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What is diversification ?1. Definition다각화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진출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국내 기업들의 다각화 전략은 기업경영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다각화의 가장 큰 이유는 ‘범위의 경제 달성을 통하여 기업이 현재 처한 위기를 타개하고 기업의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2. Motives & Objects① 동기1) 위험의 분산기업이 한 사업에만 진출해 있을 경우, 경기순환에 의해 그 사업의 경기가 하락할 경우에는 손실이 크기 때문에, 다각화 전략을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고자 한다.2) 성장 추구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3) 시장지배력 강화범위의 경제(Economies of scope)), 거래비용) 절감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장지배력 강화하고자 한다.4) 기업 하부구조의 공유다각화를 통해 다각화된 기업들 간에 생산 장비, 유통망, 구매 및 물류 시스템 및 정보시스템의 공유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자 한다.② 목적- 기업이 다각화를 하는 목적은 "안정적인 성장 추구"와 수익성 증대, 위험 감소, 진입장벽 강화, 비합리적 목적 등에 있다. 즉, 이러한 목적들의 복합작용으로 다각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상기의 다각화 목적과 비교해보면, 동기가 곧 목적임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이다.3. Types다각화의 종류는 “기업 관련 형태”에 따라 크게 내부적 다각화와 외부적 다각화로 구분된다.① 내부적 다각화기업이 자사의 기술이나 시설을 활용하여 내부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② 외부적 다각화- 외부의 다른 업종을 계열화하거나 합병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하고, 보통의 ‘다각화’란, 외부적 다각화를 지칭한다.- 외부적 다각화는 크게 ‘내부개발방식’과 ‘외부취득 방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1) 내부개발방식기업 내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는 ‘신규방식’과, 모 기이 둔화 되고 쇠퇴해가기 마련인 것이다. 따라서 주력 산업 분야가 쇠퇴해 가기 전에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성장 여력을 비축해 두는 것이 장기적인 기업의 존속에 더 바람직하다.2) 수익성 상승한가지의 경영자원을 여러 사업 분야에서 공동이용 가능하고, 그 사업 분야 하나를 수익원으로 하여 다른 사업 분야에서 가격정책을 경쟁 기업보다 유리하게 전개 가능하다.3) 범위의 경제가령 다각화 전략은 기존의 강력한 유통력을 자랑하는 회사가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더라도 기존의 유통 경로를 동시에 활용이 가능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업의 이미지 명성 기술 노하우 등도 공동으로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다.4) 비용의 절감관련 다각화의 경우, 기업의 일체성 유지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② 단점‘많은 비용과 도미노 효과, 관리 문제 및 적합성 결여 문제’로 인해 기업 성장이 저해된다.1) 많은 비용다각화 전략은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2) 도미노 효과관련 다각화의 경우, 일이 일어날 경우 관련된 모든 것들에 차례차례 "연쇄적인 영향‘을 끼치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3) 관리문제거대해진 기업에 적절한 통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패할 우려가 많다.4) 적합성 결여비관련 다각화의 경우, 다양한 비관련 사업들의 관리문제와 전략적 적합성의 결여로 인한 개별 사업의 경쟁력 향상 문제가 있다.5. successful diversification- 사업 다각화는 냉정하고 정확한 분석과 전략적인 고려하에 추진되어야 한다.·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기업은 '신규 산업의 매력도'와 '진입비용 분석', 그리고 '개선 가능성'을 냉철히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새롭게 진출한 사업부에 대해, 기존 사업부에서 가지고 있던 유사한 지식, 기술, 운영 노하우 등을 이전하고, 기존 사업과 새로운 사업간에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기업 다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다각화를 추진하기 전에 핵심사업을 정의하고 핵심사업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1997년, ‘덴마크 Maersk Line’이 ‘미국 Sea-Land’ 인수- 2006년 2월 이후, ‘P&O 네들로이드’와 ‘머스크 씨랜드’가 "머스크 라인"으로통합 운영< 관련 신문 자료(출처 : 물류신문) >2) 인수 배경첫 번째, 그룹의 역량을 컨테이너 운송부문에 집중시키겠다는 A.P. Moller-Maersk 그룹의 전략에 따른 것이었다.두 번째, 머스크-시랜드 라인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 하에 이루어졌다.세 번째, P&O 네들로이드가 1997년 이후 영국의 P&O와 네덜란드의 Nedlloyd간 합병의 휴유증으로 여러 가지 비효율을 노출시키면서 영업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인수대상 업체로 떠오르게 되었다.② Maersk Line < the leading liner shipping company, Maersk Line>1) 기업 소개- 해운 화물운송 전문업체- Maersk그룹은 2차대전 중 해상 운수업으로 출발- 덴마크의 상징- 세계 1위의 컨테이너 선박인 “EMMA MAERSK") 보유- 기타 보유 선박만 more than 500 vessels-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도 大머스크라인 향방에 울고 웃는 부산항선사 하나 때문에 부산항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2년 사이 울다가 웃는 등 희비의 쌍곡선을 넘나들고 있다.25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의 환적화물은 45만8237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2% 늘어났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해온 것에 비추어 놀랄만한 반전이다. 이에 힘입어 10월 -0.4%의 감소율을 기록했던 총물동량도 6.7% 상승했다.반전의 공신은 세계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라인이다. 이 선사가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환적화물은 5만2103TEU. 지난해 같은 달보다 47.5% 증가했으며, 10월에 비해선 무려 222.4% 늘었다. 원인은 기항 선대의 증편. 10월 하순 3개 선지만 마냥 좋아하기에는 불안한 구석이 많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다시 기항지를 옮길 수 있는 까닭이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으로 선대를 이전한 후 해당 터미널에서 머스크라인이 원하는 생산성(컨테이너 시간당 130 개 처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다, 내년 3월 광양항 3-1단계부두 개장과 더불어 그곳 부두운영사 측이 복귀를 강력 권유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그럴 경우 부산항은 다시 큰 타격을 입는다"며 "부산항 기항 선대와 물동량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선 일본에 있는 아시아지역본부를 방문,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국제신문)2) 다각화 전략- 현재는 컨테이너 운송분야, 석유사업분야, 컨테이너 터미널 사업 분야를 주요 사업으 로 하고 있음- 이 밖에도 슈퍼마켓체인, 항공업, 금융업, 조선업 등 매우 다양한 사업을 전개- 컨테이너 운송 분야· Maersk Line으로 출발해 1997년 미국의 Sealand사를 인수하면서 확대 (2005년 당시 세 계 컨테이너운송시장의 14%를 점유하면서 세계 1위를 고수)· have more than 1,900,000 containers of all sizes and types· The average age of a Maersk Line container is less than five years.· Dry containers), reefer containers), 20' and 40' open top containers 보유- 석유사업분야는 북해유전 개발에 참여하면서 시작, 현재는 북해 유전 뿐만 아니 라 카타르등 중동에도 유전을 보유, 이 곳에서 채취한 원유를 정제해 판매하는 사업 까지 함.- 항만터미널 사업은 컨테이너 운송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 캐나다, 홍콩, 인도, 미국, 네델란드 등 세계 도처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 이 밖에도 A. P. Moller Maersk그룹은 덴마크 내에 많은 회사를 직접 운영하거 나 지분 참여를 통해 덴마크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특성 혹은 서로 다른 2종류 이상의 물질이 접촉 또는 특별한 상황 하에서의 마찰 등으로 인하여 폭발, 인화, 유독, 부식, 방사성, 질식, 발화, 전염, 중합, 동상, 분진폭발 또는 반응 등을 초래하여 인명, 건강 또는 자연환경 및 물질적 재산에 위험을 야기시키는 물질 또는 제품을 말한다.- 특수화물 서비스일반 컨테이너화물에 비해 Damage 발생가능성이 높은 장척 및 중량화물을 수송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특수컨테이너는 고객의 특수화물 운송을 위한 안전한 환경 상태를 제공한다.2) 벌크 서비스Tanker TeamCape) TeamPanamax) TeamHandy)max TeamHandy) Team2) 터미널 서비스한진해운은 국내외 12개에 이르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물류사업 분야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한국 4개, 일본 2개, 미국 3개, 대만 1개, 네덜란드 1개, 벨기에 1개)3. Korea Express① 기업 소개1930년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에서 출발, 육상운송을 비롯해 해상, 항공운송과 항만 하역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운송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의 물류기업으로 성장 현재 40개 지점, 500여개의 점포망과 200여 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② 다각화 전략1) 물류 사업- 도로운송- 철도운송- 해상운송- 항만하역- 보관물류- 중량품운송- 3자 물류)- 공동수배송2) 컨테이너 사업3) 택배 사업4) 렌트카 사업- 대한통운 렌트카는 전국 50개 지방영업소와 5천 여대의 최신형 승용차를 다양하게 보유하 고 있다.5) 국제 물류 사업6) 이사물 사업- 대한통운은 1964년부터 40여년간 가정이사, 사무실, 관공서, 공장, 병원, 대학, 연구소, 신 문사 등 여러 가지 업종의 이전을 직접 수행하였고, 실적을 쌓아왔다.4. Etc.Ⅲ. Prospect & Conclusion1. This Report's conclusion현 물류기업들은 하나의 분야만으로는다.
Ⅰ. 서론관광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현대에 확보된 다양한 교통수단, 안락함, 안전이 문화관관을 육성시켰다면, 최근 들어서는 활발해진 경제교류로 인해 MICE를 활용한 지식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MICE산업은 멀티지식산업으로서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MICE는 최근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광산업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MICE방문객은 업무적 성격을 가지며, 레저 목적의 일반 관광객보다 높은 지출을 하고 있어서 경제적 가치가 큰 시장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외국인 투자와 다국적 기업의 진출이 크게 늘면서 국제회의, 세미나, 컨벤션, 기업회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세계 컨벤션 선진국들은 MICE산업을 국가의 핵심 전략 산업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열린 3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만 1만1085건에 이르고 MICE 산업 시장 규모는 3000억달러(약 378조원)를 웃도는 것으로 추계됐다. MICE 산업은 단순한 관광산업보다 관련 산업 연계 효과와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매우 높다. 실제 MICE 참가자들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2.8배의 비용을 지출한다는 통계가 있듯이 MICE 산업은 ‘미다스의 손’이라고 할 만큼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하다. 이에 따라 현재 세계 각국과 도시들은 너도나도 MICE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오래 전부터 각종 국제회의와 기업 인센티브 여행, 대규모 컨벤션과 국제전시회를 합해 하나의 산업으로 육성시켜 오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도 IT 발전과 더불어 각종 전시회 등을 유지하면서 MICE 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마카오, 두바이 등도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중이다. 우리정부도 오는 2018년까지 MICE 산업 비중을 현재 GDP의 0.17%에서 0.4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MICE 산업을 17개 신성장 동력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 MICE 산업 육성에 팔을 걷었다. 서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④ 비영리기구회의(Non-profit Organization Meeting)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봉사 단체에서 주관하는 회의로 주로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2. 국제회의산업의 정의 및 발전 요인(1) 국제회의 산업의 정의국제회의는 관광 산업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산업 구조의 복잡성이다. 관광 산업은 교통, 숙박, 식ㆍ음료산업 등과 같은 다양한 공급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공급의 다양한 역할자는 국제회의 산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관광 산업처럼 국제회의는 무(nothing)에서 유(everything)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즉 수요자의 요구와 필요에 맞춰 회의라는 형태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의 제공은 어느 특정 역할자의 단독의 노력과 제공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고 수많은 연관 산업들이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실행하는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국제회의 산업은 국제회의를 유치ㆍ기획ㆍ실행함에 있어 연관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혹은 산업들의 상호 작용의 총체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2) 국제회의 산업의 발전요인첫째, 국제회의에 대한 사회적 수요의 증가이다. 전 세계적으로 국제화와 정보화 사회로의 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정보의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컨벤션에 대한 시대적 필요성과 요구가 사회 전 부문에서 다양하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정보란 곧, 권력이고 영향력이고 힘이며 경제력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인간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ㆍ가공ㆍ재생산할 수 있는 능력까지를 요구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으로 각 부문에서 보다 활발한 정보나 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공공의 장으로서 컨벤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둘째, 교통 산업의 눈부신 발전이다. 국제회의 산업의 급성장은 교통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일어났다. 특히 제트 여객기의 등장은 인간의 이동을 보다 빠르고 안락하게 하였으며, 한다.국제회의 개최 지역 내에 국제 교류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민의 국제화 촉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 자산 및 기반 환경의 정비가 이루어진다. 특히 국제회의의 내용, 즉 연구ㆍ비즈니스ㆍ첨단 기술ㆍ예술 등의 정보 축적과 교류에 따른 기술적ㆍ문화적인 역량과 영향력이 증대된다. 그리고 국제회의 개최는 외국으로부터 다수의 관계자들이 회의 개최지로 모이는 계기가 되므로, 국제회의 개최 기간 중 개최지를 중심으로 복합 문화공간이 형성된다. 새로운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고 그 결과 회의장은 정보의 중심지가 되어 장기적으로 보면 이는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회의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소 즉, 국제 친선과 국제 교류의 장소가 됨은 물론,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됨으로써 문화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일본의 경우 휴양지를 국제회의 관광도시로 지정하여 이벤트와 휴양지를 결합함으로써 종합적인 기능을 하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자국에 돌아가 주위의 동료, 친지, 관련단체,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국제회의 개최국 또는 개최지에 관한 내용을 주요 화제로 삼기 때문에 이를 통한 홍보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그러나 국제회의의 개최로 인한 빈번한 외부인의 출입으로 지역의 고유한 커뮤니티가 훼손될 우려가 있고 지역의 문화 자원이 상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4) 관광산업 진흥 효과국제회의 산업은 관광산업과 직접적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인적ㆍ정보 교류 및 문화 교류를 촉진시키며 국제 평화 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관광의 기본 이념과 일치한다.국제회의 산업과 관광 산업은 공히 유ㆍ무형의 서비스와 제품의 혼합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맥을 같이하고 있다. 국제회의 산업은 회의ㆍ전시 자체뿐만 아니라 회의ㆍ전시 활동에 따른 부가적인 유ㆍ무형의 서비스가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숙박, 식ㆍ음료 시설, 상업 시설, 교통 시설 등의 직접적인 관광 시설과 관계를 갖고 있다.한편 컨벤션은 수요에 순응하기보다는 수요를 적극적으 2층의 아셈홀은 2002년 아셈을 위해 설계된 회의장이고 3층에 위치한 오디토리움(Auditorium)은 극장식 회의장으로 각종 기념식이나 주주총회, 학술회의, 국제회의, 신제품 발표회 등에 적합하다. 그랜드컨퍼런스 룸은 심포지움, 영화상영, 시상식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극장식 회의장으로 35mm, 16mm 영사기와 고정스크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밖에 장보고홀(Jangbogo Hall), 아셈홀회의실, 오디토리움 회의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COEX는 웅장한 규모의 초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회의시설 외에 쇼핑센터, 멀티플렉스, 수족관, 대형서점,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변에 호텔과 카지노, 백화점 등의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COEX 북문에 위치한 봉은사에서는 국제회의 참가자 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찰체험(Temple Stay)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두어 다양한 문화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2) BEXCO1)현황지역 : 부산주소 : 부산 해운대구 APEC로 43번지웹사이트 : www.bexco.co.kr/회의시설총면적(㎡) : 5004.0회의실(수) : 26수용인원: 4,840전시시설총면적(㎡) : 39731전시장(수) : 6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개관년도 : 2001년운영방식건립 : 부산시부지 : 국방부 매입운영 : BEXCO2) 특징BEXCO는 태평양을 비행하는 갈매기와 크루즈선을 형상화한 현대적인 외관을 지닌 인텔리젠트 빌딩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컨벤션센터이다. 컨벤션 홀은 소규모 회의에서부터 메가 이벤트까지 가능하며, 동시통역시스템, 국제화상회의시스템, 첨단 A/V 장비를 갖추고 있다. 1, 2층에 위치한 회의실과 3층에 위치한 대회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래스 홀은 부대시설 주최자를 위한 사무실, 세미나 룸, 중소전시실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축구장 3배 크기인 옥외 전시장은 국내 유일의 단층무주 전시장으로 약 1,800여 개의 부스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어 초대형 전시회나 야 정상회의가 하나로 묶여 부산에서 개최되었고 앞선 5월부터 통상장관, 재무장관, 중소기업 장관 등 분야별 장관회의를 비롯한 크고 작은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부산 개최는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의 목표를 구현시켜 주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동남아 광역 경제권에 분포되어 있는 국가기간산업의 발전을 바탕으로 동남권 전체의 발전 이익을 극대화하여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아래에서 MICE 의 대표적인 예인 부산 APEC을 유치의미와 그것이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여러 가지 파급효과들을 알아보았다.1. APEC 유치 의미세계 3위의 컨테이너 처리 능력을 갖춘 대형중심항만(Mega Hub Port)도시 부산은 200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함으로써 홍콩과 상하이, 싱가포르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물류중심형 국제 비즈니스 「클러스터」로 성잘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서 부산은 국제영화제로서 성공하고 있는 국제명성에 국제 컨벤션기능 등 국제 비즈니스를 복합함으로써 ‘전시?컨벤션산업 도시’의 입지를 다지며, 서울과 수도권에 대응하여 동남권의 중추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곧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산 프레임으로서의 기반마련을 의미한다. 이러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부산의 전통 및 지역문화를 해외로 진출시킬 수 있는 계기로도 적절히 활용해야 할 것이다.특히 경부고속철 개통과 함께 초대형 국제회의를 유치, 국제적 관광도시의 명성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기반 위해서 선진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부산이 당초 약속한 대로 APEC에 북한을 옵서버로 초청할 경우 부산은 ‘남북통일’의 가교 역할을 하며 ‘평화APEC’의 알찬 결실까지 거둘 수 있다. 그런 만큼 부산이 APEC 개최를 통해 얻는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그리고 부산이 APEC 개최를 신청하며 목표했던 부산권 발전과 동남경제권의 공영까지 한꺼번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Ⅰ. 序소니와 삼성전자의 조직도 및 조직 구조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많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소니가 1946년에 창업하여 약 60년 이상의 연륜을 지닌 회사인 데 비해, 삼성전자는 1969년 설립되어 연륜으로는 소니의 절반 정도에 미치지 않고 있다. 또한 소니가 모리타와 이부카 두 명의 창업자가 2차 세계대전 후에 벤처 형태로 설립한 기업인 데 비해, 삼성전자는 일제시대 무역상으로 창업한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그룹의 일환으로 기업문화와 경영 시스템을 다른 삼성의 모든 계열사와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소니와 삼성전자는 기업의 미션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소니는 창업 초기부터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워크맨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을 근본적인 기업 이념으로 삼았다.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는 전자 산업의 쌀’ 또는 ‘산업보국’이라는 말로 축약되듯이 전자 산업의 기간이 되는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임무를 강조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 역시 두 기업을 비교하는 데 유의해야 할 점이다.또한 소니와 삼성전자는 주력 사업이 서로 다르다. 소니가 전자 사업 이외에도 영화, 음악과 같은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사업 비중이 높은 것에 비해, 삼성전자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전자 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삼성그룹은 보험, 금융, 중공업, 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전자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소니가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제품과 음악, 영화,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B2C(Business to Consumer)적 사업구조를 갖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LCD 패널의 사업 모델은 부품 사업의 성격이 짙고, 휴대폰 역시 국가별로 차이는 있으나 소수의 통신 사업자를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점에서 B2B(Business to Business)에 가까운 특성을 갖고 있다.이와 같이 서로 주력하는 사업 분야가 다른 두 기업을 직접 맞대어 비교하는 것07년에 세계 최초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 개발 성공1969년~1971년창업기1972년~1974년성장기반 구축기1975년~1976년사세확장기1977년~1979년고도 성장기1980년~1982년불황극복 기술 개발기1983년~1985년수출주도 성장기1986년~1989년해외지향 변신기1990년~1998년2000년대를 향한 전진기1999년~2002년Digital 컨버젼스혁명 주도기2003년~현재초일류기업의 기반 구축기< 삼성전자의 연혁 >(3) 사업 분야① 반도체 및 LCD사업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부문은 메모리 사업부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 LSI사업부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메모리 사업부는 디램, 에스램(SRAM), 플래시 메모리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메모리에서 세계1위라는 사실만으로는 삼성전자의 주도적인 지위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 삼성전자는 1993년 메모리형 반도체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더욱이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30퍼센트로 2위와 3위인 하이닉스(Hynix)나 마이크론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다. 각종 휴대용 전자기기의 저장장치로 사용되며 급성장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 부문에서도 2005년 현재 33퍼센트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2위인 도시바와 두 배 이상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부문에서 단순히 생산과 제품 경쟁력에서만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개발과 특허출원 면에서도 선도적인 지위에 있다.삼성전자에서 비메모리 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 LSI 사업부는 컴퓨터, 가전기기, 통신기기 등과 같은 시스템에 필요한 칩 솔루션 (Chip Solution) 제공과 주문형 반도체(ASIC)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DDI(Display Driver IC)돠 통신용 모뎀 등 기술의 발전 과정이 뚜렷하고, 대형수요가 존재하는 시스템 LSI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소규하기 위해 영업권을 대손상각 처리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후 소니 픽처스는 새로운 경영진을 영입하여 영화 사업을 희생시키는 데 성공했으면, 2005년에는 미국 MGM사의 필름 라이브러리를 50억달러를 들여 추가적으로 인수했다. 2006년 소니 BMG는 음반 사업에서 시장점유율 25퍼센트로 유니버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추가적으로 인수한 MGM사를 합쳐서 할리우드 영화 자산의 40퍼센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영화사가 되었다.② 게임 사업소니가 워크맨에 이어 다시 크게 히트한 제품은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이다. 소니는 1993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의 공동출자로 가정용 게임기와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플레이스테이션을 개발했다. 2003년에는 성능을 높인 플레이스테이션2를 발매했고, 200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대의 게임기와 10억 개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다. 플레이스테이션2에는 DVD가 채용되어 음악이나 영상 소프트웨어를 즐기는 것도 가능했고, PSP는 휴대용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기와 무선통신을 통해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2006년에는 IBM과 도시바와 합작으로 개발한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셀(Cell)과 차세대 DVD인 블루레이 디스크가 탑재된 플레이스테이션3를 발표했다. 소니는 게임분야에서 51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수위를 달리고 있다.③ 네트워크, IT 및 금융 사업소니는 1980년대 초반에 가정용PC를 만들었으나,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다.1996년 모든 계열사에서 컴퓨터 관련 엔지니어를 끌어 모아 가정용 멀티미디어 컴퓨터 VAIO시리즈를 개발했다. 단순한 PC나 노트북이 아니라 컴퓨터, AV, 가전을 융합한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VAIO(video audio integrated operation)의 로고 디자인은 아날로그의 사인커브와 디지털의 01을 혼합한 것으로 AV와 IT의 융합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편 소니는 네제 업적에 대해 사업부 간 차이를 많이 두는 이익배분제[PS(Profit Shoring)시스템]이라는 보너스 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익배분제는 1년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해서 당초 목표로 잡은 이익을 초과 달성했을 경우, 초과분의 20퍼센트를 임직원에게 나누어주는 형태다. 지급한도는 연봉의 50퍼센트로, 실례로 2006년 초 반도체와 휴대전화 사업부는 50퍼센트 상한까지 받았고, 평균은 11퍼센트 정도 였다고 한다. 또한 생산성 격려금(Productivity Incentive, PI)은 반기별로 경영목표 달성 및 개선 정도를 평가해서 연간 기본급의 300퍼센트를 최대 한도로 하여 사업부 간에 차등지급한다.이와 같이 삼성전자의 PS와 PI의 평가기준은 매출 및 손익목표, EVA, 현금 흐름, 주당수익률 등으로 소니 컴퍼니제도의 평가기준과 동일하다. 결국 삼성전자와 소니는 둘 다 단기적인 경영 성과를 강조하는 측면이 강하다. 오히려 삼성전자가 모든 직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인센티브를 준다는 점에서, 사업부제 조직의 운영 원리를 더욱 철저하게 적용하고 있다. 소니는 성과가 높은 조직이라도 각 개인을 상대평가하여 성과급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지만. 삼성전자는 철저히 사업 단위의 성과에 의해 같은 부서의 직원은 같은 수준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또한, 연봉 50퍼센트까지의 PS와 기본급 300퍼센트까지의 반기별 PI는 오히려 성과급이 고정급보다 높게 설계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는 직원에게 높은 금전적 보상을 하는 미국 기업과 유사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성과급제는 개인별 성과차를 연봉에 반영하기 꺼려하는 한국의 기업풍토를 볼 때도 매우 파격적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어떻게 소니와 같이 개별 사업부(컴퍼니)가 사일로화 되는 문제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는가? 삼성전자가 단기 목표에 따라 보너스를 차등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소니보다 개별 사업부가 사일로화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③ GBM 특징- 2000년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는 한국에 없는합시켰다.소니내부에는 걸출한 전임 경영자들의 영향으로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대외 활동 등의 문제를 경영진에게 맡겨 버리면 된다는 식의 안이한 의식이 팽배해 있었다. 소니는 컴퍼니제를 도입하면서 본사의 기능을 대폭적으로 축소시켰다. 사업 기본 방침의 책정, 대규모 투자나 M&A, 주요 인사 관련 의사 결정과 같은 전사적 의사 결정만 본사 기능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컴퍼니로 위양시켜 버렸다. 일정액 이하의 투자안에 대해서는 각 컴퍼니의 프레지던트가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한다. 인사권 역시 각 컴퍼니의 경영진을 제외한 전 직원에 대해 각 컴퍼니의 프레지던트가 전권을 행사하도록 하였다.소니가 운영하는 컴퍼니 제도의 목적은 이러하다.- 중핵 비즈니스 강화와 신규 비즈니스 육성- 시장 대응형 조직의 도입과 제조와 판매의 일체화를 통해 시장의 요청에 대응- 사업 책임의 명확화와 권한이양 등으로 외부 변화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조 구축-. 계층이 적은 심플한 조직- 기업가 정신 고양과 21세기를 향한 매니지먼트의 육성컴퍼니 제도하의 소니 본사는 이러한 독립적인 컴퍼니가 모인 하나의 지주회사와 같은 역할을 하도록 고안되었다. 소니의 CEO는 이들 컴퍼니의 프레지던트에게 개별 사업부의 운영을 맡기고, 본인은 신규 사업의 투자와 전체적인 조정만을 담당하는 역할, 즉 자본 시장의 기능을 내부화하는 지주회사의 운영 주체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조직개편으로 과거 19개의 사업본부가 8개의 컴퍼니로 재편성되었다. 1994년 조직된 8개의 컴퍼니는 소비자 AV(Consumer AV), 컴포넌트(Component), 레코딩 미디어와 에너지(Recording Media & Energy), 방송(Broadcast), 비즈니스와 산업 시스템, 정보통신(InfoCom),모바일 전자공학(Mobile Electronics), 반도체였다. 그리고 게임, 음악, 영화 사업과 보험 사업 등은 별개의 조직으로 관리되었다.이와 같은 컴퍼니제도의 도입과 비용절감 및 수했다.
Ⅰ. 서론미운오리에서 백조로..."지난해까지만 해도 e러닝에는 관심도 없는 부처였는데….’산학을 막론하고 국내 e러닝 분야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한 전문가가 요즘 교육인적자원부의 행보를 보며 건넨 말이다. 그는 “지난해 e러닝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에 협조를 요청하러 갔을 때만 해도 e러닝이 뭔지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고 문전박대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교육부는 180도 변한 것 같다”고 전했다.이 전문가의 말처럼 e러닝을 대하는 교육부의 행보가 요즘 심상치 않다.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된 EBS 수능강의 사례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정책적 수단 외에도 e러닝을 통해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적극 개척하려는 듯한 인상이 짙다.◇다양한 e러닝 정책=교육부의 발빠른 e러닝 행보는 그동안 발표한 정책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EBS의 수능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한 지 한 달 뒤인 5월 말, 방과 후 온라인에서 교사의 무료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 가정학습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 가정학습 체제는 이달 중순부터 대구, 경북, 광주 교육청 3곳에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필요한 교수학습자료를 구할 수 있는 교육정보유통시스템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통합했다.교육부가 지금껏 이들 정책에 투입했거나 투입할 예산을 따져보면 EBS 260억원, 사이버 가정학습 체제 등에 221억원으로 올해만 500억원에 가깝다. 이 때문에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투자나 노력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교육부의 이러한 정책 추진은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EBS 정책이 정부의 성공 정책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더욱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달라진 교육부=교육부가 달라졌다는 평가는 내부의 변화에서도 기인하고 있다. 교육부가 EBS 정책을 시행할 때만 해도 사설 학원 또는 온라인 교육업체 등을 사교육 폐해의 원인으로 보고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적어도 e러닝 분야에서는 이 같은 시각이 동반자적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교육정보의 축적 및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이용정보저장소’도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외에 절차를 통해 다른 기관이나 단체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산자부는 제정안에서 e러닝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 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고 전문인력 공급을 위해 각종 e러닝 관련 연구기관이나 단체 등도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했다.최근 “정보”와 “정보화 사회”라는 용어는 우리 사회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이 정보화 사회에 대한 개념의 정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따라서 본 리포터에서는 정보화 사회의 정확한 개념을 살펴보고자 한다.또한, 정보화 사회로의 진전이 가속화 되면서 교육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른 교육에 있어서의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마지막으로, 위에 제시한 2개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e러닝은 현재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새로운 교육제도로 대두되고 있다. 이 e러닝의 개념과 장 · 단점을 살펴봄으로써 e러닝이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까지 검토해 보고자 한다.위의 3가지 연구 목적에 대해 자료를 조사방법은 책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인터넷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정보화 사회란 무엇인가?정보화 사회란 컴퓨터와 통신 기술이 결합하여 정보의 수집·가공·유통 능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면서, 정보의 가치가 산업사회에서의 물질이나 에너지 못지않게 중요해지는 사회를 의미한다. 달리 말해서 정보사회란 인간이 현대사회에 적응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 생산, 제작, 가공, 저장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의 유통을 확산시켜 나가고 이러한 행위가 사회 전반에 보편화된 사회를 말한다. 따라서 정보사회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생산되어 빠른 속도로 이동 및 유포되고 혹은 소비되는 사회를 의미한다.사회 형태산업전력 자원수렵 사회농업 사회산업 사회정보화 사회1차 산업 중심사냥토지, 노동물질 자원, 에너지정보 산업 중심정보, 지식, 기술2차 산업< 인류의 사회 발전 단계 >의 증대? 작업 현장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발달? 학교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춘 젊은이들을 공급하지 못하는 실태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과 함께 Bates는 국가의 계속적인 발전과 생존을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한 테크놀러지를 교육과 연수에 얼마나 지혜롭게 사용하느냐에 달렸다고 한다. 이는 통신망을 이용한 가상학습이 학습수요자의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매체이며 얼마나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인가가 쟁점이 될 것이다.3.정보사회의 도래로 인한 사이버 공간의 교육 활용에 대한 새로운 면 인식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산업사회로부터 정보사회로의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의 공간도 물리적인 공간으로부터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술로 창출되는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우리나라의 경우도 인터넷이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현재 그 이용자가 인구대비 44.7%에 육박하고 있다.시점유형이용률이용자 수(만 명)1999.102000.32000.82000.128월대비증가1999.102000.32000.82000.128월대비증가A)22.4%33.0%38.5%)44.7%6.2%p9431,3931,6401,904264< 인터넷 이용률 및 이용자 수 - 정보통신부 >교육환경도 전통적인 교실로부터 사이버공간의 활용이 중요시되는 정보화시대를 거쳐서 점차 효율적인 지식공간의 형성에 우선적인 가치가 부여되는 지식정보사회로 변모됨에 따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체계의 개선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인터넷을 교육의 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용자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아래의. 참고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는 사이버공간이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Base : 인터넷 이용자)구분구성비자료정보검색오락게임메일사용학습채팅금융거래조회쇼핑예약무료전화(인터넷폰)기타전체55.9%21.3%12.1%3.7%2.6%2.4%1.3%0.2%0.4%남성56.5매체는 통신망을 통해 연계되고 분산되는 추세이므로 이를 과거의 온라인교육, 사이버교육, 웹기반교육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e러닝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극대화함으러써 분산형의 열린 학습공간을 추구하는 교육 유형이면서 급격히 확산되는 e비지니스의 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5) 원격교육앞에서 소개된 온라인교육, 사이버교육, 웹기반교육, e러닝은 모두 개념의 발전 측면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전통적인 면대면 교육과 대비된다는 점에서 원격교육과 상당 부분 뿌리를 같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원격교육의 기본 개념은 학습자와 교수자가 거리에 의해, 때에 따라서는 시간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다양한 기준으로 원격교육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겠으나,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우편을 통한 제 1세대, 인쇄물, 라디오, 텔레비전, 비디오, 오디오, 컴퓨터 등 다른 매체를 활용한 제 2세대, 컴퓨터 통신과 양방향 CATV, 인공위성등을 사용한 제 3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5. e러닝의 장 · 단점1) e러닝의 장점▶일정한 공간에 제약없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일정한 장소로 학생과 교사가 이동해야 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해당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된다.▶시간적 제약을 벗어나 자유로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학습할 수 있다.▶학생은 교사에게 개별적으로 또는 공개적으로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글로써 의사소통이 일어나므로 교수자와 학습자 동료의 발표내용 등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 읽기가 가능하고 자신의 생각을 보다 잘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기록(내용)이 보존되기 때문에 이미 지난 내용이라도 언제든지 참조 가능하다.▶면대면이 아니므로 질문, 발표 때 일어나는 저항감을 줄일 수 있다.▶멀티미디어 컨텐츠 제공과 하이퍼링크를 통해 정보제공 및 공유 수단이 용이하다.▶강의의 진행이나 수업시간의 제약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에 만족하십니까?1) 아주 만족한다.2) 만족한다.3) 보통이다.4) 만족하지 못한다.5) 아주 만족하지 못한다.본문3. 귀하께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를 들으시면서, 그에 따른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에 가서 출석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 )본문4. 귀하께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를 들으시면서, 그에 따른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동영상 강의의 버퍼링 문제 )본문5. 귀하께서는 앞으로 사이버 강의가 어떻게 개선되어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기말고사를 학교에 직접 가서 치는 시험이 많은데, 모든 시험이 사이버였으면 좋겠다.)본문6. 끝으로 정보와 사회 교수님께 드리고 싶은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안녕하세요! )*** 응답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설문 2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이 사이버 강의에 대하여 느끼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조사하고자 설문 조사를 하게 된 구선연이라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시간을 내주시어 답변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조사의 내용은 철저하게 개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을 것이므로 거리낌 없이 설문조사에 응해주세요. 여러분의 진심어린 응답을 부탁드립니다.이름 : _이__모양____나이 : _21______세학년 : ___2___학년성별 : 1.남 2.여 2선문>>선문1. 귀하께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를 듣고 계십니까?11) O 2) X본문>>본문1. 학교에서는 1주일에 한번 출석체크를 해야하는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는데요.귀하께서는 사이버 강의를 1주일에 한번씩 출석 체크를 하고 계십니까?11) O 2) X본문2. 귀하께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에 만족하십니까?31) 아주 만족한다.2) 만족한다.3) 보통이다.4) 만족하지 못한다.5) 아주 만족하지 못한다.본문3. 귀하께서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사이버 강의를 들으시면서, 그에 따른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듣고 싶은 시다.
Ⅰ. 서론창당 50돌 日자민당 - 질주하는 네오콘 브레이크가 없다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15일 창당 50주년을 맞았다.올해는 또 일본의 패전 60주년이다.일본국민들은 이를 계기로 패전의 멍에를 털고 ‘보통국가’가 되는 걸 은연중 희망하고 있다.그 선두에 자민당이 서 있다.세계2위의 경제대국 건설을 이끌어 온 자민당은 이제 군사 재무장을 통한 보통국가 실현을 꿈꾸고 있다.민족주의 열기 속에 재무장과 ‘보통국가’를 가능케 하는 개헌이 다음 과제라고 공언하고 있다.세계가 불안한 시선으로 자민당의 변신을 주시하고 있다.[서울신문]2005-11-30 20판 13면 3228자 특집 기획,연재위의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일본의 중심에는 자민당이 있다. 즉 일본의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근?현대 일본 정치의 중심축이며, 오랜 기간 동안 일본 정치를 이끌어 왔던 자민당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따라서 본 리포터에서는 간단히 자민당의 성격에 대해 살펴본 후, 자민당 장기집권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해서 자민당 장기집권을 뜻하는 ‘55년 체제’와 그 뒷받침이 된 중선거구제도, 38년간의 자민당 장기집권이 막을 내리게 되는 1993년과 그 뒷받침이 되는 소선거구제도, 1996년 다시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하기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일본 정치의 향후 전망에 대해 책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인터넷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접근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일본의 정당체제일본 정치 체제는 다원적이기는 하나, 심각한 사회적 균열이 존재하지 않는 동질적인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안정적 보수체제이다. 그리고 보수 체제의 안정적 유지는 자민당-관료-대기업이라는 견고한 횡적 구조와 종적 통제 구조, 즉 파벌 영수-국회의원-중간 자치의원-기초 자치의원으로 이어지는 통제구조, 지사-시장-정촌장으로 이어지는 통제구조, 중앙관청-도도부현-시정촌사무소로 이어지는 통제 구조 및 대기업-하청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통제 구조에 의해 뒷받침 되고 있다.은 복지국가의 실현을 도모하는 정당이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당의 정강 제 6조에 ‘현행 헌법의 자주적 개정’을 명시하여, 끊임없이 평화 헌법을 개정하려고 하는 극우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당이기도 하다. 또한 파벌 연합 정당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처럼 당내 파벌의 존재와 활동이 뿌리 깊은 상황이고, 이러한 자민당의 시스템은 파벌 실력자에 의한 당수 교체를 통해 국민의 자민당 비판을 회피하는 의사 정권 교체의 효과를 발휘하여 장기집권 하는데 이바지해 왔다.55년 체제 하에서 자민당 내에는 정책이나 이익에 대응하여 자연스레 집단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이른바 파벌이다. 당내에 대파벌이 형성된 요인은 파벌의 영수가 자금력이나 진정처리능력 그리고 내각의 대신자리의 배분능력 등을 동원하여 파벌구성원에게 이득을 제공하는 대신에, 파벌구성원은 파벌의 영수가 당총재선거 등에서 승리하도록 협조하는 관계로부터 형성되었다.특히 1996년 중의원선거에 ‘소선거구제’를 도입하기 전까지 일본은 ‘중선거구제’였는데, 이는 한 선거구에서 3~5인이 당선되기 때문에 거대야당 자민당 내에서 한 선거구에 복수의 후보자를 내세움으로 인하여 당내 파벌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이러한 파벌시스템은 이익유도형의 금권정치를 불러오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다나카 수상 때에 그 절정을 이루었다. 55년체제 하에서는 이러한 파벌의 영수가 상호 견제하거나 연대하면서 정권을 운영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파벌정치의 폐단을 해소코자 1994년 8월 정치개혁을 단행하여 파벌사무소를 폐쇄하고 정치자금규정법을 개정하여 각 파벌이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정치헌금을 받는 것을 금지시켰다. 또한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비례대표병립제로 변경함으로써 파벌 중심의 정치를 근절코자 하였다.이러한 노력으로 일시적으로 각 파의 명칭 변경, 파벌기능의 변화 등 표면적으로는 파벌이 해체된 듯 하였으나 실제로는 연구회 등의 명칭 하에 아직도 파벌중심‘55의 정치가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3. ‘55년 체제’와다.그러나 8개 야당은 정책대립과 수상선출 등을 둘러싼 분열로 겨우 10개월의 단기정권(호소카와내각, 하타내각)으로 끝났으며, 1994년 6월에는 자민당, 사회당, 신당 사키가케에 의한 3당 연립정권(무라야마내각)이 탄생함으로써 자민당이 다시 정권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었다.이후 일본 정치는 자민당이 다시 장악했고 총리 역시 자민당 출신의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모리 요시로(森喜朗)를 거쳐 현재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로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자민당은 대부분 독자적으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정당의 이합집산에 의한 연립정권이 계속되고 있다.2) 중선거구제도 - ‘55년 체제’라고 불리는 자민당 장기집권체제의 제도적 기반과거 일본의 중선거구제는 하나의 선거구에서 2-5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중선거구제도가 일본에서는 소위 55년 체제 라고 불리는 자민당 장기집권체제의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55년 체제란 1955년에 만들어진 보수와 혁신의 대결구도라는 외피를 가지고 보수당인 자민당의 일당지배체제가 실질적으로 형성된 일본의 정치시스템을 일컫는다. 즉 자민당과 사회당이 대결하는 정당정치의 구도를 취하면서도, 자민당의 일당우위체제가 관철되는 보수적인 장기집권체제이었다. 1955년부터 1993년까지 약 38년 동안 자민당은 의회의 과반수를 장악함으로써 자민당정권을 유지시켰다. 그런데 2-5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도에서 자민당이 과반수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한 선거구에 1명만 당선되어는 안 된다. 따라서 자민당은 과반수이상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한 선거구에 복수의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으면 안되었다. 하나의 선거구에 여러 명의 자민당후보가 나서고, 사회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 후보가 출마하여 경쟁하는 양상이 55년 체제하에서 선거운동이었다.이러한 선거제도하에서는 정당과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이 진행될 수가 없었다. 같은 당 후보가 여러 명이 출마하다 보니 정당 중심이나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이 아니라 개인의 조직에 의존한스템, 즉 파벌간의 역학관계를 들 수 있다. 자민당이 장기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자민당 내부의 ‘파벌간의 진자운동’과 그 경쟁을 통한 의사정권교체 때문이었다. 자민당은 매우 다양한 보수세력의 결집체이기 때문에 당내에는 다양한 이념과 정책 흐름이 존재했다. 이 때문에 자민당 내부에는 어느 정도 권력의 상호통제 메커니즘이 작용하고 있었다. 이 ‘메커니즘=파벌간의 협력과 경쟁’이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즉 파벌간 격렬한 경쟁이 당 내부에서 어느 정도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현실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한 것이었다. 주류파에 대항하는 비주류파의 존재는 차기 정권담당 후보를 가시화하여 권력에 대한 비판세력으로서 장기정권의 독재화를 방지하는 역학을 수행했다. 이러한 파벌역학관계에 의한 의사정권교체는 일방지배의 본질을 은폐시켜 주었고 지지층의 쇠퇴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했던 것이다.둘째, 자민당의 분권적 정치구조에 의한 포괄정당화이다. 자민당은 하부조직을 통해 지방의 정치운동을 장악했다. 즉 자민당은 사회경제의 깊숙한 부분에까지 침투하는 동시에, 그것이 중앙의 의사결정에 일정부분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던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사회의 요구와 이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더욱이 자민당 단독정권이 장기화됨에 따라 정계진출 의욕을 가진 사람들이 정치적 신념에 상관없이 자민당에 입당함으로써 자민당의 사상적 폭은 넓어질지언정 좁아지는 일은 없게 되었다. 즉 자민당은 이데올로기 폭을 확대해 나가면서 다양한 정치집단과 시대적 조류를 포섭하여 ‘포괄정당’의 성격을 갖게 되었다. 또한 특정 이데올로기나 사회 계층에 집착하기보다는 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민감하게 변하는 유연성을 보였다. 즉 자민당은 사회, 경제적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동시에 그것에 합당한 정책을 개발 ? 실행하는 능력과 보수적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그다지 이데올로기에 집착하지 않는 유연한 자세를 견지했다.셋째, 혁신정당의 미성숙과 유연성의 결여,를 협소하게 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자민당은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안보비용을 삭감하는 동시에 시장 및 기술의 무제한적 공급으로 고도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의해 산출된 잉여의 배분을 통해 지지집단을 유지 ? 확대할 수 있었다.5. ‘55년 체제’의 붕괴(1993년)와 소선거구제도1) 55년 체제의 붕괴55년 체제가 붕괴된 직접적인 계기는 당시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이었던 다케시타파의 분열이다. 요시다-사토-다나카파를 계승한 다케시타파는 ‘이중권력구조’로서 총리 후보의 추천과 내각 인사, 각종 국가정책을 좌지우지한 권력 중에 권력이었다.55년 체제는 자민당 1당에 의한 장기지배체제가 정-관-재계의 유착구조를 낳고 이로부터 다나카 정권하의 록히드 사건), 리쿠르트사건(1988년)), 동경사가와큐빈사건(1992년) 등 정치부패사건이 발생하자 파벌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결국 주류인 오부치파와 개혁색체가 짙은 하타파로 분열됐다.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부치파가 정치개혁 요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자 하타파는 93년 6월18일 야당이 제출한 미야자와 내각 불신임안에 찬성표를 던지고 말았다.자민당 1당 지배체제가 깨지는 순간이었다. 이후 자민당은 같은 해 7월10일 개최된 중의원 선거에서 과반수에 미달(227석 획득)하는 참패를 당했고, 7월29일 비 자민당 정파들이 만든 ‘호소카와 내각’에 권좌를 내주어야 했다. (55년 체제는 38년만에 붕괴)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55년 체제의 붕괴는 1970년대 오일 쇼크 이후의 경제 침체와 80년대 후반의 냉전 종식 등 국내외 상황에 의해 이미 시작됐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분석이다.2) 소선거구제도일본정치의 부정적인 모습이 부분적으로 노출된 것이 다나카 정권하의 록히드 사건, 1988년의 리쿠르트 사건, 1992년의 가네마루 사건과 같은 정치스캔들이었다. 이로 인하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은 심화되었으며, 정치개혁에 대한 요구로 발전하게 되었다.따라서 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