보면 CEO의 자리란 되는 것 만큼이나 지키는 것이 더 힘든 위치라고 여기는 편이 옳을 것 같다. CEO가 되는 순간부터 언제 물러설지 알 수 없어 하루하루가 불안한 자리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CEO들이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고 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의 필 콘디트 회장, 미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모토로라의 창업자 폴 갤빈의 손자인 크리스토퍼 갤빈,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등과 같이 한 때 쟁쟁했던 많은 CEO들이 타의에 의해 회사를 그만두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컨설팅 회사인 부즈앨런 해밀턴의 연구에 의하면 2002년 미국의 2500대 기업 중 200명 이상의 CEO가 교체되었다고 한다. 이들 CEO가 교체된 것은 그들이 똑똑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한 때는 경영의 귀재로 불리던 사람들 이었다.CEO들의 학력 수준도 높아져 하바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경영학석사(MBA) 출신의 CEO들이 30년대에는 5%를 밑돌았지만 90년대에 들어서는 전체 CEO의 60%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 치열한 경쟁,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성과에 대한 부담 등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CEO의 수명은 갈수록 단축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할 수 없는 경영의 현실로 인식되고 있다.미국에는 심지어 ‘18 Club’이라는 신조가 유행할 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18개월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CEO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른바 ‘생존경쟁’이란 키워드가 CEO들 사이에 거부할 수 없는 화두가 되어버린 양상이다.그렇다면 성공한 CEO란 무엇이며 그들의 자질은 어떤 것일까. 세계 최대 기업인 GE의 CEO를 20년이나 장기역임 한 잭 웰치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리더십 있는 사람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밝혔다.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잭 웰치는 “약 30년간 GE에서 리더를 채용하고 때로는 해고하면서 어떤 사람이 리더로서의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의 책 ‘잭 웰치―끝없는 도전과 용기’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4E’를 강조했다.그가 말하는 4E를 통해서 CEO의 자질을 알아보고자 한다.1. 활동과 변화를 좋아하는 ‘활력(Energy)’을 가지고 있을 것.사람은 누구나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타성에 젖고 현상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CEO도 마찬가지다.그러나 CEO가 타성에 젖게 되면 기업 전체가 활력이 떨어지게 되고 변화에 둔감하게 된다. 빠르게 변하는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변화에 민감하지 못한 기업이 살아 남아 번영을 누릴 확률은 희박해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CEO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반면, 끊임없이 반성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CEO들은 오히려 기업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이웃나라 일본의 예를 들어보자. 장기 불황이란 악조건 속에서 10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아 남아 장수하는 CEO로는 도요타와 캐논의 CEO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오너 기업인 도요타에서 도요타 가문이 아닌 최초 전문경영인으로 연공서열 등과 같은 기존의 일본식 경영을 과감하게 깨뜨리는 혁신에 성공한 오쿠타 회장은 회사 실적이 좋은 요즘에도 끊임없는 경영 혁신을 주창하고 있다고 한다. 이른바 ‘타도 도요타’를 혁신 이념으로 주창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무리 실적이 좋더라도 현재 제도에 만족하지 말고 결점을 찾아 고치라는 CEO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한다.캐논 역시 미타라이 회장이 보여준 기술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 보유한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성장의 밑거름이 될 신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캐논은 이와 같은 R&D 위주의 혁신 활동이 성과를 맺어 2003년 한 해만 1992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해 IBM 다음으로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등극했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록적인 이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장수하는 CEO는 일을 즐길 줄 아는 자부심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는 도전 정신을 만든다. 도전을 통해 옛 것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2. 만약 산을 옮겨야 한다면 구성원들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할 만큼 ‘동기부여(Energize)’를 줄 것.세계적인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가득하다. 이들 곁에는 우수한 CEO가 있다. 그들은 직원을 이끈 게 아니라 옆에서 동기만 부여했다. 이것은 인재 양성 전문가 유철수성공개발원 원장의 고견이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코치가 되어야한다. 이것은 곧 인재 양성 중요성에 대해 강조이기도하다.이제 리더는 지시 통제자와 성과를 묻는 리더가 아닌 직원들의 능력을 자극하는 성공 코칭형 전문가이다. 강조한 '성공코치'는 사람의 가장 좋은 성품과 위대한 재능 개발을 촉진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함께 뛰는 인생 파트너를 의미한다.지금의 경제는 소비자 개개인에 대해 1대 1 맞춤 성공 프로세스를 원한다. 따라서 직원들에게 해야 할 일을 지시하는 리더의 시대는 끝나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도록 옆에서 서포터를 해주는 리더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그 예가 SK 텔레콤 윤송이 상무이다. KAIST를 3년 6개월 만에 졸업하고 올해 3월 SK텔레콤 최연소 상무로 입사한 윤송이 상무. 그는 직원들에게 '왜 이 일을 하시나요?', '이 일을 하는 목적은요?' 등의 동기 부여식 질문을 자주한다. 팀원 스스로가 업무와 일을 찾게 하는 코치 유형이다.직원들이 생각하게 만들고 스스로 해답을 찾게 하는 과정을 제시하는 역할이 바로 코치가 해야 할 임무인 것이다. 부하 직원이라도 CEO보다 위대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직원들이 숨겨진 능력을 스스로 깨닫도록 리더가 되지 말고 코치가 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성공하는 CEO의 자질 중 하나이다.3. 신속하게 YES와 NO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날카로운 결단력(Edge)’이 있을 것.지난해 2월 세계적 컴퓨터 메이커인 HP의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난 칼리 피오리나는 뉴욕 증시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를 구성하는 30대 기업 중 첫 여성 CEO였으며, 경제 주간지 포춘이 선정하는 ‘미국 최고의 여성 기업인 50’ 순위에서 1998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스타 경영인이었다.피오리나는 AT&T 회계담당 임원으로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분사를 주도했으며, 1997년부터는 루슨트에서 연간 매출액 190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부문 사장을 맡았다. 사장 재직 중 루슨트 주가는 12배나 뛰었다. 능력을 인정받은 피오리나는 1999년 HP의 CEO로 전격 발탁됐다. 현재 MIT 이사회와 월드 이코노믹 포럼 재단의 임원이며, 컴퓨터 보안업체인 사이버트러스트의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칼리 피오리나 앞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IT업계의 여제’ ‘철의 여인’ ‘세계 최고의 여성 CEO’ 또 그를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 맞설 만한 유력한 여성 대통령 후보라 높이 평가하기도 한다.실리콘밸리의 ‘원조 기업’ HP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공동 창업자인 빌 휴렛, 데이비드 팩커드가 이룩한 위대한 회사의 지휘봉을 물려받은 것이 칼리 피오리나였다. 실리콘밸리는 남성 엔지니어 출신이 주류 계층이었다. 그 곳에서 칼리 피오리나는 여자였고, 인문학도인 데다 외부에서 영입된 CEO였다. 미디어들은 그들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였던 그녀를 비난했다. 그리고 컴팩을 합병하면서 비판의 강도가 더 세어졌다.전통적인 미디어의 판단은 이랬다. ‘컴팩 합병은 좋지 못한 결정이었다. 이걸 결정한 사람은 나쁜 리더다. 여성 CEO라서 더 그렇다’라고 몰아가는 식이었다. 여성은 큰 회사를 맡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또한 당시 HP는 더 이상 일류 기업이 아니었다. 회사 실적은 추락하는데, 임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액수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그녀는 이런 식으로 회사를 운영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많은 비난을 받으면도 재임시절 3만6000여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또한 HP에는 87개 사업부문을 17개로 통합했다. 당시 87개의 사업부문들이 다 따로 움직였으며 사업부문 간 협동이나 회사차원의 경영플랜이 없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이름인 HP 브랜드가 최고라는 점을 내세우고, 잡다한 브랜드를 다 정리하였다. 이것은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의 조직 문화를 바꾼 것이다.이후 HP는 컴팩 컴퓨터를 190억 달러에 인수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연간 35억 달러의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 약속보다 10억 달러를 웃도는 실적을 1년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핵심 분야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신규 특허 3,000개를 획득한 데다 신제품 367개도 선보였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업체 P&G로부터 30억 달러 규모의 10년 아웃소싱 계약을 따냈다. 불경기로 다른 기업들이 주춤거리는 동안에도 HP는 4억 달러나 들여 브랜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사람들은 그녀를 ‘철의 여인’이라고 말한다. ‘철의 여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의지와 결단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비결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였다. 두려움은 인간 본성의 한 부분이다. 용기라는 말은 두려움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두렵긴 하지만 ‘좋아, 위험해도 한 번 해보자”라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무엇보다 해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변화를 추진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회는 항상 리스크와 함께 온다. 기회를 잡는 것을 두려워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경영/경제| 2006.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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