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3
검색어 입력폼
  • [서평]`따귀맞은 영혼`을 읽고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는 상처받은 한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나아가는 소설책 같은 줄거리가 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편 순간 내 기대와는 멀어져 갔다. 우선 앞 표지에 시무룩하면서도 슬퍼 보이는 여자의 그림이 주는 느낌이 굉장히 인상 깊으면서도 이 책의 내용이 평범하지는 않을 거라는 예상을 하게 했다.이 ‘따귀 맞은 영혼’은 심리 치료자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인들 마음의 상처를 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쓴 책이다. 저자는 어떤 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았다는 느낌을 느낄 때의 내면 상태를 ‘마음 상함’이라고 정의했다. 우리의 자존심을 직접 건드리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자존심의 상처를 받음으로써 마치 내 마음에 따귀를 맞은 것처럼 느끼게 하는 계기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언제 특히 마음을 잘 다치는가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마음 상함과 연관된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서 설명하고 마침내 그에 따른 해결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이 ‘마음 상함’이다. 그럼 이 마음 상함이란 감정은 언제 느낄 수 있을까? 크게는 누군가에서 배신을 당하거나, 버림을 받거나, 거절당하는 것을 들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작고 사소한 부부들조차 모두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저자의 체험에서 볼 때 모욕감이란 비단 욕설이나 비난 같은 적극적인 공격의 산물만은 아닌 것이다. 당연히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에서 사랑이나 인정, 협조를 받지 못하는 상태 역시, 우리의 마음 안에서는 그에 못지않은 날카로운 상처로 각인된다. 이 상처는 개인의 건강한 자조감이 뒤흔들리고 망가지면서 생겨나는 마음의 염증 같은 것이다.내가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작은 사소한 부분들 예를 들면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를 대할 때 느끼는 기분, 잘 아는 사람이 여는 파렇게 되면 그는 자신은 물론,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조차도 경멸하게 될지 모릅니다.이 글에서 보듯이 비판 받은 상황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다 마음 상함을 느끼는 건 아닐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비판 받는 것은 분명 마음 아픈 일이다. 하지만, 그 비판 받았던 경험이 상처가 된다면 그것은 분명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다. 내가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내 행동이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불확실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판단에 의해 상처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다른 이의 말에 상처받는다는 것은 나도 그 사람의 말에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다는 뜻인 것이다. 자신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남에게 들켜서 들춰졌을 때 사람들은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인데 남에게 비판을 받았다면 그 순간 배척당한 것에 대한 화는 날지언정 그것이 상처가 되어 남지는 않을 것이다.흔히 상처 받았다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그렇게 느끼고 있는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비판을 받을지언정 왜 좀 더 자신에 대해 당당해지지 못하는가. 나에게 이런 단점도 있지만, 또 다른 장점들은 많은 사람이다. 이번에는 내가 실수를 해서 비판을 받지만, 다른 사람에게 멸시 받을 만큼 잘못한 것도 없고, 부족한 점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그만큼 상처받는 마음도 줄어들 것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다.우리나라 말에는 ‘속상하다’, '자존심 상한다', ‘화 난다’와 같은 비교적 가벼운 단어에서부터 '끌탕', '울화병', 심지어 '한'이라는 개념에 이르기까지 상처 난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참으로 다양하다. 상처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누구나 모두 겪게 마련인 체험'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나 할까?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경험이겠지만, 사람마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다르듯지나 다시 그 때를 생각해 보면 별일 아니였던 적이 훨씬 많다. 그래서 다시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 모든 걸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생기는데 이미 시간은 지났다고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하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다고 해서 결코 마음의 상처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다. 심한 염증이 열과 통증, 심지어 악취까지 동반하면서 환자를 괴롭히듯 면역 체계가 교란된 우리의 마음에는 일상의 온갖 사건들이 전에 없던 위력으로 엄습해 올 때가 있다. 이때 겁에 질린 마음은 적을 마주보고 대항하기 보다는 이것을 아예 포기하고 그저 숨을 곳만 찾는 것이다. 이건 상처를 낫게 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냥 곪게 놔두면서 잊어버리려고만 하는 것이다.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남과의 만남을 피하거나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것만이 도피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얼핏 매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보이는 삶의 모습 중에도 자신의 내면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채 갈증 속에 쳇바퀴 도는 듯 한 모습의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한국과 같이 공동체에 대한 의식과 요구가 확고하고 배려만을 중시하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정서와 가치관이 모여서 집단의 정서와 가치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로 되기가 쉬우므로 자신이 상처 받고도 그것을 무시하고 지나치는 일이 생길 것이다.예를 들어 우리가 누군가와 상대하면서 조심스러워한다고 해보지요. 어떤 경우에도 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애를 쓰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함정에 걸린 것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럴 때 우리는 무의식 중에 상대의 예민함에 반응하면서, 우리가 그를 건드려 아프게 할 수도 있음을 예감하는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아무리 그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대하더라도 결국 그에게 상처를 입히게 될 거라는 예감 말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느라 잔뜩 긴장하다 보면 어색해지고, 아무래도 부자연스러워 집니다. 생기가 없는 거지?’라는 마음이 나중에 생기고 점차 내가 지쳐가면서 애꿎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경우가 있다. 정작 내가 먼저 사랑하고 생각하고 배려해야 했던 것은 나 자신이고, 언제나 내 주위에서 나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었던 사람들인데 그것을 잊은 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들에게만 인정받으려 배려했던 것이다.이런 자칭 ‘천사표’적인 사람들이 스스로 상처받는 일도 많고, 생각지도 못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작용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깊은 내면에서 생긴 나도 모르는 어떠한 피해의식이 나의 행동을 이렇게 만드는 것일지도… 요즘은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말을 마음속에 품고 항상 기억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지는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조금은 내가 해서 행복한 일,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희망이나 느긋함이 마음 상함과 무슨 관계가 있담, 하고 여러분은 고개를 갸웃거리실 겁니다. 대답부터 하자면 이 두 가지는 넓은 의미에서 마음 상함의 극복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희망은 기대에 대립되는 말이고, 느긋함은 통제나 권력과 정반대 개념이지요. 그리고 대립되는 각각의 두 개념은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습니다.기대는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까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루어질 때까지 조금도 참지 못할 만큼 조급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대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이 옵니다. 반면에 희망은 훨씬 참을성이 있습니다. 기다릴 여지를 많이 갖고 있고, 반드시 지금 이루어져야 한다고 졸라대지도 않습니다. 꼭 만족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우리가 얻게 될 거라는 믿음, 얻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희망은 미래를 향하고 있으므로 여기와 지금이라는 조건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희망함으로써 받도록 합니다.그래 우리가 마음 상해하고 기분 나빠하는 상황은 어떠면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남에서 대우 받고 깊은 기대가 높을수록, 남에게 사랑 받고 인정받고 싶은 기대가 높을수록 그것이 충족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실망감이란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사랑을 베풀 수 있음을, 내가 누군가를 인정해 주고 대우 해줄 수 있음을 기뻐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으로 우린 행복할 것이다. 그 사랑과 인정과 대우는 베풀면 베풀수록 언제가 우리에게 더 큰 보답으로 돌아올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언젠가 돌아올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지금 당장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고, 아무런 노력 없이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마음 상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마음 상함의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신감도 상실하고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남을 욕하기도 하면서 마음의 상처만 더 크게 만드는 것이다.그러고 보면, 우리는 모두 하나씩은 마음에 상처를 안은 채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어릴 때 마음에 받은 상처들을 치유하지 않은 채, 단지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처와 관련된 기억들을 마음속 의식의 그늘 속으로 밀어 넣어버린다.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실연극복’을 주제로 한 방송을 본 적이 있다. 남자 네 사람과 여자 두 사람이 모여서 서로의 아픔도 얘기하고 위로 받으면서 처음에는 버린 받은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욕하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그 기억을 좋은 경험으로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면서 점차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같은 상황인데도 시간의 흐름에 의해, 타인의 위로에 의해, 자신의 생각 변화에 의해 저렇게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사실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진다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지만, 그 일만을 자신의 삶 중심에 두고 크게 생각했기 때문에 실연의 상처를 더 깊게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싶다.
    독후감/창작| 2007.03.09| 6페이지| 2,000원| 조회(431)
    미리보기
  • [경영]호텔인사관리
    들어서기호텔의 대부분 업무는 종사원들의 고객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그만큼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호텔기업은 서비스기업의 하나로서 업무의 자동화(automation)에 대한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인력에 대한 중요성을 더더욱 무시할 수 없는 형편이다. 그만큼 호텔에서 종사원에 대한 인사관리가 더욱 중요시된다고 할 수 있다. 고객만족 혹은 고객행복 같은 캐치프레이즈가 많은 기업의 목표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매일매일 고객과 접촉하고 있는 종사원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런 종사원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어떻게 그들이 고객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종사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호텔의 고객들은 덜 만족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호텔 인사관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종사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다.호텔 인사관리의 의의전통적인 경영관리는 기업조직에서 인간적인 측면을 무시하고 기계주의적 합리성을 추구하였다. Taylor의 과업관리는 인간을 기계화함으로써 종업원들에게 인간적인 소외감을 유발하였으며, 종업원의 인간적 욕구가 작업공정 및 생산양식의 기중으로서 무시되거나 억압되어 종업원들의 욕구불만에 의한 노동력의 저하를 초래하게 되었다.일반적으로 노동력(labor) 혹은 인간능력은 자금(capital) 및 물자(material)와 함께 기업의 경영활동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또한 노동력의 질에 관한 문제는 직무와 함께 현대 인적자원관리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따라서 기업경영 차원에서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와 파악 • 육성 • 개발 • 유지 • 동기부여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호텔 인사관리란 호텔 기업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인적자원을 효율적 • 효과적으로 개발하며 또한, 종사원에게 맡은 직무(job)에 대한 만족을 제공함으로써 개발된 고취하고 기업이 맞이하는 상황마다 건설적인 관심을 조장하기 위해서는 호텔 기업의 경영에 관한 최대한의 정보가 종사원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호텔 직무관리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하게 됨에 따라 기업조직 내에 새롭고 다양한 직무가 생겨났다. 특히 전문화(specialization)와 분업화로 특징지어지는 현대기업조직에서 직무의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직무연구(job study)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호텔에서 종사원이 수행해야 할 직무의 내용과 성격을 분석하여 직무 수행시 요구되는 능력이나 책임등과 같은 요건들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직무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즉 직무와 직무상 인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이때 직무의 내용이나 성격을 분석하여 해단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연구하는 것을 직무분석(job analysis)이라 하며, 직무분석의 결과를 직원들이 알기 쉽게 작성한 것을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 혹은 직무명세서(job specification)라 부른다. 그 다음에는 직무분석의 결과로 각 직무가 기업조직 내에서 차지하는 상대적인 비중을 다른 직무와 비교하여 결정하는 직무평가(job evaluation)를 한다. 또한 직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능력과 자질을 분석해서 그 사람이 어떤 직무에 가장 적합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를 파악하고자 하는데 이를 인사고과라 한다.1) 직무분석Yoder는 직무분석을 각자의 직무에 대한 제반 사실을 규명, 기술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직무분석은 관찰 또는 연구를 통하여 특정 직무의 성격, 직무 수행상 종사원에게 요구되는 숙련도, 지식, 능력, 사명감과 같은 제 요건을 파악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직무분석을 수행함에 있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항으로 다음을 지적할 수 있다.① 직무분석 방법의 선택 : 면접, 설문서, 혼합② 직무분석을 수행할 담당자의 자질 및 주관③ 직무분석의 목적인 직무에 대한 사실이나 작업군과 단위직무의 내용 및 작업방법을 설계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그러므로 직무설계는 크게 직무내용과 작업방법을 설정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직무설계의 목적은 기업조직에 속한 모든 계층의 구성원에게 직무에 대한 의미와 만족을 부여하여 종사원의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과 조직전체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기업조직의 목표달성은 동기가 부여된 종사원의 참여 없이는 매우 힘들므로 경영자는 단기적인 조직의 생산성보다 장기적인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종사원의 동기부여에 보다 많은 관심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5)인사고과 제도기본적으로 관리조직은 구성원들의 모든 행위를 조직의 목표와 일치할 수 있도록 유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져야 한다. 이때 기업조직이 더욱 합리적으로 모든 구성원의 행위를 동일한 목표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기준을 보유하게 될 때 더욱 효율적인 조직행위가 형성된다는 전제가 필요할 것이다.이러한 기업의 구성원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기준으로 보통 사용되는 것이 인사고과제도이다. 인사고과(merit rating)란 기업에서 관리자가 조직구성원들의 모든 행위를 기업의 목적에 일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정 • 실시하는 인사평가제도로서 구성원의 능력과 이에 따른 업적을 평가하여 종사원이 보유하고 있는 현재 또는 잠재적 가치를 조직적으로 파악 • 이해하는 것이다.과거 인사고과는 종사원의 과거 실적에 대한 차별적인 보상기준에 대한 자료로서 승진 • 전직 • 상여금 • 해직 • 복직 등을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과거지향적인 입장을 견지하였으나, 최근에는 종사원의 개발 및 적재적소의 직무배치 등 적극적인 자원개발과 교육 • 훈련 • 성취 동기부여 • 배치전환 • 조직개발 등 미래지향적인 입장으로 많이 전환되었다.※ 인사고과의 원칙평가기준의 명확성우선 인사고과를 실시하는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목적, 평가방식, 평가 요소별 가중치, 평가단계 등이 분명해야 한다.평가자의 복수화인사고과의 평가는 2인 이상의 다수에게 권한을경변화에 맞추어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훈련의 실시는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훈련을 받은 종사원은 고객의 기대를 상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여 호텔의 이익 및 가치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호텔기업이 과거방식에 얽매인 교육방법을 고집하고 변화를 수용하지 못할 때 외부고객인 소비자는 물론이고 내부고객인 종사원들도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경쟁력 있는 교육훈련은 종사원들 자신의 경력관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호텔 임금관리기업조직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관리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임금결정의 원칙이 존재한다.노동질량 대응의 원칙임금은 사용된 노동의 양과 질에 의해 대응되어야 한다. 임금은 종사원에 의해 제공된 노동에 대한 대가 혹은 기업에 대한 공헌에 대한 보상이므로 해당 노동의 양과 질에 의해 대응해서 결정되어야 한다.생산성 대응의 원칙임금은 종사원의 해당 직무에 대한 기여도, 즉 노동생산성에 의거하여 지급해야 한다.임금안정의 원칙본인 혹은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종사원의 임금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되면 사기저하로 인하여 생산성이 떨어지고, 또 이직률이 상승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생계비수준 보장의 원칙임금은 종사원 혹은 가족의 생계를 보장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지급되어야 한다. 최저임금제는 이와 같은 원칙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사회적 균형의 원칙임금은 사회적으로 균형이 맞아야 한다. 기업조직 내의 계층별 균형 또는 동종산업에서 기업간의 상대적 균형의 유지를 도모함으로써 종사원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유발하여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임금지급한도의 원칙임금은 각 기업의 지급능력한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종사원의 입장에서는 임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기업경영상 실제 임금의 지급은 조직의 유지 • 존속을 전제로 해야 하므로 지급능력한도를 초과해서는 안될 것이다.처우관리퇴직금, 휴가 및 기타 처우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치 평균임금에 근속기간가 높으면 그 대가로서 기업조직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종사원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자발적은 협조한다.• 종사원은 자신이 조직의 구성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종사원은 자신의 직무에 대하여 보다 높은 흥미를 갖는다.• 종사원은 자발적으로 만족스러운 직무수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종사원은 조직의 규율과 규칙을 엄수하고 질서를 유지하고자 한다.• 종사원은 기업조직과 상사에 대하여 충성과 존경심을 보인다.• 종사원은 기업조직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일체감을 갖고자 한다.최대한 종사원의 직무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호텔기업의 직무만족에 대한 국내연구에서 우찬복은 직무만족의 영향요인을 내재적 요인과 외재적 요인으로 구분하였는데, 내재적 요인에는 직무자체, 책임감, 성취감, 승진, 인정 등이면, 외재적 요인에는 회사정책 및 관행, 근무조건, 임금, 안정성, 관리체계, 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들이 존재한다. 한편 김일윤은 직무만족의 영향요인에는 보상적, 제도적 요인, 조직적 • 제도적 요인, 개인적 심리적 요인, 근무환경 요인과 호텔 기업의 성장인식 요인 등이 존재한다고 조사했다.따라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에게 동기유발 및 사기진작을 위한 전략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규직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간의 갈등 및 위화감을 제거하고 상호공생 할 수 있는 인사전략의 창출은 당분간 국내 호텔의 경영진 및 인사담당관리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맺음말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보면 호텔 인사 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방면의 조건들이 충족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호텔산업의 특성상 인적자원에대한 의존도가 높으므로 각 개인마다 모두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야 질 높은 서비스가 나올 수 있고 호텔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임금문제, 처우관리문제, 노사문제, 직무문제
    경영/경제| 2007.03.09| 10페이지| 2,500원| 조회(793)
    미리보기
  • 수업모형
    1. 들어서기수업을 통해 교사는 학생들에게 옳은 것을 알려주고 익히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시간 동안의 수업을 교사가 의도한대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거기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업 모형이란 교사가 수업을 하기 전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어떻게 수업을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미리 구상하고 정리하는 단계이다.이런 수업 모형을 적용하려는 교사에 있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은 무엇을 가르칠 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목표와 일치하는 모형을 선정해야 한다. 선정된 모형이란 특수한 일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설계된 것이며 또한 교사행위의 대부분을 결정하게 된다.어떤 내용을 가르칠 것인지, 학습자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환경인지에 따라서 각기 다른 수업을 진행해야 하고 그에 따른 수업모형도 달라질 것이다.여기서는 우선 몇 가지 수업모형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고, 제 7차 교육과정의 말하기, 쓰기의 지도모형을 구성해 보도록 하겠다.2. 수업 모형의 종류(1) 수업전략 모형수업전략모형은 수업의 운영원리를 중심으로 체계화해 높은 수업모형으로 이 모형에는 헤르바르트의 5단계 교수설, 즉 예비 - 제시 - 비교 - 총괄 - 응용과 글레이저(Glaser)의 수업모형 즉 수업목표-출발점 행동 진단-학습지도-형성적 평가-보충학습-심화학습-소집단 학습-총괄적 평가로 구성된다. 수업전략모형은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일련의 수업과정에서 어떤 수업활동이 먼저 있어야 하며, 어떤 수업활동이 뒤따라야 하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또한 이 모형의 궁극적 목적은 수업과정의 생산성에 있다. 또한 이 수업모형은 구체적인 지도기법이라기보다는 수업과정에 대한 일종의 경영기법이라는 특색을 갖는다.※ 글레이저(Glaser) 수업모형글레이저의 수업모형은 이미 우리나라에 널리 소개되어 있는 모형으로 수업의 과정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과정을 도식화하면 과 같다.1. 수업목표→2. 투입행동진단→3. 학습지도→4. 학습성과 평가 글레이저 수업모에 책임을 지게하며 필요 시 교사의 교정과 피드백 제공⑥ 복습 및 확인 지도- 학습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 및 학습 내용에 대한 시험- 소홀히 다루었거나 빠진 내용을 다시 한번 지도(3) 교사행동 모형이 수업모형은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교사의 행동을 분석하고 이들 행동을 실행하므로 수업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수업 모형이다. 따라서 이 모형은 학습조건 모형과는 달리 어느 특정 교과나 목표를 대상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일반 교과나 어떠한 목표나 내용을 가르칠 때에 적용될 수 있는 수업 모형이다. 이 입장을 대표하는 수업모형으로는 플랜더즈(Flanders)의 수업의 언어적 상호작용분석 모형을 들 수 있다. 로젠샤인과 훠스트(Rosenshine & Furst, 1971)는 과정-산출에 관한 연구를 검토한 후 다음과 같은 교사의 행동이 학생들의 학습 성취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밝혀낸다. 따라서 이러한 수업행동을 실행하게 되면 효과적인 수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1) 명확성, (2) 수업활동의 다양성, (3) 교사의 열성, (4) 과제 지향성, (5) 학습기회, (6) 교사의 비지시성, (7) 비판, (8) 구조적 논평, (9) 발문의 형태, (10) 탐색성, (11) 수업의 곤란도. 이 수업모형 역시 교과의 특이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는 수업의 일반적 모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토의식 수업모형토의 학습 전개 과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째, 주제 결정 단계. 이 시간의 토의 자체가 가지는 의의 등을 파악하고, 토의 목적에 맞는 상황을 선택하며, 토의 주제 및 내용을 협의, 결정한다. 토의 주제는 학생들의 관심, 요구, 능력 등을 고려하여 교사가 설정하거나 학생과 협의하여 결정한다.둘째, 안내 단계. 토의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토의의 방식, 토의 집단 구성, 역할 등을 결정하고, 토의에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하며, 토의의 구체적 절차 등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토의 형식은 학생들의 능력, 주제의 특징에 따라 ‘닫힌 토의’, ‘열린 토의’의 정도를 결디어의 장․단점 등이 고려된다.(5) 5단계 : 수용성 발견이 단계에서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하는 단계이다.(5) 협동 학습 모형협동학습은 사실 어느 특정 교과목표만을 달성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모형은 아니다. 우리가 통상 교과에 따라서 내용에 따라 수업방법을 달리한다고 말하는데 여기에서 협동학습, 경쟁학습, 개별학습의 분류는 그 준거가 집단구성원의 상호작용에 기인한다. 예를 들면 경쟁학습의 경우 집단구성원은 서로 배타적 관계에 있으며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고, 개별학습은 타 집단구성원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데 반하여 협동학습은 집단구성원끼리 긍정적 상호작용을 맺어가면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따라서 협동학습은 교과가 추구하는 목표 즉 지식, 기능, 태도의 학습은 물론 집단의 목적 즉 상호관계, 응집력, 상호의사소통 등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기서는 Jigsaw Ⅱ 모형과 GI 모형을 간단히 소개한다.1) Jigsaw ⅡJigsaw Ⅱ는 JigsawⅠ에 성취과제 분담학습의 요소를 첨가하였다. Jigsaw Ⅰ이 특별한 학습과제나 학습 자료를 준비하여야 하는데 Jigsaw Ⅱ는 일반학습과제에 활용할 수 있으며 팀 형성 및 의사소통기술을 배제하고 집단보상을 첨가하였다.가) Jigsaw 절차 소개나) 학습팀의 구성다) 전문가 집단 구성라) 전문가 학생의 학습집단 구성원마) 가르치기바) 평가하기(학습전원이 퀴즈를 풀게 하여 집단점수를 준다)2) GI(Group Investigation)집단조사 모형은 Tel Aviv 대학의 Sharan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학생들은 2-6명으로 구성되고 전체에서 학습해야 할 과제를 집단 수에 맞추어 작은 단원으로 세분된다. 각 집단은 맡은 단원을 집단보고하기 위해 토의를 거쳐 개인 작업이나 역할을 정한다. 각 집단별 조사학습 이후 집단은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보고하게 되고 교사와 학생은 각 집단의 전체학습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게 되는데습 목표- 문장 요소에 대해 안다.- 자기의 말하기 태도에 대한 문제점 안다.- 서로 대화를 통해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은지를 여러 가지 상황을 설정 하여 생각해 본다.(3) 본시 학습 활동* 도입 단계- 본시 학습 목표를 안다.- 수업 진행상의 유의점 및 진행 요령을 안다.* 전개 단계- 문장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안다.- 사전을 찾아 보고 각 문장 요소들의 정확한 개념들을 정리한다.- 서로 어떤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던져주고 대체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각 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문제점등을 토론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화에 올바른 태도와 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정리 단계- 발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한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4) 지도상의 유의점- 4명 단위로 조를 편성하고 조별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개인적으로 또는 조별로 충분히 탐구 학습을 할 수 있게 학습 활동 시간 계획을 수립한다.- 학습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안내해준다.- 학습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열외자나 소극적인 참가자가 생기지 않도록 지도한다.3) 강의 수업 모형(1) 제재명 : 국어 문법의 개념과 언어생활의 특성(2) 제재 학습 목표- 국어 문법의 개념 정리하기- 실제 자료에서 문법 규칙을 발견하고 탐구하기- 대화문을 통해 우리 언어생활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 상대방의 정서와 사고를 알고 배려하는 적절한 태도 알아보기(3) 본시 학습 활동* 도입단계- 본시 학습 목표를 안다.* 전개 단계- 국어 문법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자료에서 문법 규칙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우리 언어생활의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대화문을 통해 말하는 이의 정서와 사고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정리 단계- 본시 학습 내용을 정리한다.- 본시 학습 내용을 습득할 수 있도록 과제를 제시한다.(4) 지도상의 유의점- 설명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유인물로 제작하여 나누어 준다.- 강의의 효과를 높일 절차 및 방법 설명- 작문의 절차 및 방법 시범- 작문의 절차 및 방법의 숙지(내면화)- 주어진 작문 과제에 대한 작문 활동3) 정리 단계 - 작문 결과 정리 및 발표- 작문 결과에 대한 평가- 작문의 과정에 대한 통합적 지도9. 쓰기 수업 모형 적용(제 7차 국어(상) 2. 짜임새 있는 말과 글)1) 단원 학습 계획(1) 단원명 : 2. 짜임새 있는 말과 글○ 용소와 며느리 바위○ 나의 소원○ 가람일기○ 두꺼비 연적(2) 단원 학습 목표○ 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에 따라 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작가의 느낌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되었는지 평가해 본다.○ 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를 안다.○ 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에 따라 효과적으로 내용을 조직하여 말을 하거나 글을 쓴다.○ 문장의 짜임새를 안다.(3) 단원 학습 계획(총 8시간)제재명시간주요 학습 내용학습형태준비학습1-글을 읽고 작가가 효과적으로 표현했는지 평가하기-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에 따라 말을 하고 있는지 보기탐구학습할 원리1-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 알기-문장의 짜임새 알기-올바른 문장 짜임새로 표현해보기강의(1) 용소와 며느리 바위1-자료들을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해 본다.-전달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해보기토의(2) 나의 소원1(3) 가람 일기1(4) 두꺼비 연적1문제분석과 평가1- 문제를 분석하여 내용 생성하기-평가하여 말하기탐구 및토의내용 생성과 문제분석1-문제를 분석하여 내용 생성하기(4) 지도상의 유의점- 자율적인 탐구수업, 토의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습 방향을 잡아 주고 수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돕는다.- 원활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자료를 제공한다.2) 탐구 수업 모형(1) 제제명 : 준비 학습(2) 제재 학습 목표- 글을 읽고 작가가 효과적으로 표현했는지 평가하기- 내용 조직의 일반 원리에 따라 말을 하고 있는지 보기(3) 본시 학습 활동* 도입 단계- 본시 학습 목표를 안다.- 수업 진행상의 유의점 및 진행 요령을 안다.* 전개 단계-
    교육학| 2007.03.09| 19페이지| 2,000원| 조회(605)
    미리보기
  • [인문]김춘수 작가론
    시에는 메시지는 없고정서만 있다.(김춘수 작가론)한국 동양어문학부200330019윤 미희차 례1. 들어서기2. 작가소개3. 인간 김춘수4. 시대배경5. 작품경향6. 작품세계7. 김춘수 시의 변천사(1) 의미의 시기(2) 의미에서 무의미로(3) 무의미론8. 시의 개인적 상징9. 맺음말10. 연보1. 들어서기김춘수는 1940년대 중반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줄곧 자신의 시세계를 심화시켜 오고 생존시인으로서는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시인인 동시에 시론가로 활동하였으며, 자작시에 대한 해설도 함께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뚜렷한 시 의식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전개했다는 반증이 된다.서정주, 김수영과 함께 해방이후의 시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는 김춘수의 문학은, 초기의 `존재탐구`의 시편들과 시를 넌센스의 경지에까지 이끌어 갔던 60년대 이후의 `무의미시(론)`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김춘수의 작품세계에 대한 논의는 주로 이데아 지향이라는 관점과 허무 혹은 무의미시라는 관점의 양 방면으로 이루어져 왔다. 절대적인 관점을 추구했던 `꽃`을 주제로 한 초기의 시들은 과 를 분수령으로 해서 이미지만을 실험하는 이른바 `무의미시`로 탈바꿈을 하게 된다.이런 작가만의 시세계가 구축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김춘수 작가의 생애를 되돌아 보면서 그의 작품경향과 시 세계의 변천사, 인간 김춘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2. 작가 소개김춘수 시인은 1922년 11월 25일 경남 충무시 동호동에서 태어났다. 통영보통학교를 거쳐 명문 경기중학교 졸업하고 1943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대학 예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3학년 재학 중에 사상 혐의로 퇴학 처분 당했다.이후 충무에서 유치환, 윤이상, 김상옥 등과 를 만들어 예술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46년 해방 1주년 기념 시화집 에 시‘애가’를 발표하면서 시 창작을 시작하였다. 대구지방에서 발행된 동인지 에 시‘온실’외 1편을 발표하고 통영중학 교사로 재직춘수김춘수는 충무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세상 물정을 모르고 자라난 귀공자였다. 그의 유년기 시절은 자전적인 그의 소설 에 비교적 자세히 소개되고 있는 편이다. 그러한 그의 생활이 장년이나 노년이 된 이후에도 그를 현실에서 좀 떨어진 고고한 위치에 서 있게 하는지도 모른다.근데 그의 소설이라든가 기타 산문에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 대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만이 나오고 있다. 최근 발표된 「꽃과 여우」에는 어머니에 대한 묘사가 몇 군대 눈에 띄어 흥미롭다.‘… 조금 뒤에 조모님이 돌아오셨다. 나를 찾으러 나가셨던 모양이다. 어머님은 내 이마빼기의 상처를 보고도 말을 하지 않으셨는데, 조모님은 대뜸 “거 이마가 뭔냐?”면서 표정이 일그러지셨다. 수건에 찬물을 적셔 상처를 닦아내고 참기름을 조금 발라 주셨다. 어머님은 그때까지 내 이마빼기의 상처에는 관심이 없으신 듯 보였다.’‘선친과 어머님이 대판 싸웠다. 선친의 소실 나들이 때문이다. 선친이 버럭 화를 냇고, …소실에게로 가셨다. 어머님도 홧김에 동생 둘을 하나는 부엌데기에서 업히고 하는 걸리고 외가로 가셨다.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불안하고 무서웠다 … 잠이 오지 않는다. 밤이 이슥해지자 천둥이 치고 비가 억수로 퍼붓는다. 기왓장이 울리고 담벼락이 소리를 낸다. 200평이나 되는 큰집이다.’이 글에서 보듯이 김춘수는 겉으로는 부유한 가정의 귀공자였지만, 어머니의 무관심속에서 깊은 슬픔과 상처를 받고 조금은 쓸쓸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이런 어머니와의 심리적 거리들은 그의 시의 모티브가 되어 시 여러 곳곳에서‘타자(존재)에 끼어들 수 없음’ 또는 ‘홀로 있음’의 심리적 기저로 조금씩 표현되어 나타난다.그는 또한 양복 윗도리를 매일 갈아입는 멋쟁이였으며, 미식가였고,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도 선별적으로 사귈 만큼 성격에 융통성이 없는 편이였다. 허약해 보이는 체구와 여자의 손처럼 희고 깨끗한 손, 거울 같은 구두에 드러나는 그의 결벽성은, 여러 제자들과 술자리에 어울렸다감독을 해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국회의원 시절 의원 사절단으로 세계 일주를 다녀오면서 그 심각한 고소 공포증을 고쳤다고 한다.그는 예술가답게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18년간 제자 양성에 정성을 기울인 경북대를 떠나 영남대로 자리를 옮긴 것도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악명 높던 K총장과 그 주변 인물이 무슨 심의위원회란 것을 만들어 직 ? 간접으로 여러 가지 제약을 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여겨진다.또한 그는 시인이지만 그림에도, 조각에도, 꽃에도 조예가 깊다. 벽에 걸린 탈이나 그림을 늘 즐거이 바라보고 아끼고 사랑한다. 지금도 그의 집 안마당에는 전라(全裸)의 여인상이 자리하고 있고 수많은 기화요초가 향기를 품고 있으며 값의 고하를 막론하고 마음에 들면 즉석에서 구입하는 분재들이 즐비하게 놓여있다. 꽃에 조예가 깊었기 때문에 꽃을 소재로 한 시들의 그의 초기문학에 많이 등장하게 된 것 같다.대학에서 행한 그의 강의는 언제나 열강이었다. 국문학과 전공 강의인 시간에는 학년 정원의 3배가 넘는 수강생으로 북적였으며 늘 시간이 끝나는 것도 모르고 강의를 계속해 다음 시간의 교수를 복도에 오래 세워 놓기도 했다.제 5공화국 출범과 동시에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어 정계로 진출한 뒤 그는 어느 신문기자와의 대담에서 정치와는 관련이 없던 시인이 의원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내게 있어 시는 최선의 도덕적 결백을 위한 윤리요, 의지라고 말할 수 있다면, 정치란 최선을 우선하다 차선, 삼선의 여지로서 운영되는 현실에 대한 나의 참여이다."라고 자신의 견해와 입지를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광주 항쟁이후 태동한 5공화국 독재 정권 하에서 자신의 지론인 순수시, 무의미시의 철학과는 정반대로 당시 민정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어 그가 지닌 '순수시의 순수성'이 불순한 의도로 의심받기도 했다. 이는 미당 서정주의 전두환 찬양 연설과 함께 당시 젊은 문학 지망생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는 희대의 사건 이었다시인이요, 교수요,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인간 김 속에서 고찰하고 있다. 즉 김춘수가 존재의 탐구라든가 비극적 삶의 의미에서 벗어나 저만의 개인심리학 속으로 퇴행한 것은 그 자신의 문학적인 내적 필연성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의 특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1950년대 문학인들의 세대론 적인 특성은 `감정의 극대화나 새것 콤플렉스는 결국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역사에 대한 환멸에서 기인한다`라고 할 수 있다.5. 작품 경향그의 초기의 경향은 릴케의 영향을 받았으며, 시가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물의 정확성과 치밀성, 진실성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50년대에 들어서면서 릴케의 형행에서 벗어나, 이른바 '의미의 시'를 쓰기 시작했다.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적인 성격의 문장을 시의 형식으로 도입했는데, 연재 장시 '처용단장' 에서부터는 설명적 요소를 없애버린 이미지 작품으로 변모하였다.김춘수는 1948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동인지 에‘온실’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의 시세계는 설명적인 요소와 논리적인 요소가 배제된 시적 세계의 창조에 있다. 언어의 특성을 다른 어떤 시인보다 날카롭게 응시하며 존재론적 세계를 이미지로 노래하고 있다.김춘수를 흔히‘인식의 시인’,‘이미지의 시인’이라 한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사물로 비친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인식의 대상으로서의 사물이고, 그의 언어는 인식을 위한 도구이다. 그의 언어는 의미 전달이라는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이미지 환기의 수단이 된다. 이런 뜻에서 그를 이미지 시인이라 부르며, 따라서 그의 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난해시(難解詩)에 속한다.6. 작품 세계김춘수의 초기 시풍의 경향은 시가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물의 본질과 진실성을 추구하였고, 이후‘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에서 이른바 의미(意味)의 시를 쓰게 되었다. 후기로 넘어오면서 이미지적인 작품으로 변천, 설명적 요소와 논리적 요소가 배제된 시적 상황을 새로운 활로로써 개척하였다. 문예 사조 면에서는 사물의 존재성 여부를 고구(考究)하여 인간의 의식 세계를 다룬 순수.김춘수의 詩세계는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 큰 변화의 단계가 있다. 그 첫 번째가 첫 시집이 나오던 47년 무렵부터 50년대의 에 대한 일련의 詩가 생산되던 시기까지로 볼 수가 있다. 이 시기를 시인 스스로 이야기하기를 '自己內 世界'의 시절이라고 한다.두 번째 단계는 57년의 詩 이후로 시작되는 `말의 트레이닝' 단계이다. 이때 시인은 의식과 무의식의 詩作에서의 상관관계에 천착하게 된다.마지막 변화의 단계는 두 번째 단계의 시도가 거의 완성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는 를 시작하던 무렵부터로 본다. 이 때부터 시인은 완벽하게 보통 시 속에서 보여 지는 통일된 이미지를 버리고 일정하고 보편적인 세계관에서 이탈하며 철저한 허무 속으로 빠지게 된다.가) 意味의 시기첫 시집인 에 대한 시인의 설명을 보면 `구름은 감각으로 설명도 없이 나에게 부닥쳐왔지만 장미는 관념으로 왔다. 따라서 장미를 노래한 것은 하나의 이국취미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때로부터 나는 장미를 하나의 유추로 쓰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시인은 하나의 시적 방법론을 정립하지 못하고 '촉각'에 의지한 詩를 썼으며 그것은 意味보다 먼저 말이 앞섰다. 이 시집은 그의 시가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삶의 자세로부터 출발했음을 드러낸다. 다양한 내용의 습작시들이 시도되는 가운데 미적 가치에 오월적인 의미를 부여하려 하는 강한 과념성의 단초를 살필 수 있다.시인의 발상은 서구의 관념 철학으로 접근해 갔으며, 그가 사숙(私淑)했던 릴케의 영향력과 함께 형이상학적 인식의 세계로 침잠하여 선험의 세계를 떠돌기에 이른다. 그러다 결국 시인은 '실제 감각' 따위를 잃어버리고 지적으로는 불가지론의 바닥에서 끝내는 '허무'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존재의 허무함 앞에서 시인은 , 등의 詩를 남기기에 이르는데, 이러한 詩들을 고비로 시인은 의식적으로 '말의 트레이닝' 곧 '데생 시기'로 돌입하게 된다.나) 意味에서 無意味로1950년대 말에 나온 시집인 와 은 김춘수 초기시의 성과를 집약하는 것으다.
    인문/어학| 2006.12.07| 11페이지| 2,500원| 조회(615)
    미리보기
  • 의미론 정리
    제 8 장 의미론의미론이란 언어의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의미론은 크게 형태소와 단어의 형태론을 연구하는 어휘 의미론, 어절과 구, 절과 문장을 연구하는 문장 의미론, 이야기의 의미를 연구하는 화용의미론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는 어휘의미론과 문장의미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1. 어휘 의미론(1) 언어와 의미 - 말소리 + 의미※ 말소리 - 귀에 들리는 물리적, 구체적인 현상※ 의미 - 말소리를 들을 때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추상적인 내용① 지시설 - 말소리가 가리키는 실제 사물을 언어의 의미로 보는 견해이다.(예) ㄱ. 사람, 나무, 오다, 희다- 가리킬 수 있는 대상이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지시 대상,즉 그 의미를 파악 할 수 있는 대상들이다.ㄴ. 도깨비, 용, 견우, 직녀- 현실 속에서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ㄷ. 사랑, 평화, 의지, 관계-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것이다.ㄹ. 는, 에, 에게, -다- 문장을 꾸며주는 문법적 허사여기서 ㄴ, ㄷ, ㄹ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② 개념설 - 우리의 머리 속에서 만들어지고 저장된 생각, 즉 개념을 언어의 의미로 본다.(예) 새 - 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성, 다시 말하면 추상화된 특성이 바로 개념인 것이다.초가 - 초가라는 말소리를 듣고 구체적인 여러 초가집들의 공통점이 떠올리게 되면 그것이 바로 초가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개념화 -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에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로 추상화시키는 것.③ 용법설 (문맥설) - 똑같은 단어가 사용되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이다.(예) 그의 손이 내 손보다 크다. (手)손이 모자라 큰일이다. (노동력)이 일에서 손을 떼겠어. (담당)※ 장점 : 그 때 그 때 가장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단점 : 어떤 경우는 사용하는 사람의 개인적 기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언어의 참된 의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④ 자극 - 반응설 (행동주의 입장) - 언어를 행동의 한 양상으 말한다.(예) 손 : 그 사람 손이 내 손보다 크다. (手) - 중심적 의미손이 모자란다. (노동력)그 사람과 손을 끊겠다. (관계) - 주변적 의미손이 크다. (씀씀이)손윗사람 (기준)※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구분◈ 동음이의어 :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단어가 소리만 같은 경우.◈ 다의어 : 하나의 단어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을 때 그 단어를 지칭하는 용어.(예) 배 : 먹는 배, 신체 일부분의 배, 바다위에 배 (동음 이의어)여기서 신체일부의 배가 중심적 의미 일때,배짱, 욕심 (다의어)? 어원 동일하면 다의어다르면 동음이의어? 의미의 유연성 공시적으로 의미들이 서로 관련이 있으면 다의어공시적으로 의미들이 서로 관련이 없으면 동음이의어② 외연적 의미와 내포적 의미? 외연적 의미 : 어떤 낱말이 지니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의미.(1차적 의미, 개념적 의미, 인지적 의미, 사전적 의미)? 내포적 의미 : 연상이나 관습 등에 의해 형성되는 의미.(2차적 의미, 함축적 의미)(예) 여성 : - 외연적 의미, 치마, 부드러움, 섬세함 - 내포적 의미③ 사회적 의미와 정서적 의미? 사회적 의미 :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사회적 환경과 관련된 의미.(예) 신본주의, 인본주의 -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므로 교육을 받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짭새, 토껴 - 범죄 집단의 은어를 사용하는 사람, 불량배임을 추측할 수 있다.? 정서적 의미 : 언어 표현을 통해서 화자나 청자의 개인적인 태도나 감정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의미.(예) 여보세요 - 부드럽게 표현하느냐 퉁명스럽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화자의 개인적인 태도나 감정은 달리 전달 될 수 있다.④ 반사적 의미와 주제적 의미? 반사적 의미(반영적 의미) : 동일한 외연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언어 표현 일지라도 그 표현에 대한 반응의 차이를 보이는데, 이때 파악되는 의미.(예) 빨갱이를 듣고 불결한 것, 위험한 것, 무서운 것이라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주제적 의미 : 화자나 필자의 의도적인 의미로 이루어진 집합이라는 뜻으로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이 어휘를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은 의미를 중심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① 유의 관계 - 단어들이 서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을 경우를 말한다. (유의어)(예) 책방 : 서점바보 : 멍텅구리 : 멍청이 : 맹추 : 맹꽁이 : 머저리 : 얼간이죽다 : 숨지다 : 사망하다◈ 계열 관계 (수직관계) : 대치가 가능한 단어들을 유의어로 파악하는 방법.(예) 그가 죽었어 : 그가 숨졌어 : 그가 사망했어◈ 결합 관계 (수평관계) : 유의어들의 미묘한 의미 차이를 파악하는 방법.(예) 공을 잡다 : 공을 쥐다- ‘잡다’는 손가락으로 움키어 놓지 아니하다는 의미이고 ‘쥐다’는 물건을 손 안에 들게 하 여 잡다라는 미묘한 의미 차이가 있다.② 반의 관계 - 단어들이 서로 반대되는 의미를 가지는 경우를 말한다. (반의어)(예) 남자 : 여자 , 낮 : 밤, 가다 : 오다, 있다 : 없다- 반의어는 하나의 일정한 기준 하에서 성립이 된다.③ 상하 관계 - 두 개의 단어 중 한 단어의 의미가 다른 단어의 의미에 포함 될 때 이루어 지는 관계를 말한다.◈ 하의어 : 다른 단어의 의미에 포함되는 단어. (개별적, 한정적인 의미)◈ 상의어 : 다른 단어의 의미를 포함하는 단어. (일반적, 포괄적인 의미)(예) 꽃 : 무궁화 - 전자는 상의어가 되고, 후자는 하의어가 된다.- 상의어와 하의어의 구분은 상대적인 것이다.(예) 생물 - 동물 - 척추동물 - 포유류 - 영장류 - 인류 - 몽골리안 - 한국인이 때, 포유류 - 생물, 동물, 척추동물 (하의어)영장류, 인류, 몽골리안, 한국인 (상의어)2. 문장 의미론(1) 문장 의미의 성격일반적으로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를 기본으로 하여 구성되기 때문에, 단어 하나만이 아니라, 단어와 단 어가 이어지는 원리를 알아야 진정한 문장 의미를 알게 된다.(1) ㄱ. 철수가 영희를 때렸다.ㄴ. 영희가 철수를 때렸다.ㄱ과 ㄴ는 ‘철수, 가, 영희, 를, 때렸다’라는 동일한 단어로 이이고 대상이 ‘순이’ 하나이지만, ㄷ에서는 주체가 ‘철수’ 하나이고 대상이 ‘영희, 순이’둘이 된다.이처럼 (1ㄱ)과 (1ㄴ)의 의미 차이는 배열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면, (2ㄱ, ㄴ)의 의미 차이는 묶음의 차이에 의한 것이다.(3) 문장 의미 - Sm = W1m a …… a Wnm위의 공식처럼 문장의 의미(Sm, sentence meaning)는 개별 단어의 의미(Wm, word meaning)가 기본을 이루고, 이들 단어의 의미들이 일정한 함수 관계(a)를 가져서 완전한 문장 의미를 이룬다는 것이다.(2) 문장 간의 의미 관계① 문장의 유의성? 동의문 : 문장의 형태는 다르지만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들.(예)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능동문) 능동문과 피동문의 관계나 단어를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피동문) 풀어 놓은 문장들을 동의문이라 한다.? 유의문 : 의미가 비슷한 문장들.ㄱ. 문장의 진리치가 같다. (중심적 의미, 외연적 의미, 사회적 의미)ㄴ. 문장의 뜻이 말 그대로 비슷하다. (주변적 의미, 내포적 의미, 정서적 의미)◈ 풀어쓰기에 의한 유의문ㄱ. 나는 엄마를 좋아한다.ㄴ. 나는 아빠의 아내를 좋아한다.ㄷ. 나는 할아버지의 아들의 아내를 좋아한다.◈ 능동문과 피동문에 의한 유의문ㄱ. 철수는 빵을 먹었다.ㄴ. 빵이 철수에게 먹혔다.ㄷ. 빵이 철수에게 먹어졌다.◈ 부사어의 이동으로 인한 유의문ㄱ. 어서 집에 가거라.ㄴ. 집에 어서 가거라.ㄷ. 그는 불쌍하게 죽었다.ㄹ. 불쌍하게 그는 죽었다.◈ 부정 문장에 의한 유의문ㄱ. 석인이는 음악회에서 윤경이를 만나지 못했다. (능력 부정)ㄴ. 석인이는 음악회에서 윤경이를 못 만났다.ㄷ. 석인이는 음악회에서 윤경이를 만나지 않았다. (의지 부정)ㄹ. 석인이는 음악회에서 윤경이를 안 만났다.② 문장의 반의성? 반의문 : 서로 반대되는 의미를 가진 문장들.(반드시 한 문장에 하나의 반의문만 존재)◈ 반의어에 의한 반의문ㄱ. 철수가 영희를 좋아한다.ㄴ. 철수가 영희를 싫어한다.ㄷ. 철수가 순이를 좋아한다.◈ 부정 그녀는 손이 크다ㄴ. 그가 가는 길이 험하다.- 단어가 중의성을 가지는 것은 그 단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해당 단어가 문장에서 사용 되었을 때 해석되는 의미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장의 구조 차이로 인한 통사적 중의성이 생기는 것.ㄱ. 철수는 영수와 순이를 좋아한다.ㄱ′. [철수는 영수와] 순이를 좋아한다.ㄱ″. 철수는 [영수와 순이를] 좋아한다.ㄴ. 아빠는 엄마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ㄴ′. [아빠는 엄마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ㄴ″. 아빠는 [엄마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 국어의 특이한 현상으로 부정 표현으로 인한 문장의 중의성이 생기는 것.ㄱ. 나는 어제 공원에서 그녀를 만나지 않았다.ㄴ. 학생들이 다 오지 않았다.◈ 상황에 따른 중의문.ㄱ. 그는 구두를 신고 있다.ㄴ. 그는 구두를 신고 있는 중이다.ㄷ. 그는 구두를 신고서 (신은 채로) 있다.④ 문장의 전제와 함의? 전제 : 발화된 문장의 정보 안에 또 다른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주문장이 그대로 있든 부정이 되든 상관없이 참으로 존재하는 경우를 뜻한다.ㄱ. 나는 작년에 본 영화를 기억하고 있다.ㄱ′. 나는 작년에 영화를 보았다.ㄱ″. 나는 작년에 본 영화를 기억하지 못한다.ㄴ. 나는 지현이가 예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ㄴ′. 지현이가 예쁘다.ㄴ″. 나는 지현이가 예쁘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함의 : 발화된 문장 안에 또 다른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은 전제와 같으나, 전체 주문 장이 부정되었을 때 함의된 정보도 부정된다는 점이 차이가 난다.ㄱ.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ㄱ′. 도둑이 잡혔다.ㄱ″. 경찰이 도둑을 잡지 못했다.ㄴ. 나는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고 믿는다.ㄴ′. 도둑이 잡혔다.ㄴ″. 나는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고 믿지 못한다.3. 의미 변화의 원인과 유형(1) 의미 변화의 원인① 언어적 원인 : 하나의 단어가 다른 단어와 자주 인접하여 나타남으로써 그 의미까지 변화된 경우를 지칭.(예) 전혀, 별로 - ‘전혀... 하지 않다’나 ‘별로.. 아니다’처럼 다른 단어와 함께 나타나 는 것이다.
    인문/어학| 2006.12.07| 9페이지| 2,000원| 조회(651)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3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