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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역사 (상) 수업 지도안 : 고려의 건국 (세안) 평가A+최고예요
    역사과 교수 ? 학습 계획안단 원Ⅳ. 고려의 성립과 발전01. 고려의 건국과 체제 정비 고려의 건국Ⅰ. 역사과 교육과정11. 역사과 교육의 성격12. 역사과 교육의 목표23. 중학교 역사과의 내용 체계24. 역사과의 교수?학습 방법35. 역사과의 평가 방법4Ⅱ. 단원의 개관51. 교재 및 대단원명52. 대단원의 개관53. 대단원의 목표64. 단원의 학습 지도 계획65.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7Ⅲ. 본시 교수 ? 학습 지도 계획71. 학습 단원82. 학습 목표83. 주안점 및 유의점84. 교수?학습 모형 85. 본시학습 지도계획9※ 부 록- 기본학습지 1,2- 형성평가지- 읽기자료Ⅰ. 역사과 교육과정1. 역사과 교육의 성격‘역사’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과거와 연관 지어 살펴봄으로써 과거에 있었던 인류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인간과 인간의 삶에 관하여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과목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관시켜 체계적이고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를 서로 별개의 주체로 파악하는 시각을 지양하고 평면적이고 단선적인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역사 이해를 촉진한다. 개정된 교육과정의 중학교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습한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서로 연관 지어 이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 위에서 한국사를 주체적으로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자로 하여금 인간의 삶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고 나아가 과거와 현재, 나와 타인의 삶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2. 역사과 교육의 목표'역사' 과목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과거 사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합리적 판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역사' 과목의 세부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이 5개 항목으 학습하게 하기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역사적 지식의 형성 과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마.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기보다 교사 스스로 전문성을 살려 주안점을 두고자 하는 내용을 보완, 강조하여 가르칠 수 있도록 한다.바. 문답 학습, 극화 학습 등을 통해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다양한 사료 및 도표와 통계 자료,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한다.사. 학습 내용에 따라 사실 학습, 개념 학습, 주제 학습, 인물 학습, 비교 학습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해 토론, 발표, 논술, 조사, 사례 연구 등 다양한 교수?학습 기법을 활용한다.아. 정보화 사회에 요청되는 정보의 처리와 조직 능력 신장을 위해 신문 활용 교육(NIE), 인터넷 활용 교육(IIE), 컴퓨터 보조 수업(CAI)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5. 역사과의 평가 방법가. 평가는 교육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학습자의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성취 수준을 높이며, 교육 내용과 교수?학습 방법의 적절성을 진단하는 마무리 과정이므로 교육과정에 제시된 목표, 내용, 교수?학습 방법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시행한다.나. 교육과정에 제시된 목표와 내용에 따라 추출된 요소를 준거로 평가를 시행하되, 지식?이해 영역뿐만 아니라 기능 영역, 가치?태도 영역에 대해 균형 잡힌 평가를 실시한다.다. 진단 평가, 형성 평가, 총괄 평가, 수행 평가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학습 의욕을 자극하고, 성취도를 높이며, 학습 과정과 평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라. 지필 평가 외에 면접, 관찰, 논술, 체크 리스트, 포트폴리오 등 여러 가지 양적, 질적 평가 기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역사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한다.마. 객관식 문항과 주관식 문항을 적절히 배합하여 평가 문항을 제작하되 타당도, 신뢰도, 객관도 등의 평가 문항 요건을.▶ 고려 전기의 무역도를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다. 가치?태도▶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이 우리 역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찾아본다.▶ 고려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하여 조상들의 지혜를 계승하려는 태도를 함양한다.▶ 고려 전기의 문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중단원소단원주요 학습활동차 시1. 고려의 건국과 체제 정비1. 고려의 건국? 왕건의 후삼국 통일과정과 고려 태조의 정책에 대해서 파악하기1/82. 왕권의 안정과 과거제? 광종과 성종을 거치면서 고려의 왕권이 안정되어 갔음을 파악하기? 과거제와 음서제도 이해하기2/83. 통치 제도의 정비? 고려의 중앙정치제도, 토지제도, 지방 행정 제도 이해하기3/82. 고려 전기의 사회와 문화1. 지배층의 생활? 고려 문벌 귀족 사회의 성립 과정 파악하기? 고려시대 관료와 중류층이 형성되는 과정 파악하기4/82. 평민과 천민의 생활? 고려 평민과 천민의 생활 파악하기5/83. 고려 전기의 문화? 고려 전기의 문화가 불교적 성격을 띠었음을 파악하기6/83. 고려의 국제 관계와 문물 교류1. 북방 민족과의 관계? 고려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과정을 이해하기? 고려와 여진족의 관계 변화 이해하기7/82. 고려의 경제 활동과 국제교류? 고려의 수공업과 상업의 특징 파악하기? 고려와 송, 거란, 여진, 일본의 교류관계 이해하기8/84. 단원의 학습 지도 계획5.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가. 고려가 새로운 통일 국가로 등장하여 민족 융합 정책을 실시하였으며, 이전 신라와는 다른 사회 모습을 갖추어 나갔음에 유의하여 지도한다.나. 고려가 국가 체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귀족 사회로 발전하였음을 정치, 경제, 사회적 제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다. 고려 전기 여러 사회 계층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라. 고려 문화의 특징을 이전 시기와 비교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마. 고려의 대외 관계를 통하여 당시 고려가 동아시아 국제 질서에서 차지한 위치를 파악하게 한다.즈를 통해 지난 시간 배운 내용 확인해 볼까요?⇒ 신라 말 (선종),(유교),(풍수지리설) 등 새로운 사상이 유행하였죠? 이러한 사상계의 변화는 (6두품)세력과 (지방호족)세력이 주도하였고, 이 사상들은 새로운 사회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후삼국은? (신라),(후백제),(후고구려)입니다.⇒ 후백제는? (견훤)이 서해안의 해상세력과 농민봉기세력을 군사기반으로 흡수,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900년에 건국하였습니다.⇒ 후고구려는? (궁예) 가 송악지방의 왕건부자, 중앙지방의 호족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 송악에 도읍정하고 901년 건국되었습니다.? 드라마 태조왕건의 영상자료 보여주면서, 태조 왕건의 후삼국 통일의 과정을 생각해보고, 학습 단원에 대해서 관심을 갖도록 한다.⇒ 간단한 영상 하나를 본 뒤 오늘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배울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내용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지금 본 영상은 오늘 수업에 배울 태조 왕건의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로 돌아온 장면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고려의 건국 및 후삼국의 통일 과정과 고려 태조의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습목표를 확인한다.⇒ 학습목표를 확인해 봅시다.1. 고려 태조(왕건)의 후삼국 통일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2. 고려 건국 및 후삼국 통일의 역사적 의의를 말할 수 있다.3. 고려 태조(왕건)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반갑게 인사한다.? 전시 학습 내용을 되살리면서 대답한다.⇒ 선종, 유교, 풍수지리설, 6두품, 지방호족, 신라, 후백제, 후고구려, 견훤, 궁예? 영상을 보면서 학습할 내용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 교사의 설명을 경청하면서 오늘 배울 학습내용을 숙지한다.? 학습목표를 큰 소리로 읽는다.? 본 수업에서 달성해야 할 학습목표를 인식한다.? 전체 수업의 흐름을 파악한다.? 수업 시간에 늦지 않도록 유의한다.▶ 전체학습? PPT 활용? 학생들의 대답을 듣고 오답일 경우 정답을 유도한다.? PPT 화면을 학생들의 속도에 맞춰역사를 배우면서 깨닫는 교훈 중의 하나는 한 국가의 멸망은 외세에 의한 것 이라기보다는 그 내부에 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 시간에 배웠던 고구려와 오늘 배웠던 후백제의 지도층 내분이나, 백제와 신라에서의 지나친 향락 생활은 국가를 멸망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앞서 926년에 거란에 멸망한 발해의 지배층인 고구려의 유민들이 고려의 포섭되었는데, 왕자 대광현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고려의 국호 자체가 무슨 뜻이죠? (고구려)를 의미하죠? 고구려의 후계국인 발해의 유민에 대해서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우대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옛 남?북국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민족의 재통일을 완성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본학습지1 를 풀도록 지도한다.? 태조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한다.⇒ 태조의 정책으로는 총 4가지 부분으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로 북진정책입니다. 우선 태조는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면서 국호를 고려로 정하였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을 서경이라 부르며 북진정책의 전진기지로 삼고 청천강에서 영흥만 이남의 고구려 옛 영토(PPT)를 회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족을 적대시하였습니다.두 번째로 호족 포섭 정책입니다. 태조는 유력한 호족의 딸과 혼인관계를 맺어 호족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으며, 이들에게 관직과 장군의 칭호를 주고 토지를 주었습니다. 사심관제도(PPT)를 운영하여 호족들이 지방 통치를 책임지게 하고, 또한 기인제도(PPT)를 통해 호족들을 감시하였습니다.세 번째 정책은 민족 융합 정책입니다. 옛 삼국의 지배세력과 발해 유민을 포섭하여 민족적 재통일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조세를 10분의 1로 줄여 백성들의 민심을 얻고자 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알아볼 정책은 개방적인 문화정책으로써 태조는 다양한 사상, 지난 시간에 배운 신라 말기의 새로운 사상들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중국문화를 개방적, 주체적으로 수용하여
    교육학| 2011.10.17| 23페이지| 2,000원| 조회(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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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원제: WE-THINK) 감상문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원제: WE-THINK)》읽고.'집단지성'이란 용어를 지난 학기에 처음 들었었다. 수업에서 몇 번 언급이 되었지만 간단하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개인보다 더 큰 창의성을 발휘한다는 의미로 수업시간에 얘기되었다. 집단지성이라 하면 흔히 위키디피아와 지식 IN을 그 예로 든다. 지식 IN의 경우 한국, 그리고 위키디피아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업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개인들의 지식들이 모여서 그 개인적 지식의 차원을 넘어서는 집단적 지식, 처음 생각했을 때는 이러한 집단적 지식이 꼭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한 개인의 생각이 꼭 옳지만은 않으니깐. 하지만 이는 소수의 사람들의 생각이 모였을 경우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창조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제는 전 세계의 몇 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공유, 참여, 협업하면서 나타나는 그 결과물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한국의 경우 지금 블로그의 유행이 돌고 있다고 생각한다. 싸이월드나 네이버 등의 블로그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고 너도나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블로그 문화가 집단지성의 한 예일까 생각했었다. 원래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들을 모으는 수집 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잘 이용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인 듯싶다. 주위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에게 왜 하는지, 그것이 너에게 도움이 되냐고 물어봤다. 그 대답으로는 우리가 싸이월드를 하듯이 블로거에게는 블로그가 하나의 사회적 관계를 맺는 장소로써 사용된다는 것이다. 또한 코스메틱이나 음악 등의 하나의 관심사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대부분의 개인정보, 사진 등을 제외하고는 공개하는데, 잘 알려진 블로거와 정보교환을 하고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서 지식을 넓힐 수 있다고 하였다.블로그 외에도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카페, 싸이월드의 클럽 등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카페나 클럽 같은 경우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만의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주관해서 새로운 정보를 창조해 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느 정도 한 분야의 전문가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사회의 문제에 대한 정치적 비판을 하고 그것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패션이나 음악, 코스메틱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의 얘기들이 기업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한 개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면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모여서 정보교류를 하고, 그 내용이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정보교류의 영향력, 그 정보교류에서 발생되는 창조물에 대해서 기업들이 신경 쓰기 시작했다는 점이다.이는 소비와 관련되어서 소비자들의 집단지성의 힘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기업에서는 요즘 마케터, 뷰티~ 등의 여러 이름을 붙여서 소비자들 혹은 소위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초대하여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게 하여서 그 공유되는 동안에 나오는 아이디어와 비판들을 기업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기업은 혁신을 바탕으로 한다.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쫓아오는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성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혁신의 바탕에 소비자들의 생각들이 바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가들이 트위터 등을 사용하게 되는 것도 그 하나의 예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업가라는 이미지 등의 효과를 노린 것일 수도 있지만 기업가와 다수의 소비자들의 실시간 소통으로 나오는 결과물 또한 집단지성의 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요즘 스마트 폰이 활성화되면서 보다 인터넷 상의 집단지성이 활발해질 거라고 생각된다. 원래 인터넷을 하려면 컴퓨터를 사용하여야 했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럼 이러한 집단지성을 교육에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사실 교육과 집단지성을 생각했을 때 공모전이 떠올랐다. 흔히 공모전이라 하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한 결과물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인터넷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요즘 청소년들은 대부분 인터넷을 사용하고, 스마트 폰의 사용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실 안에서의 수업이 아닌, 지정된 시간 안에서의 학습이 아닌 시간과 공간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여서 한 학습결과물을 나타낸다면 교육적 효과가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산대학교 사이버강의실을 이용하다 보면 위키 게시판이 가끔씩 뜬다. 지난 학기 강의실을 이용하다가 발견 되었는데,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 이 외에도 요즘 부산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나 교수를 위한 블로그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이런 것들이 부산대학교 학생, 교수들이 활용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면 좋은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독후감/창작| 2011.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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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 윌 헌팅 감상문 (상담) 평가A+최고예요
    감상문굿 윌 헌팅 영화를 앞부분만 봤을 때는, 흔히 봐왔던 천재적 능력을 가진 사람의 진부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인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부한 영화가 아닌 특히 이번 학기 청소년 비행 상담 수업을 듣고 있는 나에게는 한 학기 수업동안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영화였다. 어릴 때부터 양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받아오고, 버림을 받은 윌은 자신이 한 번 읽은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으며, 천재적인 수학능력을 타고난 아이이다. MIT 공대에서 청소부 아르바이트를 하는 스무 살 청년인데 어느 날 제럴드 램보 교수가 복도에 있는 칠판의 수학문제를 쉽게 풀어버린다. 다음 날 푼 학생을 찾지만 찾을 수 없었고, 또 다른 문제를 낸다. 램보 교수는 윌이 문제를 푸는 것을 목격하였다. 자신이 가르치고 싶어서 윌을 찾게 되지만, 윌은 폭행사건으로 감옥에 갈 상황이었다. 램보 교수가 윌을 자기 책임 하에 두겠다는 조건으로 감옥에서 빼내고, 상담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아마 이 때부터 이 영화의 진정한 스토리가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여기까지 영화를 보면서, 우선 윌은 자신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 같고, 반항심도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램보 교수는 자신의 인맥을 통해 여러 유명한 심리학자들이나 정신, 심리치료사에게 윌을 소개시켜주었다. 우선 윌이 상담 자체에 대해서 초반에는 비자발적으로 보여 진다. 아마도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특히 상대방의 서적을 읽고 얘기하는 것에서는 ' 난 당신이 뭐하려는 것인지 다 알고 있다.' '동정심 따윈 필요 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듯 했다. 그리고 첫 번째 상담자께서 얘기한 대화를 보면 '자네의 고통을 함부로 분석하려는 게 아냐. 다만 그것이 자네의 잠재력을 망치고 있네. 하나마나한 말을 해봤자 시간낭비야.' 라고 말하였다. 이 대화를 보면서 '고통을 분석 한다.'라는 말이 적절한가. 그리고 두 번째 말에서는 '잠재력은 가지고 있는데 현 상태의 너는 옳지 않다.'라고 단정 짓는 것 같다. 계속된 대화에서는 '고통을 덜긴 힘들겠지만 더 노력해봐' 라고 상담자가 얘기하는데, 상담자가 진실 되게 내담자와 서로 가벼운 얘기부터 시작하면서 마음으로 소통하려는 생각보다는 '너의 고민을 얘기해봐. 내가 한번 들어줄게. 너의 지금 모습은 옳지 않아.' 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듯하다. 이 첫 번째 상담에서 봤을 때는 상담자가 윌에게 진정한 상담자로써 다가가지 않았고, 윌과의 기 싸움에서 져버렸다고 생각된다. 내담자인 윌에게 결국 놀림을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상담자가 상담을 끝내고나서 더 이상 상담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시간낭비이고 다음주에 TV에 나간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한 번 상담이 자신이 바라는 바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혹은 쉽게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바로 포기해 버리는 태도가 진정한 상담자의 태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내담자를 미치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해야 할 말이 아닌 듯 했다.두 번째 최면치료의 경우에는 내담자가 상담에 비자발적이고, 상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이른 치료이지 않나 싶었다. 최면치료는 윌이 어느 정도 맘을 열었지만 깊은 상처를 쉽게 얘기하지 못하는 상태의 상담진행이 이루어진 다음에 했다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 후 램보 교수가 숀 맥과이어 교수를 윌에게 소개시켜 주게 된다.우선 램보 교수의 숀 교수의 차이점이 눈에 띄었다. 너무나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윌이라는 학생에게 가지는 관심, 어떠한 영향을 가질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영화 뒤 부분에서는 윌의 미래에 대해서 두 교수가 의견이 엇갈리게 된다.숀 교수와 윌의 첫 만남에서는 윌은 태도가 비협조적이다. '빨리 치료 시작해요.'라는 윌의 얘기에서 왠지 윌은 계속적인 치료, 상담 강요에 매번 바뀌는 상담자로 인해 주변의 모든 사람이 '너는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보는 것을 느끼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들었다. 숀과 윌의 대화를 들어보면 윌은 계속적으로 엇나간다. 대화를 하고자 하는 자발성도 보이지 않고, 아마 계속된 상담자의 바뀜으로 인해서 어차피 또 바뀌겠지 하는 생각과, 이전의 상담자와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에 비협조적인 것 같았다. 숀 교수가 이러한 윌의 대화에 있어서 억지로 끌고 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치면서도 윌의 의도에 끌려가지 않는 것이 상담자의 능숙한 스킬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림을 보고 아내에 대해서 윌이 얘기하는 것에 분노하여 윌의 목을 잡은 숀 교수가 과연 옳은 행동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숀이 윌의 페이스에 끌려가버린 느낌도 들었지만, 그러한 감정적 행동을 함으로써 오히려 윌에게는 진정성을 느끼게 하지 않았을까, 최소한 이 상담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다. 두 번째 상담에서 ' 진정한 상실감을 이해할 수 없어. 왜냐 하는 그것은 자신보다도 타인을 더 사랑할 때야 비로소 일어나는 것이니깐……. 우선 너 스스로에 대해 말해야 돼. 자신이 누군지 말이야. 그렇다면 나도 관심을 갖고 대해주마. 하지만 하고 싶지 않지? 자신이 어떤 말을 할까 겁내고 있으니까. 네가 선택해 윌' 이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숀 교수가 진심으로 자신의 생각과 윌의 마음을 얘기하면서, 선택하라고 말 한 것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상담에 대한 윌의 행동을 변화시키지 않았나 싶었다. 또한 이 대화에서 내담자뿐만 아니라 상담자 또한 상담을 통해서 정신적인 성숙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상담에서 서로 말없이 있다가 결국 윌이 얘기를 시작하는 것에 있어서는 우선 상담자와 내담자의 기 싸움에서 상담자가 우위에 있게 되고, 윌이 상담에서 점점 자발적이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윌이 스카일라라는 여자와 계속된 만남을 지속하는 가운데, 결국 윌이 스카일라를 먼저 떠나가는 것도 영화에 나온다. 아마 윌이 스카일라를 먼저 떠나게 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버림받았던 그 상처들이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반복될까봐 미리 자신이 먼저 떠나버리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스카일라가 가족에 대해서 계속 묻게 되자 자신이 고아출신이라는 것과 그에 대한 부끄러움? 열등감이 있어서 이 때문에 또한 스카일라가 떠날까봐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 일 때 숀 교수와의 상담에서 '너도 완벽하지 않아. 그리고 네가 만났다던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 않아. 중요한 건 과연 서로에게 얼마나 완벽한가 하는 거야.'라고 윌에게 얘기한다. 아마 숀 교수는 윌이 계속해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 특히 스카일라와 윌이 말다툼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윌이 '난 네게 출신 천한 장난감일 뿐일 텐데.'라는 말과 그 이후의 윌의 행동에 있어서 열등감과, 계속해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윌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램보 교수가 소개시켜준 맥닐 사에 가지 않은 윌, 그리고 뒤에 램보 교수와 숀 교수의 다툼은 처음 말했던 둘 간의 가치관의 차이를 잘 보여준다. 아직까지 마음의 문을 다 열지 않은 윌에게, 특히 자신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진 윌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에 대한 강요를 하는 것에 비해서 숀 교수는 마음의 문을 연 뒤 윌에게 스스로의 삶의 선택권을 주자는 의견의 싸움. 둘 다 윌을 위하는 마음은 같으나 접근법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램보 교수의 경우는 현 사회의 고3 자식을 둔 부모님에게서 볼 수 있는 태도이지 않을 까 싶다. 자식에게 건 기대, 자식과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대와 강요로 엇나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자식을 아끼는 마음은 같으나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뿐이다.
    독후감/창작| 2011.01.16| 3페이지| 1,000원| 조회(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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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의 차이.
    (교육) 행정과 경영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학교?교육경영이란 단위학교가 학교장을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그 목적을 수립하고, 수립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적, 물질, 재정적 자원을 확보한 다음, 이를 배분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평가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교육행정은 행정의 역할이 무엇이냐고 보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법규 해석적 접근에서는 교육행정을 일반 행정의 한 부분으로 법률이 규정한 교육이념의 구현을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조건을 정비하여 교육활동을 지도 감독하는 것으로 본다(교육에 관한 행정). 기능설에서는 교육행정이 교육이 지닌 독자성과 특수성을 인정하여 학교의 교육목표를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봉사하는 것이라고 본다(교육을 위한 행정). 경영설에서는 교육행정을 교육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협동적 행위라고 본다. 이 외에도 많은 정의들이 있다.교육경영이란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공교육의 조직적 관리운영을 말하며, 교육행정은 통치단체에 있어서 교육의 경영이며 학교경영은 개개 학교의 관리 운영으로 정의 된다. 목표측면에서 보면 교육행정학은 공익적인 측면이며 교육경영학은 공익과 사익의 측면이 공존한다. 우리나라의 교육행정은 경영과 전혀 별개로 취급되어, 권력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 때문에 교육행정학과 교육경영학의 차이점이 더 크게 부각된다.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의 차이는 행정은 지시와 통제의 개념이 강한 반면, 경영은 보다 동태적이고 능동적인 조직행위를 전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행정이 통제와 집행에 따른 공익, 정치성, 강제성, 객관성을 띠는데 반하여, 교육경영은 사적, 경제성, 주관성, 융통성, 경쟁성에 높은 비중은 두는 것이다. 실제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은 공교육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공통적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차이점에 있어서 교육경영과 교육행정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과제를 하면서 과연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에 있어서 어떤 것이 더 큰 범주에 속하는지 의문점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은 교육이 올바르게 되기 위한 하나의 요소들이고,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이 잘 이루어 져야하고, 이 두 부문이 잘 혼합되어야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학| 2011.01.16| 1페이지| 1,0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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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사회학의 폴라니와 거래비용이론
    1. 이론적 배경폴라니는 모든 자본주의는 서구를 중심으로 되어있다고 비판하면서, 신고전경제학과 맑스주의를 동시에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 두 패러다임은 비 서구사회, 비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함에 있어서 효용극대화와 경제적 합리성(신고전경제학), 계급관계와 착취(맑스주의) 등 자본주의 경제를 분석하는 도구를 활용하였다. 폴라니는 이러한 경향에 대해서 반대하고, 신고전경제학과 맑스주의가 중요시 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비 시장경제 사이의 공통점 보다는 차이점을 중요시 하였다.2. 이론적 통찰1) 경제의 실질적 의미폴라니는 경제의 의미를 두 가지로 구분한다. 첫 번째는 형식적 의미로써 희소한 자원에서 최대한의 만족을 얻기 위해 선택이 요구되는 상황으로써, 신고전경제학의 이윤극대화, 효율성, 인간의 최적화 행위 등이 적용되는 영역으로 본다. 두 번째는 폴라니가 초점을 맞춘 의미로써 경제의 실질적 의미이다. 경제의 실질적 의미는 인간의 생계유지를 위한 재화 및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행위 혹은 개인이나 공동체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반복적인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한 행위 틀로 정의를 한다. 이 입장은 인간은 생계유지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활용한다고 보는데 특히, 재화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자연자원과 인간노동, 테크놀로지를 이용한다고 보는 것이다. 형식적 의미의 경제는 19세기 서유럽이라는 특수한 시기 특수한 공간에 등장한 자기 조절적 시장체계만을 말하는 것으로써, 실질적 의미의 경제 즉, 인간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재화 및 서비스의 조달체계와는 다르다고 본다. 실질적 의미의 경제, 비 서구시장에서는 자기조절능력이 없다고 본다.2) 피구속성 = 배태성 / 고삐 풀린 자본주의피구속성은 폴라니가 경제영역이나 개인의 경제적 행위를 분석할 때 의존하는 기본가정이다. 경제영역과 개인의 경제적 행위는 여타 비경제적 영역과 제도들의 구속을 받는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 피구속성 명제의 요점이다. 근대 이전의 사회에는 비경제, 경제적인 영역을 구별하는 것이 어려웠고, 경제영역이 친족관계나 권력관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었다. 그러나 19세기 서유럽에서 자기 조절적 시장체계가 나타남으로써 경제영역의 피구속성은 급격하게 감소되었다. 서구 시장경제 체제가 나타남으로써 경제영역은 더 이상 비경제 영역에 의해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경제영역의 부수물로 뒤바뀌는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폴라니는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영역이 여타 비경제영역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사회적이고 비경제적인 권위에 의한 조절의 고삐가 풀려버리게 될 때 초래하게 될 재앙을 경고하였다. 또한 19세기 서유럽의 자본주의화로 인해 초래된 경제영역의 고삐 풀림은 슬럼화, 빈곤, 가족의 몰락 등을 낳았고, 20세기의 파시즘이 등장도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속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고, 사회적 통제와 조절을 받지 않는 시장체계는 쓰레기 더미를 토해내는 악마적 공장이라고 말하였다. 폴라니는 자기 조절적 시장체계의 확립으로 인해 경제영역이 사회영역으로부터 탈착되어 나가려는 움직임과 때를 같이하여 경제영역을 다시 사회영역의 구속을 받는 상태로 되돌리려는 사회의 자기보호 움직임이 작동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이중운동 테제이다. 이는 결국 경제에 대한 정치적 통제를 재확립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3) 통합형식통합형식이란 경제가 통일성과 안정성을 갖추게 되는 방식으로 경제가 그 구성부분들 사이의 반복적 상호의존관계를 제도화하는 방식에 대한 이념적 도식이다. 폴라니는 세 가지의 통합형식을 제시한다. 첫째는 호혜성이다. 호혜성은 재화나 서비스의 이동이 사회적 관습이나 규범에 의해 규정된 대칭적이고 동등한 위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의에 의한 되갚음에 의해 재화나 서비스가 생산, 분배되는 방식으로 경제통합을 유지하는데 이때의 되갚음의 대상은 오래된 전통과 관습, 규범에 의해 결정된다.두 번째는 재분배이다. 이는 재화 및 서비스의 공급이나 이동이 중앙의 권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조직화 방식이다. 사회성원의 생계유지 및 집단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이 중앙으로 취합되고 중앙으로 배분되는 것이 재분배 통합형식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교환인데, 이는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당사자들이 거래 쌍방의 자기이익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며, 서로 합의하는 비율로 대가를 치르고 해당 재화나 서비스를 건네받는 것을 의미한다. 통합형식이 정착되려면 각 원리들의 제도적 버팀목이 필요한데 호혜성은 의무와 행동을 규정지어주는 사회제도, 재분배는 권력 집중을 제도화하는 정치구조, 교환은 시장체계가 필요하다.3. 폴라니의 신고전경제학 비판신고전경제학의 이윤극대화, 경제적 합리성의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사회가 경제 없이 존속했던 사회로 보아진다. 교환 원리에 의해 통합되는 경제체제가 가장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경제체제라면, 호혜성이나 재분배와 같은 원리에 의해 조직화되었던 경제들은 비정상적인 경제로 간주되는 것이다. 또한 폴라니의 입장에서 보면 신고전경제학의 시장에 대한 관점은 19세기 이후 서유럽에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되는데, 이를 모든 사회에 적용시키려 하는 것으로 보고, 이러한 시도를 경제주의적 오류라고 비판하였다.4. 서구시장경제에 대한 분석1) 시장체계의 정의폴라니는 시장체계란 생산의 모든 요소들 (노동력, 토지, 자본)이 모두 시장에서 사고파는 상품으로 바뀌어 오직 시장에 의해서만 통제되고, 조절되고, 운영되는 경제체제를 말한다.2) 테크놀로지폴라니는 이러한 서구의 시장체계는 기계시대의 도래에 대한 적응의 결과로 생겨났다고 주장하였는데, 시장들이 시장체계로 통합되는 과정은 시장의 자연적 확대가 아니라 기계의 출현이라는 인위적 현상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났다. 선대제하에서 기계의 도입은 그 비싼 기계비용을 상쇄하고도 이윤을 창출할 만큼의 대량생산, 대량판매를 보장해야 되었고, 이에 요소시장과 판매시장이 확립되어야 했다. 이에 기계와 공장제 생산방식이라는 테크놀로지의 발달이 자기 조절적 시장체계의 인위적 도입을 불가피하게 하였다.3) 국가권력폴라니는 또한 19세기 서유럽의 국가권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장경제도입의 인위성을 말한다. 특히 노동시장 형성에 있어서 정주법과 스핀엄랜드 법에 의해 노동시장형성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1930년대 개정빈민법이 탄생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노동시장이 출현할 법적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에 대해 폴라니는 시장체계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라 국가가 강제적으로 집행하는 일련의 조치들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말하였다.1. 코스의 기업본질에 대한 문제제기코스는 시장이 자율적인 기제장치인데도 불구하고 왜 기업이 출현하는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였다. 경제사회의 각 구성원들은 가격체계와 자신의 이기적 극대화행동에 입각한 자발적인 거래뿐만 아니라 권위와 명령에 입각한 강제적인 거래를 통해서도 상호작용한다고 보고, 시장의 작동에는 비용이 수반되고 조직을 만들고 권위로 하여금 자원배분을 명령하게 함으로써 이 비용의 일부가 절감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기업에 의해 이루어지는 권위에 의한 조정을 설명하였다. 하지만 그는 기업조직이 어떤 이익과 비용을 갖는 가를 시장의 그것과 일반적으로 비교하는 데 그쳤을 뿐 어떤 거래가 어떤 조건하에서 어떤 조직화 방식에 의해 매개될 것인가를 규명하지는 못하였다.2. 거래비용이론의 출발점1) 기본가정윌리암스의 거래비용이론에는 제한적 합리성과 기회주의 가정이 있다. 제한적 합리성 가정은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위 하려고 의도하지만 실제로는 제한된 범위 내에만 합리적으로 행위 한다고 하는 것이다. 기회주의 가정은 자기 이익을 추구함에 있어 인간 행위자는 언제나 간계를 꾸미고자 하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가정이다. 이러한 기회주의 성향에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거래당사자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줄 장치를 갖추고자하는 인센티브를 갖게 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거래비용이론의 기본가정은 "인간은 거래를 체결함에 있어 제한적 합리성이라는 조건하에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고 동시에 기회주의의 위험으로부터 거래를 보호하려 한다." 로 요약할 수 있다.2) 거래와 자산특수성거래란 두 행위 주체간의 재화 및 서비스의 이동을 말하는데, 커먼스는 경제조직화의 문제를 갈등, 상호의존성, 화합과 질서의 세 가지 원리를 동시적으로 다루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이 세 가지 원리는 최소한 두 개인 간의 교환인 거래 속에서 비로소 구현되는 것이라고 본다. 거래라는 분석단위는 신고전경제학의 미시적 접근방식에 비해 반미시적인 분석단위라고 볼 수 있다.윌리암스는 분석단위로서의 거래를 발생빈도, 불확실성, 자산특수성 차원으로 규정한다.- 자산특수성이란 거래 대상이 되는 자산의 관계 특유적 성격을 일컫는 개념으로서 거래대상인 자산이 해당 거래관계가 아닌 다른 거래관계에서도 이전 거래관계에서의 가치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 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특수성 제로의 자산은 생산적 가치의 손실 없이 다른 사용처에 재사용될 수 있는 자산을 말하며, 자산특수성이 높은 자산이란 현재의 용처나 사용자가 아닌 다른 용처나 사용자에 의해 재사용 될 수 없거나 가치의 상당부분이 상실되는 자산을 의미한다. 특수적 자산을 거래하는 경우에는 관계 특유적 성격 때문에 쌍방 의존적이게 되고 이러한 처지를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부당요구를 할 유인을 갖게 된다. 이러한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해 거래자들은 계약상의 장치를 필요로 한다.
    사회과학| 2010.07.04| 5페이지| 1,500원| 조회(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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