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성인학습자의 특성에 대하여
    Ⅰ. 서론일반적으로 형식적 교육기관(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들은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을 위해 세워졌다. 이러한 기관들은 학습자의 자아개발을 위해 힘쓸 뿐 아니라 그들을 사회에 적합한 구성원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한다. 하지만 학습자들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무엇을, 언제, 어떻게 배울 것인지는 기관과 교사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즉, 학습자는 타인의 결정에 따라 학습을 받는 수혜자가 되게 된다. 학습자는 주체적으로 스스 로가 배울 내용과 방법을 선택하기 어렵고, 결국 교사가 가르치는 내용을 수동적으로 전해 받음으로써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되고 학습효과가 떨어진다.하지만 학습자가 성인이라면 어린 학생을 교육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성인은 자기판단력을 가지고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사회가 급변하고 다양한 지식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 때, 성인은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의 학습을 선택한다. 아동이 교사가 정한 주제에 따라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성인들은 관심 있는 분야를 스스로 선택해 학습하며, 이렇게 학습할 때 더욱 흥미와 책임감을 가지고 학습목표에 도달하려 애쓴다. 이러한 것으로 볼 때, 대체적으로 성인은 무엇을 위한 학습인지, 왜하는 학습인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하는 학습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학습에 책임감을 가질 때 가장 학습효과가 높다.성인학습자는 누구인가? 성인은 근본적으로 아동과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 교육방법, 내용, 과정 등이 학교교육의 수준의 것을 그대로 구성, 적용한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또한 많은 성인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무시되어져 왔다. 이것을 개선해보고자 아동만이 학습자가 아니라 성인도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말에서 비롯된 것이 성인학습자이다. 즉, 성인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는 것은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교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현상인 것이다. 따라서, 성인학습자의 학습하고자하는 욕구를 인정하고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학습의 장을 구성하는 것은 사회적 완전성을 이룩하는 첫 걸음이다.이렇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학습지도 방법이 투입되어야 한다. 최선의 교수 형태를 택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수준, 학생의 수, 내용의 성질, 수업목표, 환경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수업방법을 고려해야 한다.이에 다음에서 성인학습자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Ⅱ.본론1. 성인학습자성인의 개념은 생활연령, 발달정도, 사회적 역할수행 능력에 따라 달리 규정될 수 있으나 (Knowles,1980), 일발적으로 자기자신의 생활에 대해 일차적 책임을 질 수 있는 18세 이사 으이 사회적 역할수용과 책임수행능력을 갖춘 자로서 결혼을 하여 독립된 가정을 가졌거 나, 경제활동에서의 생산적 기능을 수행하는 자로 규명한다.성인의 교육은 성인학습자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스스로 학습하려고 하는 욕구를 이끌어내 야 한다. 성인들은 시간과 비용을 학습에 투자하기 전에, 그들이 학습에서 얻게 될 이익은 무엇이고 학습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 입게 될 손실은 무엇인지 탐색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한다. 교사는 성인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동안 “왜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배워 야 하는지”에 대해 정보를 주어 스스로 학습하려는 욕구를 이끌어 내야 한다. 이는 학습목 표 도달로 이어져 성인들로 하여금 자아실현, 성취감 등을 맞보게 하여 자아존중감을 가지 게 해준다. 이는 성인들로 하여금 남은 생애에 지속적으로 학습을 하게끔 하는 발판이 된다.성인들이 스스로를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성인들은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자기주도적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이나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가기만 하면 상당히 의존적으로 된다. 이는 교사가 성인학습자를 어린아이처럼 취급할 때 주로 발생한다. 따라 서 교사는 이들을 하나의 주체자로 바라보고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필 요할 때 조언을 해주는 역할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성인들의 다양한 경험에 근거하여 학습내용을 생활에서 겪는 문제해결적 과제로 구성하여 야 한다. 성인은 살면서 자기필요에 의해서 교육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 컴퓨터를 사용 법 배우기) 따라서 암기식, 설명식 수업보다는 시대에 맞는 필요한 기술을 배우거나 현재 처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식, 토론식 방향으로 수업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성인학습의 자기주도학습을 이해하기 위해서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강조한 가장 대표적인 이론은 페다고지(pedagogy)와 구별되는 안드라고지(andragogy)의 개념을 널리 알린 Knowles에 의해서이다. 안드라고지가 등장하게 된 것은 페다고지의 원리 및 실천이 성인 교육에는 적절하기 못하다는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다.2. 성인학습자의 인지적 특성성인학습자의 인지적 특성은 유동적 지능(fluid intelligence)과 결정체적 지능 (crystallized intelligence)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유동성 지능은 개인이 속하여 살고 있는 문화내용 또는 체계적 학습활동과 상관없이 우연적 학습과정에서 발휘하는 개인 나름 대로의 독특한 사고력의 정도를 말하며, 타고난 능력과 같아서 그의 경험이나 학습과 상관 없이 가지고 있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점점 감퇴하며, 인생의 초기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 반면 결정체적 지능은 개인의 경험과 학습에 의해 습득된 지적 능력으로서 문화적 인 배경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능력을 말하며, 학습, 경험, 지식이 많아질수록 더욱 높아 진다. 또한 인생의 후반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며, 어휘력, 문제해결력, 판단력, 책임수행능 력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평생교육에 있어 학습자들은 어떠한 연령층에 속한다 하더라도 학습활동에의 참여가 가능 하다. 학습의 효과나 학습성과 등은 연령차보다는 학습자들의 지각과정, 태도, 주의집중, 동기, 질병을 포함한 유기체의 생리학적인 상태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이들의 학습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구비해 주는 것이 최우선적인 필요조건이다.학습능률은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 연령의 증가와 더불어 자극에 대한 반응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으나 반응속도와 정확한 답의 제시와는 관련성이 낮은 편이다. 오히려 충분한 시간적 배려가 주어지게 될 경우 질적으로 보다 나은 성과를 올릴 수도 있다.3. 성인학습자의 정의적 특성자발적인 참여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움에 대한 두려움이나 혐오감, 혹은 의식적, 무의 식적인 저항의식 및 자기방어의식 등이 생길 경우 쉽게 학습을 포기할 수 있다. 과거의 학 습경험이나 학습태도에 영향을 받아 과거에 특정한 학습과정에서 실패하였을 경우 그로 인한 불안감으로 새로운 학습에 대하여 불안감을 갖게 되어 지나친 자기방어적인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학습 불안에 대한 대처로 학습자가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며, 부정적 강화보다 는 칭찬, 표창, 자격증 수여 등 긍정적 강화를 쓰는 것이 학습 불안을 낮출 수 있다. 평가 로는 ‘자기평가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과제로 프로그램 학습 원리를 사용하여 쪼개 어 작게 부여하는 것이 좋다.학습의 계획이 교사나 교육을 실시하는 주체의 의하여 일방적으로 세워지기보다는 학습 자의 자율적인 참여와 필요에 입각하여 수립되도록 해야 한다. 학습자들이 스스로 무엇인 지를 성취해 가고 있다는 성취감과 성공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학습과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교육학| 2014.04.25| 4페이지| 1,500원| 조회(538)
    미리보기
  • 원격교육과 산업화이론을 비교.설명
    Ⅰ. 서론1. 원격교육이란?원격교육은 대개 교수와 별개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계획된 학습이고, 이 때문에 특별한 조직적 행정적 지원은 물론 코스 설계, 특별한 교수전략과 전재매체나 다른 기술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필요하게 된다. 일정한 수준의 제도적 기반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제도의 뒷받침 없이 이루어지는 자학자습은 원격교육과 구분된다. 방송대에서는 고립감을 없애고자 튜터링 안에서의 스터디 그룹이나 맨버쉽 등을 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고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상호작용성을 제공하고 증진시키기 위 한 원격통신 매체나 기술을 활용하는데 텔레비전, 전화, 인터넷 등의 전자 형태의 원격통 신 기술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매체, 즉 인쇄물, 우편 통신 등을 활용하여 교육이 이루어진 다. 교수자, 학습자, 그리고 학습 자료 간의 연결성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원격교육에서 다 양한 형태의 자료, 음성, 비디오가 공유된다. 교수자와 학습자의 분리의 특성을 지니고 있 는 점은 전통적인 면대면 교육과의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원격교육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적절한 기술적 매체를 수단으로 이용하여 학생과 교사사 이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자 학생들의 학습을 관리하고 지원함은 물론, 교수자료를 선택 하고 교훈적으로 설계하여 개발하려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이다.교수자와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적으로 떨어져 교수(teaching)ㆍ학습(learning)활동을 하는 교육의 형태를 말한다.Ⅱ. 본론1. 원격교육의 기초이론원격교육이론은 원격교육의 실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내리는데 매 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각각의 이론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첫째, 독립성과 자율성이론은 학습자의 독립성과 자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강조하는 이론으로서, 학습자의 독립성을 강조 하며 교수자와 학습자의 분리를 주장한 웨드마이어와 원격교육에서 학습자가 교수자와 느 끼는 교류간격이론을 주장한 마이클 무어를 들 수 있겠다. 둘째, 교수의 산업화 이론은 독 일의 오토 피터스를 대표로 할 수 있는데 산업화는 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노동의 분 화, 자본의 집중 그리고 그에 따른 대량 생산을 통해 생산성이 급속하게 향상된 경제 및 사회 현상의 특징을 대규모의 원격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교재의 개발, 배분 그리고 조직의 구성에서 산업화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는 점을 강조한 이론이다. 셋째,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이론은 원격교육에 있어서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론으로서 베츠는 우편 통신 교육을 통하여 개념을 시도하였고, 홈버그는 안내된 조언적 대화 즉 투터나 구어체로 된 교재 등을 파악 하였고, 스와트는 학습자가 원격에서 학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차원을 이론화 하였다. 넷 째, 학습공간확장 이론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라 국내에서 정인성과 나일주에 의해 정립한 이론으로 기존의 원격교육 이론들이 정보 통신의 발전에 따라 변화 하는 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웹과 온라인이 제공하는 학습공간의 확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할 수 있겠다. 그 특징을 네 가지로 요약 하면 정보의 습득 공간, 정보의 활용 공간. 학습 대화 공간, 지식 구성공간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2. 원격교육의 필요성원격교육은 대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에 있어서 원격교육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현재의 상 황을 볼 때 원격교육의 가장 핵심에 있는 교육 형태는 원격대학이다. 근대화 과정에 있어 서 초?중등 교육의 대중화를 경험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대학교육의 대중화 요구가 발생된 다. 1969년 영국 개방대학 설립 이후 영국 개방대학을 통하여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약 200만 명, 학사 학위를 수여받은 학생들이 약 20만 명을 초과하였다.원격교육은 평생학습 사회의 구현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20세기 중반 이후 지식 정보 사회의 도래와 함께 기존의 전통적인 학교교육만으로는 개인의 생존과 자아실현이 어 려워지면서 전 인생에 걸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을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이념이 강조되 었다. 평생학습의 이념을 구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원격교육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 며, 대학교육의 기회를 성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기업의 직무훈련의 기회도 제공하 며, e-러닝의 도입과 함께 반드시 연수원 등에 가지 않고 현업을 수행하면서도 필요한 교 육을 훈련받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3. 산업화 이론피터스는 원격교육을 산업사회와 관련된 형태로 보면서 원격교육을 산업사회의 상품생산 과 비교하였다. 원격교육의 교수과정과 산업화된 생산과정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한데, 두 과정 모두 전문가들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계획되고 설계되며, 노동의 기능들이 분화되고, 생산라인과 대량생산의 원리를 적용하여 관리에서 과학적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 히, 원격교육의 표준화된 교재는 각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획과 설계?개발?제작?평가 과정 을 거쳐 만들어 지는 과정이 노동의 분화와 교재 설계과정의 중요성과 표준화가 강조되는 것이다.원격교육의 산업화된 주요 특징은 교수과정의 노동 분화 운영(교재설계와 개발, 수업, 전 달체제, 평가 등), 기술 장비나 표준화된 작업과정(일정한 수준의 질 보장), 기술공학적 매 체의 활용(TV, 라디오, 인터넷 등), 교재의 지속적인 평가와 보완, 과학적 방법의 모니터링 이 있으며, 비판점으로는 원격교육이 전통적 교육과 마찬가지로 교육의 한 형태라는 점을 잊고 있다는 것이다.산업화 이론에 따르면 원격교육 교재 개발과정은 표준화 되고 일정한 수준이 보장된 교재 로 대중매체를 활용하여 교육한다. 즉, 매체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은 일반 강의식 교육과는 다르게 표준화된 절차의 확립과 적용이 매우 필수적인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 우, 교육의 질적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산업화 이론은 수렴이론 또는 기술 결정론이라고도 부른다. 산업화 이론은 현대 사회의 중심 과제로서 경제발전 문제를 다루고, 사회구조는 기능상 통합되어 있다고 보며, 수렴 이론도 산업기술과 사회경제의 요구 내지 기능적 요건과 결과의 관점에서 산업사회의 사회 제도에 대한 본질과 발전문제를 다루고 있다. 수렴이론의 기본적인 이론전개는 기능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따라서 선진 산업사회의 기회 구조를 결정짓는 주요한 요인은 계급갈 등 혹은 문화에 있는 것이 아니고 기술문제에 있다고 보았다. 결국 산업사회에서의 수렴 주의적 주장과 범위 및 그 해결은 산업 기술의 결과와 요구에 의해 커다란 영향을 받게 된다.웰렌스키와 르보는 산업사회와 사회복지에서 수렴이론을 근거로 미국의 사회복지정책발달 을 탐구하였으며, 그들에 의하면 미국에서 초기단계의 산업화는 가족구조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고 사회해체 현상으로 인해 노인들이 혼자 남게 되었으며, 이혼율이 높아지고, 경제적 인 지지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등의 사회현상들로 인해 사회복지 정책이 발달하였다고 주 장하였다.
    교육학| 2014.04.25| 3페이지| 1,000원| 조회(244)
    미리보기
  • 역량모델과 개인적 경력개발 실천방안
    Ⅰ. 서론1. 역량이란?역량(competence)이라는 말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 만 기업경영과 인적자원관리와 관련해서 역량은 주로 조직이론이나 경영전략가들에 의해 개발되어 온 거시적 개념과, 조직 및 산업심리학자들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미시적 개념 으로 구분될 수 있다. 전자가 조직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기업전략의 관점에서 경 쟁력을 확보해 줄 수 있는 원천으로서 역량을 바라보고 있고, 후자는 종업원 개인의 관점 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하는 개인의 특질을 그 분석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는 있지만, 양자가 모두 역량을 평균적인 성과를 초과하는 우수한 성과를 발휘하는 조직이나 개인이 보여주는 중요한 특질이나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Ⅱ. 본론1. 기업전략과 핵심역량우수한 성과를 내는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이 가지지 못한 나름대로의 특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경영의 핵심은 자기 기업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핵심 역량을 파악하 고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경영활동을 하는 것이다.기업들은 자사의 역량이나 자원들에 대한 자세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하고 이를 경쟁 사의 것과 비교하여 자사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에 기초해서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이를 통 해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무형자산은 기업의 명성, 브랜드 네임, 기술적 능력, 고객 충실도 등과 같이 재무지표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익을 창출하는 중요 한 원천이 되는 자산이며 그러한 자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가 기업경영의 성패 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역량을 강조하는 관점은 1980년대 중반 자원의존이론 (resource based theory)의 등장으로 새로운 모멘텀을 얻게 되었으며 정교한 이론적 틀을 갖추게 되었다. 자원의존이론에 따르면 기업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이러한 독특한 자원 을 얼마나 확보하고 개발할 것인가에 의해 결정되게 되며 그러한 경쟁우위의 원천이 바로 조 직의 핵심역량으로 간주되며 현재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가 중요하게 된다.2. 인적자원관리와 역량맥클러랜드(McClleland, 1973)는 전통적인 의미의 지능검사보다는 개인이 인생에서 수행 하는 직무에서 실제 성과로 나타나는 역량평가가 더 의미가 있다는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학업적성검사나 성취도검사들이 업무 성과나 인생에서의 성공을 제대로 예 측하지 못한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분명한 성공을 거둔 사람과 평균적인 사람을 비교해서 성공과 관련된 특성을 규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평균적 대상에 비해 성공적인 사람을 비교함으로써 성공의 원인이 되는 개인의 내적 특징을 파악 한다는 생각은 그 이후 에 나타난 역량과 관련된 모든 논의들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공헌이라고 할 수 있다.한편, 스펜스-스펜서는 맥클러랜드의 기본개념을 보다 구체화해서 특정한 상황이나 직무 에서 구체적인 준거나 기준에 비추어 평가했을 때 효과적이고 우수한 성과의 원인이 되는 개인의 내적 특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들은 맥클러랜드가 제시하는 역량의 기본 개념 을 따르면서도 역량을 내적 특질(underlying characteristics), 성과의 원인(casually related), 준거기준(criterion related)이라는 개념을 통해 보다 구체화시키고 있다. 이 때 내적 특질이라는 것은 다양한 상황에서 개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성격 의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측면을 말하며, 성과 원인이라는 것은 역량이 행동이나 성과의 원 인이며 행동과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준거기준이란 역량이 개인의 우수성을 구체적인 준거나 기준에 의해 예측한다는 의미이다.다른 저자들의 최근 정의들 역시 스펜서-스펜서의 정의와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모습을 띠고 있다. 따라서 역량이란 특정한 상황이나 직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게 하는 원인이 되는 개인의 내적 특질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3. 조직역량과 직무역량인적자원관리와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중요하게 활용되는 역량은 미시적 관점에서의 직무 역량이다. 인적자원관리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성과에 관심이 있으며 우수한 성과를 발휘하 도록 하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무엇인지가 일차적인 관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 나 조직역량 역시 인적자원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개념을 제공한다. 조직역량이 바로 전략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스페로우(Sparrow, 1996)의 역량 구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역량을 조직역량(핵심역량), 관리역량, 개인역량(직 무역량)으로 구분하고 이러한 역량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중첩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그의 구분에 있어 조직역량은 모든 종업원들이 공유해야 하는 역량이며, 관리역량은 개인 직무가 아니라 다른 기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역량이며, 개인역량은 개인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역량을 의미한다.4. 개인개발개인개발은 새로운 지식, 기능, 행동을 개발하여 개인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개선 이나 증진을 가져오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HRD 활동형태로서의 훈련, 교육, 개발을 어떤 관점에서 이해하든지 그 활동의 대상목표가 개인이라는 점이다. 개인개발의 7요소로 크게 인적 요소, 정신적 요소, 과정적 요소로 나누며, 세부적으로 학습전문가, 학습자, 언어전달, 수업, 교수과정, 학습과정, 정리와 응용으로 나눌 수 있다.개인개발은 공식적, 비공식적 학습활동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춘다. 그 것은 현재 업무에 적합한 지식, 역량, 기술,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관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훈련이라고 부르지만 개인개발이 포괄하는 범위는 더 넓다. 개인개발은 공식적, 비공식적 학습, 모든 형태의 학습활동, 경영자와 임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훈련은 대게 현직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이고 구조화된 학 습, 지식 습득이나 기술 개발, 신입 직원이나 저숙련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개인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근로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 는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카운셀링을 하는 것 등이 포함 된다.5. 경력개발(생애개발)경력개발은 개인과 조직의 상호적인 경력 탐색과 개선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체계적인 노력이며, 구조화된 과정으로 이뤄지는 HRD활동이다. 경력개발을 통해 조직 구성원은 자식의 경력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은 조직 구성원이 경력계획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경력관리 활동을 실행하게 된다.조직에서 경력개발은 첫째, 조직 내부 차원에서 조직 구성원들을 개발하고 승진시키고, 둘째, 조직 구성원들의 전직을 예방하고 이직률을 감소시키고자하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경력대발 프로그램으로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조직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조직의 HRD에 대한 관심은 대외적으로 조직의 이미지를 고양시 키는 효과가 있다.Ⅲ. 결론개인적 경력개발 실천방안으로 먼저 개인경력개발의 동기가 분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 경력개발이라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기대되는 무엇인가 있어야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개발이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된다.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생활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그 생활에 안주하는 경우나, 근무량이 많아, 시간을 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내가 무언가를 행하게 되면 얻게 되어질 것을 생각한다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라도 얻으려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한 영역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고, 그에 합당한 대가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얻으려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경력개발의 실천은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 배우고자 해야 될 것 같다. 많은 직장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개인 경력개발이다. 막연히 1년차, 2년차, 3년차 시간만 지나면 경력이 쌓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된다. 간혹 이직을 희망하거나 하는 경우 자기 직무영역과 다른 것을 배우기도 하지만, 조직 내에서 개인적 경력개발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교육학| 2014.04.25| 4페이지| 1,000원| 조회(208)
    미리보기
  • 갈등이론의 기본관점과 두가지 재생산이론에 대해 서술하시오
    Ⅰ. 서론1970년대, 당시까지의 교육사회학 연구를 기능주의(functionalism)라고 명명하여 비판하며 갈등주의 이론이 등장했다. 교육에 대한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등장한 갈등이론은 기능이론과 마찬가지로 거시적인 관점을 취하나 사회의 본질을 경쟁과 갈등의 관계보는 입장으로, 마르크스(K. Marx)와 베버(Max Weber) 등의 이론과 사상에 그 지적 뿌리를 두고 있다. 여기서 갈등은 결코 비정상적인 것도 병리적인 것도 아니며 통합보다도 오히려 사회에 중요한 공헌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회를 사회성원간의 세력 다툼, 이해의 상충, 지배자의 압제와 피지배자의 저항, 끊임없는 불안정과 변동의 과정으로 이해한다. 갈등주의 이론가들의 주요 관심사는 교육의 불평등과 불공정성을 폭로하고 사회적 불평등이 현행 학교 교육을 통해서 어떻게 강화 유지되는가를 밝히는데 있다.갈등이론은 흔히 마르크스주의(Marxism)와 동일시되지만 마르크스주의가 갈등이론의 전부는 아니다. 신마르크스주의(Neo-Marxism)도 갈등이론의 큰 줄기를 이루며 비(非)마르크스주의적 갈등이론과 종속이론도 갈등이론의 범주로서 발전해 왔다.계급 사회의 적대적 모순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수반하며 이 갈등은 어느 한 계급의 승리와 다른 계급의 몰락으로 결말이 난다는 마르크스의 이론이다. 사회 영역에서 전체 사회 계급 간에, 또는 개인 간에, 심지어 한 개인 안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사회 계급들 간의 갈등은 그들의 계급적 이해관계의 대립에, 즉 적대적 모순에 근거한다. 그렇지만 '갈등'개념은 '적대(Antagonismus)'개념과 동일하지는 않다. 사회 영역의 모든 갈등의 기초에 항상 적대적 모순이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비적대적이긴 하지만 사회주의 사회에 특징적인 모순이 갈등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예컨대, 마르크스는 사회발전의 단계에서 자본주의 단계의 관습은 사회주의 사회가 요구하는 발전과 모순을 빚게 되고, 여기서 갈등이 야기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 같은 갈등은 적대적 모순으로서 반드시 해결이 되어야 하며, 자본주의 이후에 사회주의가 발전하면서 등장하는 모순은 반드시 갈등을 수반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적대적 모순에 기초한 갈등은 객관적인 성격을 담고 있으며, 그것이 개인적 갈등으로 나타나도 그것은 객관적 모순의 주관적 표현이다. 반면에 비적대적 모순에 기초한 사회주의 사회 안에서의 갈등은 주관적인 것이다.갈등이 해소된다고 해서 반드시 갈등의 기초인 모순도 무조건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갈등의 해소와 더불어 해당 모순까지도 해소되는가의 여부는 갈등이 발생할 시점에 이미 그 기초인 모순의 해소에 필요한 모든 조건, 수단 그리고 가능성이 주어져 있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있다. 모순과 갈등의 관계는 일의적이지 않다. 하나의 갈등이 아주 상이한 여러 모순들을 토대로 생겨날 수 있고, 또 하나의 모순이 아주 상이한 여러 갈등들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일정한 모순을 토대로 하여 갈등이 생겨나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어떤 종류의 갈등이 생겨나는가는 해당 모순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인과 개인적 요인, 객관적 요인과 주관적 요인, 보편적 요인과 특수적 요인, 필연적 요인과 우연적 요인 사이에서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다.Ⅱ. 본론1. 갈등이론기능이론과는 대조적으로 갈등이론은 사회의 실체를 개인 또는 집단과 집단의 끊임없는 세력다툼, 경쟁, 저항 관계로 본다. 기능주의적 관점이 주된 흐름이라면 갈등주의적 관점 은 기능주의적 시각에 대한 비판과 도전으로 전개, 발전되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갈 등이론은 사회의 본질을 경쟁과 갈등의 관계로 본다. 이익과 권력 등 가치로운 것을 둘러 싼 개인과 개인 사이, 집단과 집단과의 경쟁에서 야기되는 불화가 사회의 본질이라는 것이다.갈등이론은 모든 사회에서 갈등이 편재하고, 사회는 그 구성원의 동의에 의해서가 아니 라 강제에 의해 통합되고, 갈등의 변동의 요인이며 변동은 항상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가 정한다. 갈등이론은 인간이 소유하고자 하는 대상물은 제한되어 있고 인간의 소유욕은 무 한한데, 이 모순을 해결할 길이 없으니 인간간의 경쟁과 갈들이 불가피한 것이라고 전제 한다. 또 모든 사회집단은 각각 다른 목적 또는 이해관계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 다. 이와 같은 갈등은 때로는 잠잠하지만 때로는 표면화되고 폭력화되기도 한다.오늘날 갈등이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은 마르크스(Karl Marx)와 베버(Max Weber)이다. 마르크스는 역사의 발전을 생산수단을 소유한 유산계급과 생산수단을 소유 하지 못한 무산계급 사이의 투쟁의 결과로 본다. 따라서 계급간의 대립 갈등은 생산수단 의 사적 소유제도가 있는 한 피할 수 없으며, 이러한 대립갈등의 영원한 종식은 사유제도 를 철폐하는 공산주의의 실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2. 재생산이론(reproduction theory)사회재생산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학교교육이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 역할을 자본주의 사 회와 구조적 특징과 관련시켜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주고 있다. 사회재생산론은 경제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느냐, 아니면 문화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경제재생 산론과 문화재생산론의 대립되는 두가지 이론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두 이론 모두 자본 주의사회의 계급관계가 유지?강화되는 과정에서 학교교육이 담당하고 있는 사회적 기능 을 규명하려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1)경제적 재생산이론하부구조인 경제관계(지배와 피지배 관계)가 상부구조(교육)를 일방적으로 결정한다. 따라 서 교육은 지배계급의 이익만을 위해서 봉사하는 내용들을 가르친다. 학교의 교육과정이 자 본주의 생산관계를 유지시켜 주는데 공헌하며, 생산현장에서의 사회관계와 학교교육에서의 사회관계가 구조적으로 상응(대응)한다. 학교교육의 팽창은 자본주의 체제유지에 필요한 가 치관, 태도, 신념을 가르치기 위해 팽창한다(신마르크스 이론).학교는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하여 이러한 생산관계를 효율적으로 재생산해낸다. 자본주의 생산과정에 필요한 노동력이 학교를 통해서 창출된다. 노동자들은 학교에서 생산과정에 필 요한 지식? 기술을 배우며, 기존의 생산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태도, 가치, 규범을 배운 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사회의 성격, 즉 자본주의의 경제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지식의 위계 는 자본주의 사회를 운용하기에 필요한 가치?규범?인성특성 등에 정당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교육과정은 아동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갖고 있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재생산시키는 구실을 한다. 경제력과 권력의 세대간 상속으로 부모세대의 경제적 재화 및 권력구조내의 위치가 자식세대에 전수되는 것이다. 학교가 자본주의 경제구조를 재생산할 수 있는 것은 학교교육 과 경제적 생산체제가 서로 상응하기 때문이다. 학교의 사회적 관계와 ? 생산작업장의 사 회적 관계의 대응(상응?일치)을 통해 경제적 생산관계를 재생산하며, 또한 학교는 자본주의 사회의 유지에 필요한 가치관과 성격적 특성을 학생의 계급에 기초하여 주입시킴으로써 불 평한 사회?경제적 분업체제를 재생산한다.2)문화재생산이론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통하여 지배집단 의 이해를 반영하는 문화를 가르친다는 경제관계로부터 상대적 자율성을 인정하였다. 학교 는 문화자본(cultural capital)이라는 것을 통하여 지배계급의 권력과 특권을 다음 세대에 전달한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지배층에 유리한 문화자본이다. 학교의 교육과정은 지배계급 의 문화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이 계층간의 문화적? 사회적 간격을 강화함으로서 사회 계급 구조를 재생산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가 경제적 모순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 게 유지되는 이유를 지배계급이 선호하는 문화를 학교교육에 투입시켜 불평등한 사회적 관 계를 정당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고 있다. 학교교육을 계급관계의 문화적 재생산으로 파악 하고, 학교는 지배집단의 문화를 재창조하고 정당화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한다. 문 화적 재생산은 문화자본의 세대간 상속으로, 부모 세대 가정의 생활양식과 그것 때문에 가 정과 학교에서 얻게 되는 제반 경험이 자식 세대에 전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교는 문화 적 재생산의 역할을 통하여 지배계급이 권력과 특권을 무리 없이 다음 세대에 전수할 수 있 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학교는 지배계급의 문화자본을 가르침으로써, 그들의 문화를 재생산 하고 지배를 영속화하는 데 기여한다. 즉, 학교는 문화자본을 세대간 상속시켜주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 문화자본이란 학교의 교육과정에서 획득해야 할 위계가 높은 지식?기술?품성을 말한다(D.Swartz). 지배계급이 선호하는 문화를 학교교육에 투입시켜 불평등한 사회적 관계 를 정당화한다. 상징적 폭력을 통해 학교교육이 사회적으로 정당화된다. 학교는 지배적 집 단의 문화를 교육과정으로 택함으로써, 그들의 자녀가 높은 학업성취를 하며, 그 결과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얻게 된다. 학교가 노동자층의 ‘제한된 어법’이 아닌 중산층 이상이 사용 하는 ‘정련된 어법’(추상적이고 형식적인 규칙과 지식을 중시)을 교육과정으로 채택한다(Bernstein).
    교육학| 2014.04.25| 4페이지| 1,000원| 조회(173)
    미리보기
  • 치료의 선물(상담심리학과제)
    치료의 선물를 읽고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심리와 관련된 교과목에 관심이 있었다.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사람의 심리나 아동심리 등의 심리학 내용을 배우면서 항상 새롭게 느끼면서 공부했던 것이 기억난다. 심리학이라는 과목이 매우 어려운 것이 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심리학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고 느끼는데 즐거움을 얻었다. 어떠한 공식처럼 사람의 심리도 잘 다스리면 어떠한 문제도 풀 수 있는 것 같았다.이번 상담심리학 과목을 배우면서, 상담에서의 심리학에 대해서 배우고, 과제물이긴 하지만, 치료의 선물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실존주의적 입장에서 인간을 이해하고자하는 저자 Irvin Yalom의 인간관을 매우 함축적으로 나눠서 핵심적인 내용을 제시해주어 상담자와 내담자를 위한 효과적인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첫 장의 내용은 ‘성장의 방해물을 제거하라’이다. 처음 이 문장은 접했을 때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첫 장의 내용을 읽고 나서야 이해 할 수 있었다. 내담자의 문제만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내담자의 문제의 장애물이 되는 것을 없애다보면 저절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합리적인 장애물들과 하나하나 싸워가며 제거하다보면 내담자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것을 읽기 전까지 나 또한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만 고민했었지, 연관된 장애물을 없애야 된다는 것은 미처 생각을 못했었다. 다음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그 문제의 장애물, 문제와 연결된 것들을 제거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자가 중점적으로 다룬 진단의 불필요성에도 공감하는 바이다. 어떠한 사람을 상담하려고 할 때, 그 사람의 문제에 대해 진단을 해버린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게 편견을 갖고 내담자를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내담자에게 효과적인 상담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이 책의 14장에 들어가면 지금-여기(here now)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여러 장에 걸쳐 지금-여기의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여기란 치료적인 힘의 주요 원천으로 치료의 핵심이라고 한다. 지금-여기는 치료시간에 일어나는 즉각적인 사건을 말하는데, 여기(here), 상담실, 관계, 나와 당신 사이에서의, 지금(now), 이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일컫는다.치료에 첫 번째 단계에서 환자가 갖고 있는 대인관계 문제들 중 지금-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일이다. 토끼처럼 귀를 발달시켜, 환자에 모든 행동, 말투, 주변 환경에 대해 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 같은 환경, 같은 길을 걸어오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인지하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에 대한 내담자가 생각하는 것들을 파악하여 내담자와의 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개개인은 서로 다른 내적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극은 각자에게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상담에서 풍부한 자료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는 바이다. 같은 것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에 경이롭고 놀라웠다. 처음에 지금-여기를 접했을 때, 지금-여기가 뭘까?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책을 읽고는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었다. 상담자에게 필요한 것은 내담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담자는 내담자를 환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친구같이 동반자적 관계로 생각하고 관심 갖고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한다. 내담자의 행동 하나하나가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담자는 내담자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상업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상담자는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이 있어야 되며, 책에도 수록되어 있듯이 내담자와 상담자는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야 될 것이다.대학 때 교육학 이수를 하면서 교생실습을 나간 적이 있는데, 실습을 하는 동안 개인이 맡은 학생을 상담을 해야 했었던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주며, 친구들의 고민을 상담해 준 적이 많아 상담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담당학생과의 진로상담 첫째 날에는 처음 만나서 가벼운 대화로 상담을 이어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움을 줄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간단하게 상담을 끝냈었는데, 상담 회기가 지나갈수록 진전이 없어 보이기도 했었다. 그냥 단순히 나는 학생에 이야기만 듣고 있었던 것 뿐, 적절한 피드백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상담에서는 피드백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그 학생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지 못했던 것 같았다. 상담에서 적절한 피드백을 준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또한 피드백을 간접적으로 얘기 할 것인지, 직접적으로 현실을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도 고민스러운 일인 것 같다. 상담에 대해 기초가 없었던 나였기에 그럴 수 있었지만, 다음에 어떤 사람을 상담해야한다면 효과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줄 것인가 고민해봐야 한다. 그것의 해답은 이 책에 38장에 수록되어있었다. ‘효과적이고 부드럽게 피드백을 제공하라’ 상담에서 내담자와 이야기할 때 부드럽게 직설적이지 않게 얘기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떠한 것을 이야기할 때는 어려움을 겪곤 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내담자가 듣기 좋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해야 된다는 것이다.내담자를 상담할 때, 비교적 가벼운 상담이 아닌 죽음에 연관된 것이라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공포로 다가온다. 지금 당장이라곤 생각하진 않겠지만, 언젠가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항상 내재되어 있다. 죽음은 일생동안 쭉 따라다니고 우리는 죽음에 대한 인식과 맞서기 위해 대체적으로 부정에 기초한 방어막을 세운다. 내담자가 암환자라면 어떻게 상담하는 것이 좋을까? 그 사람은 일반사람들보다도 더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하루하루 겪을 것이다. 일반사람에게는 몇 십년 뒤겠지만, 그 사람에게는 바로 내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료의 선물 43장에는 죽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가 수록되어있다. 저자는 죽음에 관해서는 직접적이고 사실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불안을 침착하고 사실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환자를 안심시키기 때문이다. 언제 처음 죽음을 인식하였는가? 죽음에 대해 누구와 이야기를 했는가? 와 같은 직접적인 질문으로 두려움을 탐색하고 내담가가 갖고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3.12.19| 3페이지| 1,000원| 조회(22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5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