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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육실습 온라인 세종한국어 강의참관일지 평가A+최고예요
    세종한국어1 10과 주말활동[도입]- 오늘 학습 내용 확인, 복습 진행[어휘와표현]> 어휘제시- 학생들에게 표현을 읽어준 후 아는 것을 표시하도록 함- 작성사항 점검 후 어휘 제시하여 함께 읽기- 낱말카드를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 제시하여 함께 읽음> 어휘확장- 낱말카드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냄 > 어휘연습1- 이미지를 제시하여 어휘를 추론하도록 하여 말하게 함> 어휘연습2- 역할을 나누어 질문/대화를 통해 반복 연습하도록 함> 어휘확인-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질문을 통해 어휘를 다시 말해보록 함[문법]> 문법도입- 대화를 통해 학습할 문법 제시> 문법제시- 예시문을 통해 문법 문장을 제시하고 함께 읽음> 문법설명- 판서를 통해 문법을 설명하며 복습하여 배울 내용 연결함- 문형 제시 후 함께 읽으며, 구어와 문어 상의 다른 점 다시 설명- 발음의 어려움을 표현하자 정확한 발음 설명하여 반복해 말하도록 함- 슬라이드를 통해 문법 및 예문 다시 제시 = 동사 어두에 받침 유무에 따라 구분하여 문법 설명함- 예외 문법 추가 설명 제시> 문법 연습1- 앞서 함께 한 어휘에 대하여 문법 연습- 함께 읽고 연습 후 강사가 어휘 제시 후 대답 연습하도록 함 = 커피를 마시다 > 커피를 마실 거에요> 문법 연습2- 학생 간에 질문하도록 하고 학생 대답을 통해 연습하도록 함> 교재확인- 교재의 내용 읽어보고, 학생 진행사항 점검[연습1]> 연습준비- 교재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읽어 줌- 1번을 예시로 함께 해주고 학생이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함> 연습수행- 학생이 연습하고, 학생의 진행사항 점검함> 연습확인- 학생 간 질문과 대답 수행하도록 함- 대답을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억양에 대하여 다시 반복해줌- 슬라이드의 정답 확인하여 재점검 후 다 같이 읽기[연습2]> 연습준비- 교재의 문제를 읽고, 예시 대화문을 화면에 제시함- 예시문장을 뽑아 학생들이 연습해보도록 함
    교육학| 2020.10.16| 5페이지| 10,000원| 조회(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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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원인, 과정, 결과 평가A+최고예요
    왜구로 대변되던 왜와의 관계는 고려시대부터 매우 좋지 않았었다. 특히 고려 말의 왜구의 노략질은 많은 양민들을 죽음으로 이끄는 아픈 기록으로 남게 하였다. 이러한 왜는 조선시대에도 늘 골칫거리로 남아 있었다. 왜구의 횡포를 견디다 못해 세종 원년에는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하여 왜구의 근거지를 소탕하게도 하였지만 왜의 조선에 대한 침략은 크고 작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국에는 선조 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라는 큰 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본 글에서는 1592년 왜가 침입한 임진왜란과 이어 1597년 재침입을 한 정유재란을 왜와의 전쟁으로 하나로 보고 원인, 과정, 결과 및 본인의 의견을 순서대로 기술하도록 하겠다.가. 원인 임진왜란이 발생할 무렵 조선, 명의 상황은 그리 좋지 못하였다. 조선의 경우에는 사소한 왜구의 침입은 있었으나 건국 이래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큰 외적의 침입이 없었으며 정치적으로는 네 차례의 사화를 거치며 매우 혼란한 시기를 갖게 되었다.
    인문/어학| 2017.09.01| 5페이지| 1,000원| 조회(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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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안검법 배경 및 실시내용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노비안검법의 배경과 내용2. 노비안검법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3. 개인적 의견Ⅲ. 결론Ⅰ. 서론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신라와는 달리 정치의 주도적인 세력이 지방 호족 세력이어서 그 당시 새롭게 등장한 그들을 적절히 회유하거나 통제하여 왕권을 유지하는 것이 왕의 중요한 정책이었다. 태조 왕건은 호족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호족의 딸들과 정략결혼을 하고 왕씨 성과 관직, 토지를 하사하는 등 지방 호족을 회유하는 한편 기인제도나 사심관제도를 통해 지방 호족 세력을 왕의 통제 하에 두었다. 왕건이 많은 지방 호족의 딸들과 정략결혼을 한 결과 호족인 외가세력을 등에 업고 왕자들 간의 왕위 계승 다툼이 이어졌다. 태조에 이은 혜종의 등극 이후 치열한 왕위 다툼과 반란이 일어나 극심한 정치혼란을 야기하였다. 혜종에 이은 정종은 불안한 정치를 바로잡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서경천도를 추진하지만 왕권 강화는 미미하였다. 이처럼 고려 초기의 정치는 후삼국을 통일하여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기보다는 주변에 흡수된 여러 세력들을 규합하여 회유하고 통제하면서 불안한 정치를 이어가고 있었다. 정종에 이은 광종은 왕권을 강화하고 호족을 억압하기 위해 과거제 실시와 연호 사용, 노비안검법 등 개혁정치를 단행하였다. 당시에 호족들은 노비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 조세가 줄어들어 국가의 경제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노비안검법이란 원래 양인이었는데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자세히 조사하여 다시 양인이 되도록 만든 법으로 호족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음은 광종의 노비안검법의 배경과 내용, 노비안검법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살펴보고 나의 생각을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노비안검법의 배경과 내용후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태조 왕건은 새롭게 등장한 지방호족 세력을 회유하거나 통제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들을 포섭하였다는 것은 이미 서술한 바 있다. 고려 초기에 지방 호족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그들의 토지와 사노비를 늘력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세력을 이용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노비를 소유하고자 하였다. 양인이 노비로 전락되면 노동력이 호족에게 귀속되고 노비는 조세를 내지 않아도 되었기에 국가에는 조세가 줄어들게 되어 국가 재정에 타격을 입게 되고 왕의 정책을 실시하는데도 큰 걸림돌이 되었다. 강력해진 호족으로 인해 재정의 결핍이 심화되면서 당연히 강력한 왕권을 행사할 수가 없게 되었다.태조 왕건의 건국 당시에도 공신들은 본래의 사노비에 전쟁으로 얻은 노비와 빚을 갚지 못했거나 강제적인 이유로 양인에서 노비로 전락한 매매 노비를 갖고 있었다. 일찍이 왕건은 공신들과 호족의 노비소유를 탐탁지 않게 여겨 포로 노비를 일부 방면하고 이를 계속하려 했지만 공신들의 동요와 호족 세력들의 반발로 뜻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60년간 그들의 편의에 맡겨두었다. 하지만 고려의 4대 왕인 광종은 그동안 개국공신들과 호족들의 세력으로 인해 왕권이 약화되고 계속되는 불안한 정치를 개혁하여 강력한 중앙집권적 국가체제를 이루고자 하였다. 왕권강화체제의 일환으로 956년(광종 7년)에 광종은 노비의 안검을 명하여 본래 양인이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포로 노비가 되었거나 호족들이 강제로 억울하게 노비로 전락시킨 노비들을 본래의 양인 신분으로 회복시켜 준 것이 노비안검법이다. 안검의 대상이 된 노비는 본인들의 신고에 의해 주로 이루어졌는데 이 때 현재 노비(奴婢)인 자가 자신의 신분이 원래 노비가 아닌 양인(良人)이라고 주장하며 그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양인 신분으로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에게 있어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광종이 불법적으로 소유한 공신들의 노비를 안검하여 방면하자 공신들은 불만을 품게 되고 심지어 대목왕후(광종비)까지 광종에게 노비안검법을 폐지할 것을 간청했으나 광종 때까지는 강행되어 오다가 경종 때 호족의 심한 반발이 이어지자 마침내 987년(성종 6년) 노비환천법을 실시하기에 이른다.2. 노비안검법의 긍정적 소유한 토지를 경작하기 위해 필요한 노동력이 감소되고 그에 따라 경제적이고 군사적인 기반이 흔들리게 되었다. 양인이었던 노비들이 호족에게 노동력을 제공함으로 국가에 귀속되어야 할 세(稅)를 호족들에 귀속시켜 호족들의 사유재산 증식의 도구로 이용되었다. 따라서 노비안검법은 호족에게 귀속되었던 세(稅)를 국세로 환원시켜 국가에 노동력을 귀속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노비는 지방 호족들의 사병(私兵)역할을 감당하였는데 노비의 수가 격감됨으로 사병의 수도 감소되고 그에 따라 호족들의 군사력도 약화될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노비안검법을 통해 광종은 본래 의도했던대로 호족의 경제적이고 군사적인 기반의 약화와 노비였던 양인이 조세와 부역을 감당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하게 함으로써 왕권강화라는 이중적인 목적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처럼 광종의 노비안검법으로 본래의 목적인 지방 호족세력의 약화와 왕권의 강화, 그리고 표면적이기는 하나 억울하게 노비가 된 양민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다.고려사회는 귀족과 양민, 천민으로 이루어진 신분제도가 이어져 왔는데 광종의 노비안검법의 실시로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노비가 방면되자 그들 중 옛 주인을 경멸하고 방자하게 되는 풍습이 생겨 사회적으로 양천지법의 질서가 문란하게 되었다. 이에 귀족이나 공신들이 불안에 떨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하여 노비안검법을 폐지하고 환천할 것을 주장하기에 이른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로 권력을 가진 자는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또한 억압받는 자는 그 억압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노비가 안검으로 방면되었다고는 하나 그 당시의 실세는 호족들이었기에 그 호족들이 방면된 노비에게 억압했던 기억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방면된 노비 중의 일부는 옛 주인에 대한 반감을 표출하게 되고 자신들도 호족이나 공신들처럼 세를 누리며 살기 위해 저항하기도 하였다. 이에 질세라 호족들은 자신들의 안위와 권력주인을 멸시하면서 신분질서가 문란해지고 방자한 풍습들이 생겨나 사회가 혼란해지고 국가의 기강을 흔드는 일을 초래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3. 개인적 의견고려시대의 신분제도는 귀족과 양인, 천민으로 구분된다. 노비는 천민으로 공노비와 사노비로 나뉘는데 공노비는 대부분 반역이나 이적 행위와 같은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해 발생되었다. 공노비는 관청에서 노역하는 공역노비와 농경생활에 종사하는 외거노비로 나뉘는데 독립된 가정을 가질 수 있고 독자적인 일도 할 수 있으며 재산에 대한 권리도 인정되었다. 반면에 사노비는 주인의 재산으로 귀속되어 상속이나 매매, 증여가 가능하였고 노비에 대한 모든 권한이 주인에게 있어 절대로 주인을 배반하는 일이 용납되지 않았다. 따라서 호족들이 사노비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재산을 확보하는 일이어서 거느리는 노비의 수에 따라 권세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었다. 신라 말 고려 초 후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사노비들을 지방의 호족들이 소유하게 됨으로써 왕권을 위협하게 되는 원인이 된 것이다. 광종이 표면적인 이유든 실질적인 이유든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사노비를 방면한 것에 대해 찬성의 표를 던진다. 시대를 넘어 인간은 근본적으로 존엄성을 갖고 태어난다. 한 인간이 다른 사람을 예속시켜 일생을 구속하고 타인의 모든 권한을 갖는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다. 고려 초기에 태조가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호족들을 회유하고 통제하였으나 그 뒤를 이은 혜종과 정종을 거치면서 지방 호족세력들의 세력의 확장으로 왕권이 심히 위협을 받고 있었던 때 광종의 강력한 개혁정치는 고려초기의 왕권을 확립하는 중요한 기저가 되었다. 그 중에 노비안검법은 호족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광종은 호족들의 거센 반발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고 심지어 광종비인 대목왕후의 간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고려 초기에 강력한 국가체제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노비안검법으로 방면된 노비가 방자해져서 주인을 경멸하는 일부가 있어 다소 사회를 혼란와 이익을 따라 행동한다는 것이다. 왕은 자신의 이익을 따라 국가의 정책을 단행하며 백성 역시 그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이익을 따라 정책에 반발하거나 따르기도 한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본질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천민의 신분으로 정해져 일생을 인간의 존엄을 박탈당하며 살아야만 했던 사노비들은 심히 불행한 삶을 살아간 것이다. 2015년 인터넷의 인기검색어 1순위가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라고 한다. 날 때부터 부모의 자산에 의해 그의 인생이 좌우되어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 인격 등과는 상관없이 지위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낼 수 없다는 씁쓸한 현실을 바라보며 광종의 노비안검법은 그래도 그 시대의 불행했던 사노비들의 억울함을 풀어준 속 시원한 정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광종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책을 끝까지 밀고 나가 노비안검법을 실시함으로 국가의 재정(조세)을 환수하여 경제적 군사적 기반을 강화시킨 점에 큰 의미를 둔다. 고려 사회에 존재했던 신분제도가 현대에서도 그 명칭은 사라졌지만 경제력과 권력과 학벌이라는 미명하에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보이지 않는 신분의 벽으로 야기되는 갈등이 상류층과 중하류층의 간격을 날로 벌어지게 한다. 광종이 지방 호족을 견제하여 노비안검법을 실시했듯이 오늘날도 날로 심해지는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는 상류층인 대기업과 같은 기득권층을 견제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예컨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시험의 존치냐 폐지냐의 문제를 보면 사법시험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로스쿨 측은 합격률이 4%에 불과한 사법시험은 고시 낭인을 양산하고 대학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주범이라 한다. 사법시험을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협회는 사법시험은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제도이며 고졸이나 가난한 사람도 응시할 수 있지만 로스쿨은 학비가 수천만원에 달하여 특권층만 갈 수 있는 학이다.
    사회과학| 2016.04.15| 5페이지| 1,500원| 조회(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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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 방법
    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1.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가. 생물학적 관점생물학적 관점에서는 청소년기의 중요한 변화로서 신체적인 성적 성숙이 일어나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고 신체적 변화와 성적 성숙, 생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와 결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청소년기가 되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성이 신체적인 발달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다다르면 뇌하수체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진다. 2차 성징의 성적인 성장은 성인과 같은 크기의 또는 그 이상의 큰 몸매를 갖게 되므로 이러한 변화는 성인과 대등한 관계를 주장하게 되거나 반항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그로 인해 청소년들은 급격하게 나타나는 자신의 변화에 대해 불안과 수줍음, 고립과 같은 강한 정서를 보이는 등 적응의 어려움을 겪게 되고 더불어 자아상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성적인 충동의 증가와 통제의 어려움은 성과 관련된 문제행동에 개입될 수 있으며 공격성의 문제를 가져오기도 한다.나. 심리사회적 관점인간의 발달과정은 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마다 개인에게는 극복해야할 심리사회적 과제가 있다. 심리사회적 관점에서는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면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획득하게 되고 부정적으로 해결하게 되면 자아가 손상을 입게 된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서는 인간의 발달을 신뢰감 대 불신(유아기), 자율성 대 수치심(초기아동기), 주도성 대 죄책감(학령전기), 근면성 대 열등감(학령기),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혼미(청소년기), 친밀감 대 고립(성인초기), 생산성 대 침체(성인기), 자아통합 대 절망(노인기)의 8단계로 제시한 Erikson의 이론 가운데 특히 청소년기의 과제인 자아정체감에 초점을 두고 생각해 보기로 한다.자아정체감의 형성과정은 개인의 신체, 욕구, 능력, 의미 있는 사람에 대한 동일시, 역할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각 개인의 방식에 의해 통합됨으로서 이뤄져간다. 다시 말해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청소년을 힘들게 하는 것은 타인의 눈에 좋게 보이지 못한 부분에서 정신적 조작이 가능하다고 본다.이러한 형식적 조작사고에 의해 청소년은 물리적인 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이상주의적인 것으로의 확장이 가능해지게 된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결론을 내리는데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변인을 추출하고 분석하며 상호관련 짓고 통합하는 결합적 분석과 구체적인 대상의 존재여부와 관련 없이 형식논리에 의해 사고를 전개하는 추상적 추론을 할 수 있어서 현재의 상황을 넘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라. 생태체계학적 관점Bronfenbrenner의 생태체계학적 관점은 청소년이 그를 둘러싼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 국가의 복합적이고 상호관계적인 맥락 안에서 발달해 가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이론의 생태적 환경을 구성하는 구조들은 크게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로 나눠볼 수 있다.생태체계학적 관점에서는 청소년이 갖는 많은 문제들이 청소년 자신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과의 상호교류에서 발생하고 이러한 상호교류는 다양한 개인측면과 환경측면과의 공동적 영역을 만들어 낸다고 본다. 따라서 청소년에 대한 접근은 청소년 개인이 표적이 될 수도 있고 환경과 환경체계내의 불균형 또는 모두에 개입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마. 정신분석학적 관점정신분적이론의 창시자인 Freud는 생의 초기 발달이론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청소년에 대한 접근을 구체화하진 않았다. 쾌락의 원천이 구강, 항문, 남근에 집중되는 시기를 지나면서 본능적 욕구를 잠재우고 성적 관심이 약화되는 과정이 일어난다. 이 시기는 쾌락은 중요하지 않게 되며 성적 쾌감의 원천이 점차 타인으로 옮겨가면서 우정관계를 형성하고 특히 동성과의 우정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 단계를 잠복기(6세~사춘기경)라고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전청소년기로 들어가게 되며 이 때 유아기에 경험한 모든 일이 다시 한 번, 한꺼번에 나타나게 된다.이 시기에 청소년이 모든 과정을 정상적으로 거쳐 왔다면 이제 성인기를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보 수 있사실주의, 청소년기, 성인기 등의 미술표현 발달 단계를 제시하였다.가. 난화기난화기는 18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시기에 나타나며 이 시기의 유아는 손이 닿는 대로 벽이나 책 등에 낙서를 시작한다.나.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는 시기3~4세의 아동은 여전히 난화 수준의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형태를 갖추고 있고 난화에 이야기를 만들어내는데 관심을 갖게 된다.다. 사람 형태와 내적 도식이 형성되는 시기전 조작기의 후기인 4~7세의 이 시기에는 초보적인 형태의 사람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림에 색깔을 사용함으로써 상징적 사고와 관계를 분류하고 관찰하며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이 증가하게 된다.라. 시각적 도식의 발달 시기6~9세의 아동은 미술 표현에 있어서 전 조작기 후반과 조작기 아동의 인지적 능력을 반영한다. 이 시기의 미술 능력은 무엇보다도 시각적 상징과 사람 형태, 동물, 집, 나무와 주변 환경의 물체와 같은 사실적 도식에 대한 미술 표현 능력이 급격하게 발달된다.마. 사실주의 시기9~12세 시기의 초기 청소년은 자신의 그림에서 자신이 지각한 현실적인 요소를 그리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도식적 표현에서 벗어나 선이나 모양, 세부적인 것을 더 복잡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원근법의 사용이 가능해지며 하나의 사물에 다양한 색채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바. 청소년기사실기에 있는 10세경의 초기 청소년들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는 좌절감 때문에 또는 다른 관심들로 인하여 미술을 계속하거나 만드는 것을 계속하지 않고 이전 단계의 수준에 머물러 있게 된다. 미술을 계속한 13~14세경의 초기 청소년들은 원근법을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실묘사와 묘사의 정확성이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증가하기도 하여 미술재료를 더 익숙하게 다루며 색과 디자인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거나 추상적인 이미지를 구성하는 능력도 생기게 된다.이 시기의 청소년기 아이들은 분위기와 그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연령의 집단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보편적인 표현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청소년 치료에서 평가의 준거를 제공해 준다. 청소년이 표현한 미술의 형태는 인지발달과 증상의 특성적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적절한 중재의 출발점을 확립시켜 준다는 유용성을 가지기 때문에 미술의 발달적 측면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그러한 관점에서 치료자가 고려해야 할 점은 그 재료가 청소년이 자기표현을 하는 데 적절한 것이었는지, 예를 들면 넓은 면을 그리는데 사용된 도구가 적절했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사용한 그 재료에 혐오감은 없었는지 평가되어야 한다. 기억해야 하는 또 다른 측면은 청소년의 미술발달은 엄격한 수직적 과정이 아니라 개인이 경험한 삶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그러한 결과들은 다시 그림의 표현으로 투사되고 형태화되어 청소년의 경험들을 담아내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이 치료자가 미술표현의 발달적 단계와 내용을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3. 미술치료의 기법가. 진단도구로서의 미술기법심리장애를 지난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주된 수단은 바로 ‘언어’다. 언어는 개인의 의식을 외부세계로 나르는 중요한 도구임은 사실이지만 개인의 느낌과 생각들을 담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때론 개인의 내면을 왜곡하는 우려를 범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알지 못하는 마음의 작용, 즉 ‘무의식’을 표현하기에는 큰 제한이 있다. 따라서 언어를 매개로 하는 객관적 심리검사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한데, 이런 차원에서 그림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내담자의 창작품 속에는 의식과 무의식이 함께 내포되어 있으며 상징으로 나타난다. 상징은 감정의 무의식과 의식에 뿌리를 두고 내담자의 성격이나 행동, 내적 충동, 감정, 정신세계 등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 것인가 하는 미술의 진단적인 측면을 뜻한다. 내담자의 창작품 속에서 문제요소를 찾기 위해서 미술치료사는 내담자의 그림을 면밀히 관찰하고 정상인들과의 차이점을 위라 할 수 있다. 대상에 따라 여러 가지 기법이 적용될 수 있으며 기법 중에는 진단과 엄격히 구분이 되지 않는 것도 있다. 미술치료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난화에 의한 미술치료기법- 테두리법- 출발용지법- 만다라 그리기- 핑거페인팅- 놀이기법- 콜라주기법- 점토활용기법- 신체 본뜨기- 공동화(작품) 기법4. 미술치료 방법청소년 치료에서 사용 가능한 방법을 주된 대상별로 주제에 따라 모아서 살펴보자.가. 재료 준비하기아래에 소개된 재료들은 치료과정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재료들을 소개한 것일 뿐, 이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야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필요에 따라 선택되어질 수 있다.재료선정에 가장 좋은 방법은첫째, 치료자 자신이 경험해 본 재료여야 그 느낌을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 청소년의 특성상 익숙한 기본 재료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발달 단계별 관심의 특성을 고려하여 준비되어야 한다.셋째, 다루기 쉽고 아름다운 색상, 질 좋은 재료는 청소년의 창작 욕구와 자존감을 강화시켜주므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넷째, 청소년의 어려움이 일반화 되어서는 안 되며, 개벼성이 존중된 재료 선택이어야 한다.미술재료도화지4절지, 8절지, 전지드로잉 재료연필(8B-9H), 색연필, 마카펜(가는 것, 굵은 것), 파스텔, 오일파스텔, 콩테, 목탄, 분필, 붓펜물감수채화물감, 포스터물감, 아크릴물감, 유화물감, 동양화물감, 먹물붓수채화붓, 아크릴붓, 롤러붓조소재료점토, 지점토, 도자기흙, 유점토, 톱밥점토, 칼라믹스, 석고, 석고붕대, 조소주걱, 조각칼, 밀대팔레트깡통, 알미늄접시, 플라스틱접시일반재료종이신문지, 포장지, 벽지, 화장지, 기름종이, 호일, 골판지, 색한지, 한지, 주름종이, 사포, 장판지, 종이상자, 셀로판지, 그 외에 재활용품접착제스카치테이프, 색지테이프, 양면테이프, 본드, 목공용본드, 물풀, 딱풀, 밀가루풀공구가위, 핑킹가위, 펀치, 칼, 드라이버, 자, 작은 톱섬유실, 솜, 모두
    교육학| 2015.12.13| 7페이지| 2,0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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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다문화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
    국내 다문화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1. 서론세계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인종, 문화, 종교의 사람들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체류 외국인 안에서도 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온 결혼이민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제결혼으로 생긴 다문화가정은 개인적, 사회적, 문화적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 안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안에서의 부적응의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 국제결혼으로 인한 가정폭력, 결혼 후 아내가 사라지는 브로커 사기,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의 학교에서의 따돌림, 왕따와 같은 차별적인 문제, 청소년들의 부적응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 다문화가족과 관련하여 장기적인 측면에서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영역은 다문화가족에서 출생하고 성장하는 자녀들이라고 볼 수 있다.다문화가족 자녀들은 언어발달이 늦고, 학업성취가 낮고 학업 중도탈락률이 높으며, 외모로 인한 차별과 그로 인해 친구들의 관계에서 집단따돌림 등을 경험하고 소극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우울과 무기력 등의 부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은선경, 2010).2010년 9월 14일 기사를 인용하자면 “바보” "깜둥이" 따돌려 등교 공포증까지 생기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겉도는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부재의 기사는 “말 서툴고 학력 떨어져 괴롭힘”, “학교도 "신경쓸 여유 없다" 뒷짐, ”빈곤층 대부분… 진학꿈 포기“라는 소제목으로 사례를 들고 있다.한국 사회에서 미래의 주역이 돼야 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 울타리 밖을 맴돌고 있다. 피부색이 조금 다르고, 말이 조금 서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 가정 형편이 어렵고 학교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서 상급 학교 진학률도 자꾸 떨어지고 있다.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따스한 배려와 정책이 없으면 우리의 미래는 갈수록 어두워질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따라서 본 논고에서는 다문화와 관련된 문제들을 살펴보고 그중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과 관련되어 해결되어야 할 문제(사례)를 제시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의 제공 등의 중요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2. 다문화가정의 문제점1) 부부관계부부간의 문제로는 문화차이에서 오는 인식의 문제, 언어 갈등의 문제, 생활 습관의 문제와 함께 주로 의사소통에 많은 불편함을 느낀다.요즘엔 이런 문제들이 점차 구체화되고 사회화되고 있는데, 남편과의 생활양식의 차이에 의한 문화배경 이질성의 문제와 남편의 무능력이나 도박, 가정폭력, 배우자의 부정 등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고 있고 경제문제, 사회보장제도 문제, 강체출국에 따른 부부이별 문제, 낙태문제 등으로 인해 다문화가정에서의 부부관계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2) 사회·문화적 고립 문제국제결혼 가정의 문제는 언어소통 문제와 생활 전반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지역사회의 교류에 있어서도 다양한 어려움을 낳고 있다. 언어소통 및 문화적 차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들의 사회적, 경제적으로 상당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고, 각종 정보와 자원으로부터 이민자들을 소외시키고,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한하며, 사회기관 및 복지서비스에 접근을 어렵게 하여 여성결혼 이민자들을 사회문화적으로 고립되게 한다.3) 다문화가정자녀의 교육문제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2세의 교육문제다. 교육을 위해 자녀들을 보육기관에 맡기려 해도 배타적 민족주의 성향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에서 혼혈이나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아이를 쉽게 맡기지 못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루어져야 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에 다닐 때 어려움을 겪게 된다.외국인 아동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는 미숙한 한국어와 한국어 수업 참여의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이고 중등학교의 경우 낮은 성적이 가장 큰 어려움이다.① 자녀의 한국어 어려움의 문제 :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 즉 어머니가 한국어 에 서툴 경우 어린 자녀의 언어 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다.② 자녀의 낮은 성적 문제 : 여성결혼 이민자와 한국인 남편의 학력 현황에서 볼 수 있듯이 부모의 낮은 학력이 자녀의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그 외 열악한 가정환경, 교육기회의 상대적 박탈, 부정적 사회인식 등은 아동이 높은 자아 존중감을 갖는 데 방해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교육적 문제를 떠나 무엇보다도 국제결혼가족의 자녀들이 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언어발달지체 및 문화 부적응으로 인한 학교 수업에 대한 낮은 이해도 그리고 이로 인한 학교 부적응이 있다.4) 다문화 가정 자녀의 정체성 문제전반적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대부분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자아정체성 혼란이 시작된 시기는 초등학교 때인 것으로 나타는데, 다문화가정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일반학생에 비해 언어와 문화, 그리고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정체성의 혼란을 더 많이 겪고 있으며, 집단 따돌림이 이를 더 가중시키고 있다.또한,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사고방식의 차이, 언어소통에서 오는 문제로 인하여 부모 자식 간의 대화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거나 자기를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부모 간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풍습으로부터 어떤 것을 따라야 할지에 대한 혼돈을 겪고 이로 인해 심한 심리적 혼란과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5) 다문화가정의 인권침해다문화가정은 대체로 사회?경제적 하층에 속하기 때문에, 직업과 빈부에 따라 귀천을 따지는 경향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 비하와 멸시의 대상이 되기 쉽다. 국제결혼이 상업적 이윤추구 수단으로 악용되어 결혼당사자의 인권침해, 결혼 후 갈등, 국가이미지 실추 등 사회문제가 발생한다. 국제결혼의 모집과정에서 여성 비하적 광고, 외국 현지에서의 대량속성 결혼 중개로 자율적 배우자 결정권 침해 등 인권침해가 야기되고 있다. 이러한 인권침해는 미디어에서도 나타나는데 광고 사례를 보면 길거리?인터넷 광고를 통해 ‘신부보증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 ‘만남에서 결혼까지 7일’, ‘베트남 절대 도망가지 않습니다.’, ‘마음에 안들 경우 환불 가능’ 등 여성 비하적이고 인권침해적인 광고문 게재가 되어있다. 그렇지만,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도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의 권리’인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누린다. 우리나라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명문으로 보장하고 있고, 헌법재판소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은 대체로 ‘인간의 권리’로서 외국인도 주체가 될 수 있다”고 판시하고 있다(헌법재판소2001). 건강한 가정생활을 할 권리는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에 속하고, 국가는 이를 보장하여야 한다.3. 다문화 가정 아동 사례 “의지할 곳 없는 우리 아이들”다문화가정 아이인 초등학교 1학년 루이 키우(8ㆍ가명)양은 학교를 갔다 오면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공부 못한다고 놀린다. 학교 가는 게 너무 싫다"고 투정이다. 베트남 출신의 엄마는 그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을 쏟아 낸다.제대로 한국말을 배우지 못한 탓에 읽기 쓰기 등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인 딸이 안쓰럽기만 하다. "형편이 어려워 돈을 벌러 나가야 된다. 그러면 딸을 봐 줄 데가 학교밖에 없다"는 엄마와 "학교가 싫다"는 딸. 엄마는 "참아야 된다"는 말밖에 해 줄 얘기가 없다.2년 전 어머니를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수포요(18ㆍ가명)군은 최근 고교 진학의 꿈을 포기했다. 여느 한국 아이들이라면 대학 진학을 고려해야 할 나이. 그러나 한국말을 못해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중학교 2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어린 친구들과 보낸 2년은 수포요군에게 견디기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이"라는 놀림은 예사. "더럽다, 꺼져라"며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교사 역시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수업에 방해된다""다른 아이들도 많은데 너한테만 신경을 쓸 수 없다"는 이유로 이방인 취급을 당했다. 그는 "한국말을 어느 정도 하면서부터 조금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한국 친구들 틈에 낀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고 한숨을 쉬었다.그러나 그는 그나마 힘들게 견디며 다니던 학교마저도 그만둬야 한다. 내년이면 고교에 진학해야 하는데 수포요군 같은 이방인을 받아 주는 학교는 거의 없다. 그는 "고교와 대학에 갈 수만 있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 과학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4. 논의2010년 4월 국제결혼가정 자녀 3만40명의 취학률은 초등학교 85.5%에서 고교 69.9%로 급락한다. 외국인이주노동자의 취학 연령대 자녀 역시 전체 3만1,635명 중 2만2,000여명이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다.(2010년 청소년백서) 정확한 통계조차 집계하기 힘든 미등록(불법) 이주노동자의 자녀들까지 더할 경우 그 수는 4만~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진학률 저하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열 가구 중 두 가구 이상이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다. 가난하다 보니 학교 적응도 어렵도 결국엔 스스로 상급 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물론 언어 장벽, 외국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허술한 법 조항 역시 장벽이다. 또래 친구들의 편견과 괴롭힘, 교사의 무관심 등을 견뎌 내고 상급 학교로 진학을 꿈꾸지만 학교에서 이들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는 간단한 거주 확인 서류만으로도 각급 학교에 입학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처벌 규정이 없다 보니 학교 측은 다문화가정 학생을 기피해 외국인등록증 같은 까다로운 서류를 요구하거나 아예 입학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특히 고교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받아 주는 곳이 거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하다.
    인문/어학| 2015.08.26| 4페이지| 1,000원|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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