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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VAS] SAVAS의 공공서비스 공급유형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급형태 평가A좋아요
    사바스의 공공서비스 공급유형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급형태에 관해 논하시오.Ⅰ. 서Savas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공급유형분류이후 각 서비스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공급방식이 행정의 효율성 추구 및 경영이념을 지향하는 최근의 동향과 맥을 같이하여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다음은 savas의 공공서비스 공급유형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급형태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Savas는 서비스의 전달에 참여하는 요소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따라서 그는 서비스의 소비자, 서비스의 생산자, 서비스 공급 결정자 등으로 나누어서 공급유형에 대하여 나누었다. 이는 정부의 직접공급(government service), 정부의 서비스판매(government vending), 정부간 협정(international agreement), 민간위탁계약(contracting out), 프랜차이즈(franchise), 보조금(grants), 구매권(vouchers), 시장공급(market), 자원봉사공급(voluntary service), 셀프서비스(self-service) 등으로 구분되어 나누어진다. 이와 같은 서비스의 공급은 그 유형에 따라 정부의 서비스는 공익성과 소득 재분배와 지속적인 서비스의 유지 등에 그 장점이 있고, 비용과 경쟁력의 부족 등에 그 문제가 있다.정부간의 계약은 기관간의 경쟁력에 장점이 있으나 지역간의 격차에 그 문제가 있다. 민간위탁계약의 경우 비용절감과 서비스 개선의 용이점 등에 장점이 있으나 공익성에 관한 문제가 대표적인 약점이다.구매권의 경우는 서비스 이용자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게 되지만, 공금의 남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지정{CDOT허가는 사기업의 전문성과 업체 남발과 중복의 방지를 그 장점으로 하나, 독과점의 문제와 서비스 질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보조금의 경우는 관료의 비대화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으나, 자율 시장가격의 왜곡, 보조금지급에 있어서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시장은 경쟁에 의한 서비스의 질 개선에 제일 큰 장점이 있으나, 공익성과 지속성의 문제가 가장 큰 약점이다.자발적 조직의 경우는 지역주민의 요구부응에 있어서 가장 적합하여 주민참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으나, 정부개입에 따른 관변 단체화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를 통하여 각각의 공급유형에 의해서 나타나는 장점과 단점을 정리할 수 있다.{장 점약 점정부서비스공익성의 보장, 소득 재분배 및 경제정의 실현의 가능성, 서비스 지속성과 안정성의 유지비용절감에 대한 동기부족, 관료조직의 비대화, 경쟁성의 결여로 인한 문제, 부실과 실패의 책임소재 불분명정부간협약국가자원 적극활용으로 인한 예산절감, 정부기관간의 경쟁강화, 지역공조체제지역간의 격차 발생, 서비스의 광역화시 지역주민들의 의견방영의 어려움민간위탁계약비용절감에 동기유발과 서비스의 개선의 용이성, 정확한 업무관리 및 통제업체 담합과 독점의 가능성, 공익성의 결핍, 계약상 미명시된 문제의 책임성구매권서비스 이용자에 많은 선택권 부여, 정경간의 비리 유착 발생가능성이 적음, 시장의 기존 공급망 사용으로 경제적사용자가 자신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는데 대한 문제, 공금의 남용 가능성지정허가사기업 전문성 최대활용, 업체 난발의 중복성방지 및 규모경제,사기업 독과점에 의한 서비스의 질 저하 및 가격인상의 우려보조금사용자의 비용부담을 부분적으로 줄임,정부의 부분 비용지급으로 비용절감 및 관료비대화 방지보조금지급대상기관에 따른 불공정의 시비, 자율적 시장가격 왜곡, 사후평가의 어려움, 정치적인 오용가능성시장이용자와 공급자의 폭넓은 선택, 기술개발과 경쟁에 의한 서비스의 질 제고공익성의 문제, 지속성과 안정성의 차질, 독과점과 가격인상 문제자발조직지역주민 요구 부응, 정부예산절감, 주민참여의식 고취정부개입에 따른 관변단체화 공급유형에 따른 장점과 단점또한 Savas의 공공서비스 공급유형으로 도식화할 수 있다.{ Savas(1982)의 공공서비스 공급유형Savas(1987)에 의하면 공공서비스의 공급방식은 1) 정부의 직접 공급, 2) 정부간 위임에 의한 공급, 3) 민간위탁 및 계약에 의한 공급, 4) 독점허가권에 의한 공급, 5) 정부 보조에 의한 공급, 6) 정부의 구입증서에 의한 공급, 7) 시장에 의한 공급, 8) 자원봉사에 의한 공급, 9) 민간의 자급자족에 의한 공급, 10) 정부의 서비스 판매(Government Vending)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05.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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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한국문학과 고스톱의 절묘한 만남
    한국문학과 고스톱의 절묘한 만남한국문학과 고스톱이라는 부적절한 관계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이 둘을 절묘한 만남이라고까지 이름부친 이유는 바로 이들은 서로 닮아있기 때문이다. 나는 문학을 좋아하는 것만큼 고스톱도 좋아한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원 세상에! 고스톱에서 문학을 보게될 줄이야!!어쨌거나 나는 고스톱에서 문학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문학에서 역시 고스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별히 여기서는 한국문학 가운데 소설이라는 문학장르로 범위를 좁혀서 그 관계를 조명해 볼 것임을 먼저 이야기해 두는 바이다.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혹여 고스톱이라는 놀이문화에 생면부지 한 이가 있을까하는 노파심에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고스톱에 대한 잠깐 소개가 있겠다.먼저 고스톱의 아버지격 대는 화투는 한국 고유의 오락이 아니라 19세기경 일본에서 들어온 것이다. 이것을 처음 누가 전파시켰는지 알 수 없으나, 쓰시마섬[對馬島]의 상인들이 장사차 한국에 왕래하면서 퍼뜨린 것으로 여겨진다.화투는 한국에 들어온 후 급속히 전파되어 오늘날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오락 게임 놀이가 되었다. 화투는 48장으로 4장씩 12달을 상징하는데 1월은 송학(松鶴:솔), 2월은 매조(梅鳥), 3월은 벚꽃, 4월은 흑싸리, 5월은 난초(蘭草), 6월은 모란(牡丹), 7월은 홍싸리, 8월은 공산(空山:공산명월), 9월은 국준(菊俊), 10월은 단풍(丹楓), 11월은 오동(梧桐), 12월은 비[雨]로 되어 있다.기본규칙은 다음과 같다.우선 고스톱의 꿈 오광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광이 3장이면 이때부터 점수로 계산되며 3점이다. 그러나 그 3장중 비광이 포함되어 있으면 2점이다. 광이 4장이면 4점이며 5광을 하면 15점이 된다.열끗이란 5장을 먹을 때부터 점수로 계산되며 1점이 되는 것인데 이후 1장을 추가로 먹어올 때마다 1점씩 가산되며 7장 이상을 먹으면 멍텅구리 따블(멍따)로 계산되어 이겼을 경우에 상대방으로부터 2배의 점수를 빼앗아 올 수 있다.띠도 5장을 먹어올 때부터 점수로 계산되며 1점이 된다. 이후 1장을 추가로 먹어올 때마다 1점씩 가산된다.피 10장을 먹어올 때부터 점수로 계산되며 1점이다. 이후 피 1장을 추가로 먹어올 때마다 1점씩 가산된다.쌍피(피 2장)로는 서비스패 및 폭탄패(보너스) 등이 있고, 점수 계산시에 피두장으로 계산된다. 국진은 본래 열끗이지만 필요하면 점수 계산시 쌍피로 사용할수 있다.고도리(5점)는 새 모양 세 장 찾으면 되는 것이고, 단에는 홍단 청단 초단이 있다.총통이란 첫번째 순서에서 만, 4장의 같은 무늬의 카드를 들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3점을 획득하게 되면, "고" 또는 "스톱"을 선택할 수 있는데 3고부터 획득한 점수의 2배가 적용된다.이밖에 첫뻑, 연뻑, 첫쪽 등의 규칙이 있다.벌칙으로는 패할 때 보유한 피의 수가 5장 이하일 때, 상대방이 획득한 점수의 2배의 금액을 잃게되는 피박이 있고, 패할 때 보유한 광의 수가 없으면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획득한 점수의 2배의 금액을 잃게되는 광박이 있다.마지막으로 고박이란 '고'를 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승리 할 경우를 말하며, 상대방이 획득한 점수의 2배의 금액을 잃게 되는 것을 말한다.고스톱의 규칙과 관련해서 부족한 부분은 이야기를 하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자, 이제 한국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반적인 내용, 장르적인 면과 관련하여 그 유사성을 살펴보고자 한다.소설과 고스톱의 닮은 점하면 우선, 둘 다 치열한 두뇌싸움 이라는 점을 떠올릴 수 있다. 소설은 일종의 작가와 독자간의, 고스톱은 고스톱을 치는 상대방과에 머리싸움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소설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바나 상징, 복선 등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읽게되는데 이는 여타 다른 문학, 이를테면 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고스톱 역시 상대방의 패를 읽을 수 있어야 어디 가서 고스톱 좀 쳤다는 소리를 할 수 있으며, 버릴 땐 과감히 버리고 먹을 땐 사리를 분별해서 먹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따라서, 둘 다 침해 예방에 좋다는 또 다른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두 번째로 소설을 읽을 때 먼저 읽은 사람이 미리 얘기 해 주는 경우 즉 맥빠진다 로 설명되는 이 상황이 고스톱에서는 훈수 두는 사람으로 똑같이 재연된다. 예를 들어 한참 청단 하려고 골몰해 있는데, 지켜보던 사람 중에 청단비상~ 이런 식으로 말해버리면 역시 맥빠지기 십상이다.세 번째로 요새의 추세도 유사하게 흐르고 있다. 최근 들어 10대 20대 사이에서는 인터넷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놈은 멋있었다 , 엽기적인 그녀 등 다양한 소설들이 인터넷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 상승세를 타 인기 있는 인터넷 소설들은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고스톱도 마찬가지다. 고스톱을 직접 치는 것보다는 인터넷에서 게임으로 치는 것이 더 인기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 고스톱에 재미를 부친 것은 바로 인터넷을 통해서였다.네 번째로, 둘 다 결과에 대해 손에 땀을 쥐게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문학이건 고스톱이건 우리는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다 읽고 난 후, 혹은 다 치고 난 후 그 결과에 따라 당황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는 것이다.다섯 번째로, 소설과 고스톱에서는 둘 다 한가지 속담을 적용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 이라는 속담이다. 이를 다시금 사막의 말 사람들은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보일 때 목말라 죽는다 로 바꿔볼 수 있다. 이 속담들은 바로 「연금술사」에서 나온 말들이다. 우리는 책을 읽다가 앞에 장황한 설명과 마주하면 곧잘 포기하고 재미만을 추구한 소설을 다시 찾게 된다. 고스톱도 마찬가지로 「연금술사」중에서 늙은 왕이 산티아고에게 한 말,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가혹한 시험 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를 떠올릴 수 있다. 사람들이 포기하는 순간은 바로 그때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설이 처음부분에 재미없다고 바로 책장을 덮거나 고스톱에서 몇 번 졌다고 판 뒤집을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해 볼일이라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그 태도의 유사성이다. 고스톱을 칠 때 중요한 점은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내가 할 수 있을만한 것은 해야하고, 남이 할 만한 것은 저지해야 옳은 법이다. 즉 광, 피, 고도리, 청단, 홍단, 띠 할 것 없이 모조리 지켜봐야 한다.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편식은 금물!! 가능하면 원작의 모습으로 가리지 말고 봐야 지식의 양을 넓힐 수 있다.이제는 우리 소설의 인물을 고스톱에서 찾아볼 차례이다.고스톱의 똥같은 존재(?) 즉 만날 때마다 기분 좋은 인물이 있다. 똥같은 존재라니 말이 우습기도 하다만 사실 고스톱 패 중에 똥만큼 기분 좋은 것이 없다. 같은 피인데도 똥은 버려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리라. 나는 기분 좋은 인물로 해학의 작가로 잘 알려진 김유정의 소설「동백꽃」의 점순이 를 들 수 있다. 「동백꽃」을 자꾸만 읽고 싶은 이유는 바로 점순이 를 만나기 위함이다. 점순이 를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온다. 감자 몇 개를 내 놓으며 느희 집에 이거 없지? 라고 말하는 그녀, 일종의 작업이라면 작업인데 결국 한다는 짓이 남의 닭 잡는 일인 그녀, 입막음의 대가로 동백꽃 밭에서 알싸한 향기와 더불어 어린 시절 쉽게 알 수 없는 행동 역시 저지르고 마는 발직한 그녀가 나는 고스톱에서 만난 똥만치나 너무나 사랑스럽다.똥같은 존재만 있느냐? 아니다. 비같은 존재도 있다. 비는 낼 패가 없어 버릴 때 가장 먼저 버리게 되는 패로써 들어오면 눈살 먼저 찌푸리게 한다.그런 소설 인물로 김동리 단편소설 「화랑의 후예」에 황진사 를 꼽을 수 있다. 황진사는 변화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갈 방도조차 없이 자존심만 내세우는 몰락한 양반을 상징한다. 또한 가문에 대한 뿌리 깊은 문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이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변모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 착오적, 후진적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중에 그가 두꺼비 기름을 파는 장면에서는 오만 정이 다 떨어졌다.고스톱에는 또한 피가 있다. 혹자(민화투를 치는 무리)에게는 껍데기 일 뿐인 존재지만 고스톱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말 그대로 피!! 같은 존재이다. 피는 광처럼 특별히 기를 쓰고 모으려고 하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소설에서는 조연으로 생각할 수 있다. 특히 피 중에 으뜸은 바로 쌍피로(똥, 국진, 비, 보너스패 등이 있다) 아마 조연 중에서도 빛나는 조연에 해당할 듯 싶다. 빛나는 조연하니 이효석 작품 「메밀꽃 필 무렵」의 당나귀 가 떠올랐다. 웬 당나귀인가 싶겠지만 이 작품의 두드러진 묘미는 바로 허생원과 당나귀 즉, 인간과 동물의 본능적 애욕을 교묘하게 병치시킨 구성 방식에 있다. 허 생원이 술집에 들어가 충주집을 탐내고 있을 때, 그의 당나귀는 암놈을 보고 발정을 한다. '늙은 주제에 암샘을 내는 셈야. 저놈의 짐승이….' 하는 아이들의 말소리를 허 생원은 자신에 대한 조소처럼 느낀다. 이것만이 아니다.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허 생원은 성 서방네 처녀와 꼭 한번 정을 통한다. 평생 처음이요, 마지막 기회였다. 허 생원이 처녀에게 잉태시킨 것처럼 당나귀는 읍내 강릉집 피마에게 새끼를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당나귀의 까스러진 갈기, 개진개진한 눈은 허 생원의 외양과 흡사하다.
    인문/어학| 2005.06.05| 5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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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평] 동화평 쓰기 평가A좋아요
    내가 추천하는 어린이 도서 BEST 5{▷ BEST 1 민들레 그림책 1「강아지 똥」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 길벗 어린이 펴냄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창작 그림책으로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및 뮤지컬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소개되는 데는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강이지가 싸 놓고 간 똥. 바로 강아지 똥은 다른 이들에게 비웃음을 사는 더러운 똥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똥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 똥인 개똥이라며 참새가 외면하자 슬퍼하는 강아지 똥에게 흙덩이는 자신의 처지도 비슷하다며 친구가 되어준다.그러나 그러한 흙덩이도 주인 아저씨에게 발견되면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 떠나가게 되고 남은 강아지 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나게 된다. 어미 닭과 병아리에게 놀림을 받으며 외로워하던 강아지 똥은 어느 날 민들레를 만나게 되고 자신을 희생시킴으로써 민들레의 노란 꽃을 피우게 된다는 이야기다.가장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의 거름으로 귀하게 쓰이는 과정을 통해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쓸모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가르침을 준다. 누구나 다 소중하다 라는 가르침은 사실 다른 소설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런 가운데 「강아지 똥」을 최고의 도서로 뽑은 이유는 그러한 가르침을 똥이라는 재미난 소재를 가지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 때문이다. 교훈을 주기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그런 교훈이 마치 위인전을 읽는 것처럼 다가오게 하는 것보다는 이 동화처럼 쉽고 짤막한 내용이지만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줌으로써 스스로 깨닫게 하는 편이 훨씬 좋은 도서가 아닐까 싶다.더군다나 이 동화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니 더욱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중에 이 동화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그때 이 역할극을 꼭 해보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못하는 아이나. 체육을 못 하는 아이나. 또는 키가 작은 아이나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BEST 2 「아낌없이 주는 나무」쉘 실버스타인 지음. 박성일 그림 / 노벨 펴냄「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읽을 때마다 그 감동이 다르게 전해지는 책이다. 어렸을 때, 이 동화를 읽었을 때는 그 소년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그럼에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어리석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이가 든 지금에 와서 다시금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나무의 헌신과 사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언제쯤 저런 배려를 할 수 있을까 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내 아이를 갖게되고 나서 이 동화를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한 마음에서 이 도서를 추천하게 되었다. 어느 때 읽어도, 나이와 상관없이 이 책은 새롭고 감명 깊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런 감동이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더욱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머리가 커가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멀리 보이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이러한 변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아이들 스스로도 이 책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내게 주어지는 감동의 변화를 통해 자신이 좀 더 자랐음을. 성숙했음을 알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이 책에 대해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나무는 한 소년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소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준다. 소년이 어렸을 때 나무는 나뭇잎을 떨어뜨려 주면 소년은 그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어 왕 놀이를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어 그네 타기를 하기도 하였다. 배가 고프면 사과를 따 먹고 피곤하면 나무그늘에 누워서 잠을 잤다. 나무는 소년에게 무엇이든 해줄 수 있어 너무 기뻤다. 그렇게 소년은 받는 기쁨을, 나무는 주는 기쁨을 얻은 것이다.소년이 점점 나이가 들 수록 나무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소년이 돌아왔을 때 나무는 소년에게 말했다. "얘야, 내 줄기를 타고 올라와서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고, 그늘에서 놀면서 즐겁게 지내자." 하지만 소년은 너무 커 버렸고 그런 것에는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대신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나무에게 돈을 좀 줄 수 없냐고 말했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사과를 주며 이것을 팔면 돈이 될 거라고 했다.소년은 그 사과를 가지고 돌아가 버렸고 나무는 다시 외로워졌다. 하지만 나무는 소년이 행복하기만을 빌었고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돌아온 소년은 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무는 자신의 줄기를 모두 주고 소년이 행복할 거란 생각에 자신도 행복해 한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소년은 또 배가 필요하다고 한다. 나무는 자신의 줄기를 베어 줘 버린다. 그리고는 또 다시 소년의 행복을 빈다. 한참의 세월이 지나 소년은 할아버지가 되어 돌아왔고 그런 나무는 더 이상 줄 것이 없음에 다시 한번 미안해한다. 그리고는 할아버지가 쉴 만한 그루터기가 되어줌으로써 끝까지 사랑과 희생을 다한다.나무의 이러한 끝없는 사랑과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내게 있어 그런 나무 같은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나는 그에게 소년과도 같이 철없이 바라고만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부모님 혹은 선생님의 그러한 사랑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더 나아가서 이제는 우리가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 친구들에게, 혹은 부모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BEST 3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행복한 왕자」오스카 와일드 지음. 제인 레이 그림 / 이지만 옮김 / 마루벌 펴냄「행복한 왕자」는 어느 도시의 높은 기둥에 서 있는 행복한 왕자의 동상과 겨울을 나기 위해 이집트로 가던 제비가 나누는 우정과 사랑의 얘기이다. 왕자의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 모습과도 닮아있다.행복한 왕자란 이름은 그가 왕자로 있을 때 늘 그렇게 웃고 지냈기 때문에 붙여졌다. 그가 죽고 금으로 만든 동상으로 세워진 뒤에도 그 동상 이름은 행복한 왕자로 불리어진다.그러나 동상이 된 후로 왕자는 행복하지가 않다. 왕궁에서 본 사람들은 모두 호화롭고 부유하게 살며 행복해 보였던 것과는 달리 실제 세상에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제비 한 마리가 날아와 왕자의 발 위에서 잠을 자던 중 왕자의 눈물을 보게 된다. 그리고 왕자의 부탁으로 제비는 왕자의 몸에 박혀있는 보석과 금박들을 띄어내서 그 도시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해주게 되고 그러던 중 날은 점점 지나게 된다. 하지만 겨울이 다가와도 제비는 왕자의 착한 마음씨와 사랑에 감동하여 떠날 수가 없다. 결국 왕자의 곁에 남아 착한 일을 하며 살다가 남쪽나라에 가지 못하고 얼어죽게 되고 만다.세상에선 죽어있는 초라한 제비, 그리고 금박이 다 벗겨진 낡아빠진 동상이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늘 나라로 갔을 때, 결국 그들은 천국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다.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명작이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왕자와 제비의 모습과 함께 그들의 따뜻한 우정을 배울 수 있게 하리라 생각된다.{▷ BEST 4 그림책과 어린이 2「아기원숭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캉텡 그레방 글·그림 / 최익성 옮김 / 계림 북스쿨 펴냄아기원숭이에게 친구가 생기는 과정을 통해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과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아기원숭이 네스터는 아빠에게 물고기 잡으러 강에 가겠다고 조른다. 아빠는 조심하겠다고 약속하면 보내 주겠다며 어떤 동물을 조심해야 하는지 그림을 그리며 설명해 주었다.고슴도치는 따끔한 가시가 있기 때문에 가면 안되고 악어는 물지도 모르니 가면 안 된다. 그리고 코끼리는 몸이 크고 덤벙대니까 밟힐지도 몰라서 안 된다는 것이다.네스터는 이들 모두를 조심하겠다고 약속하고 강가에 갔다. 그리고 고슴도치, 악어를 만나자 얼른 도망간다. 마침내 조용하고 편안한 곳을 발견하고 신이 난 네스터는 낚싯줄을 물 속에 담갔다. 한참 물고기를 잡고 있는데 숲에서 몸이 커다란 동물, 바로 코끼리가 나타난 것이다. 네스터는 얼른 나무 뒤로 숨지만 코끼리는 원숭이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오히려 그 자리에 앉게 된다. 더 이상 갈 데가 없게 된 네스터는 결국 나뭇가지 위에서 낚시를 하게되고 물고기가 낚싯밥을 무는 순간, 몸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 무게에 나뭇가지가 뚝 부러지게 된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을 때, 코끼리는 긴 코를 불쑥 내밀어 원숭이를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는 젖은 몸을 털어 주고 따뜻한 수건으로 꼭 감싸 안아주는 것이 아닌가?그 날 네스터와 코끼리는 아주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이 책은 아이들에게 편견을 갖지 않고 마음을 열면 누구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EST 5 「나도 복 좀 주세요」
    독후감/창작| 2005.06.05| 5페이지| 1,0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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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일기] 수학일기
    수학일기수학일기.... 생각해 보면 너무 막막하다.처음 교수님으로부터 수학일기를 제출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일상생활에서 수학과 관련된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우리주변의 수학...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내가 당연한 듯 생각해왔던던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의 진실을 많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그 진실을 파헤쳐 봐야겠다.먼저 요즘 n세대들의 최고 인기 오락인 펌프에 대해 생각해보자. 펌프에는 5가지의 발판이 있다. 박자에 맞춰서 그 발판을 정확히 밟을 때 perfect가 나오고 정확히 밟지 못할 경우 miss가 나오게 되는데 이 때 miss가 많이 나올 경우 펌프는 끝나게 된다. 방정식에도 이 경우가 적용된다. 정확한 해인 x를 구해서 식에 대입할 때 그 방정식은 성립하게 된다. 반면에 해에 0.1의 오차라도 있게 되면 그 방정식은 성립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학생은 방정식이란 분야에서 낙제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두 번째로 엄마들이 많이 보는 요리책을 살펴보자. 1번2번3번...등등 요리순서가 적혀져 있고 이 순서대로 시행할 때 결국 만들고자 하는 요리를 얻을 수 있다. 수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순서도를 살펴보면 dddd안에 있는 순서에 따라 식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계산을 할 때 원하고자 하는 답을 얻을 수 있게 된다.세 번째로 피아노와 같은 건반악기를 살펴보자. 여기에서 음이 한 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일정한 단계로 음의 높이가 올라가게 된다. 즉 이렇게 일정하게 증가하고 있는 음의 단계를 수열로 볼 수 있는 것이다.네 번째로 무리함수 그래프를 한번 살펴보자. y= x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처음에 증가하다가 그 증가하는 정도가 점점 줄어들면서 나중엔 거의 증가하지 않게 된다. 우리가 성장하는 것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태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처음엔 성장을 하는 정도가 크다가 나이를 먹을수록 성장하는 정도가 줄어들고 20살 정도가 되면 거의 크지 않는 것이 보통사람의 성장인 것 같다.다섯 번째로 요즘 여성들이 많이 하고 있는 파마를 예로 들 수 있다. 파마머리의 꼬불꼬불한 곡선을 잘 살펴보면 싸인, 코싸인의 함수의 그래프를 연상할 수 있게 된다.여섯 번째로 바둑돌을 살펴보자. 바둑을 둘 때에는 흰 돌과 검은 돌만을 사용할 수 있다. 어느 다른 것도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0과 1만을 사용할 수 있는 2진법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일곱 번째로 삼차함수 y=x의 그래프를 생각해보자. 원점을 기준으로 1사분면에는 계속 증가하는 그래프가 그려지고 3사분면에는 계속 감소하는 그래프가 그려진다. 이러한 것을 사업가나 연예인의 인생에 적용시켜 볼 수 있다. 즉 사업가나 연예인이란 직업은 한번 성공하거나 한번 뜨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게 된다. 반면에 한번 사업이 실패하거나 한번 인기가 떨어지면 대부분 무서운 속도로 뒷걸음질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직업은 참으로 아이러닉한 직업인 것 같다.
    공학/기술| 2005.06.05| 2페이지| 1,000원| 조회(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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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고기] 문화에 등급은 없다.
    문화에 등급은 없다1988년 서울 올림픽 이래로 한국의 개고기 문화가 세계에 알려졌고, 서구인들은 이를 야만문화로 규정, 지금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소위 선진국들의 우리의 개고기 문화에 대한 비판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은데 그 대표적인 실례로 이러한 문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의 여배우인 브리짓도 바르도의 끊임없는 비난이 있고, 프랑스의 방송사에서 개고기 문화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기는 왜곡된 방송을 하는가 하면, 2002월드컵시즌에 블레터 피파 회장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한국에서의 개고기 음용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을 보낸 바 있다.나는 이러한 서구인들의 다른 문화에 대한 경시와 무례함을 강력히 반대한다.여기서 당신들도 원숭이 뇌나 달팽이 요리를 먹지 않는가 하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우리에게 개고기식용 논쟁을 불식시키기 위한 정당한 근거는 충분하다.첫째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처한 환경을 개선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함으로 문화는 상대적이다. 이러한 문화 상대주의 에 입각할 때 인간은 다른 문화를 비난할 수 없다. 더욱이 자신들의 먹거리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먹거리를 비난한다는 것은 우매한 편견이다.우리는 농경민족으로 일찌감치 정착생활을 해왔다. 유목민족에게는 고기가 풍부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기가 매우 귀했다. 따라서 농경에 절대적으로 도움을 주는 소가 개보다는 소중했으므로 개는 우리 조상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이다.둘째로 한국인들은 개를 이야기할 때 분명히 식용개와 애완견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구인들은 개는 우리의 친구이다 라는 명목으로 지금까지 대답을 대신해 왔다. 하지만 우리 역시 어느 다른 민족보다 개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친구를 먹지 않는다. 즉, 우리는 먹는 개고기는 누렁이 로 칭하여 사육되는 식용개일 뿐이며 퍼피' 와 같이 친구로서 길러지는 애완견은 아니라는 것이다.셋째로 개도살은 왜곡되어 보도된 것과 달리 일반적으로 전기 충격을 이용하여 순간에 처리된다. 잔혹하다는 지적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 외 일부라는 점이다.개도살의 잔혹성을 문제삼아 개고기를 반대한다면 서구인들은 이것이 자신들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부의 동물학대는 서구 선진국의 압력과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 지금까지 개고기 식용을 합법화하지 못한데 기인하기 때문이다.우리 역시도 이러한 동물학대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이를 위해 현재 김홍신 의원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들이 개고기 식용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우리에게는 개고기 문화를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인들은 단지 느낌상의 문제로 한국을 야만적이고 미개한 나라도 인식하고있다. 또한, 지금도 개고기문화를 비판하는 서구인들은 우리를 비판할 정당한 논거를 찾지 못한 채, 자문화 중심주의라는 멍에를 벗기 위한 새로운 억지 논리의 창조 작업에 몰두해 있다. 하지만 우리의 개고기를 욕하려면 그는 먼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고기 자체를 부정해야만 개고기에 대한 비판의 논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5.06.05| 3페이지| 1,000원| 조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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