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하계 계절학기 기간동안 영미문학과 영화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여러편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처음에 봤던 「제인에어」가 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에 이번 레포트의 초점을 「제인에어」에 맞추게 되었다. 그 뒤로 「제인에어」에 대해 조금 조사해보니 「제인에어」의 작가인 살롯 브론테에게는 유명한 소설가인 에밀리 브론테라는 여동생이 있었고, 마침 에밀리 브론테가 지은 「폭풍의 언덕」이라는 작품이 「제인에어」와 마찬가지로 빅토리아시대의 관습이나 도덕에 저항하는 남녀의 강렬한 사랑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남매가 창작한 각각의 소설이 어떠한 점에서 차이가 나고 어떠한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지 흥미가 생겼고 마침 두 작품 모두 영화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빅토리아 시대의 인습이나 도덕 및 관례에 어긋나는 점이 많았던 「폭풍의 언덕」과 「제인에어」는 당시의 독자들로부터 심한 도덕적 반발을 일으켰다. 그러나 구성, 성격묘사, 주제와 그 밖의 다른 요소들에 있어서 종래의 소설과는 다른 독특성이 인정되어지면서 이 작품들에 대한 인식은 점점 바뀌어졌으며 결국 영문학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렇듯 동시대의 냉혹했던 비평들과는 달리 「폭풍의 언덕」과 「제인에어」가 오늘날 높이 평가되어지는 이유는 작가의 강렬한 개성과 정열, 고독과 싸워가는 불요불굴의 투쟁정신, 사회 지배세력에 대한 노골적인 반항의식과 고발정신이 투영되었기 때문이다.당시의 문학사상과 표현방식을 초월한 에밀리 브론테는 자연을 영적교류의 실체로 보았으며, 자연의 원리속에서 영원한 삶을 찾는 「폭풍의 언덕」의 주인공 히드클리프를 특이하고도 복잡한 성격의 인물로 그려내었다. 그러므로 작중인물들이 자신의 심리적인 현실을 행동의 기준으로 삼은 점을 지적하여 이 소설을 사회적 의미가 미흡한 것으로 보는 평자가 있는가하면 에밀리를 당대의 다른 작가들과는 구별되는 심리적인 작가로서의 현대성을 찬양한된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가부장적 사회의 모든 여성들이 처해야만하는 상황들이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여성의 주체적 정체를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선각자로서의 살롯은 그 시대의 성 이데올로기가 강요하는 이상적인 여성상과는 달리 여주인공으로 하여금 종속의 현실을 거부하게 하였다. 그녀는 제인을 자유에 대한 강한 열망을 지니고 외면의 아름다움보다는 내적인 힘과 떳떳한 자립을 추구하는 자신있는 여성으로 등장시켰다. 그리고 살롯은 제인이 자아형성의 성장 과정에서 겪게되는 삶의 경험을 통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에 의거한 새로운 여성상의 이미지를 그 시대에 제시해 주었다.사실상 고전주의에 반기를 든 새로운 문학운동으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았던 살롯과 에이미는 자매였던만큼 그들이 자라왔던 환경여건이 비슷하다. 그리고 사실주의와 낭만주의를 혼합시킨 「폭풍의 언덕」과 「제인에어」는 두 작품 모두 빅토리아시대의 관습이나 도덕에 저항하는 남녀의 강렬한 사랑을 주제로 택하였다. 이 밖에도 괴기 공포소설들의 영향과 향토적인 자연을 영향을 받은 두 작품에는 기후적 분위기나 꿈과 같은 초현실적인 상황이 각 소설의 구성상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주인공들이 기존의 관념에 반항하며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은 유사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다르게 나타난다.Ⅱ. 「폭풍의 언덕」과「제인에어」의 줄거리1. 「폭풍의 언덕」1801년 어느 겨울날 스러쉬크로스 그랜지에 집을 빌린 랙우드라는 사내가 집주인 히스 클리프에게 인사하기 위해 폭풍의 언덕을 찾아온다.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쳐 별 수 없이 그곳에서 자고 가게 된 랙우드는 밤중에 밖에서 들려오는 왠 여자의 비통한 탄식소리에 놀라 잠을 깨게 된다 다음날 그랜지로 돌아간 그는 그집 하녀 낼리딘우로부터 폭풍의 언덕에 얽힌 비극적인 이야기를 듣는다.폭풍의 언덕의 주인 언쇼는 여행중에 길에서 어린 고아를 하나 데려와 히스클리프라고 부르며 아들로 키운다. 언쇼의 딸캐서린은 어려서부터 히스클리프를 좋아해 둘은 자주 다정한 시간을 보죽자 힌들러는 노골적으로 히스클리프를 증오하고 확대하기 시작한다. 힌들리 부인은 가구와 그 밖의 모든 것은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장례식준비와 조문 오는 모든 사람들을 싫어했다. 좀 야윈 편이고 얼굴에 활기가 넘치기는 했지만 계단을 오를 때면 늘 숨가파하고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힌들리는 이 젊은 부인이 하자는 것이면 무엇이든 들어주었고, 그래서 힌들리는 히스클리프가 목사님께 배우고 있던 공부마저도 못하게 하고 힘든 일만 하는 여느 하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히스클리프는 이런 천대 속에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 이유는 캐시가 자기가 배운 것을 가르쳐 주고 밭에서 같이 일을 하기도 하고 놀아주기도 했기 때문이다. 두 아이는 교회도 부지런히 다녔고 둘이만 있으면 어떤 것도 즐거웠다.어느날 저녁, 떠들었다는 이유로 둘이는 쫓겨나서 히스가 무성한 들판을 달리던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은 우연히 스러쉬크로스그랜지의 대지주인 린튼가에 접근했다가 도둑으로 몰려 봉변을 당한다. 개에게 물려 그집에서 캐서린은 치료를 받게 되면서 린튼가의 아들 에드가 린튼과 친해지게 되고, 히스클리프는 좌절하게 된다.캐서린의 오빠인 힌들러 부부사이에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를 출산한 힌들러 부인이 결핵으로 아이를 낳은 지 일주일만에 죽자, 힌들러는 날이 갈수록 난폭해지고 히스 클리프에 대한 학대는 나날이 심해진다. 히스클리프는 복수를 꿈꾸게 된다. 열 다섯 살이 된 캐서린은 그 고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고 에드가 린튼의 청혼을 받고 히스클리프와의 사이에서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넬리에게 근본도 모르는 히스클리프와는 결혼할 수 없다는 캐서린의 고백을 엿듣고 성급하게 폭풍의 언덕을 떠나게 된다. 그는 캐서린이 곧바로 그말을 부정하고 자기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는 것은 모른 채 떠나간다. 그후 결국 캐서린은 결국 애드가와 결혼한다.그럭저럭 결혼생활에 안정을 찾아가던 몇 년 후 히스클리프는 부자가 되어 돌아온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처절한 복수는 시작된죽으면서 애드가가 데려다 키우려던 히스클리프의 아들 린튼은 아버지 히스클리프의 손에서 병약하게 성장한다. 히스클리프는 아들 린튼에게도 아버지로써 자식에게 느끼는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오로지 자기의 복수와 야망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음모만을 계획한다. 애드거가 죽자 캐서린 린튼을 감금시키고 강제로 린튼과 결혼시킨다. 강제로 결혼시켜 아들이 없는 에드가의 저택 스러쉬크로스 그랜지까지 자기 손에 넣고 모든 에드거의 재산을 몰수한다.한편 병약하게 자란 린넨은 캐서린에게 병간호만 시키다가 결국 세상을 떠난다. 캐시는 린튼이 죽고서도 히스클리프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죽은 린튼의 아내로써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히스클리프의 수모를 받아내고 돈 한푼 없는 빈털털이로 폭풍의 언덕에서 살아간다.한편 히스클리픈는 캐서린의 환영 속에서 정신 이상이 되어간다.히스클리프는 눈도 감지 못한채 복수와 야망으로 얼룩진 생을 마감했으며 캐시와 헤어튼은 히스클리프의 장례를 치루고 둘이는 결혼을 한다. 히스 클리프가 죽고 나서 유령을 보았다는 사람이 많아지자 폭풍의 언덕을 버리고 스러쉬 크로스의 린넨가로 옮겨가게 된다. 렉우드는 아쉬운 듯 달을 쳐다보면서 들어서는 헤어튼과 캐시의 모습을 보면서 그 옛날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언쇼의 모습도 이렇게 달을 쳐다보았을까 하면서 폭풍의 언덕과 작별하게 된다.2. 「제인에어」제인 에어는 부모의 얼굴조차 기억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게이츠헤드에 있는 외삼촌댁에 얹혀살게 된다. 그나마 외삼촌은 일찍 돌아가시고 외숙모의 손에서 자라나게 되는데, 외숙모와 사촌오빠의 학대를 받게 되자, 게이츠헤드를 떠나 로드 자선 학교에 들어간다.로드 자선 학교에서 만난 헬렌과 템플 선생은 여러가지 면에서 제인을 성숙하게 했다. 폐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초연할 삶을 살아가는 헬렌에게서 제인은 사랑을 가지고 사는 삶만이 의미있고 행복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 템플 선생으로부터는 여러 가지 지식과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된다.헬렌이 죽고, 또 템플 선생이 결도 정신병자인 채 살아서 손필드 저택 꼭대기에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었다.제인은 실망과 좌절을 안고 손필드를 떠나 무어 하우스에 도착하게 되고, 그 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다. 무어 하우스의 삼남매 가운데 세인트 존은 목사로서, 인도에 선교사로 나갈 날을 기다리고 있는 청년이었다.그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제인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그러던 중, 외국에서 살다 돌아가신 숙부로부터 유산이 상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아울러 자신과 세인트 존 남매는 사촌 형제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인은 숙부가 자신에게만 남겨 준 재산을 세인트 존 남매들과 똑같이 분배할 것을 제안한다.제인의 헌신적인 마음씨에 감동한 세인트 존은 제인에게 청혼하지만, 제인은 존의 청혼을 거절하고 손필드를 다시 찾지만, 그곳은 정신병자인 아내에 의해 불타지고 폐허만이 남아 있었다. 제인이 수소문 끝에 만난 로체스터는 한 팔과 두 눈을 잃은 불구자가 되어 있었다.제인은 로체스터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불구의 몸인 로체스터와 결혼한다. 그녀의 극진한 사랑으로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태어나고, 로체스터는 시력을 회복한다.Ⅲ.구성상의 특징과 사상 비교영화에 있어서 분위기의 형성은 사건의 진행을 짐작하게 하고 주제를 파악하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폭풍의 언덕」과 마찬가지로 「제인에어」에서도 건물의 기괴한 분위기나 기후와 자연의 변화는 사건의 진행을 암시해주므로 작품의 구성상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제인에어」는 비교적 어둡지 않은 희망의 가닥을 조금씩 보이면서 밝은 쪽으로 전개되고 있다. 어린시절 이방인으로서 제인의 외로움은 차가운 겨울 바람과 어둠 침침한 구름같은 음산한 기후적 분위기로 표현되며, 얼어붙은 추위에 대한 묘사는 그녀의 몸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슴과 마음에도 고통을 주며 외로움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폭풍의 언덕」에서는 중요한 인물들의 죽음이 언급될 때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음산한 기후가 동반되어진다. 이러한 기후는 자연현상의 변화만.
Ⅰ. 서 론토지란 경제적으로는 생산의 요소나 자본이 되는 땅, 법률적으로는 물권(物權)의 객체가 되는 땅을 말한다. 토지는 건물과 함께 부동산이라 하며, 중요한 재산이 되고 있으며 농업생산의 요소인 동시에 항상적(恒常的)이고, 다른 물건에 장소를 제공하는 특질을 갖는 재화이므로 동산과 비교하여 여러 가지 다른 취급을 받는다. 특히 중세의 봉건제도하에서는 신분적 지배가 토지지배와 결부되어, 영주(領主)의 토지영유는 단순히 사적(私的)으로 토지를 지배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 ·공법적(公法的)인 지배의 기초가 되어 있었으므로 매우 중요한 재산으로 취급되었다. 그 때문에 토지의 이전 ·이용 등에 관해서는 동산과 전혀 다른 법적 규제가 가해졌다. 근대에 이르러 정치적 ·공법적인 지배는 국가의 수중에 집중되고, 토지에 부착되어 있던 그러한 구속은 모두 철폐되어 자유로운 사적 토지소유권이 확립되었다. 그 결과 토지도 상품으로서 동산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었으나, 재산으로서의 특질과 중요성 때문에 오늘날도 동산과는 법적인 규제를 달리하고 있다.지대는 이렇게 중요한 토지의 사용에 대하여 지불된 임대료를 의미하는것으로써 토지소유자들의 토지이용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경제학적 토지지대론은 고전정치경제학의 핵심 연구대상이었으나 신고전파 경제학의 번성이후 주목을 끌지 못하다가 근래 각종 도시문제가 폭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간 이데올로기적 편견 때문에 그 분석적 유용성이 올바로 파악되지 못하였으나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토지문제를 분석하는데 그 유용성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지대의 개념농업용(農業用) ·주택용(住宅用) ·상공업용(商工業用)의 토지는 물론이고 널리 어장(漁場) ·광구(鑛區) 등의 토지 사용료도 포함된다.근대경제학에서 지대가 명확하게 분석된 것은 D.리카도의 차액지대설(差額地代說)에서이다. 그에 따르면 “토지에는 비옥도(肥沃度)와 위치에 따라 지력(地力)에 차이가 있으며, 가장 척박한 땅에 비하여 비옥한 리 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를 발표하였다. 스미스가 주장한 투하(投下)·지배의 노동가치설을 더욱 철저하게 하고, 상품의 가치 크기는 생산에 투하된 노동량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주장하여 투하노동가치설로서 순화시켰다. 이윤의 원천, 평균이윤의 성립에 관해서는 노동가치설의 입장에서의 설명에 다소 무리한 점이있었으나, 이 점은 훗날 마르크스가 비판적으로 발전시켰다.분배론에서는 지대론(地代論)에 관하여 명확한 형태로 차액지대론(差額地代論)을 전개하였고, 임금은 노동자와 그의 가족유지에 필요한 최저가격(노동의 자연가격)에 일치한다는 임금생존비설(賃金生存費說)을 제창하였다. 이것은 후에 F.라살에 의해 ‘임금철칙’이라고 명명되었다. 또, 이윤은 생산물의 가치에서 임금을 빼낸 나머지라고 하여 임금과 이윤의 상호관계를 설명하였다.그는 이상의 입장에서 더욱 임금·이윤·지대의 3가지 소득관계(所得關係)를 밝혔다. 또한 무역이론에서는, 비교생산비설을 주창하여 고전파 이론 완성에 노력하였다. 그의 학설은 마르크스 및 J.S.밀에 의해 각각 대조적으로 계승되었다.2. 리카도의 차액지대론리카도는 노동가치설, 특히 상품의 가치 크기는 생산에 투하된 노동량에 따라 결정된다는 투하노동가치설에 입각하여 상품의 가치와 임금, 이윤, 지대 등 소득분배를 규정하는 원리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리카도의 사상적 성향으로 본 차액지대론“지주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항상 대립된다.”리카도는 이 한마디에서 알 수 있듯이 후대에 부르주아계급의 선봉장이라는 사상적 특정 계급을 옹호하는 철학자중 한명으로 분류된다. 그가 자신의 이론의 주요 논점으로 삼았던 것은 “대지의 생산물, 즉 노동, 기계, 자본을 결합 사용하여 지상으로부터 얻어낸 모든 것은 사회의 세 계급, 즉 토지의 소유자, 그것을 경작하는데 필요한 자재 또는 자본의 소유자와 자신의 노동으로 토지를 경작하는 노동자들 사이에 분배된다.······ 이러한 분배를 규제하는 법칙을 확정짓는 것이 정치경제. 그런데 리카도의 모델에서 밀의 시장가격은 가장 열등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밀의 생산비와 같아지기 때문에 밀값은 계속해서 상승한다. 그리고 열등지와 비옥한 토지 사이의 지대, 즉 차액지대도 계속해서 커진다. 곡물값이 오르면 노동의 자연가격, 다시 말해 노동자와 그 가족이 연명할 수 있는 생계 비가 올라간다3. 지대 발생의 조건⒜ 토지의 크기는 제한되어 있다는 것.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 → 비옥한 토지가 무한히 많다면 누구나 대가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수요·공급원리에 의한 가격형성이 불가능하다.)⒝ 토지의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는 것. (토지 비옥도의 차등화· 개별성) → 우등지와 열등지 존재로 생산성의 차이가 발생하여 우등지와 열등지의 차액(초과이윤)이 생겨난다. 이때의 그 차액이 지대이다.⒞ 토지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 (위치의 개별성)⒟ 수확체감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 수확체감의 법칙이 발생하지 않으면, 기존 토지에 대해 노동과 자본을 계속적으로 투입하게 되어 비옥한 토지가 무한히 존재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 농산물의 가치는 투하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4. 차액지대론에서의 지대의 결정리카도는 지대발생의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미점유 상태의 토지에 대해 언급한다. 주인이 없는 토지에 최초로 정주한 사람들은 무상으로 토지를 이용한다. 즉 토지라고 하는 자연의 이용 자체는 어떠한 지대발생의 근거도 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토지 이외의 자연(물, 공기, 햇볕)등도 무상으로 이용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처럼 토지를 포함한 여러 가지 자연력이 생산에 참가하고 이를 이용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용가치의 범주일 뿐이다. 교환가치와는 무관하다. 리카도의 이러한 언급은 스미드와 맬더스의 지대론을 처음부터 불식시키려는 것이다.지대가 발생하는 첫 번째 요인은 '토지의 비옥도 차이에 의한 수확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가령 동일한 자본과 노동을 투입해서 1급 토지에서는 10가마, 2급 토지에서는 9가 상품가격↓ (←경쟁↑)⇒ 자본축적율↓ ⇒ 국부의 정체"지주의 이익은 언제나 사회 전체의 이익과 배치된다"▷ 위의 내용을 헌트는 다음과 같은 도해로서 설명한다.x1의 토지가 경작되는 경우 (임금 w※)총생산물: ox1ba, 지대: cba, 임금: ox1ed,∴ 이윤: debc임금w※>생존비→인구→경지면적 x2로 확대총생산물: ox2fa, 지대: gfa, 임금: ox2hd,∴이윤; dhfg로 축소여전히 인구↑→w = w°가 되면지대: iw°a, 이윤: 0 (임금: ox3w°i)5. 곡물가격과 지대리카도는 곡물 가격이 오를수록 지대도 오른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토지는 한정돼 있고 비옥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지대가 생겨난다고 말한다. “만약 모든 토지가 똑같은 자연적 성질을 지녔다면, 만약 토지가 양적으로 무한하고 질적으로 균등하다면, 토지를 사용하는 대가로 어떤 요금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토지를 사용하는 대가로 항상 지대를 지급하는 것은 땅이 양적으로 무한정하지 않고 질적으로 균등하지 않기 때문이며, 인구 증가로 인해 질이 떨어지는 토지가 경작되기 때문이다. 사회가 진보하면서 제2급의 비옥도를 지닌 토지를 경작하게 되면, 그 즉시 제1급의 비옥도를 지닌 토지에서 지대를 받기 시작하며, 그 지대의 액수는 이 두 토지의 질적 차이에 달려 있다.(2) 마르크스의 지대론1. 역사적 배경라인주(州) 트리어 출생. 유대인 그리스도교 가정의 7남매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변호사로 자유사상을 지닌 계몽주의파 인물이었고, 어머니는 네덜란드의 귀족 출신이었다. 자유롭고 교양 있는 가정에서 성장하여 1830∼1835년 트리어김나지움(고등학교)에서 공부한 다음, 1835년 본대학에 입학하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미술사 등 인문계 수업을 받았다. 1년 후 본을 떠나 1836년 베를린대학교에 입학하여 법률·역사·철학을 공부하였다. 당시 독일의 철학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G.W.F.헤겔의 철학을 알게 됨으로써 마르크스는 젊은 신학(神學) 강사 B.바우어가 ⒜ 차액지대 : 유리한 자연력을 이용할 수 있는 개별자본의 개별적인 생산가격과 그 생산부문 일반에 투하된 자본의 일반적 생산가격과의 차액으로부터 발생하며 차액지대의 원천으로서의 영속적인 초과이윤의 형성은 토지의 유한성에 기초를 둔 토지(=유리한 자연력)의 경영적 독점에 의한 것이다. 이때, 유리한 자연력은 초과이윤을 발생시키는 자연적 기초일 뿐 그 원인은 아니다. 그리고 토지소유는 초과이윤 창조의 원인이 아니라 그 초과이윤을 지대형태로 전화시키는 힘을 말하는데 토지소유자는 자본가의 토지이용을 허용할 수 있고 배제할 수도 있다.가) 차액지대의 제 1형태 : 동일한 자본을 서로 다른 토지에 나란히 투하하여 그 생산성이 다른 경우에 생기는 초과이윤이 지대형태로 전화된 것이며 토지의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것과 토지의 위치의 차이에 기초하는것이 있다.토지의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차액지대는 농산물의 시장가격은 최열등지의 생산가격에 의해 규제되고 이것이 시장가격을 규율하는 일반적 생산가격이 되며 따라서 최열등지보다 비옥한 토지에서는 그 농산물의 개별적인 생산가격이 시장가격을 규제하는 일반적 생산가격보다 낮으므로 그 차액만큼 초과이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토지의 위치의 차이에 기초한 차액지대는 비농업용토지의 경우에는 토지의 자연적 비옥도보다 위치의 차이라는 조건이 차액지대 발생의 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일반적으로 시장과 가까운 토지는 그 생산물과 구입생산자재의 수송비가 절감되지만 원거리에서 생산된 생산물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므로 초과이윤을 얻게되고, 이것이 지대로 전화된다는 것이다.나) 차액지대의 제 2형태 : 동일한 토지 위에 자본을 추가적으로 투자(=집약적 이용)하는 경우에 생기는 생산성의 차이로 인한 초과이윤이 지대형태로 전화된 것이며 동일량의 여러자본이 동일한 토지위에 순차적으로 투하되어 생산성의 차이를 가져온 경우에 발생하는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화된 것이다.다) 차액지대의 제 1형태와 제 2형태의 관계차액지대 제 2형태도 최열등 투자를 기준으로 생산성이 높은 투자다.
목차Ⅰ. 서론Ⅱ. 본론(1) 농지문제의 특성과 실태1) 농지의 과다 전용과 휴경2) 비농민의 농지소유와 농지임대차의 증대3) 상대적 고지가와 농업구조개선의 미흡4) 농지의 소규모 분산 전용(난개발)5) 농지시장의 혼란 가능성(2) 농지제도의 문제점1) 현실과 괴리된 농지 소유ㆍ이용문제2) 농촌공간에 대한 계획적ㆍ종합적 관리기능의 미흡3) 신규참여 농업인에 대한 배려 부족4) 합리적 농지보전ㆍ전용제도의 미비5) 농지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인식 결여(3) 농지문제의 해결방안1) 농지에 대한 다면적 이해와 인식의 전환2) 농지보전 및 관리방식의 전환과 원칙 실현 수단의 강화3) 지역특성과 농가여건을 고려한 농지정책의 추진4) 공공 및 국가 관리 농지의 확대5) 적정규모 농지보전 방침에 대한 합의Ⅲ. 결론참고문헌김홍상(2006),“농지문제의 특성과 농지정책의 방향”,[21세기 농업ㆍ농촌의 재편전략], 박영률황연수(2004),“개방경제하 농지제도 개편방향과 과제”,[사회과학논집], 23편1호, 동아대학교 금융학과박석두.황의식(2002),“농지소유 및 이용구조의 변화와 정책과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Ⅰ. 서론농지는 농업의 가장 중요한 생산수단이자 농업인의 가장 중요한 자산의 하나이다. 농지법에 의하면 ‘농지는 소중히 보전되어야 함은 물론 공공복리에 적합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그에 관한 권리의 행사에는 필요한 제한과 의무가 따른다. 그리고 농지는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소유하고 이용해야하며 투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농지의 용도는 다양한데 비해 이용할 수 있는 농지의 양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 이 같은 문제 때문에 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둘러싸고 계층부문 지역 세대간에 갈등이 발생하며 누가 어떻게 소유 이용하느냐에 따라 독점 낭비 비효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둘러싼 다툼과 효율적으로 이용할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불가역성ㆍ다용도성ㆍ영속성 등 토지의 특성 때문에 소유와 이은 농지의 전용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아래의 표와 같이 1968년을 기점으로 경지면적이 계속 감소했다.년도1968년1970년1980년1990년2000년2003년경지면적(만 ha)*************89185무엇보다도 급속한 휴경지 증가도 문제인데 현재 농지 휴경면적이 농지전용면적보다 많다.휴경농지는 생산기반의 미정비, 노동력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휴경농지는 농산물시장 개방확대와 쌀 소비감소 등으로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2) 비농민의 농지소유와 농지임대차의 증대헌법과 농지법은 원칙적으로 농지의 임대차를 금지하고 있으나 현실은 이미 경자유전 원칙과 자작농체제가 붕괴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밑에 있는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70년에 전 농지의 17.8%였던 임차농지 비율이 1980년에는 21.3% 1990년에는 37.4% 2000년에는 43.6%로 증가하다가 2004년을 기점으로 약간 감소하여 2005년에는 42.3%로 감소되었었으나 여전히 임차농지 비율이 높다. 그리고 비농가의 임대농지 면적은 1992년에 60%를 넘어서 2000년에는 69.1%를 차지하였다. 비농가의 농지 임대가 증가한 것은 농지를 경작할 형편이 못되면서도 농지를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거나 매입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임차료 수입 외에 인플레에 대비한 실물자산의 형성?유지와 지가 상승에 따른 차익을 기대하기 때문이다.농지임대차가 확대된 이유는 첫째 농업수익성과 농업소득의 가계비 충족도 저하를 만회하기 위한 경영 규모 확대이고 두 번째는 농업기계화의 진전에 의한 경작능력 확대와 고정비용절감이 있고 세 번째는 농외 요인에 의한 농지가격 상승과 고지가 등을 들 수 있다. 농사를 지어 가계비를 충족하려면 점점 경작규모를 확대해야하는데 농지가격이 수익지가를 크게 상회하여 농업소득으로는 농지를 매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규모 확대를 위해 농지를 임차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특히 농지은행)에 장기 임대하는 경우 농지임대차를 허용하는 2005년 농지법 개정으로 실질적인 비농민 평야지역을 중심으로 농지임대차 면적 확대를 통한 대규모 경영체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농업구조개선은 미흡하다.4) 농지의 소규모 분산 전용(난개발)농지의 지속적 감소와 더불어 고려해야 할 농지문제는 농지가 무계획적으로 개발되어 농지개발 행위가 주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곤란하게 한다는 점이다. 1997-1999년에 이루어진 농지전용의 건수와 면적을 살펴보면 1997년에 78,146건 15,395ha로 한 건당 0.2ha 1998년에 47,650건 15,141ha로 한 건당 0.3ha, 1999년에 55,395건 12,017ha로 한 건당 0.2ha이었다. 3년간 181,191건 42,553ha로서 한 건당 0.23ha 약 700평의 농지가 전용되었다. 이처럼 소규모로 농지전용이 이루어짐으로써 전국에 걸쳐 도로와 강변 혹은 숲과 계곡을 따라 점점이 시설이 설치되고 농지 한가운데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자연경관과 환경이 훼손되고 인접농지가 오염되기 이르렀다.현행법에 의하면 농업진흥지역 안에서도 농가 주택 및 농업용시설 등은 신고전용사항으로 쉽게 전용허가 되고 있으며 또한 쉽게 전용허가되는 농업용시설이 공장등으로 불법적으로 용도변경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그리고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에서는 난개발 환경 경관 훼손형 난개발 등 다양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소규모 분산 농지전용이 허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계획적인 소규모 분산 전용은 집단적 농지전용에 비해 주변농지와 농촌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농촌 경관을 훼손하는 난개발의 원인이 되고 있다.5) 농지시장의 혼란 가능성쌀시장 개방으로 인해 농지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농지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한다. 농지가격의 적절한 하락은 매입에 의한 영농규모 확대가 유리하고 새로운 영농 참여에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지만 급격한 하락은 농산물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농업수익성 저하로 농민의 의욕을 잃고 농지투매에 나설 우려가 있다. 이로인해 농지시장의 혼란을 야기 할 수 있다.(2) 농지제도의 문제실과 직원도 없는 자문기구에 불과하다. 법이나 조례로써 농지임대차 조건을 규정해 보아야 관리기구가 없으면 무방비상태가 된다. 반대로 관리기구가 있으면 법적 규정이 없더라도 조정 통제할 수 있다.세 번째는 농지보전에 대한 보상책이 미흡하고 필자별 소규모 전용을 촉진한다는 점이다.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생산기반투자를 우선한다는 것 외에 농지보전을 따르는 지가차손 등을 보상해주는 제도가 없어 해당 농지소유자의 불만이 크다. 또한 전용허가제도는 필지별 소규모 분산 전용을 허용하여 난개발을 허용한다.이로인해 농림부는 매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농지임대차, 위탁경영, 휴경과 불법전용 등을 적발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수단이라고는 하기 힘들다.경자유전 원칙은 농지가격이 수익지가보다 높고 농지임차료가 토지순수익보다 낮은 한 현실적으로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경작자에게 유리하지도 않다. 농지가격이 농업수익성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입장에서도 농지를 매입하여 농사짓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임차를 통해 경영규모를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즉 현실적으로 자작농 중심의 경자유전 원칙이 실현되기 힘들다.2) 농촌공간에 대한 계획적ㆍ종합적 관리기능의 미흡국토계획법에서 농업 및 농촌 공간에 관한 계획이 국토계획체계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않다. 그리고 농지법에 규정되어 있는 농지이용계획이 종합적인 토지관리기능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법적 구속력이 없어 농지소유자로 하여금 용도별 구분에 따르도록 강제할 수 없다. 이러한 농촌지역에 실행되는 다양한 계획과 사업들이 상호간 연계 부족으로 농촌지역의 토지이용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3) 신규참여 농업인에 대한 배려 부족농산물시장 개방의 확대 등의 여건 변화속에서 유능한 농업인력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2004년 농업경영주의 약 58%가 이미 60세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영농인력의 유입은 매수 중요하다. 문제는 신규 참여 농업인들이 단계적으로 농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량농지의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토지개발 정책프로그램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문제제기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정부의 정책적 방향이 정해지면 농지제도는 수동적으로 따를 뿐이다.(3) 농지문제의 해결방안1) 농지에 대한 다면적 이해와 인식의 전환농지는 농업용만이 아니라 비농업용으로도 적절히 개발ㆍ이용되어야 하며 생산수단으로서만이 아니라 자산으로서 투자 대상이 되기 때문에 농지 정책의 방향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달라지므로 농지에 대한 인식의 전환도 요구된다.첫째 안정적 식량 공급을 위한 농지의 보전이라는 좁은 의미를 벗어나 미래의 농촌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농지 자원관리 미래에 필요한 비농업용 토지의 효율적 공급 방식으로서 농지로의 보전ㆍ관리에 대한 인식의 확대가 필요하다.둘째 농지가격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과거 농지 절대면적 확보를 위해 농지가격의 상승을 막아야 한다는 단순한 농지가격 안정 정책을 벗어나야 한다. 농지가격의 급격한 하락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해야 한다. 농지가격의 급격한 하락은 농업구조개선을 곤란하게 하고 농가경제를 파탄시킬 수도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농지가격의 절대적 수준의 변동과 지역간의 농지가격 변동 차이 등을 적절히 파악하여 대응해야 한다.셋째 도시농지를 단순히 값싸게 개발할 수 있는 유보지로서 도시 녹지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농지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이 잘 발휘되는 도시 공원 생태공원 등으로 인식되어 보전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넷째 전체 국토공간의 지속가능성과 균형개발의 차원에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산지의 개발을 억제하고 구릉지나 저평지인 농지의 개발에 대해서도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2) 농지보전 및 관리방식의 전환과 원칙 실현 수단의 강화농지보전에 대해서 절대면적의 유지 전용 규제 강화라는 단순한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농촌 활성화가 절실한 농촌지역 실정을 고려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 현실을 고려해 농촌공간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관리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된다.우선 농촌공간 및
Ⅰ. 서 론Ⅱ. About 카트라이더2-1> 게임의 특징2-2> 매출액과 이용자수(1) 넥슨의 매출액 추이(2) 카트라이더 이용자수Ⅲ. 성공전략 및 분석3-1> SWOT분석 및 마케팅 목표 설정(1) SWOT분석(2) 넥슨의 마케팅 목표 설정3-2> STP 전략(1) Segmentation(2) Targeting(3) Positioning3-3> 4P 분석(1) Product(2) Price(3) Place(4) Promotion3-4> 종합적인 성공요인Ⅳ. 위기4-1> 게임 모방(1) 모방게임이라는 구설수(2) 카트라이더를 따라한 모방 작품4-2> PC방 요금 정책Ⅴ. 전략제시5-1> 새로운 수익모델5-2> 공익사업5-3> 해외진출Ⅵ. 결론Ⅰ. 서 론온라인게임이란 유/무선 등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상에서 다수의 사용자가 클라이언트로서 동시에 게임서버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게임서버의 연결 없이 단독적으로도 실행되는 패키지게임과는 달리, 온라인게임은 사용자가 반드시 게임서버에 접속하여야만 실행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게임서버에 사용계정을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게임의 온라인화 추세에 따라 패키지게임에서도 네트워크 멀티플레이 기능이 지원되어 온라인게임이 가능하게 됨으로 그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온라인게임은 말 그대로 일정량의 데이터를 일정 시간 내에 주고받는 컴퓨터간의 상호연결이 전제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기존의 컴퓨터 게임과는 다른 특징이 있다. 온라인게임에는 여러 명의 이용자들이 특정한 게임 룰에 의해 활동하는 동시성이 존재한다.그 동시성은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며 이러한 동시성이 진행되면서 각 이용자들마다 갖고 있는 각각의 특성들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한 동시성에 기반을 두어서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과는 다른 사회성이나 역사성이 펼쳐지는 것이 바로 온라인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컴퓨터를 이용한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온라인게임 속의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플레이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는 충성도가 낮고 수익성의 한계가 있었다. 외부적으로는 해외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고 있었으며 여성 네티즌이 증가하여 이들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국내 시장은 남성에 치우쳐져 있었으며 국내 수요는 포화에 이르렀다.따라서 넥슨은 기존의 핵심역량을 유지하면서 넥슨 이용자들의 연령층을 10대에서 20대로 확대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20대 여성 네티즌으로 게임을 확대하고 캐주얼 게임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 수익성 있는 게임 개발이 절실하였다.3-2> STP 전략(1) Segmentation세분화 변수로서 게임에서 추구하는 편익을 바탕으로 넥슨은 다음과 같이 시장을 세분하였다.- 전략추구형 게임에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해당되며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등이 있다. 전략추구형 게임의 이용자들은 20대와 중고생 남성이 주류를 이룬다. 게임통계에 의한 평균 게임시간은 1~3시간 정도이며 가격에 민감하다.- 캐릭터성장형 게임에 해당하는 장르로는 RPG가 대표적이며 리니지, WOW 등이 있다. 주로 20대 남성과 중고남학생이 많이 이용하며 비교적 중독성이 강해 평균 사용시간 이 3시간 이상이다.- 국민형 게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 내용과 방식을 알고 있는 게임들이다. 대표적으로 웹보드, 카드 게임들이 해당하고 이것들은 온라인 게임이 아니더라도 모바일 등 다른 형태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러한 게임을 웹보드게임이라고 한다. 주로 다른 세분시장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여러 계층이 즐기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여성비율도 높음) 평균 사용시간은 짧다. 그리고 이러한 게임은 가격에 매우 민감하며 대부분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단순형 게임은 게임의 조작이 단순하고 게임이 짧은 시간에 끝나는 게임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캐주얼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간단한 조작으로 큰 인기를 끈 대표적인 게임으로 포트리스가 있다. 10~20대 남성의 비율이 높다. 다른 세분시장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높은나 카트 등의 아이템을 제한적으로나마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보다 활발하고 흥미 있는 플레이를 위해서 필요한, 유료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이들의 가격은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카트라이더가 출시될 당시, 게임시장에 캐주얼게임의 위치는 매우 미약하였고 이에 카트라이더가 비교나 목표로 삼아야 할 대상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카트라이더는 자사 내부데이터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어느 정도 파악한 뒤, 일방적으로 아이템 가격을 책정했다.이 과정에서 카트라이더에 막 진입한 유저들의 반발 심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초기에는 아주 싼 값이나 무료로 아이템들을 유포하여 소비자들을 적응시켰고, 자신들이 내부적으로 책정한 목표가격에 도달하기까지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기존 아이템들의 가격을 조금씩 올려나갔다.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아이템으로는 캐릭터와 카트바디가 있는데, 일부 아이템의 경우 기간별로 렌트할 수도 있어 게이머들의 선택 폭은 상당히 큰 편이다.이는 결과적으로 게임의 내용과 인기에 비해 적절한 가격전략으로 평가되며, 한 달 매출 30~40억에 육박하는 아이템 판매수익이 이를 증명해 보인다.(※넥슨 캐시 1원=현금 1원)또한 카트라이더는 PC방을 대상으로 하여, 게임을 깔아주고 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는 PC방 수익의 일부를 받는 제휴를 하고 있다. 이 또한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초기엔 각종 이벤트나 무료 배포 등을 통하여 PC방 사업주를 모으고, 또 약간의 혜택을 주는 식으로 초등학생들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PC방에 카트라이더를 설치하게 하는 등 저가 정책을 펼쳐나갔다.현재는 PC방과 정액제 형식의 계약으로 수익을 배분받는데, 카트라이더 유저들이 PC방을 점령한 지금은 신제품 출시를 이유로 가격을 목표수준까지 조금씩 올려도 큰 반발이 없는 상태이다.(3) Place카트라이더는 일반적인 제조 제품이나 기존의 게임 관련 제품에서는 나타날 수 없었던 독특한 유통경로를 갖는다. 카트라이더와 같은 캐주얼 게임의 특징은 높은 그래픽이나 잘나가는 기업들은 넥슨과 손잡고 최대의 마케팅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카트'타고 '대박' 레이싱을 노리는 업체의 러브콜이 현재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카트라이더의 촉진전략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판매촉진 기법 중에서 연계촉진(tie-in-process)이다. 연계촉진이란 둘 또는 그 이상의 기업이나 또는 상표를 통하여 그들의 소비자에 대한 판매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로의 기업이나 상표에 대하여 서로 공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환불 등의 판매촉진 수단을 서로 공동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카트라이더와 같은 캐주얼 게임이 그 동안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메이저 장르로 부상하지 못했던 이유는 캐주얼 게임 자체가 잠깐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용자 충성도가 높지 않았고, 또 이용자층의 연령대가 낮았던 탓에 동시 접속자 수가 높다 해도 이것이 매출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004년부터 아바타나 아이템 판매 등 소액 종량제 성격의 부분 유료화 모델이 도입되면서 캐주얼게임은 높은 동시 접속자를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높은 이용자 수를 매출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하였다.b. 홍보넥슨은 카트라이더 게임리그의 개최를 통해 기존 의 서비스 이용자 및 잠재적 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05년 3월 'KTF-Na 카트라이더팀 최강전'과 3~5월 '코크플 레이배 카트라이더 리그'를 개최하였다. 넥슨은 자사의 홍보효과를 노리는 업체들로부터 스폰서 를 받고, 자체적으로도 대규모 마케팅 투자를 통 해 게임을 알리고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e-스포츠 시장을 스타크래프트가 독식해 온 상황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카트라이더 이용자의 저변 확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게임 사용자 중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의 여성층 고객들을 흡수하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써 일반적인 방식인 게임다.쉽고 단순하지만 게임으로서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것이 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게임’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인 셈이다.(3) 익숙한 것을 활용하되 새롭게 하라사실 가 과거 넥슨의 온라인 게임인 이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명사인 처럼 혁신적인 게임은 아니다. 이미 세가나 닌텐도 등 세계적인 게임업체들이 다수의 레이싱게임을 출시한 바가 있고, 자동차가 아닌 카트로 스피드를 겨루는 게임도 출시되어 있다. 이 때문에 도 출시이후 일본 닌텐도 사의 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게임으로서 혁신적이지 않다는 의 단점은 그만큼 게이머가 쉽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기도 하다.실제로 는 지난해 6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가입 회원 수 94만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그만큼 사용자들이 게임의 개념을 빨리 이해하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바탕이 됐다. 그러나 다른 게임과의 차별성 없이는 회원 수 100만명은 가능해도 1000만명은 불가능하다. 이 점에서 는 게임에 다양한 잔재미를 배치해 사용자들을 끌어들였다. 우선 레이싱의 종류부터 아이템전과 레이싱전으로 나눠 사용자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각종 아이템으로 자신의 카트를 꾸미거나 물풍선 등의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방을 제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게임에서 이길수록 늘어나는 루찌(사이버머니)를 모아 더 성능이 좋은 카트를 구입한다거나,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해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고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한 것 등 게이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대해 직장인 서모 씨는 “루찌를 모아 새 카트를 가지고 게임에 임할 때의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는 말로 표현했다.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것을 하되 새로움을 놓치지 않는 것. 이것이야 말로 의 또 다른 성공비결이었다.(4) 시장의 변화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기본적으로 무료게임이다. 게임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