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 국내에 위치한 외국인 지원센터와 같은 무료 교육기관에서 한국어를 교수할 때 기관 요인과 학습자 요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는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검토하여 서술해 보십시오.작성자 : 김**Ⅰ. 서론Ⅱ. 본론1. 기관요인과 학습자 요인1) 기관 요인2) 학습자 요인2. 국내 한국어 교육 현황(2018년 기준)1) 대학 부설 기관 [유료]2) 이주민 대상 [무료]3. 무료 교육기관에서 한국어를 교수할 때1) 기관요인의 영향 [긍정적인 측면]2) 기관요인의 영향 [부정적인 측면]3) 학습자 요인의 영향 [긍정적인 측면]4) 학습자 요인의 영향 [부정적인 측면]Ⅲ. 결론Ⅳ. 참고Ⅰ. 서론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해외 한국어 강좌 운영기관이 2007년 632개에서 2017년 1,348개로 10년 사이 2배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체류 외국인도 2005년 747,467명에서 2017년 1,479,000명으로 12년 새 2배 증가하면서 한국 문화와 한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류를 넘어 한글을 배우고 익혀 공유하는 것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으며 결국 한국어는 또 다른 형태의 한류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전 세계 SNS에서 펼쳐진 ‘한글 쓰기 인증 릴레이’는 이런 새로운 한국어 열풍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일 것이다.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전 세계에 불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직업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직업적인 전망도 높아졌다. 한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교,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대학 및 부설기관, 어학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한다.해외에서 급증하는 한국어 강좌 운영기관만큼 국내에서도 한국어 교육기관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 한국어 교육 기관은 주로 학업, 학문에 목적을 둔 대학 부설 기관을 중심으로 발달기관 요인, 교사 요인, 학습자 요인, 채택 요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중에서 기관 요인과 학습자 요인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다.1. 기관 요인과 학습자 요인1) 기관요인① 기관요인의 개념과 특징상황분석에 요구되는 요인 중 기관요인은 교육의 주체가 되는 기관과 관련된 요인이다. 언어 교수 프로그램은 전형적으로 학교, 대학, 학원, 지역 센터와 같은 기관 안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다양한 기관들은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고유의 방식으로 일 처리를 한다. 또한 기관마다 전문성의 차이나 이용 가능한 자원의 인적, 물리적 차이가 존재한다.② 기관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들?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교사들을 지원할 만한 리더십이 존재하는가?? 기관에서 제공하는 물적 자원은 무엇인가?? 교과서와 기타 교수 자료의 역할은 무엇인가?? 교사가 직면한 문제는 무엇이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가?? 기관에서 가능한 행정적 지원은 무엇이며 행정팀과 의사소통은 어떠한가?2) 학습자 요인① 학습자 요인의 개념과 특징학습자 요인은 교육을 받는 학습자와 관련된 요인들이다. 학습자의 언어적 요구보다는 학습자의 개인적 배경, 기대, 신념, 선호하는 학습 양식 등 잠재적으로 관련된 요인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육과정 개발에 앞서 학습자에 대해 되도록 많은 정보가 수집되어야 한다.② 학습자 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요인들? 학습자들의 과거 언어 학습 경험은 무엇인가?? 학습자들은 목표어를 배우기 위해 얼마나 동기화 되어 있는가?? 프로그램 및 교사, 기관에 대한 학습자의 기대는 무엇인가?? 학습자들은 동질적 집단 인가. 이질적 집단인가?? 어떤 유형의 학습 접근법이나 학습 내용을 선호하는가??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가?2.국내 한국어 교육 현항 (2018년 기준)국내 한국어교육은 대학 부설 어학원을 중심으로 학업, 학문에 목적을 두고 민간 주도로 시작되었다. 최근 국내에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들이 많아지면서 정부지원의 참여가 확대되어지고 무료 한국어 교육기관이 구성원 및 다문화구성원의 상호 이해와 인식 증진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이것은 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 정책과 맞물려 있다.특히 결혼이민자, 이주 노동자들은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갈 것이라는 점과 이들의 자녀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단순한 한국 생활 적응의 도움을 넘어 취업 지원, 정체성 형성 및 정서적 안정 등 한국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제도의 마련이 필요하다.1) 기관 요인의 영향 [긍정적인 측면]결혼 이주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에서 2016년까지 7개년간 남성 34,144명에서 61,544명으로, 여성 221,548명에서 318,92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순이었다. 정부 주관 교육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국제 결혼 이주 여성 정부 주관 교육 지원 및 기관? 문체부 / 국립국어원목적 : 여성 결혼 이민자 대상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내용 : 한국어 강좌 개설 및 운영, 사회 문화 예술 교육지원사업? 여가부목적 : 한국어 한국문화 이해 및 자녀양육법 지도내용 : 결혼 이민자 가족 통합교육프로그램 개발, 한국어교육, 가족 교육, 문화 교육, 정보화 교육, 상담, 정보 등 제공? 농식품부 및 지자체목적 : 지역의 여성 결혼 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내용 : 가정 방문 지도 교육 도우미, 언어교육, 문화교육, 가족관계 증진 교육, 부부교실, 가족캠프 등이밖에도 여가부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 교육과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한국어 교육 등이 있다.이주 노동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에서 2017년 5년간 전문 인력은 5만명 이내를 유지, 단순기능인력 또한 499천명에서 577천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2003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고용허가제 외국인 노동자 수는 347천명에서 437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용허가제 고용 및 취업 절차에 한국어능력시험을 실시하기 때개인 부담이 없어 수업이 진행되는 데서 오는 부담감이 적다는 것,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한국 생활에 대한 불편을 상담 받는 등 다양한 지원이 든든한 도움이 된다는 점이 기관 요인의 영향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볼 수 있다.2) 기관 요인의 영향 [부정적인 측면]외국인 지원센터와 같은 무료교육기관에서의 한국어를 교수할 때 기관 요인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지역 편차를 꼽을 수 있다. 특히 결혼이주 여성과 다문화가족 자녀가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학습자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교사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다양하고 폭넓게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없다.또한 다문화 학생은 매년 증가 중이지만 그에 따른 교원 수급은 열악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2022년 9월 29일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 민주당 문정복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 다문화 학생은 경기(4만4152명)에 가장 많았고, 서울 1만9513명, 경남 1만2900명, 충남 1만1569명, 경북 1만1489명 순이다. 반면 2022년 한 해 전국에 배치된 다문화언어강사 수는 689명에 불과했다. 강사 1인당 평균 학생 244명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울산·제주·세종은 교육청 차원이 아닌 각 학교별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어 교육부가 통계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에 입국하는 중도입국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제때 제대로 된 한국어 교육을 받지 못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2021년 다문화 학생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엔 16만 명을 넘겼다.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인력 운영에 예산을 더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또한 지자체 지역 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의 수업 진행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문법, 어휘, 기술, 활동, 과제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학습자의 요구나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 진행황에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생활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 단계별 한국어교육이 받을 수 있다. 집합교육은 1~4단계 단계별 100시간씩 총 400시간으로 운영되며 1개 반은 4명 이상, 군 단위센터는 3명이상으로 구성 되어 친구를 사귀거나 비슷한 결혼이민 자들과 함께 하면서 생활상의 다양한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또한 주2회 회당 2시간 방문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양육할 때 교육이 단절 되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지자체 단체에서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은 지역어(방언)와 지역 문화 및 지역 사회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 요인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업중단 사유를 조사한 결과 1위가 18.3%로 학교생활과 문화가 달라서였다. 뒤를 이은 2위는 18.0%, 학교 공부가 어려워서 였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언어 인지 진단을 받고 진단결과에 따른 수준별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하고 부모 출신국의 언어ㆍ문화를 이해하고 관련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학교 내 다문화 이해 교육을 받아 다문화 가정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는 학습자 요인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4) 학습자 요인의 영향[부정적인 측면]최근 3년간 연 평균 100명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지만 정부가 사업체의 안전교육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각 사업장에 산업안전교육을 맡겨놨지만 통역 등 기본적인 교육지원 서비스마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주노동자는 모국에서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한국어를 사전 학습한다지만 체류 자격 특성상 위험한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에 일터에서 사용하는 한국어가 생존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사전 학습하는 한국어가 한국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의사소통능력과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 등 초급수준이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
한국어 교육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연결어미 중 한 개를 선정하여 도입, 제시, 연습, 활용,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를 구성해 보십시오. *과제 작성할 때 교재(5주차 2차시 6주차 1차시 수업내용)에 있는 문법 항목 이외에 것을 선정해 주십시오 (자마자/느라고/더니/도록 제외)작성자 : 김**Ⅰ. 서론Ⅱ. 본론< 연결어미 ‘-다시피’ 수업지도안>Ⅲ. 결론Ⅳ. 참고Ⅰ. 서론연결어미는 어간에 붙어 다음 말에 연결하는 구실을 하는 어미로 두 개의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문법형태소이다. 일반적으로 연결어미는 선행절과 후행절을 연결하는 기능을 하며 선행절과 후행절 사이의 의미관계를 명확히 해주는 기능도 있다. 종속적 연결어미, 보조적 연결어미, 대등적 연결어미가 있으며 종속적 연결 어미는 앞의 문장을 뒤의 문장에 종속적으로 이어 주는 어말 어미이다. ‘-면’, ‘-니’ 따위가 있다. 보조적 연결어미는 본용언에 보조 용언을 연결하는 어말 어미이며 주로 ‘-아/어’, ‘-게’, ‘-지’, ‘-고’ 따위를 이른다. 이 중 일부를 부사형 어미로 보기도 한다. 대등적 연결 어미는 의미적으로 대등한 두 절(節)을 이어 주는 연결 어미로. ‘-고’, ‘-(으)며’, ‘-(으)나’ 따위가 있다.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 교육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연결어미 중 ‘-다시피’를 도입, 제시, 연습, 활용, 마무리 단계의 문법 수업 지도안과 자료로 구성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학습 목표: ‘-다시피’를 사용하여 청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음을 말할 수 있다.: ‘-다시피’를 사용하여 앞 전의 동작에 이나 가까움을 말할 수 있다.(2) ‘-는다거나’ 의미: 동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었-’, ‘-겠-’의 뒤에 붙어, 그러한 동작에 가깝게 행동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는 것과 거의 같이’의 뜻을 나타낸다.: 주로 인지 동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의 뒤에 붙어, 상대가 어떤 사실을 주지하고 있음을 뒤에 하려는 말의 전제로 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는 바와 같이’의 뜻을 나타낸다.(3) 도입①교사: 수지 씨, 말하기 시험이 언제 있어요?학생: 다음 주 월요일에 있어요.교사: 샤오잉 씨, 시험이 언제 있어요?학생: 말하기 시험은 월요일에 있고, 쓰기 시험은 화요일에 있어요.교사: 네, 맞아요. 여러분이 모두 아는 것처럼, 모두 알다시피 다음 주에 시험이 있어요.②교사: 샤오잉 씨, 요즘 시험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학생: 매일 새벽까지 공부해요. 그리고 가끔 잠도 자지 않고 공부하기도 했어요.교사: 그래요? 잠을 많이 못 자는군요.학생: 네. 그래서 늘 피곤해요.교사: 여러분, 샤오잉 씨는 잠을 많이 안 자고 새벽까지 공부해요. 밤을 거의 새우는 것과 같아요. 밤을 거의 새우다시피 하면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이(-는 바와 같이)’의 의미로 시작하여 ‘앞선 행동과 거의 가깝게 함’의 의미로 순차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는 것과 같이’나 ‘-는 것처럼’ 등으로 환언하여 학습자에게 제시하면서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유추해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4) 제시 및 설명① 의미 제시: 듣는 사람이 지각하고 있는 것과 같음이나 어떤 동작에 유사함을 나타내는 연결어미이다. 동사, ‘있다’와 ‘없다’에 붙어 앞 절의 내용이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임을 나타내거나 앞 절의 동작에 가까움을 나타낸다.② 형태 제시? 동사나 형용사 어간의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다시피’를 쓴다.예)먹- + -다시피 → 먹다시피읽- + -다시피 → 읽다시피가- + -다시피 → 가다시피보- + -다시피 → 보다시피있- + -다시피 → 있다시피없- + -다시피 → 없다시피돕- + -다시피 → 돕다시피만들- + -다시피 → 만들다시피? 받침 유무에 따라받침 o+ -다시피먹다시피, 읽다시피, 돕다시피, 만들다시피받침 x+ -다시피가다시피, 보다시피, 느끼다시피, 공부하다시피③ 문장 구성 정보? ‘-다시피’는 ‘듣는 사람이 이미 알거나 지각하는 것처럼’의 의미를 드러낼 경우 ‘알다, 보다, 느끼다, 짐작하다’ 등의 동사와 결합하여 청자로 하여금 적극적인 동의를 구하며 화자 혹은 주어의 판단을 객관화한다.예) 보시다시피 내년 3월에는 건물이 완성될 예정입니다.이미 짐작하셨다시피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너도 알다시피 내가 좀 바쁘잖아.‘-다시피’는 문어와 구어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지금의 상태를 나타내면 과거 시제 선어말어미 ‘-었-’이 결합하지 않고, 과거의 어떤 사건이나 상태만을 나타낼 때는 문맥에 따라 ‘-었-’이 결합하기도 한다.예) 누나는 빵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밥처럼 먹다시피 한다.8시니까 벌써 저녁은 다 먹었다시피 했을 거야.? ‘-다시피’가 ‘앞선 행동과 거의 가깝게 함’의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다시피 하다’의 형태로 사용된다.예) 수지는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한다.히로는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에서 먹고 자다시피 한다.다음 예처럼 사실감을 강조하거나 과장하려는 의도로 사용되기도 한다.예) 소방관들은 밤새 산불을 끄느라 강물을 모두 퍼올리다시피 했다.쓴 약을 먹은 동생은 뒹굴다시피 하면서 몸부림을 쳤다.④ 제약 정보? 형용사와 결합하지 않는다. 단, ‘있다, 없다’는 결합할 수 있다.예) 매일 날씨가 춥다시피 해서 살 수가 없다. (x)학생들이 모두 하나같이 성실하다시피 하니까 입학은 걱정하지 마세요. (x)가뭄이 들어 저수지에 물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o)? 알다시피(O) 아다시피(X)동사 '알다'의 어간 '알-'에, '-는 바와 같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다시피'가 결합하게 되면, '알다시피'가 된다. '알다'가 'ㄴ', 'ㅂ', '-오', '-시-' 앞에서 '아는', '압니다', '아오', '아시오' 등처럼 어간의 끝소리인 'ㄹ'이 탈락하는 용언이기 때문에 '아다시피'처럼 쓰려는 경향이 있지만, 어미 '-다시피' 앞에서는 어간의 끝소리 'ㄹ'이 탈락할 조건이 되지 않다. 그러므로 '아다시피'는 잘못이고, '알다시피'가 맞는 말이다.(5) 연습① 형태 연습 (표 채우기)동사-다시피동사-다시피먹다보았다느끼다읽었다있다갔다없다살았다만들다들었다② 변형 연습? T : 보시는 바와 같이 이런 상황입니다.S : 보시다시피 이런 상황입니다.? T : 아시는 바와 같이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S : 아시다시피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T : 아까 보셨던 것처럼 영화관에는 자리가 없습니다.S : 아까 보셨다시피 영화관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T : 민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는 것 같이 한다.S : 민수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한다.? T : 하기 싫어서 거의 우는 것처럼 하면서 겨우 일을 끝냈어요.S : 하기 싫어서 울다시피 하면서 겨우 일을 끝냈어요.? T :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거의 매일 굶는 것처럼 해요.S :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거의 굶다시피 해요.:‘-다시피’는 청자가 이미 알고 있거나 지각하고 있는 일에 대한 언급이다.‘보시다시피 이런 상황입니다.’는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는 의미이다.‘아시다시피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는 상대방이 이미 이 문제에 대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다시피’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거의 그 동작에 가깝게 함을 의미하는데 ‘하기 싫어서 울다시피’나 ‘매일 굶다시피’는 ‘거의 우는 것처럼, 거의 매일 굶는 것(6) 활용① 정보교환하기※ 다음에 제시된 담화를 배운 문법을 활용하여 빈 곳을 완성하세요.
화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설명하시오.작성자 김**Ⅰ. 서론Ⅱ. 본론1. 화석화의 개념 및 요인2. 화석화 현상의 문제점과 원인3. 화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Ⅲ. 결론Ⅳ. 참고Ⅰ. 서론학습자들이 제2언어를 학습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언어체계를 중간언어라고 일컫는다. 다시 말해 모국어와 목표어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불완전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셀링커(Selinker 1972)는 목표어인 제2 언어 지식의 정신적 체계를 반영하는 학습자 언어의 체계 발달 과정으로 보았으며, 코더(Corder 1971)는 개별 학습자마다 서로 다른 규칙을 가지는 개인 특유의 방언으로 보았다. 넴서(Nemser 1971)와 리처즈(Ridhards 1971) 는 모국어에서 목표어로 점점 접근해 나가는 근사체계(approximative system)로 학습자 언어가 목표어에 계속 근접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모국어의 간섭 또는 영향을 학습자 스스로도 그것이 오류인지 모른 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중간언어 상태로 굳어져 버릴 수 있다. 이를 ‘화석화 현상’이라고 한다. 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겪는 화석화 현상의 문제점과 원인을 살펴보고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 제안하고자 한다.Ⅱ. 본론틀린 언어 형태가 비교적 영구적으로 학습자의 제2언어 능력의 한 부분이 되어 나타나는 화석화 현상은 중간언어의 특징 중 하나이다. 중간언어는 불완전하여 유동적 상태의 언어체계로 변이성(변화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변이성(변화성)을 상실한 경우 화석화 현상이 나타난다. 틀렸음에도 틀린 부분이 고정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불완전한 중간 언어 상태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1. 화석화의 개념 및 요인1)화석화(fossilization)화석화는 제2언어 학습자들의 중간언어 체계가 발전되지 않고 정지되어 고쳐지지 않는 근접규칙체계이다.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강화가 주어지고 청취 조정이 일어나지 않을 때 주로 발생한다. 예를 들혼재되어 사용하고 있으나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보니 안정성이 발생하는 것이다.셀링커(Selinker 1972)는 화석화를 학습의 중단으로 보고 중간언어의 주요 개념이자 제2언어 습득의 필수 조건으로 보았다. 반면 롱 (Long .2003)은 화석화는 가정에 불과 하다고 비판하였다. 그는 화석화를 뒷받침 할 자료들이 부족하고 이러한 자료들에 대한 분석조차 부적절하다고 보았다. 그래서 적절한 연구대상은 안정화이지 화석화가 아님을 강조하였다.2) 퇴화아동기의 퇴화처럼 어렵게 극복되었던 중간언어 규칙들이 긴장이나 이완된 상황 하에서 다시 출현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주로 음운론에서 많이 발생하며 잘 할 수 있는 발음을 급한 상황에서 모국어식으로 발음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중국어 학습자들이 목표어인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을 다급하여 모국어인 중국어로 발음하게 되는 경우다.3) 화석화의 요인목표어의 학습과정에서 제2언어 학습자는 원어민 수준의 유창성 혹은 정확성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화석화의 요인으로 내적 동기 유발 요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언어 형태의 의식, 언어 습득 전력 사용 등을 들 수 있다.2. 화석화 현상의 문제점과 원인1) 화석화 현상의 문제점목표어인 제2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학습자의 언어지식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수정되어 원어민 수준의 유창성과 정확성에 근접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 맞지 않는 발음이나 어휘사용, 문법 등에서 오류가 교정되지 않고 정착해 버리는 화석화 현상은 이 후 시간이 지나도 바른 형태로 고쳐지지 않는 것이 문제점이다.2) 화석화 현상의 원인셀링커(Selinker 1972)는 학습자의 실수나 오류가 목표어인 제2언어 체계에 근접해 가는 과정이며 학습자 나름의 체계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중간언어도 의사소통 구실을 하는 규칙 체계로 볼 수 있으며 목표어의 정상적 체계를 목표로 언어 체계를 수정하고 재확립해 나가는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언어학습자는 제로 학습자의 제1언어(모국어)와 제2언어(목표어)와는 독립된 언어습득 과정의 체계적 지식으로 보았다. 그는 중간언어가 의사소통 구실을 할 때 ‘전달 내용의 포기, 변경, 회피, 수간의 확대나 축소로 인한 말바꿈, 목표어 규칙의 과일반화’등의 소통 책략이 중간언어로 나타난다고 보았다.2-1) 학습자 오류실수는 학습자가 틀린 것을 인지하여 스스로 수정 가능하며 반복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오류는 학습자가 틀린 것을 인지하지 못해 스스로 수정이 불가능하며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학습자의 오류가 교정되지 않고 굳어진다면 이것은 화석화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학습자가 일으킬 수 있는 오류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언어 간 오류모국어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나타나는 언어 간 오류는 학습자가 제2언어를 배울 때 모국어의 특징을 그대로 전이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이다. 모국어 전이 오류(transfer errors) 또는 간섭 오류(interference errors)라고 한다.② 언어 내 오류언어 내 오류는 학습자의 모국어와 관계없이 학습자 스스로 목표어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이다. 모국어로 그 언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유사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어 ‘발달 오류’로 본다. 셀링커(Selinker 1972)와 리처즈(Ridhards 1971) 는 언어 내 오류를 네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과일반화 : 모국어 습득 시에 자주 발생하며 목표언어의 규칙을 예외 없이 적용 시키는 과잉으로 발생한다.? 훈련에 의한 오류 : 교사의 발화나 설명을 모방하면서 발생한다.? 학습전략에 의한 오류 : 모국어와 강세가 같은 단어도 제2언어에서는 달리 적용시키거나, 구문 형태에 있어서도 과분별화를 하기도 한다. 학습자가 취하는 여러 가지 방법, 행위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면 화석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의사소통상의 오류 :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략이 화석화 되는 경우이다.③ 유도된 오류자연스 들면 교재의 잘못 된 내용 때문에 틀린 목표어를 배우거나 교사의 모호한 문법 설명으로 인해 학습자가 잘못 이해하여 발생한다. 또한 뜻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게 하는 방법 때문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이다. 즉, 교사의 지도 및 교재, 연습방법의 오용이 만들어낸 오류이다.3. 화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학습자의 화석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학습자의 오류를 즉각적으로 교정 받고 학습자 스스로 틀린 것을 인지하며 적극적으로 수정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교사는 학습자의 오류를 바로 교정하고 학습자에게 반복적인 연습문장을 제공하여 올바른 발화를 유도함으로써 오류를 수정해 나가게 한다.화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학습자 스스로 오류분석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교사가 학습자의 모국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정확히 인식하여 학습자의 모국어와 목표언어의 대조분석을 제공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안이라 하겠다. 화석화 방지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제안한 오류분석과 대조분석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오류분석제2언어 학습자는 언어 환경에서 창의적으로 행동하면서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습득과 학습단계를 거치는데 점진적, 단계적인 언어습득과 학습에 있어 오류는 필연적이며 창조적으로 나타난다. 오류분석은 제2언어 학습자의 말과 그 언어에 대한 성인 원어민 화자의 말 사이의 차이점을 다루는 것이다.1-1) 오류분석의 목적제2언어 학습자에게 오류들이 왜, 어떻게, 어떤 것들이 발생하는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제2언어 교수학습과정을 더 잘 이해하여 개선할 수 있다.1-2) 오류분석의 의의오류분석을 통해 학습자가 목표어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앞으로 학습할 내용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언어가 어떻게 학습되고 습득되는지, 학습자가 학습과정에서 어떤 전략과 절차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하여 학습자 스스로가 목표어에 대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 언어 학습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아가게 하며, 오류 자체를 학습의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1-3) 오 발화문제이다.② 코더(Corder 1974)? 구조적 오류: 비문법적 현상이다.? 비적절형 오류 : 지시적, 직업적, 사회적 오류③ 버트(Burt)와 키파스키(Kitarsky) 1974? 전체적 오류 : 학습자가 한 말에 대해 모국어 화자가 전체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주어진 문맥에서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의 오류이다.? 국부적 오류 : 모국어 화자가 발화를 이해 가능, 의사소통상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1-4) 오류의 단계① 규칙 전 단계 : 학습자가 체계와 기능이 무엇인지 아직 몰라, 오류를 정정할 수 없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단계이다.② 규칙 단계 : 학습자가 오류를 교정할 수는 없으나 무엇을 의도 또는 시도하려고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이다.③ 규칙 후 단계 : 학습자가 오류를 교정할 수 있고, 간과한 것이나 규칙 적용을 잊는 것 등 무엇이 잘못인가를 설명 가능하다.1-5) 오류 수정 방법①교수법에 따른 오류 처리 방법? 청각구두식 교수법 : 오류는 피해야 한다.? 자연적 교수법, 공동체 언어 학습법: 오류를 방임한다.? 의사소통 접근법 : 오류 집중과 의미 집중 사이에서 선택적 균형을 권장한다.②학습자 언어 발달 단계? 무작위 오류 단계 / 전체계적 단계 : 일관성 없이 무작위적 오류를 범하는 단계이다. 학습자 자신이 나름대로 실험해 보고 부정확한 추측을 실행한다.? 출현단계 : 학습자가 제2언어를 좀 더 일관성 있게 사용하는 단계이다. 제2언어에 대한 체계를 구분하고 규칙을 내재화 하고 있으나 오류를 지적해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특정 언어 구조나 화제를 회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체계적 단계 : 제2언어를 보다 일관성 있게 발화하는 단계로 머릿속에 내재화한 규칙들이 모두 정형은 아니지만 나름 일관성이 있으며 목표어 체계에 근접해 있다. 오류를 지적 받았을 때 수정할 수 있다.? 안정화 단계/ 후체계적 단계 : 학습자가 의도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오류를 거의 범하지 않는 단계이다. 스스로다.
한국어 교수법의 흐름과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를 바탕으로 차후에 어떤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가 개발될 것인지 예측해보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작성자: 김 **Ⅰ. 서론Ⅱ. 본론1.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흐름2.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3. 현 시점의 한국어 교재 상황4. 한국어 교재 개발의 발전 방향Ⅲ. 결론Ⅳ. 참고Ⅰ. 서론언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현장에서 교사와 학습자가 있고 이들을 연결하는 매체가 교재이다. 교재를 통해 지식을 교환하는 것이기에 교육내용을 담아내는 것 이상으로 교육 목표, 교육 철학, 교육 과정, 교육기관의 교육정책 등을 담아 학습자의 요구에 맞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적 도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재는 교육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언어 교수 현장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교재를 단순히 교실 안에서 사용되는 종이 매체 교과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매체가 다양해지고 있어 교육의 위한 모든 자료가 곧 교재이다. 또한 교재에는 학습자의 요구가 반영된 효과적인 교수법을 내포하고 있어 학습자가 학습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 해야 한다.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 교수법의 흐름과 한국어 교재 개발의 역사를 알아보고 현 시점의 한국어 교재 상황과 학습자 요구를 살펴 앞으로 어떤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가 개발될 것인지 예측, 향후 한국어 교재 개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흐름일반적인 언어교육은 학습자의 언어사용 능력을 향상시켜 올바른 의사소통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습자의 언어사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수 방법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교수법을 선정, 제시하는 것은 교사의 몫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어 교육에서의 교수법의 흐름을 살펴 각 교수법의 장단점을 비교해 봄으로써 교재 개발에 반영할 교수법을 찾아보고자 한다.1)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개념교수법이란 교사가 학습자에 교육 내용을 전달할 때 교사의 수업설계, 개발, 실행, 관리, 평가가 포함되는 수며 문법 항목을 독립적으로 암기하고 문장을 번역하는 등 번역 연습을 강조한다.문법 번역식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 구성은 문법 규칙과 어휘 교육을 한 뒤 연습문제를 통한 번역 훈련을 하고 실제 텍스트를 번역하게끔 되어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교수법으로 아직도 이 교수법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② 청각구두식 교수법(Audio-lingual Method)언어적 패턴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교수법으로 청화식 교수법이라고도 한다. 1940년대와 50년대 사이에 행동주의 심리학과 구조주의 언어학이 유행하면서 이 이론을 토대로 개발된 교수법이다.상황적 의미보다는 구조적 의미를 강조하고 목표언어의 구조를 반영하는 문형연습을 문법 교육의 방법으로 활용, 정확한 형태와 구조, 발음을 교육한다. 이 교수법은 언어 능력을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모방과 연습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봄으로써 목표 언어의 문형 학습 구조에 익숙해지게 하려면 문법은 규칙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형으로 제시, 반복, 연습을 중시한다. 연역적 제시와 연습보다 다양한 문형 예문을 통해 귀납적으로 익히도록 하였다. 따라서 패턴 학습을 중시, 교사 중심 학습으로서 학습자는 무조건 따라하여야 한다.청각구두식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 구성은 제시된 대화문을 통해 문형 연습(pattern drill)을 한다. 듣고 따라하는 기계적 연습이다. 문법이 약간의 설명정도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문형 연습부터 계속 반복 연습하여 스스로 규칙을 터득하게 하여 실제 적용활동을 하게끔 되어있다. 1990년대 초까지 한국어 교재에 반영될 만큼 상당히 오랫동안 활용되어온 교수법이다.그러나 청화식 교수법은 암기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에는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되었다. 또한 언어학계에 촘스키가 구조주의 언어학에 도전하면서 청화식 교수법은 이론적 힘을 잃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화식 교수법도 기능주의 언어학의 영향을 받아 상황에 맞게 의사소통0년대 후반에 개발된 교재에 반영되어있다. 1990년대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도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교수법이다.④ 과제 기반 언어 교수법(Task-based Language Teaching, TBLT)과제 기반 또는 과제 중심, 과업 중심 언어 교수법(Task-based Language Teaching, TBLT)은 의사소통 중심 이론(communicative approach)의 원칙과 학습 전략, 제 2언어(second language)습득 연구에 근거하여 개발된 방법으로, 과제(task)를 언어 교수의 핵심으로 사용한다. 여기서 말하는 과제(task)라는 용어는 의미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이해, 생성 활동으로 교실에서의 의사소통 과제를 통해 언어학습 또는 습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학습자가 목표 언어로 수행할 법한 다양한 과제를 수업 중에 수행하게 함으로써 습득, 학습을 조장하며 습득, 학습을 자극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언어를 문법이나 의미, 기능의 단위로 제시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총체적 덩어리(문법, 어휘, 기능)로 제시한다. 어휘를 모르는 상태에서 길 찾기 등 문법 규칙을 명시적으로 교육하지 않고 과제 중심의 교수 요목을 통해 학습자가 목표 언어를 자연적으로 되풀이 활용함으로써 자연적으로 목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다 보니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형태 집중(focus on form)의 방식을 사용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개발된 한국어 교재에 반영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3)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법의 활용각 교수법에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각 교수법에서 주장하는 바는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다. 그러다 보니 ‘최상의 교수법은 없다. 최적의 교수법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한다.① 각 교수법의 공통점문법 번역식 교수법을 제외하고 학습자로 하여금 목표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술이 발전 되는 미래에는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교육기관이 생기기 전까지의 시기로 선교사로 온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책으로 엮었다. 발음ㆍ문법 교재, 문법ㆍ회화 교재, 문법 교재 등 초급(1급)수준이었으며 대부분 문법 중심이었다. 본문 또한 번역식의 단순한 구성이었다.2) Ⅱ기 : 1959년 ~ 1985년1959년 연세어학당의 설립과 함께 기관용 한국어 교재가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읽기 문법 교재가 다수 개발 되었으며 교재 등급이 2,3 등급으로 다양해졌다. 주로 청각구두식 교수법을 적용하였으며 대화문 형태의 본문, 단어 설명, 문법 설명, 연습 문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3) Ⅲ 기 : 1986 ~ 1997년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시기이다. 1986년 고려대학교, 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1990년 서강대학교, 1993년 경희대학교 부설 등 대학교 부설 언어 교육원들이 신설되었다. 회화, 읽기, 듣기, 문법 교재가 함께 개발되었으며 교재의 등급이 6등급으로 일반화되었다. 교재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본문, 단어설명, 문법 설명, 연습 문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4) Ⅳ 기 : 1998년 ~ 현재의사소통 중심 접근법, 과제 기반 교수법, 통합 교수법 등 다양한 교수법을 반영한 교재가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다양한 학습 목적에 맞는 교재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된 한국어 교재가 출판되었다. 교재의 시각화가 이루어졌으며, 기능별 수업 방식과 과제의 비중에 따라 단원 구성이 크게 차이가 난다. 도입, 제시ㆍ설명, 연습, 사용, 마무리의 수업 절차를 단원 구성에 반영하며 최근 경향으로 정착되었다.3. 현 시점의 한국어 교재 상황1) 교육과정에 따른 교재 유형교육과정학습자 유형주된 교육목표요구되는 교재일반목적한국어 교육과정순수어학 연수생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배양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한 한국어 통합교재학문목적한국어 교육과정대학(원) 재학생 및 준비생대학 수학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배양학문 영역의 주제 및 학업 수행에 필요한 언어 기능 있다. 따라서 학습자 요구를 반영한 교재를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4. 한국어 교재 개발의 발전 방향1)향후 개발 될 한국어 교재① 향후 언어권별 교재 개발과거 포괄적 집단을 대상으로 교재가 개발된 것은 집단별로 세분화가 절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교육환경, 학습 목적 등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 요구되는 교재도 다양하다. 그러나 언어권별로 그 언어 문화권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는 것은 비용과 전문 인력의 문제를 고려할 때 주요 통합 교재를 만들고 해외 교육과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부교재들 (언어 기술별, 특수 목적 등)의 제작이 효율적이다. 그리고 번역 교재에 대한 요구는 세계 전역에서 지속적일 것이기에 특히 인도, 아랍 등의 특정 언어권을 위한 번역 교재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② 향후 언어 기술별 교재 개발현재에도 언어 기술별 교재의 개발 요구가 있지만 당장 개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과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주 교재 개발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통합형과 기술별 교재는 용도가 다르므로 언어 기술별 교재 개발을 등한시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③ 국립국어원의 주도적 개발세종한국어 교재가 개발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서는 표준 모형에 따른 세종한국어를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세종 한국어 교재를 주요 교재로 보급하더라도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재는 공신력 있는 국립국어원이 주도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2) 한국어 통합 교재 개발① 한국어 통합 교재의 개념급증하는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교재 개발의 노력이 있었고 이에 언어요소(문법, 어휘, 발음)와 언어 기능을 통합하여 가르치는 교재 개발의 근간으로 통합형 교재가 등장하였다. 90년대 중반 이후 의사소통식 교수법이 한국어 교육계에 영향을 미쳤고 학습자의 과제 수행과 능동적인 활.
한국어의 초분절음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어 교육에서의 초분절음 교육 방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십시오.작성자 : 김**Ⅰ. 서론Ⅱ. 본론1. 초분절음(운소)의 정의2. 초분절음(운소)의 종류1) 음의 높낮이①(성조)2) 음의 높낮이②(억양)3) 음의 세기(강세)4) 음의 길이(음장)3. 한국어의 초분절음(운소)의 특성1) 한국어의 고저2) 한국어의 억양3) 한국어의 강세4) 한국어의 음장5) 한국어의 휴지4. 한국어 초분절음 교육 방안과 견해Ⅲ. 결론Ⅳ. 참고Ⅰ. 서론기본적으로 언어는 음성언어를 대상으로 한다. 다시 말해 언어의 본질은 소리인 것이다. 인간의 소리인 말소리에서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단위가 음운이다. 언어학의 하위 분야 중 하나로 언어의 단위인 말소리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는 음운론은 특정 개별 언어 또는 여러 언어의 소리체계를 연구한다. 말소리의 목록과 체계, 발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말소리의 바뀜 등을 연구하여 언어생활 규범을 정하는 데 필요한 바탕 이론을 제공하는 것이 음운론에서 맡고 있는 일이다.음운론을 음소론으로 불리기도 하며 음성학과 음소론 모두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음운과 음소를 동일시하는 학자들은 자음·모음 등을 분절음소, 운소를 초분절음소라 하고 분절음소와 초분절음소를 합쳐 음운 또는 음소라 한다.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에서 초분절음(운소)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어 교육에서 한국어의 초분절음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교수 방안을 찾아 살피며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Ⅱ. 본론언어는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소리, 음성이다. 그리고 말소리, 음성에서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가 음운이다. ‘달’과 ‘딸’의 초성 ‘ㄷ’과 ‘ㄸ’의 발음 차이로 뜻을 구별하는 것을 말한다. 음운은 정확하게는 음소와 운소의 결합으로 ‘ㄱ,ㄴ,ㄷㄹ…’의 자음과 ‘ㅏ,ㅑ,ㅓ,ㅕ…’의 모음의 글자로 표시되는 분절음소와 소리의 길이, 강세, 억양, 성조처럼 글자로는 표시되지 않지만, 뜻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초분절 언제나 하나의 성조를 가지고 있고, 그것에 의하여 그 어휘들의 뜻을 갈라내고 있으면, 그러한 언어를 성조언어(tone language)라고 부른다. 중국어가 대표적인 성조언어이다.2) 음의 높낮이②-억양: 억양(抑揚)은 음성 언어의 상대적인 높낮이를 이르는 말로, intonation (인토네이션)이라고도 한다. 모든 언어에 나타나는 언어 보편적인 요소로 억양의 차이에 따라 문법적인 기능을 달리하거나 뉘앙스의 차이를 달리하는 경우가 있다. 질문을 할 때 말 끝 부분에서 소리의 높이가 올라가는 것이나 단어의 특정 부분에 강세를 주는 것 등도 억양에 속한다.성조와의 차이점은, 성조는 음절에 자질로서 포함되어 있어 성조의 차이가 음절의 차이로서 구분되며 성조의 차이가 말의 뜻을 다르게 하지만, 억양은 음절의 자질로서 포함되지 않고 말의 뜻을 다르게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3) 음의 세기-강세: 음성기관의 작용에 의하여 강약이 있는데, 음성이 연속될 경우 어떤 부분은 강하게 발음한다. 강세(强勢,stress)는 연속된 발화에서 특정 부분을 '세게' 발음하는 것을 말한다. 강세를 주는 방식은 언어마다 다른데, 소리의 물리적 세기, 소리의 높낮이, 모음의 길이, 모음의 조음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단어의 강세는 소리의 높낮이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강세를 준 음절이 다른 음절보다 더 높은 소리가 난다. 또한 강세가 없는 음절의 모음은 중성모음(schwa /?/)로 약화되는 경향이 강하다. 한편 러시아어 단어의 경우, 강세에 따른 소리의 높낮이 구별은 영어에 비해서 약하나, 모음의 약화는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강세로 단어의 뜻을 구분하는 언어를 강세 언어라고 하는데 영어대표적인 강세 언어에 속한다. 한국어에는 강세 현상은 있어도 강세 악센트는 없다.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국제음성기호에서는 모음 위에 ‘'’를 붙여서 제1강세를, ‘`’를 붙여서 제2강세를 나타낸다. 영어에서는 [inkriːs](증가)와 [inkriːs](증 함경도 이들 두 방언의 성조는 서로 다소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모두 중세 성조라는 동일한 방사원점(放射原點)에서 출발하여 각기 다른 과정과 발달을 거쳐 현대에 이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이 두 방언의 성조체계도 중세 성조에서 근본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중세국어(15, 16세기)는 성조언어이었던 것으로 믿고 있다. 당시의 문헌기록이나 정음 자료에 의하면, 중세국어는 넓은 의미의 성조언어였음을 거의 의심할 수 없다.凡字必合而成音 左加一點則去聲 二則上聲無則平聲 入聲加點 同而促急(訓民正音解例)ㄱ平뼝聲셩 · 은 · imagefont imagefont가 · imagefont 소 · 리 · 라ㄱ上 : 썅聲셩 · 은 · 처imagefont · 미 imagefont : 갑 · 고ㄱ乃 : 내終즁 · 이 노 · imagefont소 · 리 · 라ㄱ去 · 커聲셩 · 은 · imagefont 노 · imagefont 소 · 리 · 라ㄱ入 · imagefont聲셩 · 은 imagefont · 리 굿imagefontimagefont 소 · 리 · 라(諺解本訓民正音)[네이버 지식백과] 성조 [聲調] (국어국문학자료사전, 1998., 이응백, 김원경, 김선풍)중세국어는 음절마다 하나의 성조가 배정되어 있었다. 중세국어에서 성조의 가짓수는 셋이다.《훈민정음》에 사용된 방점은 중국의 운학(韻學) 체계에 의존하여 설정한 것이다. 중국어는 본래 성조언어(聲調言語)였으므로 중국 운학은 이를 중시하여 사성(四聲) 체계를 세웠다. 그러나 한국어와 중국어에는 성조 체계에 차이가 있어 중국어의 사성 체계가 국어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성조가 없는 입성에 대하여 방점을 마련하지 않았다.중세국어의 성조는 방점(傍點)으로 표시 되었다. 방점은 글자의 왼편에 점을 붙였다. 낮은 소리인 평성(平聲)은 점이 없다. 높은 소리인 거성(去聲)은 점 하나, 처음은 낮고 끝이 높은 소리(올라가는 소리)는 상성(上聲)으로 점 두 개를 붙였다.평성(平聲) 활(弓) [安而和]거성(去聲)?칼(刀)[擧에 사용되며 보다 친근한 느낌을 준다. 상승조는 문장의 앞부분보다 뒷부분을 높게 발음하는 의문문이다. 또한 놀람이나 달램의 감정을 표현하다. 승강조는 문장의 뒷부분을 높게 발음하다가 낮게 발음하는 것이며, 평판조는 문장 전체를 똑같은 높이로 발음하는 것이다. 평판조는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쓰이며 보다 사무적인 느낌을 준다.3) 한국어의 강세(强勢,stress)한국어에는 강세 현상은 있어도 강세 악센트는 없다. 영어와 달리 한국어에서는 강세가 단어의 뜻을 구분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한국어의 강세규칙은 단어의 첫음절에 둔다.예) 산, 학교삼 음절 이상 또는 첫음절이 종성이 없는 경우는 그렇지 않다. 예) 자동차, 사랑방주로 문장 강세만 나타나는데 한 성분을 강조하려는 의도표현이다.예) 너 어제 어디서 뭘 했니?경계표시의 기능으로 쓰이기도 한다.예) 잘못했어. 잘 못했어.(틀리거나 그릇되게 하다 / 잘하지 못하다.)예외적으로 강세의 유무에 의해서 의미가 구별되는 변별의 기능이 있다.예) 철수는 착하다 VS 철수는 착하다.(착하다 vs 철수만 착하다) *조사 ‘~은/는’은 강세에 따라 의미의 분화를 나타낸다.4) 한국어의 음장(音長)음장은 소리의 길이이다. 음성이 같기는 하지만 단어의 뜻을 구별하기 위해 소리의 길이를 달리 둔 것이다. 예를 들면 말[馬]과 말[言]을 구별하여 긴소리인 말[言]에는 장음부호(:)를 붙이거나 음절 위에 선(-)을 그어 표기한다.* 밤:(栗〕 / 밤〔夜)(밤나무의 열매 / 해가 진 뒤부터 날이 새기 전까지의 동안)* 눈:〔雪〕 / 눈〔眼〕(수증기가 얼어서 땅에 내리는 흰 결정체 / 물건을 보는 감각 기관)* 솔:(刷)/ 솔(松)(먼지를 털거나 풀칠하는 데 쓰는 도구 / 소나무)* 굴:〔窟〕 / 굴〔石花〕(자연적으로 땅이나 바위가 패인 곳 / 굴과의 연체동물)* 발:(簾)/ 발(足)(실이나 국수의 긴 가락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 부분)* 성:인〔聖人〕 / 성인〔成人〕(지혜와 덕이 뛰어나 길이 본받을 만한 사람 / 이미 성년, 치어 → 쳐, 찌어 → 쪄’는 긴소리가 되지 않는다.5) 한국어의 휴지문장을 발화할 때 끊는 구간이 있는데 이를 말토막(Rhythm unit)또는 어절(語節)이라고 한다. 말토막의 경계에는 휴지(pause)가 부과 된다. 휴지는 경계 앞 음절을 장음화시키고 앞 말토막과 뒤 말토막의 억양과 리듬의 끊김을 초래한다.연접은 휴지(pause)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의미를 구분한다.예) 강원도산나물→ 강원도 + 산나물 / 강원도산 + 나물4. 한국어 초분절음 교육 방안과 견해한국어가 영어나 중국어만큼 초분절 음소(운소)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중요성마저도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한국어에서도 고저, 억양, 강세, 음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습자에게는 반드시 지도해야한 중요한 요소이다.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초분절 음소(운소)는 문장 단위에 나타나는 억양이다. 동일한 형태에서도 억양이 어떻게 변화되느냐에 따라 의미 또는 어감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학습하는 학습자들에게는 억양에 중심을 두어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1) 한국어 운소의 발음 연습운소는 음소만큼 빈번하게 나타나지 않고, 분절되지 않는 것이어서 한국어 초급 학습자가 학습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렇지만 한국어 교사는 초분절 음소(운소)에 대한 지식을 정확히 습득하여 교실 현장에서 가급적 운소를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운소는 단어 단위와 문장 단위를 이어서 교육해야 하며 중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가진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① 한국어의 장단 교육 방법중급 학습자들에게 단어 단위를 지도할 때 돌(石[돌ː]) / 돌(週[돌]) 과 같이 두 개의 단어를 제시하고 두 단어에 의미의 차이를 확인 시켜준다. 이어 문장 단위 교육에 있어서도 두 문장으로 제시하고 두 문장에 의미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시켜야 한다.예) 배가 아프다. 배가 맛있다. 배[倍[배ː]로 비싸다. 배로 왔다.한국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