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목 명: 평생교육론과제주제: 우리나라 노인교육의 실태 및 발전방향경기도 평촌 아파트 내 노인정을 중심으로 바라본우리나라 노인교육의 실태 및 발전방향‘노인정’의 시세가 껑충 뛰기를 바랍니다.평생교육사 과정, 본 ‘노인교육론’을 수강하기 전에 우리나라에 노인교육이라고 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쉽사리 눈에 띄지 않아서일까요, 관심 밖이라서 일까요. 교육의 개념을 대입시키자면 멋쟁이 할아버지들이 밀집한 아파트 내 게이트볼 장도 노인교육의 현장이겠지요. 함께 사는 할머니의 노인정 일상도 노인교육의 실상이라고 느꼈습니다. 본 과목을 수강하는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에 ‘노인교육’ 검색어를 입력해 보았습니다. 일주일 내 업데이트 된 뉴스에 ‘실버 바리스타 취업교육’, ‘노인자원봉사클럽 양성교육’, ‘농촌노인 건강 생활교육’등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 될 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가장 오래된 순으로 뉴스를 확인해 보니 1991년도에 중앙박물관에서는 노인대학 수강생도 모집을 했습니다. 이미 20년 전부터 노인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활용되어 온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노인정’은 노인교육기관이라는 명칭이 어울리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본 과목을 수강하는 동안 ‘노인정’도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사회성’을 유지하려는 노인의 욕구가 노인교육의 요구 조건입니다오후 2시, 대부분의 노인들은 어디 계실까요. 바로 노인정입니다. 아침 드라마 두 편을 모두 시청 후, 구부정한 모습으로 한 분 두 분 노인정으로 모여듭니다. 토요일, 일요일을 제하면 주 5일은 노인정으로 출근을 하시는 셈입니다.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알 수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만나 방금 본 막장 주인공들을 이리 씹고 저리 씹다 누군가 한 명이 고스톱 한 자리를 펴놓습니다. 한 판 두 판 머리 써 모은 돈이 오늘은 300원 정도 됩니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이지만, 가끔씩 종교단체에서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끓여 준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원봉사팀이 노인정을 방문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말동무를 해드립니다. 단조로운 일상에도 사람과 사람이 모이니 윗집 할머니와 옆집 할머니와의 의견 충돌도 빈번합니다. 그들도 노인정 안에서 총무와 회장 등 역할이 주어져 있기 때문에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관계 맺기를 좋아하며, 사람을 좋아합니다. 노인은 여전히 어딘가에 소속되길 좋아하며, 서로가 영향을 주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노인정’은 그러한 욕구를 반영하는 현장입니다.건강하면 뭔들 못하겠어요.평생교육론 3주차 2교시의 내용을 참고하면, 경제력이 있는 노인과 학력이 높은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경제력이 있는 노인은 ‘교육’ 접근이 더 쉬울 까요. 학력이 높은 노인일수록 노인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까요. 노인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좁은 폭에서 생각하면 국가적 차원에서는 없습니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노인은 더 이상 경제성이 없는 연령으로 대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인의 경제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건강’에서 나옵니다. 노인이 건강하면 그만큼 국가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가족들도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담감이 적어집니다. 하지만 노인인구의 질적 변화와 상관없이 노인은 대개 신체적 변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에 적응하고 자아 완성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이지만 그들은 신체적 노화로 인해 ‘교육’ 접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노인의 신체적 어려움을 고려한 교육 장소를 고려할 때입니다. 노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하고, 노인의 발걸음이 편하고, 사회성을 여전히 유지할 수 있는 공간. ‘노인교육’의 활성화는 장소부터 재점검 해야 합니다.돈과 학력이 ‘노인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함께 사는 할머니는 튼튼한 경제력과 높은 학력, 연세에 비해 좋은 기억력을 갖고 있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 글자 하나 보기도 힘드십니다.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는 글자 쓰기도 피곤하다고 합니다. 하루 일과는 노인정과 집을 오가는 일상입니다. 유명연예인 시술 등 성공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둔 윗집 할머니는 저희 할머니보다 건강하신 편입니다. 일주일에 두 세 번 초등학교 급식 지원을 하면서 용돈벌이를 하십니다. 성당에서 합창반도 하시면서 말이지요. 경제적 능력과 상관없이 신체적인 불편함 때문에 두 분의 일상이 달라집니다.우리나라 노인교육의 발전은 ‘노인정’으로부터노인교육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보다 우선 정부적 차원의지원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가적 측면에서 노인교육을 바라보게 된다면, 노인의 건강을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의 평소 동선을 고려한 쉽고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노인정’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첫째는 신체 이동의 불편함을 겪는 노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둘째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시설 관리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노인교육수요를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는 노인정을 이용하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노인교육 현장의 변화는 노인의 삶에 활력을 일으키고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ㆍ과목 : 평생교육사 ㆍ과제주제: 평생교육기관 한 곳을 선택하여 당해 기관의 경영환경 및 기관 자원을 분석하시오.안양시 평생학습원‘안양 동안 여성회관’의 경영자원 및 기관 자원 분석▶ 선정 기관: 안양 동안 여성회관▶ 선정 이유: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인터넷 신청을 알아본 결과, 매번 대기자 접수만 가능하여 이 기관의 인기 배경 근거를 찾고자 ‘안양 동안 여성회관’을 분석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SWOT 분석:A. 기관내부요인강점(Strength)약점(weakness)물적자원ㆍ총 4개 층의 대규모 교육시설ㆍ강사를 배려한 쉼터 제공ㆍ강의 목적과 이용방법에 따라다른 교육장에서 수강 가능(음악실, 요가실, 정보화실, 섬유아트화실, 바둑실 등)ㆍ노인을 위한 시설 다수(경로식당, 미용실, 목욕탕, 체력단련장)ㆍ아기엄마 수강생 위한 보육실마련ㆍ일반시민도 이용 가능한도서시설 개방ㆍ셔틀버스 운행ㆍ강의실 환경이 노후하고 고등학교와같은 인테리어로 딱딱한 분위기가 남ㆍ보육실 이용은 4개월 분 선불의경제적 부담감을 안겨줌인적자원인적자원ㆍ업무총괄 제외 총 6명의 평생교육사 활동, 각기 다른 역할분담으로 원활한 업무 수행ㆍ노인복지기관은 총 5명의 직원이 역할 분담ㆍ도서관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자율적 운영ㆍ지역 내 강사 초빙, 강사 이동변화가없음-> 강사의 자질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음ㆍ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자율적 운영을하고 있는 도서관은 빈번한 관리인의교체로 운영의 소홀함 발견지적자원(프로그램)ㆍ시민이 원하는 교육을, 원하는강사에게,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시간에 배울 수 있도록 하는학습 서비스 제공ㆍ많은 분들에게 교육 기회를제공하기 위해 총 접수 인원 중정원 수만큼 추첨제로 수강생선발ㆍ총 70과목 101개반 2,710명,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클래스운영으로 수강자 선택 폭이 넒음ㆍ정해진 접수 기간 동안 원하는수업을 접수하고 수강자 발표 후입금 방식 -> 환불발생 처리의불편함 감소ㆍ한 강좌 당 주 2회 및 4개월 연속 수강, 5만원 안쪽의 저렴한수강료로 수강자의 경제적부담감 없음ㆍ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개설ㆍ수강료 현금 결제 안됨(무통장 입금, 방문 시 카드 결제)ㆍ수강신청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함ㆍ수강료 납부기간이 지나거나 출석률이저조하면, 다음 기수 때 수강 참여제한 ->부득이한 사정 고려 안 함ㆍ1인 당 총 2개의 강좌 수강만 가능금전적 자원ㆍ특강 강의의 경우 안양시에서적극 무료 지원B. 기관 외부요인기회(opportunities)위협(Threats)인구통계적 환경ㆍ안양시 동안구 인구: 357,053명(2012년 7월 기준)ㆍ동안구 인구 중 3040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음*출처: 안양시 홈페이지ㆍ동안구 전월 대비 596명 인구 증가(6월 vs 7월) -> 교육시설 및 프로그램증설 대피 요함*출처: 안양시 홈페이지경제적 환경ㆍ서울과 근접거리, 보다 저렴한주택 시세로 안양에서 신혼부부들이 거주지역으로 많이 선택함지하철 4호선 및 서울행 버스노선이 많아 거주 환경지역으로만족도가 높음ㆍ직장인들은 교육기관의 이용 제함주부 혹은 노인 이용의 한계성 있음사회문화적 환경ㆍ안양문화예술재단 등에서 문화 예술의 전시 및 교육이 정기적으로 개최 -> 문화 예술에 지속적인 투자ㆍ안양시의 지속적인 투자에 비해시민의 참여가 저조함제도적 환경ㆍ 안양시 지정 평생학습관으로만안구/동안구로 나뉘어 운영지원기술적 환경ㆍ대학부설, 병원, 문화센터, 안양시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제공ㆍ동안구 내 5개의 유통센터 문화센터->기술적 지원의 경쟁 과열자연환경ㆍ아파트 단지 및 지하철 4호선과근접한 쾌적하고 편리한 장소선점ㆍ주변의 대형 마트 및 백화점 등편의 시설 이용 가능ㆍ편의시설은 이용 가능하나 백화점문화센터와 경쟁 기회 생김잠재적 학습자집단 환경ㆍ인근 유명 산부인과 병원의 유동인구가 많아 임산부 특화 프로그램 개설 용이ㆍ 유통센터 내 문화센터에서 이미임산부 특화 프로그램 선점유관집단 환경ㆍ안양예술 고등학교, 안양예술문화 재단 등 교육 프로그램 지원집단이 존재경쟁환경ㆍ경쟁 기관과 차별화 되는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저렴한수강료 제공의 기회 노림ㆍ평촌 롯데백화점, NC백화점,NC 아울렛, 홈플러스 문화센터,봄빛병원 문화센터, 호계도서관,평촌 도서관 등 전방위적인기관과 경쟁
교육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 자료는 학습자와 교수자, 학습보조자료, 수강 환경 등 교육에 필요한 요소들이 적절하게 배치되고 융합이 되었을 때 그 결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결과란, 학습자가 경험한 교육의 만족도 입니다. 교육 만족도는 학습자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한 교육 방법을 선택하고 학습자가 얻고자 하는 교육 효과를 얻었을 때 향상될 수 있습니다. 교육의 질이란 이렇듯 학습자의 만족도와 직결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원격교육은 학습자를 만족시키는 교육 방법으로서 교육 질 향상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툴로 활용될 수 있으며, 지식 정보사회에서 필수적인 교육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일례로 대기업의 직원 교육과 승진을 위한 일부 교육이 일정 시간 원격으로 수강이 이루어집니다.하지만,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원격교육은 개발 기술을 위한 투자란 경제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일반 회사에서는 쉽지 않은 교육 방법일 수 있습니다.
과목: 평생교육사 - 성인학습 및 상담과제 주제: 성인학습자의 심리, 사회적 특성이 성인 학습자의 학습 동기와 학습 효과에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논하시오.1) 성인의 심리,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세요.2) 학습동기요인3) 자기주도학습의 효과학습자의 심리와 사회적 특성에 따른 학습자의 동기와 학습효과인간은 배움의 일정시기 없이 배 속 아기부터 굽어진 허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타의와 자의로 무언가를 배운다. 태교에 좋다는 클래식 음악과 아기 머리에 좋다는 엄마의 바느질은 수행 대상이 부모일 뿐이지 실질적인 학습자는 태어날 아기가 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의 돌봄 속에 언어를 깨닫고 행동 양식을 배운다.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주변 친구의 영향으로 피아노를 치고 싶다거나 태권도를 하고 싶어 한다. 일찍부터 자발적인 학습의 동기가 생긴다. 하지만, 소인의 경우, 학습의 결정권은 대개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다. 청소년기는 진로 탐색의 시기로 정해진 학습양식에 따라 학습을 수행한다. 대부분 대학이란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 이처럼 인간은 학습을 하게 되는 요인을 갖고 있다.성인이 되기 전 근 20년은 성인이 되기 위한 일정의 지침 안에서 학습이 이루어지지만, 그 이후는 사회적인 요구와 스스로의 의지로 배운다. 대학을 목표로 공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을 하게 되는 성인의 심리적 사회적 특성은 무엇일까?무목표 학습자가 자발적 학습자가 되기까지대학을 가면 진짜 성인이 될 거라 착각한 시절이 있을 것이다. 취직만 되면, 만사가 풀릴 거라 생각한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곧 어리석은 생각이라 깨닫게 된다. 대학에 가면, 대학 졸업을 위한 시험과 논문이란 과제가 기다리고 있고, 취직이란 복병도 함께 자리 잡는다. 대학 졸업에만 의의를 둘 뿐, 특정 목적 없이 자기의 성적에 맞춰 원치도 않는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은 학습의 과정도 지루하고 단조롭다. 시험 전 날 대충 책을 훑어도 시험 성적은 잘 나오고 졸업도 한다. 하지만, 성취감과 목적 의식도 없이 공부한 학습자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삶의 나사가 풀어진 상태다. 대학 졸업장이 목표였다면, 취직의 기회를 획득했으나 취직의 길이 또 험난하다. 힘들게 얻은 직장에서 여전히 후회와 원망 속에 근근이 월급을 받고 일을 하며, 먹고 자며 생활은 하겠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단조로운 직장 생활을 탈피하고자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문화센터 강좌를 수강하며, 삶의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다. 무목표 학습자가 자발적 학습을 하게 되는 과정이다.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는 요즘 시대와 기대효과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인에게 요구하는 역할도 다양해진다. 그 반대로 성인도 자의식의 변화가 자주 일어난다. 사회적 특성, 소속된 집단의 영향, 동료의 영향뿐 아니라 가족의 형태와 상황에 의해 개인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다르다. 자신의 전공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해 일을 시작했더라도 회사에서 전혀 다를 기술을 요할 수 있다. 조직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기업의 경우는 각 부서가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타 부서와 협력적인 관계로 일을 진행하게 되지만, 일반 소기업의 경우는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이 할 임무를 모두 떠안는 경우가 대다수다. 역할이 많아질수록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압박감이 심해지며, 이로써 학습 동기가 생긴다.예를 들어, 작은 광고 대행사는 광고주를 영입하는 영업사원이 광고 아이디어를 내고 광고 카피를 쓰고 광고 디자인까지 해야 하는 일이 왕왕 있다. 영업사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다. 가수가 노래만 부르면 되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노래는 물론 예능도 연기도 잘해야 먹고 사는 시대가 되었다.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들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학습해야 한다. 학습 중에 더 나은 소질을 발견해서 발전 시키는 경우는 직업지향적 학습자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으로 자기 변혁의 강한 애착을 보이는 학습자가 된다. 경험에 기초한 자율적 자발적 학습이다. 한 가지 일만 잘하면 인정받던 시대에서 한 사람이 다양한 일을 수행해 내는 ‘멀티플레이어’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면서 개인의 압박감이 가중된 것은 사실이지만, 반면에 긍정적인 효과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본인의 소질을 발견하는 경우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커지는 성취감도 있다.임산부의 학습 동기와 학습 효과결혼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기가 있는 삶을 그려본다. 배 속 아기를 잉태하고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만들기를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태교에 힘쓴다. 임신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임산부나 전업주부인 임산부는 임신을 하면서 사회와 단절되는 듯한 기분을 경험한다.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엄마가 된다는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발생해 왠지 모를 울적함에 서서히 우울증을 경험하는 임산부가 있다. 이때, 임산부는 동네 문화센터나 산부인과의 태교 강좌를 찾게 된다. 아기 태교를 위해 강좌를 수강하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의 임산부와 교류를 위해서 아기용품 만들기, 임산부 요가체조 등 임산부만을 위한 강좌에 참여한다. 그래서 임산부 강좌는 수업 첫 시간에 서로 인사를 갖고 다과시간을 갖는 등 임산부가 서로 친밀감을 갖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강좌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한 임산부는 수업시간 이후에도 그들만의 교류를 계속 유지하기도 한다.지식과 교양을 쌓는 학습을 넘어, 자격증 취득, 교류의 장으로 삼는 등 다양한 학습동기는 사회적 요구와 학습자가 처한 사회적인 배경과 역할, 학습자의 심리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학습의 효과도 저마다 다르다.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얻고자 하는 학습기대 효과가 일치했을 때, 성인학습은 더욱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어질 것이고, 학습 자체에 대한 기쁨과 성취감은 우리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과목명: 노인교육론과제주제: 고령화 사회로의 변화 경향과 노인교육의 필요성을 서술하시오.고령화 사회로의 변화 경향과 노인교욱의 필요성고령화 사회란, 총 인구 중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 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곧 고령화 사회의 한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 아직 건강하고 청춘이신 부모님에게, 고령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70~80년대 같으면, 60세의 모습은 지금의 70세 할머니, 할아버지 만큼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식생활이 개선되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삶과 건강의 질이 개선되어 수명이 연장되었을 뿐 아니라 신체적 노화도 그만큼 더디다. 여전히 경제적 활동을 할 만큼 신체적으로도 건강하고 의지가 강하신 분들이 많으시다. 정년 퇴임 나이가 정해져 있는 만큼 한국은 나이에 참 민감한 나라다. 능력과 건강이 보장되어 있어도 나이 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다. 노인 교육도 뭣도 필요하지만, ‘나이’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부분은 사회적 인식 변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노인 교육’은 그럼에도 왜 필요한 것일까. 65세가 이상이 되면, 역할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많은 의구심 속에서 ‘노인교육’의 현재와 필요성, 발전 가능성을 고심해 보기로 했다.고령화 사회로의 변화 경향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7%를 넘어서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2012년 8월 28일 자 광주일보에 따르면, 광주는 18년 후인 2030년에는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도 2040년에 생산가능인구 1.1명당 노인 1명을 돌봐야 할 것으로 추측했다.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절에는 기존50~60세 이후 은퇴한 다음 약 20년의 노후를 보내야 했던 사람들과 달리 수명이 증가하면서,30~40년의 노후를 더 챙겨야 하는 지금 세대의 미래는 긍정적이지는 않다. 게다가 저출산으로노인 복지의 돈구멍이 뚫려 버리면 사회는 아이러니하게도 수명 연장의 어두운 단면을 경험하게된다. 고령화 사회로 발생되는 노인 문제는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도 큰 부담감을 떠안게 된다.노인은 누가 챙겨야 하나. 앞으로의 노인 문제는 ‘복지적’으로 해결될 부분과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아무리 삶의 질이 향상되고 학력 수준이 높아졌다고 해도 노화가 진행되고 건강이 악화되면 경제적 활동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노인교육은우선 ‘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면서 자아 실현을 도우면서 경제적 활동의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출발해야 한다.노인교육의 필요성장남이 부모를 모셔야 ‘효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 부모 부양은 또 다른 세대 갈등을 조장하고 자식들은 경제적 부담감을 떠안게 되면서 이중의 고통을 맞게 되는 문제를 야기한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손자, 손녀를 보시고도 계속 경제적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증가한다. 자식 입장에서는 불효를 행하는 것도 같지만, 노인의 수명 연장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도 있다.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사회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문제는 노인의 경제활동의 선택 폭이 좁기 때문에 역할 상실에 대한 우울감이 찾아오기도 하며, 심리적인 압박감에 노인의 자살률이 증가하게 된다.지금의 4050 세대, 넓게는 2030 세대들은 학력수준이 높은 편이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며, 사회적 능력을 인정 받으려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은퇴 후, 어떤 일을 하게 될까. 그때부터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 젊은 세대가 꺼린다는 청소일과 도우미 일들은 노인들이 많이 하는 편인데, 소싯적 잘 나갔다는 사람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 현실을 직시할 수 있을지도 예상해봐야 할 부분이다. 노인교육의 방향은 이러한 예상범위도 생각하고 고려해 보아야 한다. 전문직업을 가진 노인들은 자신의 직업을 살려 다음 세대에게 전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 ‘노인’이 교수자의 입장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노인의 잠재적 능력을 재생산할 수 있도록 기관의 프로그램이 확충되어야 하며, 이는 노인 스스로 경제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노후준비가 잘 된 분들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아졌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식은 그의 자식을 돌보느라 어미 아비를 찾아 볼 시간도 없고, 손자 보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일상이 매일 반복된다. 시간이 너무 많아 적적함에 또 다른 상황에 ‘우울감’이 찾아온다. 이러한 분들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과 자기실현의 기회가 필요하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을 배워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데 두는 것이 아닌 삶이 더욱 풍요롭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구축함으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즐기는 데 있다. 노인으로 구성된 음악밴드나, 건강댄스 등이 이에 해당된다.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청춘처럼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면서 젊은 세대들도 자신의 현재를 되돌아 볼 수 있고 세대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이제 할머니, 할아버지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손자, 손녀에게 E-MAIL을 쓰는 등의 행동은 낯설지가 않다. 그만큼 평생교육의 기회가 많이 마련되고, 노인도 세대와 소통을 이어가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다. 지식 사회 발달로 노인교육의 필요성은 점차 커질 것이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이 요구될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는 모든 세대가 행복해야 이루어 지지만, 무엇보다 삶을 완성하는 세대인 노인이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과제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