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market place 의 정 의 처음 마케팅 -G market 을 중심으로 2-1. SWOT 분석 2-2. G-market 의 스타샵 2-3. G-market 의 행운경매 ● 온라인 쇼핑몰의 차별화 전략 , 이벤트 마케팅 사례조사●1. e-market place 의 정의 e-market place 의 정의 e 마켓 플레이스는 전자상거래에서 파생된 또 다른 개념 - 실거래가 일어나는 온라인 장터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함 - 상징적 개념에 머물렀던 전자상거래가 본격적으로 구체화됐다는 의미 -B2B ( 기업간 전자상거래 : 기존의 B2B 가 단일업체가 기업간 전자상거래에 나서는 것과는 달리 e- 마켓 플레이스는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공급자와 수요자간 전자상거래를 유발시켜주는 ' 가상의 시장 ' - 최단기간의 구매 프로세스를 경험 - 향후 전자상거래 시장의 주도권 쟁탈지로 인식 ex) 미국의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동일지분의 합작회사를 설립 , 초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한 것이 대표적 사례- 비용절감과 가격경쟁력 제고 - 출시기간 단축 -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제고 - 신규 시장 개척 및 기존 시장점유율 제고 - 고객지향적 자산 구축 - 기능 통합을 통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제공 -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거래비용 절감과 경쟁우위 확보 -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혁신지향 가능 -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혁신 지향 가능 e-market place 의 기대효과2. 처음 마케팅 -G market 을 중심으로 국내 사이버쇼핑몰 시장의 현황과 전망 현재 우리나라는 높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의 규모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 전자상거래 규모는 2004 년 8 조 2000 억원 , 2005 년 10 조 4000 억원 , 2006 년 2/4 분기 전자상거래 총 규모는 95 조 9,650 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7%, 전년동분기 대비 7.3% 증가하는 가운데 2006 년 2/4 분기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3 조 2,328 억원으로 , 전분기에 비해서 852 억원 (2.7%), 전년 동분기에 비해서는 7,579 억원 (3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업계는 올 연말이면 E-marketplace 가 인터넷 쇼핑몰을 제치고 온라인 거래시장 1 위로 등극 , 2008 년에는 44%(8 조원 ) 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소개 ( 주 ) 인터파크지마켓 GMARKET.Inc G 마켓은 인터파크의 자회사로 , 2000 년 4 월 인터파크 안에 C2C 거래를 도입한 구스닥이 2003 년 마켓 플레이스 기능을 강조한 G 마켓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 G 마켓은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인터넷 시장으로 판매자에게는 천원경매 , 공동구매 등 합리적이고도 다양한 판매방식을 제공하며 구매자에게는 흥정하기 , 행운경매 , 제로마진클럽 등의 재미있으면서도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G 마켓은 이제 단순한 성장과 확장이 아닌 가장 우수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완성하고자 노력G 마켓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2000 년 출범 당시 자본금 4 억 원에 불과했던 G 마켓은 최근 미국 캐피털 회사인 오크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에서 약 80 억 원을 투자받아 자본금이 36 억 원으로 증가하였다 .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는 G 마켓이 옥션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 1 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E-marketplace 가 옥션과 G 마켓에 의해 양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G 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동시에 참여해 가격을 결정하는 주식거래 방식을 응용한 사용자 참여형 방식인 EC 플랫폼을 개발했다 . 이 플랫폼으로 소비자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능동적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S trength W eakness O pportunity T hreats Strength - 낮은 진입장벽과 다양한 서비스 , 등록수수료 없음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서 보다 많은 판매자 유도 - 스타샵의 성공 - 글로벌 쇼핑 - 국내 고객의 저렴한 외국 브랜드 구매 가능 - 국내 판매자의 해외 판매 가능 - 쇼핑의 글로벌화 - 유통채널의 확장 - 모바일 쇼핑 서비스 - 오픈라인에서 쇼핑매거진 발행 Weakness - 품질저하의 우려 - 판매자와 물건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 - 다중 부담되는 배송료의 문제 Opportunity - 오픈 마켓 급속한 성장 - -2007.05.02 한국경제 - - 온라인 마켓의 꾸준한 성장 , 오픈 마켓의 점유율이 높아짐 - 주경쟁상인 옥션의 성장세 둔화 , 지마켓의 상대적 점유율이 높아짐 -1 위 유지가 관건 Threat - 후발 업체들의 새로운 서비스 강화 : GS-e 스토어 , ‘ LOM 쟈키 서비스’ - 실시간 방송 쇼핑으로 판매자와 구매자의 커뮤니케이션 가능 - 정부의 규제 강화 - 고질적인 오픈마켓의 문제점 피해 증가 2-1. SWOT 분석2-2. G-market 의 스타샵스타샵 - 스타들에게 옷이나 액세서리등 입혀보고 그들의 사진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 대중매체 속 연예인이 입은 옷을 입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스타마케팅을 시작 - 이후 옥션 , CJ 몰 등이 줄줄이 스타숍을 열었다 . 전혜빈 , 신혜성 , 유인영 등 신예스타 3 명이 제안하는 패션 상품 코너라는 ‘ 옥션스타코디 ’ , 정려원 , 이기용 , 아나운서 정지영의 일상을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려놓고 이들이 착용한 물건을 파는 CJ 몰 ‘ 파파라치 스타숍 ’등이 다 같은 맥락2-3. G-market 의 행운경매 - 추첨식 낙찰을 통해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 - 구매 희망자가 판매 가격의 1%~10% 사이의 입찰금액을 써내면 컴퓨터가 무작위로 낙찰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 이러한 서비스들은 저가 상품을 선호하는 대부분의 e-marketplace 구매자들에게 더욱 낮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뿐만 아니라 쇼핑의 재미까지 제공하여 많은 고객에게 어필 . - 테마샵의 차별화{nameOfApplication=Show}
마케팅 브랜드 광고 전략 조사 레포트의 광고 전략 분석1. 브랜드 소개2. 의 브랜드 분석3. 컨셉 분석4. 캠페인 화보, 광고 분석5. 관련 기사 및 자료 첨부1. 브랜드 소개1.1 Fast fashion의 정의빠르게 흘러가는 패션 소비시장에 발맞추어 소비자의 트렌드에 민첩하게 반응하여 생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디자인에서부터 생산과 유통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디자이너와 소비자간의 거리를 좁히고, 2~2주 정도의 짧은 주기로 디자인을 새로이 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객에게 유니크한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고율 0%를 목적으로 한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미국의 경제구조의 확대로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 확장이 촉진되면서 기업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려는 움직임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로 성장한 GAP을 시작으로 일본의 UNICLO, 스페인의 MANGO, ZARA 등 많은 기업에서 Fast Fashion 전략을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디자이너가 창조하여 만든 물품이 일방적으로 제작되어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심리와 트렌드를 디자이너들이 반영하여 제작하는 형식으로서 좀 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데 의미를 갖는다. 이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도 ‘신선하고 새로운 브랜드’ 라는 이미지를 통해 판매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갖는다.[그림 2]1.2 SAP형 브랜드 의 소개* 브랜드 소개'망고(MANGO)'는 스페인의 세계적 의류 회사인 'PUNTO FA S.L'사의 대표적인 SPA형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창시자 'Isak Andic'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작은 스토어를 열던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90년대에 이르러 유럽의 주변 국가로 매장이 확대되면서 인터내셔널 글로벌 브랜드인 망고(MANGO)가 탄생하게 되었다.현재 약 70개국에 630개 이상의 스토어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10개 이상의 샵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더하고 있다.*의 브랜드 특징젊고 독특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스타일 제공하고 있는 망고는 20~40대를 타깃으로 하며 25~35세를 코어 타깃으로 한다. 스타일별 고객층은 캐주얼한 아이템은 20대 초,중반 여성부터 수트 라인은 중 장년층까지 소화할 수 있다. 인터넷 및 외국여행으로 인한 고객들의 소비 형태는 더욱 다양해지고 과감한 스타일을 선호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소비자들의 반응을 재빨리 업무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벤치 마케팅 등 통해 신속한 정보 수집과 그에 맞는 트렌드를 망고 스타일로 제시해 준다. 스페인 망고에서 또한 매 시즌을 준비하면서 놓친 트렌드나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유행하는 아이템을 ‘FLASH’ 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생산을 하여 매기에 맞춰 판매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2. 의 브랜드 분석-기업(Company)망고는 여성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등의 잡화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향수 등 여성 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상품을 디자인, 제조, 마케팅하는 다국적기업이다.198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첫 매장을 오픈하여 현재 73개국 73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올해 15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의 130개 신규매장을 상회하는 숫자. 향후 4년 내 4개 대륙에서 총 1,55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 고 한다.매장은 젊고 현대적인 도시 여성을 표현하는 망고 컬랙션을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위치에 상당 규모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본사 부지는 150,000㎡ 규모에 경영과 마케팅은 물론 제품 디자인과 관리, 유통, 매 장 설립과 인테리어, 이미지, 광고 등의 부서들이 통합 운영된다. 현재 직원은 5,700명 가량으로 그 중 1,200여명이 본사에 근무한다. 매출은 지난해 전년비 5.4%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총 매출액이 10억 유로(약 1조 5천억 원)를 돌파했다.-제품(Product)젊고 세련되고 신선함은 망고가 지향하는 제품 이미지다. 니트, 직물, 액세서리 디자인 팀은 4천개 이상의 의상을 일년내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디자인에서 생산, 상품 진열에 이르기까지 총 15일 이내가 소요되며, 고객의 주문사항이나 가장 트랜디한 디자인을 민첩하게 반영한다.-시스템(System)● 스팟 생산 시스템▶ 직수입 브랜드의 가장 큰 애로점이었던 배송문제 해결한 것도 망고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망고 본사에는 100여명의 디자이너가 근무하고 있다. 디자인, 생산, 진열까지 15일이면 가능한 스팟 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판매·반환 시스템(Sales Or Return System)▶ 판매·반환 시스템(Sale Or Return System)`은 프랜차이즈의 기초를 이룬다. 전세계700여개 매장의 물류 , 전산 POS시스템을 하나로 관리하여 세계각지에서 판매되는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일주일단위의 지속적인 물류공급으로 물량부족문제 해 결 및 매장 신선도를 유지한다.● 자동발주 리 오더 시스템▶ 자동발주 리 오더 시스템으로 5일이면 국내 매장에 입고되는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더불어 BLS역시 자체 POS운영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정상 판매 65%, 세일 판매 20%로 총 85%라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브랜드의 강점(Strength)3. 컨셉 분석망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Paulau-Solita iPlegamans 에 본사를 둔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전반을 디자인 및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스페인에서는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의류 업체이다. 직원 수는 약 5700명이며, 이중 1800명이 본사에서 근무하고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0세, 이중 62%가 여성이다. MANGO는 현재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및 아프리카의 80여 개국에 7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Young, Urban, Modern의 Trendy한 디자인, Casual에서 Dress 까지 폭 넓은 Theme, 한 시즌당 2000스타일의 다양한 디자인,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의 폭 넓은 타겟 연령, 전세계에 분포한 생산거점과 판매거점을 연결하는 신속한 QR 및 JIT시스템, 광고, 인테리어, shop design등을 통합하는 강력한 Marketing, 품질대비 아주 저렴한 가격 경쟁력 등이 망고의 경쟁력이다.패스트 패션의 3대 리딩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갭’ 이 69년 탄생후 19조원, 70년대 탄생한 스웨덴의 ‘H & M’ 이 7조원 75년 런칭한 ‘ZARA’ 가 5조 7천억 원에 이르는 반면 ‘망고’ 는 현재 1조 5천억 원 규모에 불과하다. 하지만 망고는 선발브랜드와의 정면공격을 피해가며 틈새만을 공략, 자신의 색깔을 만들고 있다. 절대적인 볼륨과 선기획 생산, 합리적 가격을 지향하는 선발 SPA형 브랜드에 비해 망고는 여성복을 깊고 좁게 공략하는 여성전문 카테고리 킬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아 의류 산업이 주춤했던 2004년 국내 신장률 100%를 달성한 의류브랜드가 망고이다. 망고는 합리적인 가격에 젊고 독특한 디자인과 트랜디한 스타일을 제안한 원피스 아이템으로 특히 사랑받고 있다. 컬러가 다양하고 매장에 매주 신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선진화된 한국 소비자들의 테이스트에도 잘 맞는다.
1. 르네상스(16세기) 복식1.1 문화, 사회적 배경-십자군전쟁의 종말 -교회세력의 약화 중상주의(세속적인 타락)-예술의 부흥기(그리스 로마의 고대문화의 부활)종교의 개혁기, 인체의 아름다움 강조 자본주의의 출현 탐험기와 정복의 시기1.2 의복의 종류남> *퍼프(puff) : 의복에 심을 넣어 부풀리게 하는 기법.*져킨(jerkin) : 초기에는 목둘레에 칼라가 없었으나 1540년대에는 좁은 스탠딩 칼라가 달 린 것이 나타났음. 소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며 더블릿보다 옷 길이가 길고 더블릿위에 덧입었다 16세기 초엔 V자형과 U자형이 있었으며 앞을 여미지 않거나 단추, 끈으로 여며 입었는데 슬래쉬는 있으나 더블릿보다 심하지 않고 옷감은 주로 벨벳, 공단, 펠트직, 스페인산 가죽 등이 사용되었다.*호즈(hose)-현대 팬티호즈와 같은형태.*코드피스(cod piece)-남성의 성기를 덮기 위한 것*외투 : 초기엔 독일풍의 외투로 후기엔 스페인식 케이프로 무릎길이와 발목길이가 있으며 앞을 여미지 않고 벌려 입었는데 발목길이의 긴 외투는 의식용이나 성직자, 고관등이 착용하였으며 트렁크 호즈의 부피가 커짐에 따라 길이가 짧아졌다.여> *가운 : 여성의복*헤어스타일 : 긴 머리에 후드 장식*코르셋 : 몸을 단단히 졸라매게 된 것. 짧은 소매에 목둘레는 낮게 팠으며, 스커트 부분은 넓게 플레어졌다.*바스킨(basquine) : 콜셋의 일종으로 고딕시대에 몸의 곡선을 내기 위해 입었던 코르사주와 같은 목적으로 입혀졌지만 르네상스에서는 허리를 인위적으로 조이는 정도가 무척 심했다. 바스킨은 앞이나 옆 또는 뒤가 트인 조끼 형식으로 허리뿐만 아니라 가슴과 배까지 조이는 역할을 했다.*코르피케(corps-piqre) : 콜셋의 일종으로 종래의 바스킨보다 더 강하게 몸을 조일 수 있도록 재료와 구성법이 한층 발달된 것이다. 형태는 바스킨과 별 차이가 없으나 두 겹 이상의 리넨을 겹쳐서 누벼 딱딱함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우플랑드(houppelande) : 중세고딕을 대표 볼레로 형태로 짧아지면서 셔츠의 품이 넓어지고 길이가 긴 비숍 슬리브가 달리게 됨.*넥크웨어-크라바트(cravat, cravatte): 1660년대에 크라바트(cravat, cravatte)가 등장함. 크라바트는 흰색 린넨, 실크, 얇은 면직물로 폭 30cm, 길이 100cm 정도의 것을 목에 2번 감고 앞에서 한번 매어 늘어뜨린 것으로 1670년대 쥐스또꼬르(코트)가 생기면서 falling collar가 없어지고 유행함. 후기로 갈수록 장식적으로 변화하였으며 현대 넥타이의 초기 형태임.*더블릿, 뿌르뿌웽(doublet, pourpoint): 상의인 더블릿은 17세기 초기에는 반바지인 오드 쇼오스와 함께 착용되었고 네덜란드 시민복의 영향을 받아 간편한 형태로 변화하였음.*조끼(veste, waist coat): 더블릿이 없어지면서 17세기말엽에 생긴 의복. 현대 남성복 조끼의 원조-평상시에는 간단한 상의로 외출 시에는 코트 안에 장식적 목적으로 착용함.-몸과 소매는 타이트하게 맞으며, 앞 중심에 작은 단추가 촘촘히 달려 있고, 허리선 아래에 포켓이 수평으로 달려 있고, 코트 소매보다 긴 소매의 넓적한 커프스를 코트 위로 접어 있었음.*코트, 쥐스또꼬르(coat, justaucorps):-쥐스또 꼬르는 '몸에 꼭 맞는다'는 의미로 1670년경부터 널리 유행된 17, 18세기 남자 상의형 코트로 중세 병사들이 입었던 실용적인 코트에 기원을 둠.-구성법이 복잡하여 재단과 봉제의 발달을 보여줌.-초기에는 직선적인 실루엣이었으나 귀족 복으로 승격되면서 허리가 가늘어 졌음.-상체부분은 신체에 꼭 맞고 폭넓은 스커트 부분이 달려있음. 소매에는 넓게 접은 커프스가 부착되어 있음. 앞 중심에는 단추가 촘촘히 달려 있음.*바지: 17세기 초기에는 트렁크 호즈, 베네시안을 착용하다가 바지통이 직선으로 변하고, 1650년대 이후 랭그라브(rhingraves, 페티코트 브리치스 petticoat breeches)라는 디바이디드 스커트 형태의 바지가 등장함.*외투:-승마나 여행할 때 캔버스(canvas)라는 뻣뻣한 천 사이에 넣어 만든 것으로 바디스에 프린세스라인(princdss line)처럼 소매로부터 앞 중앙을 향해 시선을 자르고 촘촘하게 바느질을 한 점이 바스킨과는 다르고 코르발레네의 겉은 무늬가 없는 silk에 자수 화려한 무늬의 브로케이드 등을 사용했다.2.3 머리 스타일초기에는 러프나 부채형의 세운 칼라가 유행 높이 빗어올린 후 보석과 진주로 장식된 아름다운 핀을 꽂음 시민풍의 플랫칼라의 등장으로 높은 머리는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컬을 해서 어깨위로 늘어뜨림. 머리위에 리본을 달거나 새털을 달기도 했음. 루이 14세 시대에 퐁탕주(fontange)라는 우아하고 기교적인 머리형 등장.3. 로코코시대 (18세기) 복식3.1 사회, 문화적 배경-로코코풍의 의상은 로코코 시대 궁정 여인들의 의상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들은 관능적이며 향락적인 생활을 즐겼고 이러한 생활상은 의상에 그대로 반영되었다.-18세기의 복식은 가슴을 깊이 파고 허리를 졸라 매어 힙(hip)부분을 펼침으로써 여성적인 곡선미를 의식적으로 강조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남성복에도 영향을 미쳐 여성적인 우아함을 띠게 하였다.-복식 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친 사치와 화려함 그리고 방탕한 귀족주의는 일반인들의 불만을 크게 일으켜 프랑스 혁명을 가져 왔는데, 혁명 이후에는 자연 그대로의 고대 스타일의 간소한 아름다움의 영향을 받아 단순화되기 시작하였다.-18세기에는 루이 15세의 애인인 마담 퐁파두르(madame de Pompadour)와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가 등장하는데 이들은 18세기의 패선 리더로서 그들의 복식은 곧 프랑스 사교계에 유행이 되었고, 이는 다시 유럽 전역으로 파급되었다.3.2 의복의 종류남> *코트 : 코트는 18세기에 유럽 모든 사회계층의 남자들이 입었는데 나라에 따라 코트 명칭에 차이가 있었다.*쥐스토코르(justaucorps) : 바로크 시대인 1670년경 부터 실용적인 의상으로 확립된 것으마로 언더 스커트라고도 한다.*속옷(슈미즈, 파니에, 꼬르발렌느)*슈미즈 : 사치스러운 생활과 에로티시즘은 속옷에 관심을 나타내어 슈미즈의 목둘레/소매끝/ 단 등에 레이스나 프릴로 아름답게 장식하여 로브 밑에서 살짝 보이게 함.*파니에(panier) : 섬세한 여성적인 곡선과 넘칠듯 한 장식의 요소들인 리본이나 레이스나 프릴 등으로 장식. (종모양->원추형->빠이네 두블)*꼬르발렌느(코르셋) : 18세기에 요염한 로코코 시대 복장이 유행됨에 따라 가는 허리와 부풀린 스커트는 이전보다도 더 여성복장미의 절대적인 요인이 되었는데 슈미즈(shemise)위에 입었다. 프랑스 명칭의 코르셋인 꼬르발렌느(corps baleine)는 고래 수염으로 심을 넣고 화려한 겉감을 싸서 만들었다. 이 발달된 코르발레네는 웨이스트를 가늘게 함은 물론 풍부한 앞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묘법을 가졌다.*로브(robe) : 형식은 퀴드크랭(cul de crin)을 재료로 썼는데 18세기 파니에의 마지막 스타일이었다. 간소하고 실용적이었으며 재료도 화려하지 않은 암색계 새틴을 썼다.*슈미즈 아 라 렌느 : 슈미즈 드레스라고도 하는데 마리 앙투아네뜨가 처음으로 입은 것으로 목둘레선은 깊이 파고 러플을 메디치 칼라처럼 세웠다.*외투 : 18세기 전기에는 도련이 넓게 확대된 가운의 실루엣에 맞는 외투가 없었고 1750년 대 이후 보온을 위해 겨울철에 맨틀이나 케이프형의 외투를 입었다.3.3 머리 스타일-대형의 가발 착용은, 18세기에 편리한 머리형인 땋은 머리에 의해 대치되었다. 1730년경에는 다시 가발이 나타났는데, 까만 리본이 달린 타이 위그(tie wig), 머리에 뿌린 밀가루가 떨어지는 것을 받아 담는 백(bag)이 달린 백 위그(bag wig), 피그테일에 매듭이 지어진 피그테일 위그(pigtail wig) 등 많은 종류가 있었으나 이전처럼 복잡하지는 않았다.-18세기 여자들의 머리 모양은 초기에는 바로크 시대에 유행했던 퐁땅쥬(fontanges)가 유행하였으나, 루이 14세 사망 후 머장식등에 의해 부르주아의 취향.*마리 루이즈: 금, 은실로 전면에 화려한 수를 놓은 화려한 의상.*가운 : 네 가지 유형이 있는데 18세기부터 입어 왔던 가운으로 몸은 꼭 맞고 스커트의 앞중심이 ㅅ자형으로 벌어지고 페티코트가 겉으로 보이는 유형의 이브닝드레스로 입은 것이 있으며, 몸과 스커트가 하이웨이스트에 서 절개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원피스 형이고 허리선이나 어깨에 뒤쪽에서 스커트자락을 덧붙여 길 게 늘어뜨리는 튜닉드레스가 있었으며 재킷과 스커트로 분리된 투피스 형으로 재킷의 옷 길이가 짧은 스펜서재킷과 유사하다.*외투 : 19세기 초기에는 여자들은 흰색 머슬린이나 비단으로 만든 가운을 입고 그위에 여러 가지 아름다움 색의 숄을 걸치는 것이 유행하였는데 추울 때는 보온용 외투로 르뎅고뜨가 있었고 영국에선 실용적인 일상복으로 많이 입었다.*스펜서(Spencer)라는 '겉옷'이 유행 하였는데 앞에 오프닝이 있고 길이는 허리까지 오며 소매는 좁고 길어서 손등까지 오는 근대적 감각을 풍기는 의상으로 색상은 주로 진한색을 사용 하였으며 흰색의 슈미즈 가운과 함께 입을 때 색상 대비의 아름다움을 주며 제1제정시대까지 애호되었다.*속옷 : 코르셋이나 페티코트 등은 입지 않았으나 부분적으로 유방을 떠 받 치기위한 코르셋과 허리와 엉덩이의 윤곽선을 다듬기 위한 상하의 길이가 긴 코르셋을 입었다.4.3 머리 스타일-여자 헤어스타일 : 로마황제 티투스의 머리모양을 본딴 단발의 간단한 스타일, 남자머리처럼 짧게 컬한 형, 장식밴드로 올려 맨 것과 같은 옛모습 유행 곱슬거리는 컬을 부분적으로 늘어뜨리고 머리를 뒤쪽으로 높게 빗어 리본으로 묶은 그리스시대의 헤어스타일이 유행하였다.-남자 헤어스타일 : 19세기 남자의 머리형은 로마인 같이 보이는 것을 선호하여 부루터스 커트라고 하는 짧은 머리형으로 하였는데 앞머리를 가지런히 자른 뱅 스타일은 나폴레옹의 헤어스타일에서 볼 수 있다.5. 로맨틱스타일(romantic style: 1815~1848)5.1 사회, 문화적 배경-나폴레옹 제국이
비극을 위한 아름다운 선율...차이코프스키의 6번 교향곡, 을 위한 사랑에 대하여나는 책을 참 좋아했던 아이였다.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것은 구구단 외우기보다 좋은 공부라고 생각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늘 집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놀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당연한 습관이었다. 친구들이 농담 삼아 책방하면 돈 많이 벌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집에는 책장이 많았고 그 안에는 하나 같이 손때 묻은 책들이 빼곡하게 들어 앉아 있었다. 친구의 초대를 받아 생일잔치에 불려갔을 때에도 다른 아이들이 놀이터에 나가 얼음땡을 하는 동안 나는 방안에 앉아 집에서 보지 못했던 동화책 소설책을 꺼내어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제일 처음 톨스토이의 책을 접했던 것은 어린이용으로 나왔던 였는데 나폴레옹이 누구고 실제 전쟁이 어떤지 전혀 모르면서도 그 방대한 내용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그리고 조금 머리가 커서는 을 보고 오드리 헵번에게 반한 나머지 그제서야 어린 시절 그렇게 좋아했던 를 영화로도 챙겨보게 되었다.내 머릿속의 톨스토이는 인간의 삶을 거대한 역사의 틀 안에서도 보듬어내는 작가였다. 창작의 위대함이란! 멀리 톨스토이와 모파상, 제인 오스틴부터 가까이로는 김억과 현진건 등의 작품에 반해 국어국문과에 들어 온지도 어느새 4년이 넘었다.사실 는 교양으로 들었던 인간관계론 수업에서 자료용으로 보게 된 영화였다. 아버지와 닮은 사람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엘렉트라 콤플렉스 이야기를 하면서 다뤄진 영화여서 전체적인 내용을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보느라 무심코 흘려버렸던 배경음악들. 이제야 다시 들어보니 그때도 지금도 내가 흘린 눈물의 대부분은 이 노래가 만들어낸 조미료가 아니었나 싶다.의 배경을 만드는 곡들로는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6번 교향곡 '비창(Symphony No. 6 in b minor Op. 74 "Pathetique")'외에도 '백조의 호수(Waltz in Swan Lake)'라던지 에프케니 오게닌(Eugene Onegin) 등이 라흐마니노프와 같은 후기 낭만파 대가들의 작품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비창'은 음의 전개가 빠르든, 느리든, 높든 낮든 전체적으로 무겁게 깔린 비통함과 불안한 심정이 의 내용과 가장 잘 어울린 곡이라 생각한다. 이 영화에는 외에도 제목이 ‘비(悲)’ 자로 시작되는 곡이 몇 가지 더 있다. 라흐마니노프의 와 이다. 그 만큼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이 영화의 정서적 배경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행복한 가정에서는 행복의 이유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저마다 다양하다. 톨스토이의 소설 의 첫 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고관 카레닌의 정숙한 아내로서 안나는 페테르부르크의 호화저택에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만 너무나도 관료적이고 이성적인 연상의 남편에게 거리감을 느끼고 결혼 생활에 염증을 가지게 된다. 그녀는 우연히 젊은 청년 장교 우론스키 백작과 불륜의 사랑에 빠지게 됨으로써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사교계에서도 따돌림을 받아 외국으로 도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나 결국 우론스키의 사랑마저 식어 가는 것을 깨닫게 되자 철도에 뛰어드는 것으로 생을 마감하고야 만다. 안나의 삶에는 두 가지 사랑이 존재했다. 하나는 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 느끼는 연모의 정, 그리고 자신 또래의 젊고 아름다운 사람에게 느끼는 열정적인 사랑. 하지만 사랑을 찾아나선 안나의 행보는 결국 한 순간에 그치고 말았다. 안나와 브론스키가 세상과 격리되어 있는 동안, 둘은 서서히 지쳐가고 결국엔, 찾아온 사랑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채, 새로운 사람을 찾아 떠나가는 남자와 자살하는 여자의 이야기. 사랑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같은 그릇에 담겨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헌신하며 둘만 바라보는 것. 물론 사랑이다. 하지만 서로의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사랑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것 역시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어쩌면 안나는 사랑에서 영원히 자유롭고 싶어서 죽음을 택했을지도 모른다.안나와 브론스키가 눈 날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역에서 마주쳤을 때 흐르던 은 4/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슬픔과 번뇌를 나타낸 음색이 특징이다. 가정이 있는 여자인 안나와 그런 안나와 한순간 사랑에 빠지고 마는 브론스키의 비극적으로 치닫게 되는 운명을-당시의 상황으로는 둘의 불륜은 용납받지 못할 범죄나 다름없었기에-처음 낮은 음의 현악기가 울리는 가운데 어두운 음으로 신음하듯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젊음에의 정열 등 우리 앞에 전개되는 모든 사실들을 주의 깊게 그린 악장으로 평가 받고 있어 의 주제곡이라 할 만 하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비교-1.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개념에 대하여르네상스는 재탄생, 부활이라는 의미로, 고전미술(그리스, 로마)의 가치기준으로 돌아가고자 하여 신앙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에 대한 자각으로 인간성을 회복하고자 했던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16세기 유럽 풍미했던 미술양식이다.전기 르네상스 미술가들은 열성적인 고대작품의 연구, 치밀한 묘사대상의 관찰, 인체의 해부학적 연구, 빛과 명암의 광학적 추구, 공간에 대한 기하학적 법칙성의 해명 등에 대해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태도로 임했다. 이러한 자연모방, 즉 인간과 자연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주의의 증대는 고대예술의 재생을 뜻하며 고전적인 이상주의에의 도달을 목표로 하였다.바로크는 17세기 초부터 18세기 전반에 걸쳐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가톨릭 국가에서 발전한 미술 양식으로, 용어는 포르투갈어의 barroco에서 온 ‘비뚤어진 모양을 한 기묘한 진주(眞珠)’라는 의미로 이 말은 본래 16세기 유럽을 지배한 고전주의 르네상스 뒤에 나타난 양식에 대하여 모멸적인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20세기 독일의 미술사가 H. 뵐플린은 바로크 미술을 르네상스의 타락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며 르네상스와는 완전히 이질적인 양식이어서 양자는 근대미술에서의 2대 정점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규정하였다.바로크 양식은 반종교개혁의 유력한 표현수단이 되어 종교미술에 신선한 입김을 불어넣었다. 동시에 바로크는 귀족들의 표현수단이기도 하여 화려한 의식을 과시하고 장식하는 구실을 하였다. 바로크는 16세기 고전적 르네상스의 조화 ·균정(均整) ·완결성 등에 대하여 경탄과 현혹(眩惑)을 지향하여 양감(量感) ·광채 ·동감(動感)에 호소하였다. 그리하여 건축에서는 거대한 양식, 곡선의 활용, 자유롭고 유연한 접합부분 등의 특색을 나타내고, 조각에서는 비상(飛翔)하는 동적인 자태와 다양한 복장 표현 등을 특색으로 하였다. 회화에서는 대각선적인 구도, 원근법, 단축법, 눈속임 효과의 활용 등이 전체적인 특색이다. 18세기에 들어와서도 바로크는 로코코 미술 속에서 명맥을 유지하였다.2. 르네상스와 바로크 작품 비교-선에서 회화로보티첼리-삼미신르네상스 화가들은 고대 그리스의 작품을 모델로 하기 때문에 분석적이며 사물의 개념에 충실한 표현을 했다. 이에 반해 바로크 화가들은 형태의 윤곽보다는 형태가 주위의 분위기와 어울려 조성해내는 채색적인 것에 집중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선의 우월성이 상당히약화되고, 면의 효과가 강조되면서 회화적인 요소가 강조되기 시작했다.루벤스-삼미신대표적으로 르네상스 시기의 보티첼리 作 와 바로크 시기의 루벤스 作의 을 비교하면 이런 점을 찾을 수 있다. 루벤스의 은 외곽 형태가 어그러진 듯하여 배경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준다.회화가 선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을 때는 형태들이 안정되어 공간에 제자리를 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회화적인 요소를 강조하게 되면 윤곽이 흐려진다. 따라서 바로크 시기에는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가 주로 유동적으로 보이게 되었으며 존재를 강조하는 르네상스 시기의 회화들에 비해 유동성을 강조하게 된 것이다.3. 르네상스와 바로크 작품 비교2-평면에서 입체로요하네스 베르메스-화가의 아뜰리에르네상스에서는 대기원근법과 기하학적 원근법이 최초로 도입되었고, 전 시대 중세예술에 비하면 심층적이지만, 이는 계산의 범주에 속했다. 바로크 미술에 있어서 깊이는 거의 무한대에 이르는 것이었고, 또한 역동적으로 계속 깊어져가는 느낌을 주는 종류의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