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말어떤 일을 시작하게 되는 데는, 분명 ‘동기’ 내지 ‘이유’ 라는 것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내가 고등학교 1년 내내, 수학의 흥미를 보이며 수학 만점의 쾌거를 올리게 된 데에도, 젊은 총각 수학 선생님의 예쁨을 독차지해야겠다는 이유가 있어서였다. 더벅머리에 걸음걸이가 참으로 희한한 2학년 선배 오빠를 짝사랑하게 된 데에도, 어리버리한 나에 비해 참으로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던 그 오빠의 비상한 두뇌가 매력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잘 다니던 학교를 뒤로하고 다시 교육대학교에 입학하여 유쾌한 새내기 생활을 누리고 있는 이유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내 꿈이 나를 움직였기 때문이다.이처럼, 그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이유란 항상 존재하는가보다. 사랑하는 연인, 이졸데를 되찾기 위해 이 소설책의 주인공인 페트로스가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는, 을 택한 것을 보니, 정말 이유가 없는 도전과 시작은 별로 없는 듯 보인다.수학 소설이라니.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는 숙제일 듯 싶었다. 수학이라면 고등학교 1학년 때를 제외하고는 내내 인상을 찌푸리던 내가,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들고 한참을 펴보지 않고 고민만 했던 것도, 과연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잘 읽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이였다. 하지만, 숙제를 해야한다는 이유에서 접하게 된 이 책이, 내게 뜻밖의 많은 교훈과 재미를 가져다주었다고 하면, 내 안의 나조차도 슬쩍 놀라지 않을까 싶다.이 책은 사실, 수학자의 삶을 소재로 삼고 있지만, 한 인간이 가진 재능과 꿈, 좌절과 절망, 집념과 끈기 등 삶에 있어 우리가 가지는 이야기들을 그대로 다루고 있었다. 다만 주인공이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는 외로운” 수학자일 뿐이였다. 그래서였을까. 난 페트로스의 삶에 많은 공감과 이해를 보낼 수 있었다. 천재였던 그를 보기보다는, 수학에 재능을 보였고, 수학에 집념을 가졌던 한 인간으로서 말이다.2.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는 외로운 수학 천재, 페트로스여기, 가족들에 의해 실패한 인생이라고 불리는 한 수학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 수학의 역사라는 커다란 줄기에서 그의 이름은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뉴턴이나 아르키메데스, 리마누잔과 하디처럼, 딱히 어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내거나 발견을 이루어낸 최고의 위대한 수학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가족들에 의해 실패자라고 불렸고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인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삶이 정말로 실패한 삶이였을까. 나는 이 진짜 같은, 소설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이 부분에 주목하고 싶었다.사람들은 꼭 남의 삶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각기 자기 멋대로 자신의 삶을 꾸미고 영위하는 것이 옳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준이나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어떤 이의 삶이 왜곡되기도 하고, 가치 절하되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보지 않는가. 그렇다면 수학자, 페트로스의 삶은 어떠했을까. 정말 실패한 삶이였을까. 이 부분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궁금점을 증폭시켰다. 어쩌면 난, 내 자신에게서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결국 일주일에 걸쳐 이 책을 읽고 내린 나의 결론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결코 수학자, 페트로스의 인생은 실패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원했던 일을 했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결과가 실패로 돌아갔고, 물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그의 삶까지 실패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게 아닌가. 적어도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그의 삶이 수학에 대한 그의 열정과 용기. 도전과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어렸을 때부터 평범한 것은 나를 만족시키지 못했지. 나는 대용품이나 각주 같은 존재로 영원히 남는 것보다는 차라리 꽃, 과수원, 체스판, 오늘 너와 나누고 있는 이런 대화가 더 좋단다. 완전한 무명인 상태에서 말이야!”책의 중간쯤에, 수학자 페트로스가 조카인 ‘나’에게 하는 말 중의 일부이다.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수학자로 남아버린 자신의 모습이 후회되지 않냐는 조카의 질문에 그는 당당히 전부가 아니면 전무이겠다는 식의 말을 한다. 이는 비단 그의 생각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한다. 살면서 누구나 자신이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 하지만 능력의 한계라는 벽에 부딪히게 되면, 좌절도 하고 방황도 하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물론 누구나 최고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독 1등과 최고의 권위자에게 모든 영광이 돌아가니, 2등이나 중간이 될 바에야 차라리 꼴등이 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1등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서였을까. 이 책의 주인공, 페트로스는 최고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상태를 원했다. 어쩌면 이것이 그의 인생을 더욱 더 괴롭게 만들었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걸었던 기대가 컸던 인물이였고, 위대한 수학자가 되려고 했던 그의 목표에서, 을 증명해내는 일은 그를 ‘최고’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중요한 난제였다. 따라서 최고이길 원했던 그가, 이 증명에 집착을 하며 살아있는 수들과의 싸움으로 일생을 보냈던 것이 (물론 중간에 수학을 포기하기도 했지만 말년까지 그는 과 씨름을 하다 생을 마감했으니), 한편으론 이해가 간다. 물론 페트로스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 1등이 되지 못한, 최고가 되지 못한, 외롭고 실패한 인생을 살다간 수학자로 불리게 됐지만 어차피 양쪽 다 그가 원했던 삶이 아니였던가. 따라서 그에게 있어 그의 찬란했던 인생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래도 참 안타까운 것이, 페트로스에게 의 증명에 대한 시도가, 잃어버린 연인을 되돌려주기는커녕, 그를 참으로 외롭고 인정받지 못하는 수학자의 길로 인도했다는 것이다. 만약 그가 젊은 날에 ‘수학의 불완전성 정리’에 매달려 증명을 쉬이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혹은 수학을 포기한 인생의 나머지 부분에 좀 더 수학적 연구에 매달렸다면, 혹은 용기를 갖고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나아갔다면.. 그의 인생은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물론 여든이 가까운 나이까지 그는 “2보가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증명을 이뤘다고 믿으며 삶을 마감했지만, 그가 좀 더 자신의 수학적 능력을 믿고 젊은 날에 수학적 포기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그는 분명 에 대한 증명을 해냈을 것이라 믿는다. 그랬다면, 그의 사랑하는 연인 또한 되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 라는 그의 이름은 수학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있을 수 있었을텐데..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못내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물론 페트로스, 그 자신은 증명에 대한 확신과 함께 만족한 미소를 띄며
상추 가정 재배 관찰 기록장관찰 일시2006. 03. 23 꽤 따뜻했던 목요일.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오늘 드디어 파종을 했다. ^^솔직히 처음 식물을 키워보는 거라, 이렇게 조그만 씨앗을 심으면 상추가 정말 나오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내 상추가 잘 자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하지만 ‘잘 자랄 거야’ 하는 믿음을 가지고 상추 씨앗을 심기 시작했다. 책과 인터넷을 통해 상추 심는 법을 익혔는데, 우선 따뜻한 물에 씨앗을 15분간 불려 소독을 했다. 그리고 꽤 어렵게 구한(?) 좋은 토양을 화분에 담고 물을 뿌려 촉촉이 했다. 그 다음, 씨앗을 흩뿌린 후 흙을 살살 덮어주고 물을 약간 뿌려 줬다. 드디어 상추 파종 끝! “상추야, 잘 자라다오!!”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뿌듯하다. 내 손으로 직접 파종을 하다니, 완전 뿌듯하다. 오늘 밤부터 내 상추가 잘 자라기를 기도할 거다. ^^부록(첨부자료)http://cafe.naver.com/salba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 농업과학과 교육 (방기혁 저)관찰 일시2006. 03. 26 바람까지도 따뜻했던 완연한 봄, 일요일.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by 핸드폰 by 디카관찰 및 건사한 일교회에 가려고 나섰는데, 기숙사 친구가 내 상추에 싹이 났다고 했다. 너무 기뻐서 기숙사 현관까지 뛰어갔더니, 정말 내 상추에 싹이 나 있는 것이다. 흰 껍질이 약간 들려 올려진 듯한 모양으로, 그리고 밑에는 초록빛이 감도는 것으로 말이다. 파종한지 둘째 날, 수분 보호를 위해 비닐을 덮어놓은 게 좋았던 걸까. 같은 날 파종한 친구의 상추 보다, 내 상추가 먼저 싹을 보였다. 정말 기뻤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1차적으로 찍고, 교회에 갔다 온 저녁, 2차로 디카로 찍었다. 그런데 싹이 더 자란 듯 보였다. 정말이지 쑥쑥 크는 게 느껴졌다. 너무 기뻤다. 이게 생명 탄생의 기쁨이란 걸까. ^^ 행복하다.관찰 재배 소감및 반로는 각종 비료성분의 불균형시비, 질소비료의 과다 등이 쓴맛을 촉진시킨다. 상추는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지닐 뿐 아니라 씹는 느낌이 좋아 생식에 적합하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상추쌈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샐러드용 채소이다. 상추 잎은 한방에서 와거로 불리고 옛부터 이것을 태워서 입병에 쓰여져 왔다. 종자는 페르시아와 옛날 유럽에서도 의약으로 쓰여졌다. (From empas 지식 검색)관찰 일시2006. 04. 03 습한 봄 날씨.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주말 동안 서울 집에 가면서, 기숙사 행정실 아저씨께 상추 물주기를 부탁드렸었다. 그동안 싹이 난 후, 매일 쑥쑥 자라는 내 상추들이 너무 예뻐서, 주말에 집에 있는 동안 상추가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광주에 오자마자 한걸음에 기숙사에 와서 상추의 안부부터 확인했다. 역시나, 쑥쑥 자라있는 나의 상추들. 정말 뿌듯했다. 상추 키가 어느 새 2.5~3cm 가량이나 됐으니 말이다. 아마도 상추를 생각하는 내 간절한 마음이 상추들에게 전달이 됐나보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 보듯 뭉쳐서 풍성히 자란 내 상추들이 너무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엄마께 전화로 물어보니 솎아주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난 저녁, 굳은 마음을 먹고 솎아주기를 했다. 사실 생명이 있는 식물을 뽑으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내내 “상추야 미안해.”하며 솎아주기를 했다. 거의 2/3 가량의 상추를 솎아낸 것 같다. 맨 오른쪽 사진이 솎아주기를 한 후의 사진이다. 황량해보이기 그지없다. 그래도 솎아주기를 했으니, 나머지 상추들은 더 잘 자라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더불어 뽑아낸 상추 싹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씨앗을 뿌릴 때 적당히 뿌릴 것을, 너무 많이 뿌려서 솎아주기를 할 때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팠다. 생명이 있는 것들인데 그 생명을 죽이려니 여간 힘이 든 게 아니었다. 화분에 남아 있는 상추들이라도 튼튼히,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부록(첨 줄기가 너무 약해서 그런가, 자꾸만 걱정이 된다.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진작 햇빛을 보게 할 것을, 너무 안에만 두었나보다. 더구나 솎아주기를 너무 늦게 한 탓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줄기가 너무 약하고, 힘이 없는 듯싶다. 손가락으로 몇몇 쓰러진 상추를 일으켜 세워주려고 해도 이내 쓰러지고 만다. 많이 걱정된다. 앞으로 잘 자랄 수 있을지..부록(첨부자료)상추와 햇빛에 대한 다음 지식인 검색: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J&qid=00IUf재배에는 일장(낮의 길이) 조건은 그다지 문제시되지 않으며, 또한 일조량이 다소 적더라도 견딜 수 있습니다.관찰 일시2006. 04. 18 완전 따뜻한 날씨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길이는 크게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젠 잎이, 세 잎에서 네 잎이 되려고 하고 있었다. 이미 몇몇 상추들은 네 잎의 형태를 완전히 갖추고 있었고 몇몇은 조금씩 네 번째 잎이 나오고 있었다. 하루하루 정말 쑥쑥 자라는 것 같다. 어제 깜빡 잊고 물을 주지 않았는데도 건강해보여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거의 5일 내내 밖에 내놓았고, 날씨도 좋아서 햇빛을 많이 받았을 텐데, 이상하게 쓰러진 상추들이 일어서질 않는다. 왜 그러지? 솎아주기를 너무 늦게 해서, 줄기가 많이 약해진 탓일까. 암튼 그래서 오늘 많이 힘이 없어 보이는 몇몇 상추들을 뽑아버렸다. 2차 솎아주기를 언제 해야 할지 모르겠다.부록(첨부자료)상추에 대해 캐나다 싸이트에서 알아 봄.http://www.urbanext.uiuc.edu/veggies/lettuce1.html관찰 일시2006. 04. 23 제법 바람은 불던 날씨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키는 평균적으로 1.5cm 정도이다. 오늘 오랜만에 키를 쟀더니 그러하다. 그리고 벌써부터 제일 잘 자라는 것에서는 속잎이 하나 더 나오고 있었다. 그러니까 잎이 5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반을 형성하며, 진전하면 잎이 마르게 되고 결국은 전체가 고사(枯死)한다. 속잎에 발생하면 수침상으로 연부(軟腐)하고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으면 솜털 모양의 흰곰팡이가 생기며, 다시 흑색의 대형 균핵(菌核)이 생긴다.상추 노균병: http://100.naver.com/100.nhn?docid=87668잎표면에 담황색의 다각형 또는 원형의 병반이 형성되며, 병반은 진전됨에 따라 갈색으로 변하고 아랫잎부터 누렇게 변하여 고사(枯死)하며 뒷면에는 백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병원균(Bremia lactucae)은 잎조균류(藻菌類)로서 분생포자와 난포자를 형성하며, 난포자 형태로 병든 잎에 붙어 토양 속에서 월동하고 이듬해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공기전염으로 상추에 침입한다. 재배할 때 다습(多濕) 상태가 되지 않게 하며, 발병지에서는 이어짓기를 피하고 발병되었을 때는 1∼2주 간격으로 살균제를 살포한다.관찰 일시2006. 05. 01 완전 여름 같던 날씨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결국은 이렇게 먼저 났던 잎들이 말라 죽어버렸다. 기숙사 행정실 아저씨 자꾸만 병에 걸린 게 아니라, 영양부족인 거 같으니, 비료를 사다주라고 하신다. 정말 속상해 죽겠다. 암튼 제발 병만 아니길 바란다. 아프지만 말았으면 좋겠다.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이렇게 상추에게 문제가 생기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매일 아침 물을 주고, 지켜보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랐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부록(첨부자료)http://www.jares.go.kr/new_jares/board/upload/info_vegetable/10/C160701.html(다량 요소 결핍 증상)칼륨: 칼륨성분이 부족하면 아래쪽의 늙은 잎에 황갈색의 반점이 생기고 가장자리가 황갈색으로 퇴색한다. 새로 나오는 잎은 정상적이며, 전체 생장량은 정상적인 식물체보다 적다칼슘: 칼슘은 식물체내에서 이동성이 적으므로 새로 나오는 잎에서 결핍증상이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어린잎의 가장자리가 썩어가는 싸이트에서 조사함.① 회색 곰팡이병과 노균병, 진딧물이 생길 수 있는데, 상추는 잎을 생으로 먹기 때문에 가능한 한 농약살포를 하지 말고 사전에 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쪽으로 환경을 조성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병 발생이 왕성하므로 환기 등으로 습도를 낮추어 병의 방생을 억제하도록 합니다.② 질소성분이 부족하면 상추잎의 빛깔이 담록색으로 변하고, 늙은 잎은 새잎보다 더욱 황색을 띠게 됩니다. 질소성분은 식물체내에서 잘 이동하므로 새 잎보다는 늙은 잎에서 결핍증이 잘 나타납니다. 질소성분이 결핍되면 생장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때에는 식물영양제를 매직팟에 꽂아줍니다.⇒ 내 상추는 두 번 째 문제를 갖고 있는 듯싶다. 도대체 질소를 어떻게 상추에게 주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영양제를 주면 되는 걸까?관찰 일시2006. 05. 15 햇빛 쨍쨍, 여름이 올 듯한 날씨.재배 작물상추변화 관찰그림이나 사진관찰 및 건사한 일잎이 일곱 개 있던 상추에서는 제일 아랫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말라버렸다. 날이 갈수록, 위에 잎들은 잘 커가고 크기도 많이 커지는데, 아래에 있는 잎들은 힘이 없어진다. 윗 잎들이 영양분을 많이 뺏어가서 그런가. 질소 부족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그래서 오늘 잠깐. 친구가 준 영양제를 몇 방울 흙에 떨어뜨려줬다. 친구 엄마가 주신 영양제라고 해서 믿고 몇 방울 뿌렸는데 자꾸만 겁이 난다. 무슨 이상이 생기면 어쩔까 하고. 정말 비료를 사다가 주어야 하는 걸까.관찰 재배 소감및 반성거짓말 같겠지만 정말 바쁘다. 매일매일 기숙사에 오기가 무섭게 레포트에 네이트온 조모임에, 정말 정신이 없이 바쁘다. 그러다보니 상추의 문제나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자꾸만 까먹기 일쑤다. 아침에 물을 줄때마다, 오늘은 꼭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하면서도, 이내 까먹고 만다. 나의 무관심이 이렇게 상추를 병들게 하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다. 오늘 그래도 영양제 몇 방울을 떨어뜨려주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추의 쾌유를 빌었다. 상추야. 아프지 말어. 내
‘한 아이’를 읽고-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들어있다고 한다. 나이가 많은 어른일수록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고스란히 쌓여, 주름을 만들고 표정을 만들고 인상을 만든다지만, 그저 작은 어린 아이의 얼굴에선 어떨까.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살아온 날이 얼마나 된다고 어린 아이의 얼굴에 인생이 드러나겠나 싶어 핏. 웃음이 나겠다. 하지만 나는 책 한권을 통해 고작 여섯 살 반밖에 안된 한 아이의 얼굴에서 분노와 적의에 찬 눈을 보았고, 어른 못지않은 어쩌면 그 누구도 겪어보기 힘든, 슬픈 인생을 발견했다. 독후감을 쓰기 위해 읽은 몇몇 책들(딥스와 탈무드, 섬머힐) 중에서 내가 로 독후감을 쓰기로 결정한 탓도 이와 관련돼 있다. 처음에는 그 어떤 인생이 한 아이를 적의에 찬 눈과 파괴적인 행동을 갖게끔 만들었으며, 그렇다면 그 아이는 그 어떠한 과정을 통해 치료를 받고 소위 정상적인 아이의 삶을 되찾게 되는지가 궁금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 아이의 문제가 실은 요즘 우리가 매체를 통해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라는 데에서 관심이 갔다. 따라서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상처투성이이며 소위 문제적인 한 아이가 치료되어지고 새로운 삶을 얻게 되는 과정이, 다소 부유한 환경 내에서 자폐를 갖고 있던 딥스의 치료 사례보다, 더 감동적이고 마음 찡하게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내게 감동을 주었던, 한 아이, 쉴라의 삶은 어떠했던 걸까.사랑받지 못한 한 아이, 쉴라.보통 특수학급이라고 하면 지체부자유나 행동장애 혹은 정신 지체, 자폐 등을 가진 아이들이 있는 학급이다. 하지만 쉴라는 이러한 특수 학급에 있으면서 뭔가 위의 분류에 끼어 맞추기에는 어딘가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지체 부자유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한 행동 장애가 있다거나 정신 지체가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자폐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 쉴라는 이 책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충분히 ‘정상적인 아이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아이이다. 즉 정상적인 환경 아래에서 보통의 아이가 받아야 할 앞서 말했듯이 쉴라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정신지체아가 아니다. 오히려 보통의 또래 아이들보다는 지능이 다소 높은 명석한 아이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가, 충분히 정상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한 아이가 왜 이렇게까지 세상에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문제가 있는 아이로 변했던 걸까.물론 이런 쉴라의 문제적 행동 뒤에는 불우한 환경이 뒷받침 되어있다. 쉴라의 엄마는 쉴라의 동생을 데리고 도망을 가서 현재 쉴라는 이주자 캠프에서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는데 그 환경이라는 것이 과히 좋지가 못하다. 쉴라가 사는 집은 난방 장치와 전기도 없었고 쉴라의 아빠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상태였다. 더구나 아빠가 폭행죄로 감옥에 있을 때 쉴라는 버려져서 온갖 학대를 받았으며 자신이 저지른 몇몇 죄 때문에 감옥에 있느라 꾸준한 교육을 받을 기회도 없었다. 물론 정상적인 학교에서도 파괴적인 행동의 문제로 인해 거부당하기 일쑤였다. 이렇듯 쉴라는 어린 나이에 사랑과 관심이라곤 받을 수 없는 환경 아래에서 자기 멋대로 자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의지할 사람이라곤 자신의 아빠, 그 또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니, 어린 아이에게 있어 그 문제 있는 아빠의 억압과 무관심을 견뎌낼 일은, 그 자신이 다시는 버려지지 않기 위한 방편이었을 테다.이렇듯 나조차도 경험해보지 못한 처절한 삶의 나락에서 여섯이라는 어린 나이를 살고 있는 쉴라는, 그야말로, 참으로 불쌍한 아이이다. 물론 부족할 것 없는 부유한 환경 아래에서 부모의 사랑보다는 멸시와 무시를 받고 자라 문제가 생기는 아이도 있지만, 적어도 그 아이는 삶이라는 절절한 몸부림을 몸소 느끼며 고통을 맛보진 않지 않는가. 어찌됐건 나는 이제껏 많은 책과 미디어를 접했지만 쉴라만큼 지독하게 불쌍한 아이는 처음 대해보는 거 같은 기분이었다. 다행히도 쉴라는 이런 고통 속에서 특수 학급으로 오게 되고 의 저자이기도 한, 토리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해 쉴라는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고 어떻게 사랑을 하는지, 하물며 사랑을 받는지도 모르던 상태에서, 않았다. 특수학급 안에서도 남과 어울리려 하지 않았고 때때로 끔찍한 행동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토리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쉴라는 자신이 환영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과 어떻게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더구나 꾸준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래 아이들보다 명석함을 가진 쉴라에게, 토리 선생님의 애정과 격려가 담긴 교육(물론 그것은 교과적인 것만이 다가 아니었다.)은 쉴라의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제멋대로인 행동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쉴라의 내면적인 치유와 외면적 치유를 알 수 있는 것이, 책의 중간 부분쯤에 나오는 쉴라와 토리 선생님의 대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둘은 책, 에서 여우가 나오는 ‘길들이기’ 장면을 읽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계속 읽던 쉴라가 토리 선생님께 한 말이 있다. “… 선생님이 한 것도 그런 거지요. 네? 나를 길들였지요? 선생님은 나를 길들였어요. 어린왕자가 여우를 길들인 것처럼 나를 길들였어요. … 나도 선생님을 조금 길들였지요. 네? 선생님은 날 길들였고 난 선생님을 길들였으니, 이제 나도 선생님한테 책임이 있어요. 그렇죠? … 선생님이 날 길들였기 때문에 지금 내가 특별한 거예요? 내가 특별한 아이예요? … 나를 좋아하세요? … 나도 선생님이 좋아요. 선생님은 온 세상에서 내게 가장 좋고 특별한 사람이에요. … 선생님은 날 버리고 가지 않을 거죠?”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며 이러한 감정들을 과격한 행동으로 보였던 그동안의 쉴라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어 마음이 아팠다. 눈시울이 붉어져서 한 동안 몇 번이고 이 부분을 다시 읽으며 어린 쉴라의 아픔이 전해지는 것 같아 슬펐던 것도 그 탓이다. 사실 그 동안의 쉴라는 놀라울 만큼 단 한번의 눈물도 보이지 않는 아이였으며, 아빠에게조차 아프단 소리와 힘들다는 소리를 내뱉지 않는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아이는 그 누구보다라는,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일을 꿈꿀 수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내 우려가 맞아떨어지기라도 했던 걸까. 쉴라에게 닥친 성폭행 사건은 정말 나를 경악케 했고 쉴라만큼이나 그리고 토리 선생님만큼이나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쩌면 이아이의 인생은 이토록이나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 동안 아이에게 심어 준 희망과 사랑과 그리고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주문이 고작 몇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인데… 정말 내 가슴 또한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쉴라는 자신에게 닥친 이런 엄청난 사건에 대해 놀라거나 또래 아이들처럼 울음을 터뜨리기보다는, 그저 몇 달에 몇 번 씩 치러지는 의례 행사를 대하는 듯 담담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이는 더 끔찍한 것이 아닌가. 이를 통해 쉴라가 그 동안 살아왔던 인생이 내가 책에서 본 것보다, 그리고 토리 선생님이 직접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처절한 고역이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었다. 병원에 실려 가게 된 토리가 처음으로 울음을 터뜨리며 “선생님,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라고 외치던 부분과 그리고 “… 괜찮아요. 정말.”이라고 말하며 두려움과 담담함을 동시에 내보이는 부분은 정말 그 아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외롭고도 자기 방어적으로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줬다. 이는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기간동안의 보호와 사랑과 관심 그리고 보살핌이 필요한 지에 대해 말해주는 것과도 같았다.보호가 필요한 아이, 쉴라책을 읽으면서 쉴라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필요한지는 굳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먼저 다 알아버리는 것 같다. 사실 살면서 누구에게나 아픔의 순간과 고통의 순간이 닥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여러 고통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정도에 따라 혹은 고통의 종류에 따라 사람에게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어린 아이라면, 같은 고통이라도, 어른이 받는 상처와 아픔보다 더 참기 힘들고 괴로운 게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고 보면 쉴라처럼 자신의 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 쉴라에게 토리 선생님과 그의 연인, 채드는 그래서 소중한 존재들일 것이다. 아이에게 부모와 친구의 역할을 동시에 행하며 그렇게 사랑을 주고, 쉴라에게 노출될지 모르는 위험과 아픔으로부터 방어막이 되어줄 그런 존재이니까. 사실 쉴라는 특수 학급에 들어온 이후 토리 선생님의 관심과 지도, 교육 후에도, 아직 내면에 그가 여섯 해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세상살이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파괴적이고도 거칠며 제멋대로인 행동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어쩌면 쉴라가 사회성과 정서적 성숙을 기르는 데 있어서 아주 힘들게 오랫동안 자신과 싸워야할지 모르는 부분이다. 물론 그래서 누군가의 보호와 지도가 계속 필요함은 당연할 테이다. 그래서일까. 토리 선생님 또한 학교의 특수학급이 재정적인 이유 등으로 사라져버린다는 사실을 듣고 제일 먼저 걱정을 했던 것이, 쉴라였다. 물론 특수 학급의 다른 아이들, 예를 들어 타일러나 맥스, 프레디, 사라 또한 선생님의 존재와 가르침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하지만 다들 쉴라만큼이나 최악의 환경을 갖고 있는 듯이 보이진 않았다. 더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쉴라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조금만 꾸준한 사랑과 교육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는 특수 아이이다. 이는 아이가 지능적으로 온전하며 정서적 문제나 사회성 문제 또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토리 선생님은 자신의 친구가 있는 특수 학급에 쉴라를 배치해주는 배려는 통해 쉴라가 자신에게 받았던 사랑과 관심만큼 꾸준한 교육과 지도로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 물론 쉴라는 토리 선생님과의 헤어짐을 많이 슬퍼하고 부정했지만, (이 또한 아이에게 ‘버려짐’이라는 상처의 일환이 되는 듯 보였다.) 결국은 인정하며 다른 선생님과 또 다른 환경으로부터의 적응을 시도하게 될 수 있었다. 토리 선생님과 쉴라가 헤어질 때, 쉴라가 토리 선생님께 한 말이 생각이 난다. “내가 나쁜 애가 될 거라고 말했을 때 그럴 뜻은 없었어요. 난 좋은 아이가 될 거예요.
갑안( ), 을안(○)도덕과 학습 지도안제 재 : 6-1-4. 우리 학교, 우리 고장지도기간 : 2008. 5. 21. ~ 6. 4. (3시간)학습주제 : 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까닭 알기(1/3)대 상 : 제6학년 4반 (남 11, 여 12, 계 23명)수업일시 : 2008. 5. 21. (수) 2교시 (09:40~10:20)장 소 : 6학년 4반 교실지도교생 : 최 정 은교과 지도 교사담 임수업안 협의및 조언2008. 5. 16.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본시 학습 지도안1. 제 재 : 6-1-4. 우리 학교 우리 고장2. 학습 주제 : 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까닭 알기(1/3)3. 학습 목표? 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 까닭을 알 수 있다.? 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려는 태도를 지닌다.4. 예습적 과제? 우리 학교와 우리 고장에 대해 알아오기5. 학습 활동 과정과정(분)중심내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문제파악(5′)동기 유발하기예습적 과제 확인하기공부할 문제 확인하기T1, (영상 자료를 제시한 후) 어떤 내용인가요?S1, 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내용입니다.S2,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내용입니다.S3, 학교 도서관을 새로 단장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용하게 된 내용입니다.T2, (우리 학교와 고장의 사진을 제시한 후) 이 시간 공부를 위한 예습적 과제를 말해 볼까요?S4, 우리 학교의 위치와 자랑거리에 대해 적어오는 것이었습니다.S5, 우리 학교와 고장에 대해 알아오는 것이었습니다.T3, 방금 본 자료와 예습적 과제로 보아 이 시간에 무슨 공부를 해 볼까요?S6, 우리 학교와 우리 고장에 대해 알아보면 좋겠습니다.S7, 우리 학교와 고장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면 좋겠습니다.S8, 우리 학교와 고장이 협력해야 하는 까닭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T4, 이 시간에는 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 까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공부할 문제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 까닭을 알아보자.영상 자료(다 함께 만든 ‘꿈의 도서관’-http://search.ytn.co.kr/ytn/mov.php?s_mcd=0103&key=*************23558)우리 학교와 광주의 사진?공부할 문제는 학생들의 사고를 통해서 보완 정리하여 제시한다.과정(분)중심내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문제 추구(5′)우리 학교와 고장에 대해 알아보기우리 학교와 고장의 관계에 대해 알기T5, 우리 학교와 고장에 대해서 말해 볼까요?S9, 우리 학교의 주소는 광주시 북구 필문로 93번지이고, 1938년에 개교하여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S10,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교장 선생님과 멋진 선생님들입니다.S11, 우리 고장인 광주는 전라남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S12, 광주의 자랑거리는 광주 비엔날레와 무등산 그리고 국립 광주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T6, (우리 학교와 광주의 사진을 가리킨 후) 우리 학교와 우리 고장은 어떤 관계인가요?S13, 우리 학교는 우리 고장인 광주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S14, 우리 학교 어린이들 대부분이 광주에 살고 있으며, 우리가 매일 만나는 어른들도 우리 학교 학부형이거나 우리 지역의 이웃 어른들입니다.?예습적 과제를 활용하여 발표하도록 한다.우리 학교와 광주의 사진?학생들이 답변에 어려움을 느끼면 보조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답변을 유도한다.문제 해결 방안 찾기(20′)도덕적 문제 사태 제시하기자기 입장 선택하기T7, (교과서 54~56쪽의 ‘전교 어린이회’ 이야기를 읽게 한 후) 무슨 내용인지 발표해 볼까요?S15, 학교 운동장을 사용한 어른들이 뒷정리를 하지 않아 어린이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S16, 동네 어른들의 학교 운동장 사용 문제에 대해 슬기네 반 어린이들이 회의를 하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T8, 여러분은 우리 동네 어른들이 동네 행사를 위해 우리 학교 운동장과 학교의 시설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S17, 저는 우리 동네 어른들과 함께 우리 학교의 시 설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가 어렵고 힘들 때 우리 동네 어른들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도 어른들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18, 저는 어른들이 우리 학교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공부하는 곳이니까, 어른들이 행사를 위해 우리 학교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도덕 교과서 54~56쪽(전교 어린이회)?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의 이야기를 다 읽은 것을 확인한 후 학생들의 발표를 유도한다.?교사는 학생의 발표 내용을 요약해서 적는다.?교사는 될 수 있으면 첫 번째 발표자와는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학생을 발표시킨다.과정(분)중심내용예상되는 발문과 응답자료 및 유의점문제해결방안 찾기(20′)학교와 고장의 문제에 대해 모둠별토의하기학교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하는 까닭 알기T9, ‘우리 동네 어른들이 행사를 위해 우리 학교 시설물을 사용한다면?’이라는 주제로 모둠별로 토의를 해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토의된 모둠별 내용을 학습지에 적어서 말해 보도록 합시다.Sn, (모둠별로 토의를 한 후 발표한다.)T10, (풍선을 제시하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애교심’이라고 하고,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애향심’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애교심’과 ‘애향심’을 가지면 학교와 고장은 어떻게 될까요?S19, 학교와 고장은 한 울타리 속에서 사이좋게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S20, 학교와 고장은 서로 협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T11, ‘전교 어린이회’ 이야기처럼 우리 학교와 고장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S21, 서로 협력해서 해결해야 합니다.S22, 학교와 고장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합니다.학습지(모둠원의 의견과 모둠별 종합적 토의 결과)?모든 모둠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결론이 나지 않은 모둠은 그 과정만 발표하게 한다.풍선(각각 ‘애교심’과 ‘애향심’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다.)실천 의욕 갖기(7′)T12, (영상자료를 제시한 후) 어떤 내용입니까?S23, 우리 지역 사람들이 기아차 사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S24, 어려워진 우리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 지역 사람들이 힘을 모아 노력하는 내용입니다.T13, 우리는 우리 학교와 우리 고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S25,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S26, 우리 학교와 고장의 주인은 우리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인 지역주민이기 때문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영상자료(기아차 사주기 운동-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1&office_id=052&article_id=0000118213&menu_id=115)과제
♡ 초파리 채집하여 길러 보기 ♡(기간: 2006.08.31~2006.09.19)시작 날짜: 2006년 8월 31일장소: 기숙사 104호 거실준비물: 페트병, 포도, 도화지로 만든 깔때기, 올이 나간 스타킹 한 짝① 쥬스가 들었던 페트병을 깨끗하게 씻는다.② 페트병을 반으로 자른다.③ 반으로 자른 페트병의 몸통부분에 포도 껍질과 포도송이들을초파리를 유인할 만큼 충분히 넣는다.④ 페트병에 스타킹을 씌운다.⑤ 이름과 채집 시작 날짜를 붙인 라벨을 겉에 부착한다.⑥ 스타킹을 씌운 안에, 자른 페트병의 윗부분을 갈때끼로 사용하기 위해, 도화지를 만든 깔때기와 겹쳐서 놓아둔다. 구멍이 작 은 도화지 깔때기는 초파리가 들어온 후, 쉽게 나가지 못하게 하 기 위한 것이며, 스타킹 안으로 깔때기를 둔 것은 초파리가 원하 는 만큼 들어왔을 때, 바로 깔때끼를 빼고 스타킹 끝을 묶어 초 파리를 채집하기 위한 것이다.9월 2일: 초파리 한 마리가 페트병 안에 들어왔다. 초파리가 너무 작고, 또 스타킹 쪽에 가 려져 있어서 사진은 찍지 않았다.9월 4일: 오후에 와서 보니, 초파리 일곱 마리가 페트병에 들어와 있었고, 얼른 깔때기를빼고 스타킹으로 입구를 묶어 초파리를 채집하는 데 성공하였다.9월 7일: 며칠 전, 초파리 일곱 마리를 채집한 페트병을 햇빛이 잘 두는 베란다 창가에 두었더니, 제법 많은 초파리가 번식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얼마나 놀라웠던지 모른다. 새삼 초파리의 번식력이 대 단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희한한 것은 포도가 썩는 냄새를 맡아서 인지 초파리들이 스타킹 바깥쪽에도 날아 붙어 있다는 것이었다.9월 9일: 번식한 초파리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고, 애벌레가 페트병 표면에 붙어있음을 볼 수 있었다. 초파리 관찰이 제법 즐거 워졌고, 초록색 병이 아닌 투명한 흰색 병으로 채집 병을 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초파리를 자세히 관찰하기에, 초 록색 병은 너무 탁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의 초파리 관찰은 계속되 었고 너무도 재밌었다.9월 11일: 초파리들이 많이 번식하고 있는 모습들과 가까이서 보니 표면에 움직이지 않는 무언가가 붙어있었는데, 바로 초파리 번데기들이였다. 그리고 초파리 애벌레 또한 더 많이, 표면을 스멀스멀 움직여 다니고 있었다.9월14일: 페트병 표면이 초파리의 똥으로 많이 더러운 것을 볼 수 있다. 초파리는 점점 더 번식을 했고, 그 수 또한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다. 밑에 있는 포도송 이는 많이 썩었고, 이제는 기숙사 입구를 들어서면 포도 썩는 냄새를 쉽게 맡을 수 있다.9월 17일: 병을 들어 보면, 정말 새까맣게 무리지어 나는 것 같은 많은 수의 초파리를 볼 수 있다. 내일 모레면 초파리 실험인데, 초파리를 잘 기른 것만 같아 뿌듯하다.★ 초파리를 관찰해 본 나의 느낌 ★처음 초파리를 채집하기 위해, 페트병을 자르고 포도송이를 넣으면서, 과연 초파리가 많이 올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다. 가끔 쓰레기통 주변에서 무심코 보았던 초파리들이 왜 이렇게 소중한 생각이 들던지. 여하튼 그렇게 나는 초파리를 채집할 병을 만들어 놓고는, 매일 기숙사 호실에 들어서면 초파리의 상황을 확인하고 관찰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물론 처음 하루 이틀은 초파리의 행방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며칠이 더 지나니, 초파리가 몇 마리씩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 때의 내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일곱 마리의 초파리가 페트병에 채집된 후, 그들이 번식하는 정도는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했는데, 나중에 실험을 통해 제대로 관찰할 것을 생각하니 기뻤다. 암튼 애완 곤충으로 초파리를 기르면서, 나름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다. 무료하고 바쁘고 재미없는 내 생활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