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 론 1Ⅱ. 범죄피해자 이론 21. 범죄와의 근접성(Proximity to crime) 22. 범죄에의 노출(Exposure to crime)23. 표적의 매력성34. 보호능력3Ⅲ. 가정폭력의 이해 51. 가정폭력의 실태 52. 가정폭력의 의의63. 표적의 매력성34. 보호능력3Ⅳ. 가정폭력의 특성 및 폐해 81. 가정폭력의 특성 81 폭력의 은폐성 82 폭력의 강화성82. 가정폭력의 특성 91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 92 피해자가 참고 사는 이유103. 가정폭력의 폐해13Ⅴ. 가정폭력문제의 대응방안 15Ⅵ. 결 론 17* 참고문헌Ⅰ. 서 론인터넷 뉴스를 보면 헤드라인에 심심치 않게 아내가 남편을 살해했다는 보도를 접할 수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주로 남편의 폭력이 주요원인인데 참고 살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우발적인 살인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사회에는 아직까지 부부폭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현대의 가정은 심리적 유대감의 약화로 가족구성원간의 갈등과 긴장으로 인한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경제문제, 실직문제, 교육문제, 질병과 자애의 발생과 같은 고통을 겪기도 한다. 결혼 및 혈연에 기반을 갖고 있는 가족과 그들이 사는 가정은 인간이 만든 많은 사회제도 가운데 가족구성원간의 친밀감과 상호지지가 가장 높은 집단이고, 사회와 격리된 사적인 공간으로 기본적 욕구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동시에 안락한 휴식처이다. 또한 가정은 인간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사회체계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정 내에서도 가족구성원간의 부조화나 갈등 같은 부정적인 인간관계 또한 존재한다. 특히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부부갈등이나 부모에 의한 아동·청소년문제, 자녀에 의한 노인문제 등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폭력들은 그 파장효과가 사회문제와 연관되어 사회불안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가정 내에서의 폭력은 가족구성원간의 평등권이 무시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소유관계로 건강한 가정의 모습을 가질 수 없게 된다. 가정의 불행과 병폐는 곧바로 사회전체의 해악이 된성과 정도라는 측면에서 측정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개인의 주요한 일상활동이나 여가활동 등을 위해 야간에 외출하는 빈도나 집을 비우는 평균시간 등을 지표나 척도로 이용하고 있다.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야간시간에 위험성이 높은 공공장소 등에 많이 가게 되는 사람일수록 그만큼 범죄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고, 따라서 범죄피해의 위험이나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상반된 것이 많아서 범죄에의 노출과 피해가능성의 관계가 확실치는 않다.3. 표적의 매력성이는 범죄에 있어서 특정한 표적이 범죄자에게 상징적,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인식되기 때문에 범행의 대상으로 선택된다는 논리에 기초하고 있다. 범죄표적으로서의 매력은 표적의 가치뿐만 아니라 표적의 크기나 물리적 저항의 정도가 좌우하며, 가치가 큰 반면에 그 크기와 저항은 작은 것이 매력적인 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조적 선택모형에 의하면, 범죄표적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표적과 관련된 상이한 가치(differential value)와 주관적 유용성(subjective utility)이라고 한다. 여기서 표적의 매력성은 고가이거나 이동이 용이한 재화의 소지여부, 공공장소에서의 보석패용 여부, 사회경제적 지위나 가족의 소득 등을 활용하여 측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는 일치된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4. 보호능력보호능력이란 범죄피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나 물품에 대하여 범죄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호나 방어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보호능력은 그 사람의 대인적 또는 사회적인 면과 물리적인 측면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보호능력은 가족구성원, 이웃주민과의 친분 또는 협조의 정도 등을 예로 들 수 있고, 물리적 차원의 보호능력은 주로 표적의 견고화(target hardening)와 같이 방범시설이나 장치를 통해서 확보될 수 있다. 물론 가로등이나 보호시설 등의 설치 및 이웃감시(Neighborhood Watch)와 같은 ‘배우자를 신고할 수 없어서’가 14.1%, ‘자녀 생각에’가 10.9%로 나타나, 가정폭력을 가정 내 사건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높았다.가정폭력에 대한 인식도는 아내에 비해 남편의 가정폭력 인식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86.7%)나 배우자를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행위(82.9%), 배우자에게 무관심하게 대하는 방임(69.0%), 성관계 강요와 같은 성적폭력(85.3%)에 있어서 남편들의 가정폭력 인지도는 아내들보다 낮았다. 그러나 여성노인의 가정폭력 인식수준은 남성노인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는 가부장적 성역할 태도에 고착되어 있는 노인세대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정폭력 인식개선에 있어서 일반세대와 노인세대에 대해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여성의 신체적 폭력 피해율이 미취업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취업여성의 부부간 신체적 폭력 피해율은 16.7%, 미취업여성의 피해율은 14.5%로 나타나 취업여성의 부부갈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노인부부의 신체적 폭력율 여전히 높았다. 65세 이상 노인 부부의 지난 1년간 신체적 폭력 발생률은 7.1%로 조사되었다. 이는 노인부부 7쌍 중 1쌍이 1년에 한 번 이상 배우자로부터 신체적 폭력을 당하거나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외 정서적 폭력 23.9%, 경제적 폭력 5.3%, 성학대 3.1%, 방임 15.4%로 조사되었다.연령에 따라 부부폭력율을 비교해 볼 때 65세 이상 노인의 부부폭력율이 31.8%로 나타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부부폭력율이 대체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신체적 폭력의 경우 65세 미만 기혼자가 16.7%인데 반해 65세 이상은 7.1%로 폭력율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절대적인 수치에 있어서는 여전히 폭력이 중단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2007년 실태조사와 비교해 볼 때, 2010년에는 노인의 부부폭력율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10년 65세 미만 기혼각하고 자포자기해 버린다. 이런 여성은 자기에 대한 주체성을 잃게 되어 자신보다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자 하며, 남편으로부터 구타를 당해도 남편을 탓하기보다는 자기에게 책임을 돌리고 혼자 자책하면서 괴로워한다.(2) 비현실적인 희망남편으로부터 학대받는 여성은 나름대로 자신의 결혼생활에 가치를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고 복종하기까지 한다. 어떤 여성은 남편에게는 자기가 꼭 필요한 존재라고 믿고, 남편이 잘 되도록 보살펴 주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고 사는 여성은 데이트 초기에 인생에 있어 커다란 문제점을 가진 남자에게 그 사람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일종의 모성애적인 책임감을 느끼고, 남자에게 새 삶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끝까지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남편도 결국 처음과 같은 위치로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남편이 매번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면 여성은 그 말을 사실로 믿고 싶기 때문에 끝까지 그 희망에 매달린다. 또한 이런 희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지도 않다. 남편은 때때로 기분에 따라 후회를 하면서 친절하고 사랑스런 말과 태도로 사태를 호전시키려고 노력한다. 여성은 남편의 따뜻한 마음에서 잠시나마 위로를 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된다.(3) 고립학대당하는 여성들은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 친구와 같은 사회적 대인관계와 단절된다.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이 맞고 살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자기 스스로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여 더욱 고립되게 된다.(4) 독립심 결여학대받는 여성은 독립심이 결여되어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이나 교육,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고 또 다른 차선책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도 못한다. 또한 학대를 당하는 여성의 대다수는 몇 년간 계속 학대를 당하면서 자존감이 손상되고 폭력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자신감이 없어진다. 그들은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성기숭배사상(Penis Envy)으로 대체 하였으나, 이 이론 도한 많은 학자들의 비판을 받았다.이와 같은 피해자책임론은 피해자의 변호인과 여성단체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는데, 여성피해자의 책임을 논하는 것은 피해자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친밀한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 일어난 범죄의 경우에는 피해자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사람들은 여성이 학대를 받으면 바로 남편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성이 실제로 도망갈 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것은 모른다. 많은 사람은 여성이 학대행위에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여성이 떠나지 않는 것을 학대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이다.(2) 피해자의 참고 사는 이유에 관한 이론피해여성은 개인의 병질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 인간관계적 그리고 사회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학대관계에서 떠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여성이 계속 학대관계에 머물게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는 심리학적 이론들은 자기비난이나 부정, 결혼의 신성함을 지키려는 마음, 남편을 도와야 한다는 책임감 등의 여러 요인들을 제시하여 왔다. 어떤 점에서 보면 상당히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이와 같은 피해여성의 행위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론으로는 폭력의 주기, 학습된 무력감, 구타당하는 여성증후군, 스톡홀름증후군, 외상성 유대이론, 심리적 함정이론 등과 같은 것들이 있다.① 폭력의 순환(Cycle of Violence)워커(Lenore E. Walker)의 폭력의 주기 모형에 따르면 폭력의 주기나 유형에는 세 가지 단계가 존재한다. 먼저 긴장의 고조단계를 거쳐 격렬한 구타방생단계에 이르면 여성은 극단적이고 격렬한 구타를 당하게 되어 가해자에게 벗어나고자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화해의 단계가 찾아오면서 가해남성은 피해여성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고 여성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키려고.
기존에 나와 있는 정치학 도서를 살펴보면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덮어버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정치학을 처음 공부하는 대학생 혹은 고등학생까지도 쉽게 정치학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정치학으로의 산책’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문득 정치에 대해서 나는 무엇을 알고 있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정치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초등, 중등, 고등)의 암기과목으로 치부했던 사회라는 과목에서 접하게 된 것 같다. 사회라는 교과서 속에 나오는 여러 다양한 것 중에 정치라는 요소도 선생님의 설명도 듣고 시험도 분명히 치렀지만 나이 어린 나는 정치는 어른들의 산유물로 생각하고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었다. 학창시절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직업을 가지는 내가 원하는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았지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누군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초단체장이 누군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조금한 호기심조차 가지지 않았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정치란 참으로 생소한 말이다. 한 발짝 다가서는 것조차 나도 모르게 거부감이 일어날 정도로 멀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교과서를 읽는 것 같았다. 학창시절의 시험기간에 시험 준비를 한다고 교과서를 읽으면 그 내용들을 암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세히 무슨 내용인지 명확히 이해는 안 가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교과서이다. 교과서는 쉽게 풀어서 써 놓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 또한 내용을 너무 어렵지 않게 정치라는 것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끔 써놓은 책이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 같아서 학창시절의 추억에 잠길 것이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보자.책의 구성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Part별로 각기 독립된 내용이 아닌 역사 공부를 하는 것처럼 그 흐름에 따라 책이 서술되고 있다. 정치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근래의 정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미래의 정치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좀 더 깊게 보면1부는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대립과 갈등 등을 보면서 정치의 필요성과 각종 기능, 그리고 사상가들이 말하는 정치사상을 통해 서양에서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 동양에서 즉, 한자문화권의 동북아시아(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지역에 서양문화가 도입되기 전까지 가장 중요시 되던 유교의 정치사상적 특성을 주로 살펴보고 정치권력에 대해 설명해줌으로써 독자들이 생소하게만 여기던 정치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편하게 도와줌으로써 정치의 기초상식을 쌓게 마련해주는 Part이다.2부는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라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데 먼저 우리 익히 많이 들었던 민주주의가 여기에서 등장하게 된다. 민주주의라는 정치체제가 무엇인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와 상반되는 정치체제는 무엇이 있으며 세계화·정보화·개방화·탈냉전의 세계적 흐름에서 현대 민주주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민주주의 내에서도 의원내각제, 대통령제, 이원집정부제(준 대통령제)라는 민주적 정부형태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현대정치과정의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여론, 선거, 정당 및 압력단체의 역할 등을 알아보고 정치문화와 정치발전의 관계에 대한 논쟁을 살펴보다보면 문득 “어디서 많이 보았던 것 같은데?” 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바로 학창시절에 우리가 배운 내용들이라 조금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Part이다.3부는 국가 간에 존재하던 상품, 자본, 서비스, 정보 등에 대한 인위적인 장벽이 제거되어 세계가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통합된 세계화의 추세에 발 맞춰 세계화시대의 국가와 정치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지방자치제에 의한 지방정치,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국제정치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Part이다. 세계화는 분명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하나의 흐름이다. 싫든 좋든 엄연한 현실이다. 다만 세계화는 미국의 힘에 기반한 것이고, 그 결과 미국의 패권강화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화는 무한경쟁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경쟁에 나설 준비가 부족한 사람이나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인 사회의 약자계층을 보호하고 배려하는데 국가 역시도 무한경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국가의 역할은 더욱 더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 인지도 하나의 문제점이다. 세계화는 지방화와 상호 보안적인 차원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지방화는 세계화라는 외부적 환경변화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이란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다. 지방자치제의 실시는 지방정치의 활성화를 가져오게 되고, 그 지방의 고유성, 자율성 등을 가지게 된다. 이는 지역주민의 주체의식과 참여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민주주의적 정치발전전략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화 단계에서 강화된 중앙집권화 경향으로 지방정치 발전의 많은 장애가 나타난다. 우리가 처해있는 국제적 문제를 살펴보자면 탈냉전을 평화의 도래로 인식하고 있지만 한반도 주변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이다. 이번 ‘천안함 사태’ 에서 볼 수 있듯이 불안한 안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다.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한반도는 그 주변국가들의 이익관계로 인해 한반도통일이라는 우리민족에 염원이 유리하다기보다는 지금 현재 상태유지를 바라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 주변은 여전히 민족국가들의 치열한 세력다툼이 잠재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4부는 그동안 무척이나 저조하였던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해 먼저 말하고 있는데 여성들의 정치참여가 극히 저조한 여러 가지 이유와 정치에서 여성을 배제한 관행, 그리고 여성이 정치에 참여해야하는 이유 및 참여방법을 말해준다. 이는 분명 성차별이라 할 수 있고 기존의 정치개념을 재구성해서 여성들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할 것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한 국가의 창원을 넘어 국제적인 문제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후진국과 선진국과의 대립이 표면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문제 어느 한나라만이 환경을 살리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 모두가 환경 살리기에 동참해야 비로소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자기국가의 이익만을 내세우려 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갈등을 완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급속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고 이를 이용하여 정치참여에 진작시키려는 노력이 있는데 이 또한 익명성과 비대명성이라는 Cyber공간의 특성으로 인해 생겨나는 폭력적·선정적 언어의 사용, 일방적 개인의견의 전달, 집단적 항의의 동원등과 같은 문제들을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정보통신기술을 사용하는 시민의 주인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동반자의식이 수반되어야 하고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할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 목 차 -Ⅰ. 유도를 배우는 목적1. 유도의 의의2. 과학적 의미의 유도3. 유도 수련의 목적4. 유도 수련의 특성Ⅱ. 유도의 역사1. 유도의 기원2. 한국 유도의 발전Ⅲ. 유도의 기술1. 낙법의 종류2. 메치기 기술의 종류3. 굳히기 기술의 종류Ⅳ. 유도의 본1. 본의 개요2. 걷는 방법3. 메치기 본의 종류Ⅰ. 유도를 배우는 목적1. 유도의 의의유도는 무기를 갖지 아니하고 맨손으로 상대와 서로 맞잡고 메치기, 누르기, 조르기, 꺽기 등을 주 기술로 하여 공격과 방어를 연습하며 심신을 단련시키고 정신을 수양하는 자아실현의 운동이다.2. 과학적 의미의 유도유도는 유능제강의 원리를 과학적 체계화한 것으로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유는 반드시 강한 것을 제압하여 이긴다는 것은 아니나 합리적인 방법에 의해서 강한 것을 강하지 못하게 하여 강을 제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상대가 강한 힘을 가지고 나를 밀어 온다면 나는 이에 대항하지 않고 그 밀어오는 힘에 순응하면서 물러서는 동시에 밀고 들어오는 힘을 이용하여 앞으로 끌어당겨 상대의 균형을 잃게 한 후 즉시 적절한 기술을 걸면 상대를 쉽게 메치게 되고 순응한다는 것은 부드러움이라 하겠다. 이것이 바로 유능제강의 과학적 의미라 할 수 있다. 또한 상대가 반대로 나를 끌어당기면 그 힘에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당기는 그 힘 이상으로 밀어버리면 상대 또한 중심을 잃어버리게 되고 이때 즉시 균형을 잃은 쪽으로 작은 힘으로 거는 기술에도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밀면 당기고 당기면 밀라”라는 금언은 만고의 진리라고 하겠다. 그러나 위와 같은 유의 원리는 유도 기술 중 메치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으나 유도의 전부는 아니다. 예를 들어 메치기와 같이 공격해 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목을 조르고 팔을 꺾는 상황에서는 다르다고 하겠다. 졸렸을 때에는 절대적으로 풀어야 하고 꺾기에서는 빠르게 벗어나는 동작을 취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졸리거나 꺾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격의 방어를 수련하기 위해서는 정신과 신에의 힘을 활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격투기 기술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표적인 격투기가 서양에서는 복싱. 레슬링 등이고 동양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대표적인 격투기가 유도. 씨름. 태권도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도와 같은 비슷한 격투기가 고구려 시대에도 있었던 것으로 고구려 제10대 산상왕(山上王)의 서울이었었던 환도산성(丸都山城) 벽화에 웅장한 체격의 두 역사가 맨손으로 겨루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이 모습만으로는 그 모습이 태권도인지 유도인지 또는 씨름인지를 알 수가 없지만, 이벽화로 고구려 시대에도 이미 원시적인 형태의 태권도, 유도, 씨름과 흡사한 격투기가 성행했음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이 시대의 발전에 따라 수박(手搏) 또는 각저(角抵)로 불리며 성행했고 고려 15대 숙종 때에는 일종의 정재(呈才)로 음악과 함께 병행하여 장려되었다. 여기에는 신법(身法), 수법(手法), 각법(脚法) 등 25가지의 정법(渟法)과 10가지의 비법(秘法)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지금의 유도 기술로 말하면,『손기술』,『발기술』,『허리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이 공개되지 않고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임진왜란 때 우리의 발단된 백반공예(白盤工藝)및 과학과 함께 일본으로 전수 되었다. 이러한 유술(柔術)은 1882년 가노지고로(1860~1938)에 의해 강도관(講道館)을 만들어 그때까지 전해져 오던 각 계파의 유술(柔術)을 정리하여 위험한 요소는 없애고 좋은 기술 등 보완 발전시켰다.2. 한국 유도의 발전일본 강도관 출신 가노지고로(1860~1938)에 의하여 체계화되어, 현대 스포츠화 된 유도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작된 것은 1909년이다. 당시 청년 지도자였던 이상재 선생의 "장사 100명만 훈련시켜라"라는 제언에 황성 기독교 청년회에서는 유도 반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유도 수련을 시작하였다. 그러므로 유도가 1909년 황성 기독교 청년회(현 YMCA)를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지도는 무관학교 출신인 유근수씨가 맡았다가 나수영씨로 교체되었하여 메달을 획득하기 시작하였다. 국제적으로는 1952년 국제유도연맹(I. J. F)이 창설되어, 1956년 제1회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동경)가 열리게 되었다. 1952년에는 아세아 경기에서 유도가 시범종목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드디어 1964년 동경 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실공히 유도가 국제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66년에는 드디어 아세아 유도선수권 대회가 창설되어, 모든 국제적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 후 각종 국제유도대회가 발족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유도가 크게 인정을 받으면서 1980년대부터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도 종주국이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유도는 1990년 이후 국제유도를 이끌어 오고 있다.Ⅱ. 유도의 기술1. 낙법의 종류모든 격투기 가운데서 기술을 배우기 전에 자기 몸을 보호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유도와 합기도뿐이다. 낙법은 상대로부터 매치기를 당했을 경우와 스스로 넘어질 경우에 자기의 몸에 충격을 적게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다루는 기술이다. 머리, 목, 몸을 강하게 바닥에 부딪치지 않도록 팔 전체로 자리를 치는 것과 몸을 웅크려서 충격을 줄이는 것이 포인트이다. 따라서 메치기 기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기능이 되며, 상대의 기술에 따라 완벽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어야 하며, 메치기와 연관지어 다양한 종류의 낙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메치기와 연관 되어지는 낙법의 연습은 약속연습. 익히거나 시합 등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하려는 것이며, 이것은 넘어가는 순간에 안전한 몸쓰기를 습득 할 수 있고 또, 메치기에 대한 방어 능력을 습득하는데 연관되어진다. 낙법은 메쳐졌거나 넘어졌을 때 자기 신체의 충격을 최대한으로 적게하여 중요 부분의 부상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넘어지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바른 낙법을 몸에 익히면 메치기를 당할 때의 두려움이나 고통이 없어지며 바른 자세로 적극적으로 기술을 연습할 수가 있다. "메치기를 당하므로써 기술을 연마하라."는 말과 같이 낙법이가볍게 가지런히 올려놓는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선 위치에서의 측방낙법 - 우측방 낙법]1. 선 위치에서2. 왼발을 비스듬히 전방으로 한발 내딛고3. 오른발을 후리면서 엉덩이를 내리고4. 오른팔로 매트를 친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4) 회전낙법1. 우자연체 자세에서2. 허리를 구부려 왼손을 짚고3. 오른손을 오른발과 왼발 가운데 대고4. 왼발을 차면서 회전하여 좌측방 낙법을 친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2. 메치기 기술의 종류(기술의 중요성 설명)메치기는 선 상태의 자세로 상대방을 메치는 선 기술과 자기의 몸을 던지면서 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또 선 기술은 메칠 때 몸에 움직임에 의해서 손기술, 허리기술, 발기술로 나뉘고 누우면서 던지는 기술은 바로 누우면서 던지기와 모로 누워서 던지기로 나누어진다.1) 선 기술(1) 손기술- 업어치기업어치기에는 한판업어치기와 양손업어치기가 있다. 둘 다 상대를 등에 짐짝처럼 업고 자기 머리 너머로 앞쪽으로 던지는 호쾌한 기술이다. 키가 작은 사람이 키가 큰 사람과 맞섰을 때 적합한 기술이다.1. 우자연체로 맞잡은 발을 상대의 발이 나오는 것에 맞추고, 오른발은 상대의 오른발 앞, 왼발은 상대의 왼발 앞으로 각각 발끝으로 서는 듯 한 기분으로 선다.2. 이 때, 거의 동시에 손이나 팔도 움직여야 한다. 양손은 잡아 당겨서 끌어들이듯이 하며, 허리를 꾸부리고 상대의 품안으로 들어간다. 오른손은 옷깃을 쥔 채 팔꿈치를 굽히며 그 팔꿈치가 상대의 오른쪽 겨드랑이와 옆구리 밑으로 들어가도록 굽히고 힘껏 당겨 상대의 몸을 자기 몸쪽으로 바짝 당긴다. 왼손은 상대의 옷깃을 잡고 자신의 눈 시선 쪽으로 당 겨주면 팔꿈치가 들어가기 편하다.3. 왼손을 힘껏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두 무릎을 펴서 상체를 앞 웅크리기로 하고 상대를 어 깨 너머로 던진다.※ 주의대체로 한팔 업어치기와 같으나 무릎을 한팔 업어치기의 경우보다 약간 깊이 굽혀야한다.오른쪽 팔꿈치를 상대의 옆구리 밑으로 넣는 이유는 바싹 당기는데 목적체구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에게 걸 경우는 조심한다. 상대의 오른발 앞으로 오른발을 낼 때는 무릎 쪽 에서 굽히며 더욱 깊게 발끝 서기를 해야 한다. 즉 무릎을 축으로 지렛대의 원리를 응용하는 것으로 상대의 오른쪽 정강이가 무릎 뒤로 깊이 먹혀들어 가는 자세가 되며 강한 힘에 의하여 앞으로 당겨지기 때문에 상대의 몸은 옆으로도, 앞으로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깨끗이 앞으로 넘어진다.- 어께로 메치기1. 두 사람이 우잔체로 맞잡고 있다. 기술을 걸려는 쪽이 상체를 오니쪽으로 벌리면서 상대를 기울기하면 상대는 오른 앞모로 오른발을 내딛게 된다. 그 오른발 안쪽 깊숙이 오른발을 두고, 동시에 허리를 낮추며 왼손을 끌어올린다.2. 오른손으로는 상대의 오른쪽 사타구니를 끌어안고 어깨를 상대의 배로부터 가슴에 밀착시키며 머리를 상대의 오른쪽 옆구리 밑으로 낸다. 왼손을 밑으로 당기면서 허리를 펴며, 두 어깨에 메고 왼손방향으로 던진다.(2) 허리기술- 허리튀기1. 자연체로 맞잡고 상대의 중심을 그의 오른 앞모로 이동시킨다. 따라서 오른손은 낚아채는 기분으로 상대의 오른발 방향으로 밀치며, 왼손은 손등을 위로 젖혀서 위쪽 앞으로 끌어 낸다. 그러면 상대는 허우적 거리듯이 오른쪽 앞으로 상체를 기울이게 된다.2. 그 때, 왼발을 상대의 오른발 안쪽으로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들이밀며, 오른발은 가볍게 굽히면서 발등이 상대의 오른쪽 발목 위에 닿도록 한다. 또한 상대의 정강이 안쪽으로 자신이 바깥 정강이가 따르도록 하며, 허리의 위치는 상대의 하복부에 댄다.3. 왼발과 허리의 탄력을 충분히 살려서 힘차게 오른쪽 위로 튀겨 올린다. 이때 왼손은 자신의 가슴에 바짝 대도록 하며 오른손의 움직임은 왼손의 움직임과 허리의 비틀기에 따라 밀치는 기분으로 돌린다. 상대의 몸은 허리를 중심으로 굽혀지면서 이쪽의 몸을 따르게 된다. 위쪽으로 높이 발을 드는 모양으로 던져진다.- 허리 후리기1. 우자연체로 맞잡고 , 왼손은 손등이 위가 되도록 상대의 소매를 힘껏 끌며, 오른손을 상대의 왼쪽 뒷잡는다.
Report- 우리나라의 민간경비업의 현황 -제출일자:교 과 명:담당교수:학 과:학 번:성 명:1. 우리나라 민간경비의 발전과정우리나라 민간경비의 역사적 발전 과정은 1960년대를 분기점으로 하여 그 이전의 전통적 의미의 민간경비제도와 그 이후의 현대적 의미의 민간경비제도로 크게 구분 할 수 있다. 전통적 의미의 경비활동은 대부분의 경비활동을 받는 수혜자의 필요에 의하여 수혜자 자신이 민간경비원으로 하여금 신변경호까지 책임지게 하는 상주형태의 경비활동이라 하겠으며, 현대적 의미의 경비활동은 경비활동을 제공하는 공급자측에서 경비관련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요구에 계약 또는 상주형태의 경비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즉, 경비활동을 제공하는 행위의 주체가 경비수혜자측이었는지 경비공급자측이었는지에 따라 전통적 의미의 민간경비제도와 현대적 의미의 민간경비제도로 구분 할 수 있다.가. 전통적 민간경비제도전통적 의미의 민간경비제도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이 대부분 실시하였던 경비형태라고 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제도의 근원을 찾아보면 태초의 고조선시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 역사적 발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조선시대나 삼국시대에는 부족이나 촌락 또는 지역사회 전체가 공동운명체적 성격을 띠고 외침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서양의 감시자나 자경단원과 같은 역할을 하였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귀족이나 중앙의 세도가들이 자신의 권력유지나 재산보호를 위하여 무사들을 고용하여 사병화 하였다. 조선시대 이후 전문 민간경비제도가 시작되기 이전인 1960년대까지는 주로 권력가나 사업가들이 힘센 장정들을 고용하여 주택이나 기타 시설물에 대한 경비나 자신들에 대한 경호임무를 시켜왔던 것이 고작 이었다.나. 현대적 민간경비제도우리나라에 있어서 현대적인 용역경비의 연원은 한국전쟁 이후 미국릐 원조경제와 미군의 진주로 인한 군납에서 찾을 수 있다. 어느 나라든 용역경비의 발전은 그 나라의 경제, 사회적 배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된지 3년만에 정부가 수립되고 자주적으로 경제발전과 공업화를 시작 할 수 있었으나 끊으지 않는 정치적 혼란과 한국전쟁, 취약한 경제기반 등은 자생적 용역경비의 출현을 기대하기에는 너무나 척박하였고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에 미국의 원조경제, 미군의 군납경비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국내 처음으로 미8군 군납경비를 맡은 업체는 1953년 봉신기업, 1954년 용진보안공사, 1958년 화영기업(주), 경원기업(주), 1959년 신원기업(주) 등이다. 이들 업체가 쌓은 신괴와 공신력은 오늘까지 미군 군납경비의 맥을 이어가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미군 용역경비로부터 출발한 우리나라의 민간경비는 경제성장과 함께 안전의식의 확대로 인해 점차 발전을 해 오다가 1973년 청원경찰법의 전면 개정과 1976년 용역경비업법이 제정, 1980년대초에는 외국기술과 자본의 도입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1980년대후반에는 아시안게임, 올림픽개최 등 대규모의 국제적 행사를 치르는 동안 양적, 질적인 성장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렀다.2. 청원경찰제도청원경찰제도는 1973년 12월 31일(법률 제 2666호)에 제정된 것으로서 민간인 신분으로 근무지역 내에서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허가된 민간경비제도이다. 경제개발이 급속한 발전으로 국가 중요 산업 시설은 계속 증가하였으나, 이에 대한 경비를 경찰 인력만으로는 감당 할 수 없어 민간인 신분으로 근무지역내에서 경찰관직무직행법에 의거,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는 청원경찰제도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산업시설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국영기업체, 신문사, 방송국, 항공사, 금융기관, 방위산업체 등과 같은 국가 중요 시설물에서 청원경찰이 경비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청원경찰제도는 특수 경비원제도와 업무가 중복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 제도를 통합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3. 우리나라 민간경비 산업의 현황(2006년 6월말)(1) 경비업체 현황구분법인 수업종별 허가현황시설경비호송경비신변보호기계경비특수경비업종계서울1,1421,1003320239241,398부산*************1대구*************5인천968701281108울산3130161038경기324299641324382강원3737132043충북5452057064충남1*************7경북7163022174경남92870961103전북5351134160전남*************9제주1616020018합계25772,46047349135393,030(2) 경비원 인원 현황구분시설경비호송경비신변보호기계경비특수경비합계서울28,6531,2503,4051,00661934,933부산9,*************4711,128대구4,*************55,587인천6,728543382472,0989,465울산2,770427762583,153경기26,3962637001,09828328,740강원2,2617441661112,616충북2,29444681801092,695충남7,*************248,315경북4,3*************,894경남4,*************,390전북2,236663191602,556전남4,61*************5,749제주*************05합계107,0352,8906,0964.8865,219126,126현재 우리나라 경비시장의 80% 이상은 시설경비에 의해 채워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비시장이 인력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나태내며 하나의 경비업체에서 1개이상의 경비업종에 대한 허가를 받고 있고 복수의 경비영역으로 진출하는 경비업체가 많으며 소수의 경비회사들에 (에스원 26%, 캡스 14.7%, 에스텍시스템 5.8%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음)의해 독점 운영되고 있다. 아직 업종별로 전문화나 특화되기보다는 한 경비업체가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잡화점식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경비업체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당분간은 수도권이 경비업의 주된 공급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Ⅰ. 유도의 역사1. 유도의 기원유도와 같은 모든 격투기(格鬪祁)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생존하기 위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다. 즉, 맹수의 위협과 타 부족의 침입 등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또한 세력과 영토를 넓혀 나가며 수렵생활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격투기 기술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표적인 격투기가 서양에서는 복싱. 레슬링 등이고 동양문화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대표적인 격투기가 유도. 씨름. 태권도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도와 같은 비슷한 격투기가 고구려 시대에도 있었던 것으로 고구려 제10대 산상왕(山上王)의 서울이었었던 환도산성(丸都山城) 벽화에 웅장한 체격의 두 역사가 맨손으로 겨루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이 모습만으로는 그 모습이 태권도인지 유도인지 또는 씨름인지를 알 수가 없지만, 이벽화로 고구려 시대에도 이미 원시적인 형태의 태권도, 유도, 씨름과 흡사한 격투기가 성행했음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이 시대의 발전에 따라 수박(手搏) 또는 각저(角抵)로 불리며 성행했고 고려 15대 숙종 때에는 일종의 정재(呈才)로 음악과 함께 병행하여 장려되었다. 여기에는 신법(身法), 수법(手法), 각법(脚法) 등 25가지의 정법(渟法)과 10가지의 비법(秘法)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지금의 유도 기술로 말하면,『손기술』,『발기술』,『허리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이 공개되지 않고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임진왜란 때 우리의 발단된 백반공예(白盤工藝)및 과학과 함께 일본으로 전수 되었다. 이러한 유술(柔術)은 1882년 가노지고로(1860~1938)에 의해 강도관(講道館)을 만들어 그때까지 전해져 오던 각 계파의 유술(柔術)을 정리하여 위험한 요소는 없애고 좋은 기술 등 보완 발전시켰다.2. 한국 유도의 발전일본 강도관 출신 가노지고로(1860~1938)에 의하여 체계화되어, 현대 스포츠화 된 유도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작된 것은 1909년이다. 당시 청년 지도자였던 이상재 선생의 "장사 100명만 훈련시켜라"라는 제언에 황성강압과 지배 하에서 기독교 청년회 도장은 해산되고 기타 다른 도장은 무위하게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다.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조선유도연맹이 결성되어 다시 우리나라 유도 용어를 정립하고 지도자 강습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유도보급을 실시하였다. 1953년 대한유도학교(이제황선생)가 개교되어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시작하였으며, 1955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 유도사절단을 미국과 유럽에 파견하여 해외 유도보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여러 대회 중에서도 전국체전과 춘추의 학생연맹전 등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나, 가장 권위 있는 경기는 전국유도선수권대회이다. 이후 1962년에는 실업 유도연맹이 발족하였다. 1964년 대한학생 유도연맹이 결성되었고, 1964년부터는 국제적 조류에 맞추어 체급별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메달을 획득하기 시작하였다. 국제적으로는 1952년 국제유도연맹(I. J. F)이 창설되어, 1956년 제1회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동경)가 열리게 되었다. 1952년에는 아세아 경기에서 유도가 시범종목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드디어 1964년 동경 올림픽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실공히 유도가 국제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66년에는 드디어 아세아 유도선수권 대회가 창설되어, 모든 국제적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 후 각종 국제유도대회가 발족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유도가 크게 인정을 받으면서 1980년대부터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도 종주국이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유도는 1990년 이후 국제유도를 이끌어 오고 있다.Ⅱ. 유도의 기술1. 낙법의 종류모든 격투기 가운데서 기술을 배우기 전에 자기 몸을 보호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유도와 합기도뿐이다. 낙법은 상대로부터 매치기를 당했을 경우와 스스로 넘어질 경우에 자기의 몸에 충격을 적게하고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다루는 기술이다. 머리, 목, 몸을 강하게 바닥에 부딪치지 않도록 팔 전체로 자리를 치는 것과 몸을 웅크려서 충격 많이 전달되어 점점 그 효용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방낙법을 할 정도면 몸을 웅크려 충분히 회전 낙법으로 더 안전하게 몸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무술에서 낙법을 연습할 때 바 르지 못한 자세를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2) 후방낙법[앉은 위치에서의 후방낙법]1. 발을 뻗고 앉아, 팔을 어깨 높이로 올려 겨눈다.2. 뒤로 자빠지면서 턱을 당기고 몸을 웅크린다.3. 등이 매트에 닿기 직전에 양팔로 자리를 친다. 양팔과 몸체의 각도는 약30°정도가 적 당하며 후두부를 다치지 않도록 턱을 당겼을 때, 자기 띠의 매듭이 보이도록 하는 것 이 좋다.[낮춘 허리에서의 후방낙법]1. 허리를 낮추고 두 팔을 어깨높이로 해서 앞으로 뻗는다.2. 상체를 뒤로 넘어뜨리며 엉덩이를 되도록 발 뒤꿈치에 가깝게 떨군다.3. 턱을 바싹 당기고 몸을 둥글게하며 넘어진다.4. 양팔로 매트를 친다.[선 위치에서의 후방낙법]1. 선 위치에서 양팔을 어깨높이로 해서 앞으로 뻗는다.2. 양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낮춘 자세로 뒤로 자빠지며,3. 턱을 당기고 몸을 둥글게 하고4. 양팔로 매트를 친다.(3) 측방낙법[낮춘 허리에서의 후방낙법 - 우측방 낙법]1. 허리를 낮춘 자세에서2. 오른팔을 내리면서 오른발을 왼쪽 비스듬히 앞으로 후려 돌리고3. 엉덩이를 내려 몸을 오른쪽 후방으로 넘어뜨리면서4. 턱을 끌어당기고 오른팔로 매트를 친다. 왼손은 띠 위를 가볍게 가지런히 올려놓는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선 위치에서의 측방낙법 - 우측방 낙법]1. 선 위치에서2. 왼발을 비스듬히 전방으로 한발 내딛고3. 오른발을 후리면서 엉덩이를 내리고4. 오른팔로 매트를 친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4) 회전낙법1. 우자연체 자세에서2. 허리를 구부려 왼손을 짚고3. 오른손을 오른발과 왼발 가운데 대고4. 왼발을 차면서 회전하여 좌측방 낙법을 친다.5. 왼쪽도 같은 요령으로 한다.2. 메치기 기술의 종류(기술의 중요성 설명)메치기는 선 상태의 자세로 손목을 옷깃을 감아쥐듯이 앞으로 꾸부리면 강한 힘으로 상대의 몸을 당길 수 있다. 또한, 눈의 시선을 자신의 왼쪽 뒤꿈치에 둠으로써 자연스러운 자세가 이루어진다.- 한팔 업어치기한팔 업어치기는 보통 맞잡이일 경우는 상대의 오른팔을 자기 오른쪽 어깨에 걸치며 업고 앞쪽으로 던진다. 자기 어깨를 상대의 옆구리 밑으로 완전히 넣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몸이 자기 등에 얹혀지지 않으며, 뒤에서 껴안은 것처럼 되어 태세가 불리해진다.1. 상대가 자기를 밀어붙이려는 뜻 한 움직임이 되었을 때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앞으로 무릎을 굽히면서 놓는다. 동시에 오른손을 상대의 옷깃으로부터 떼고 상대의 오른팔을 끌어안도록 한다. 상대의 겨드랑이에 자신의 이두근 부분을 낀다는 느낌으로 한다.2. 이 때 왼발은 상대의 왼발 앞에 위치하며 오른발과 함께 십일자 선상에 있게 된다. 왼손 은 상대의 오른쪽 팔꿈치 부분을 붙잡고 끌어당기며 몸은 완전히 상대의 몸에 밀착시킨 다.3. 상대의 몸은 앞쪽으로 웅크려지게 되므로 자기 몸을 왼쪽으로 돌리는 듯 한 기분으로 무 릎을 펴면서 두 손으로 끌어안은 상대의 오른팔을 힘껏 당기면 된다.- 빗당겨치기1. 우자연체로 맞잡는다. 왼손은 당기고 오른손은 낚아채듯이 상대의 몸을 지웃기 한다. 즉, 기울기 하는 것이다. 상대가 발을 내는 순간을 포착해야한다.2. 이 때, 자기 오른발을 상대가 내딛는 오른발의 바깥쪽으로 가볍게 무릎을 굽히면서 발끝 으로 서서 낸다.(오른발을 상대의 오른발 왼발 중심에 두어도 무관하다.) 동시에 자신의 왼발은 오른발 뒤를 끌고 돌 듯이 보내며 상대의 왼발 앞에 둔다. 원을 그리듯이 돌아주 면 효과적이다.3. 상대의 몸은 이로써 무엇인가에 걸린 것같이 된다. 왼발은 무릎을 깊이 굽히지만 허리는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두 손으로 힘껏 상체를 끌어당긴다.4. 왼 무릎을 굽힌 탄력을 이용하며 왼손은 힘껏 당기고, 오른손은 상대의 귀 부분을 강하 게 누르면서 상대의 몸을 자기 앞으로 넘어뜨린다.보통 빗당겨치기의 방식이 바깥 정강이가 따르도록 하며, 허리의 위치는 상대의 하복부에 댄다.3. 왼발과 허리의 탄력을 충분히 살려서 힘차게 오른쪽 위로 튀겨 올린다. 이때 왼손은 자신의 가슴에 바짝 대도록 하며 오른손의 움직임은 왼손의 움직임과 허리의 비틀기에 따라 밀치는 기분으로 돌린다. 상대의 몸은 허리를 중심으로 굽혀지면서 이쪽의 몸을 따르게 된다. 위쪽으로 높이 발을 드는 모양으로 던져진다.- 허리 후리기1. 우자연체로 맞잡고 , 왼손은 손등이 위가 되도록 상대의 소매를 힘껏 끌며, 오른손을 상대의 왼쪽 뒷깃에 가까운 쪽으로 옮겨서 당기면 상대는 앞으로 몸이 기울어지게 된다.2. 그리고 왼발을 상대의 왼발 앞에서 약간 안쪽으로 내고, 계속 상대를 힘껏 끌어당기면서 왼발의 발끝을 축으로 180도 회전시켜 상대의 몸을 오른쪽 겨드랑이 밑, 뒤로 밀착시킨다. 이 때 오른발은 공중에 뜨게 된다.3. 그 오른발을 상대의 오른쪽 넓적다리 바깥쪽으로 내며, 왼발의 발끝으로 중심을 옮기면서 탄력을 이용하여 힘껏 후린다. 이 때 오른발은 안아 올리는 기분을 후리며, 동시에 자신의 상체는 왼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허리채기1. 우자연체에서 들어가면 오른손으로 상대의 왼편 앞깃을 잡아채고, 상대의 오른발 약간 안쪽으로 자신의 오른발을 놓으며 이 때 허리를 어느 정도 굽히고 왼쪽으로 돌면서 왼손으로 상대의 팔꿈치를 제압하게 된다.2. 오른발에 잇달아 왼발을 상대의 왼발 안쪽으로 이어디디고 자신의 뒤 허리는 상대의 오금부분에 댄다. 그리고 왼손을 앞쪽으로 힘껏 당기면서 자신의 오른쪽 겨드랑이로부터 등을 상대의 배에 댄다. 오른손은 낚아채 올리면서 상대의 상체를 젖히는 작용을 하게 된다.3. 이것으로 기술은 마무리되므로 다음에 허리를 들어 올리듯이 굽혔던 무릎을 펴면, 상대는 허공에 뜨게 되고, 이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낚아채고 왼손을 밑으로 당기면 앞으로 넘어진다.- 허리껴치기1. 우자연체에서, 왼손은 앞쪽 위가 되고 오른손은 낚아채서 돌리는 기분으로 바싹 들어 당긴다. 상대는 견디다 못해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