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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의 교육제도
    ①유치원(L'ecole maternelle )현재 프랑스 유치원은 의무교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3세에서 6세에 이르는 거의 전 아동들은 물론이거니와 2세의 아동들 중에서도 3분의 1정도까지 취학 시키고 있다. 유치원은 아동의 연령층에 따라 크게 세 파트, 즉 작은 반과 중간 반, 큰 반으로 나누어 조직되어 있는데, 보통 3세에 입학한 아동들은 3년간 유치원에 머무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2세에 입학한 아동들은 대개 4년간 유치원교육을 받게 된다. 유치원을 구성하고 있는 세 반이 하나의 학습주기, 즉 ‘초기 학습기’를 형성하고 있고, 동시에 큰 반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전환단계로서 초등학교 1·2학년과 함께 ‘기초 학습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은 우선 자아와 타자에 대한 지식을 개발시켜 아동의 사회화를 발달시켜야 한다. 중점적인 역할은 특히 쓰기와 말하기에 접근시키는 일련의 활동들과 시간과 공간개념을 발견케 하는 활동들에 참가하도록 하고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있다.=> 한국 역시 유치원 교육이 초등학교에 올라가기 전 기초 학습기를 형성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프랑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의 한국의 대부분의 유치원은 초등학교 교육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 높은 선행학습을 시키고 있다. 물론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킨다는 의도는 좋지만 아주 어린나이부터 너무 과도한 학습이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치는지 의문이다. 내 생각에는 유치원을 다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공부보다는 놀이를 통한 학습을 더욱 강조하였으면 좋겠다. 또 프랑스에서는 유치원교육을 희망한다면 무료로 교육받을 기회가 주어지지만 한국에서는 유치원 보내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중고등학교 다니는 만큼의 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아이들 유치원 보내는 것도 쉬운일이 아닐 것 같다. 이런 점은 국가에서 새로운 유치원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여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유치원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②초등학교(L'ecole elem모든 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와 비슷한 시기와 기간에 교육을 하고 있지만 제도와 교육의 내용에서는 조금 차이가 나는 것 같다. 한국에는 초등학교에서 유급제도라는 것이 없어서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것이 조금 생소하고 신기하다. 요즘은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때보다는 조금 참여적이고 활동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의 전반적인 교육풍토는 주입식 교육의 모습이 강하다. 이에 반해서 프랑스 초등교육은 작문과 구술적인 표현력 개발에 힘쓰는 모습이 아동들의 창의력과 모국어 능력을 기르는데 우리에게도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③중학교(Le college )전체 4년간을 교육 받게 되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은 대개 세 단계의 학습기를 거친다.-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적응기’교사가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의 여유를 갖고 자유롭게 학습시간을 조절하고 소규모 그 룹별 학습을 리드하고 촉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기본 용어들의 습득에 우선권을 둔다.- 중학교 2·3학년에 해당하는 ‘중심 학습기’이 학습기는 학생들에게 그들의 지식 및 전문지식을 보다 넓히고 심화 시키게 하는 역 할을 한다. 라틴어 학습과 제2외국어학습, 기술과목 선택 그리고 진로방향 선택을 위 한 교육 등 모두가 이 학습기에 와서 이루어진다.- 중학교 4학년에 해당하는 ‘진로 지도기’이 시기의 교육은 학생들이 습득한 것을 보완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고등학교 교육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잇는 전환기인 만큼 일 반 고등학교 진학 뿐 만 아니라 기타 다양한 직업계열 교육으로의 진학과도 일관성 있는 연계교육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중학교3학년 말에 가서 세 개의 진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이어서 중학교 마지막 학년 일 년 동안 자신이 선택한 과정에서 수업을 받으며 최종 진로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중학교 4학년 반 에서 나누어지는 세 개의 진로방향은 다음과 같다.*중학교 일반계열 4를 반영하는 것인데, 즉 중학교3·4학년에서 학생이 얻은 전체 내신 성적 점수의 평균점을 가산해서 반영하는 것이다.각 도의 심사위원이 필기시험 점수와 내신 성적 점수를 합산한 결과 이 ‘중학교 수료증’을 수여한다.=> 중등교육 제도부터 우리와 굉장히 다른 제도를 갖추고 있는 느낌이다. 한국은 3년제 이지만 프랑스는 4년제에서 차이가 난다. 또 프랑스는 수료증을 획득하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이다. 또 중학교 4학년에 가서 본인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세 개의 진로방향에 따라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부럽다. 한국에서는 중1-3 학년까지 모두가 똑같은 수업을 받는다. 우리와 다른 프랑스 중등제도는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러 진로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가능성이 주어지는 이러한 제도를 우리도 한번 도입해 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④고등학교(Le lycee)중학교 졸업 후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두 계열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직업고등학교 :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이다. 이 경우 학생들은 직업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직업교육수료증(BEP)’과 ‘직업적성자격증(CAP)’을 따기 위해 2년간 준비할 수 있다. BEP나 혹은 CAP를 획득한 학생들 중 50%이상이 직업계 바깔로레아를 획득하기 위해 2년간의 고등학교교육에 (직업고등학교 3학년과 4학년) 진학한다. 또한 1년간의 적응기를 거쳐서 일반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일반 인문계 및 이공계 포함 일반 고등학교 : 이 경우 학생들은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1년동안 일반 공통과정의 수업을 받는다. 이 1년 동안은 아직 인문 계열과 이공계열로 나누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다만 학생들은 선호 과목들을 선택할 가능성은 가진다. 이후 고등학교 2학년 진학때 학생들은 인문계열 (문학, 경제, 과학 계열의 BAC)과 이공계열 (제 3차 산업 및 산업공학 계열의 BAC)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마지막 학년까지 고수한다.고등학교 1학년에학계, 수의과, 경제학, 상업계통의 그랑제꼴 준비반으로 지망하기도 한다. 비록 그랑제꼴의 입학에 성공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이들은 과학분야의 DEUG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따라서 바로 Licence (DEUG후 1년간의 대학과정) 과정에 등록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Maitrise(석사과정)까지 가장 성공적으로 졸업한다.고등학교는 한 학생의 진로방향 설정에 있어서 매우 결정적인 순간이다. 보다 일찍 사회생활로 나설 것이냐 아니면 좀 더 수학기간을 연장할 것이냐의 진로방향 선택이 바로 여기서 이루지기 때문이고 또한 바깔로레아의 전공계열을 결정하는 것도 여기서 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수학기간은 3년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선호 과목의 선택부터가 진로방향 설정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바깔로레아란 ?바깔로레아 고등학교 의 최종 과정에서 치루어지는 시험으로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시험인 일반계 바깔로레아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국가 시험이다. 바깔로레아 시험의 내용은 고등학교 최종 과정에서 학생이 선택한 공식 교육과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따라서 바깔로레아는 대학 입학 시험인 동시에 중등교육 졸업 자격 시험이기도 하다.=> 고등교육에 경우는 인문계와 실업계로 나뉘고 문과 이과계열로 나눠지는 것으로 보아서는 한국과 구조나 제도가 상당히 비슷한 것 같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한국에서 수학능력시험이라 불리는 것과 바깔로레아의 차이 인 것 같다. 한국의 수능은 단순히 암기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보는 것이라 하면 바깔로레아의 시험 유형은 다양하겠지만 단순한 지식 보다는 얼마나 사고의 깊이를 보는 것 같다. 요즘 한국에서도 수능과 함께 대부분의 대학에서 바깔로레아의 비슷한 형태인 논술고사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논술고사의 도입으로 말도 많지만 단순한 지식을 평가하는 것 보다는 이런 시험방식이 앞으로의 한국 교육제도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증명서와 외국인을 위한 어학 자격시험에 통과하면 BAC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몇 해 동안 대학 교육을 받아 온 학생이 전공을 바꾸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수학 연한의 일부를 면제 받을 수도 있다.입학 허가의 결정은 소집된 위원회의 심사 후 합의에 따라 학장이 결정 하게 된다.?교육과정 : 의과, 치과, 약학과 이외의 모든 대학 교육은 다음과 같이 3과정으로 편성된다.* 제 1기 과정(PREMIER CYCLE) : 교양 과정일반교양 및 진로 지도 과정으로 2 년간 Diplome d'Etudes Universitaires gnerales (D.E.U.G)의 취득을 목적으로 필수, 선택, 자유 청강 과목을 이수한다. 이 학위의 목적은 학생으로 하여금 기본 학과목들에서의 지식을 습득케 함을 물론 그들을 좀 더 심오화 시키고 다양화 시키는데 있고, 동시에 학습하는 방법들 및 연구에 길들여지도록 하는데 있다.제1기 과정은 진로방향 및 일반 교양교육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여러 전공 분야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공 분야들이 다양하다 보니 학생들은 첫 학기 동안은 적어도 일반 공통과정의 수업을 받도록 되어있고, 2학기부터 전공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DEUG 2학년에 가서 비로소 전공 분야들 중 하나를 결정한다. 이렇게 해서 DEUG 첫 해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좋은 진로방향의 가능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필요에 따라서는 진로방향을 변경할 가능성도 부여한다. 프랑스의 대학 구조는 한국과 달라 대학의 1, 2, 3 기 각 과정마다 독립된 학위를 이루어 사회에서 인정해 주도록 되어 있다.*제 2기 과정(2 me CYCLE) : 전공 선택 과정DEUG 이후 학생은 제2기 과정으로 올라가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이 학사학위는 또 같은 계열의 석사학위를 준비하도록 허용해 준다. 학사학위는 다만 행정적인 차원에서의 중요한 디플롬일 뿐, 산업계나 상업계의 직업들과 실제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 학사 디플롬은 대부분의
    인문/어학| 2007.10.23| 8페이지| 1,500원| 조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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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에 관한 나의 견해
    -한류에 관한 나의 견해 -얼마 전까지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크게 일으킨 한류열풍에 관해 여러 가지를 조사해보고 느낀 점과 이러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나름대로 분석해 보고 한류로 인한 여러 효과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아무래도 동아시아 전체를 한류문화로 물들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리 세계화시대다 정보화 시대 모든 정보와 문화가 공존하는 시대라 하지만 동양에서는 그리고 동양인들에게는 아무래도 동양적인 정서가 잘 맞았기 때문에 한국문화가 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겨울연가’가, 중국에서는 ‘대장금’이 큰 히트를 쳤다. 같은 동양권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류가 열풍이 크게 일었다는 점은 공통점이지만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한 드라마는 조금 차이가 있다. 이는 각 나라별로 조금 더 그 나라에 정서나 문화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다.일본에서의 ‘겨울연가’의 인기는 일본문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뜨거운 가족애와 순수한 사랑을 느끼며 한국문화를 본다. 특히 배용준의 예의바름, 로맨틱함 등 이러한 면을 통해 일본 여성들은 오래된 가치관을 발견한다. 또한 이러한 대중매체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하며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낙후하고 미개한 한국이라는 항상 일본보다는 조금 뒤떨어지는 나라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한국 자체를 매력으로 느껴진 듯하다. 한국에 관한 관심이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인들의 한국어 배우기 붐도 확산이 된다. 이전에는 시끄럽고 거칠게 들리던 한국어가 지금은 아름답게 들린다고 말한다. 또 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에는 한국인보다 일본인관광객이 더 많이 보이고 배용준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드나들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과 일본과 한층 더 가까워 진 느낌이다. 과거 역사에 일제치하시대에 우리말을 말살당하고 억압받아 온 모습과 지금 일본인들이 한국문화에 열광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국인으로서 뿌듯함과 자긍심을 가지지 않을 수 가 없다.중국에서는 ‘대장금’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중국인의 과거를 기억하게 한다는 점이다. 주요한 예는 부모를 공경하고 남녀 간에 예를 지키는 윤리적 축면이 가장 크게 거론된다. 중국 공중파 황금시간대를 점령하며 대단한 인기를 한류열풍으로 인해 오죽하였으면 한류에 대한 거부와 혐오증까지 생겨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한국음식, 한국복장에 대한 애호도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하니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아무래도 대장금이 사극이다 보니 유교사상을 중시하는 것이 유교문화를 근본으로 하는 중국문화에 중국인들의 사상에 적합하고 우아한 전통적 한국문화가 중국 관중에게 중화전통을 훨씬 더 많이 연상시킨 점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이같은 전통적 이야기 구조가 현대의 서구적 추세를 모방하는 텔레비전 드라마보다 훨씬 더 대중들의 호응을 얻은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온다. 나 같은 경우에도 요즘 케이블TV에 미국 시트콤이나 버라이어티쇼를 자주 접하지만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다지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아마 한류열풍이라는 것도 서구문화 못지않게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이 이러한 동양적인 윤리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하다.그리고 단순히 한류가 드라마, 영화, 연예인들의 인기를 상승 시키는 영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한류스타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늘어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가까이를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여자연예인들의 인기로 인해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가 중국 내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의 한류의 영향이 커지면서 음반, 영화 산업에서도 성황리인 것으로 나타났고 가수들의 공연도 활기를 띄고 있고 TV부문에서는 국내 연예인이 중국드라마에 직접 참여하여 연기를 하고 있다.
    인문/어학| 2007.10.23| 2페이지| 1,000원| 조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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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를 기다리며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고도를 기다리며 (En attendant Godot)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작가인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택한 이유는 불문학을 전공하며 여러 가지 수업들을 들어왔지만 프랑스 희곡이란 시간에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고 프랑스 희곡에 관심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 불문인의 밤이라는 1년에 한 번 있는 과 행사에서 이 작품을 직접 연극으로 보게 되었다. 물론 학생들의 연기와 무대장치 등 전문성은 떨어지긴 했지만 이 작품이 나타내려는 의미 전달은 충분히 된 것 같았다. 이 작품의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기 그지없이 것 이다. 연극을 보다가 재미가 없었는지 그냥 나가는 사람들, 자는 사람들을 몇몇 보았다. 연극은 봤지만 책은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읽어 볼 수 있었다. 역시 책도 예상했던 대로 지루하고 한마디로 재미가 없었다. 아무 내용도 없이 무의미한 대사들만 주고받고 되풀이 되는 대사들... 심지어 예전에 베케트의 작품을 공부할 때 대사가 없는 무의미한 행동만으로 이루어진 작품도 보았다. 이러한 부조리 연극(반연극)이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하겠다.1.부조리극20세기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연극은 또 한 차례 커다란 변혁을 겪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극작가들은 허탈감 속에서 기존의 사실주의가 쌓아올린 모든 누각이 한갓 모래위에 지은 집에 불과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회는 불만과 혼동에 빠지고 인간은 소외되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고 목적도 없고 공포에 떠는 고립된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각가지 지적운동이 일어나고 그 여러 요소들이 연극에 도입되어 연극은 실로 일찍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형식들로 여러 가지 요소들이 혼합 수정된 새로운 사실주의와 음악극(musical drama), 부조리극, 서사극 등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 가운데서도 키르케고르, 니체 , 사르트르 간존재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등장인물들은 의지나 심리적 동기 같은 것도 없이 그저 반사적인 행동으로 반응하고 있을 뿐이며 , 대화도 마찬가지로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저 숙어집의 상투어귀들이나 자꾸만 되뇌는 어린애 같은 얘기로 인간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무의미하며 기계적인가를 극단적으로 강조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들 부조리극은 또한 합리주의적이거나 사실주의적 수법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부조리주의자들의 이론은 결국 세계는 중립적이며 , 사실이나 사건들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고 있을 따름이며, 인간의 행동도 이라고 할 경우, 행위 그 자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런 딱지를 붙이고 있는 것뿐이니, 도덕이란 개념은 인간이 논리적인 근거도 없이 꾸며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인간의 의미나 지식이나 행위에 관한 모든 견해들이 한결같은 허구적이고 비논리적이기 때문이며 인간은 혼돈된 우주 속을 목적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오직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허구는 뭐든지 꾸며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부조리 작가들은 그들의 극에서 이러한 혼동된 세상과 인간상을 혼돈된 형식 속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즉 인간 존재의 부조리에 질서를 가져오게 하는 일보다 오히려 부조리 그 자체를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극이라 하겠다.2. 사무엘 베케트의 생애베케트는 1906년 4월13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견적사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라는 자신의 회고처럼 비교적 유복하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가 되던 해에 베케트는 제임스 1세가 설립한 앵글로-아이어리쉬맨의 전통적인 기숙학교 포트라 로열 Portora Royal School에 들어갔다. 1923년 베케트는 트리니티 칼리지 Trinity College에 들어가 여기서 그는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워 4년 뒤에 문학사의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여기서 강의도 했지만 곧 그만두고 유럽을 두루 여행하였다. 그러다 1937년 파리에 정그는 또 나는 나 자신이다 라는 말의 의미도 묻는다. 그리하여 그는 마침내 개인을 형성하는 단순히 부수적인 특성과 개인 자아의 본질 간을 규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간 자신의 주체성의 탐구, 다시 말하면 자아의 본성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 주체성 그 자체의 의문을 제기하는 것, 즉 관객의 불확실하고 이상한 조건이 실존한다는 것을 관객으로 하여금 직면하게 하는 문제의 제기, 그것이 베케트의 모든 문학의 주제인 동시에 인생관이라 하겠다.3. 간략한 줄거리이 극은 2막으로 되어 있고 1막 2막 모두 황혼 무렵에서 시작한다. 어딘지도 모르는 황량한 벌판에의 나무한 그루 서있는 시골길에서 떠돌이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등장 한다.그들은 미지의 인물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리는 중이다. 고도는 곧 온다고 하면서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고도를 끊임없이 기다리면서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는다.에스트라공 : 자, 가자블라디미르 : 갈 순 없어에스트라공 : 왜?블라디미르 : 고도를 기다려야지에스트라공 : 참 그렇지. 여기가 확실하냐?블라디미르 : 뭐가?에스트라공 : 기다려야 하는 게 여기냔 말야?블라디미르 : 나무 앞이라고 하던데. (둘은 나무를 바라본다) 다른 나무들이 보이냐?에스트라공 : 이건 무슨 나무지?블라디미르 : 버드나무 같은데에스트라공 : 잎이 없잔아?블라디미르 : 죽었나 보지(중략)에스트라공 : 만일 안 온다면?블라디미르 : 내일 다시 와야지에스트라공 : 그리고 또 모레도블라디미르 : 그래야 겠지에스트라공 : 그 뒤에도 죽그 가운데 포조와 럭키라는 이름의 나리와 하인이 지나가며 역시 아무 의미도 없는 대사들을 주고받는다. 하인인 럭키의 목에는 밧줄이 둘려져 있지만 럭키는 도망 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포조와 럭키가 지나가고 나면 시간은 밤이 되고 양치기 소년이 와서 내일은 꼭 오겠다는 고도의 전갈을 전하고 사라진다. 두 사람은 나무 밑을 떠난다.2막이 시작되면 두 사람은 마치 처음 그러는 것처럼 전날의 말을 되풀이 하고 럭키의 목에 줄을 메고 개처럼 끌고 다니면서 회초리로 위협하며 온갖 심부름을 시킨다. 네 사람 사이에 얼토당토 않는 얘기들이 오가면서 포조와 럭키가 퇴장하면 이윽고 한 소년이 갑자기 나타나서 고도씨는 오늘밤에 못 오지만 내일 올 예정 이라고 말한다. 제 2막은 그 다음날인데 , 제 1막과 똑같은 액션의 패턴이 되풀이된다. 극 끝머리에 이르자 제1막에 나타났던 그 소년이 나타나서 제1막에서와 똑같은 내용의 이야기가 되풀이된다. 2막이 1막과 다른 것은 나무에 잎이 몇 개 돋아난 것과 포조가 맹인이 되고 , 럭키가 벙어리가 된다는 정도다.이것이 전후 연극 최대 성공작이면서 현대 연극사상 최대사건 이 된 의 줄거리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려는 연극일까? 도대체 고도는 누구인가? 이미 비평가들의 고전적 숙제가 되었다. 고도 의 정체에 대해서 다의적인 해석이 시도되고 있지만 , 고도 가 진정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베케트 자신도 "고도가 누군지 알고 있었으면 작품 속에서 시원하게 밝혔을 것이다. 고도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 작품을 썼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 작품을 연출한 로저 블랑은 베케트에게 고도 는 무엇을 뜻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베케트는 그 제목이 프랑스어 godillot, dosasse(군화) 에서 암시 받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전해지는 해명은 어느 날 베케트는 길에 한 줄로 서있는 군중들에게 부딪쳤다. 그들은 자전거 경주를 보기위해 몰려든 사람들이었다. 베케트는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 고 물었다. 우리들은 고도를 기다리고 있소 라고 그들은 대답했다. '고도 는 제일 늙은 어느 경주자의 이름이었다. 또 다른 세 번째 얘기는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베케트가 고도거리 (Rue Godot de Mauroy)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서 있을 때 , 창녀가 그의 소매를 슬며시 끌었다고 한다. 베케트가 거절하자 그 창녀는 베케트에게 당신 고도를 기다리고 있어? 라고 말했다 한다. 이처럼 어느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 다만 원고는 그들이 느끼는 것이 바로 그들만의 고도이며 그것은 어느 것도 틀렸다고 잘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장소에 따라, 시대에 따라 그것은 다른 것을 의미한다. 고도가 절대적인 무엇이라면, 그것은 결코 정의 내릴 수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 사회에 있어서 고도는 무엇인가? 그것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고도의 의미를 밝히는 일이다. 의미를 밝히는 것과 고도가 무엇인가를 얘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그렇다면 고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지 않는 무언가이다. 기다리고 있으나 오지 않는 것이다. 내일은 오리라고 약속한다. 그 약속은 고도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아니, 그것은 확실하지 않다. 소년이 전하는 말 외에는 고도가 언제 올 것인지를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소년 역시 믿을 수 없다. 블라디미르는 분명 소년을 보았지만, 소년은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물론 믿을 수 없는 것은 소년이 아니라, 블라디미르일 지도 모른다. 어쨌든 블라디미르는 소년을 믿을 수 없다. 고도가 반드시 오리라는 건 오히려 블라디미르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는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다. 그는 구원받고 싶다. 그는 처음부터 십자가 위에서 구원받은 한 강도에 강한 관심을 보인다. 그처럼 블라디미르도 구원받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고도를 기다린다. 그에겐 고도를 기다리는 일 외엔 아무것도 의미 있는 일이 없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도 아니다. 그는 단지 해가 질 때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고도가 과연 정말 올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상징적인 것이다. 그것의 상징성을 위해서 그는 언젠가는 고도가 꼭 오리라고 믿는다. 고도가 오지 않으면 유일한 구원책은 자살이다. 그는 그것을 택하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고도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이런 의미에서 고도는 우리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무언가를 의미한다.그렇다면 고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희망이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막연한 희망이다
    독후감/창작| 2007.05.15| 6페이지| 1,500원| 조회(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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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학]정신분석이론 정리/ 이론에 따른 나의발달과정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는 인간의 행동이 주로 내적이며 무의식적인 동기와 욕구에 의해서 지배된다고 본다. 정신분석이론가들은 행동은 단순히 표면적 특성이므로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동의 상징적 의미와 정신의 심층적 내적 갈등을 분석해야 한다고 믿으며, 어릴 때 부모와의 경험이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또 한 아동은 생물학적 욕구와 사회적 기대 사이에서 갈등에 직면하는 일련의 보편적인 단계들을 거치며 이들 갈등이 해결되는 방법이 개인의 심리적 적응을 결정한다고 본다.1)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 프로이드는 영, 유아기 때 충동을 표현하는 방법이 성인이 되었을 때의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으며 부모들이 자녀들의 생후 최초 몇 년 동안 성적, 공격적 요구를 어떻게 취급하느냐가 건전한 성격발달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이드 이론은 아동발달에 있어서 가족관계와 초기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1) 성격의 구조1원초아(id) : 출생시 갖고 태어나며 기본적인 생물학적 욕구의 근원이다. 즉 비이성적으로 무의식적이며 이기적인 본능이다. 욕망의 즉각적인 만족을 통해 긴장을 감고 시키려는 쾌락의 원리에 지배를 받는다. 그러므로 영아들은 배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었을 때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우는 것이다.(리비도- '정신'은 성적인 차원에서의 본능적인 에너지)2자아(ego) : 2세경에 영아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언제나 가질 수 없고, 현실과의 조화를 통해 충족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성격의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요소인 자아가 발달한다. 원초아와 현실과의 갈등은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이런 과정을 거쳐 자아가 발달한다. 자아는 또한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를 중재하는 정신과정의 조정자로 작용한다.3초자아(super ego) : 출생시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 의해 획득되며 사회적 가치나 문화적 규범을 포함하고, 흔히 원초아의 욕구와 갈등상태에 놓이게 된다. 초자아는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발달한다. 초자아가 일단 형성되면 자락 빨기, 과음, 과식, 과도한 흡연, 수다, 손톱 깨물기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2항문기(1-3세): 이시기 동안 아동의 성적 관심은 항문 부위에 모아지며 대소변을 통해 쾌락을 느낀다. 이때 아동은 배설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시기이다. 이시기 배변훈련을 받게 되는데 조급하거나 억압적으로 시키면 성인이 되어서도 항문기 고착현상이 나타난다. 고착되면 정돈하지 않고 지저분하며 어지럽히게 되거나 지나치게 깨끗한 것을 추구하는 결벽증과 무엇이나 아끼고 보유하려는 인색함이 나타난다3남근기(3-6세): 이시기는 정신 에너지를 성기에 집중시켜 성기를 가지고 놀며 쾌락을 느낀다. 이때 심리적 변화가 크게 일어난다. 남아는 외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를 경험하게 되고 여아는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를 겪게 된다. 남아는 거세불안(castration anxiety)을 유발시킬 수 있고, 여아는 남근을 선망(penis envy)하게 된다. 그러나 아동들은 자기 부모와 동일시함으로 적절한 역할을 습득하여 양심이나 자아 이상을 발달시켜 나간다. 개인의 기본적인 성격을 결정짓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간의 관계가 이시기에 확립된다.4잠복기(6-12세): 다른 단계에 비해 평온한 시기로 성적욕구가 억압되어 성적충동 등이 잠재되어 있는 시기이고 초자아가 더욱 발달한다. 환경을 탐색하고 장차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을 습득하고 지적 탐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적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5생식기(12세 이후): 앞 단계에 잠복되어 있던 성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 신체적, 생리적 능력 역시 갖추고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순조롭게 넘긴 청소년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하게 된다.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 프로이드와 달리 사회적, 문화적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릭슨에 의하면 심리발달은 성숙과정 내지 생물학적 욕구와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사회의 요구 및 사회적 압력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고 하고 있어 그의 이론을 심리사회적 성격발달이론이라고 한다.(1) 심리사회적 발달단계1신뢰감 대 불신감(출생~생후 1년, 구강기) - 부모로부터 따듯하고 반응적인 보살핌을 받아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영아는 신뢰감 갖게 되고, 욕구 충족이 되지 않고 거칠게 다루어 지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 이후에 사회적 관계의 적응에 영향을 미친다.2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2~3세, 항문기) - 유아 스스로 합리적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허용하면 자율성 형성되나 과도한 외부의 통제로 인해 사회적 기대에 적합한 행동 수행 못하면 자신에 대해 수치감과 회의를 갖게된다.3주도성 대 죄책감(4~5세, 남근기) - .부모가 유아의 목적의식과 방향을 지지해주면 주도성 발달, 지나치게 자제하도록 요구하거나 아동이 실패 경험을 많이 할 경우 지나치게 자신을 통제하거나 자기 주장에 대해 죄책감을 갖게 된다.4근면성 대 열등감(6~11세, 잠복기) -아동이 속해 있는 문화내에서 기초적인 인지적, 사회적 기술 습득하고 학교과제를 수행하고 또래들과 협동하는 것을 배우는 단계이다. 학습과 적응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근면성, 성취감을 갖게 되지만, 비난이나 좌절감을 경험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5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청년기, 생식기) - 청년들은 나는 누구인가, 사회에서 나의 위치는 무엇인가와 같은 의문에 직면하여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정체감 확립한다. 이 의문 해답 얻지 못하고 오랫동안 갈등과 방황을 계속하면 정체감 혼미가 일어난다.6친밀감 대 고립감(성인전기) : 성인은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한다. 만약 초기의 경험이 성공적이지 못하면, 혼자 고립된 채 남아 있거나 자기 몰두에 빠진다.7생산성 대 침체감(성인중기) : 생산성은 자녀양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지도하거나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수행에 실패한 사람들은 개인적인 불완전감을 가질 위험성 있고 침체성 형성되며, 타인에 대해서도 관대하지 못하게 된다.8통합성 대 절망감(성인후기 혹은 노년기) :친구, 사회,문화배경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보았다둘째, 에릭슨은 중요한 발달과업이 초기 아동기에 국한되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프로이드는 발달 단계에서는 20세 이전까지만 언급하였으나 에릭슨은 발달이 일생동안 계속 된다고 믿고 생애 발달적인 접근을 하였다.셋째, 프로이드가 원초아의 기능과 역할을 중시한데 반해, 에릭슨은 원초아와 사회적 요인들을 조정하는 자아의 역할을 보다 강조하였다.< 정신분석이론을 토대로 나의 발달 주관적으로 평가 >>나의 발달을 주관적으로 평가하려니 하니 출생에서부터 태어났을 때의 도저히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엄마의 도움을 조금 받아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을 토대로 평가 해 보려고 한다.나는 우리 집안에 맏딸로 태어나 엄마 아빠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엄마 아빠 뿐 아니라외갓집에서도 첫 손녀, 첫 조카로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했었다. 우리 엄마는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를 워낙 좋아하시고 잘 챙겨 주시는 편이라 내가 첫 아이라 더더욱 신경을 마니 써주셨다. 늘 사랑스럽고 다정한 손길로 나를 돌봐 주셨다. 엄마가 그러시는데 나는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에 비해 굉장히 순하고 잘 울지도 않았다고 한다. 원래 태어날 때부터 성격이 순한 것도 있겠지만 엄마가 내가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 즉각적으로 보살펴 줬기 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감이 잘 형성 되었던 것 같다. 배고플 때 먹여주고, 기저귀가 젖었으면 갈아주고, 졸릴 때 재워주는 등 나의 욕구를 잘 충족해 준 탓인지 지금 까지도 나는 주변 사람들을 불신하기 보다는 신뢰 하는 편이다. 요즈음은 내가 너무 사람들을 신뢰하다 보니 내가 피해를 보거나 속아 넘어 가는 일이 종종 생겨서 너무 신뢰 하지 않고 약간의 경계를 가질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이렇게 나의 출생에서의 신뢰감 형성은 매우 잘된 것 같다.1-3세 이 시기에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하면서 그 전에 가만히 얌전히 앉아서 기어서 보던 세상과는 달리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여전히 순하고 조용한 아이여서 특별히 위험한 행다. 요즘도 내 동생이 엄마께 미술 숙제 도와 달라고 하는 걸 보면 야~ 나는 내 숙제는 늘 내 스스로 했어 이렇게 자랑하곤 한다. 이러면 동생은 그래 언니 잘났다면 툴툴거린다. 지금도 난 거의 대 부분의 일을 나 혼자서 해결하는 편이다.3-6세 이 시기에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 하고자 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단계인데 이 때 나는 호기심이 무척 많은 아이,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였다. 늘 엄마 뒤를 쫓아 다니면서 엄마 이건 뭐야? 저거는 뭐야? 엄마가 귀찮을 정도로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 이때부터 동네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인형놀이, 소꿉놀이 등을 하고 놀았다. 놀이를 할 때 내가 주도 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친구들을 모아서 내가 역할을 정해 주곤 했었다. 또 이 시기에 나에게 동생이 생겼다. 엄마는 내가 언니니깐 동생을 잘 돌보아야 한다며 말씀하셔서 내가 동생을 굉장히 많이 챙겨줬다고 한다. 동생이 잘 때 토닥토닥 재워 주고 우유병도 내가 잡아 주고 잘 안지도 못하면서 안아 보겠다고 하고 내 동생이라고 많이 챙겨줬던 것 같다. 이 시기에 형성된 주도성과 책임의식은 아직 까지도 계속 크게 남아 있는 것 같다. 늘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내 의견을 확실히 밝히고 내가 주도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맏이라 그런지 책임의식은 부담이 될 정도로 많이 느끼고 있다. 동생이 두 명 있고 부모님도 나에게 거는 기대에 매우 커서 항상 맏이로써의 책임을 갖고 있다. 이 것 때문에 부모님과의 갈등도 가끔 생기고 맏이 역할을 회피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다. 그래도 내가 잘하든 못하든 부모님께서 항상 나를 믿어주시기 때문에 내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6-11세 사이에는 유치원,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과제를 수행하고 또래들과 협동하고 어울리는 법을 배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숙제도 스스로 하고 학원도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부 잘하는 아이로 부모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었다. 학업 면에서같다.
    교육학| 2005.12.21| 6페이지| 1,500원| 조회(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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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분쟁 한일양국입장 평가A+최고예요
    *일본 측 입장- 한국정부는 우산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며 1905년의 시마네현에의 편입이 무효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의 요청에 응하여 국제사법법원에 출정해서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고 다케시마 문제의 해결을 꾀해야 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다케시마의 영토권을 확립하고 안전한 조업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일본인들 모두가 다케시마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고 국민적 여론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역사적 근거- 1618년(元和4年)1618년 요나고의 오오타니 진키치(大谷甚吉)와 무라카와 이치베(村川市兵衛)라는 사람이 막부의 허가를 얻어 울릉도(당시에는 다케시마로 불리었다)로 건너가 전복, 강치 등의 어렵 활동과 죽목 벌채 등을 하였습니다. 이 울릉도로 가는 도중의 기항지로써 또 어획지로써 다케시마(당시는 송도로 불리었다)를 이용했습니다.- 1696년(元9年)그 후, 에도막부는 조선과의 분쟁으로 인해 1696년 울릉도 도항을 금지하고 이 섬을 방치했으나 다케시마에 대해서는 일본의 영토로 간주해 도항을 금지하지 않았습니다.- 1883년(明治16年)메이지 시대에 접어들어 일본인의 울릉도 도항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1883년에는 일본과 조선 양국의 통상에 관한 규칙 성립에 의해 많은 어민이 울릉도로 가게 되었고 그 도중에 다케시마를 거쳐 갔습니다. 메이지 20년대 말부터 오키섬의 도민들이 다케시마에서 전복, 강치 등의 어렵에 종사했습니다.*국제법상 권리1904년 오키섬의 주민 나카이 요자부로(中井養三)라는 사람이 다케시마에서 강치 조업이 가능하도록 일본 정부에 다케시마 영토편입 및 대여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1905년 1월 28일, 각료회의를 통해 이 섬을 정식으로 다케시마라고 명명하고 시마네현 오키관할 소관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기초하여 시마네현 지사는 같은 해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그 내용을 공시했습니다.더욱이 같은 해에는 오키노 쿠니욘군(岐四郡)의 관유지(官有地)대장에 등록, 어업단속규칙에 의한 강치조업의 허가, 가설망표(設望表)의 설치, 지사 시찰, 또 다음 해인 1906년에는 시마네현 제3부장들이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국제법이 요구하는 모든 요건은 완전히 충족되었습니다.한편 다케시마 및 그 주변에서는 나카이씨 등에 의한 어부 막사의 구축과 어업이 계속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실효적 지배가 계속되었습니다*일본 측 주장- 한국은 1430년부터 약 300년간 울릉도까지 공도정책으로 영유권을 방기함으로 인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독점 할 수 있었다.- 1696년 막부의 울릉도 도항 금지는 독도를 한국의 영토라고 뜻한 바는 아니다.- 1905년 일본내각의 결정과 시마네현 고시로서 독도를 일본영토에 정식 편입하였고 이 조처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로서 이미 사실상 존재하던 원시적 권원을 실정 국제법이 요청하는 정식 권원으로 대체하기 위한 법률행위였다.(권원:특정한 물건을 점유(占有)하거나 사용(使用)·수익(收益)하는 정당한 원인으로서의 권리를 뜻한다.)- 안용복에 의해 돗토리 번의 영주가 다케시마를 조선령으로 인정한 것과1876년 메이지 정부의 울릉도와 다른 한 섬이 조선 영토라는 판단의 두 섬은 울릉도와 독도가 아닌 울릉도와 죽서도 이다.- 1905년 시마네현 고시 공포 이후,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관유지로 토지대장에 등재했을 뿐 아니라, 독도 주변지역에 대해서 어업을 허가하고, 1940년에는 이를 해군군용지로 사용한 사실 등,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만 한 제반의 증거가 있다.*한국 측 입장- 정부는 독도문제에 관해 「무대응」이 최선책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현재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만큼 일본측의 「시비」에 일일이 대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측 입장의 근거는 아래와 같다.*지정학적 근거- 우리 영토인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48해리인데,일본 은기도에서는 이 거리의 약 2배인 82해리이다.- 따라서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에 포함되어야 함.*역사적 근거- 독도는 신라시대에 울릉도와 더불어 우산국을 형성하였으며,우산국은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신라에 귀순하여 왔다.그 이후 계속 고려와 조선을 거처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의 관리하에 있다.- 일본이 1905년 도근현시 40호행정조치를 취한 것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가 아님을 실증 하는것이다.- 한국 전쟁기간에 독도가 미 공군의 연습사격 관련해서 미 공군에 정식 항의를 하자,미 공군 사령관은 1953년2월 27일자로 '독도'는 미 공군의 연습기지에서 제외되었다'는 공식 회답을 받았다.- 일본 실학자 임자평이 쓴 ¡®삼국도현도설¡? 의 한부분. 이 지도는 조선은 황색, 일본은 녹색등 나라별로 색깔을 다르게 영토를 구분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조선의 것으로'라고 기록하여 독도와 울릉도 모두 조선영토 임을 명백히 나타내고 있다.- 18세기 일본이의 '총회도'의 일부. 이 지도는 조선-일본-중국의 영토를 색깔로 구분했는데 조선은 황색, 일본은 적색으로 칠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모두 조선의 색인 황색으로 칠했고 그 위에다 다시 '조선의 것으로'라고 문자를 써넣어서 독도와 울릉도가
    사회과학| 2006.12.30| 2페이지| 1,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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