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교권, 이대로 괜찮은가?-교권에 대한 토론, 그에대한 생각2011년 7월 1일 금요일 밤 12시 15분에 공중파방송 sbs에서 방송한 ‘무너지는 교권,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토론 방송을 보았다. 최근에 교권의 추락에 대한 문제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매 맞는 교사’,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선생님 놀리기’등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계속해서 등장하면서 교권이 침해당하는 사례들이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있다. 왜 이러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선 이 주제에 대해 정확하게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교권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교권은 좁게는 교사의 권리를 나타내지만, 넓게는 교육의 권리를 교권으로 보는 입장이 있다. 또한 교권은 교육을 받을 권리와 교육을 할 권리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갖는 학생과 교육을 할 권리를 갖는 교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인데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면 교사의 인권은 하락하게 되는 구조인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한편 교권이 교사의 권리로 이해되어 질 때에 교사의 권리는 여러 가지 권리를 내포하는데 교육의 내용을 선정하고 자유롭게 평가할 수 있는 권리인 교육자유권, 교원의 직분에 부합하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정도의 물질적 보수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문화생활권, 임용상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신분보장권이 그 권리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교권이 하락하고 있다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교권의 문제가 학생인권조례안과 학생 체벌 금지 때문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한 원인에 맞는 해결책은 무엇인지 대안을 찾아내어 교권 보호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이 토론의 목적이다. 이 토론에서는 4명의 패널이 등장하는데 한국교원단체 총 연합회 안양옥 회장,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박미자 수석위원장, 좋은학교운동연합회 대표 공주대 이명희 교수, 아주대 오동석 학생이 교사를 괴롭히는 동영상도 있지만 교사가 학생을 심하게 폭행하는 동영상도 역동영존재한다. 교사의 권리가 침해당할 때도 있고 학생의 권리가 침해를 당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한 조례가 만들어졌고, 최근에 언론에서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는 보도를 계속해서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 국민들이 해결책을 요구하기 때문에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만큼의 교사의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교사인권조례를 제정하는 것이지 결코 교사들의 인권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인권조례를 제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또한 안양옥 회장은 학생의 학습권이 존중되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였는데 예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보고 있어서 교사가 경고를 하였더니 학생이 이 과목은 내가 싫어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고 자신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과목만 들으면 된다고 말한 사례에서 보듯이 학생의 교육권 과목선택권으로 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학습난이도의 선택권은 학생에게 주어질 수 있으나 학습권 때문에 교사의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며 교사 개인의 권리와 교수할 수 있는 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였다.그리고 학생이 학습할 수 있는 권리는 교실 안에서 교사가 1:40의 비율로 학생들을 대하기 때문에 이미 가정교육을 통해 행동적 습관화를 통한 학생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 학생들 중에 과도한 일탈화한 학생들을 교사가 가르치기 위해서는 권위가 필요하고 그 방법은 상을 주는 방법으로 따뜻한 마음만으로 해결되면 좋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폭행을 하려는 체벌이 아닌 그러한 권리로 인해 생기는 교사의 상징적 권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나는 상징적 권력으로서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이해한다. 체벌을 하기 위해서 체벌을 금지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권리를 갖게 되면서 교사의 위치가 보장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뒤의 오동석 교수의 의견과 더불어 다시 밝히도록 학생, 교육내용이다. 교육의 주체들인 교사와 학생이 스스로 교육내용과 방법을 정해서 교육이 이루어질 때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 되고 교권도 상승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가정에서 교육을 전적으로 학교에만 맞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생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부모이며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가정이라는 집단에서의 교육은 학생의 일생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모든 교육을 교사에게 위임하게 되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하며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상호작용이 원활히 이루어 질 때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줄어들 수 있으며 교권의 문제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가치관에 따라 교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박미자 위원장은 언론에서 다루는 교권의 하락에 대해서는 교권추락이 아닌 교육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며, 보도가 근본 원인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대립적으로 만들어서 진행하는 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체벌로 학생을 강제로 억압하는 방법이 아닌 대화와 설득의 과정을 통해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전문직인 교사의 임무라고 하였다. 따라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일반화하고 과도하게 확대해석 하게 되면 오히려 교사와 학생이 심각한 상처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 의견에 동의하는 바인데 언론에서 선생님이 괴롭힘을 당하는 동영상을 학생들이 보게 되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교사를 괴롭히지 않고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동영상을 본 학생들이 동영상에서의 상황이 일반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자신들도 저렇게 선생님을 괴롭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괴롭히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 교사와 학생이 대립적인 관계로 보도되는 것을 보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박미자 위원장은 체벌에 관해서는 체벌은 교육활동이 아니고,지 않고 수업활동을 방해하는 학생둘이 몇 명 있었다. 그 학생들을 한 대 때려주고 말을 잘 듣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보였던 학생들은 다 가정사에 문제가 있다거나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 한 학생은 어머니 없이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학생이었는데 항상 혼자 늦게까지 남아 있는 학생이었다. 이 학생의 생활태도가 특히나 나빴는데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나쁜 생활태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타나면서 발생되는 문제가 바로 학생들의 반항적인 태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었다. 만약에 내가 이 학생의 사정을 모르고 체벌로서 이 아이를 말을 잘 듣게 하였다면 이것은 교육이 아니라 폭력을 사용하여 그 학생을 복종하게 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학생들이 반항심을 보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며 학생 개인의 문제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학생들을 체벌로 잡으려고 하기 보다는 진실한 마음을 통한 교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러한 조사 결과에 대해 안양옥 회장은 이 설문의 응답자는 체벌을 폭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용타당도가 떨어지며 학생을 제지하는 방법으로서의 벌·간접체벌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학생들이 체벌이라는 단어에 대해 직접체벌만을 체벌로 생각하는지 간접체벌가지 체벌이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조사결과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질문지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양옥 회장이 말한 내용타당도의 문제가 아니라 설문내용의 단어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은 데서 오는 오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안양옥 회장의 말처럼 학생들이 직접 체벌만을 체벌로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 나는 직접 체벌이든 간접 체벌이든 간에 체벌이 없어지면 학생들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명희 교수는 교권의 추락이 교사의 사회경제적 권리의 추락은 아니고, 교사가 마음대로 의식화 교육을 하고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권리는 위해서 학생이 잘 하였을 때 칭찬을 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때 제재를 가해야 한다. 나는 체벌금지가 집단의 유지를 위한 제재를 할 수 없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을 수 있다. 이명희 교수가 말한 것처럼 제재가 꼭 벌로서 가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행동은 옳지 않은 것이라고 교사가 말로서 알려주거나 학생과 교사가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오동석 교수인데, 나는 오동석 교수와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오동석 교수는 학교의 분위기가 언론에서처럼 심각한 분위기 아니지만, 이것이 바람직하진 않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봐야한다고 하였다. 학생인권조례와 체벌금지에 관련해서 보면 교사가 학생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이 줄어드는 측면은 있지만 이것을 교실 안에서의 문제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교육의 문제와 조합해서 보아야한다고 하였다. 모든 교육의 모순이 학생과 교사의 관계에서만 집약적으로 들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교실의 추락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고 오히려 그런 표현을 통해 학생과 교사에게 부담감을 주는 것이 교권침해이며 예전부터 교권침해는 있어왔는데 인권조례나 체벌금지 때문에 언론이 과장보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나는 예전부터 교권침해가 있어왔다는 오동석 교수의 이러한 의견에 우리나라 과거의 교육현장을 떠올리게 되었다. 영화 에서 극적으로 보여주듯이 이 영화에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폭력을 일삼는다. 폭력에 의한 교육이 이루어 진 것이 과거의 교육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나는 오히려 체벌이 심각하게 발생하였고 폭력이 용인되었던 과거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을 체벌함으로서 학교라는 집단을 유지하였던 과거에는 교사에게 반항하는 학생들이 적었긴 하였지만 존재하긴 하였다. 교사에게 폭력을 당한 것에 반항을 하는 것도 과연 교권침해로 볼 수 있을까? 과거의 폭력에 의한 교육으로 그 시기의 학생들은 순응적이고 획일적인 교육만을 받아왔다. 지금 현대사회에서는 창의력이 우선시
5.18을 되새기며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5?18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생각하게 되었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남은 5?18은 과거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희생정신은 옛말이 되어 버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소외되어가는 5?18 민중항쟁, 그 정신이 계속 이어져야하고 희생자에 대한 보상과 살아남은 자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 1980년 치열했던 광주의 그날 숨을 거둔 희생자들, 그리고 살아남았어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닌 피해자들의 일은 과거가 아닌 바로 현재의 일이다. 그리고 피해자에는 5?18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폭행하고 사살했던 계엄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5?18민중항쟁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으로 유신독재 체제가 붕괴된 이후 억눌려 왔던 민주화의 기대와 요구가 1980년 봄부터 일시에 분출되기 시작하였다. 5?18민중항쟁은 갑자기 터진 사건이 아닌, 시민들이 분노가 참을 수 없는 한계에 이르러서 일어나게 된 필연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정권탈취의 기회를 잃게 될 위기의식을 가진 신군부는 5월 17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의 결의임을 내세워 국무회의장을 중무장한 군 병력으로 포위하고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 의결하여 헌정을 중단시키는 쿠데타를 자행하였으며 전국의 주요도시에 공수부대를 투입시켰다. 전남대 정문과 후문에서 학교에 들어가려던 학생들과 학교를 점령하고 있던 공수부대간의 첫 번째 충돌이 일어나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은 시위 학생들을 향하여 총격을 가하여 죽는 학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민가나 관공서로 피신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을 추격하던 군인들은 드디어 민간인까지 닥치는 대로 체포하고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국민을 지키기는커녕 한 사람의 독재자에게 세뇌 당하여 아무 죄가 없는 시민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비인간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다.강풀이 쓴 26년이라는 만화는 1980년 5월 18일에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운동이 있은 지 26년째 되는 해에 쓰여 진 작품이다. 이 만화는 5?18 당시에 광주에서 계엄군으로 활동했던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 죽었던 사람들의 아들, 딸들이 이제는 건장한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의 원수라고 표현 할 수밖에 없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벌이는 내용이다. 이 만화는 5?18의 아픔은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유족들과 생존자에게는 남아있고, 또한 유족과 생존자뿐만 아니라 계엄군도 죄책감을 가지고 오늘날 까지 살아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복수의 대상은 전두환이다. 하지만 전두환이 직접 총을 쏘지 않았다. 전두환이 주축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러나 사격명령을 내렸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도대체 계엄군은 누구의 지시를 받았으며,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오늘날, 5?18민중항쟁은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아픔이라고 생각한다.
*배제의 시물결이 바위에부딪치면은새하얀 구슬이떠오릅니다.이 맘이 고민에부딪치면은새하얀 구슬이떠오릅디다.물결의 구슬은해를 타고서무지개 나라에흘러 가지요......그러나 이 마음의 눈물은해도 없어서설거푼 가슴만썩이는구려.노자영 ‘물결’'배제의 시'란 그냥 느낀 광경, 본대로 쓴 것, 경험과 충동을 단순화시킨 것을 말한다. 내용이 깊지 않고 가볍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 시는 배제의 시라 할 수 있다. 고민의 탈출구를 찾지 못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작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이 시에선 물결이 바다에 치는 광경을 자신이 고민에 부딪친다고 한다. 자신이 느낀 광경을 보고 경험한 것을 단순화 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바다’와 ‘구슬’을 핵심적인 이미지로 다른 이미지들을 배제 시키고 있다. 이러한 고민에서 작자가 탈출하지 못하는 내용이 3연과 4연인데, 3연에서 ‘해’를 타고서 고민을 탈출하려 하지만 4연에서 자신의 마음엔 ‘해’가 없어 탈출하지 못함을 밝힌다. 이 두 연에서는 ‘해’를 핵심적인 이미지로 다른 이미지를 배제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모란꽃 이우는 하얀 해으름강을 건너는 청모시 옷고름仙桃山(선도산)水晶(수정)그늘어려 보랏빛모란꽃 해으름 청모시 옷고름―박목월 「牡丹餘情(모란여정)」이 시는 짧은 시로 작품의 의미 구조는 간결하다.늦은 봄 어느 석양, 강을 건너 선도산 그늘 밑으로 사라져 가는 한 나그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선택된 이미지[대상]들이 단순 간결하다.만일 실제의 정경을 영상에 담는다면 얼마나 많은 사물들이 화면에 담길 것인가.강과 산 주변에 있는 논밭이며 나무며 물새며 바위며…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물들이 화면을 메울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이런 잡다한 것들이 다 지워지고 없다.하나의 인물을 그리는 데 있어서도 '청모시 옷고름'이라는 단순한 환유로 대신한다.계절적인 배경을 제시하면서도 봄의 많은 속성 가운데서 '모란꽃 이우는' 하나만으로 암시하고 만다.이 작품을 엮고 있는 핵심적인 이미지는 모란꽃, 해으름, 선도산, 청모시 이 네 가지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고 농촌봉사활동을 2010년과 2011년에 걸쳐서 참가하였으며 특수학교에서 봉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치 운명처럼 베트남에서 하게 될 봉사활동이 저의 경험과 일치합니다.저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기획하여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교구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하였고 교실을 꾸밀 때 학생들의 액자를 만들기거나 종이접기를 해서 교실의 한 장면을 꾸며본 경험으로 베트남의 유치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공하고 더욱 알찬 교육을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농촌봉사활동은 9박10일 간 하는 프로그램을 2회 참여하였습니다. 농사라는 것이 우리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없으면 안 되는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머리를 굴리며 돈을 쫓는 사람들과는 달리 직접 육체노동을 통해서 오랜 기간 가꾸어 하나의 작물을 키워낸다는 것은 노력과 땀방울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촌봉사활동을 하면서 정말 노동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땀방울을 흘려가며 농작물을 생산해내는 일을 통해 진정한 노동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은 메콩강을 중심으로 한 쌀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저는 그런 베트남에서 베트남 농부들이 실제로 안고 있는 생각들과 제3국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의 농촌 문제와 그들의 실정을 들여다보고 국제워크캠프 참가하여서 베트남의 농업이 우리나라가 겪었던 미국과의 FTA에서의 쌀 협상문제라든지의 위협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특수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은 가장 최근의 경험입니다. 얼마 전 까지 했는데 그 아이들은 다들 말도 못하고 몸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놀이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몸을 계속해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아동들을 우리나라보다 환경이 열악해서 특수교육체제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특수교육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도 장애를 가진 사람의 재활을 돕고 싶습니다.저의 특기에 허드렛일을 적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다수의 학생들이 일을 꾸려 나가게 되면 학생들이 나태해지고 어느 순간부터 눈에 보이는 일만 하려고 남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회피하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모두 눈에 보이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회피하게 된다면 일을 진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허드렛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 앞에서 보이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도움을 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봉사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다른 봉사자들이 꺼려할 수 있는 일, 남들이 지나칠 수 있는 '허드렛일'을 스스로 찾아서 할 것입니다.이처럼 학생회를 통해 다른 팀원들과 함께 일을 꾸려나갈 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것이 있으면 힘들다고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다면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럼 팀원이 되기 위해 저는 저의 "허드렛일 전문가"의 특성을 살려서 팀원들과 힘들 수도 있는 해외봉사활동을 함께 야무지고 보람차게 이끌고 싶습니다.어려서부터 쭉 피아노를 배웠고 바이올린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가 가능하고 노래도 잘 하기 때문에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동요를 가르쳐주거나 율동을 가르쳐주는 것에는 자신있습니다.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의 아시아 국가는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경제발전의 과도기에 있는 나라들이기 때문에 빈곤층들이 겪는 고통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우리나라도 빈부격차 문제로 진통을 앓아 왔지만 지금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희망을 심어주고, 나 자신도 우리나라를 떠올리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역사회의 개발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그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지역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 내가 그 곳에 있을 때 했던 일들이 계속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어머니, 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뭐하고 놀았어요?” 어머니는 집 근처의 개울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를 잡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셨다. 지금 어머니의 고향에 가보면 그 개울가는 다 말라 있고 물이 흘렀었다는 이끼만 그 증거로 남아있었다.지속가능한 개발은 무엇일까. 소위 세계에서 잘 산다고 자부하는 나라들의 정부 대표들이 모여 논의하고 협약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개발일까.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지금 개발도상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선진국처럼 잘 사는 나라가 되고 싶어서 무차별적으로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브라질은 우리가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공기를 제공해주는 아마존의 나무들을 깎아내고 공장을 짓고 있으며 아시아의 여러 지역들도 산업화를 위해 공장을 짓고 높은 빌딩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쓰나미가 몰려오고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재해를 위한 개발인가?그렇다면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잘 사는 선진국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산업화가 진행 중인 저개발 국가들을 제약하는 약속을 하는 것인가? 선진국은 이미 산업화가 완성된 나라들이다. 이미 자연을 파괴하여 많은 발전을 이룩해온 나라들이다. 그런 선진국을 보고 저개발 국가들과 개발도상국이 따라서 하려고 하니 자연이 파괴된다며 너희들은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기네들 끼리 회의를 하고 의정서를 발표하며 자신의 국익에 맞지 않으면 쉽게 탈퇴한다.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물러주고 싶으셨던 어머니의 어린 날의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산업화가 진행 중인 나라들은 현재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도움은 잊은 채 자연을 파괴하며 산업을 발달시키고 있다. "미래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능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우리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개발"이 되기 위해서는 무차별적인 발전보다는 자연을 생각하고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에너지와 기술을 발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따른 연구 분야들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사이버스페이스가 있다. 혈연과 사랑으로 묶인 가정에서의 교육은 과거에서부터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본적인 윤리를 배우기도 하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큰 사회로 나가게 되며, 교과적인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사이버스페이스는 최근에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급속한 발달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2. 교육이 성립되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와 형식교육과 비형식교육교육작용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교육을 받는 피교육자이고 두 번째로는 교육을 하는, 교육의 주체인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하고, 세 번째로는 교육의 매개체인 교육내용이 필요하다. 또한 학생, 교사, 교재등의 요소도 있다.인간의 바람직한 성장 발전이 촉진 전개되는 장소를 교육의 장 또는 교육의 마당이라 한다.교육의 마당은 형식을 갖춰진 형식교육과 형식이 불완전하게 갖춰진 비형식 교육으로 나누어진자. 형식의 유무에 따라 나누어 진 것 이다. 우형식을 갖춘 교육을 형식교육이라 하고 형식을 갖추지 않은 교육을 비형식 교육이라고 한다. 교육의 3요소인 교사, 학생, 교육내용이 이루어 지는 것이 형식 교육이다. 학교교육은 형식 교육에 속하고, 가정교육과 사회교육등은 비형식교육에 속한다.3. 학교의 기원과 역사학교라는 말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사용되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한가로움을 뜻하는 schole 라는 그리스어와 schola라는 라틴어에서 학교라는 말이 유래된 것으로 알려있다. 이는 그리스에서 자유시민들이 그들의 한가한 시간을 음악학교와 체육학교 등에서 보낸대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리스에서는 시민들은 여가를 즐겼고 사색을 가치 있게 여겼다. 또한 그들이 노예를 갖는 것도 자유로운 여가를 갖기 위한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 이를 보면 학교는 어원에서와 같이 시간적?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주로 상류층의 사람(자녀)들이 여가를 선용하던 곳이었다. 이는 앞의 맥락처럼 초창기의 학교교육은 시간적 여유를 가진 상류층들에게서 기원된 것으로 볼 수 있다.학교의 역사로는 학교는 경영주체에 따라 공립과 사립으로 구분되고, 취학자의 성숙도 단계에 따라 초등학교, 중등학교, 대학 등으로 구분된다.4. 헌법 31조의 내용과 의미헌법 31조의 내용은 민주적인 교육을 이룩하기 위한 여섯가지의 최소한의 조건을 마련한 것으로, 내용을 깊이 살펴 보면,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고, 중학교 까지 의무 교육이 되어서, 돈을 내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를 의무교육에 참여 시켜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또한 국가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평생교육을 지향하여야 하며,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교육재정 및 교사의 지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로 정해놓고 있다. 국민들이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을 보면, 이 법률에서는 국민이 최소한의 교육을 직접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는 면에서 적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가 국민의 요구를 들어준다. 또 중학교 교육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줌으로써,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것이 드러난다.5. 교육의 본질적 4대 기능과 그 상호 관계교육의 본질적 4대 기능 중 첫 번째는 platon가 주장한 질서체제의 현상적 유지기능인데, 이는 체제를 보수적으로 계승하는 것을 뜻하며 독재 권위주의 사회에서 보여진다 . 두 번째는 페스탈로치가 주장한 인간의 조화적 발달 지원 인데, 지,덕,체의 균형적 발달은 지향한다. 비교적 개박적인 사회에서 보여진다. 세 번째는 슈프랑거가 주장한 문화유산의 계승?확충인데, 이것은 비교적 권위적인 사회에서 보여지며 네 번째는 John Dewey가 주장한 사회혁신의 기반 조석으로 비교적 개방적인 사회에서 보여진다. platon과 슈프랑거의 주장은 독재적인 사회에서 보여지며, 패스탈로치와 John Dewey의 주장은 비교적 개방적인 사회에서 보여진다.6. 공교육제도의 기원과 의무교육의 이념공교육제도가 보편화된 것은 19세기 이후 근대국가의 성립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지만 교육을 국가관장하에 두려는 사상과 교육실제는 고대사회에도 있었다. 플라톤의 〈국가론〉과 고대 스파르타의 교육실제, 동양의 전제군주제 아래서의 교육의 국가관리 등은 공교육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가운데 하나인 스파르타의 교육 제도는 국가가 주관이 된 공교육이었다. 그 교육은 군인양성을 위한 군국주의 교육, 전체주의 교육이었다. 스파르타의 공교육이 전체주의 교육의 기원이라면, 아테네의 사교육은 민주주의 교육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의무교육은 법률에 의해서 보장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교육을 뜻한다. 국가의 제도적 지원과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으려는 국민의 인간적 자각의 두요소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7. 학교제도란 무엇이며, 단선형학제와 복선형 학제의 차이점은학교제도는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도, 학습 시키기기 위해서 나라에서 택한 제도이다.일단 학교제도의 기본을 구성하는 것은 학교체계이다. 학교체계는 크게 단선형학제와 복선형학제 이 두가로 나눌 수 가 있다. 먼저 단선형학제란 모든 국민은 어떠한 직업이나 종교 경제적 상황 등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초, 중, 고의 3단계를 거치며 계층 간의 분화를 막아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교육내용은 미흡한 편이다 복선형 학제는 예전 유럽에서는 상류층만을 위한 학교만이 발달하였다. 그 후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일반서민들을 위한 학교도 생겼다. 하지만 이러한 서민 학교는 그동안 발전해온 상류층 학교와는 달라서 상호간에 교류와 이동이 불가능한 2중 구조를 지니게 되었다. 이렇듯 단선형학제와는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민주주의이념에 어긋난다 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8. 페스탈로치의 가정교육론기독교적 가정관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가정 내에서의 교육을 중시하고 있다. 가정은 사회생활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으며, 가족간의 관계가 사회속의 관계와 관련되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가정에서의 기초교육으로 인해 자신의 소질에 맞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그 소질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학교는 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을 하였다.9. 사회교육의 개념을 다양한 유사개념들과 비교하며 설명가정교육과 학교교육에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회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유럽과 미국에서와의 개념과는 다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계속교육, 청년교육, 성인교육 민중 교육 등다양한 개념으로 설명된다. 사회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받아야할 교육을 듯한다.10. 평생교육기관의 유형평생교육법 29~38조에 언급되어 있다. 평생교육기관은 크게 공무원연수원 및 공공연수기관과 직업훈련기관과 산업교육연수기관과 학원과 일반 평생교육기관과 학교형태 평생교육기관과 청소년 평생교육기관과 청소년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여성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노인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있다. 평생교육은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다.