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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책 속의 교사 이미지
    유아 그림책에 묘사된 교사의 이미지200416454 조세라Ⅰ. 들어가는 글사람들은 처음 교육인 유아기의 교육에서 평생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운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처음의 사회인 유아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어떠할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사의 이미지도 빠르게 변해왔다.현대 유아교육에서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의 다양한 특성과 발달상황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능력을 개발하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 교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한 그의 모범을 보이는 교사 정도로 요약 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앞으로 유아 그림책에 그려진 교사의 모습을 분석 하고, 바람직한 유아교사의 모습을 생각 하고자 한다.Ⅱ. 선생님은 몰라.< 지각대장 존 / 존 버닝햄/ 비룡소 >이 동화책 속의 검은색 옷차림, 근엄한 얼굴 표정, 지나치게 큰 덩치의 교사는 벌을 받고 반성문을 쓸 때 점점 작아지는 존의 모습과 크게 대조된다.큰 덩치에 비해 그의 얼굴은 주글주글하고 매부리코를 하고 있으며 눈에는 흰자가 많아 힘이 없어 보인다. 마치 만화영화의 마귀할멈과 흡사한 얼굴이다.“고릴라는 살지 않아요 선생님.”이라고 끝부분에 나름의 복수를 하는 존.매번 지각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지만 이를 믿지 못하는 교사에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제목처럼 지각대장 존은 학교에 오는 길에 신기한 상상의 날개를 펴고 존은 나름대로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지각을 한다. 그리고 교사는 이를 믿지 않고 학교의 규율, 무조건 적인 반성을 요구한다.우리나라 유아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일까? 물론 이렇게 까지 권위적이며 갑갑한 교사는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다 보면 분명 규칙을 지키게 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때에는 반드시 규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해 주어야 하고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만들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동화속에서 존은 교사가 자신의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었다면 어떠했을까? 적어도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만 생각해 주었더라도 아이는 그토록 상실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어른의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고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것이 유아교사만의 특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Ⅲ. 엄마, 선생님이 그러는데...위 동화의 ‘견학’ 편 에서 교사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아동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동화에서 하루는 동물원에 견학을 간다. 교사는 인자한 모습으로 동물원의 동물들을 보며 아이들에게 설명한다.“... 원숭이는 우리랑 같은 가족이래요. 우리는 모두 웃었지요. 선생님은 참 우스갯 소리를 잘하셔요. 하지만 동물원은 자유롭지 않대요...”학교로 돌아가는 버스에 아이들을 오르게 하던 교사는 주인공 아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화들짝 놀란다. 결국 찾은 아이는 원숭이와 놀고 있었다. 교사는 아이를 다그친다. 아이는 속으로 말한다.“...그렇다면 우리에게 동물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하지 말았어야죠.”교사는 말 한마디도 아이들의 입장에서 알아듣기 쉽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오해로 일어날지 모르는 만약의 일을 대비해야 한다. 위의 이야기에서 아이는 도무지 교사를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분명히 아이는 교사의 말대로 동물원에 갇혀 불쌍한 원숭이에게 친절하게 자유를 주려고 했기 때문이다.이 책의 ‘입학’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첫번째 아이 올리비에. 그런데 이 아이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보여요. 입학 전날, 책가방을 잘 쌌는지 확인, 또 확인, 곰 인형을 찾아 책가방에 넣고도 ‘지렁이처럼 밤새 꿈틀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해요. 아침엔 다리가 ‘젤리처럼 물렁물렁해졌다’고 말해요. 그래도 한사코 엄마 손은 잡지 않고 걷네요. 앞에 가는 저 꼬마들과는 다르다나요. 그런데 학교 건물을 본 순간, 엄마 손을 재빨리 잡고 마네요.학교에 가면 책도 줄줄 읽고, 무엇이든 다 잘 해 낼 거라 믿는 아이들. 첫 날부터 세계 역사까지 배우겠다고 포부가 대단해요. 하지만 웬 걸요. 아이들의 요청대로 칠판에 쓴 글씨 받아 적기를 하는데 금방 울상이 되요. 엉터리 글씨를 쓰다가 지쳐 버렸대요. 한 아이가 울먹이며 “놀고 싶다.”고 말하니 아이들 모두 애처로운 눈길을 선생님께 보내요. 선생님은 환하게 웃으며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고는 책상을 밀고 아이들과 놀았답니다.그런데 학교가 재미있었다는 올리비에의 말에 엄마는 심각해져요. 학교는 노는 곳이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올리비에가 엄마에게 학교란 어떤 곳인지 설명해 줍니다. “학교는 즐겁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이 가득 있는 곳이에요. 그렇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숫자를 세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대요. 조르제뜨가 그렇게 말했는 걸요.” 조르제뜨는 올리비에의 선생님이지요.흡수력이 빠른 아이들의 시기는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교사가 했던 말을 또박또박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유치원에서 교사의 언행의 중요성은 이러한 이유로 초등학교나 중고등 학교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일 것이다.Ⅳ. 교사의 말이 교실의 규칙, 부모와의 관계< 내가 왜 벌을 받아? / 클로드 귀트망 지음, 토마 바 그림, 김영신 옮김/큰북작은북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학급에서 누군가 금품을 잃어버려 범인을 찾는다고, 학급 성적이 떨어졌다는 등의 이유로 학급 전체가 벌을 받은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것이다. 프랑스 작가가 쓴 이 동화는 우리 대부분이 아무 생각 없이 견뎌냈던 단체 벌의 부당함에 관해 생각하게 만든다.초등학생 줄리앙이 단체로 벌을 받게 됐다. 반 친구들이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뛰며 시끄럽게 했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온 줄리앙은 자기는 벌 받을 이유가 없다고 믿는다. 선생님도 줄리앙이 쉬는 시간이 끝날 때 교실에 들어온 걸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벌을 받아야 하느냐며 말도 안 된다고 항의하는 줄리앙에게 벌을 받으라고 강요한다. 단체로 받는 벌이니까 너만 쏙 빠질 수 없다며 밀어붙인다.교실 뒤에 가 있으라거나 반성문을 쓰라는 선생님의 지시를 거부하는 줄리앙. 울그락불그락 해진 선생님은 줄리앙을 교장실로 데려간다.(이 점은 우리 현실과 다르다.) 교장 선생님도 마찬가지다. 검을 먹고 코를 훌쩍 거리는 줄리앙의 말을 들으려고도 않는다.“선생님이 벌을 준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야. 선생님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학생한테 벌을 주지 않아요. 다 너희들 잘되라고 그러는 거지. 선생님은 너희를 사랑해. 줄리앙, 그건 너도 알고 있지?”이렇게 타이르면서 다음날 까지 반성문을 써오라고 다짐을 받는다. 원치 않는 방식의 사랑이 버거운 줄리앙은 내편을 발견한다.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단체로 벌을 받는건 부당하다고 주장해온 아빠가 학교로 찾아가 직접 따지겠다고 나선 것이다. 줄리앙은 아빠가 선생님께 뭐라 할지 걱정되어 밤 깊도록 잠들지 못한다. 다음날 아빠는 교장선생님과 선생님을 만나 단체 벌의 부당함에 관해 한바탕 연설을 하고는“어른도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니까요.”라고 말한다. 교장 선생님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사과하고 선생님은 눈물을 글썽인다. 여기에 아빠가“줄리앙이 잘못하면 언제든 따끔하게 야단쳐 주세요.”라고 양보해 단체 벌 거부 소동은 행복한 화해로 마무리된다.유치원에서 인지교육이나 정서교육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생활 습관일 것이다. 로버트 풀검의 책 에서 말하고 있는 것 처럼유치원에서 기본생활 습관을 비롯한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면 이 사회는 행복할 것이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일관되게 규칙과 기본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하지만 규칙을 지키는 데 있어서 아이러니한 문제를 가끔 발견할 수 있다. 일관된 철학과 상황에 따른 융통성을 가지고 지도해야 부모는 교사를 믿고, 또한 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Ⅴ. 선생님은 마술사선생님은 마술사교사 김순녀선생님은마술사 인가봐거짓말 하는 영은이엄마한테 떼쓰는 승환이안보고서도 훤히 알고 있으니까요선생님에겐보이지 않는 안경이있나봐요팬티만 입고 오줌 누러 나온한진이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인문/어학| 2008.03.23| 5페이지| 3,000원| 조회(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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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어학]소설 ‘담배 피우는 여자’의 페미니즘 적 접근
    소설 ‘담배 피우는 여자’의 페미니즘 적 접근소설속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그녀들은 바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어머니들의 모습인지도 모른다. 여인1은 겉보기에 전혀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이는 행복한 가정의 주부이다. 언제나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늘 곱게 화장을 하며, 꽃무늬가 예쁜 홈드레스를 입고 그 위에 또 레이스가 고운 앞치마를 입은, 언제나 제 시간에 귀가하는 남편으로 부터는 사랑을 받으며, 사랑스러운 아들이 하나 있는 행복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그런 여인이다. 하지만 그 이변에는 결혼 전부터 피웠던 담배로 인해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인간의 존엄성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그것을 끊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이에 대한 남편의 폭력성 앞에 위험한 베란다를 뛰어넘어야 하고, 남편을 피해 이웃집에서라도 담배를 피워야만 하는 그런 여인이다. 여인은 겉보기에 문제없는 가정을 꾸려 나가지만 채울 수 없는 공허감에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남편은 여인을 사랑하고, 여인은 남편을 사랑하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가정의 모습이다.여자의 옆집에는 그녀를 지켜보는 또 다른 여자(여인2)가 있다. 이 여인 또한 한 남자의 아내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자리를 지키는 평범한 가정의 주부이다. 그녀는 언제나 술을 먹고 늦게 귀가하는 남편을 위해 아침마다 시원한 콩나물국을 준비하고, 딸아이를 때맞춰 학교와 학원에 보내며, 하루의 일상을 보낸다. 그녀에게 있어 가정이란 남편과 아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 안에 자신의 기호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래도 아무 상관이 없는 주부의 자리를 자족하고 살아간다. 그 남편에게 있어 여인은 일정한 돈만 벌어다 주면 문제없는 은행계좌와 같고, 아침마다 콩나물국만 끓여주면 아무 불만이 없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아내가 담배를 피운다 해도 넓은 아량으로 지켜 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이러한 여인이 옆집 여인과의 관계를 통해 일상에 변화를 갖게 되고 이제 그녀는 여인1이 피우던 담배난 후 자신이 피우며 아내와 엄마로서 채울 수 없었던 빈 공간을 채워 나간다.남편에게서 억압받는 여자, 가정에서 존재감 없는 여자에서 그들은 서로 각기 다른 환경과 이유로 담배를 피운다. 하지만 그녀들에게는 담배를 피우는 이유 중 공통적인 이유가 하나있다. 바로 담배를 피우면서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담배를 피우며 자아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두 여자들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이야기가 아닌 하나이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하루 종일 집안에 갇혀 식구들의 식사 준비와 빨래, 청소를 담당하는 여자의 삶은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과 같이 언제나 반복적이고, 기계적이다. 아이를 낳고도 담배를 끊지 못해 남편에게 구타를 당하던 두여인의 일상은 이런 면에서 비슷하다. 이 두 여인에게 담배는 고립된 성에 갇힌 것 같은 단조로운 삶 속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방행위이며,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애인을 만들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생각은 해 볼 수도 없고, 담담한 일상을 깨 버릴 용기도 없었던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담배는 가슴 속의 허망한 공간을 채워보려는 시도이기도 한 것이다.또 하나, 담배는 남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향한 외침이다.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담배 피우는 여자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비단 담배에 관련된 것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이 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을 구별해 놓은 제도적 질서 속에 여성은 그 쉴 자리를 잃어가는 것이다. 이런 사회에 대해 적극적인 저항은 아니지만 남성의 전유물인 것처럼 여겨지는 담배를 피움으로 말미암아 여인들의 세상에 대한 반항의 소리를 내뱉는 것이다.기억에 남는 것은 남자의 폭력에 대한 것이었다.“난 그이도, 담배도 사랑해요, 둘 다 꼭 같아요.”세상의 소외와 단절감으로부터 자아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여인은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만으로 남편으로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짓밟히고, 위험한 베란다를 뛰어넘게 만드는 폭다. 그럼에도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여인은 결국에는 죽음의 길로 치달을 수 밖에 없었고, 세상은 그러한 여인을 그저 안타까운 동정의 대상으로 볼 뿐 여성의 입장을 이해하거나 수용하지는 않는다.사람이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라면 그 이유가 합당하게 여겨질까? 여인의 남편은 사랑이라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명분 아래 폭력을 행사한다.“아내가 저를 남겨두고, 먼저 이 세상을 떠날까봐......저는 늘 그게 걱정이었습니다. 아내 없이는......저는, 아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아내가 죽은 뒤에 고백하는 남편의 자성적 목소리를 최대한 동정을 발휘해서 들어주면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한편으로 그의 모순된 사랑이 한 불쌍한 여인을 죽음으로 까지 내몰았다고 비판하고 싶다.남편의 사랑이 진실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남편의 아내를 향한 사랑이 진심이었다 해도 외적으로 표현되어진 모습은 ‘사랑했기 때문에’라는 멋진 포장지로 쌓여진 폭력일 뿐이라는 것이다.이 여인들은 젊은 시절 그들 말 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회생활을 해왔고, 그때에 담배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 둔 것일까? 나는 그녀들 안에 “백설공주 콤플렉스”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백설공주는 아름답다는 이유로 궁전에서 쫓겨나 일곱 난쟁이들과 살면서 살림을 도맡아 한다. 설겆이, 청소, 빨래, 요리 등의 집안일을 난쟁이들을 위해 해 주고 살다가 무지로 인해 독 사과를 먹고 잠든다. 그리고 지나가던 왕자가 공주의 아름다움에 반해 키스를 하고는 데려가 신부로 맞아 행복하게 살았다고 이야기는 끝난다. 하지만 과연 궁전에서 왕비는 행복했을까? 열심히 왕자를 위해 집안일을 죽도록 했을 것이다. 시녀들이 궂은일을 하더라도 그녀는 독 사과를 먹을 때처럼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고 집안 가꾸는 데에 충실한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평생 살아갔을 것이다.백설공주를 읽으며 자라는 어린이들은 여자는 예쁘고, 집안일을 잘하면 왕라는 기대감과 남자아이들은 여자는 예쁘고 집안일만 잘하면 되지(혹은 독사과를 선뜻 먹을 만큼 순진하고 잘 속는) 출세욕이라든지 기가 세서 주장이 강한 여자는 ‘여성스러움’이 결여되어있다고 느끼며 자랄지도 모른다. 또한 우리 주변의 성인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고정 관념은 이렇게 키워 졌는지도 모른다.지난해 겨울, 나는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두 달간 향수를 파는 직원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백화점이라는 곳이 으레 그렇듯이 여성들이 10시간 정도를 서서 일하는데 그들의 스트레스를 방출하는 배수구가 되는 것이 담배와 수다였다. 그녀들의 95%는 골초들이었고 이야기의 99% 는 연예인, 돈, 성형수술 이야기였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건 단지 그런 것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만 보았다는 것이 아니다.그녀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은 어떻게 하면 돈 많은 남자를 낚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고 누군가가 나를 이곳에서 데려가 주었으면 하는 수동적인 바램 뿐 이었다. 비싼 백화점에서 일하면 돈 많은 남자를 만날 기회가 많아지겠다는 바램 이었을 런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 그녀들은 자아실현의 꿈이나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고, 목표라고 해야 27살 이전에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는 것 정도였다.남자가 여자를 수동적인 존재로 느끼는데 정작 여자들조차 그걸 인정하고 추구한다면, 한편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리 울부짖는다 해도 완전한 개혁이 일어나지 않는다.책을 읽고 나서 느낀 의문점은 담배 피는 여자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여자의 자아실현에 관한 것 이었다.우리나라는 과거에 여자가 지붕 없는 처마 밑에서 담배를 피우면 풍기문란 죄로 서에 잡혀 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시대의 전통적 사고에 길들여진 우리는 현재까지도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대학교 1학년 시절에 학생회장이 벤치에 앉아서 멋지게 담배 피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멋지다. 당당해서 정말 보기 좋아.”하며 칭찬을 했었다. 하지만 그 뒤에서 남자들은 “뭐 여자가 저래. 기가 쎄 가지고... 저런 여자 누가 데려 가?냐?”하는 말에, 반박을 하면서도 우리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말했었다. 아니 당당하기 보다는 ‘나는 그런 여자 아니야.. 나는 다르다고..’하는 안도의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캠퍼스 안에서 조차 지식인이라 할 수 있는 여대생들은 페미니즘 적 사고와 기존의 전통적 사고 안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남자들은 말한다. “여자들 담배피우는 거 상관 안해. 나랑 결혼 할 사람만 안 피우면 되지. 하지만 사실 보기 안 좋은 건 사실이잖아... 이 다음에 아기 몸에도 안 좋고.”이와 같이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흡연을 반대하는 이유가 흡연이 미래에 낳을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것은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 것도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어느 보도 자료에 따르면 흡연 남자가 비흡연 남자에 비해 정자의 수나 그 활동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자들은 자신들이 흡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누구에게도 아무 상관이 없는 타당한 것이지만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좋게 인식되지 않는다.또 한 가지 여자의 흡연이 태아에게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미혼인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은 단지 추측일 뿐, 태아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또한 직접 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몸에 더 안 좋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남자들부터 금연하고 길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단지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 것이 보기 싫거나 눈에 거슬리는 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이런 말들을 하는 게 아닐까?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자들도 분명 책임이 있다.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흡연하는 여자들은 남의 눈을 의식해 까페에 들어가거나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구석진 곳에 가서 담배를 피운다. 물론 아는 선배나 어른에게 흡연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의 이미지가 좋지 않게 보일까봐 내심 걱정하고 있는 것일 테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렇게 숨어서 담배를 피울 수는
    인문/어학| 2007.06.15| 5페이지| 1,500원| 조회(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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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활동 계획안 평가C아쉬워요
    목 차1. 주제 선정 이유2. 주요 개념3. 관련 목표4. 주제망5. 월간 계획안6. 주간 계획안7. 일일 계획안8. 단위 계획안생활 주제별 교육 계획안획안(주제 : 우주)대상연령 : 만 4세1. 주제 선정 이유유아들은 지구와 우주에 대한 소식을 텔레비전이나 우주사진, 우주를 다녀온 우주 비행사의 경험담을 통하여 예전보다 훨씬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주에 대한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므로 유아의 수준에 맞게 다루어져야 한다. 유아들은 ‘우주’ 주제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지구라는 것을 알고, 우주와 지구의 생김새, 지구의 움직임에 대하여 살펴보고, 세계의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무한한 미지의 공간에 대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롭게 접할 수 있는 문화에 대한 상상력과 탐구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주는 21C 에 인류가 지향해야 할 목표 중 하나이고, 이미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로켓과 우주선, 우주 탐사선 등은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우주 시대의 개막에 앞서 그 주역이 될 유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유아들의 흥미를 구체화 하고자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2. 주요 개념- 우주는 지구와 다른 환경이다.- 우주에는 지구 외에도 다른 별들이 있고 지구는 그 많은 행성들 중의 하나이다.- 별은 온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 우주에는 여러 가지 별자리가 있고, 별자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우주 상공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주는 광대하게 넓은 미지의 공간이다.- 우주 속에는 해와 지구와 많은 별들이 있다.- 지구는 바다와 땅, 그리고 하늘(공기)로 이루어져 있다.-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 지구가 태양을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이 있다.- 지구에는 여러 날씨가 있다.- 지구에는 사람과, 여러 동물, 식물, 많은 자원이 있다.-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구 속에는 세계 여러 나라가용하며 산다.- 여러 나라는 이름, 나라를 나타내는 국기 등을 가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는 독특한 옷, 음식, 집, 생활도구, 놀이가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사는 모습은 날씨, 지역적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세계는 점차 하나의 지구촌으로 되어가고 있다.- 다른 나라를 알고 이해하기 위해 여행할 수 있다.3. 관련 목표- 우주속의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서 상상력과 관심을 가짐으로써, 우주에 대한 탐구력을 가질 수 있다.- 태양계에 대해 알고 행성들의 이름, 생김새와 크기 및 특징에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 별자리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직접 꾸며 볼 수 있다.-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으며, 지구는 그 중 하나임을 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생성과정과 생김새에 관심을 갖는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지구의 움직임, 해와 달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지구의 소중함을 알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지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지구의 여러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한다.- 지구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가 있음을 안다.- 세계 여러 나라는 나라이름과 국기 등의 상징이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나라마다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안다.- 세계의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아 봄 으로써, 여러 문화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세계에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서로 협력하고 평화를 지키며 사랑해야 함을 안다.4. 주제망4. 주제망주1주2주3주4주10월1일~10월 5일10월 8일~10월 12일10월 19일~10월 19일10월 22일~10월 26일활동주 주제신비한 우주 탐험Ⅰ신비한 우주탐험 Ⅱ우리가 사는 지구먼 나라이웃 나라 Ⅰ자유선택활동언어?우주여행 안내책?밤하늘 별이야기?우주폭발과 함께 태어나다?외계친구에게?샬롯의 거녕? 우리 친구? 바다로 간 편지? 세계 여행수 ? 조작?별자리 만들기?별자리 빙고게임?행성이 가는 길세계의 국기블록 ? 역할?우주인 역할놀이?우리가 가고 싶은 곳?우주여행을 가자?밖에서 본 지구의 모습?해, 바람, 눈, 비?집짓기?중국 음식점 놀이과학?실험-낮에도 별을 볼 수 있을까??페트병 로켓?지구가 돌아가요(낮과 밤이 생기는 원리)?쓰레기 분리수거?세계지도와지구본?거울에 비춰진 글자이야기 나누기?우주는 어떤 곳일까??우주의 모습, 우주의 신비?내가 본 밤하늘?하늘에 반짝이는 별?온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별?수많은 별들, 태양계 살펴보기?달의 모습이 달라요?우주에 있는 것들?우주에 가려면?정말 외계인이 살고 있을까??내가 상상한 지구?지구의 모습(하늘, 땅, 바다)?하늘과 날씨(해와 달, 바람, 비와 눈)?고마운 지구, 지구가 아파요?지구를 지켜요?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세계 여러 나라의 집?세계 여러 나라음식?여러 나라의 말과 글자?함께 하는 우리실외 놀이 활동?비누방울 우주나라?우주 과학관 (현장학습)?따뜻한 물?물 그림 그리기? 다른 나라 사람이 되어보자.? 세계의 친구들대?소집단활동조형?별자리 꾸미기?행성모빌 만들기?사포 우주그림?고흐의별이빛나는밤?인공위성 만들기?비닐로 국기 그리기음률 ? 동작?태양을 중심으로 돌아요?외계인처럼?크고 큰 우주, 작고 작은 우리?하늘에서 살지요?세계의 아침 인사게임?신나는 우주여행?해님, 별님, 달님의 숨바꼭질?빙글빙글 돌다가?쓰레기를 줍기?세계의 친구들?세계 일주요리?영양꼬치? 샌드위치만들기동시 ?동화?별 하나, 별 둘?소냐와 나무국자?우주의 끝?아빠 달 따줘.?지구는 이런 것을 싫어해요?지구야 아프지마?우리집에 놀러와?땅콩?땅콩버터6. 주간계획안일시: 2007년 10월 22일~26일구분요일영역월(22)화(23)수(24)목(25)금(26)자유선택활동언어?안녕? 우리 친구?바다로 간 편지?세계 여행수?조작?세계의 국기?세계 여러 나라 집 도미노블록?블록으로 집짓기역할?중국 음식점 놀이과학?지구본 관찰?거울에 비춰 여러 나라의 집?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함께 하는 우리실외 놀이 활동?다른 나라 사람이 되어보자?세계 여러 나라 친구대?소집단활동조형?비닐로 국기 그리기음률?세계의 아침인사(새 노래)게임?세계 일주?세계의 친구들요리?샌드위치 만들기동시?동화?악수 하고 인사하세요.?우리 집에 놀러오세요.?땅콩?땅콩버터7. 일일 계획안주제먼 나라 이웃나라일시10월 26일(금)학급명00반활동대상만 4세목표ㆍ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풍습에 관심을 갖는다.ㆍ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한다.일일시간표~09:00 등원 및 인사나누기09:00~10:00 놀이 소개 및 자유선택활동10:00~10:10 정리10:10~10:30 간식10:30~11:00 이야기나누기11:00~11:30 요리11:30~11:40 정리11:40~12:00 동화듣기12:00~12:50 점심시간12:50~13:00 평가 및 귀가지도시간/ 활동명활동목표활동내용준비물~09:00등원 및 인사나누기ㆍ바른 자세로 인사를 할 수 있다.ㆍ자신의 가방과 옷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ㆍ유치원에 오면 선생님께 인사하고 친구들과 인사한다.ㆍ유아 스스로 가방과 옷을 정리하여 사물함에 넣는다.출석카드09:00~10:00놀이소개 및자유선택활동ㆍ지구본에 있는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ㆍ나라이름 글자에 관심 을 가지고 글자놀이를 즐긴다.ㆍ교사는 유아들에게 새로운 놀잇감을 소개하고 유아들과 함께 자유선택활동 을 계획한다.ㆍ언어영역세계여행 : 카드에 있는 나라이름을 작게 인쇄하여 오린 후 지구본의 해당 나라 위치에 붙인다.가위, 그림카드ㆍ다른 나라의 글자에 관심을 가진다.ㆍ거울의 원리를 탐색한 다.ㆍ과학영역거울에 비춰진 글자 : 간단한 한글이나 영어 단어를 골라 거꾸로 쓴 카드를 만들고 찾아본다.거울 활동판, 단어카드ㆍ게임을 통해 여러 나라 의 국기에 관심을 가진 다.ㆍ국기에 사용된 색과 색의 수를 분별한다.ㆍ수 조작영역세계의 국기 : 여러 가지 국기 그림을 보며 나라 이름과 국기에 사용된 색의 수를 찾아 카드를 붙인다.게임판, 투록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만든다.ㆍ다른 나라 음식의 특징에 관심을 가진다.ㆍ블록영역집짓기 : 블록을 활용하여 집을 자유롭게 만든다.ㆍ역할영역중국음식점 놀이 : 중국음식점 놀이를 유아끼리 역할을 정하고 놀이를 한다.상자로 만든 블록, 여러 나라의 집사진, 그림, 여러 나라 인형과 소품음식점 간판, 메뉴판, 여러 가지 음식사진, 그림 자료, 기타10:00~10:10정리ㆍ가지고 논 놀잇감을 정리 할 수 있다.ㆍ각자 맡은 영역을 정리한다.ㆍ활동결과를 소개하고 생각을 이야기 한다.ㆍ화장실을 다녀온다.10:10~10:30간식ㆍ손을 깨끗이 한다.ㆍ차례차례 간식을 받는다.10:30~11:00이야기 나누기ㆍ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에 관심을 가진다.ㆍ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유아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그림 자료를 보면서 이야기 나눈다.실물자료11:00~11:30요리활동ㆍ다른 나라의 음식에관심을 가진다.ㆍ샌드위치 만들기- 재료를 보며 이야기 나눈다.- 샌드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샌드위치를 만들어본다.- 요리를 하는 동안 재료가 변화되는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완성된 샌드위치를 보며 이야기 나눈 다.식빵, 양배추, 오이, 당근, 슬라이스치즈, 햄, 삶은 달걀,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첩, 칼, 도마11:30~11:40정리ㆍ주변을 깨끗이 한다.ㆍ요리 활동을 끝난 주변을 정리한다.11:40~12:00동화ㆍ동화를 감상한다.ㆍ땅콩?땅콩버터- 동기유발 : 대한이가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줄 동화가 있대. 함께 들어보자.- 실행 : 그림판을 이용하여 동화를 들려 준다.- 마무리 : 어떤 점이 재미있었는지 이야기하고 다음 활동을 알려준다.그림판동화12:00~12:50점심ㆍ손을 깨끗이 한다.ㆍ음식을 골고루 먹는다.ㆍ점심을 먹고 이를 닦은 후 실내 외자유 놀이를 한다.12:50~13:00평가 및 귀가지도ㆍ오늘 활동에 대해서 평가한다.ㆍ집으로 귀가한다.8. 단위 계획안활동유형요리그룹형태소집단활동활동명샌드위치를 만들어요.소요시간30분활동목표? 다른 나라의 음식의 있다.
    교육학| 2007.06.06| 12페이지| 2,000원| 조회(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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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실습 소감문 평가C아쉬워요
    어린이를 통하여 하늘나라를 가르쳐주신 주님!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시고태양만큼이나 밝은 아이들과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아이들위에 서지않고 함께 걸으며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작은 것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으로가르치며 배우는 교사되게 하소서사랑의 주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눈을 통해아픔과 절망이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게 하소서교사의 사명을 다하기에는 부족한 저희오나스승이신 당신을 닮은 당신의 도구되어희망의 씨를 뿌리오니 사랑의 열매 맺으소서사랑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어린이들의 수호천사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매일 아침 8시 정각이면 00 반에서 교사조회를 마치며 했던 교사의 기도이다.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지던 이 기도가 나중에는 저절로 입에서 나왔던 것처럼, 어색하고 길게만 느껴졌던 유치원생활도 한 달이라는 시간을 꼬박 보내고 나니 나중에는 내 집처럼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유아교육과 4년을 보내면서 최종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유치원 교육실습. 1,2학년때는 유치원 현장이 어떤 모습인지,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조차 모르던 시절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실습생의 위치가 때와 장소에 따라 모호하고도 힘든 위치인 지라 실습 내내 나를 짓누르고 있는 압박감에 육체적으로도 힘든 시간이었다.간략히 실습기관을 소개하자면, 00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천주교재단 유치원이다. 원장 수녀님과 회계선생님이 계시고, 영양 선생님, 깔끔 선생님, 안전 선생님이 한분씩, 만3,4,5세가 각각 두 반씩 6개 반에 교사 한명씩 있는 곳이었다. 실습기관은 몬테소리 교육을 하고 있고, 특기적성 교육은 따로 없어 외부강사가 없었고, 영어 전담 교사를 두어 몬테소리 영어교육을 하고 있다.반배정은 실습 당일 정해졌는데, 사전 실습 때는 만5세였고, 본 실습 때는 다양한 경험을 위해 만 3세 반에 배정되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사전 실습 때부터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지만, 오늘 아이가 복도를 뛰어가다가, 맞은편에 걸어오던 아이와 부딪혀 넘어져서 우는 일이 있었다.아이들에게 사회규칙을 접하고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그 이유를 반드시 말하고, 또 자주 말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건이었다.이제는 일과를 진행하다 보면 이제 눈치껏 상황을 파악하고 선생님이 부탁하기 전에 일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럴 경우 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는데, 결국 선생님이 생각 한 것과 다르게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과정에서 배려하고 역지사지 하는 능력, 좀 더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생각하는 기술이 생기는 것 같다.1주차를 마치며,, 처음 접하는 사회.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학교라는 사회는 보통의 사회와는 특성이 많이 다르고, 특히 유치원에서의 인간관계는 여느 것과 확연히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곳의 선생님들 간의 사이는 좋은 편이었다. 흔히 하는 편 가름이나 시기가 없었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였다. 하지만, 유치원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원장 수녀님의 리더십은 성공적이지 않아 보였다. 처음에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분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지내다 보니 자기감정을 조절하는데 가끔 힘들어 보였다. 이다음에 유아기관을 경영하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원장의 역할을 유심히 보았는데, 천주교 재단인지라 3명의 교사가 원장님보다 이 원에서의 경력이 더 오래 되어서 그 교사들을 포용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였다. 하지만 꼭 현장에서의 실력이 있어야만 그룹을 이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평소 나에게는 따뜻하게 잘 해주셨지만 원 경영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선생님들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생각했다. 우선 담임선생님과는 사는 지역이 가까워서 가끔 선생님의 차로 출퇴근을 같이 하기도 했고, 홈페이지 상에서 일촌이 되어 실습 전에도 연락을 하고 우리 학교에서 필요한 것을 부탁하시면 도움을 표현-동작으로 표현하기? 감상-예술적 표현 존중하기? 듣기-낱말과 문장 을 듣고 이해 하기-동시 듣기? 말하기-낱말과 문장 을 말하기1. 동화를 회상한다.T : 동화 잘 보았나요?무엇이 기억에 남지요?씨앗은 어떻게 자라서 새싹이 되었어요?2. 교사가 동시를 들려준다.T: 지금 보았던 동화내용과 같은 동시를 만들었대요. 잘 들어 보세요.씨앗을 심자 깊게깊게깊게땅속에서 씨앗은 쿨쿨쿨따뜻한 햇님이 반짝반짝반짝하늘에서 빗방울이 보슬보슬보슬부드러운 산들바람이 산들산들산들씨앗은 점점점 자라고 있네3. 한 행씩 교사와 함께 읽는다.4. 다시 한번 교사와 함께 읽는다.5. 깊게깊게깊게/ 쿨쿨쿨/ 반짝반짝반짝/ 보슬보슬보슬/ 산들산들산들/ 점점점 반복되는 부분에 손동작을 만들어 넣어 교사와 함께 한 행씩 읽는다.6. 익숙해 질 때까지 손동작과 함께 시읽기를 한다.- 이때 아이들이 어려워하면 교사가 앞부분을 읽고 아이들은 뒷부분만 읽도록 한다.T: 그러면, 선생님이 분홍색 글씨를 읽고, 너희들은 파란색 글씨를 읽을까? 같이 해보자.‘씨앗노래’ ’동시판마무리1. 동시 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T: 오늘 동시를 읽어보니까 어땠어요?T: 어느 부분이 재미있었니?2. 다같이 한번 읽는다.3. 동시는 벽에 걸어두고 보기로 하고 마친다.비 고1. 교수매체? 낱장동화: A4크기 도화지에 4장의 그림을 그리고 코팅한다.? 동시판: 4절지 크기의 하드보드지에 프린트한 글자를 배지를 대고 오린후 붙인다.투명 시트지로 겉을 싸고 햇님,빗방울,바람,새싹의 그림을 코팅해서 글자 아래에 찍찍이로 붙여 사용한다.동시 부분 수업이었다. 앞에 나갔을 때부터 제대로 기억나는 것이 없다. 여유 없게 정신없이 하고 들어온 기분이었다. 내가 어느 아이의 이름을 불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별탈 없이 함께 해준 우리 은행나무반 아이들에게 고맙다. 다음번 수업에서는 수업진행에만 급급하지 말고 아이들도 보며 좀 더 여유 있어 지기를 바란다. 좋게 봐주셔서 칭찬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린다.수업을 시작살지요/꽃나무/과일나무/무럭무럭 자라요 부분에 율동을 만들어 넣는다.T: 우리의 몸을 이용해서 노래를 한번 불러볼까?T: ○○ 부분에서는 어떻게 동작을 넣어볼까?T: 아, 그렇게도 표현할 수 있겠구나.T: 이 동작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할까?- 하나의 동작이 정해지면 한 단락씩 노래하며 동작을 하고 다음 단락의 동작을 정한다.8. 동작이 익숙해 질 때까지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숲속의 나라’ 가사판지휘봉피아노악보마무리1. 노래수업을 평가 한다.T: 노래를 불러보니 어땠니?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어?2. 벽에 가사판을 붙여놓고 보고 싶을 때 보기로 한다.비 고1. 교수매체? 가사판: 하드보드지에 가사를 프린트한 후 투면 시트지로 싼 후, 주요 글자위에 찍찍이와 보슬이를 이용해 그림을 붙인다.텃밭에 가는 날이었다. 밖으로 나오니 신이 나는 아이들을 통제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재미있는 손유희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아쉬웠다. 손유희는 하지 않으면 금새 잊어버리는 것 같다. 익숙하게 익혀 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씨앗을 소중히 여기며 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야외수업은 나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어 좋은 기회이다. 만 3세 아이들에게는 텃밭에 씨를 심고 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큰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보여준 모습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한명 한명의 과정을 지켜보고 순서대로만 하려다 보니 씨앗을 심는 과정이 길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준 것 같다.텃밭에 다녀와서 나의 부분수업이 있었다. 새노래 수업을 계회하면서 담임 선생님이 피아노보다는 카세트를 이용하기를 바라셨는데, 아무래도 피아노 실력을 알아야 한다는 것에서 새노래를 피아노로 가르쳤다. 그래서 사전에 선생님이 음악을 틀어주어 아이들에게 익숙하게 해주려고 하셨는데,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다. 때문에 노래를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노래수업이 여러 번해 주었고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보였다.실습 3주차... 유아교사의 성향과 교육과정의 편성3주를 보내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교사는 자신이 가르침을 받았던 방법대로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처음 담임선생님의 교수방법과 철학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내 담임교사의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이 경험이 없는 예비교사로서 이론적으로 배운 것을 즉각적이고 독자적으로 실제에 맞게 변형시키는 기술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생각해 보면 실습을 할때 유아들과 처음으로 오랫동안 가까이서 접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일이었다. 때문에 이전에 학교에서 언어교육, 수학교육, 과학교육 등의 실제적인 수업을 들을 때에도 교육대상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추상적인 개념들을 이해하느라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난다. 예비 교사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과 전략을 연습하고 토의하며 관찰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또한 초임교사로 현장에서 경험하게될 1,2년의 기간이 그저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의 교수법에 대해 직접적으로 평가를 하고 장학활동을 해준 경험이 겨우 이번 교육실습이 전부라고 생각되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초임교사들은 지식있고 경험있는 장학사나 교수, 동료 교사들의 조언이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한 채 학급을 운영한다. 좀더 제도적으로 유치원에서의 교사장학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유아를 가르치는 일이란 과학임과 동시에 예술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내 생각에 예술이란 교사의 성향 속에서 발현되는 것 같다. 교사의 기질, 성격, 인성 등이 서로 조화되어 교수기술에 반영되는데 이러한 특성은 전문성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바뀌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대학 2학년 때부터 생각했던 것인데, 나는 수학교육과 과학교육 영역에 많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 그러나 과학적 측면은 전문직의 핵심적 기술과 지식에서 나오는 것으로써, 전문직을 시작하려는 핀다.
    교육학| 2007.06.06| 20페이지| 2,000원| 조회(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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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언 달러 티켓?을 읽고,성공에 관한 자기계발서는 늘 두 주먹을 불끈쥐고 가슴이 부풀어 읽어나가며 '세상아 기다려라~'를 외치다가도 책표지를 덮는 순간, 잘나가는 타인의 이야기들을 읽은 후 왠지 모르는 열등감 내지 씁슬함을 갖게되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라고는 말 해야 할텐데, 사실 이 책을읽고 난 후에도 그런 기분은 마찬가지였다.분명 나는 긍정적이며 주위의 사람들 보다 포부도 크고 진취적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지고, 타인에게 상처받고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지... 타인이 나를 향해 하는 말과, 나 자신이 나에게 전하는 말 사이에서 중심을 잡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건지... 생각하게 된 것이 이전의 다른 자기 계발서를 읽고 난 후와는 다르다면 다른 점이었다.하지만 이런 고민에 오래 걸리지 않아 결론을 내렸다. 나이를 하나씩 먹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현실을 직시 하게 되고 나 자신의 위치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는 것이다. 때문에 당연히 고민도 더 많아 지는 것이기에, 앞으로 나는 각기 개성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과 좀 더 거리를 좁히고 아니, 거리를 좁히진 못해도 서로에게 불쾌감이나 상처 주는 일들을 피하며 나를 더욱 드러내고,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생각했다.I Believe. 백만장자인 마이클이 전해주는 성공비법이다.I Believe in myself!I로 시작되는 백만장자와의 대화는 우리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 변화 시키기에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갖고 있다.IT업종에 종사하는 톰은 항상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않는 버릇아닌 버릇 때문에 비행기 일반석을 놓치게 되나 기적적으로 백만장자 마이클의 옆 좌석에 앉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된다. 톰은 막연히 성공하고 싶다는, 현재의 삶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 베스트셀러인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 는 책을 읽게 되는데 이 순간 마이클은 묘한 호기심에 이끌려 톰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백만장자와의 독대는 성공에 갈망하는 톰에겐 평생 또다시 오지 않을 기회였고 마이클은 톰의 열정에 그의 숨은 보따리를 풀어 놓기 시작한다.나의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나의 과거와 현재는 어떤 모습을 지녔으며 미래를 예측하는데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가? 아마도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첫 번째는 종업원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상황에 이끌려 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마이클은 톰에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다. 자신의 자아, 잠재의식, 열정, 열망, 성공등, 이 모든 것들의 중심에 자신을 놓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강한 주인의식을 강조한다. 이는 수업시간에도 중요하게 다루었던 것으로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믿 어야 하고, 그 다음에 고객이 나를 믿게 해야 하는 것이다.이제 자신에 대한 믿음은 강한 열정을 일으킨다. 비즈니스의 출발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말한다. 열정은 자신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가장 중요한 자아의이자 삶의 불꽃과도 같은 생명줄이다.다음 세 번째인 Extend your comfort zone. 가장 새롭게 다가와 큰 공감을 얻은 대목이었다. 우리는 모험이나 두려움을 동반하는 발전보다는 자신에게 편한 곳, 익숙한 곳을 선호한다. 하지만 성공은 익숙한 것을 넓혀 가는데 있다. 자신의 익숙한 영역을 넓히기 위한 모험과 투자는 스스로의 벽을 허물게 만들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시켜주고 이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기회의 씨앗을 뿌리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 마이클은 아주 작은 습관에서부터 익숙한것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보라고 말한다.Lies and lock don't work(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어릴적 나는 인생은 공평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외모가 예쁜사람은 못생긴 사람보다 공부를 잘 못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세상은 욕심을 가지고 자기 밥그릇을 잘 챙길줄 아는 자가 더 많이 가질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적어도 이들은 거짓말과 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만큼 노력해서 결과를 얻기 때문에...Install goals(목표를 설정하라)요즘 자기개발서 꼭 나오는 것이 목표를 글로 쓰고 지갑에 넣어 갖고 다니며 늘 보고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 하라는 것이다.Enjoy hard work(일을 즐겨라)남들과 똑같이 일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고, 신뢰하고, 동기부여가 분명한 일을 한다면 일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마이클의 말이다. 이런 과정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소중히 보내 목표로 다가간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성공에 다가가 있을 것이다.Very, very persistent(아주아주 끈기를 가져라)일곱 번 넘어져도 쓰러지지 않는 캔디정신은 밀리언달러 티켓에서도 강조하는 비법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목표에 이르기 전에 포기한다. 하지만 포기하는 이유는 목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때문에 처음에 강조했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 안에서 열정을 찾고, 일을 즐기는 것이 끈기를 가지고 계속적으로 도전할수 있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다.이렇게 마이클이 강조하는 8가지 성공의 원동력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마이클의 말 대로 서커스 곡예단에서 여러개의 접시를 돌리는 것처럼 어느하나 덜 중요한 것이 없고,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Expect tailure(실패를 예상하라)마지막 요소는 실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공이란 실패에서 실패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실수로부터 배워 다시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생을 살면서 실패를 한번도 경험하지 않는 다는 것은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열정이 없는가를 말해주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는 꿈이 없이 그저 무난한 삶을 살면 실패의 기회도 없고 당연 성공도 없을 것이다.또한 실패에서 많은 걸 배울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자신을 믿고,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을때 가능 하다는 생각을 했다.톰과의 대화에서 마이클은 계속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표출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과연 내가 종업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점검해 보며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이 8가지 비법을 빌어 설계해 보았다.그동안 많은 성공 지침서들을 읽으면서도 크게 변하지 못한 이유는 책속의 말들이 모두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뻔한 이야기를 수도없이 듣고 말하는 이유는 그만큼 중요한 성공의 바탕이기 때문이 아닐까? 나 자신을 배려하고 남을 배려하고 공동을 배려하는 것이 결국은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법칙은 과연 그런지 한번 실천해 보고 싶은 대목이다.그리고 나는 귀가 얇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 스스로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그것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면 내가 그런 결정을 하도록 옆에서 거들어준 사람을 탓했다. 내 선택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고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의 모든 좋은 것은 내가 그것을 선택하지 않으면 절대로 곁으로 와주지 않기 때문이다.꿈을 향해 달려가는 데 있어서는 성질이 급할수록 좋다는 생각을 한다. 가끔 별것 아닌 일을 질질 끌어 쉽게 해결될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조금 긴장되고 떨리더라도, 귀찮더라도 전화를 한통화 하거나 직접 만나 잠시만 이야기를 하면 금방 해결될 일인 데도, 머뭇머뭇 거리다가 기회를 놓쳐버리고 또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마음속의 알수 없는 두려움은 지워버려야 한다. 이렇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때 마다 작은 행복을 느낀다면 나중에는 더 큰 꿈을 이루고 매일매일을 행복속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마지막으로 배려하는 삶이다. 나는 특이하게도 친하고 가까운 사이의 친구에게는 많이 베풀지 않고, 그보다는 덜 친한 나머지의 사람에게는 많이 베풀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친절하고 예의바르며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 때문에 가까운 친구들은 힘들어 하고 솔직하게 그런 이야기를 내게 많이 해주는 편이었다.이유를 생각해 보면 자주 만나는 친한 사이는 한번, 두 번 베풀다 보면 끝도 없이 그 양이 많아져 나중에는 내가 너무 큰 손해를 본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 보면, 내가 베푸는 사랑과 친절이 나에게 꼭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당연하고 별것 아닌 생각을 왜 못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독후감/창작| 2007.06.06| 5페이지| 1,000원| 조회(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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